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눈물이 났어요 항사 밝고 긍정적이어서 얼군만 봐도 반가웠어묘 잘먹고! 운동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아~~남편께서 항상 옆에 계셔서 무엇보다 든든해요 암 이제 12년되었는데 그냥~~항상 검진 받을때 마다 힘들어요 김쌜님~~잘 먹어요 그리고 단백질 식품도 드시죠 힘있어야 되니까 타먹는거 있어모 운동갈때 타서 물 마시듯 드세요 웃는 얼굴 보면 저도 기운 남니다
저도 요양차 시골에 일주일 다녀왔는데. 항암 시작하면 끙끙 앓아서 부모님이 힘들어 하실까봐 설에 다시 왔네요 저도 5월에 재발해서 4기 판정받고 힘들었는데 10년안에 좋은 약 많이 나온다니 5년만 잘 버팅기자 기대하며 치료 받고있습니다. 저도 의사가 생존율 20%밖에 안된다고 은연중에 얘기하는거 듣고 힘들겠구나 했는데 이제는 잊고 희망만 품고 살아갑니다. 많은 암 환우님들 가족분들 희망을 품고 힘들내자구요 ^^
힘내시라는 형식적인 위로보다 저는 이말을해드리고싶네요 항상 절대로 희망의 끈을 놓지마세요 4기라고해서 무조건 절망하고 좌절할일이 아닙니다 암이라는건 병원에서 하는 통상적인 치료만으로 완치하는 병이라기보다는 결국 본인의 마음가짐도 중요하구요 식이요법이나 꾸준한 운동등으로도 완치한 사례도 얼마든지있잖아요 반드시 암을 이겨내실수있으실거예요
맞아요 저희딸도 그렇고 제 주변에도 병원서 힘들다고 했는데도 정말열심히 하셔서 10년이 넘었는데도 아주 잘 지내고 계시는 분이 계셔서 울딸에게도 항상 맘 먹기에 달렸다고 말했고 식단과 운동 정말 열심히해서 작년 2월에 간에 전이까지 된 말기판정 받았었는데 지금은 암은 없어져서 재발하지 않게 관리 중입니다 그래도 병원에 검사 갈때마다 얼마나 떨리는지 모르겠네요 기적은 내맘 속에 있는것 같아요
오랜만에 영상 보니까~~ 좋네요 ^-^ 이쁘요~~ 글고 무조건 살라고 하는 마인드 아니겠어요 ^-^ 살라고 하는 마인드만 있으면 돼요~~ 그래요~~ 뭐든지 할려고 하는 마인드는 정말 멋집니다~~ 앞으로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글고 "병 " 은 마음의 스트레스이니까~~ 신경 쓰지말고 열심히 살아야죠~~ 파이팅 이에요 ^~^
맞아요 저희딸도 작년 2월에 간까지 전이된 난소암 말기였는데요 거기다 내막암도 따로 있었구요 수술로 간에 암은 다 제거도 못하고 나오셨다고 했는데 5년까지는 완치라고 하지않는다고 해서 그런데 지금은 몸에 암이 없어져서 정기검사만 다닙니다 주변에 말기암도 10년이 넘게 살고 계신분들이 엄청 많으시더라구요 울딸에게 말기라곤 안했지만 이런분들 얘길 정말 많이했었네요 입원당시 옆침대 아주머닌 2번째 재발해서 입원을 하셨다면서 근데 말기신 분이 10년이 넘게 살고계신분도 있는가하면 1기셨던분들 중 두분이이나 돌아가셨다라며 몇기보단 환자의 의지가 더 중요한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럴수야 없지요 어떻게 완치동안 일상을 저버릴수나요 또한 완치가 안된다뇨? 절대 그런생각일랑 마시길요... 물론 쾌차이후 평생 추적 관리는 하셔야겠지만 완치가 힘든거지 안된다는 생각일랑 일절 마시길 바랍니다 왜냐구요?어여쁜 우리들의 셀님께서 가지고계신 우월한 달란터로 많은이들에게 영감과 희망을 주어야 될 의무가 있으니까요 셀님 항상 응원합니다 님을 응원하고 사랑하는 주위를 한번더 돌아보시고 큰힘 내어주세요 우리들의 셀님을 축복합니다. 셀님~~홧팅!
