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다만 모르는 분들이 많으니 오염균 기준으로 보았을 때는 냉장>찬물>실온순이 좋다는걸 짚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냉장.찬물보다 실온이 3배정도 세균검출이 많이되고 대장균까지 검출 될 수있어요.) 물론 열을 가하면 세균이 죽겠지만 설사나 복통이 자주 생기는 분들이나 아기,노인분들은 참고하셨으면 좋겠네요!!
냉동실에 오래 보관하면 영구보관할수 있다고 믿고계신분들 종종 계십니다. 냉동, 냉장실에서 일어나는 수분손실 냉동보관시 더 좋은것 냉장보관시 더 좋은것 오히려 실온에 보관해야만 하는것에 대한 구분법 한번 만들어 주실수 있을까요? 육류 냉장보관시 오래 봐관할수 있는 팁 같은거 어떨까요? 냉장보관시 냉장고안에 온도변화 많은 장소 온도변화 없이 일정하게 유지할수 있는 방법 이런거요.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봤을때 최고의 해동방법은 진공으로 포장,냉동된 고기를 차가운물에담아 냉장고에서 해동시키는것이 최고일것 같네요. 진공포장으로 표면의 수분증발을 막고 낮은온도에서 최대한 일정하고 변화없이 온도를 유지하여 조직의 손실을 최소화 시키고. ㅎ 이렇게 보관하면 한달가량도 고기의 부패없이 유지가능하다 알고있어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보쌈용 수입 냉동삼겹은 어떤식으로 삶아내는게 가장 좋은가요 냉동상태에서 튀기는것도 좋다하셨는데 칼이 들어갈만큼만 해동후 재단하고 바로 삶아버리는게 좋은지요. 보통 매장에서는 해동 겸 핏물뺀다고 물에 담가 놓는데 이것이 바른 방식인지 궁금합니다. 정리하자면 수입냉동삼겹을 가장 올바르게 삶는 방법은 무엇인가?
해외에선 frozen steak라고 있는데 오븐이 필수고 해본결과 가정에선 너무 위험합니다. 기름에 시어링하면서 나온 수분이 많이 튀거든요. 그리고 마이야르 반응도 많이 안 일어나고 최근에 올라온 리버스 시어링이 정말 육즙이 잘 보존되더라구요. 팬프라잉, 오브닝, 수비드, 프로즌 스테이크, 리버스 다 비교해본 결과 리버스 시어링이 1등이었습니다
안돼요 영상에 나온것처럼 겉을 더 얼려서 튀기듯 굽는거 아니면 겉부터 녹으면서 육즙 다 빠지고 속은 차가워서 안 익고 속 다 익을때까지 익히면 육즙 다 빠지고 없어요 그냥 종이씹는맛 그래서 육즙을 잡아주기 위해 겉을 더 얼리고 튀기는 거예요 그냥 구워도 맛있으면 귀찮게 튀기거나 해동 안하죠 이 영상이 왜 있겠어요
고기끼리 꽝꽝 얼엇는데 일부만 써야할경우에는 좀 무식한 방법이지만 그냥 칼등같은 단단한 걸루 쾅쾅 내려쳐서 원하는 만큼 떼어서 쓰면 되겠습니다 해동시킨다음 떼어내고 다시 냉동해도 되지만 그러면 식재료 손상이 훨씬 심해지고 맛도 많이 떨어지게 되겠죠 뭐 이미 냉동시킨 시점에서부터 재료가 손상이 됐긴 했겠지만요..
얼려서 튀기면 아이스크림 튀김? 장난이고 마이야르 반응이 오긴 하나요? 얼었다는건 수분이 응결되있는 상태인데 녹으면서 자동으로 주변 열을 흡수하면 마이야르 반응이 거의 없을거같은데 해동해서 마이야르 올리기 vs 얼린상태에서 튀기기 중 얼린상태에서 튀기는게 더 맛있는건가요?
