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체급 통털어 넘버원의 선수가 될수있었던 선수였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이선수가 메이웨더처럼 경기를 했다면 패배가 있었을지 자신이 신체적으로 항상 우위에 있는걸 스스로 먼저 가져다버리고 난 맞더라도 너를 때리겠다 이 야수성만 없었다면 그런 헌즈이기에 인기가 넘사이기도 하지만 예를 들면 퓨리신체조건으로 타이슨 펀치거리에 먼저 들어가서 맞짱뜨는 선수
저런 헌즈의 살인펀치도 라이벌 헤글러에게는 안통해서 오히려 펀치를 날리다 팔목이 부러져 헤글러에게 역전 KO패로 패한것이 큰 충격이었습니다. 당시 헤글러와의 대결은 전문가들로부터 예측조차 두려운 한판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막상막하라는 평가였고 오히려 신장과 리치가 더 긴 헌즈가 더 우세할것이라는게 일반적인 예상이었는데 헤글러에게 조기에 KO패 당해 그때 경기를 본 내자신도 큰 충격이었습니다. 도대체 헤글러의 맷집이 어느정도 이길래 헌즈의 살인펀치도 튕겨내 오히려 헌즈의 팔목이 부러질 정도라는게 경악스러운 정도입니다. 하기는 헤글러가 자신을 쓰러뜨리려면 링의 말뚝을 뽑아서 내려쳐야 가능할것이라는 말을 했다니 헤글러의 맷집은 상상하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헌즈의 신장을 보면 당시에도 그렇지만 현재 기준으로봐도 체급내 최상위권의 신장과 리치를 가지고있어서 이득보는게 많죠 그래서 f4에서 쬐금은 평가절하당하는 부분도 있죠 워낙 f4멤버들중에서 리치 신장 평체들이 무거웠던 사람이라 하지만 f4들중에 순간 임펙트는 가장 최고이고f4 커리어중 길고 준수한 커리어를 가지고있다보니 ㅎㅎ
헌즈를 뭐 ㅈ밥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한체급만 증량을 해도 링위에서 느껴지는 상대의 힘과 무게감은 차원이 다름. 그걸 무려 5번이나 해냈다는거고, 라이벌로 거론되는 선수들도 당대 최고의 선수들임, 단지 F4에서 경쟁구도 에서 2패를 겪었기 때문에 평가절하 하는데, 레너드와의 1차전은 13라운드까지 우세하게 이끌어가고 있었음 라운드가 지속될수록 강량폭이 큰 헌즈에게 불리한 시합임 그리고 2차전은 사실상 압도한 경기고, 헤글러와의 시합은 주먹의 부상으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한거뿐임. 무패의 전적에 경도 될 필요가 없음 적당한때 은퇴하면 무패복서가 될수 있음. 히트맨 스타일 이란게 있음정도로 복싱역사상 성공적으로 자신의 커리어를 만든 기념비적인 선수. 그리고 지금처럼 12라운드까지 진행하고 완화된 룰이 었다면, 충분히 무패전적도 가능한 선수. 저런 선수가 메이웨더 처럼 방어복싱을 했다면 그 수많은 명승부는 탄생하지 않았을 거임. 그 점에 유의해 떠들길
복싱 역사상 최고의 하드펀처 라고 불릴만 하죠 리치가 길어 무조건 선공권을 갖기에 아무리 잘낫다고 하는 복서도 디펜스가 정교하지 못하면 3라운드도 못넘어갑니다 확실히 야수 같은 성품을 가져서 그런지 폭발력이 좋고 자신이 압도했을시 마치 상대를 때려죽이는 듯한 무시무시한 포스를 뿜어내지만 도발에 잘 넘어가고 오히려 페이스가 말려서 망한적이 많아보입니다 레너드1차전 웰프레도 베니테즈 경기 정말 재밋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F4중에서도 특히나 매력적인 선수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헌즈에 대한 2가지 오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약한 맷집과 쉽게 흥분한다는 멘탈인데요.. - 맷집은 외관상으로 목이 가늘고 좁은 턱에서 오는 시각적인 오해라고 생각하구요.. - 멘탈이 약하다는 것은 (헤글러 전처럼) 상대가 강하게 압박해올 때, 굳이 맞대응을 피하지 않은 그의 검투사적인 기질에서 비롯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야수성이 너무심함 솔직히 저 피지컬로 메이웨더처럼 했다면 f4고 뭐고 안된다는 생각 그냥 복싱 역사상1황이였을꺼 같음 아웃복싱하면 헌즈가 탑순위로 나오는데 헤글러랑 맞짱뜨고있는데 무슨 아웃복싱하면 거론되는 선수중에 하나인데 헤글러랑 대놓고 맞짱까고 있는데 무슨ㅡㅡ스스로 유리한 신체조건 가져다버리고 맞짱까주는 선수 현대권투라면 절대 있을수 없는 스타일 괜히 인기가 최고인게 아님 그리고 목이 가늘면 당연히 맷집은 약한거임 코어 충격버팀이 약한건데 그냥 목두꺼우면서 승모근 발달한 사람이 충격에 잘버틸수 있는거임
레너드와의 1차전은 13라운드까지 2점정도 앞서 있었는데 KO욕심 내다가 역전 KO패. 2차전은 이긴 경기였는데 무승부.. 헤글러와의 경기는 헤글러가 얼굴이 터지면서 자칫하면 닥터스톱 될 위기에 몰리자 폭풍같은 공격으로 KO. 아마 4~5라운드까지 갔으면 닥터스톱으로 이겼을수도...