혈색이 너무 좋아진것 같습니다.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이미 누구보다 값진 인생을 사셨다는 점 잊지마시구 불안해하실 필요두 없습니다. 쎌님은 저에게 늘 존경스러운 분이십니다. 앞으로는 지금까지보다 더 행복한 인생이 기다리고 있을것임을 믿고 기원합니다.
그냥 지금처럼만 있으세요. 암친구다 생각하고 90까지만 잘 다스리면서 사세요 대신에 아프진 말궁.
나도 5~6개월 시한부 삶을 사는데 17개월째 버티고 있습니다~~아직도 많은걸 더 할수 있을것만 같아요~~ㅎㅎ
용화님 ~~~힘내시고 꼭 이겨내세요 감기조심하시구요
용화님 아직도 수백개월 더 많은 시간이 숨어 있을거예요 화이팅
용화님~ 화이팅~! 꼭이겨내시고
앞으로 꼭100세까지사세요
화이팅 !!!
힘내세요~~
그 누가 완치를 장담할 수 있을까요? 만성질환처럼 쭉 관리해가며 지내시면 되는거죠. 김쎌님 씩씩하게 지내시는 모습 보며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같은 암환자로써 응원합니다 김쎌님!
끝까지가다보면 그 끝은 정말 밝고 행복할것입니다
용기 잃지말고 끝까지 달려봅시다
화이팅!!!!!
힘네세요!응원합니다
저는48살 아줌마인데 완전 존경합니다 어쩜 이리 담대하시나요 참 그릇이 큰 분이신거같아요
조외선 그러게요. 젊은이가 멘탈이 대단한듯 하네요.
암환자도 그들가족들도 맨탈이 매우 중요한거 같아요. 즐겁게 살다보면 힘든시간도 잘 이겨내실거예요. 주위에 암환자가족이나 친지들 없는사람 없어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하고싶은거 다하시고 후회없는 하루하루 살아요.우리~응원합니다.진심으로요.
예술하시는분들은 특히나 영혼이 맑은거같아요 쎌님 맑은영혼 순수함이 보이셔서 보는사람을 넘나 행복하게 해주시는거 알고계신가요^^
오늘도 이쁜얼굴 보여주셔서 고마워요♥
당신의 모든것을 응원합니다!
안 아프면 얼마나 재밌게 잘 살까요.ㅠㅠ
제발 살살 아프길..
쎌님~~^^
너무 아름다우세요.
삶의 자세도 강인한 마음도 외모도 생각도~~
쎌님의 모든것을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암투병중인데...말로 표현할수없는 고통과 정신적으로도 힘든 상황이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꼭 건강이 회복되길 기원합니다.
응원 합니다.
환자같지 않아요 딸가진
사람으로써 마움이
찡함니다
명랑한 모습 발랄한 모습
보기가 좋습니다
무조건 행복 하십시요
⚘☘👍
쎌님을 비롯한 아프신 모든 분들 얼른 쾌차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멋지네요! 그마음을응원합니다.
평화롭고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나도 완치는 않되는 병을 몇개 가지고 살고있는데 김셀님 보니까 너무 좋으네요. 우리 화이팅 합시다.