참기름, 들기름, 가공버터, 천연버터, 식용유(콩기름), 라드, 포도씨유, 올리브유, 코코넛오일(+고추기름) 등등 유지류가 수없이 많이 존재하잖아요? 근데 어떤 애들은 포화지방산이 많고, 어떤 애들은 불포화지방산이 많아서 발연점도 다르고 식었을 때 자기들끼리 결합하거나 안하거나, 등등 온갖 변화들을 촉진시키는데 방구석 공대생인 저는 그런 정보를 접할 수가 없어서... 어떤 기름이 어떤 특성을 지니고 있는지 알고 싶고, 어떻게 구분하는지를 알고 싶습니다. 요리할 때 무슨 기름을 넣어야하는지 감이 안 와요. 발연점 낮은지 높은지만 생각하면서 어떤 걸 써야지~ 정도만 알구요..ㅎㅎ .. 도와주세요 승우아빠맨~~~! 버터편, 기름 발연점 실험은 잘 봤습니다!
간(소금, 간장, 설탕등의) 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음식을 하다보면 가장 많이 듣는 것이 "간만 잘 해도 맛있다" 입니다. 하지만 그 간이라는 것이 고기, 고기에 따른 두깨~ 따라서 소금만 하느냐, 간장으로 하느냐, 간장과 설탕으로 하느냐등 너무 다양하고 고기를 구을때의 밑간도 어려울때가 많습니다. 짠것 보단 덜짠게 좋지~하고선 소금간을 덜 했다가 오히려 고기가 느끼해 지거나, 맛이 없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승우 아빠님만의 간에 대한 팁 알고 싶습니다. 좀 더 폭 넓게는 시즈닝에 대해서 한번 해주시면 어떨까 싶어요~~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고기마다 다름 빨리해동하면 좋은 고기종류나 품종이 있긴함. 근데 해보면 알겠지만 앵간핸 냉동고기는 저온에서 냉장하는게 가장 나음. 논문이나 이런곳은 세포의 변화에만 중점을 둔거지 맛에 중점을 안둠. 냉동 고기맛은 육즙의 유무에서 많이 갈리는데 고기마다 누린내가 심한고기나 안나는고기가 있을수있기때문에 어느 방법하나가 딱 맞다고 할수없음. 그렇지만 본인 경험으로는 냉장해동이 앵간해선 제일 낫다고 봄
질문좀 해도 될까요? 제가 삼겹살을 인터넷에서보고 차슈한다고 팬에다가 오래 구운다음에 (겉표면이 바삭해질 정도) 간장 대파 양파 설탕 넣고 약 삼십분 사십분정도 졸였습니다 근데 먹어보니까 살이 되게 질겼어요 .. 이거 왜그런건지 알려주실수있을까요? 아니면 어떻게하면 부드럽게 익힐수있을까요? 익히는 상황이 강불에 하다가 끓고 난 뒤 약불에 뚜껑열어놓고 익혔습니다
기름이 부족하셨을 거 같습니다. 승우아빠님의 팁은 스텐팬과 무쇠팬의 차이가 아니고, 계란이 안들러붙는 원리를 잘 이해하셔야 합니다. 팬과 달걀이 직접 닿으면 무쇠,스텐,구리 모두 들러붙습니다.기름을 넉넉히 둘러서 팬과 달걀이 직접 만나지 않게 해야합니다.가열하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영상포인트
1. 느리게 해동해라
2. 해동할때 온도차이가 적게해서 해동해라.
1번 2번의 경우는 냉장고가 최고!
3. 알루미늄쟁반의 열전도율을 이용해라.
4. 물에다가.
해동은 냉장고에서
..?
제일 괜찮지요 시간만 있으면
형이 왜 여기서 나와,,,?
형님 왜 여깄어요
형님들 단톡방하는구나
고기양을 3배늘리면됩니다
하지만 돈의 양은 늘릴 수 없다ㅠ
냉동고기는 무조건 24~48시간 전에 빼서 냉장고에 넣어놔야 한다.
이틀정도 해동하면 생고기랑 맛과 식감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
냉장고 해동 시 뚜껑이나 랩을 씌운 상태로 해동을 하는 것이 맞나요? 아니면 접시 같은 곳에 올린 채로 고기를 덮지 않고 해동하는 것이 맞나요?
