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던 프랑스 여행 모아보기(파리위주) 1시간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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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4

  • @Doomom_hh
    @Doomom_hh 4 месяца назад +4

    흥정은 진짜 봐도봐도 ㅋㅋㅋㅋ

  • @holy_ss
    @holy_ss 3 месяца назад +2

    32:34 한국보다 프랑스가 cctv 훨씬 많이 설치되어있고 인구당 설치대수도 두배가량 많이 설치되어있음
    한국은 cctv가 눈에 띄게 설치되어있고 설치했다면 고지를 해놔야 되기 때문에 많이 설치되어있는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 설치되어있는 cctv는 프랑스가 훨씬 많음
    특히나 서울은 대도시 치곤 설치되어있는 cctv의 수가 적은편임
    한국이 안전하고 노상에서의 절도따위의 범죄가 현저히 적은 이유를 많이 설치되어있는 cctv에서 찾고 싶겠지만
    사실은 한국인들의 의식수준이 남의 물건에 손대면 안된다 라는 지극히 당연한 일을 지킬 정도는 된다는거다

  • @dolgoddodolgo
    @dolgoddodolgo 4 месяца назад +5

    파리 옛날 건축물은 그나마 볼만한데 더러운 센강등.. 별로 기억에 남는것이 없네요. 사람들도 우리보다 옹색하게 사는거 같고..

    • @tv-dc9im
      @tv-dc9im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전 파리가 다른 영국 프랑스 스위스에 비해서 가장 아름답고 이뻤는데.. 특히 베르사유 궁전 드넓은.공원은 정말 잊지못합니다

    • @TeddyTravelog
      @TeddyTravelog  4 месяца назад +1

      ㅎㅎ내실있게 사는걸수도
      낡아보이기도 하긴 합니다

  • @소듕해-m5m
    @소듕해-m5m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우리나라 송도센트럴파크도 비슷하게 해놨던데 ㅎㅎ 파리가 더 나은듯해요😂😂

  • @sabik8474
    @sabik8474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역시 여행지도 자기에게 맞는 데가 있나 봄.... 최악의 여행지중 하나였던 프랑스 파리 였는데...

  • @rhxofl
    @rhxofl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제가 패션 일을 해서 유럽을 자주 가는데요, 저도 처음 파리 갔을때는 너무 힘든 부분이 많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너무 그립고 좋아지는 부분들이 생기더라고요.
    오히려 이탈리아가 물가도 저렴하고 사람들도 이지고잉해서 편한 부분이 많지만, 파리의 매력은 많이 알아갈수록 알게 되는 부분이 많고요.
    사람들도 그래요. 파리는 세계적인 관광도시이기도 하지만 유럽의 뉴욕 같이 전세계에서 일자리를 찾아 몰려온 사람들이 모여사는 대도시인지라 어느 대도시의 삶과 마찬가지로 경쟁도 세고 낯선이에 대한 경계심도 강할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요즘같이 이민자가 몰려드는 시기엔 더욱 그럴수밖에 없겠죠? 웃긴건 그 경계심이 풀어지는 순간 갑자기 세상 베프가 된다는 겁니다.
    암튼 테디님이 좋은 경험들을 하신것 같아 보면서 많이 웃었네요. 누구에게나 맞는 여행지가 있겠지만 테디님은 휴양관광지보다는 도시여행이 잘 맞는 편이신것 같네요, 제가 그런 편이거든요 😉

    • @TeddyTravelog
      @TeddyTravelog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ㅎㅎ
      멋진 자연도 좋지만... 도시에서 북적북적 그리고 사람들 만나서 이야기하고 노는게 더 좋은것도 같아요ㅎㅎ
      근데 저의 패션은 어떠한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영이-b4z
    @김영이-b4z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솔직이 파리는. 가고싶지않아요 이태리는 가고싶은데

  • @boumtang
    @boumtang 3 месяца назад

    빈티지하기보단... 재활용옷같다

  • @kenw2365
    @kenw2365 4 месяца назад +2

    English subtitles pl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