저때 웰터급과 미들급 f 4중 최강은 헤글러 그 다음 레너드와 헌즈는 동급 최하위는 듀란 순으로 봐야지요. 레너드가 헤글러에게 판정으로 이겼지만 사실상 헤글러가 압도를 한 경기였고 레너드가 1차전에서 헌즈에게 다운 당하고 고전하다 역전 ko 했지만 2차전은 헌즈가 우세했음
오른손 손등 뼈 2개! 약지, 새끼 손가락 쪽. 정권(검지)에 의한 정타가 못되고 빗맞추는 경우 흔한 부상. 해글러는 맷집도 좋으면서 상체 짧고 팔이 길고 근육이 많아 복부부터 눈까지 완벽히 커버. 비어있는 대머리 잘못 때리면 주먹 골절. 애국가였나 무슨 노래 가사에 미들급의 저 대머리 철갑을 두른듯...
내가 복싱 선수중 토마스 헌즈를 제일 좋아했고, 현재도 그럼 복싱이 아주 깔끔함. 헤글러와의 경기는 그에 대한 대처를 제대로 못 갖췄던 듯. 시작부터 저돌적인 헤글러의 공격에 당황...... 그리고 내 기억으로는 레너드와의 경기에서 무승부 경기가 있었던 걸로 아는데 그 경기 본 기억이..... 레너드가 다운까지 당하고 경기 내용도 헌즈가 우세해서 이겼다 생각했었는데 무승부였는데 그런 기억이 있는데 그럼 레너드와는 2번 경기 한거아님?
헌즈는 역대 가장 위대한 복서였다. 월터급에서 라이트 헤비급까지 체중을 찌우기도 하고 줄이기도 하며 복싱을 했다니 놀랍다. 단 그의 약점은 상대가 끈덕지게 달라붙을때 힘들어했고 그의 손가락뼈가 약해 잘 부러져 부러진 날은 여지없이 KO패당했다는 점이다. 일례로 1985년 헤글러와 경기에서 1회전 댸머리 해글러를 때리고 손과 손목이 부러져 더 이상 강한 펀치를 못내어 졌다. 해글러 레너드가 1989년 은퇴한것에 비해 2006년 은퇴했다니 실로 위대하다
오우 오늘은 명저격수 토미 군요. Dares님 채널 시청자 분들은 질좋은 토론이 되는거 같아서 댓글 보면서도 복싱에 대해서 많이 알게됩니다. 흠… 그나저나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있는데 헤비급 젊은선수 자레드 앤더슨은 주인장님 보시기에 앞으로의 전망을 어떻게 보시는지요?? 차세대 강자 라고 듣기는 했지만 아직은 우식 퓨리 와일더 급에 못미친다고 생각이 되네요.
쿠에바스.잡을때 까지만 해도 찐인가?ㅋㅋ했지한 페불4가 등장하고 쿠에바스가 짭이였네..ㅋ 진짜 듀란 개패듯이 패버리는 장면은 지금 다시봐도 경악스럽네... 이런 헌즈를 시종일관 강력한 프레싱으로 잡아버린 대머리대단! 헌즈앞에서.어설프게 아웃복싱 하다가는 진짜 골로간다. 레나드도 다 진 경기 14라에 닥돌해서 겨우 잡아낸거 보면.. 전성기 헌즈잡으려면 진짜 미친듯이 닥돌 아니면.답이 없음
@@jds0810 1. 님 글에 리치 10센치 차이면 길다라는 뜻을 내포한 문장이 있나요? 그걸 얘기하셨다는데 여러번 읽어봐도 안보여서요... 단순히 리치의 개념 설명 및 신장대비 리치가 긴 사람만 나열 2. 리치가 짧다 길다 기준이 자기 키를 기준으로 한다는 건 격투 채널에 와서 글 쓸 정도면 당연히 기본상식으로 알고 계실것 같은데 정말 기초적인걸 너 이거 몰랐지? 느낌으로 글을 쓰셔서요.... 쓰다보니 공격적인 글이 된건 죄송합니다.
0:31 Jose Figueroa 16-14-1
1:13 Jim Richards 32-4-1
1:52 Angel Espada 43-10-4
3:09 Pipino Cuevas 27-6-0
3:38 Pable Baez 10-9-2
4:19 Marcos Geraldo 46-15-0
4:51 Roberto Duran 77-5-0
6:17 Fred Hutchings 27-1-0
7:02 James Shuler 22-0-0
7:26 Dennis Andries 28-6-2
8:23 Juan Roldan 65-3-2
8:53 Dan Ward 19-4-0
항상 좋게 봐주시는 구독자님들께 무한 감사보냅니다.
초등학교 중학교때 진짜 잼나게 봤는데....헤글러와 헌즈, 레너드, 듀란.....그때의 황금기가 다시오지는 않을 듯....