@@토끼엄 겉바속촉을 원하면 해동된 고기를 키친타올이나 종이 호일같은 것으로 겉면을 싹 닦은 후 접시에 올려 냉장고에 30분 정도 놔두면 물기가 사라집니다.
해동 할 때는 비닐에 넣어놔야죠.
소고기 냉장해동후에 핏물제거해야하나요?? 그냥먹어도될까요?
냉장소고기는 핏물제거할필요없다고 들은것같은데..
@@Godqhrgkrl12 핏물 제거 안하셔도 되고 겉에 묻은 핏물과 물기만 닦아주시면 됩니다.
@@pharmkim244 냉동고기 해장시에도 핏물제거할필요없군요 키친타올로 겉만살짝닦고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다만 모르는 분들이 많으니 오염균 기준으로 보았을 때는 냉장>찬물>실온순이 좋다는걸 짚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냉장.찬물보다 실온이 3배정도 세균검출이 많이되고 대장균까지 검출 될 수있어요.) 물론 열을 가하면 세균이 죽겠지만 설사나 복통이 자주 생기는 분들이나 아기,노인분들은 참고하셨으면 좋겠네요!!
해동을 하지 않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니.. 상상도 못한 정체!
언젠가 얼린 스테이크를 한 번 튀겨 먹어보고 싶긴 하네요.. 궁금합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 알고 갑니다 ㅎㅎ
냉동실에 오래 보관하면 영구보관할수 있다고 믿고계신분들 종종 계십니다.
냉동, 냉장실에서 일어나는 수분손실 냉동보관시 더 좋은것 냉장보관시 더 좋은것 오히려 실온에 보관해야만 하는것에 대한 구분법 한번 만들어 주실수 있을까요?
육류 냉장보관시 오래 봐관할수 있는 팁 같은거 어떨까요?
냉장보관시 냉장고안에 온도변화 많은 장소 온도변화 없이 일정하게 유지할수 있는 방법 이런거요.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봤을때 최고의 해동방법은 진공으로 포장,냉동된 고기를 차가운물에담아 냉장고에서 해동시키는것이 최고일것 같네요. 진공포장으로 표면의 수분증발을 막고 낮은온도에서 최대한 일정하고 변화없이 온도를 유지하여 조직의 손실을 최소화 시키고. ㅎ 이렇게 보관하면 한달가량도 고기의 부패없이 유지가능하다 알고있어요~~😀
오
궁금한게 있습니다.
보쌈용 수입 냉동삼겹은 어떤식으로
삶아내는게 가장 좋은가요
냉동상태에서 튀기는것도 좋다하셨는데
칼이 들어갈만큼만 해동후 재단하고
바로 삶아버리는게 좋은지요.
보통 매장에서는 해동 겸 핏물뺀다고 물에 담가 놓는데 이것이 바른 방식인지 궁금합니다.
정리하자면 수입냉동삼겹을 가장 올바르게 삶는 방법은 무엇인가?
5:30 제가 이랬는데.... 전자렌지는 너무 어려워요...
고기 냉장고에서 해동 할 때 접시에 rack을 깔고 그 위에 냉동고기를 얹져 해동 되면서 고인 핏 물이 고기에 닿지 않게 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다른 채널의 영상에선 냉장고에서 천천히 해동한게 얼음재결정화로 녹았다 얼었다를 반복하게 되어
해동이 천천히 될수록 세포파괴도 가장 심하고 드립도 많아져 가장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이에 대한 반박 의견도 궁굼합니다
구입한고기를 두었다가 먹을건데 안얼리고 잘 나둘수있는방법이 있을까요? 돈스파이크처럼 워터에이징처럼 해도되나용?
