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대들에게 준 법과 율이 그대들의 스승이 될 것이다." "법을 섬으로 삼고, 의지처로 삼아라." "법을 보는 자는 나를 보고, 나를 보는 자는 법을 본다." [스님, 중, 목사, 종교인을 보지 말고, 부처님의 말씀, 가르침, 법을 봐라.] 마음이 아프다, 마음이 괴롭다. 마음치유 명상을 하고 싶다. 그러려면 먼저 마음을 제대로 알고, 그것을 꿰뚫고 있어야 치유를 할 수 있다. 앉아서 눈만 감고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내 마음의 구조를 제대로 알아야 치료도 하고, 치유도 하고 맑고, 고요하게 평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주여, 주여 하면서 구원을 바라고, 천국에 가서 영원한 삶을 구하지만 자기자신이 스스로 마음을 닦지 않고, 마음에 시기, 질투, 욕심, 분노, 번뇌가 가득한 상태로는 천국에 가서도 지옥같은 삶을 살 것입니다. 마음을 알기 위해서 먼저 알아야할 기본명제는 물질이든 마음이든 영원히 고정불변하는 것이 아니라 찰라생 찰라멸하며 상속, 계속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모든 것은 변하고, 사랑도 변합니다. 형광등은 항상 일정하게 빛을 비추는 것 같지만 일초에 수십번은 계속 깜빡이고 있습니다. 사과를 가만히 수십일을 놔두면 나중에는 곰팡이로 온통 뒤덮여 집니다. 어느 한순간에 갑자기 그렇게 썩는 것이 아니라 매순간 계속 변해가면서 그렇게 부패합니다. 사람은 애기로 태어나서 늙어 죽을 때까지 한순간도 그대로 머물러있지 않습니다. 매순간 늙어가고 갑니다. 필름을 초고속으로 돌려보면 인생 전과정이 엄청나게 빠르게 변해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질이 매순간 찰라생 찰라멸하며 상속, 계속 이어지는 것처름 우리의 마음도 그렇게 매순간 변하면서 이어집니다. 물질의 17배나 빠르게 바뀝니다. 부처님께서도 비유를 찾지 못할 정도로 빠르게 바뀐다고 하셨습니다. 절대로 마음을 고정불변하는 것으로 절대화해서는 안됩니다. 마음은 대상을 아는 것으로 업을 짓는 마음, 과보로 나타나는 마음, 업과 과보와 무관하게 그냥 작용만 하는 마음이 있고, 마음은 또다시 욕계세상의 마음, 색계, 무색계, 출세간의 마음으로 나뉩니다. 이러한 마음은 총89개가 있습니다. 업을 짓는 마음은 선업을 짓는 마음과 악업을 짓는 마음으로 다시 나뉘어집니다. 마음은 왕과 같아서 일어날 때는 마음의 신하인 느낌, 심리현상 등의 심소, 마음부수들 중 여럿들과 결합하여 일어납니다. 선업을 짓는 마음이 일어날 때는 기쁨, 자비, 행복 등등 온갖 좋은 마음부수들과 함께 일어나고, 악업을 짓는 마음이 일어날 때는 성냄, 어리석음, 분노, 시기, 자만 등의 여러가지 심소들과 더불어서 일어납니다. 그리고 과보로 나타나는 마음, 즉 선업, 악업, 업을 짓는 마음에 대한 결과로 일어나는 것에 대하여 갖는 마음입니다. 마지막으로 선업, 악업, 업을 짓는 마음과 과보로 나타나는 마음과는 무관한 그냥 현상에 대하여 일으키는 작용만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업과 과보, 인과, 원인과 결과는 무서우리만큼 분명합니다. 언제나 자비심, 선업을 짓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선행, 봉사, 바른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업(의도적행위) 불교에서 가장 중시 하는 것 과보를 가져오기 때문 ! 마음이 짓는 업이 윤회 하므로 마음을 말할때는 업은 말할 수 밖에 없다 해로운 마음 ,업 ㅡ불선법(해탈 열반을 방해하는 것) 탐.진.치 유익한 마음. 업 ㅡ선법 (해탈 열반을 향해 나아가게 하는 것) 괴로움은 반드시 *업의 과보임을 사유함으로 힐링이 되어 진다. *업을 짓는 마음. *업의 과보를 받는 마음 *업과 과보가 관계가 없이 작용만 하는 마음 ㅡㅡㅡㅡㅡㅡ # 욕계 마음ㅡ(감각적욕망인 재물욕.명예욕..식욕.수면욕.성욕 ) # 색계 마음 # 무색계 마음 # 출세간 마음 (자극과 반응)
재미있어요..
아비담바 길라잡이 구입했어요..
깨달음..열반을 목표로
감사합니다
각묵스님 초기불교 강의 열정에 진정성 정말 존경합니다 성불하세요
스님 감사합니다. _()_
"내가 그대들에게 준 법과 율이 그대들의 스승이 될 것이다."