맞아요.작가님 마음 가는데로 하고 싶은거 하며 사세요.매 순간순간의 소소한 행복 느끼며 사는거죠.맑고 고운 작가님의 성품이 느껴지네요.오늘도 편안한 하루 되시길🙏
아 포트 너무 예쁘고
잘먹고 잘마시니까 너무 보기좋도
고양이 왜이렇게 이뻐요
쎌님은 더 예뻐졌쥬 😊😊😊
앞으로 더 건강해지시고 브이로그도 종종 올려주세용
생각한대로 이뤄진다고 합니다
쎌님~반드시 건강찾게 될꺼네요
갑자기 눈물이 났어요
항사 밝고 긍정적이어서 얼군만 봐도 반가웠어묘
잘먹고! 운동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아~~남편께서 항상 옆에 계셔서 무엇보다 든든해요
암 이제 12년되었는데
그냥~~항상 검진 받을때 마다
힘들어요
김쌜님~~잘 먹어요
그리고 단백질 식품도 드시죠
힘있어야 되니까
타먹는거 있어모
운동갈때 타서 물 마시듯 드세요
웃는 얼굴 보면 저도 기운 남니다
소소한행복을 느끼는 김쏄님의 영상💕
맘편안해지게하네요 늘 의연하게 대처하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 김셸님의 삶의태도에 많은걸 느끼고 배우게됩니다 지금처럼 잘해내시리라 믿고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남편분과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너무부럽습니다💕
쎌님~ 오늘은 목소리에 힘이 좀 있는듯 들려서 덩달아 기분 좋네요~ㅎ 오늘밤도 좋은꿈꾸고 평안한 시간 되시길 바래요~!!ㅎ
같은 여자가 봐도 쎌님 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만화 캐릭터 같다는~
김쎌님 말씀 다 맞아요. 오늘 할일 내일로 미루지 말고 오늘 하고싶은거 먹고 싶은거 다 드시면서 행복한 상상만 하세요~
ㅎㅎ 우연히 보다가 늦은밤 누룽지 먹게 되었어요~~ 남편분도 멋진분인가봐요...늘 지금처럼만 살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도 요양차 시골에 일주일 다녀왔는데. 항암 시작하면 끙끙 앓아서 부모님이 힘들어 하실까봐 설에 다시 왔네요
저도 5월에 재발해서 4기 판정받고 힘들었는데 10년안에 좋은 약 많이 나온다니 5년만 잘 버팅기자 기대하며 치료 받고있습니다. 저도 의사가 생존율 20%밖에 안된다고 은연중에 얘기하는거 듣고 힘들겠구나 했는데 이제는 잊고 희망만 품고 살아갑니다. 많은 암 환우님들 가족분들 희망을 품고 힘들내자구요 ^^
힘내셔요 꼭완치될겁니다 제가 장담해요
안녕하세요? 몇개월전에 보구 지금유튜브를 보네요 그동안 저도항암중에있어 너무힘들었는데 김쎌님은 존경합니다 어찌그리 예쁘게 잘지내는지 본받아야 할것입니다
즐겁기만한 말과행동~~ 예뻐요
힘내세요!~응원합니다~응원합니다
하고싶은거 꼭 하세요
내일 어떻게될지 누가 아나요
그래서 저도 하고싶은것들을 자꾸 적어요
그러면서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행복하다면
그걸로 내삶은 된거같아요ㅎㅎ
이제 암은 불치병이 아닌 만성질환 시대라죠! 완치가 안되어도 쭉 관리하시면서 오래 사시다 보면 100세 시대 꼭 누리실 수 있을거고 또 그러는 동안 4기 말기 암도 완치되는 그런 세상이 올 수 있을거라 믿어요!
님 말씀하시는게 너무 이쁘네요
암~그럼요 꼭 완치되는날이 올겁니다
우리 환우님들 꼭 힘내보아요
누룽지 씹는 소리에. 웃음이 절로나네요. 남편이랑 학식 먹으러가는 모습도 행복해보이고. ~~보기좋아요. 화이팅밉니다
..하구....저것도 하구...하루하루 행복하게 살기...아~~사지 멀쩡 해서 우울 한 하루를 보내는 저 같은 사람에게 정말 정신 차리게 하는 이야기 내요. 한마디 한마디에 힘이 느껴져 감동이고 감사합니다. 늘 응원하고 화이팅 입니다!!! 멋진 남편님도 화이팅!!!
저희 외삼촌 간암 말기 3개월 남았다고 했었는데 신약 처방 받아서 계속 먹고 완치되신지 6년이 넘었어요.
기적이라고 했죠.
썰님도 힘내시고 언젠가 완치될꺼예요..
