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두선수의 업적을 폄훼하고 싶진 않습니다. 2차전도 끝까지 최선을 다한 점은 높이 평가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트레이너가 딸기에 독을 발랐네 중앙정보부가 공작을 했네 하는 말이 언급되는 딸기사건은 한국복싱 최대의 흑역사이기 때문에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하여 두가지 펙트만 말씀드리겠습니다 80년7월7일 동아일보- 윤필용장군이 ‘유제두의 정신적 지주였던 계룡산박도사가 리턴매치에서 와지마가 죽을 것이라고 예언하여 마음약한 유제두에게 심리적인 부담을 주었으며 이런 부분을 극복할 수 있는 자만이 정상에 설수 있다’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81년 10월 9일 동아일보- 유제두의 진정에 따라 수사에 나선 서울지검 박주선검사가 1)김덕팔을 잡아와서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했는데 진실 반응이 나왔고 2)조민선수에게 그날 아침 딸기를 같이 먹었는데 아무 일이 없었다는 진술을 받아 이를 근거로 딸기사건은 근거없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유제두에게 약물중독을 제보했다는 전 중앙정보부 기관원 모씨도 나중에 찾아 정확히 알고 있지 않은 사실을 추측하여 이야기 한 것이라는 진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덧붙여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구천을 떠돌다 화병으로 유명을 달리한 김덕팔과 강석운의 명예회복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음모론 작작 좀 해라,,그냥 와지마가 1차전 패배 설욕할려고 비됴 철저 분석해 단단히 준비하고 나온거다. 15회까지 쉴새없이 펀치 날리고 클린히트 작렬시키는거 보면 모르겠냐? 얼마나 훈련을 많이 했으면.. 유제두는 그런 준비 안하고 1차전 승리만 생각하고 안이하게 대비해 나온거고.. 유제두가 못한게 아니라 와지마가 유제두 약점 철저히 분석해 나왔다는게 맞는 말이다..
저 경기가 1976년 2월에 있었던 경기고 그때 내가 초등학교(당시 국민학교) 2학년 올라갈때였습니다...당시 집안 어른들과 함께 저 경기를 생중계로 봤는데 유제두선수의 모습이 경기초반부터 너무 무기력했습니다...약간 비틀거리는 것 같기도 했고...쉬는시간도중에 1년전 와지마를 때려눕히고 챔피언에 오르던 모습을 수시로 녹화로 보여주던데 그때의 유제두선수의 모습과 확연히 달랐습니다...물론 약물중독설 벨트매매설 여러가지 설들이 있었고 전부 다 지어낸 얘기라고는 하지만 유제두선수의 움직임이 1년전과 너무 다르니 그말에 솔깃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1차전 에서는 유제두 가 공울린후 반칙가격 으로 이겼고 재대결 에서는 와지마 사 반칙 에 대비 해서 유제두 가 반칙을 못해서 유제두 가 패한 경기 임.. 실력 자체가 와지마 가 공수주 한수 위임. 1차전 서도 반칙가격 이전 에는 와지마 가 앞서다가 반칙 후 에 충격받아 헤메다가 패했음
이 시합은 전 국민의 분노를 유발 하였다. 챔피인의 나라에서 시합을 해야 마땅한 일이고 당시에는 권투가 국민 스포츠 였기 때문에 파이트 머니를 위한 기업 스폰서도 충분히 구 할 수가 있었다. 유제두는 챔피언 도전 시합과는 달리 시종 일관 무력하고 엉뚱하였다. 훗 날 알려진 바로 시합 전 호텔에서 마신 음료수로 인하여 배탈이 유발 되어 설사를 심하게 했다는 것이다. 저 시합은 일본 복싱의 영웅 와지마를 살리기 위한 음모가 있는 시합이었다. 어떤 놈이 관련 되었는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지만 심증은 가나 증거가 없었다. 유제두 선수가 당찬 성격 이었다면 당시 이의를 제기 했겠지만 그는 성품이 원만한 인물 이었다. 저 시합으로 인하여 유제두의 선수 생명이 끊어진 것이 통 탄 할 일이다.
