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ter_margarine 근데 가끔씩 특히 늙은 여자샘들이 이런 거 듣고 오해해서 존나 혼냄 뭐 무슨 발?? 진짜 그냥 대화할 때 들어가는 얼씨구 같은 존재인데,, 듣기 안 좋긴 하겠지만 이것도 한 때 이러는 거고 애들만의 대화할 때 방식? 루트 이런거라 이 글 보는 선생들 있음 좀 이해해주길 바람 나도 중3때 친구랑 감탄사로 머 시발 진짜? 미친거아니냐 일케 욕 섞어가면 얘기하는데 우연찮게 그 앞에 샘이 있어서 샘이 정색하고 야 00아 뭐라 했어? 니 샘 앞에서 제정신이니? 아니 진짜 미친 거 아냐? 니 미쳤어? 돌았니?? 이런식으로 애들 앞에서 개쪽준적이 있음ㅋㅋㅋㅋ 그때 난 내가 혹시라도 선생되면 저러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초딩도 아니고 중3인데 이 나이쯤 되면 가오용이 아니라 그냥 감탄사로 하는 말일 가능성이 크고 지들도 욕 쓸 때 안 쓸 때 다 구분할 줄 아는 나이라 굳이 저렇게까지 했어야 했나 싶음 그리고 그 당시 내가 저걸 안다는 전제하에 절케 욕 섞은 대화를 선생 앞에서 했어도 선생이 애들 다 보는 앞에서 21세기에 고작 중3짜리 여자애한테 미쳤니 돌았니 함서 쪽주는 거 보면 예의 차릴 만큼의 가치가 있는 선생이 아니라고 생각됐었나봄 나름 대접 받고 싶어 하신거 같은데 그러고 싶으면 자신부터 되돌아보시길ㅜ. 내가 잘못 행동한 건 맞지만 21세기에 고작 애가 욕 몇마디 했다고 미쳤냐고 한 것도 맞는 일은 아닌듯ㅎㅎ 선생하시는 분들은 꼭 기억하세요 학생들한테 욕 안 듣고 싶으시면 본인이 먼저 욕하지 말 것~
아씨 왜 자꾸 들으면서 눈물이 나냐ㅋㅋㅋㅋㅋㅋㅜㅜ 진짜 낭만 그 자체다. 당사자분들도 부르면서도 너무 즐거웠을듯 고 2 공부니 뭐니 스트레스 엄청 받았지만 내가 진짜 원한 학창시절은 이런 게 아닐까 싶네요 지금부터라도 이런 추억들 좀 남겨야겠다..더 늦기 전에 결심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들어도 다같이 부르는 노래는 낭만이다 진짜. 고등학교 때 입시에 집중하고 친구들과 더 놀아 보지 못한 게 아쉽네요. 졸업한 지금은 그 친구들과 연락하도 만나는 게 뜸해져서... 이제는 만나는 사람 사람마다 최선을 다해 즐거워하려고 애써 보는 중이에요. 나중에 내가 힘들어도 다시 꺼내보고 웃으면서, 버티고 나아갈 수 있도록. 모두가 너무 즐거워 보이시네요. 앞으로도 다같이 그리고 제각각 즐겁고 행복하고 낭만 넘치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진짜 저런 추억을 쌓는 일이 매우 중요하구나를 알게되는게 성인이 되어서라는게 넘 슬프다 미리 알았으면 더 많은 것들을 추억으로 남겼을텐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ㅠㅠ 뭐 나도 이제 대학나오고 군대다녀오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초년생이지만 진짜 그 당시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그 시잘 그 때의 그 추억과 감정이 공유되어서 참 기쁘더라구요 다들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2004년에 고등학교 졸업한 아재 눈시울이 붉어질려고 하는군요 ㅎㅎ 제 학교다닐 적엔 지금처럼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았던때라 이렇게 학창시절의 추억을 남기지 못한게 큰 한이기도 하네요. 나중에 10년, 20년이 지나면 이 순간이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있을 겁니다 학생들의 청춘을 응원합니다!
