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뿐만 아니라 다른 사회 여러 분야의 정책결정에도 마찬가지겠지만 해외의 사례와 우리나라를 비교할 때 중요한 건 어떤 맥락에서 차이점이 생겼는지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다른 데서는 다 저렇게 하고 있으니 우리도 발맞춰서 바꾸자 라는 건 굉장히 순진하고 성급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트렌드나 유행에 많이 민감한 분야도 있겠지만 반대로 다른 모든 나라와 다르더라도 우리 실정에 더 맞는 방법이 있으면 그 방법을 택해야 하는 분야도 있다고 봅니다 이런 리그의 시행 및 운영과 관련된 부분이 그런 쪽에 해당한다고 보구요 바꾼다면 왜 다른지, 변화를 시도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이유인지 면밀히 검토하는 게 필요한데 그런 과정 없이 급하게 바꾸는 건 많은 팬들이 받아들이지 못하겠죠
한국 겨울은 무리.. 미군이 한국전쟁에서 추위떄문에 학을 떼고 그랬는데. 그리고 봄에도 잔디가 안올라오는데 겨울에 잔디를 관리..? 정말 할 수 있나요? 카타르가 월드컵을 기후 사정상 다른 시기에 했는데 그게 받아들여지듯이 우리도 우리 기후에 맞게 해야죠. 추춘제 하면야 좋겠지만 기후가 안되는 걸 어쩌나요.. 시베리아 칼바람인데.
프리미어리그처럼 진행할려면 경기장 구축부터해서 잔디 관리하는 시스템 등등 모조리 바꿔야하기 때문에 예산이 만만치 않습니다.. 유럽 경기장은 정말 하나에서 열까지 잘 갖췄기에 겨울에 경기를 해도 무난합니다.. 눈을 녹이기 위해 땅에 지열시스템 여름엔 통풍하기 위해 환기시스템 등등.. 좌석에 열선도 깔고 잔디 또한 유럽 기후에 잘 맞고 스포츠용 잔디 품종을 자체적으로 연구하고 사용하니 한국과 유럽경기장은 품질이 다를수 밖에 없지요... 대대적인 투자가 아닌 이상 불가능한게 지금 시점인거 같습니다..
다 필요없어 한국 날씨에 무슨 추춘제야 다 죽자는거지 12월중순부터 2월중순까지 겨울휴식기? 중간에 두달 댕강 떨어져나가면 그게 한 시즌이냐 이해득실 다 필요없고 그냥 날씨 때문에 어쩔수없어 일본이 하든지 말든지 우리는 그냥 춘추제로 쭉 가야돼 일본은 그나마 우리보다는 덜 추우니까 추춘제 하는거지
무슨 시대 역행을 하고 있다고 하는겁니까? 우리 겨울날씨 알고도 그런 소리들을 하십니까? 억지로 할 수 있는 수준의 날씨가 아니에요. 추춘제가 글로벌 스탠다드라고 무조건 따라가야 하는거에요? 관객들 그 날씨에 축구 보러 갈거 같아요? 눈오고 이러는데 잔디관리가 제대로 될리가 없구요. 절대 우리나라는 추춘제 전환 못해요..
땅이 꽝꽝얼어버린 겨울에 선수들도 경기하기 힘들고 추워서 관중들 가기도 힘들고 전 아이키우는 부모지만 아이데리고 절대 겨울에 경기보러 갈수 없어요... 열선설치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경기장의 수전용량이 있는데 열선을 설치하려면 대번에 수전용량을 넘어섭니다.. 전기실 시설을 다시 시공해야하는데 거기에만 엄청난 돈이 들어갑니다...
