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오일 집에서 만들기::파슬리오일 만들기::그린오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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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6

  • @丁丁-s7h
    @丁丁-s7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역시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 @마우스저리치워
    @마우스저리치워 3 месяца назад

    전 올리브오일을 좋아해서 여러가지 허브 오일을 만들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해외 레시피로 검색해서 찾아보니까 정말 많은 방법과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서 놀랐어요. 저는 바질이나 파슬리, 차이브 정도만 생각했는데...
    명이나물이나 다른 녹색잎 채소들도 쓰는 곳도 있더라고요. 또 허브나 채소를 기름에 튀기다가 건져서 갈아내는 곳도 있고, 물에 데쳐서 넣는 곳도있고, 갈면서 소금과 후추를 넣는 사람도 있었고... 다 갈은 오일을 짤주머니에 넣어서 냉동실에 얼렸다가 냉장실에서 녹여서수분층과 분리를 해 오일만 쓰는 사람도 있고요.
    정말 혼란의 도가니였어요. 역시 요리에는 명확한 답이 있는게 아니라 셰프마다 자기의 레시피가있다는걸 새삼 깨닫습니다. 다음에 재료가 준비되면 캐삼님 레시피부터 해봐야겠어요. 오늘도 잘 보고가요.

    • @caesam
      @caesam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파슬리를 가니쉬 용으로 딥프라잉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파슬리의 수분을 먼저 날려주기위해 접시에 랩을 감싸고 그위에 파슬리 잎을 올린 후 전자레인지에 약 30초 정도로 수분만 약간 날려준 후 160도의 기름에 튀기면 괜찮은 가니쉬가 탄생합니다 ^^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마우스저리치워
      @마우스저리치워 3 месяца назад

      ​@@caesam 와 전자레인지를 쓰는 방법도 있군요. 댓글 감사해요

  • @user-lh1ov4qc6c
    @user-lh1ov4qc6c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질문있는데 제가 배운 허브오일은 데친 후 얼음물하고 물기짠뒤 차가운 오일에 허브를 갈아주는데(이때 얼음 2~3개) 갈아주는동안 온도가 올라가지말라고 넣어주더라고요 나머지는 다 똑같고요
    이런경우엔 위 영상을보니 제가 배운 방식은 허브가 덜 우려질까요??
    그 셰프님도 cia출신으로 해외에서 배우신걸로 알고있는데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 @caesam
      @caesa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말씀대로 데친 후 얼음물 방법이 선명한 초록색을 만드는데 최적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다만 시간과 노동력을 생각했을 때 그 레스토랑이 추구하는 결과가 고가의 디쉬인지 저가의 디쉬인지에 따라 방법을 선택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보여드린 방법은 시간적으로는 단축이 될 수는 있으나 색적인 면에서는 다소 덜 선명한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틀만 망가지지 않는다면 요리에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

  • @지승규-p8z
    @지승규-p8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좋은 레시피 감사드립니다!
    혹시 파슬리 100g에 오일은 몇 ml 정도면 될까요?🙂

    • @caesam
      @caesa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정해진 양은 없습니다. 오일의 농도와 색을 진하게 하고 싶다면 오일의 양이 보다 적게, 농도와 색을 약하게 하고 싶다면 보다 많게 잡고 있습니다. 굳이 비율로 따진다면 파슬리2:오일1 정도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jinhokim9120
    @jinhokim912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캐삼님 양고기
    잡내 잡는 법 좀… 알려주세요 ㅎㅎ

    • @caesam
      @caesa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프렌치 렉 영상도 만들어 보겠습니다 ^^

  • @raven-lay
    @raven-la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 @복슬이-c6p
    @복슬이-c6p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당근 샤또랑 올리베뜨가 잘안되는데 영상 올려주실 수 있나요 😢

    • @caesam
      @caesa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요즘은 샤또 또는 올리베뜨 를 레스토랑에서는 많이 사용하고 있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감자 샤또는 벵큇 주방에서 일 했을 때 몇번 했던 기억은 나는군요 ㅎㅎ 저도 하지는 못하지만 기회가 될 때 영상 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 @김민재-z4k
    @김민재-z4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 @jaeinlee526
    @jaeinlee526 2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영상에 나온 책이 궁금합니다😮😮

    • @caesam
      @caesam  2 месяца назад +1

      the french laundry 라는 서적이며, 서적의 이름이 레스토랑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

    • @jaeinlee526
      @jaeinlee526 2 месяца назад

      @@caesam 감사하옵나이다 센세
      출판사는 artisan인가요?

    • @caesam
      @caesam  2 месяца назад

      @@jaeinlee526 네! 맞습니다 :)

    • @jaeinlee526
      @jaeinlee526 2 месяца назад

      @@caesam 감삼돠!!

  • @user-siul
    @user-siu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보관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 @caesam
      @caesa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보통 냉잘보관을 하게 됩니다. 오일이더라도 생 허브가 들어가기 때문에 보관기간이 그렇게 길지는 않다는 것도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

    • @user-siul
      @user-siu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caesam 네 알겠습니다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꼬이꼬이-x7j
    @꼬이꼬이-x7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캐삼님 ㅠㅠ혹시 과외는 따로 안하실까요ㅠㅠ

    • @caesam
      @caesa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쿠킹 클래스를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ㅎㅎ 뭔가 요리 유학을 생각하고 계시는 분일지도 모르겠네요, 궁금한점은 제 채널 공식 메일로 남겨주셔도 됩니다 ^^ 감사합니다!

  • @seongheemyeong5069
    @seongheemyeong5069 2 месяца назад

    혹시 만든 오일은 어떻게 보관하고, 유통기한은 버통 얼마나 될까요??

    • @caesam
      @caesam  2 месяца назад

      만든 오일은 냉장 보관합니다, 허브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보관일이 길지는 않습니다. 5일 정도는 잘 보관한다면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정에서 사용한다면 냉동도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