선경준 진공팩에 웻 에이징 하시면 좀더 오래 연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천천히 해동되는게 최고네요.. 어지간하면 생고기가 냉동실에 갈 일이 없도록 다 먹어버려야겠네요ㅋㅋ
정말 알기 쉽게 잘 설명해주셨네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냉동고기를 해동하지 않은 상태로 스테이크하는 영상 꼭한번 찍어주세요~~~~정말 많은사람들에게 도움될듯 합니
가정에서 해동하지 않은 스테이크 하는 법 있으면 저도 궁금하네요 :)
해외에선 frozen steak라고 있는데 오븐이 필수고 해본결과 가정에선 너무 위험합니다. 기름에 시어링하면서 나온 수분이 많이 튀거든요. 그리고 마이야르 반응도 많이 안 일어나고 최근에 올라온 리버스 시어링이 정말 육즙이 잘 보존되더라구요. 팬프라잉, 오브닝, 수비드, 프로즌 스테이크, 리버스 다 비교해본 결과 리버스 시어링이 1등이었습니다
@@지쪼리-r2e3일이상 냉동실에서 꽁꽁얼은 4cm 두께의 안심 고기와 8cm 두께의 소갈비를 스테이크와 숫불갈비로 20분내에 하는 방법이 있지요... 우연히 발견했담니다...
@@지쪼리-r2e 리버스가 수비드한다음에 팬프라잉하는거지요?
@@빠삐뽀부바 굳이 수비드가 아니어도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 등에서 내부 온도를 올려놓고 팬에서 시어링만 하는 것도 리버스 시어링이에요. 일반적인 굽기는 시어링 후 내부 온도를 올리지만 과정이 반대인 것을 리버스 시어링이라고 해요.
"냉장해동이 짱인데, 튀길라면 그냥 튀겨라" 가 현실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군요.
자주 튀겨먹다보니 기름이 항상 많은데, 아래 다른분 처럼 '얼린 고기(채끝, 등심 등..)'를 튀겨서 먹어봐야겠네요. 이거 재밌겠다 ㅎㅎ
1 냉장 해동
2 도마실온 해동
3 알루미늄철판 해동
4 흐르는 미지근한물 해동(밀봉상태)
5 전자레인지 해동
뭘 해동 고기는 3배 맛있는걸 껄껄껄
과학적인 원리로 접근하셔서 이해가 참 쉽고 좋습니다
오늘도 정말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돈가스는 얼린채로 튀기는게 더 맛있나요?
얼리지 않은 채로 튀기는게 더 맛있나요??
집중해서 시간 내서 다 들었는데요 결국 자연 해동 외엔 얼린 채로 튀기는게 낫다는거죠???어떤게 베스트란건지
다 애매모호하게 말씀하셔서..
이 영상으로 알게 된 것 : 급하게 해동하면 세포막에 손상이 간다. 그래서 냉장고 - 실온 - 물 etc 순으로 고기에게 좋다.
내가 알고 싶은 것 : 몇분 해동하면 되는가.
냉동 채로 구우면 안되는가
해동을하지않고 튀기는 방법을 소개해주셨는데
해동안하고 튀기는거 말구, 팬에 바로 굽는건 어떤가요?
안돼요 영상에 나온것처럼 겉을 더 얼려서 튀기듯 굽는거 아니면 겉부터 녹으면서 육즙 다 빠지고 속은 차가워서 안 익고 속 다 익을때까지 익히면 육즙 다 빠지고 없어요 그냥 종이씹는맛 그래서 육즙을 잡아주기 위해 겉을 더 얼리고 튀기는 거예요 그냥 구워도 맛있으면 귀찮게 튀기거나 해동 안하죠 이 영상이 왜 있겠어요
완전 망합니다 한번 해보세요
1:52 해고!?
냉장고에서 몇시간 해동시키나요?
와우 물 부피가 커지면서 세포를 손상이 간다라.. 간단한 상식이었는데 왜 고기를 냉동하면 맛이 없을까에 대한 이유를 몰랐네요 ㅋㅋ 과학 짱짱 ㅋㅋㅋ
일단 얼리면 뭔가 고기의 영혼이 날아간 맛.... ㅠㅠ
다른영상에서는 냉장해동이 제일 안좋다던데 냉장해동이 제일 좋다니 누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얼린고기 부분만 쓰고 싶을 때는 어떻게해야 하나요? 예를들어 산 포장대로 얼려서 고기끼리 꽝꽝 얼면, 해동시키고 뜯어내야되잖아요. 그러고 남은 고기를 다시 얼려도 괜찮은가요??