문제는 추준제가 대중화가 되고... 모든 축구시스템이 추춘제기준으로 맞춰버릴때... 춘추제를 하는 한국축구가 받을 불합리적인 영향력도 고려해봐야한다고 봄...날씨가 문제이긴 한데... 반대로.. 한국이 가면갈수록 더워지는 것도 생각해야함.. 요즘 6월과 9월도 20년전에 비하면 엄청 더움...아무튼..추춘제가 아닌 현 춘추제로 할경우.. 제일 큰문제는 국제대회참가에 손해보는 부분과 국내선수들 해외이적문제임.. 시즌끝나고 이적할때 제대로 서로팀들 편성을 하고 재가격에 선수를 영입, 팔 수가 있는데.. 한국처럼 시즌중간이거나 반대로 해외시즌중간이면.. 제값에 선수를 사거나 팔 수가 없음..그리고 좋은 선수들이 나오는 경우도 적어서 선택의 폭이 적어짐.. 왜냐면 한국이 리그중간에 선수를 팔기가 쉽지 않고 반대로 한국리그끝날때 선수가 해외이적을 하려고 하면 해외는 시즌중이라... 대체적으로 선수영입도 적고 떨어형태로 사려는 경향이 큼...
우리나라는 땅이 얼어버리는데 .....
거기다 관중들 얼어 죽는
경기를 어른들만 보는 것도 아니고 아이들도 보는데
겨울에는 진짜 죽을 수 있음
겨울에하면 직관 안가.. 아니 못가..
여름 밤에 하는게 얼마나 낭만 있나
우리는 너무 춥다 1월2월은 졸라추워...
말도 안되는게 유럽은 우리나라에 비해 해양성 기후라 겨울도 따뜻해서 가능한거지 우리나라는 겨울에 너무 추워서 선수들 부상위험도 크고 관중들도 추워서 안보러가지 ㅋㅋ
불가능한 미션이라고 봅니다. 애초에 날씨가 뒷받침이 안되고, 시설관리,잔디관리,관중수 급감,선수부상방지 미흡등 여러모로 미친짓임..
스포츠 뿐만 아니라 다른 사회 여러 분야의 정책결정에도 마찬가지겠지만 해외의 사례와 우리나라를 비교할 때 중요한 건 어떤 맥락에서 차이점이 생겼는지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다른 데서는 다 저렇게 하고 있으니 우리도 발맞춰서 바꾸자 라는 건 굉장히 순진하고 성급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트렌드나 유행에 많이 민감한 분야도 있겠지만 반대로 다른 모든 나라와 다르더라도 우리 실정에 더 맞는 방법이 있으면 그 방법을 택해야 하는 분야도 있다고 봅니다 이런 리그의 시행 및 운영과 관련된 부분이 그런 쪽에 해당한다고 보구요 바꾼다면 왜 다른지, 변화를 시도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이유인지 면밀히 검토하는 게 필요한데 그런 과정 없이 급하게 바꾸는 건 많은 팬들이 받아들이지 못하겠죠
서유럽이나 일몬은 겨울에 한국만큼 기온이 낮지가 않아요
미세먼지도 심하고 3월달에도 은근히 추워요.... 선수들도 추울때 경기하면 몸에 무리올텐데... 돔구장이 있는것도 아니고.... 1월 2월에 한파도오는데 선수든 관중이든 한파에 누가나가요;;;;;;;
ㅋㅋㅋ농구가 아무리 재미 없어도. 농구 보러갈듯! 농구 배구는 실내입니다.
너무 춥다… 말이 안됌
눈 펑펑오면 어캄 ㅠㅠ
한 겨울에 누가보러가냐
아직도 K리그2는 거의 흙바닥을 가지고 팀을 운영하는데가 몇팀이 있다
이게 현실이다
한국 겨울은 무리.. 미군이 한국전쟁에서 추위떄문에 학을 떼고 그랬는데. 그리고 봄에도 잔디가 안올라오는데 겨울에 잔디를 관리..? 정말 할 수 있나요? 카타르가 월드컵을 기후 사정상 다른 시기에 했는데 그게 받아들여지듯이 우리도 우리 기후에 맞게 해야죠. 추춘제 하면야 좋겠지만 기후가 안되는 걸 어쩌나요.. 시베리아 칼바람인데.
