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영상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ㅎㅎ 생업(?)에 시달리다 보니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네요. 이 영상에서 다룬 내용은 기본적으로 '종이책' 출간 기준이라 말씀하신 웹소설 플랫폼에 대해서는 다루지 못했습니다. 제가 잘 모르는 분야이기도 하고요.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웹소설 시장에 대해 저도 관심을 갖고 있는데, 기존 소설 시장의 독자들이 이동했다기보다는 새로운 시장이자 영역인 것 같습니다. 전통적인 출판계와는 서로 떨어져서 따로 돌아가는 느낌이랄까요. 오히려 과거 성행했던 도서대여점 문화와 그 독자들에게 더 친숙한 시장이면서 동시에 젊고 새로운 독자들이 모바일을 통해 유입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소설 쓰기에 도움이 되는 책들 (a.k.a. 작법서) [#14]](http://i.ytimg.com/vi/y5F92lf8m9E/mqdefault.jpg)
![장강명 "책 써야 하는 사람은 써야 한다" [책읽아웃 오은의 옹기종기]](/img/1.gif)
감사합니다. 언젠가 꼭 작가가 되고 싶은데 말씀해주신 이야기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끄적끄적이다가 본격적으로 공모전, 투고를 통해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올려주시는 영상과 조언이 적지 않은 도움과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새 신춘의 계절이 다시 돌아왔네요. 앞으로의 건필과 건강을 기원하겠습니다!
가고자 하는 길에 피어난 꽃들을 기쁘게 맞으면 계속 걸어가 보겠습니다~^^
네,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
넘 일목요연한 설명입니다. ^^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소리가 넘넘좋으세요
머리속으로 속속~~
감사합니다!
자가가되는법이실재로있다니!!
👍👍😍😍
한달을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작가님 영상기다리느라 목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작가가 되는 법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는데 , 몰랐던 정보들을 알아갑니다.
그런데 요즘 웹소설시장이 커지고 있는데요. 웹소설 플랫폼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번에도 영상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ㅎㅎ 생업(?)에 시달리다 보니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네요. 이 영상에서 다룬 내용은 기본적으로 '종이책' 출간 기준이라 말씀하신 웹소설 플랫폼에 대해서는 다루지 못했습니다. 제가 잘 모르는 분야이기도 하고요.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웹소설 시장에 대해 저도 관심을 갖고 있는데, 기존 소설 시장의 독자들이 이동했다기보다는 새로운 시장이자 영역인 것 같습니다. 전통적인 출판계와는 서로 떨어져서 따로 돌아가는 느낌이랄까요. 오히려 과거 성행했던 도서대여점 문화와 그 독자들에게 더 친숙한 시장이면서 동시에 젊고 새로운 독자들이 모바일을 통해 유입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모전 여러곳에 동시 투고해도 되나요?
네, 가능하지만 어느 한 곳에 당선이 될 경우 나머지 응모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같은 작품이라면 되도록 한 번에 한 곳에만 투고하는 편이 좋습니다. 여러 편을 각각 응모하는 것은 문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