신약 이름이 무엇인가요?
@@샤론-l5p 넥사바 예요..
굉장히 비싸다고 하시네요..
3개월 시한부 판정 받으셨었어요.
원주 세브라스 병원서 처믐부터 치료 받으시고 기적처럼 완쾌 되셨어요..
귀여워라요 ^0^ 삶의 길이는 길 수도 짧을 수도 있어요. 김쎌 작가님 참 멋있는 사람이네요
저도 악성척수암인데 불편하고 아픈건있지만 근대3년째 잘살고있어요 자기자신 행복만 즐기면서 살면되요 응원합니다
힘내시라는 형식적인 위로보다 저는 이말을해드리고싶네요 항상 절대로 희망의 끈을 놓지마세요 4기라고해서 무조건 절망하고 좌절할일이 아닙니다 암이라는건 병원에서 하는 통상적인 치료만으로 완치하는 병이라기보다는 결국 본인의 마음가짐도 중요하구요
식이요법이나 꾸준한 운동등으로도 완치한 사례도 얼마든지있잖아요 반드시 암을 이겨내실수있으실거예요
맞아요 저희딸도 그렇고 제 주변에도 병원서 힘들다고 했는데도 정말열심히 하셔서 10년이 넘었는데도 아주 잘 지내고 계시는 분이 계셔서 울딸에게도 항상 맘 먹기에 달렸다고 말했고 식단과 운동 정말 열심히해서 작년 2월에 간에 전이까지 된 말기판정 받았었는데 지금은 암은 없어져서 재발하지 않게 관리 중입니다 그래도 병원에 검사 갈때마다 얼마나 떨리는지 모르겠네요
기적은 내맘 속에 있는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힘내시길바랍니다 정말 완치되셔서 캠팽가실날이 꼭 올거에요 진심으로 기도드려요
쎌님 항상 행복하고 아프지않길 멀리서 응원하고 있는 1인입니다. 영혼이 맑은 사람.일상도 씩씩하게 해내는 모습 너무 멋지네요.
셀님 진심으로 마음 가득담아 응원합니다. 비록 암들이 다 없어지기 힘들다하더라도 그냥 이대로 아프지만말고 쭈욱 하고싶은거하며 100살까지 살면 되죠!! 마음도 예쁘시고 긍정적이어서 분명 그럴거에요. 남편분도 참 좋으신분 같고 다행이에요 화이팅💓
크림색 포트에 크림색 찻잔.깊어가는 늦가을과 청량한 하늘색이 잘 어우러지는군요 짤막한 꽁트 한 꼭지를 읽는 듯한 브이로그. 고마워요
아삭아삭 입안에서 바스러는 누룽지 소리가 일상의 스트레스를 아삭아삭 녹여 주네요. 함께하는 이 순간 참 조으네요.
일상의 행복을 선물해 주신 김셀님 사랑합니다. 이 마음 가득히♡
이렇게 미소가 예쁘고 사랑 스러운 사람에게 왜 이런 시련을 주시는지...
말할때도 호흡이 짧아 힘들어 하시는거 같아요
그렇게 힘든데 하루하루 하고 싶은거 다 한다는게 쉽지 않을텐데요...
하고싶은거 다 하고싶지만 현실적으로 힘들어서 다는 못하고.. 할수있을만큼 해요.
@@cellormoon 어떤 위로의 말도 도움 안될거 알지만...
힘내세요...
댓글로 많이 물어보시는 부분 알려드릴게요.
영상에서 보이는 주전자는 '모슈 전기포트'이고 누룽지는 '한섬 바른먹거리 현미수제누룽지' 입니다.^^
제 경우에 항암 치료중 유일하게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누룽지였어요. 그후 20년이 지났는데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한참 영상을 보다가.. 너무너무 잘하고 있다고 꼭 말해주고 싶었어요! 여러 말들에 흔들리지 않고 조용히 묵묵히 그리고 자신의 방법대로 즐겁게 살고있는 김쎌님😌 응원합니다요
맞아요
하고싶은거 다하세요
하루 하루를 멋지게 보내시고 하세요
응윈합니다~~
항상 마음가짐이 중요한거같아요 나는 건강하고 행복하다 이런 긍정적인 생각 많이많이 하시면 꼭 완치하실 수 있을거에요 ! 긍정적인 생각으로 암 극복하신 분들도 많잖아요 ㅎㅎ 언니는 할 수 있어요
우연찮게 들어왔는데.. 분위기 자체가 그냥 아티스트시다.