동시대 그런 천재들이 네명씩이나
나오기는 다신 없을듯요
저도 경기 보려고 중고등학교 때
땡땡이 많이 쳤죠 ㅎㅎ
지금 라이트급도 잼있어요ㅎ 라이벌로 물고 물리며 붙기만을 기다리는 빅매치가 많아요ㅎ
저본타데이비스.라이언가르시아.로페스.로마첸코등등 빅4는 완성되어있습니다ㅎ
지금은 다른 프로스포츠방송이 넘쳐나서 권투에 흥미가 없어짐
헤비급이나 파퀴아오 정도
베니테스,쿠에바스 까지요.
모든체급 통털어 넘버원의 선수가 될수있었던 선수였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이선수가 메이웨더처럼 경기를 했다면 패배가 있었을지 자신이 신체적으로 항상 우위에 있는걸 스스로 먼저 가져다버리고 난 맞더라도 너를 때리겠다 이 야수성만 없었다면 그런 헌즈이기에 인기가 넘사이기도 하지만 예를 들면 퓨리신체조건으로 타이슨 펀치거리에 먼저 들어가서 맞짱뜨는 선수
네!!..정말 야수성이 있던 선수..
복싱의 황금기 그때 그시절 헌즈나 레너드는 넘사벽 테크닉에 타고난 전사였죠. 메이웨더같이 찌질하지는 않았어요. 하물며 원조 메이웨더도 화끈했지요. 물론 레너드한테 개발렸지만...
힛트맨 답게 정면승부를 전혀 마다하지 않았던 걸출한 파이터였죠.
66 키로급 에서 시작해 크루저급 약90키로급 까지 뛴 대단한 선수 ㅎㅎㅎ
전대미문의 유리턱!
헌즈의 눈부신 좌우 연타 컴비네이션은 지금봐도 현란하네요. 정말 한시대를 풍미했던 테크니션이자 하드펀처였네요.
네.. 정말 신이 내린 복서중 하나 ㅎㅎ
혹 버금가는 스트레이트를 지닌 선수. 코브라 닉네임이 너무 잘어울리는 저격수.!!!
제가 제일좋아했던 80년대복서 전광석화처럼 내리꽂는 펀치가일품이고 이겨도화끈하게 져도화끈하게 정말다시나오기힘든 중량급의 명품복서.키가185로알고있음
헌즈의 스트레이트는 올타임 넘버원 같습니다
매번 정성 가득한 영상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정말 늘 보면서 느끼는 게
6-70년대 영상을 어디서 구하시는지 참 대단하심..덕분에 전설로만 듣던 선수들 영상을 보게 되어 영광이어요
좋게 봐주셔서 전 정말 감사합니다! 전 해외 채널에 있는 영상 편집할 뿐입니다 ㅎㅎ
디트로이트의 코브라...ㄷㄷㄷ
저런 헌즈의 살인펀치도 라이벌 헤글러에게는 안통해서 오히려 펀치를 날리다 팔목이 부러져 헤글러에게 역전 KO패로 패한것이 큰 충격이었습니다. 당시 헤글러와의 대결은 전문가들로부터 예측조차 두려운 한판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막상막하라는 평가였고 오히려 신장과 리치가 더 긴 헌즈가 더 우세할것이라는게 일반적인 예상이었는데 헤글러에게 조기에 KO패 당해 그때 경기를 본 내자신도 큰 충격이었습니다.
도대체 헤글러의 맷집이 어느정도 이길래 헌즈의 살인펀치도 튕겨내 오히려 헌즈의 팔목이 부러질 정도라는게 경악스러운 정도입니다. 하기는 헤글러가 자신을 쓰러뜨리려면 링의 말뚝을 뽑아서 내려쳐야 가능할것이라는 말을 했다니
헤글러의 맷집은 상상하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얼굴을 때리다 그렇게 된게 아니라 주먹끼리 부딫쳐서 그렇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암튼 헤글러의 내구성은 넘사벽입니다.
그 경기 때문에 p4p 에서 네명중 가장 낮은 평가를 받는 듯요.
듀란과의 경기에서의 마지막 한방이 정말 압권이네요.
묵직한 한방이 덜커덩 하고 들어가면서 앞으로 고꾸라져버리는 ㄷㄷㄷ
듀란의 커리어에 넉아웃 패배가 단 한번 뿐인데 그게 헌즈죠 실력의 문제를 떠나 상성상 듀란은 헌즈를 못이기죠
화면으로도 잘 보이지 않을정도로 빠릅니다.. 후덜덜...
말해뭐해
토마스헌즈,슈거레이레너드,로베르토듀란,마빈헤글러👍👍👍
가장 화려한 복상을 구사한 복서.
사람들은 타미 헌즈를 떠올릴 때마다 레이 레너드를 먼저 생각할 겁니다.
타미가 더 나은 파이터였습니다. 내가 알고 그 녀석도 아는 사실입니다.
- emanuel steward
좀만 더 영리하게 했다면 패가 적었을 선수... 하지만 그 덕분에 화끈한 경기를 보여준 선수.
헌즈가 좀만 더 냉정했으면 상대 입장에선 답이 없었을 겁니다. 근데 상대가 돌격하면 헌즈도 얼씨구나 좋다고 같이 맞불을 놓는 바람에 산화했죠..
@@woo9062 뭘 산화를 함? 모르면서 또 아는척하고 자빠졌네
디트로이트의 독사답게 후진을 몰랐던 파이터였죠. 가끔 파이팅투혼땜에 망가졌지만 그래도 그게 헌즈의 매력아닐까요?