옛날에 FA컵 결승 보러 갔는데 얼어 죽을 뻔.. ㅋㅋㅋㅋㅋ
선수도 위험하고 관중도 춥고
프리미어리그처럼 진행할려면 경기장 구축부터해서 잔디 관리하는 시스템 등등 모조리 바꿔야하기 때문에 예산이 만만치 않습니다.. 유럽 경기장은 정말 하나에서 열까지 잘 갖췄기에 겨울에 경기를 해도 무난합니다.. 눈을 녹이기 위해 땅에 지열시스템 여름엔 통풍하기 위해 환기시스템 등등.. 좌석에 열선도 깔고 잔디 또한 유럽 기후에 잘 맞고 스포츠용 잔디 품종을 자체적으로 연구하고 사용하니 한국과 유럽경기장은 품질이 다를수 밖에 없지요... 대대적인 투자가 아닌 이상 불가능한게 지금 시점인거 같습니다..
다 필요없어
한국 날씨에 무슨 추춘제야
다 죽자는거지
12월중순부터 2월중순까지 겨울휴식기?
중간에 두달 댕강 떨어져나가면 그게 한 시즌이냐
이해득실 다 필요없고
그냥 날씨 때문에 어쩔수없어
일본이 하든지 말든지 우리는 그냥 춘추제로 쭉 가야돼
일본은 그나마 우리보다는 덜 추우니까 추춘제 하는거지
너무 추운데 어떻게 운동해… -10~20 도 가는데.. 관객인 나도 보러가고싶지 않음
러시아, 덴마크도 추춘제하는데 12월~2월 석 달을 쉬어버림 우리도 그 방법밖에 없는데 그러면 그게 과연 같은 한 시즌인가 싶음
겨울이 얼마나 추운데 어휴 브레이크 기간있다해도 한국은 너무추워요 관중들 얼어죽습니다
스코트랜드도 하는데…..
러시아도 추춘제하는데?
ㅋㅋㅋㅋ우리나라 보다 추운나라들도 브레이크만 갖고 다 합니다.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
@@HJKNjin 11월말만 되도 경기장가면 추워 디지겠구만 이때 경기장 안가봤으니 이소리 하지 쯔쯔
@@HJKNjin우리나라가 더 추움 바람이 더 춥다고 스코틀랜드 러시아사람이 얘기했음 ㅋㅋ핀란드는 추운데 바람이없대요 ㅠ
일본은 기후상 삿포로 아닌 이상 우리보다 겨울에도 포근하지만.. 우리는 겨울시즌 전 경기를 고척돔에서 할 거 아니면 불가능 할 것 같은데..
부상 위험때메 겨울엔 안하는게 맞다
연맹은 협회보다 더 돈이 없을텐데.. j리그처럼 기금을 모금하는것도 나쁘지 않으나 j리그 처럼은 힘들 듯..
준비만 해보고 안되면 안하면 된다? 준비에 들어가는 비용은 어떻게 하려고? 책임감 없는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준비를 시작할지 여부부터 치밀하게 계획해야 합니다.
상식적으로 한국은 날씨때문에 절때안되죠
그렇다고 돔구장이있는것도 아니고 대체 이얘기가 왜자꾸나오는지...
12.1.2.월에 축구하면 뒤질정도로 춥습니다 우리나라는 습도가 높아서 바람만 불어도 살이 찢어질것 같은 추위에 눈물 곳물이 수시로 나옵니다 전환을 할려면 그에 맞는 대책을 세워야합니다
무슨 시대 역행을 하고 있다고 하는겁니까?
우리 겨울날씨 알고도 그런 소리들을 하십니까?
억지로 할 수 있는 수준의 날씨가 아니에요.
추춘제가 글로벌 스탠다드라고 무조건 따라가야 하는거에요?
관객들 그 날씨에 축구 보러 갈거 같아요?
눈오고 이러는데 잔디관리가 제대로 될리가 없구요.
절대 우리나라는 추춘제 전환 못해요..
