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생각보다 잘하고 있는게 많다고 말하는 사연의 주인공 한국과 아예 인연이 없던것은 아니고, 대학시절 케이팝 댄스 멜로디 속에서 춤좀 춰봤다는데.. 하지만 사회인이 되고, 자신의 분야에서 더 발전있는 것을 배우기위해 다른나라를 찾던중 한국이 눈에 들어오게 되었다고 하는데..
한국은 수천년의 역사 속에서 만들어진 장류와 발효음식 그리고 다양한 나물과 생선 육류 등 우리나라는 음식이 대단히 다양하죠 그리고 서양의 음식까지 들어와 한국의 식당과 학식당 들은 다양한 조리를 할 수 있고 만족도가 높지만 서양의 음식문화가 한국 보다는 다양하지 않아서 식단을 만들고 공급하기가 수월하지 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여튼 프랑스 학생들이 좋아 한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더 발전하시기를 기대합니다.
으으으으으음~~~ 옛날엔 푸랑쓰가 제일 잘먹고, 한자리 앉아서 오래 먹는다는 말이 있었는데... 여윽쒸 공짜로 주는 학꾜급씩은 예외였꾼요~~ 그리고 이런 얘기엔 꼭 영양사가 등장하는데... 저는 일하러갈때마다 그 일터에 있는 영양사에게 항상 쫄아야만 해써요 그 직장의 정직원이 아니라 외부직원이 되다보니.... 식꿘을 살때 어디서 왔냐? 등등 갖은 심문, 확인을 받고 나서야 식꿘을 살수 있었을뿐아니라 영양사가 자리에 없을땐 기다려야만 했어요... 왜냐하면 식꿘을 살수 있는 요일, 날짜가 있었끼 때문이죠~ 뫗취 유비가 제갈량을 한편으로 만들기 위해 삼고초려를 하는 느낌이랄까~ 영양사가 자리를 비우는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밥깞 및 편의성이 아니었따면....먹꼬싶찌 않았습니다~~ 다만...s사는 달랐어요... 아예 먹찌 않았어요 s사는 값을 차별했어요...외부직원은 정직원에 2배값을 내고 먹어야 했끼때문이죠.. 오히려 정직원들은 밥깞이 싸기에...우리같은 외부직원에게 밥깞을 물어보더군요..얼마에 먹어요? 식때 얼마죠? 이러케 말이죠~~~ 공공기관이든 s사 직원들이 얼마나 잘나서 거기 들어가는지 모르지만...어차피 외부직원이 일은 거의 다하고 . 문제생기면 책임도 외부직원들이 지는 구조인데 먹는것까지 그렇게 되다보니 기분이 별로더군요~~~ 결론은 헬죠선이라는것이고 답은 롯또1등당첨이라는것이지만....그 답을 구하는것은 살아생전에 얻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거죠...
![[다큐3일📸] 중앙아시아 및 동유럽 각지에서 모인 59명의 도전! 성균한글백일장,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72시간 | KBS 2019.10.11 방송](http://i.ytimg.com/vi/u6jppZq8W0I/mqdefault.jpg)
![[다큐3일📸] 중앙아시아 및 동유럽 각지에서 모인 59명의 도전! 성균한글백일장,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72시간 | KBS 2019.10.11 방송](/img/tr.png)
영상 말미
1분 40초가량 비어있는 블랙화면이 맞습니다.
혼란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진짜~배워서 남주는것 아니니 배워서 응용 하세요 ~화이팅😊😊^^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한국은 수천년의 역사 속에서 만들어진 장류와 발효음식 그리고 다양한 나물과 생선 육류 등
우리나라는 음식이 대단히 다양하죠 그리고 서양의 음식까지 들어와 한국의 식당과
학식당 들은 다양한 조리를 할 수 있고 만족도가 높지만 서양의 음식문화가 한국 보다는 다양하지
않아서 식단을 만들고 공급하기가 수월하지 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여튼 프랑스 학생들이 좋아 한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더 발전하시기를 기대합니다.
내가 생각할때는.. 외국은 먹는게 단조롭고 뻔해서 학교급식에 뭘 줘야 할지 어려움이 많을거 같습니다. 기껏해야 햄버거류 말고 뭐 없을거 같은데.. 식문화가 발달하지 않아서.. 그러니까 한국오면 쇼킹한거지.
유럽 공기관 업무 처리는 느리지만
축구 관련은 그누구보다 엄청 빠르다고 하더라
축구는 프랑스가 진짜 꾸준히 잘하는듯합니다
@@Lion32r58 음바페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
으으으으으음~~~
옛날엔 푸랑쓰가 제일 잘먹고, 한자리 앉아서 오래 먹는다는 말이 있었는데...
여윽쒸 공짜로 주는 학꾜급씩은 예외였꾼요~~
그리고 이런 얘기엔 꼭 영양사가 등장하는데... 저는 일하러갈때마다 그 일터에 있는 영양사에게 항상 쫄아야만 해써요
그 직장의 정직원이 아니라 외부직원이 되다보니....
식꿘을 살때 어디서 왔냐? 등등 갖은 심문, 확인을 받고 나서야 식꿘을 살수 있었을뿐아니라 영양사가 자리에 없을땐 기다려야만 했어요...
왜냐하면 식꿘을 살수 있는 요일, 날짜가 있었끼 때문이죠~
뫗취 유비가 제갈량을 한편으로 만들기 위해 삼고초려를 하는 느낌이랄까~
영양사가 자리를 비우는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밥깞 및 편의성이 아니었따면....먹꼬싶찌 않았습니다~~
다만...s사는 달랐어요... 아예 먹찌 않았어요
s사는 값을 차별했어요...외부직원은 정직원에 2배값을 내고 먹어야 했끼때문이죠..
오히려 정직원들은 밥깞이 싸기에...우리같은 외부직원에게 밥깞을 물어보더군요..얼마에 먹어요? 식때 얼마죠? 이러케 말이죠~~~
공공기관이든 s사 직원들이 얼마나 잘나서 거기 들어가는지 모르지만...어차피 외부직원이 일은 거의 다하고 . 문제생기면 책임도 외부직원들이 지는 구조인데
먹는것까지 그렇게 되다보니 기분이 별로더군요~~~
결론은 헬죠선이라는것이고 답은 롯또1등당첨이라는것이지만....그 답을 구하는것은 살아생전에 얻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거죠...
옛날학교와 요즘 학교는 그 분위기 자체가 다른것 같네요. 예전에는 "주는대로 먹지 뭐" 였다면, 요즘에는 "이거 주세요! 저거 주세요!" 하기는 합니다. ㅎㅎ
시대가 많이 변했네요..
@@dolphinTv321 네네...맛있는것만, 좋은것만 골라서 취해야죠~ 여윽쒸 도오올고오올애에쒸가 쵝오~
무조건학생들이원하는반찬만주자니영양이편중적이고몸에좋은걸주자니손도대지않고😅
유럽은 인도ㅠ중국 중동 일본등에서 유리제품 도자기 칠기 향료 비단 종이 등등 아시앙0서 생산된 물건을 침 질질흘리면서 사갔다 그들의 실력으로 만들 수 없던 물건이었다
맞습니다.. 산업혁명의 시초 증기기관의 개발이 너무나 많은것을 바꾸어 놓았네요..
프랑스 자주 다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