요즘 학생들이 보고 배워야 할 순수하게 나이에 맞게 노는 영상이다 어른 흉내내며 틱톡이나 릴스를 만들게 아니라 이런 추억을 쌓으면 얼마나 좋을까 인생에 두번 다시는 없을 학창시절 이런 추억들을 남겨두다 보면 건강하고 멋진 어른이 되어 이 추억들을 다시 보게 된다면 정말 뿌듯할 듯
2016년 대구정화여고 1학년 8반 친구들아 내가 하늘을 달리다의 한 부분인 "자꾸 목이 메여 간절히 네 이름을 속삭였을 때" 라고 작게 부르자마자 다같이 귓가에 울리는! 하고 쭉 같이 따라불러줘서 너무 고마웠어. 나 아직 그 때 생각하면 참 많이 행복해져ㅎㅎㅎ 다들 어디서 무엇이 되어 살아내고 있는지 알 수 없지만 우린 분명 잘 살아갈거라고 믿어. 언제나 응원해
지금 대학생인데 지금도 즐겁지만 정말 이랬던 때로 돌아가고픈 마음이 듦.. 그냥.. 내 작년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조그마한 일에 웃고 떠들고 종일 친구랑 함께하던 그게 왜 이리 그리운지 모르겠음 자기 전에 이끌려 들어왔다가 이 노래 듣고 눈물 찔끔 흘림... 한동안 몇 번 더 돌려볼 듯 고마워요. 그냥 마음이 뭉클해졌어요.
모의고사 통합사회 시험지 빼꼼 있는 게 포인트 ㅋㅋㅋㅋㅋㅋ 이제 고등학교 졸업한 갓성인인데 훗날 졸업하시고 나서 보면 정말 큰 추억 되실 거라 장담해요 ㅎㅎ 그땐 별거 아닌 영상 같아도, 나중에 보면 그냥 좋더라고요~ 이 영상 오래오래 보관해두시길!!! 또 학교생활 하다가 간간이 일상들 영상에 담아주셔도 좋고요 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이젠 너무나 당연하게 가방 메고 고등학교 정문을 등교할 수 없다는 게 이상해요 ㅎㅎㅎ 암튼 악기 소리도, 같이 후레쉬 켜고 부르는 노래도, 함께 하는 영상 자체가 너무 좋네요!!
안녕하세요! 채널 매니저입니다. 감성고 보컬부 채널은 매력적인 목소리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노래해주시는 예비 아티스트 및 크리에이터를 부원으로 소개, 레전드 보컬을 선정하는 컨셉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크리에이터님의 라이브 가창 영상과 함께 원본 출처 및 크리에이터 명을 표기하고자 합니다. 계정 내 라이브 영상 사용에 동의해주실 경우 동의 회신 꼭 부탁드립니다! 의 역사의 시작을 함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회신 요청 내용] - 영상 사용 동의 여부 : 동의 - 출신학교명/학년 - 이름/연락처 *이름 및 연락처는 콘텐츠에 공개되지 않으며 라이브 콘텐츠 제작 및 가창 섭외시 활용될 수 있습니다.
ruclips.net/video/zcgC7xQF618/видео.htmlsi=fPLushOr0jnnrcXS 이 영상이랑 이어집니다!
네!😊
우왕
학창시절엔 몰랐는데 진짜 학생들만 주는 그 에너지가 있는 듯
낭만이죠
ㄹㅇ 요즘 뭐 뉴진스 학생 감성이니 뭐니 하면서 그러던데 돈 버는 아이돌이랑 학교 다니는 학생이랑 주는 느낌은 다르죠
@@Arsenal_Aespa_Izone_Fromis9뉴진스는.. 학생감성은 안나고 그냥 msg를 엄청 친 강제 학생감성
@@OPEN190억까하네
@@김용민-b6d 조금 뭐라고만하면 억까 이러네 그럼 억빠해줘?
남고생들 모였는데 욕 한 마디 없이 순수하게 노래 부르면서 노니까 넘 예쁜 것 같다 자극적이고 눈살 찌푸려지는 것들이 난무하는 세상 속에서 힐링 되는 영상
아... 사실 초반에 아 ㅅㅂ 개헷갈려 이러긴 하는데요 ㅋㅋ 근데 남자애들은 원래 약간 욕을 무슨 구두점 같이 쓰기는 해도 어릴때만 그런거고 나이들면 또 안그래요 ㅋㅋ
@@jeffbaek0523 남자면 욕은 나쁜 의미보단 감탄사로 많이 쓰긴함
@@노멘티지 솔직히 시발이나 존나 미친등은 이젠 상대방을 모욕하는 의도보단 감탄사로 쓰이기는 하죠ㅋㅋㅋㅋ
@@Butter_margarine 와 씨발 존나 미쳤는데?