우리나라 개추운데 유럽은 안춥자녀
13:13 경기장에서 먹는 육개장, 왕뚜껑, 튀김우동은 ㄹㅇㅋㅋ
추워서 어떻게 보러가…. 일본의 겨울이랑 한국의 겨울이 같나;;;
우리나라는 겨울이.아무도 안본다....관중이있어야 케이리그도 있어요 ㅠㅠ
... 전형적인 탁상행정.. 카피캣.. 좀 현장을 보고 상황에 맞게 연구를 했으면 해요.
일본은 3월 학기를 가을 학기로 바꾸는 교육 개혁과 맞춰서 하고 있는 것 같던데 축구만 바꾸면 2월 졸업하는 선수들은 어떻게 할건지..
지금 K리그 관중도 많지고 않은데 더 오지말라고 비는듯
그래 그냥 축구 잘해서 해외로 나가
강원fc는 뒤지라는건가..
돔구장이여도 추워서 안된다...
일본은 그나마 삿포로 제외하면 대도시에서는 추위가 덜하니까 해볼만 하겟지만
말도 안됩니다. 한겨울에 영하 20도씩 떨어지는데 어떻게 축구를 합니까???? 일본은 우리보다 따뜻한나라니까 가능한거지
이적시장때문에 유럽이랑 맞추는건가요?
무엇때문에 춘추제 하려는지 잘...
미국 MLB도 이제 막 개막했는데 친구 야구팬한테 이제 야구볼러가냐고 하니까 아직 추워서 안간다고 하네요. 찐 팬들도 추우면 경기장 못갑니다 ㅎㅎ
땅이 꽝꽝얼어버린 겨울에 선수들도 경기하기 힘들고 추워서 관중들 가기도 힘들고 전 아이키우는 부모지만 아이데리고 절대 겨울에 경기보러 갈수 없어요...
열선설치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경기장의 수전용량이 있는데 열선을 설치하려면 대번에 수전용량을 넘어섭니다..
전기실 시설을 다시 시공해야하는데 거기에만 엄청난 돈이 들어갑니다...
팬없는 프로스포츠는 존재할수없습니다
날씨 때문에 관절이 유연해 지지 않아서 부상 위험 엄청 크죠
쇼미 VVS 듣고 있는데...왜 이천수가 알고리즘으로 뜬거야?
뭔 관계야?
같은 온도라도 한국은 바람이 너무 불어서 엄청추움
우리나라 기후상 불가능하다고 봄
유럽이야 겨울에도 그렇게까지 엄청 추울정도는 아니니까 괜찮지만
한국은 겨울에는 진짜 말도안되게 춥기때문에 하고 싶어도 못함
추춘제 무새들 토나온다 진짜 ㅋㅋㅋ
겨울에 관중석에서 덜덜 떨면서 앉아있어봐라… 유럽축구만 보니까 그냥 무지성으로 추춘제 하자고만 하지? 우리나라에서 추춘제 싫어서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야 날씨때문에
축협회장 안나가고 잘버티네
사람들 기온 뚝떨어지면 집 문짝도 안나가는데 잘도 축구 보러가겄다
원투펀치 한준희 해설위원과 장지현해설위원은 ㄹㅇ 무료나눔 사이다급이다 옳고 시원함
첼지현 말씀이 합리적이네
안되는건 과감하게 포기하고 다른곳에 투자합시다
많은 것이 있지만 부상과 경기력을 위한 잔디부터 유럽과 같은 수준으로 바꾸어야만 하지 않을까요? 지금도 잔디가 많이 부족한 것이지 않나요?
추춘제하면 경기장에 못간다. 가고싶어도...얼어죽는다. 그래서 이게 간단한 문제가 아냐... 준비를 하면 된다는데, 딱히 답이 있으려나? 당장 추우면 사람들이 밖에 나가지도 않는데...
영하 10도에 축구 해보면 압니다. 공만 스쳐도 아파 죽습니다. 공도 발도 다 얼어있죠.