쎌님 목소리가 진짜 편안하고 따듯해요.
운동 + 균형잡힌 식사 + 어린 학생들의 밝은 기운 + 데이트까지! 학식은 탁월한 선택이지 말입니다.
웃는 모습으로 일상을 하시고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분도 멋지시네요~👍👍🎶🎶🎶
김쎌님의 하루하루를 응원합니다. 그 하루하루가 멋지게 빛나길 기원합니다. 지금 가지신 그런 마음으로 계속 힘내시길~
김쎌님~~언제나 긍정긍정
화이팅입니다!!!
영상 열심히 챙겨보고 있습니다~
그래요~아프다고 모든거내려놓는것 보다
지금처럼 하고싶은거 하면서 잠시 통증도잊게되고 엔돌핀도 만들어서
암세포가 더 자라지않게~~~씩씩하게 사는
모습이 보기좋으네요
우리큰딸도 암으로 힘든과정을
보냈기에~~~응원합니다
ㅎㅎ김쎌님 오늘밖같나들이 가셧나봐요~^^좋아보이네요
암이 잘관리만되서 오래오래 지낼수있으셨으면 좋겠어요 완치가아니어두요~~
밝은모습 참좋아보여요 늘보며 저도 본받고싶네요~~♡
안아주고 싶다❤ 누구보다 값진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그 하루를 응원할게요🌸
기운내시고 하고싶은거 다하고 사세요~~ 홧팅
김쒤님과 주변에 항상 축복만 깃들길 바라겠습니다
응원합니다.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사세요^^ 마니 웃으세요^^
셀님. 기특 기특. 사랑스럽고 넘 멋져요. 님을 보면 저절로 희망과 열정이 생겨요. 님이 나누어주는것같아요. 님이 매일매일 보고파요.
아름다운 김쎌님
소중한 하루 빛나게 보내세요
화이팅
멋있는 사람..♥
지금도 예쁜데 암 진단을 받기전 작업실에서 뭔가 멋진 느낌이 있는것 같아요~ 저도 김쎌님 처럼 느낌 있는 사람 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잠깐 해봅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이렇게 맑고 어여쁜분이..오늘 처음 만난분인데 제가 오히려 더 놀랐어요.긍정적인 모습에서 희망을 봅니다.앞으로 아주 많은 시간들을 만나보기를 기대합니다
쎌님 하고픈거 다~~~해요!!
우리의 삶이 그냥 하루하루 버티며 사는거죠~
순간순간 행복해하며~아픈날은 아프구나 하고 ~~^^ 힘!!!!!
힘내세요!
저희 손님중에 나이는 60세 훌쩍 넘으시고
췌장암 4기인데 환치라 하시내요.
지금 부부끼리 여행 잘 다니고 계십니다.
응원합니다.
아침에 눈뜨고
따신 물한잔과 영상으로
더불어 용기 얻네요.
일체유심조. 젊을때 많이 되뇌였는데 오늘도 살아있는 모든것에 감사하고 하루 go go~^^
쎌님 웃는 모습이 참 이쁘세요~ 치료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
오랜만에 영상 보니까~~ 좋네요 ^-^ 이쁘요~~ 글고
무조건 살라고 하는 마인드 아니겠어요 ^-^
살라고 하는 마인드만 있으면 돼요~~
그래요~~ 뭐든지 할려고 하는 마인드는 정말 멋집니다~~
앞으로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글고 "병 " 은 마음의 스트레스이니까~~
신경 쓰지말고 열심히 살아야죠~~ 파이팅 이에요 ^~^
오늘도 즐겁게 보았어요
남푠님 목소리까지 나오니 더 생동감있고~ 함께 산책다녀온 느낌이예요~ 김쎌님 유투브 늘 기다리는 일인♡♡♡
포트 진짜 예쁜데요~~!!