유리턱이라... 저 네분중에 제일 좋아한 선수
턱약점만 없었으면 중량급에서 살바돌 산체스처럼 군림했을듯.
헤글러에게 너무 굴욕적인 모습으로 패배해서 아쉽지만 미들급 4인방중에선 가장 인상적이였음 조금의 운만 따라주었으면
최고의 레젼드로 빛이날수 있는 선수였는데 너무 아쉽네요
최고는 헤글러
최고는 헤글러 맞는데 재미는 제일없엇슴...
헌즈는 진짜 제럴그 멕클렐런 로이존스 쥬니어 선수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선수임
80년대 🎉 저격수 토머스 헌즈
진짜 최고의 교과서 같은 펀치 모션은 슈가 레이 레너드라고 생각하고, 최고로 예쁜 펀치의 동선은 헌즈였던 거 같음.
메이웨더나 파퀴아오는 자신들 시대에 헌즈같은 선수가 없었던 것을 진정 천운으로 여겨야지. 차원이 다르다
ㅋㅋ동의합니다.. 아마 판타스틱4가 있엇더라면 웨더는 그 밑에 있어야 겟죠?
맞는 말씀이세요. 둘다 헌즈에게 걸렸으면 일방적으로 뚜까맞고 뻗었을 겁니다. 워낙에 리치와 신장차 그리고 스피드가 압도적이라서.
헌즈의 화려한 좌우연타는 지금 봐도 예술이죠.
파퀴아오는 헌즈 근처에도 가지 못했을것임..
파퀴아오 키가 166인데 헌즈는 188
심지어 헌즈는 팔이 굉장히 긴 체형..
거기다 쨉은 다른 선수 스트레이트만큼 강력하고 펀치 파워도 엄청난 선수임..
그렇다고 스피드가 늦은것도 아니고...
잘봤습니다.
헌즈의 신장을 보면 당시에도 그렇지만 현재 기준으로봐도 체급내 최상위권의 신장과 리치를 가지고있어서 이득보는게 많죠 그래서 f4에서 쬐금은 평가절하당하는 부분도 있죠 워낙 f4멤버들중에서 리치 신장 평체들이 무거웠던 사람이라 하지만 f4들중에 순간 임펙트는 가장 최고이고f4 커리어중 길고 준수한 커리어를 가지고있다보니 ㅎㅎ
맞습니다! 정말 캐릭터 있고 임팩트 있는 선수는 헌즈죠!
헌즈의 신장은 185센티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nabiman 헌즈가 맨처음 시작한 체급이 웰터급인데 웰터급 평균 신장이 170초중반대입니다 헌즈 신장과 리치를 보면 라헤급이라서요 라헤에서 코발레프 베테르비에프 비볼 등과 비교해보면 답이 나오죠 심지어 리치는 그들 보다 길죠
F4중에 헌즈가 최고!!!
복싱 선수중 최고 좋아하는 디트로이트 코브라!!!
헌즈를 뭐 ㅈ밥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한체급만 증량을 해도 링위에서 느껴지는 상대의 힘과 무게감은 차원이 다름. 그걸 무려 5번이나 해냈다는거고, 라이벌로 거론되는 선수들도 당대 최고의 선수들임, 단지 F4에서 경쟁구도 에서 2패를 겪었기 때문에 평가절하 하는데, 레너드와의 1차전은 13라운드까지 우세하게 이끌어가고 있었음 라운드가 지속될수록 강량폭이 큰 헌즈에게 불리한 시합임 그리고 2차전은 사실상 압도한 경기고, 헤글러와의 시합은 주먹의 부상으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한거뿐임. 무패의 전적에 경도 될 필요가 없음 적당한때 은퇴하면 무패복서가 될수 있음. 히트맨 스타일 이란게 있음정도로 복싱역사상 성공적으로 자신의 커리어를 만든 기념비적인 선수. 그리고 지금처럼 12라운드까지 진행하고 완화된 룰이 었다면, 충분히 무패전적도 가능한 선수. 저런 선수가 메이웨더 처럼 방어복싱을 했다면 그 수많은 명승부는 탄생하지 않았을 거임. 그 점에 유의해 떠들길
1. 아무도 헌즈를 ㅈ밥으로 안보고 있음.
2. 니가 말한 사족들은 가만있는 헌즈를 모욕하는 변명임. 또한 그 시대의 룰로 위대한 커리어를 만든 선수에게 요즘 시대였으면... 하는건 레전드를 무시하는거임
3. 레너드 2차전은 헌즈가 이긴게 맞음. 레너드 편파 너무심함.
@@30정세철서울시강남구 그래서 내가 레너드를 싫어함
실력은 있을지 몰라도 항상 심판의편파판정의 이득을보니
해글러전도 그렇고
@@marquez-l2n 헤글러전은 진짜... 경기전의 추태야 그래 이겼으니 머리 잘 굴렸다쳐도 ㅋㅋ 헤글러가 계속 재대결 신청하니 거부하다 은퇴하고 헤글러가 질려서 은퇴하니 다시 복귀 에휴
헌즈는 당대 최고의 테크니션이자 파이터였습니다. 레너드와의 승부는 사실상 무승뷰고 해글러때는 손을 다쳐서 그런거구 두란에겐 압승했고요.
