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역사 컨텐츠 너무 재밌습니다. 계속 올려주세요~^0^ 최근에 본 인터뷰내용에 따르면 폴뉴먼 데이토나는 90년대 무역박람회에서 어떤 일본아저씨가 “폴뉴먼 데이토나”라고 알아봐서 그때부터 궁금해서 여기저기 알아보다 가치를 알게되었다네요. 여친이랑은 헤어졌어도 아버지 폴뉴먼 재단을 만든 그녀와의 과거인연으로 기부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서브마리너 같은경우는 정면 부 판넬이 민짜 아무꾸밈없는 깔금한 판넬 즉 크로노그래 프가 없기에 베젤같은경우 숫자가 들어가도 괜찮아보이는데 데이토나는 너무 화려하게만듬 크로노그래프 기능이 되어있는데 베젤은 깔금하게 숫자 안적혀 있는 민짜 로 만들었다면 괜찮았을건데 굳이 저렇게까지 조잡스러워 보이게 만들었는지 개인적인 의견임 오데마피게 크로노그래프 기능 탑제된 모델만 봐도 6각형이 각이 살아있음 크로노 그래프 가 있어도 단정해보임 근데 롤렉스 데이토나 저건좀 자우 지간 가격을 떠나서 정도를 지나친듯 싶음 롤렉스 중에 유일하게 마음에 안듬 크로노 그래프 자체가 탑제 되되면 일단 어느정도는 디자인 면에서 화려해지는건데 숫자까지 너무 촘촘하게 너무 과한 느낌 기능면에서 크로노그래프 를 싫어하지않는데 왜저렇게 만들었을 꼬 ㅜ.ㅠ 에휴 그래도 정면부 판넬은 깔금하게 모양 없는 민짜 여서 그나마 다행이지 ㅋㅋ
![롤렉스 신형 데이토나 보다 구형 데이토나가 예뻐 보이는 이유[하이시간TV]](http://i.ytimg.com/vi/ZeBbw7aZn7c/mqdefault.jpg)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롤렉스 데이토나가 그렇게 럭셔리한 시계인줄
몰랐네요 어떤룩에 좀더 어울릴지 궁금하네요
유익한 내용 잘 들었습니다^^ 롤렉스 중에 평생 소장한다면 데이토나, 그 중에서도 세라토나를 간직하고 싶네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게 감상했습니다!!
시계사장님 나중에 씨드월러편도 좀 부탁드립니다 ㅎㅎ
지금 세라토나 흰판 스틸은 파는 사람 호가가 4800만원이고요. 실제 거래가는 4600 만원 정도에 거래 성사 됩니다. 업자 가격 말고 개인끼리 거래할 경우에요
오늘도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시계사장님 컨텐츠 너무좋아요 ㅋㅋㅋ
시계사장님 헤어 너무 멋스러우심
세라토나 3800만원…… 데이토나는 언감생심 꿈도 못꾸고, 그냥 소소하게 서브마리너 하나만이라도 제가격에 구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ㅠ
형님들 기다렸슴다ㅏㅏㅏㅏㅏ!
시계영상 너무 오랜만이에요 ㅠㅠ
작년이었나? 올초였나 마지막 영상같지 않았는데 끝나버린 감이 있어서
시계사장님 반갑습니다 ㅎㅎ
잘 몰랐던 내용들이라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아니... 노스타임 사장님이 애플 워치라니.....ㅠㅡㅠ
학점 이의신청 하러 교수님 찾아가서 교수님 블랙 데이토나만 쳐다보다 나온 기억이 나네요 ㅋㅋ ㅠ
바지사장님, 신발사장님 와치마이컬렉션 컨텐츠 진행하시면 재밌을 것 같아요~!🙂
8년전쯤 롤렉스매장에 서브마리너 스틸 주문하러 갔을때 매대에 녹색 서브마리너 있었는데 누가 저런 촌스런 시계를 사갈까 했었죠.
믿고보는 롤렉스 시계사장님 항상 멋지세요👍
요마편도 찍어주세요 ㅠㅠ
시계 역사 컨텐츠 너무 재밌습니다. 계속 올려주세요~^0^
최근에 본 인터뷰내용에 따르면 폴뉴먼 데이토나는 90년대 무역박람회에서 어떤 일본아저씨가 “폴뉴먼 데이토나”라고 알아봐서 그때부터 궁금해서 여기저기 알아보다 가치를 알게되었다네요. 여친이랑은 헤어졌어도 아버지 폴뉴먼 재단을 만든 그녀와의 과거인연으로 기부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데이토나는 롤렉스의 핵심이죠~ ㅎ
잘보고갑니다 ^^
최고입니다~👍
첫댓글이네요 ㅎ 선댓글 감상합니다.
저는 이상힌건지 시계에는 전혀 괸심이 없는데 푸티지브라더스에서 컨텐츠를 만드니 보게되네요. 집 서랍 안에 괜찮은 시계가 오래도록 숙면중 입니다 ㅋ ^^
여자 : 핸드백 구두 목걸이 귀걸이 팔찌 반지
남자 : 시계 구두 지갑 허리띠 넥타이
결국 그의 선택은 애플워치였다..
시계사장님 여전히 멋지시네요 팬입니다 자주 나와주세요😎
저는 뒤에 있는 벽시계가 제일 궁금하군요
신발사장님 시계 로렉스.펩시 gmt ??
시계사장님이 애플워치를..! 이런 모습도 새롭네요
체게바라의 롤렉스 gmt 펩시가 발견되지 않는이상 폴뉴먼 데이토나의 기록은 깨지지 않을거 같음
여자 : 핸드백 구두 반지 목걸이 귀걸이 팔찌
남자 : 시계 지갑 구두 허리띠 넥타이
로렌페리어 "만불 있으면 데이토나 사라"
서브마리너 같은경우는 정면 부 판넬이 민짜 아무꾸밈없는 깔금한 판넬 즉 크로노그래 프가 없기에 베젤같은경우 숫자가 들어가도 괜찮아보이는데 데이토나는 너무 화려하게만듬 크로노그래프 기능이 되어있는데 베젤은 깔금하게 숫자 안적혀 있는 민짜 로 만들었다면 괜찮았을건데 굳이 저렇게까지 조잡스러워 보이게 만들었는지 개인적인 의견임 오데마피게 크로노그래프 기능 탑제된 모델만 봐도 6각형이 각이 살아있음 크로노 그래프 가 있어도 단정해보임 근데 롤렉스 데이토나 저건좀 자우 지간 가격을 떠나서 정도를 지나친듯 싶음 롤렉스 중에 유일하게 마음에 안듬 크로노 그래프 자체가 탑제 되되면 일단 어느정도는 디자인 면에서 화려해지는건데 숫자까지 너무 촘촘하게 너무 과한 느낌 기능면에서 크로노그래프 를 싫어하지않는데 왜저렇게 만들었을 꼬 ㅜ.ㅠ 에휴 그래도 정면부 판넬은 깔금하게 모양 없는 민짜 여서 그나마 다행이지 ㅋㅋ
데이토나가 레이싱 워치라는 본질에 가장 출실하기 위한 핵심적 기능이 베젤의 숫자죠. 구간속도를 재기위한 타키미터니까요.
염따의 데이토나 리뷰인줄..
롤렉스 매니아인척 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