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리왕산 백패킹 ] 강원도 노숙살이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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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_DURACELL
    @_DURACELL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배낭메고 낑낑대며가다가 더이상 앞에 천장이 없을때 그 쾌감은😊멀리있지만 운해도 멋지네요🤙🏼 저는 무게는 포기해도 뽀송함은 포기못하겠어요ㅠㅠ무거워도 더블월..

    • @from_light
      @from_light  2 месяца назад

      더 이상 천장이 없을때라는 말 너무 좋네요~
      텐트는 역시 더블월이 진리인것 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