"법을 섬으로 삼고, 의지처로 삼아라." "법을 보는 자는 나를 보고, 나를 보는 자는 법을 본다."
[스님, 중, 목사, 종교인을 보지 말고, 부처님의 말씀, 가르침, 법을 봐라.]
마음이 아프다, 마음이 괴롭다. 마음치유 명상을 하고 싶다.
그러려면 먼저 마음을 제대로 알고, 그것을 꿰뚫고 있어야 치유를 할 수 있다. 앉아서 눈만 감고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내 마음의 구조를 제대로 알아야 치료도 하고, 치유도 하고 맑고, 고요하게 평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주여, 주여 하면서 구원을 바라고, 천국에 가서 영원한 삶을 구하지만 자기자신이 스스로 마음을 닦지 않고, 마음에 시기, 질투, 욕심, 분노, 번뇌가 가득한 상태로는 천국에 가서도 지옥같은 삶을 살 것입니다.
마음을 알기 위해서 먼저 알아야할 기본명제는 물질이든 마음이든 영원히 고정불변하는 것이 아니라 찰라생 찰라멸하며 상속, 계속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모든 것은 변하고, 사랑도 변합니다.
형광등은 항상 일정하게 빛을 비추는 것 같지만 일초에 수십번은 계속 깜빡이고 있습니다.
사과를 가만히 수십일을 놔두면 나중에는 곰팡이로 온통 뒤덮여 집니다. 어느 한순간에 갑자기 그렇게 썩는 것이 아니라 매순간 계속 변해가면서 그렇게 부패합니다.
사람은 애기로 태어나서 늙어 죽을 때까지 한순간도 그대로 머물러있지 않습니다. 매순간 늙어가고 갑니다. 필름을 초고속으로 돌려보면 인생 전과정이 엄청나게 빠르게 변해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질이 매순간 찰라생 찰라멸하며 상속, 계속 이어지는 것처름 우리의 마음도 그렇게 매순간 변하면서 이어집니다. 물질의 17배나 빠르게 바뀝니다. 부처님께서도 비유를 찾지 못할 정도로 빠르게 바뀐다고 하셨습니다.
절대로 마음을 고정불변하는 것으로 절대화해서는 안됩니다.
마음은 대상을 아는 것으로 업을 짓는 마음, 과보로 나타나는 마음, 업과 과보와 무관하게 그냥 작용만 하는 마음이 있고, 마음은 또다시 욕계세상의 마음, 색계, 무색계, 출세간의 마음으로 나뉩니다.
이러한 마음은 총89개가 있습니다.
업을 짓는 마음은 선업을 짓는 마음과 악업을 짓는 마음으로 다시 나뉘어집니다.
마음은 왕과 같아서 일어날 때는 마음의 신하인 느낌, 심리현상 등의 심소, 마음부수들 중 여럿들과 결합하여 일어납니다.
선업을 짓는 마음이 일어날 때는 기쁨, 자비, 행복 등등 온갖 좋은 마음부수들과 함께 일어나고, 악업을 짓는 마음이 일어날 때는 성냄, 어리석음, 분노, 시기, 자만 등의 여러가지 심소들과 더불어서 일어납니다.
그리고 과보로 나타나는 마음, 즉 선업, 악업, 업을 짓는 마음에 대한 결과로 일어나는 것에 대하여 갖는 마음입니다.
마지막으로 선업, 악업, 업을 짓는 마음과 과보로 나타나는 마음과는 무관한 그냥 현상에 대하여 일으키는 작용만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업과 과보, 인과, 원인과 결과는 무서우리만큼 분명합니다. 언제나 자비심, 선업을 짓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선행, 봉사, 바른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혜를 증장시키는 훌륭한 법문 감사합니다.
큰 스님 법문을 듣다보니 불교는 과학이란 생각입니다
너무 강의를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까이 두고 반복반복 공부해야겠습니다. ()
업(의도적행위)
불교에서 가장 중시 하는 것
과보를 가져오기 때문 !
마음이 짓는 업이 윤회
하므로
마음을 말할때는 업은 말할 수 밖에 없다
해로운 마음 ,업 ㅡ불선법(해탈 열반을 방해하는 것) 탐.진.치
유익한 마음. 업 ㅡ선법 (해탈 열반을 향해 나아가게 하는 것)
괴로움은 반드시
*업의 과보임을 사유함으로
힐링이 되어 진다.
*업을 짓는 마음.
*업의 과보를 받는 마음
*업과 과보가 관계가 없이
작용만 하는 마음
ㅡㅡㅡㅡㅡㅡ
# 욕계 마음ㅡ(감각적욕망인
재물욕.명예욕..식욕.수면욕.성욕 )
# 색계 마음
# 무색계 마음
# 출세간 마음
(자극과 반응)
사두 사두 사두 _()_()_()_
방정
각묵 스님 법문을 직접 들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좀 진중하셔야지요?인생은 인격의 고매함을 높이평가합니다,
사두 사두 사두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