@@30정세철서울시강남구레너드는 헤글러 재대결은 받았어야지 진정한 레전드로 남았을걸
드디어 헌즈~~~ 정말 멋지다 ㅋㅑ~~~~~~
아~~~~~~~~~~~~~~~~~~~~~~~~~~~~~~~~~~~~~토마스 헌즈 내 중학교때부터 정말 스타였는데 정말 멋진복서임..
복싱 역사상 최고의 하드펀처 라고 불릴만 하죠 리치가 길어 무조건 선공권을 갖기에 아무리 잘낫다고 하는 복서도 디펜스가 정교하지 못하면 3라운드도 못넘어갑니다 확실히 야수 같은 성품을 가져서 그런지 폭발력이 좋고 자신이 압도했을시 마치 상대를 때려죽이는 듯한 무시무시한 포스를 뿜어내지만 도발에 잘 넘어가고 오히려 페이스가 말려서 망한적이 많아보입니다 레너드1차전 웰프레도 베니테즈 경기 정말 재밋습니다
하지만, 맷집이 약해요
네.. 정말 짐승같은 포스를 뿜어내는 선수라 생각합니다..
이선수가 메이웨더처럼 경기했다면 패배하긴 했을런지
개인적으로 복싱역사상 체급을 망라하고 가장화끈했던경기는 헌즈와 듀란의 시합이 아니었나 싶다. 무지막지한 연타로 죽도록 패버리고 마지막한방에 그대로 팍 꼬꾸라져버림 ㅋㅋㅋㅋ 봐도봐도 전혀 지겹지가 않음
토마스 헌즈의 별명은 디트로이트의 코브라. 맷집이 조금 약한게 흠이지만 복싱의 멋은 최고.
멧집이 약하다기보다는 닥공 스타일이라 어이없는 패배가 좀 있는거라 봐야죵..
아니 저게 맞을수 있는 거리가 아니잖앜ㅋ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F4중에서도 특히나 매력적인 선수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헌즈에 대한 2가지 오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약한 맷집과 쉽게 흥분한다는 멘탈인데요..
- 맷집은 외관상으로 목이 가늘고 좁은 턱에서 오는 시각적인 오해라고 생각하구요..
- 멘탈이 약하다는 것은 (헤글러 전처럼) 상대가 강하게 압박해올 때, 굳이 맞대응을 피하지 않은 그의 검투사적인 기질에서 비롯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ㅋㅋ 맷집이 약하다기 보다는 상성의 문제라고 봅니다. 맨탈 강하지 않으면 패배를 곀으면서 어떻게 재기할수 있습니까. 싸움꾼 기질이 강한거지 맨탈이 약한게 아님
야수성이 너무심함 솔직히 저 피지컬로 메이웨더처럼 했다면 f4고 뭐고 안된다는 생각 그냥 복싱 역사상1황이였을꺼 같음 아웃복싱하면 헌즈가 탑순위로 나오는데 헤글러랑 맞짱뜨고있는데 무슨 아웃복싱하면 거론되는 선수중에 하나인데 헤글러랑 대놓고 맞짱까고 있는데 무슨ㅡㅡ스스로 유리한 신체조건 가져다버리고 맞짱까주는 선수 현대권투라면 절대 있을수 없는 스타일 괜히 인기가 최고인게 아님 그리고 목이 가늘면 당연히 맷집은 약한거임 코어 충격버팀이 약한건데 그냥 목두꺼우면서 승모근 발달한 사람이 충격에 잘버틸수 있는거임
헌즈 맷집은 그렇게 약하지 않죠.
바클리전은 사각에서 너무 큰 펀치를 맞았고 헤글러전은 이미 체력이 바닥난 상태에서 맞은 것이어서요.
그리고 멘탈은 정말 강한 선수죠.
시합을 포기하는 법이 없는 전사였죠.
웰터 기준으로 다섯손가락안에 드는 명챔프 였던 것 같습니다
@@baeaas25
헌즈를 KO시킨 펀치들은
해글러나 골로프킨 외에는
견뎌낼수 없는 것들!
요즘 드는 생각이 마이크 타이슨과 200파운드로 계약체중으로 붙으면 누가 어떻게 이길지 궁금합니다.
헌즈 레너드 해글러 타이슨
같이 찍은 사진 있는데
내추럴 체급이란 이런거구나...싶게
뼈대•골격이 다릅니다.
키가 커도 근육으로 증량하는덴 한계가 있죠.
그래서 파키아오가 위대한 복서!
@@hornbykim6681 헌즈는 헤비급 신장을 가진 미들급 선수고
타이슨은 미들급 스피드를 가진 헤비급 선수니
둘이 붙으면 재미있었을것임.
심지어 둘 다 핵펀치에 닥공 스타일이니...
슐러전 스트레이트는 완벽하네요.
자석처럼 빨려들어간다고 해야되나?
제가 아는 스트레이트중 최곱니다요
어렸을 땐 헌즈의 스트레이트가 최고로 보였는데......뭐 지금 봐도 멋지긴 하지만 .....세월이 흘러 보니 최고의 스트레이트는 의외로 나이 들어 복귀한 조지포면 이더라는 ....
짧은 거리에서 간결하게 나오는 스트레이트
홍수환관장님도 최고의 원투 스트레이트로 꼽으시는게 포먼이더라구요.