감사합니다!
고기끼리 꽝꽝 얼엇는데 일부만 써야할경우에는
좀 무식한 방법이지만 그냥 칼등같은 단단한 걸루 쾅쾅 내려쳐서
원하는 만큼 떼어서 쓰면 되겠습니다
해동시킨다음 떼어내고 다시 냉동해도 되지만
그러면 식재료 손상이 훨씬 심해지고 맛도 많이 떨어지게 되겠죠
뭐 이미 냉동시킨 시점에서부터 재료가 손상이 됐긴 했겠지만요..
고기 해동 영상에서
냉동인간이 불가능한 이유를 이해했다...
@@vergamotjasmin2392 냉동금붕어도 사실 해동 후 몇 분간은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미 근육조직은 저 영상의 냉동고기나 다름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얼마 못 가서 죽죠.
급속동결하면 조직손상이 덜되죠
냉동인간 자체가 애초에 생명과학기술이 발달할때까지 몸이라도 보존해서 다시 살리는거라 불가능은 아니죠 ㅋㅋ
죽은 세포들이 뭉쳐있다고 해서 살아있는 생명체는 아니죠. 냉동인간이 불가능한 이유는 바로 그런 것임.
냉동인간이 안되는 이유는 피가 얼었을때 결정모양이라 장기가 찢어져나간 답니다. 피를 다 빼서 급속냉동 한다네요.
스튜같은거 끓일때는 해동해서끓이는게 좋나요? 아니면 해동안하고 끓여도 괜찮을까요??
전 코스트코에서 사서 한장한장 따로 얼리고 구워먹기 전에 냉장고에 넣어둡니다. 밤에 넣어두고 늦은 아침에 구워먹으면 좋더라구요
통삼겹살 한짝을 비닐채로 해동하려면 비닐제거하고 바닥에 종이를 깔아야 물 때문의 발생하는 잡내가 없을까요??
얼려서 튀기면 아이스크림 튀김?
장난이고 마이야르 반응이 오긴 하나요?
얼었다는건 수분이 응결되있는 상태인데 녹으면서 자동으로 주변 열을 흡수하면 마이야르 반응이 거의 없을거같은데
해동해서 마이야르 올리기 vs 얼린상태에서 튀기기 중 얼린상태에서 튀기는게 더 맛있는건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냉장고에서 진공포장된채로 해동하는게 나을까요?
포장을 뜯고 해동하는게 나을까요?
그리고, 포장뜯고 소금간 하고 해동시켜도 문제없을까요?
언제나 실 생활에 도움이 되는 영상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양념에 저림이 되어 있거나 이미 조리가 된 육류를 냉동하여 보관할 경우는 어떤가요? ^^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요리과학이야기 너무 좋아요
떡 해동안하고 튀기면 수류탄되지않나요?
고기는 떡이랑 다른가요?
다음날 아침 일찍해먹을거면 저녁에 자기전에 냉장고에 넣어놓고 자면 괜찮을까요?
냉동 돼지 등뼈 같은 경우는 가장 빠른 시간으로 해동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옥수수,밥,완두콩 은 빨리 해동해도 상관없다고 하시는데 식물들은 고기와 같이 세포가 파손되어도 수분이 상실 되지 않는건가요? 걔네들도 수분이 없어지면 맛없어 지는 건 똑같잖아요.
냉동 고기를 바로 수비드 하면 어떤가요? 수분 손실은 별로 없나요?
옳바른 냉동법 리뷰도 해주세요...