@@Butter_margarine 근데 가끔씩 특히 늙은 여자샘들이 이런 거 듣고 오해해서 존나 혼냄 뭐 무슨 발?? 진짜 그냥 대화할 때 들어가는 얼씨구 같은 존재인데,, 듣기 안 좋긴 하겠지만 이것도 한 때 이러는 거고 애들만의 대화할 때 방식? 루트 이런거라 이 글 보는 선생들 있음 좀 이해해주길 바람 나도 중3때 친구랑 감탄사로 머 시발 진짜? 미친거아니냐 일케 욕 섞어가면 얘기하는데 우연찮게 그 앞에 샘이 있어서 샘이 정색하고 야 00아 뭐라 했어? 니 샘 앞에서 제정신이니? 아니 진짜 미친 거 아냐? 니 미쳤어? 돌았니?? 이런식으로 애들 앞에서 개쪽준적이 있음ㅋㅋㅋㅋ 그때 난 내가 혹시라도 선생되면 저러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초딩도 아니고 중3인데 이 나이쯤 되면 가오용이 아니라 그냥 감탄사로 하는 말일 가능성이 크고 지들도 욕 쓸 때 안 쓸 때 다 구분할 줄 아는 나이라 굳이 저렇게까지 했어야 했나 싶음 그리고 그 당시 내가 저걸 안다는 전제하에 절케 욕 섞은 대화를 선생 앞에서 했어도 선생이 애들 다 보는 앞에서 21세기에 고작 중3짜리 여자애한테 미쳤니 돌았니 함서 쪽주는 거 보면 예의 차릴 만큼의 가치가 있는 선생이 아니라고 생각됐었나봄 나름 대접 받고 싶어 하신거 같은데 그러고 싶으면 자신부터 되돌아보시길ㅜ. 내가 잘못 행동한 건 맞지만 21세기에 고작 애가 욕 몇마디 했다고 미쳤냐고 한 것도 맞는 일은 아닌듯ㅎㅎ 선생하시는 분들은 꼭 기억하세요 학생들한테 욕 안 듣고 싶으시면 본인이 먼저 욕하지 말 것~
뉴스에서 매일 청소년에 관한 안좋은 소식만 듣는데 이런걸 보면 아직은 순수함과 낭만이 살아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낭만 쥑이네
뉴스는 부정적이고 자극적인것만 보여주지 현실은 낭만 넘치는 청소년들이 배로 많다고 생각합니다
뉴스는 평범한 일상, 정작 보여줘야할 정당한것은 안 다루고 조회수 잘 뽑힐것같은 기사, 자극적인 기사들만 써내려가니 당연히 일진들만 나오지 평범한 학생이 한국에서만 60%라 보면됨 일진 왕따는 20%씩 총 40%라고 보면 편함
청소년 범죄가 사실 80 90년대에 심하면 심했지 지금 더 심하진 않은데
@@이방인-y5c 인구차이가 심한데 당연한거 아닌가 ㅋㅋ
1:15 다같이~~하는 부분 왜캐 귀엽냐 ㅋㅋㅋㅋㅋㅋㅋ진짜 다같이 모여서 부르니까 더 뭉클하다
이런 추억을 남겨놓은게 부럽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시절
눈ㄴ물나요 …….
재수생인데 이젠 다시는 교실에서 이런 일이 없을 거라는 게 갑자기 새삼 실감나서 눈물나네요 ㅠㅠ
6평 보러 갈 때 현역인척이라도 좀 해봐야겠네요
@@user-notboiledeggbutsimilar 대학 가셔서 더 기억에 남는 좋은 추억들 만들고 남기시게 될 거에요
@@wns6474 🥲😊
@@user-notboiledeggbutsimilar 6모 얼마 안남으셨네요.. 화이팅해요😊
진짜 힐링받는다.
저런 낭만적인 학창시절을 보낸다는 게 얼마나 행운인지. 아름다운 시절이 아련하다.