갬성이 마구 묻어나요
햇살도 집에 잘 들고 포근해보여요
가까운곳에서 학식으로 해결하시니 다행이에요 매 끼니 반찬 하려면 은근 일이 많더라구요 ㅜ
조금씩 체력 회복하셔서 캠핑 브이로그 올려주실날 기다릴게요❤️
오늘도 통증없이 편안한 밤 되세요!
"밥을 먹으려면 산을 타야 합니다~" 넘 우겼어요. 고양이도 넘 귀엽고요. 재미있게 봤어요. 원하는 삶을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오늘도 화이팅~ ^^
해가지고 밤이와도 캄캄하지 않아요. 별도있고 달도있고 집안에는 불빛들이 있으니까요. 밝고 빛나는 셀님의 인생을 배우고 때론 응원하고 있어요. 무엇이든 즐기는 하루24시간이되기를. 사랑하며 사는것으로 행복이예요 ^-^
요양병원에서 씩씩하신 모습에 눈물이 났어요.
양가 부모님께서도 속상하셨을것 같아요
아무래도 밥걱정이 젤 문제니까 반찬가게에서 맛있어보이는 몇가지 반찬을 사다가 집에서 드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앞에서 찍어주느라 헥헥 남편분 너무..ㅎㅎ
김쎌님 현미누룽지 먹는 소리랑~~ 제가 다 즐거웠어요. 쭉 뵈어요. ^^
ㅎㅎㅎ남편이 카메라마이크랑 가까이 있어서 헥헥소리가 크게 들어갔네요.ㅎㅎ
언제나 응원하고 잇습니다. 4기암 환자분들중에 낫으셧다는 분들이 많으니 그런 영상 많이 찾아보시고 혹시 조금이라도 좋아지셧으면 젛겟습니다
맞아요
주변에도
폐암 간암완치
있어요
말기라고. 하셨던분이세요ㅠ
맞아요
저희딸도 작년 2월에 간까지 전이된 난소암 말기였는데요 거기다 내막암도 따로 있었구요 수술로 간에 암은 다 제거도 못하고 나오셨다고 했는데 5년까지는 완치라고 하지않는다고 해서 그런데 지금은 몸에 암이 없어져서 정기검사만 다닙니다
주변에 말기암도 10년이 넘게 살고 계신분들이 엄청 많으시더라구요 울딸에게 말기라곤 안했지만 이런분들 얘길 정말 많이했었네요
입원당시 옆침대 아주머닌 2번째 재발해서 입원을 하셨다면서 근데 말기신 분이 10년이 넘게 살고계신분도 있는가하면 1기셨던분들 중 두분이이나 돌아가셨다라며 몇기보단 환자의 의지가 더 중요한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대단해요
모습은 전혀 암 말기환자라고
믿기가 어려울정도로
마음까지 아프지 말아요
나쁜댓글 그런게 있다해도
불쌍한것들 그들이 정말 불쌍한거니
지금처럼 꿋꿋하게 꼭 완치되길
기도합니다
말기 아니고 4기입니다.
그래요 말씀대로 하고싶은대로 많이 하세요
언제나 응원하는분들의 힘이 많이 전달되길 소망합니다
오늘은 목소리도 밝으시고 웃는 소리도 들리고 매일 이날 같기만 하길 바랄께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행복하게 살아야죠~요즘 김쎌님 영상에 빠졌네요!구독하고 알고리즘에 뜨면 맨날봅니다~보니 그림도잘그리니던데 본받고싶어요!밥잘먹고 해피하게 사세요~!
김쎌님 댓글 두번째
달고 있어요 과자소리 넘 먹고시퍼
스트레스 받지말고
하고 싶은거 다하세요
밝은모습 너무좋아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워요.