저희집은 명절에 고기 선물이 유독 많이들어오는데요 많을때는 스탠드형 김냉 세칸이 차버립니다.... 이게 일연에 설,추석 두번씩 일어나는일입니다; 이렇게 들어오는 고기들 몇번보관실패를 경험하고 지금은 가정용 진공포장기를 이용해서 진공상태로 냉동을 시키는데요 이것도 가정용이라 그런건지 몇개월정도 지나면 고기표면에 얼어붙은 수분결정들이 보이기도하고 고기자체가 말라버리기도 하더군요.... 어제도 냉장고 정리하면서 소고기 등심안심채끝해서 한 6키로는 버렸습니다ㅠㅠ 3인가정이라 소비속도에도 한계가 있다보니 참.... 외국처럼 고기전용 냉동고라도 하나 사야할까요?; 잘 얼려먹는 법도 알고싶습니다...
부럽다
헉.. 고기튀김 생각도 못해봤는데.. 냉동고기 튀김 꼭 따라해보겠습니다. (튀기는법 한번 올려주세요~~) 일반 해동때 저는 냉장고는 차마 못기다리겠구요. 흐르는 물이나, 실온 해동을 가장 많이 하는 편이에요. 냉동고기 냄새 없이 먹으려면 그래도 실온해동까지만...
어떻게 해동을 해도 맛이없길래 자포자기하다가
설탕물로 해동하는 법을 알게되서 해봤더니 너무 좋더라고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자신만의 레시피를 만드는 노하우가 있을까요??
실험적으로 누적시키며 계량을 바꿔가며 계속 축적시키는 방식으로 만드는건가요??
레시피를 만들어보고 싶은데 어떤방식으로 만들수있는지 궁금합니다 요리사분들은 레시피를 만들때 어떻게 만드시는지.. 참고 해보고싶습니다.
역시 답은 고기는 바로 바로 입으로 넣어줘야 제 맛 !
이거 진짜 궁금했어요 잘볼께요~
참기름, 들기름, 가공버터, 천연버터, 식용유(콩기름), 라드, 포도씨유, 올리브유, 코코넛오일(+고추기름) 등등 유지류가 수없이 많이 존재하잖아요? 근데 어떤 애들은 포화지방산이 많고, 어떤 애들은 불포화지방산이 많아서 발연점도 다르고 식었을 때 자기들끼리 결합하거나 안하거나, 등등 온갖 변화들을 촉진시키는데 방구석 공대생인 저는 그런 정보를 접할 수가 없어서... 어떤 기름이 어떤 특성을 지니고 있는지 알고 싶고, 어떻게 구분하는지를 알고 싶습니다. 요리할 때 무슨 기름을 넣어야하는지 감이 안 와요. 발연점 낮은지 높은지만 생각하면서 어떤 걸 써야지~ 정도만 알구요..ㅎㅎ ..
도와주세요 승우아빠맨~~~!
버터편, 기름 발연점 실험은 잘 봤습니다!
돼지고기 뒷다리살 불고기용은 빠르게 해동해도 상관 없을까요?
질긴 해동육에 연육제를 쓰는 것은 괜찮은가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해동하지 않고 조리하는 것이 더 좋다는 말씀을 듣고 의문이 있는데요!
익혔을 때 수분이 빨리 빠져나가면서 냉동고기 조직이 붕괴되어 식감이 안좋아지진않나요?
액화질소가 없이 일반인이 해동하지않고 조리해도 무관한가요??
설탕물 해동은 미신인가요?
생선도 적용되겠죠?
소세지나 너겟 같은 음식도 해동을 천천히 하는게 좋을까요?
실온해동은 식중독 걱정 안해도 되나요??
돼지고기나소고기등이 가끔씩 빨갛게익은것이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것같아요!!! 이해도 잘되고 목소리 톤도 좋으셔서 귀에 잘들어와요!!!👍👍
급속냉동을해야하고 완만해동으로 조직의 파괴를 최소화하라!
냉동학을배울때 수분활성도 다음으로 많이들었던말이네요
대학졸업하고 유튜브보면서 식품공학공부를 다시하구있습니다ㅋㅋㅋㅋㅋ
결국 빨리 하는 방법은 맛있을수가 없다.. 빠르고 좋은걸 모든걸 가질수는 없어..
