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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배선공사 정말 꼼꼼히 하시네요. 용량도 넉넉해보이구요 ..농막이 겉만 번지르르하고 속에 전기배선은 엉망으로 해서 화재위험도 있다고 하던데요
저희 집 작업자들이 거실창문 열면서 작업하면서 톱밥등 먼지가 중간에 잔뜩끼어서 청소하기가 거의 힘들었네요. 손잡이 탈거한 후 열어 째겨도 중간부분에 손이 가지 않는 공간이 있더라구요. 제대로 청소하려면 창문은 다시 빼야하는데 답없지요. 작업자체가 많이 늘어져서 생긴거라 보통은 발생하지 않는 일이지만 건축주 입장에서는 정말 짜증나죠.
정말정말 무겁다는데 동감입니다.예전에 곤욕을 치렀던 경험이 ^^
바닥 단열방법좀 알려주세요 벽판넬을 까는게 좋은건지 아이소핑크 로 하는게 좋은건지
폼 판매처 영상보면 분무기로 물을 살짝뿌리고 폼을 뿌리는게 훨신 잘되더라구요
St64 못은 각관과 콘크리트 둘다 사용한가요?
드디어 브론즈 거실창을 다ㄹ았군요.제 댓글을 보시겠지요?이장님 수고,머쪄요~~~
항상 현장에 있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창문 짱짱짱!!
응원 감사합니다.
우레탄폼 무지하게 들어가겠네여 몇개나 들어 가나여? 창문 틀이 들어가니 뽀다구 나네요
ㅎㅎㅎㅎ
농막 한채 하는데 방수테이프가 얼마나 들어가나요?
1200폭에 20미터 말려있어요.그걸 200으로 재단해서 받았고5개 들어갔습니다.제가 좀 과하게 해서 그래요.
@@HONG_Teacher 감사합니다
👍
잘보고있습니다. 많은공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둘이 들었을때 허리 나가는줄 알았어요.정말 무겁습니다.집에서 혼자할때는 뺄때는 쉬운데 제자리 넣기는 똥빠지게 무겁습니다.
@@sssomebody 저 아니에요.제가 글올린것은 집에 있는 두장짜리 슬라이딩도어창을 혼자 들었던 얘기를 한것입니다.저희 집 슬라이딩 창이 1450 * 1250 청소한다고 뺏다가 끼워넣는다고 두시간 걸린거 같아요.부모님께서 연로하셔서 ..혼자 했습니다.그담부턴 쳐다도 안봅니다.
@@sssomebody 능력자는 아닙니다.상황이..
근데 진짜 궁금한게 요즘도 저런 알미늄 샤시 파나요?팔공구공세대 생각나네
안파는데.어떻게 사요... ㅎㅎㅎ
왜국은 아직 90%가 알미뉸 샤시.
@@sssomebody 아참 어이무~.그럼 저걸 머라고 합니까.잘아시분이 함 말해봐요
하부 프레임이 견고해야겠네요 100관인가요
네 맞습니다
첫번째
![[ENG SUB] Unearthing a 90-Ton Giant Stone: The Journey of Turning It into a Monument Stone](http://i.ytimg.com/vi/W_H6ebH_8K4/mqdefault.jpg)
전기배선공사 정말 꼼꼼히 하시네요. 용량도 넉넉해보이구요 ..농막이 겉만 번지르르하고 속에 전기배선은 엉망으로 해서 화재위험도 있다고 하던데요
저희 집 작업자들이 거실창문 열면서 작업하면서 톱밥등 먼지가 중간에 잔뜩끼어서 청소하기가 거의 힘들었네요. 손잡이 탈거한 후 열어 째겨도 중간부분에 손이 가지 않는 공간이 있더라구요. 제대로 청소하려면 창문은 다시 빼야하는데 답없지요. 작업자체가 많이 늘어져서 생긴거라 보통은 발생하지 않는 일이지만 건축주 입장에서는 정말 짜증나죠.
정말정말 무겁다는데 동감입니다.
예전에 곤욕을 치렀던 경험이 ^^
바닥 단열방법좀 알려주세요 벽판넬을 까는게 좋은건지 아이소핑크 로 하는게 좋은건지
폼 판매처 영상보면 분무기로 물을 살짝뿌리고 폼을 뿌리는게 훨신 잘되더라구요
St64 못은 각관과 콘크리트 둘다 사용한가요?
드디어 브론즈 거실창을 다ㄹ았군요.
제 댓글을 보시겠지요?
이장님 수고,머쪄요~~~
항상 현장에 있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창문 짱짱짱!!
응원 감사합니다.
우레탄폼 무지하게 들어가겠네여
몇개나 들어 가나여?
창문 틀이 들어가니 뽀다구 나네요
ㅎㅎㅎㅎ
농막 한채 하는데 방수테이프가 얼마나 들어가나요?
1200폭에 20미터 말려있어요.
그걸 200으로 재단해서 받았고
5개 들어갔습니다.
제가 좀 과하게 해서 그래요.
@@HONG_Teacher 감사합니다
👍
잘보고있습니다. 많은공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둘이 들었을때 허리 나가는줄 알았어요.정말 무겁습니다.집에서 혼자할때는 뺄때는 쉬운데 제자리 넣기는 똥빠지게 무겁습니다.
@@sssomebody 저 아니에요.제가 글올린것은 집에 있는 두장짜리 슬라이딩도어창을 혼자 들었던 얘기를 한것입니다.저희 집 슬라이딩 창이 1450 * 1250 청소한다고 뺏다가 끼워넣는다고 두시간 걸린거 같아요.부모님께서 연로하셔서 ..혼자 했습니다.그담부턴 쳐다도 안봅니다.
@@sssomebody 능력자는 아닙니다.상황이..
근데 진짜 궁금한게 요즘도 저런 알미늄 샤시 파나요?
팔공구공세대 생각나네
안파는데.어떻게 사요... ㅎㅎㅎ
왜국은 아직 90%가 알미뉸 샤시.
@@sssomebody 아참 어이무~.그럼 저걸 머라고 합니까.잘아시분이 함 말해봐요
하부 프레임이 견고해야겠네요 100관인가요
네 맞습니다
첫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