무어러를 골로보낸 대각선 스트레이트피니시는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그 각도와 거리에서 그런 깍아치는 스트레이트가 나오다니...그걸 맞고 버틸수 있는 상대는 없습니다. 무어러가 1분넘게 몸을 못가눈걸 보면 어마무시한 충격이었죠.
디트로이트의 코브라 !!! 히트맨
최고의 하드웨어에 강펀치
헌즈 와 듀란 경기 어린시절 티비로 녹화방송 봤음.
정말 레전드 선수 입니다.
빤빠니 헤글러에게 진건 의외임.
헌즈의 치명적 약점은 자주 왼팔을 허벅지 아래로 내린다는 것이다
(6:22 6:54 참고)
그것 때문에 얼굴이 완전이 비게되고 재수없게 걸리는 경우가 있다
해글러, 롤단, 바클리戰 모두 왼팔을 허벅지 아래로 내렸다가 헛점을 보여 다운내지 그로기를 당한다
헤글러와 헌즈는 가장 좋아하는 선수
헤비급은 레녹스 루이스~~~~~
어느 경긴지 기억이 안나는데 리딕 보우가 링 밖으로 내려와서 해설자 레녹스 루이스에게 시비를 거는데 꿈쩍도 안하니까 결국 리딕 보우가 물러나더군요...훗날 골로타가 대신 리딕 보우를 응징함
@@jinseoksohn917 그거 1992년 홀리필드 1차전 끝난 직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골로타한테 로블로 맞고 쓰러져 두번 반칙승했죠. 골로타는 이후 루이스에게 1회 KO패
중학교때인가 고등학교때 같은데.....토마스 헌즈 대단했었지.....오늘 경기를 자세히 보니 어마무시한 선수였네요^^
복싱 역사상 최고의 시대... 참 대단하였다...
f4의 승자는 다들 던지기만 하지......... 알면서
헤글러죠
헌즈가 거의 가드를 안하다가 펀치를 허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가드만 철저히 했어도 ㅠㅠ
남자는 헌즈
진짜빠르다..묵직하진 않아도 딱딱한 느낌에 총맞은느낌일듯ㅠ 저걸 시합용 글러브로 맞는다..? 끝
분당 120발 발사가 가능한 76밀리 래피드 속사포같달까요?
엄청 속사로 날아오는데 위력도 묵직한 그런 느낌... 걸리면 버틸수가 없는....
듀란 끝네는 펀치는 화면으로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릅니다.. 후덜덜
엠마누엘 스튜어트가 엄청나게 공을들여 가다듬은 필생의 역작.
명복서뒤에는 명트레이너가 반드시 있죠.
맞습니다!!.. 스튜어트 스타일의 표본을 만든 선수라 생각해요..
그러고.보면 스튜어트가 강조하는게 기본인.원투에 거리싸움.
헌즈, 루이스, 클리츠코같은 거리감 예민하면서 윈투가 좋은.선수들을 배출했네요.
프레디 로치는 스피드와 앵글을 중요하게.생각한듯하고
가르시아는 카운터, 타이밍, 한방!
마크 브릴랜드도 엠마뉴엘 스튜어트에게 지도를 받았나요?
토요일 저녁왔다고 신호 알리는 체널 매주잘보고있습니다
매주 기다려주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헌즈가 그렇게 컸나요? ㄷㄷ
6.1피트 185cm로 알고있는데요
웰터급도 66~7kg급으로 알고있구요..
마크 브릴랜드와 스파링을 하는 장면을 보면 헌즈도 싸이즈가 부풀려진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레너드와의 1차전은 13라운드까지 2점정도 앞서 있었는데 KO욕심 내다가 역전 KO패. 2차전은 이긴 경기였는데 무승부.. 헤글러와의 경기는 헤글러가 얼굴이 터지면서 자칫하면 닥터스톱 될 위기에 몰리자 폭풍같은 공격으로 KO. 아마 4~5라운드까지 갔으면 닥터스톱으로 이겼을수도...
도대체 감량을 얼마나 해야 ?
저때 웰터급과 미들급 f 4중 최강은 헤글러
그 다음 레너드와 헌즈는 동급 최하위는 듀란 순으로 봐야지요.
레너드가 헤글러에게 판정으로 이겼지만 사실상 헤글러가 압도를 한 경기였고
레너드가 1차전에서 헌즈에게 다운 당하고 고전하다 역전 ko 했지만 2차전은 헌즈가 우세했음
등수만 따지는 수준이라니...
"The HITMAN"
목소리도 caster 스타일에 박싱에 박식 하시다 ㅎㅎㅎ
ㅎㅎ감사합니다!!!^^
두란戰은 미들급이 아니라 주니어 미들급 통합타이틀전 입니다
미들급이 맞아요
@@칼포퍼-j4p 헌즈vs두란 - J미들급
헌즈vs해글러 - 미들급
은퇴할라고 했는데 버질 힐이 얼마나 쎈지 궁금해서 크루저급까지 진출했죠
어렸을때 헌즈가 버클리?에게 2번 진게너무 충격이었다
아이언 버클리 정말 뜻밖이었죠
헌즈 래너드 해글러와 같은 시대에
활동했던 선수들은 불운한것이지
그당시 해설자는 미들급에서 헤글러가
챔피언 먹고 있을당시 1~10위까지가
모두 챔피언급의 실력을 가지고 있었다고 함
2006년까지 현역뛰었나요?ㄷㄷㄷ 80년대 헤글러전 뒤로 못본것 같은데
저 펀치 스피드랑 펀치력 모야.
