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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다닐때 3년동안 셔틀생활하다 졸업하고 지금은 서른다섯이라는 나이에 현재 고등학생들을 보니..나의학창시절은 그야말로 지옥이였단걸 다시 느낀다...왕따 괴롭힘 폭행 성희롱 금풍갈취 인격모독 등등 그 지옥같았던 시간을 꾹꾹 참고 겨우 졸업해서 결국 지금은 대한민국 사회에서 국회의원들과 각종 중요인물 VIP를 경호하고 보좌하는 경호원으로 일하고있다 그리고 나를 그토록 괴롭히고 폭행하고 금품갈취했었던 그때 그 친구들은 현재 나를 대표(사장)님이라고 부르면서 내가 운영하는 회사에 직원으로 일하고있다... 결론..: 모든세상에는 인과응보 법칙에 따라서 악은 반드시 그에 맞게 댓가를 치르고 그반대로 선은 언젠간 반드시 빛을 보게된다...

아 ㅅㅂ 뭐지 갑자기 눈물 날 것 같음

왜 사람은 그 시절에 청춘과 낭만을 지금 현재에 우리가 느끼는 그 시절 청춘과 낭만만큼 못 느꼈을까 ㅠㅠ(저 분들은 저 날의 기억을 자양분으로 행복하게 살아가길)

낭만과 청춘 찾으러 왔습니다.

저도 이 영상보고 추억을 많이 쌓아두기 위해 공부 때려쳤습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아니 6분 전인데 왜 댓글이 10개월전이지

수능끝나고함해야겠다

캬아

왜 못 돌아오는 거야😢😢

박한희..?

1년 전 영상을 발견했는데 이런게 낭만이란걸 제대로 느껴봅니다.. 이렇게 낭만 느끼는 상황과 친구들이 있다는게 행복한건데... 그래도 역시나 낭만은 낭만입니다! 좋은하루 되시고 꼭, 꼭 높은 자리까지 올라가서 낭만을 지켜주십쇼!

낭만 합격

낭만 개쪄네 ㄷㄷ

현직 남고생들한테 기 받고 간다 이거야

ㄹㅇ청춘 드라마 같다

부럽다 다시 오질 못할 내 학창시절도 저렇게 즐거웠는데 ㅎㅎ 저 학생들 모두 입시니 뭐니 힘들지만 그럼에도 충분히 만끽하고 누리길!!!

이게 남고지

진짜 이정도는 겁나 잘하고 욕 한마디도 안하네 굿굿👍👍

영상한개 떡상 이후 그 흐름을 계속 이어갈려한 점이 보여 불쌍하네요. 하지만 현실은 빠르게 잊혀져 갈 뿐

저도 통기타 밴드부라 반에서 새학기엔 밴드부 같은반 친구들과 레몬트리 치고 다른애들은 같이 불러주고 졸업식에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이젠 안녕 기타 치고 다 같이 노래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

심즈인 줄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그래서 저 때 봄임 여름임 겨울임?

이 영상 한달에 한번씩봄.... 너무 행복해짐

동부고다!

남고같은데 ㅋㅋㅋㅋㅋ 이게 남고지

부럽다..

지금도 낭만 채워가시는 분 있나요?

입고있는 옷만으로 계절 유추 불가능한거 진짜 남고다 ㅋㅋㅋㅋㅋ

정말 잘 듣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감성고 보컬부> 채널 매니저입니다. 감성고 보컬부 채널은 매력적인 목소리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노래해주시는 예비 아티스트 및 크리에이터를 부원으로 소개, 레전드 보컬을 선정하는 컨셉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크리에이터님의 라이브 가창 영상과 함께 원본 출처 및 크리에이터 명을 표기하고자 합니다. 계정 내 라이브 영상 사용에 동의해주실 경우 동의 회신 꼭 부탁드립니다! <감성고 보컬부> 의 역사의 시작을 함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회신 요청 내용] - 영상 사용 동의 여부 : 동의 - 출신학교명/학년 - 이름/연락처 *이름 및 연락처는 콘텐츠에 공개되지 않으며 라이브 콘텐츠 제작 및 가창 섭외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저러고 혼자 또는 친구 한명이랑 해질쯤에 집가던게 너무 그립다..

23년 1월달에 처음 봤는데 벌써 1년 반이 또 지났네..

"고딩때는 꼭해봐야할것 중 1가지"

부럽다

멋지다...

23살.. 이 영상 보고 울었다 하..😢

좋았던시절로 남겠네

태어나길 잘 했다 생각이 들 정도의 값진 영상입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너무 좋네요!!

너에게난나에게넌 캐논코드

이렇게 밝은 모습을 보니까 학교폭력이 있을 수 있다는게 놀랍다.

다듬어 지지 않은 기타소리 + 떼창+ 교복 낭만 다 뒤져버렸네

왜이렇게 뭉클하지.. 찬란한 청춘이기를

딸 있음 소개시켜주고 싶을 만큼 멋진 아이들이네요~ 안좋은 기사들만 보다가 이런 아이들 보니 참 기특하네요~

ㅋㅋㅋㅋ 와

우와

涙出てくる...

소중했던 우리 푸르른 날을 기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