단체로 부르니까 어디선가 뭉클한 기분이 드네
ㄹㅇ 학창시절 회상하는 느낌
졸업한지 한달밖에 안됐는데 저런 생활 못해봐서 아쉽다..지금은 하루종일 독서실에서 수능공부하는데 ㅠㅠ
뭉크의절규😢
@@달려라하니-v9y 수능때까지 힘내서 꼭 원하는 대학 붙으세요~
@@달려라하니-v9y 전 1년되서 조금 더 뭉클함 ㅋㅋㅋㅋ😊
중학생 일렉기타 치는 학생입니다.저도 작년 학기 말에 반에서 작게 공연했었습니다.그때 연주하면서 친구들이 박수 쳐주고 칭찬해주니까 뭉클해졌던 기억이 있습니다.작년이지만 그때가 참 그립네요…😊😊
@@맹구-h9l 학생마음이지 뭐 감놔라 배놔라;
@@맹구-h9l 저 글 읽으면 글쓴이는 영상에 나오는 사람이 아니란걸 알 수 있을텐데ㅅㅂㅋㅋ 한국의 미래가 밝다
저도 31살인데 지금까지 만나는 친구는 다 고1 친구들이네요
성인되고 아저씨되서도 평생 좋은 친구로 가길
이 나이 되니까 대학친구보다는 역시 고등학교 친구가 최곱니다
낭만 있으시네요. 빅딜 들어오세요
영상에 나오세는 분들 고등헉생 아니신가요?
졸업해도 잊혀지진 않을듯..이런 추억이 있다는게 너무 부럽다
인정
야자시간때 해야 제맛임데
저도 앞으로 만들어야겠네요. 후회없도록
잊어지진..혹은 잊힌..
잊혀지진은 모순된 문법..
눈물날것같아요..ㅜㅜ
아씨 왜 자꾸 들으면서 눈물이 나냐ㅋㅋㅋㅋㅋㅋㅜㅜ
진짜 낭만 그 자체다. 당사자분들도 부르면서도 너무 즐거웠을듯
고 2 공부니 뭐니 스트레스 엄청 받았지만 내가 진짜 원한 학창시절은 이런 게 아닐까 싶네요
지금부터라도 이런 추억들 좀 남겨야겠다..더 늦기 전에 결심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부하느라 너무 고생했어요 진짜 다 보상 받을 거에요 어떻게 인생이 내가 원하는 대로만 가겠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행복한 기억이 없는 것도 아니죠 그냥 너무 고생했다고, 잘 될 거라고 말 해주고 싶었어요 그냥 너무 슬프다
@@zyo.9 아이고 감사합니다.. 울컥하고 힘얻고 가네요 글쓴이분의 내일도 그리운 옛날처럼 행복하길 빕니다!
아니 영상이 감동적이라서 댓글이 천사같고 감동의,연속이네ㅡ앞으로 우리의 순함을 잊지 맙시다
노래 가사가 상황에 딱 맞네...
학창시절에 저렇게 좋은 친구들과 함께 한다는건
인생 최고의 행운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ㄹㅇ…
학창시절에 친구없는게 젤 서러울듯
인생의 가장 행복하고 행운이 어쩌면 모든이 아닐까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벗과 함께 좋은 추억을 남기는 것을 추구하지만, 몇몇 그 행복을 깨려고 하는 놈들 때문에 안 좋은 기억으로 남아버린 아이들도 생긴다.
언제 들어도 다같이 부르는 노래는 낭만이다 진짜. 고등학교 때 입시에 집중하고 친구들과 더 놀아 보지 못한 게 아쉽네요. 졸업한 지금은 그 친구들과 연락하도 만나는 게 뜸해져서... 이제는 만나는 사람 사람마다 최선을 다해 즐거워하려고 애써 보는 중이에요. 나중에 내가 힘들어도 다시 꺼내보고 웃으면서, 버티고 나아갈 수 있도록.
모두가 너무 즐거워 보이시네요. 앞으로도 다같이 그리고 제각각 즐겁고 행복하고 낭만 넘치도록 응원하겠습니다!
"해질녘 노을처럼. 한 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어찌 가사랑 이리도 잘 맞는지.
이 상황가 가사가 너무 잘 맞아서 눈물이 ㅜㅜ
이런 시절을 기록하고 남겨둘 수 있는 것이 유튜브의 최대 순기능인 거 같아요 뭉클 마란돼..😭💛
뭐야 언니❤
진짜 아름다운 추억이 될 순간을 영상으로 남긴거 너무 부럽다
성인이 되어서도 군대에 가서도 직장인이 되어서도 모여서 술 한잔 마시면서 얘기할 본인들만의 안주거리가 생겼네
순수한 목소리 카메라 한번 떨어트리는 서투름이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
급훈을 실천하는 아이들
밝은 마음, 깊은 생각, 바른 행동
교복입고 교실에서 저렇게 기타치고 노래부르는 거 아무것도 아닌 거 같지만 진짜 너무너무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 ㅠㅠ 사회생활하다보면 학창시절이 문득 그리워짐. 너무 보기 좋네요.