개구리 점프의 와지마 고우찌! 유재두 선수도 듬직하고 멋 있었지만 개구리점프 하는 나이많은 ? 노장 와지마도 정신력이 초인적이였죠 ! 보통사람들 점프 한번만 해도 다리가 후들거리는데 계속해서 개구리 점프를 했으니ㆍㆍㆍ두선수 아마 지금쯤 그 시절 생각하면 팔팔하던 청춘 생각하며 눈물의 미소가 나올겁니다ㆍ근데 나중에 체중조절 하느라 피를 뽑았네,메니져 김덕팔선수와 사이가 않좋았네 하는 뜬소문?은 정말 옥의 티였습니다ㆍ 류재두 선수가 그날 왜 허무하게 졌을까 하는 아쉬움은 크게 아직까지도 남아 있습니다ㆍ
유제두는 다이나믹한 폭발력으로 한국 복싱사에 뚜렷한 발자취도 남긴 참 실력잇고 멋진 선수임은 틀림 없지만...왠지 타이틀 상실 이후의 일련의 스캔들은 참 어이가 없어여. 세상에 어떤 스승이 자기 제자 패배시키려고 딸기쥬스예 뭘 타겟 나여. 분명한건 그날 동경에서의 와지마와의 2차전은 유제두는 웬지 모를 컨디셔 난조로 심한 졸전을, 와지마 고이찌는 한번 진 선수 에게는 두번 지치않는다는 그 만의 개구리 전법으로 다이나믹한 선전을 펼쳣다는 거죠. 중요한건 승리자의 환호 끝에 잇는 패배자는 어쨋든 깨끗한 패장이 되는게 반드시 필요한듯요. 이 스캔들 땜에 유제두의 스승 김덕팔씨는 화병으로 유명을 달리 햇다네여 ㅉㅉ
일본이 자랑하는 복서 2명이 있었는데 하나가 구시켄 요코였고 다른하나가 바로 이 와지마 고이치였죠. 그런데 원정오는 외국선수들에게 약물을 먹여서 혼미하게 만든 상태에서 경기를 치룬 경우가 많았읍니다. 80년대에 그런 스캔들이 폭로되었는데 그후론 일본에서 이렇다할 세계 챔피언이 나오지 않았읍니다. 우연의 일치였을까요?
이 경우는 중앙정보부가 의심스런 경우죠 당시 독재 정권에 대항한 김대중대통령을 인사차 몇번 찾아가 미움을 산 유제두 선수가 밝힌바로는 트레이너가 준 딸기를 먹고 정신이 혼미해지고 구토를 했다고 합니다 나중에 진상을 밝히기 위해 노력했으나 트레이너도 연락두절이 되었고 중정이 시킨일이라며 유제두에게 말해준 후배도 연락두절이 되었다합니다
일본에 원정갔었던 상당수의 복서들이 하는 얘기가 "물이 내몸에 안맞더라."였죠. 홍수환선수도 상대선수를 4번이나 다운시켰읍니다. 결과는 판정승이었지만 내용은 거의 KO승이나 다름 없었는데 훗날 당시를 회고하며 이런 말을 했었읍니다. "끝낼수 있는 상황에서 꼭 설사가 나더라. 그걸 참으면서 했기 때문에 결코 쉬운 경기가 아니었다. 힘든 상대여서가 아니었다."
나도 그 당시 유제두 선수의 경기를 봤고 오늘도 다시 보면서! 1라운드부터 뭔가 힘이 빠져 보이는 것은 사실! 큰 주먹을 맞은 것도 아닌데, 1. 2라운드 모두 술에 취해 깬 후 경기 하는 듯한 느낌! 약물이 맞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약물 없이 저런 경기를 했다면 정말 운동을 게을리 한 것 같음. 그런데 세계 챔피언이 지겨울 정도로 방어한 것도 아닌 상태, 즉 돈을 벌어야 하는 초반 방어전인데 그런 경기를 앞두고 운동을 안 했다고 하는 것이 오히려 이상함. 유제두 선수가 진 것에 대한 변명을 위해 괜히 주변 사람들을 모함했다는 것은 더 이상하고! 이미 지난 것 어떻게 밝히겠어!
몇년전 인터뷰에서 유제두선수가 남산 정보부까지 다녀왔다고 합니다. 음모사실을 얘기해준 후배는 남산그곳에서 자기가 한말은 사실이 아니라고 다시 얘기했는데...상황보면 뻔해보이죠. 저두 인터넷에서 유제두 선수 인터뷰 읽고 말씀드리는겁니다. 근데 설마 일본과 경기하는 자국선수를 엿먹이는 경우가 있을까요? 그냥 컨디션이 1차전보다 안좋은것처럼 보입니다.
@@초현-q8y 그것 보다도요. 경기 내용을 쪼끔만. 더 드려다 보세요. 15라운드 까지 계속 져 주고 있어요. 와지마 별 어려움 없이. 쉽게 치면서 들어 옴니다. 이때 유재두는 전성기가 막바지 잎니다. 와지마도 마찬가지. 완전 쇼 입니다. 유재두 그런 복싱 하지 않습니다. 유재두 기교는 우세 하지만. 얼굴이 커서 머리가 약함니다. 멧집은 좋으나.