수도권, 강원권 축구 추춘제 불가.
농구 배구 실내 스포츠가 괜히 겨울에 하는게 아님
영화20도에서공차볼래? 미친건가?
한국 날씨에 추춘제 ㅋㅋㅋㅋ
11,12,1,2월 다 버려야 된다
날씨가 너무 극단적이라서 불가능할듯
12~2월 휴식기 5월말~7월말 휴식기 즉 기존하던거에 2.5달 더 쉰다고 보면 되는데.. 경기수가 줄어들텐데 감당 가능할까요?
준비라는게 뭘 준비를 하나요??
문제는 하나임!! 날씨!
고등어 좀 많이 먹을까??
다른 곳이 한다고 따라만 가는 건..20세기 우리 나라의 모습일 뿐 입니다.
21세기에 우리가 도약하는 이유는 우리것으로 일류를 만들어 나가기 때문이에요.
우리나라는 추춘제 현실적으로 힘듭니다.
영상잘보고 가요
ㅋㅋㅋㅋㅋ 아니 겨울에 누가 축구를 보러가 ㅋㅋㅋㅋㅋ 봄에도 안보는데 ㅋㅋㅋ팬들한테나 잘하지 그리고 그 한골 넣고 수비만 처하는거 매일보는것도 지겹고
야구장도 4월에 추워서 ㄷㄷ 떨면서보는데 축구장도 마찬가지. 겉옷없으면 안되던데. 우리나라는 진짜 돔구장이나 많이 지어야함.
근데 우리나라는 일본이랑 다르게 겨울이 너무 추워서.. 겨울은 쉬어야 될 거 같은데요ㅜ ㅜ ㅜ ㅜ
k리그는 수익개선이 먼저지 딴게 우선 순위가 될 수 없을것같아요
한겨울~~오 노노노
형 오늘 축협 기자회견 수준 처참하더라..
정몽규는 언제쯤 나갈까😢
이천수님 말대로돔구장있으면 되겠네요
4:00 훗카이도 얘기하는 듯
근데 현실적인건 일본 중국이 하고 아챔이 추춘제를 하는데 우리 라고 안할수 있냐가 문제아님?
춥기도 유명한 러시아도 추춘제로 리그를 운영하지만 2개월(1~2월달)간의 겨울휴식기를 가지지요
중요한건 돈이지 시민구단이 너무많고 입장료 만원 쫌더하는걸로 운영이 되나?시민들 세금들어가는 시민구단 빼면 프로리그 반으로 쪼그라들껀데 무슨 그렇다고 관중이 꽉차는것도 아니고 그냥 웃기는 소리다
1라운드에도 ㄱ추운데 한겨울에 보라고?
어휴 1,2월은 아무리 빅경기라도 추워서 안감...
라디오에서 핀란드사람이 우리나라 겨울은 시베리아기단 영향도 있고 바람이 많은편이라 체감하는 추위가 더 하다고....ㅋㅋ
하려면 우리도 최소 2개월은 브레이크기간 있어야하고...
덴마크처럼 32라운드로 가야함...
지금도 적자 인데 구단이 봉두 아니고....관중지금은 늘었지만 봄이니깐 근데 추운데 누가보러가. 적자인데 프로축구 운영하겠어요
일본은 일본대로 우리는 우리대로
30 라운드 로 해야 겠네요.. .. 8월부터 12월 ... 2월말부터 6월까지. 1부리그 팀 숫자를 줄여야 겠네요. 강원팀은 8월 9월 5월 6월 경기를 늘리고 나머지 달은 줄이고..
기후가 달라서 안돼 우리나라 겨울 너무 춥고 건조한데 이 상황에서 경기력도 안나올거고 관중도 안온다
유럽이랑 한국이랑 기후도 다른데.
유럽에 맞춰서 해야한다고 주장하는사람 1,2월에 뛰어봐야
추워서 못가 ㅠㅠ
일본은 우리나라만큼 겨울이 춥지않음. 홋카이도처럼 극한지역 아니면 상관없거덩
하지만 반대로 여름은 지옥 ㅋㅋ
추준제를 하자고 하는 사람들의 논리를 들어보니까
뭐,지금의 시스템과 크게 다를게 없던데?