민진아 딴 영상은 몰라도 이 영상은 꼭 지우지 마..계속 보러 올게 너무 몽글몽글해☁️
식사는 하셧는지요..
@@아린잉-z4u게이야..
우왓 ㅡㅅㅡ;;
벌써 해가 중천입니다.
ㄹㅇ
명곡은 진짜 늙지 않는구나…. 순수하게 감동적이네 ㅠㅠ
진짜 멋있고 울컥합니다 ㅎㅎ 더 불렀으면 좋겠다는 아쉬움마저 생길 정도에요. 저에게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영상에 나온 분들도 모두 좋은 인연 이어나가길 바래요.
행복한 기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든 분들께 행복하고 좋은 내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이러고 놀 생각을 했을까
너무 귀엽다 ㅎㅎ
좋은 추억 많이 만들길
진짜 이쁜 영상이넹
와우
?
뭐야 형이 왜 나와
?
?형? -아 오빠-
한 명은 반팔인데 그 옆에서 기타치는 애는 산타모자 쓰고 있는게 진짜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위기 좋아보인다
남고에 일년 내내 평생 추위 못느끼는 애들 한명씩 있음
@@roachie_roachie 공학이에요!
@@roachie_roachie ㅋㅋㅋㅋㅋㄹㅇ그런애들 있음 그런애들도 가끔씩 춥다고말하는데 여전히 반팔반바지 입고댕김
@@roachie_roachie ㅋㅋㅋㄹㅇ 11월에도 하복으로 등교하는 친구들있었음 그런애들 특이 키 ㅈㄴ크고 체격이 어느정도있었다는거 ㅋㅋ
0:26 아 다같이 부르는데서 진짜 살짝 울컥할 뻔 ㅠㅠ 너무 좋아 이런거 ㅠㅠㅠ
내 로망과 낭만이 여기 다 있네,,,
지나가는 수험생 입니다!
영상을 보고 제가 고1,2때 저렇게 기타 치면서 노래도 부르고 반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냈었던 기억이 나서 뭔가 뭉클해지네요🥹
덕분에 좋았던 추억들 떠올려주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수능 화이팅 하겠습니다
이 댓글을 본 수험생분들도 항상 힘내시길🍀
아름다운 청춘은 다시 오지 않는다.. 웃으며 봤습니다 너무 이쁜 목소리들입니다^^
사회에 지쳐서 언젠가부터 잊은 낭만이 다시금 느껴지네요 힐링하고갑니다
꼭 헤드셋이나 이어폰끼고 들으세요 진짜 레전드
좌우음향 미쳤네
와씨 현장감 개돌았다
이어폰 고장나서 오른쪽만 들리는데 왼쪽분들은 잘 부르고 계시나요? ㅜㅜ
이게 ㄹㅇ이다
개쩜 ㄷ
고등학생 때 우울증 때문에 친구 한 명 못 사귀고 따뜻한 기억도 별로 없는데 이 영상 보니까 과거가 후회된다..왜 그때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을까
고생 많으셨어요 비록 학창시절은 지나갔지만 더욱 밝고 따뜻한 날들이 앞에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그때는 그게 최선이였을 뿐임 괜히 마음쓰지 말고 앞만 보셈
@@꽃샘바람 감사합니다 요즘은 잘 지내고 있어요! 앞으로도 잘 지낼게요
살아있으니 충분해요. 앞으로 좋은일 기쁜일 많이 있을거예요. 만남의 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user-wi1ug4ry5j 불안할 때도 있지만 이 또한 지나갈 거라 믿어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큰 힘이 돼요.. 잘 지낼테니 다른 분들도 진심으로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런건 몇십년이 지나도 기억에 남을 추억이지
기교없이 생목소리로 부르는거까지 완벽한 분위기다 진짜..
공학인데 고1때 반에 기타칠줄 아는 남자애가 기타치고 석식시간에 다같이 이런적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도 똑같고 ㅋㅋㅋㅋㅋㅋ 학교가 산에 있어서 창밖으로 노을지던 순간 아직도 기억나네
오 낭만있누 지금은몇살이세용?