저는 한달에 한번 고기를 시켜서 얼려두는데 살때 고기를 최대한 안잘린걸사고 냉장고에 쓰기전날에 넣어둡니다 이게 가장 좋더라고여
형님 해동보드에 해동하는거는 몇번째 순위에 들어갈까요?
그럼 시중에 파는 냉동목살 냉동삼겹살 같은것도 해동안하고 후라이팬에 바로 구워도되나요?? 이땐 식용유는 깔아줘야되나요?(고기에서 나오는 기름도 있을거같아서..)
튀김하고 남은 기름 처리법은 없나요?
그냥 1회용으로 생각하는게 편한가요
여러번 쓰셔도 됩니다
튀김관련 영상을 봐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액화질소 없으면 냉장해동
참피디는 옳았어
그러게
액화질소등을 통해 겉부분의 온도를 더 낮춰 속이 더 빨리 익도록하는 방법을 말씀하셨는데 그럼 고기를 기준으로 그런 도구가 없는 가정에선 해동후 조리하는 것이 더 좋은가요?
네
냉동 고기 냉장고 해동 시에 랩이나 뚜껑을 덮고 해동하는 것이 맞나요? 아니면 뚜껑이나 랩 없이 해동 시키는 것이 맞나요? ^_ㅠ
이런 스타일 역시 승우아빠만이 가능한 영상, 너무 좋아요 !
해산물 해동팁도 알려주세요 특히 바지락 같은 조갯살을 해동하면 비려서 먹을수없을정도에요,,코코에서 많이사다 쟁여놨는데 버릴수도 없고 먹을수도 없어서 냉동실에 잠자고 있어요ㅜㅜ
요리는 관심 1도 없는데 넘나 재밌어여
빠른 냉동은 좋다는건 알겠는데 빠른 해동이 나쁜 이유가 뭔지 안나오네요
그리고 상온(22도)+알루미늄(or 열흡수 아무거나) VS 차가운 물(5~7도 정도) 어느게 더 나을까요?
냉장고에서 해동을 했을 경우 며칠정도 냉장고에 보관해도 되나여?
간(소금, 간장, 설탕등의) 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음식을 하다보면 가장 많이 듣는 것이 "간만 잘 해도 맛있다" 입니다.
하지만 그 간이라는 것이 고기, 고기에 따른 두깨~ 따라서 소금만 하느냐, 간장으로 하느냐, 간장과 설탕으로 하느냐등
너무 다양하고 고기를 구을때의 밑간도 어려울때가 많습니다.
짠것 보단 덜짠게 좋지~하고선 소금간을 덜 했다가 오히려 고기가 느끼해 지거나, 맛이 없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승우 아빠님만의 간에 대한 팁 알고 싶습니다.
좀 더 폭 넓게는 시즈닝에 대해서 한번 해주시면 어떨까 싶어요~~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궁금하네요
참치 해동법도 궁금합니다
영상 속 틀린 팩트 = 빨리 해동하면 안좋다? 빨리 해동할 수록 좋다 그러나 높은 온도에서 할 수록 안좋다. 낮은 온도에서 빨리 해동하는 방법은 포장한 뒤 얼음물에 냉장해동하는 것이다. 그게 안되면 상온에서 물로 해동하는 게 낫다.
고기마다 다름 빨리해동하면 좋은 고기종류나 품종이 있긴함. 근데 해보면 알겠지만 앵간핸 냉동고기는 저온에서 냉장하는게 가장 나음. 논문이나 이런곳은 세포의 변화에만 중점을 둔거지 맛에 중점을 안둠. 냉동 고기맛은 육즙의 유무에서 많이 갈리는데 고기마다 누린내가 심한고기나 안나는고기가 있을수있기때문에 어느 방법하나가 딱 맞다고 할수없음. 그렇지만 본인 경험으로는 냉장해동이 앵간해선 제일 낫다고 봄
프라이팬 종류와 언제 사용해야 하는지 교체 주기 등 정리해서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류 패류도 부탁드립니다 염수해동 말고 혹시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냉동고기 튀기는법 궁금하네요
질문좀 해도 될까요?