@@sgk7070 돈받고 져줄려면 뭐하러 멍청하게 15회까지 가겠냐구요 그리고 얼굴이 크고 머리가 약하다는설을 하는것보니까 복싱엔 무례하시군요 머리를 맞아가지곤 거의 충격을 받지않습니다 턱이나 관자놀이 명치 간장 즉 옆구리공격도 상대방 오른쪽옆구리 입니다 이외에 가격을 당해도 별큰충격을 받지않습니다 제가 복서출신입니다
@@초현-q8y 쪼끔은 모르는 소리. 얼굴 머리 급소가 있지만. 얼굴 어디에 맞아도. 머리뇌에 전달. 즉 TKO. KO. 는 뇌진탕. 맞아도 안아픈게 있고. 아픈게 있고. 그러나. 하늘로 부웅 뜨는것. 맞으면 안되. 주호에게 ko 당했지. 그때도 턱이야. 즉 뇌진탕으로. 와지마에게도 턱 맏고. 무릎 꿇어. Ko 뇌진탕이야. 임재근에게 죄우 연타 복부 공격으로. 숨못쉬게 ko로. 이긴후. 유재두가 한말이 있지. Ko로 지면 최소한 반년쉬고. 다시 운동해야 된다고. 재두는 언젠가 프로데뷔 얼마 안되서. 도저히 버티기 힘들어. 5회에 경기 포기. 내려 가버렸어. 정지 5개월. 그러나 재두는 멧집이 좋아. 기교도 탁월해 스탭도 그렇게 경쾌해. 멋이있어. 동양 21차방어. 세계 신기록으로 봐야지. 단 흠이 있어. 군대 영점 사격 맞출때. 좀 어려워. 그와 마찬 가지로. 유재두는 얼굴이 크면서 넙적. 머리가 좀 약하다 평가.
![NOSFERATU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December 25](http://i.ytimg.com/vi/nulvWqYUM8k/mqdefault.jpg)
유제두선수의 업적을 폄훼하고 싶진 않습니다. 2차전도 끝까지 최선을 다한 점은 높이 평가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트레이너가 딸기에 독을 발랐네 중앙정보부가 공작을 했네 하는 말이 언급되는 딸기사건은 한국복싱 최대의 흑역사이기 때문에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하여 두가지 펙트만 말씀드리겠습니다
80년7월7일 동아일보- 윤필용장군이 ‘유제두의 정신적 지주였던 계룡산박도사가 리턴매치에서 와지마가 죽을 것이라고 예언하여 마음약한 유제두에게 심리적인 부담을 주었으며 이런 부분을 극복할 수 있는 자만이 정상에 설수 있다’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81년 10월 9일 동아일보- 유제두의 진정에 따라 수사에 나선 서울지검 박주선검사가 1)김덕팔을 잡아와서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했는데 진실 반응이 나왔고 2)조민선수에게 그날 아침 딸기를 같이 먹었는데 아무 일이 없었다는 진술을 받아 이를 근거로 딸기사건은 근거없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유제두에게 약물중독을 제보했다는 전 중앙정보부 기관원 모씨도 나중에 찾아 정확히 알고 있지 않은 사실을 추측하여 이야기 한 것이라는 진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덧붙여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구천을 떠돌다 화병으로 유명을 달리한 김덕팔과 강석운의 명예회복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제두가 챔피언 당시
김대중 민주당 총재와
오찬을 약속했던
그당시에는
박정희 군사 독재 중앙정부
요원들이 유제두선수
지인분들이 아침에 호텔
룸에서 딸기에 독극 물을
넣었던 사건입니다
÷
@@옥기이-h2n njnij
돈받고 져준 시합
@@옥기이-h2n 돈 받고 져준 시합
결국 와지마도 얼마못가 타이틀풀고은퇴합니다ᆢ 3차전이 열렸다면 참 재밌었을텐데요ᆢ 그리고 적지에서 두번다 했기에 유제두선수 잘싸웠다생각합니다ᆢ
음모론 작작 좀 해라,,그냥 와지마가 1차전 패배 설욕할려고 비됴 철저 분석해 단단히 준비하고 나온거다.
15회까지 쉴새없이 펀치 날리고 클린히트 작렬시키는거 보면 모르겠냐? 얼마나 훈련을 많이 했으면..
유제두는 그런 준비 안하고 1차전 승리만 생각하고 안이하게 대비해 나온거고..
유제두가 못한게 아니라 와지마가 유제두 약점 철저히 분석해 나왔다는게 맞는 말이다..
경기내용으로봐서 벨트를팔았다는말이
설득력있네요..
그땐가난했던시절였으니까
한편 짠하기도하네요..