스물다섯 스물하나요
@@user-jv6cs9ij3m 뉴진스의 하입보이요
@@user-jv6cs9ij3m 스물한살이에요
33살인데 이영상 보니까 고1때 친구들이랑 교실에서 놀았던게 마치 엊그제 일마냥 생생하게 떠오른다 ㅠㅠㅠㅠㅠ 그립다
ㅋㅋㅋㅋㅋㅋ 애들 즐겁게 노래부르는 게 너무 이쁘고 귀엽다
진짜 저런 추억을 쌓는 일이 매우 중요하구나를 알게되는게 성인이 되어서라는게 넘 슬프다 미리 알았으면 더 많은 것들을 추억으로 남겼을텐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ㅠㅠ 뭐 나도 이제 대학나오고 군대다녀오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초년생이지만 진짜 그 당시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그 시잘 그 때의 그 추억과 감정이 공유되어서 참 기쁘더라구요 다들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명곡은 진짜 세대를 이어서 전해진다는게 진짜였네 ㄷㄷ
'한 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후회없이 그림처럼 살아가기를..' 가사가 넘 어울린다 저 분위기에..
몇년이 지나 자신의 진로를 정하고 모두가 뿔뿔이 흩어질 때에도,
나이를 더 먹고 사회에 치이며 살아가다 어엿한 가정을 이루더라도
여기 있던 친구들의 추억은 그 누구보다 선명하게 기억된다는게 진짜 낭만있습니다 😎
진짜 눙물 날만큼 뭉클하다😢😢
어른들이 더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예쁘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
여러분들의 청춘과 낭만을 응원합니다😊
저런 따뜻한 느낌을 꼭 사회로 가져와주세요🙏🏻
학교에서 공부에만 찌들고 저런 풋풋함을 거의 못 느끼던중 저런게 현실에 존재하긴 했구나, 마냥 많이 망가지기만 한건 아니구나라고 생각하게 됐어요.. 뭔가 학교가 가치 있어진 느낌?
다시 힘내서 공부해볼게요!٩(ˊᗜˋ)و
와 이노래는 진짜 애기들도 다아네 대단.. 대단한 노래야..
모르면 세상단절한 수준
슬기로운 의사생활 땜에 알게된거 같네요
04년생인데 슬의생 전에도 친구들 다 알았어요! 아마 통기타부 같은 동아리에서 노래로 해서 아는 애들이 많은 듯?
슬의생 아니어도 알아요 이정도는ㅋㅋ
학교에서 기타수업 있으면 코드배우고 동요따라치고 그다음 무조건 이노래배움ㅋㅋㅋ 코드도 쉬워서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소중한 시절.. 영상으로라도 많이 남기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나저나 정말 좋은 친구들을 곁에 두고 계시네요 이 감성과 낭만, 우정 추억.. 평생 함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04년에 고등학교 졸업한 아재 눈시울이 붉어질려고 하는군요 ㅎㅎ 제 학교다닐 적엔 지금처럼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았던때라 이렇게 학창시절의 추억을 남기지 못한게 큰 한이기도 하네요. 나중에 10년, 20년이 지나면 이 순간이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있을 겁니다 학생들의 청춘을 응원합니다!
공감되네요
븐위기 훼손해서 죄송합니다만, 졸라맨,야후꾸러기,쥬니어네이버 잊으심? 고추참치 고추참치 참치 참치 고추참치~!
@@어슬렁어슬렁호시탐탐쥬니어네이버 추억이다 ㅋㅋㅋㅋㅋ
와 틀딱들
@@kimtaeshin 들어는 봤는데 쥬니어네이버 시절사람이라..
어떤 화려한 배경 하나 없이도 등장하는 친구들 하나하나가 무엇보다 화려하고 멋있어 보이고 남은 추억 또한 값을 매길 수 없는 소중한 순간으로 가득차다.
정말 멋있고 부럽네.
낭만넘친다 학생 때 이런 거 해봤으면 좋았을텐데
진짜 10대의 청춘이다 너무 뭉클하네
청춘영화 한편 찍었네 풋풋하고 귀엽고 멋있다.. 그리고 부럽다 저 젊음이 ㅜ
다같이 가사 따라 부르는거 뭐 이렇게 귀엽냐…
더더군다나 요즘 뜨는 노래도 아닌데……ㅜㅜ 세상 더러움 안묻을수 없겠지만, 결국 한순간의 추억으로 평생 살아가는 거니까. 이 영상도, 이때의 친구들도, 부디 오래오래 남겨두길
낭만 개지린다 눈물나올뻔
와..진짜 뭔가 낭만있고 감동적이다..
진짜 듣고만 있어도 기쁨의 에너지가 생기는듯한 영상이다...