헤글러와의 경기에선 헌즈의 오른손 주먹이 헤글러의 대머리를 때리다가 골절을 당해서 3라운드에 맥없이 당했었죠. 레너드와의 마지막경기는 압도적으로 우세했는데 무승부가 나서 당시에 말이 많았던것도 기억나네요. 그 경기때문에 제가 레너드를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여튼 제 생각엔 헌즈야말로 가장 스타일리쉬한 하드펀처였던것 같습니다.
경기에서 보면 사실 헌즈가 말도 안되게 강하고 정확한 펀치를 헤글러한테 꽂았음.
근데 헤글러는 이상하게 타격이 1도 없이 헌즈를 무너트림...
골절이 있었다는 건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오른손 손등 뼈 2개!
약지, 새끼 손가락 쪽.
정권(검지)에 의한 정타가 못되고
빗맞추는 경우 흔한 부상.
해글러는
맷집도 좋으면서
상체 짧고 팔이 길고 근육이 많아
복부부터 눈까지 완벽히 커버.
비어있는 대머리 잘못 때리면 주먹 골절.
애국가였나 무슨 노래 가사에
미들급의 저 대머리 철갑을 두른듯...
디트로이트의 코브라~
플리커 잽!!
송곳같은 스트레이트
위대한 복서!
디트로이트 코브라. 저 스트레이트는 정말 무서웠다.
키는 나랑같은데 웰터급이라고?? ㅎㄷㄷ 저 키에 감량을 얼마나 혹독하게 한거여
앞에 피피노 쿠에바
스의 승리전 경기를
봤는데 헌즈와의
경기에서 두다리가
풀리고 꼬이는 쿠에
바스를 보니 무상함
을 봅니다
턱을 부숴버리는
무서운 훅은 헌즈에
계란으로 바위치기
...
헌즈의 신장은 188센티가 아닌 185센티로 넓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웰터급 한계체중은 63킬로가 아니라 67킬로 입니다
선수에 대해서 기본적인 오류를 범하시네요
죄송해요.. 앞으로 신경을 더 쓰겠습니다!
내가 복싱 선수중 토마스 헌즈를 제일 좋아했고, 현재도 그럼
복싱이 아주 깔끔함.
헤글러와의 경기는 그에 대한 대처를 제대로 못 갖췄던 듯.
시작부터 저돌적인 헤글러의 공격에 당황......
그리고 내 기억으로는 레너드와의 경기에서 무승부 경기가 있었던 걸로 아는데
그 경기 본 기억이.....
레너드가 다운까지 당하고 경기 내용도 헌즈가 우세해서 이겼다 생각했었는데 무승부였는데
그런 기억이 있는데 그럼 레너드와는 2번 경기 한거아님?
바클리만 보면 지리는 저격수
군더더기가 없는 깔끔한 유리턱 말고는 완벽한 복서다.... 복싱의 교과서..(개인적인생각)
돌주먹 듀란을 너무 인상적으로 무너뜨려서 바로 직후 벌어진 헤글러와의 대결에 헌즈가 이길 것으로 생각했는데~ 예상 완전 빗나감
헌즈는 죽었나 살았나 궁금
저격수 헌즈 최강자 헤글러 파이터 두란 얍삽이 레너드
키 185에 리치 203 ㄷㄷㄷ
공격력에 비해서 맷집이 약했던 토마스 헌즈.
조지 포먼보다 더 핵펀치를 가졌어도, 맷집이
약한 단점을 가진 어니 세이버스랑 비교된다.
저런 괴물을 이긴 레너드하고 헤글러는 도대체가 뭐임???
더 파이팅의 마시바의 실제모델인데 만화버전이 현실보다 너프먹은 버전이란 점에서 얼마나 사기캐인지 짐작이 됩니다
헌즈가 가장 낭만적
유리턱 만 아니면 개사기 캐릭터
가장 좋아하는 복싱선수
더 파이팅에 마시바의 모델이었지.
헌즈는 역대 가장 위대한 복서였다. 월터급에서 라이트 헤비급까지 체중을 찌우기도 하고 줄이기도 하며 복싱을 했다니 놀랍다. 단 그의 약점은 상대가 끈덕지게 달라붙을때 힘들어했고 그의 손가락뼈가 약해 잘 부러져 부러진 날은 여지없이 KO패당했다는 점이다. 일례로 1985년 헤글러와 경기에서 1회전 댸머리 해글러를 때리고 손과 손목이 부러져 더 이상 강한 펀치를 못내어 졌다. 해글러 레너드가 1989년 은퇴한것에 비해 2006년 은퇴했다니 실로 위대하다
무슨 스트레이트가 망치로 후려치는거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체 스펙 자체는 넘사벽 넘버원임.
만약 헌즈가 메이웨더 같은 전략을 세웠다면
무패는 당연하고 아마 헤비급까지 넘볼 수 있었을지도 모름..