사랑스럽구요~
하루 하루가 즐겁고 행복하길 바래요~♡
김셀님 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하고싶은신 것 모두 많이많이 하시면서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저에게 좋은 영감, 좋은 생각거리, 좋은 기운을 주는 영상들이에요. 컨디션 조절 잘 하시구요, 고맙습니다!!!!
그래도 힘내 봅시다.더 좋은약 나올때까지 버텨야죠.
참멋지세요 홧팅합시다. 응원많이합니다
이른아침 쌀쌀하네요 초겨울한기에맘이 움츠려들지만 김쎌님 밝은얼굴보니 힘이납니다 겨울추위 잘이겨내세요~~
항상밝은모습...배우고갑니다...
오늘..,하루하루 행복하게...이말.,
잘새겨듣겟어요.....
긍정의힘이 있을꺼에요 화이팅!♡♡
어찌이리 이쁘고 똑뿌러 지시는지 크 박수~!!❤️❤️
그럴수야 없지요
어떻게 완치동안 일상을 저버릴수나요 또한 완치가 안된다뇨?
절대 그런생각일랑 마시길요...
물론 쾌차이후 평생 추적 관리는 하셔야겠지만 완치가 힘든거지 안된다는 생각일랑 일절 마시길 바랍니다
왜냐구요?어여쁜 우리들의 셀님께서
가지고계신 우월한 달란터로 많은이들에게 영감과 희망을 주어야
될 의무가 있으니까요
셀님 항상 응원합니다
님을 응원하고 사랑하는 주위를
한번더 돌아보시고 큰힘 내어주세요
우리들의 셀님을 축복합니다.
셀님~~홧팅!
따끈따끈한 차도..이쁜포트도..
경쾌한 산책도..김쎌님 건강에 한표씩 던지는듯해요~^^
상명대에 몇번가본적이 있는터라 오늘영상에서는 김쎌님과의 공감도(?)까지 얻었습니대이~~ㅋㅋ
넘 예쁘고 . 귀여운 사랑스런
김쎌님 ♡
좋은 생각 마니 하시고
힘내세요
저두 김쎄님을 위해서
기도 할께요 ♡
쎌님~긍정적인마인드에 전항상 영상보며
마음이 편해지네요~쎌님도 항상 마음편하셨으면좋겠어요~하루하루 행복하게사는삶
나도 너무너무 동감합니다~^^
또 재밌는 브이로그영상 보여주세요~
진심으로 김쎌님 넘좋아요~^^
완치는 살찌는 길뿐이에요
지금과는 다른체형으로 건장한 사람으로요…
혈색이 너무 좋아진것 같습니다.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이미 누구보다 값진 인생을 사셨다는 점 잊지마시구 불안해하실 필요두 없습니다. 쎌님은 저에게 늘 존경스러운 분이십니다. 앞으로는 지금까지보다 더 행복한 인생이 기다리고 있을것임을 믿고 기원합니다.
이미 김쎌님은 우리의 스타 입니다.
유튜브 스타^^*
긍정적인 마인드 훌륭합니다~^^본받을께요...
씩씩한 모습 보기 좋네요
긍정에 힘이 보이네요~~
하루 하루 알차게 채워가시는 군요~
지금은 울산도 많이 춥네요
감기조심하세요~~님
하루 하루 아프지 말고 행복하세요
김쎌ㅇ님 힘내요 그림도 잘그리고 얼굴도 이쁘고 ᆢ꼭 나으실거라 믿어요 응원해요
우리 김쎌님 어제보고 오늘 또 얼굴 보니 마치 친 동생 보는것같이 반갑네요 며칠 안 보이면 또 많이 아프신가 걱정되요ᆢ씩씩하게 잘 이겨내시고 하고 싶은것도 다 하시며 즐겁게 사세요^^응원할게요
정해진건 아무것도없고
그누구도모르죠!
쎌님생각대로
하고싶은거..하고나서행복한거.
시간시간그런걸느끼는게 좋은거죠!
그냥
즐겁고행복한일만 찾으시길~~~^^
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