진짜 이게 낭만 아닐까 싶다 교실 가운데서 학생들이 기타 치며 이런 노래를 부른다는게 마음이 뭉클해지네
친구들도 다 두루두루 친해보이고 저런 우정 너무 부럽다
이동영상을 보고 괜히 학창시절의 사진들을 찾아봤네요 당시엔 재밌자고 남긴 흔적들이 지금은 그 순간의 분위기와 계절이 생생히 느껴질만큼 아련하고 그립게 돌아오네요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보기 좋다. 보는내내 입가에 씨익 미소를 절로 짓게 만드네.. 지금을 후회 없이 즐겨라 아름다운 청춘들이여!
뒤에 있는 교훈과도 잘 어울리네요
밝은 마음
깊은 생각
바른 행동
우연히 이 영상을 만나 눈물한바가지 흘리구갑니다... 왠지 모르게 낭만 가득 ,,,, 학생분들은 잊지말아요 이 푸른 순간을., ㅠㅜㅠ 돌아가고싶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기타 하나로 저렇게 재미있게 놀줄이야.....
이 느낌을 무슨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너무 좋다.
너에게 난 듣자마자 좋아요를 누를 수밖에 없었다... 이건 그야말로 영화에서 분위기 내서 만들려고 작정한 노래랑 견주어도 그냥 상관없을 정도로... 와...
진짜 학창시절에는 추억을 많이 남겨둬야하는듯... 이거보고 울컥함 ㅜㅜㅜ
저나이때만 느낄수있는 감정이 다시 느껴지네 다시 돌아갈수 없는 저 소중한시간에 추억들이 너무 그립다
요즘 학생들이 보고 배워야 할 순수하게 나이에 맞게 노는 영상이다
어른 흉내내며 틱톡이나 릴스를 만들게 아니라 이런 추억을 쌓으면 얼마나 좋을까
인생에 두번 다시는 없을 학창시절 이런 추억들을 남겨두다 보면 건강하고 멋진 어른이 되어 이 추억들을 다시 보게 된다면 정말 뿌듯할 듯
나중에 보면 이런 추억 하나 있다는게 학창시절 나쁘지않게 보냈구나 라고 느끼실거에요 이 영상 볼때마다 학창시절로 돌아간거같음 ㄹㅇ…. 되게 묘한 감정이 든달까요 12년 학창시절 정말 고생 많으셨구요 행복한 일만 가득 하시길 빕니다
초중고 다니고 졸업도 해보니 학교에서 저런거 하면 같이 기타쳐주고, 같이 불러주고, 후레쉬 흔들어주고, 같이 즐겨주는 친구들 만나는 것도 복이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오래오래 좋은 기억 됐으면 좋겠네요
2016년 대구정화여고 1학년 8반 친구들아 내가 하늘을 달리다의 한 부분인 "자꾸 목이 메여 간절히 네 이름을 속삭였을 때" 라고 작게 부르자마자 다같이 귓가에 울리는! 하고 쭉 같이 따라불러줘서 너무 고마웠어. 나 아직 그 때 생각하면 참 많이 행복해져ㅎㅎㅎ 다들 어디서 무엇이 되어 살아내고 있는지 알 수 없지만 우린 분명 잘 살아갈거라고 믿어. 언제나 응원해
뉴스에서 백날 촉법소년 믿고 안 좋은 짓들만 하고 돌아다니는 10대들 얘기만 보고 듣다가 알고리즘이 보여준 이 영상을 보니까 갑자기 너무 싫은것만 보고 살았나 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로 보기 좋습니다.
다 같이 부르니깐 너무 아름답게 들리네요😭😭😭 옛날이 그립네요ㅠㅠㅠㅜ
태어나길 잘 했다 생각이 들 정도의 값진 영상입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와 ㅇㅈ 딱 영상 보자마자 태어나길 잘했다 생각함 왠진 모르겠는데
낭만적이에요😍😍😍😍😍😍😍😍😍 아름다운 추억을 모두와 간직하게 되는 즐거운 시간이였을 것 같아요>♡
저희 고등학교 담임선생님이 졸업식에서 하셨던 말씀이생각나네요
너희들은 이순간이 추억이 되었을때는 무엇을 하고있을꺼 같냐 하셨는데
저희반 반장이 이장소 향기 분위기를 기억할꺼라는 말..
모든학교는 세기말 겨울 감성이 젤 최고임
99년에는 종말론과 더불어 더더육 조금의 일탈과 함께 낭만적이었다는...