그냥 1월 1일~2월 중순까지 쉬자는건데...
이유는 월드컵이랑 이적시장 세계에 맞추자는 논리던데
지나치게 남한테 맞추려는 느낌이 들었음
그저 유럽이 어쩐다면 맹목적이 되는 인간들이 문제 ….
논의주제로 올라 온 이유가 있나요?
말도 안되는 거를.
3월부터 10월까지 해서 선수들 관절 보호합시다.
한국겨울은 일본보다 훨씬 춥잖어.
우리나라가 비닐하우스기술 좋은데 잔디관리 접이식 비닐하우스로 겨울에 관리하면 안될려나
얼마전에 본거 같아요
시베리아에서 온 사람이
우리나라겨울이 더 춥다고
우리나라는 모든 부분에 걸쳐서 장기간 대비하고 준비해서 뭘 하는 나라가 아님
관중수 급감하고 싶으면 추춘제로 하세요
관중 = 수입 직결입니다 해설위원님 말씀하신대로 잘하는 사람은 언제든 해외에서 데리도 갑니다 우리나라는 현실적으로 조건자체가 어려운 환경입니다 인프라가 아니라 자연환경이 뒷받침이 안됩니다
이걸 고민을 할 거리인가 싶네 우리나라 날씨가 이런걸 우째 ;;; 돔구장 싹 깔거도 아니고,, 그니까 몽규 나가
우리나라 겨울에 개춥다 제정신이가
돔구장이 많으면 가능한 일인데 돔구장이 있는것도 아니고 애초에 기후자체부터 불가능함
이러니깐 축구가 망하지ㅋㅋ누가 보러가냐
우리나라에서 겨울에 축구를 할수있을까? 선수들 어딘가 부러질것같은데 너무 추워서... 하긴 그렇다고 여름에 하는 경기도 문제지 너무더워서... 봄과 가을에만 축구를 한다면 모르겠지만...
겨울에도 비교적 온화한 서안 해양성 기후의 유럽과
모스크바 쌍싸다구 치는 시베리아 칼바람 대륙성 기후의 한국 겨울은 비교 대상조차 안됩
남들이 하니까 따라해야지 하는 단순한 생각만 하면 안됨
춘수형 말디니한테 사과했으니 이젠 귀네슈감독오면 또 사과 할거야?
점진적으로 기술 인력 노하우를 만들어가고 준비했어야지 일본한다고 덜썩 따라하고 유럽은 오래전했는데 지금까지 뭐하다가 그러는지 참나
축구협회는 무대보이다
문제는 추준제가 대중화가 되고... 모든 축구시스템이 추춘제기준으로 맞춰버릴때... 춘추제를 하는 한국축구가 받을 불합리적인 영향력도 고려해봐야한다고 봄...날씨가 문제이긴 한데... 반대로.. 한국이 가면갈수록 더워지는 것도 생각해야함.. 요즘 6월과 9월도 20년전에 비하면 엄청 더움...아무튼..추춘제가 아닌 현 춘추제로 할경우.. 제일 큰문제는 국제대회참가에 손해보는 부분과 국내선수들 해외이적문제임.. 시즌끝나고 이적할때 제대로 서로팀들 편성을 하고 재가격에 선수를 영입, 팔 수가 있는데.. 한국처럼 시즌중간이거나 반대로 해외시즌중간이면.. 제값에 선수를 사거나 팔 수가 없음..그리고 좋은 선수들이 나오는 경우도 적어서 선택의 폭이 적어짐.. 왜냐면 한국이 리그중간에 선수를 팔기가 쉽지 않고 반대로 한국리그끝날때 선수가 해외이적을 하려고 하면 해외는 시즌중이라... 대체적으로 선수영입도 적고 떨어형태로 사려는 경향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