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모 관장 #05 | 사람들의 욕심으로 달력이 엉망진창 되었다고? 달력이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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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 EP.140
어쩌다 어른 (2018)
대한민국 대표 강연자들의 다시 보고 싶은 명강의가 새로운 인사이트로 돌아온다!
난생처음 어른이 된 우리를 위한, 각 분야 지식인들의 울림 있는 유머와 깊이 있는 통찰
《책 읽어 드립니다》, 《어쩌다 어른》제작진이 만든 대한민국 대표 지식 큐레이팅 채널 『사피엔스』 → / 사피엔스스튜디오
갈릴레이가 보넨 편지가...정말 설득력 있는데요?
과학자와 신학자가 해야 할 일을 너무 잘 설명한거 같습니다. 대단..
달력에 얽힌 이야기가 이렇게 존재할줄은..
대학시절 과학사 교양에서 천동설의 복잡함을 보고 그 시절 사람들도 나름의 정보로 최선을 다해 연구한 결과라는 사실에 감탄했던 경험이 기억나네요.
아 신기하다 ... 멍하고 봤습니다 .. 재밌습니다 ㅎㅎ
이정모 관장님의 이라는 책 있는데 거기에 더 자세히 나와요. 재미있어요~~
👍👍질문해도 될까요.. 11월 12월을 왜 1-2월로 만든 거에요...
아하! 옛날 달력은 1월 낮과밤이 동일함으로 만물이 소생한다. 춘분!
근데 왕이 어쩌다 보니, 앞에 두 달을 추가함으로 1월은 3월로, 11월은 1월로!
하하! 감사합니다.
학교에서 천동설 안가르치나? 주전원이랑 구 태양계모형을 배운것같은데?
지2에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