제가 삼겹살을 인터넷에서보고 차슈한다고
팬에다가 오래 구운다음에 (겉표면이 바삭해질 정도) 간장 대파 양파 설탕 넣고 약 삼십분 사십분정도 졸였습니다
근데 먹어보니까 살이 되게 질겼어요 .. 이거 왜그런건지 알려주실수있을까요?
아니면 어떻게하면 부드럽게 익힐수있을까요?
익히는 상황이 강불에 하다가 끓고 난 뒤 약불에 뚜껑열어놓고 익혔습니다
스테이크 냉장용으로 구입후 먹고 남은것은 냉장고에 어떻게 포장해서 보관하는게 좋은가요?? 보관 온도도 알려주세요~
냉동마을도 생마늘보다 맛이 떨어지나요?
그렇군요 그렇다면 이제 액화질소를 사러... 총총
ㅎㅎㅎㅎㅎ 총총
승우아부지 볶을때 후라이팬 돌리는팁좀 알려주세유..
후라이팬팬돌리기 하는법이라고 치시면 나와요!
급속으로 해동하면 안좋다 하셨는데 설탕으르ㅡ 40도 온도에서 녹이면 육즙보존과 급해동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것도 안좋은거나요~??
해동하지 않고 튀길 때 액화질소같은 걸로 반드시 표면을 더욱 냉각시켜야하는 것인가요?? 왜 그래야하고 그러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원리부터 알려주세용~! ㅎㅎ
겉이 더 얼지 안으면 열이 안으로 침투해서 속까지 익기전에 고기 표면의 수분이 먼저 증발되서 너무 딱딱해집니다
바비큐인젝터를 이용한 마리네리드효과에 대해 궁금해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면을 삶을 때 끓는 물에 있던 면을 공기와 만나게 하면 면발이 더 탱탱해진다고 하는 것들은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건가요?
한진욱 실재는 더 탱탱해지는 것이 아니라 덜 익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해가 잘 안되는데
해동 없이 굽거나 튀기는거랑 급속해동이랑 결과가 그렇게 차이나나요?
세포벽이 무너지기 전에 냉동된 상태에서 바로 익혀진 상태로 가는거 때문인지....
실온해동이 세균번식이 빨라져서 하지말라는 정보들도있던대 어떤가요
어디서는 스테이크 남은거 얼릴때 올리브오일을 발라서 얼리라던데 어떻레 생각하시나욤??
고기에서 수분이 나오면 그 자리를 기름이 매꾼다는 썰이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니지만 모양과 맛의 변질을 그나마 줄여준다고 하네요
냉동고기는 냉장고에서 해동!
계란후라이 좀 잘 해보겠다고 구독했는데 스텐팬과 무쇠팬하고는 다른가요?
예열 안하고 기름 넣고 계란 올렸는데 쩍!붙었어요🤣😢
기름이 부족하셨을 거 같습니다. 승우아빠님의 팁은 스텐팬과 무쇠팬의 차이가 아니고, 계란이 안들러붙는 원리를 잘 이해하셔야 합니다. 팬과 달걀이 직접 닿으면 무쇠,스텐,구리 모두 들러붙습니다.기름을 넉넉히 둘러서 팬과 달걀이 직접 만나지 않게 해야합니다.가열하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반달전
아하~ 감사해요!
낼 다시 도전 해봐야겠어요
냉동삼겹으로 수육할때도 그냥 바로 냉동상태에서 삶는게 좋은건가요?
핏물 안빼도 되나요?
얼리지 않고 먹는게 최고 아닙니까?!!
좀더 빨리 고기를 얼리는 팁은 없을까요?
뜬금없지만ㅋ 요리하는 사람으로써 최근 한창 개발중이고 상용화중인 배양육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가축사육에서 나오는 환경문제는 알지만 각 동물마다 얻어지는 다양한 부위의 고기들의 맛들이 배양육 하나로 획일화되면 어쩌나 싶어요..ㅋ
수단을 가리지 않고 빨리 녹이는게 좋은줄 알고 있었는데, 잘못 알고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