ㄹㅇ 학교는 겨울 감성이 존나 좋은거 같음
지금 대학생인데 지금도 즐겁지만 정말 이랬던 때로 돌아가고픈 마음이 듦.. 그냥.. 내 작년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조그마한 일에 웃고 떠들고 종일 친구랑 함께하던 그게 왜 이리 그리운지 모르겠음 자기 전에 이끌려 들어왔다가 이 노래 듣고 눈물 찔끔 흘림... 한동안 몇 번 더 돌려볼 듯 고마워요. 그냥 마음이 뭉클해졌어요.
가장 돌아가고 싶은 순간. 최고로 빛났으며 그랬기에 너무나도 아쉬움이 남는 풋풋한 시절.
좋은 시절이네.
그 시절 순수함을 가슴 한켠에 간직하기를
진짜 저 감성 그립다 학생때는 그렇게 학교가 싫었는데 물론 지금도 수업듣고 야자하라고하면 싫겠지만 딱 한달만 과거로 돌아가서 친구들이랑 웃고 떠들고 싶다
낭만 그잡채..나도 저 시절엔 저멋짐을 몰랐네요...즐기세요..젊은이쁨을..
아..근데 너므 멋지다
사실, 뉴스에 나오는 안 좋은 소식들의 학생들도 이런 시절을 보낼 수 있었을텐데. 먼 훗날 아주 멋진 어른들로 자라서, 그 날 그 교실로 다시 돌아와서도 웃을 수 있었을텐데. 푸르던 그 날을.
우연히 들어왔는데 정말 뭉클하네요~옛 학창시절이 떠오를만큼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말이 필요없는 '낭만' 그자체다
미완성으로 부터 나오는 완벽한 작품이라는게 이런게 아닐까.
모의고사 통합사회 시험지 빼꼼 있는 게 포인트 ㅋㅋㅋㅋㅋㅋ
이제 고등학교 졸업한 갓성인인데 훗날 졸업하시고 나서 보면 정말 큰 추억 되실 거라 장담해요 ㅎㅎ 그땐 별거 아닌 영상 같아도, 나중에 보면 그냥 좋더라고요~ 이 영상 오래오래 보관해두시길!!! 또 학교생활 하다가 간간이 일상들 영상에 담아주셔도 좋고요 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이젠 너무나 당연하게 가방 메고 고등학교 정문을 등교할 수 없다는 게 이상해요 ㅎㅎㅎ 암튼 악기 소리도, 같이 후레쉬 켜고 부르는 노래도, 함께 하는 영상 자체가 너무 좋네요!!
이 노래는 몇년 몇십년이 지나도 좋다...세대를 넘나드네
1년 전 영상을 발견했는데 이런게 낭만이란걸 제대로 느껴봅니다..
이렇게 낭만 느끼는 상황과 친구들이 있다는게 행복한건데...
그래도 역시나 낭만은 낭만입니다! 좋은하루 되시고 꼭, 꼭 높은 자리까지 올라가서 낭만을 지켜주십쇼!
학생 때 야자시간이나 점심시간에 친구들이랑 놀던 게 문득 생각나요 너무너무 보기좋아요 영상같은 풋풋함이 오래오래 기억되었으면 합니다 :) 행복하세요!
여기에 나온 학생들아...20년후 이영상을 다시한번 봐보세요.... 느끼는게 분명 있을것입니다... 내가 뭘 놓치며 살고있는건지... 응원합니다.
젊음날엔 젊음을 모른다는 말과 가장 어울리는 영상
입은 웃는데 눈은 울고 있다.. 아름답고 귀여운 영상이다..
솔직히 지금도 좋지만 학창시절로 돌아가고싶음
안녕하세요!
채널 매니저입니다.
감성고 보컬부 채널은 매력적인 목소리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노래해주시는 예비 아티스트 및 크리에이터를 부원으로 소개, 레전드 보컬을 선정하는 컨셉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크리에이터님의 라이브 가창 영상과 함께 원본 출처 및 크리에이터 명을 표기하고자 합니다.
계정 내 라이브 영상 사용에 동의해주실 경우 동의 회신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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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미쳤다 ㄹㅇ
고등학교때로 돌아가고싶다.. 너무나도 격하게 돌아가서 저 때의 그 느낌을 다시 받고 싶다 요즘 지치는 일상에 에너지를 받고싶은데..
낭만 오진다 ㅠㅠㅠㅠ 나도 저때로 돌아가고 싶어 ㅠㅠㅠ
친구들이랑 저렇게 있는거 진짜 추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