근데 저런 엄청난 신체스펙과 파워를 가지고도 불같은 성격으로 돌격해서
어이없는 패배가 많음..
디트로이트 코브라
히트맨 디트로이트의 코브라 저 비현실적인 하체길이와 팬티를 위로 올려서 복부가 거의 함몰수준인 ........... 흡사 팔다리가 겁나게 긴 사마귀가 서 있는 듯한 모습 맷집이 약하고 특히 턱이 약했던 굉장한 공격수 헌즈
만화 더파이팅 마시바 료의 모델
오우 오늘은 명저격수 토미 군요. Dares님 채널 시청자 분들은 질좋은 토론이 되는거 같아서 댓글 보면서도 복싱에 대해서 많이 알게됩니다. 흠… 그나저나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있는데 헤비급 젊은선수 자레드 앤더슨은 주인장님 보시기에 앞으로의 전망을 어떻게 보시는지요?? 차세대 강자 라고 듣기는 했지만 아직은 우식 퓨리 와일더 급에 못미친다고 생각이 되네요.
네네 좋은 선수지만 퓨리나 우식선수들과는 거루기엔 아직 많은 경험치를 쌓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헌즈 실제리치는 80인치(2미터 3cm)로 표기된적도 많죠 저런선수가 웰터 뛰었으니 체급파괴꾼인셈.. 최근 세바스티안 펀도라나 질베르토 라미레즈같은 사이즈
플리커 잽이 궁금해서 영상을 보게 된건데 헌즈는 잽도 훌륭하지만 뒷손 스트레이트가 예술인 선수였군요 ㄷㄷ
앞손으로 거리도 안재고 정확하게 상대 안면에 타격하는 뒷손 스트레이트는 계속 봐도 정말 예술입니다.
덕분에 유익한 영상 감사히 보고 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헌즈의 스트레이트는 정말 무섭죠!
80년대 복서중 손꼽히는 원투 스트레이트를 구사한 테크니션!!! 예술의 경지였죠. 너무나 깔끔하고 아름다웠던 직선공격이었습니다.
마빈 헤글러에게 맞은 건 버팅 같네요.
헌즈도 보면 죽기살기로 난타전도 하고
겁도없음 4대천왕하고 피하지도 않고 싸우고
라이트미들급 슈퍼웰터급 똑같은 체급인데 ㅋ
맷집이 약해서 넘버원이 못된것같아요. 메이웨더 같은 선수를 잡는데는 최적의 선수인듯요.
쿠에바스.잡을때 까지만 해도 찐인가?ㅋㅋ했지한 페불4가 등장하고 쿠에바스가 짭이였네..ㅋ
진짜 듀란 개패듯이 패버리는 장면은 지금 다시봐도 경악스럽네...
이런 헌즈를 시종일관 강력한 프레싱으로 잡아버린 대머리대단!
헌즈앞에서.어설프게 아웃복싱 하다가는 진짜 골로간다.
레나드도 다 진 경기 14라에 닥돌해서 겨우 잡아낸거 보면.. 전성기 헌즈잡으려면 진짜 미친듯이 닥돌 아니면.답이 없음
두란은 100번 헌즈랑 싸워도 안댐 헌즈랑 싸우고 뻐틸수 있는게 래너드.
토마스헌즈가 턱만 아니었으면 절대 강자인데 살짝 유리턱
저시대에 웰트급이 저 피지컬도 사기인데
거기다 실력까지
하지만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고
레너드 헤글러는 뭐지? 신급?
레너드는 듀란에게 잡혔고
헤글러는 첫경기 이긴뒤엔 복수전 안 받아주고 시합 거부했음..
헌즈 2차전은 사실상 레너드의 패배..
헤비급과의 비교이긴 하지만 리치 10cm 이상 차이면 큰차이아닌가요?
신장대비 리치가 10cm정도 길면 리치가 길다고 말합니다 평균 리치라는게 본인의 신장과 비슷하게 가는데 리치가 길면 리치가 길다고 얘기하죠 mma에서 존존스나 은가누 같은 종특같은경우가 굉장히 긴편이구요 여담이지만 뭐 물론 우리나라 최홍만이 리치가 어마어마 하긴했죠 ㅋㅋ
@@jds0810 그걸 물어본게 아닌것 같은데...
@@Reewser311 리치 10cm차이면 크죠 그걸 설명하면서 얘기한겁니다 기준치를
@@jds0810
1. 님 글에 리치 10센치 차이면 길다라는 뜻을 내포한 문장이 있나요? 그걸 얘기하셨다는데 여러번 읽어봐도 안보여서요... 단순히 리치의 개념 설명 및 신장대비 리치가 긴 사람만 나열
2. 리치가 짧다 길다 기준이 자기 키를 기준으로 한다는 건 격투 채널에 와서 글 쓸 정도면 당연히 기본상식으로 알고 계실것 같은데 정말 기초적인걸 너 이거 몰랐지? 느낌으로 글을 쓰셔서요....
쓰다보니 공격적인 글이 된건 죄송합니다.
@@Reewser311 설명을 하다보니 제일중요한 부분을...ㅠ
내 국민학교 때 멕시코 KO율 99% 내세운 알폰소 사라테,사모라 생각 나네.홍수환도 깨졌지.
내 마음 속의 챔프 순위ㅡ 레너드 . 헌트 .헤글러 , 듀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