그기 맛을겁니 다
저 경기가 1976년 2월에 있었던 경기고 그때 내가 초등학교(당시 국민학교) 2학년 올라갈때였습니다...당시 집안 어른들과 함께 저 경기를 생중계로 봤는데 유제두선수의 모습이 경기초반부터 너무 무기력했습니다...약간 비틀거리는 것 같기도 했고...쉬는시간도중에 1년전 와지마를 때려눕히고 챔피언에 오르던 모습을 수시로 녹화로 보여주던데 그때의 유제두선수의 모습과 확연히 달랐습니다...물론 약물중독설 벨트매매설 여러가지 설들이 있었고 전부 다 지어낸 얘기라고는 하지만 유제두선수의 움직임이 1년전과 너무 다르니 그말에 솔깃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와지마 고이치선수가 쉬지않고 계속 밀고들어 오는게 인상적입니다
시골동네에 밧데리로 하는Tv가 1대 있었는데(화면이 작아서 보이지않음) 온동네 사람들이 다모여서 마당에서 보고 있는데 갑자기 비가와서
비를 쫄딱맞고 마지막까지 봤다는 ... 새롭네요.
의구심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참으로 드물게 보는 무기력한 경기였다. 답답해 죽을 것 같았던...
유제두선수가 경기장에갈때 신호등이 무사 통과 기억도~ 대단했지요~ 고흥녹동출신
문제가많았던 경기 지금도살이떨림ㅡ15회까지펀치한번안날리고 15회에스탠딩아웃 실망스러운경기가아니고 밸트를팔았다는기억이..
박종팔선수가 유제두 선배배우고싶어서 복싱한것 아닙니까?
1차전 에서는 유제두 가 공울린후 반칙가격 으로 이겼고 재대결 에서는
와지마 사 반칙 에 대비 해서 유제두 가 반칙을 못해서 유제두 가 패한 경기 임..
실력 자체가 와지마 가 공수주 한수 위임.
1차전 서도
반칙가격 이전 에는
와지마 가 앞서다가
반칙 후 에 충격받아 헤메다가 패했음
유제두 선수는 불세출의 영웅
참 스타일이 박진감 있고
호쾌한 복싱을 하네요
기막힌 스탶 구사
다이나믹한 펀치구사
멋진 보디웍 육중한
발군의 스트레이트가 예술적이고
이 시합은 전 국민의 분노를 유발 하였다. 챔피인의 나라에서 시합을 해야 마땅한 일이고 당시에는 권투가 국민 스포츠 였기 때문에 파이트 머니를 위한 기업 스폰서도 충분히 구 할 수가 있었다. 유제두는 챔피언 도전 시합과는 달리 시종 일관 무력하고 엉뚱하였다. 훗 날 알려진 바로 시합 전 호텔에서 마신 음료수로 인하여 배탈이 유발 되어 설사를 심하게 했다는 것이다. 저 시합은 일본 복싱의 영웅 와지마를 살리기 위한 음모가 있는 시합이었다. 어떤 놈이 관련 되었는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지만 심증은 가나 증거가 없었다. 유제두 선수가 당찬 성격 이었다면 당시 이의를 제기 했겠지만 그는 성품이 원만한 인물 이었다. 저 시합으로 인하여 유제두의 선수 생명이 끊어진 것이 통 탄 할 일이다.
저 시합으로 유제두 권투생명 끝나지 않았어요. 이후에도 동양참피언으로 23차방어인가 오래 해먹습니다. 주호나 임재근에게 세계타이틀 재도전 기회가 넘어간게 아쉬운거였죠
약물 중독이라면 초반부터 몸이 어딘가 무거워야 하는데, 그런 증상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시종일관 와지마의 저돌적인 공격에 중반 이후 지쳐서 밀린 듯이 보인다.
등따시고 배부르니까 연습부족이죠
저당시는 지고나면 뭔 변명이 그렇게 많았는지.진건 그냥 진것임.무기력한 패배.
와지마 고이치는 그후 모든경기에서 KO패 그리고 은퇴
유제두 ㆍ 알리에게 졌던 죠지 포먼 ㅡ 두사람 다 약물 중독설
개구리 점프의 와지마 고우찌! 유재두 선수도 듬직하고 멋 있었지만 개구리점프 하는 나이많은 ? 노장 와지마도 정신력이 초인적이였죠 ! 보통사람들 점프 한번만 해도 다리가 후들거리는데 계속해서 개구리 점프를 했으니ㆍㆍㆍ두선수 아마 지금쯤 그 시절 생각하면 팔팔하던 청춘 생각하며 눈물의 미소가 나올겁니다ㆍ근데 나중에 체중조절 하느라 피를 뽑았네,메니져 김덕팔선수와 사이가 않좋았네 하는 뜬소문?은 정말 옥의 티였습니다ㆍ 류재두 선수가 그날 왜 허무하게 졌을까 하는 아쉬움은 크게 아직까지도 남아 있습니다ㆍ
유제두가 말 못할 사연이 있겠지만
확실히 힘도 의욕도 없는 경기였다
하지만 두선수 멋진선수였다
두 선수가 멋지다면 안멋진 선수가 없겟어요... 둘다 느려 터져서 나무늘보고 복싱하는 줄 알았어요. 답답해 죽을 뻔한 경기. 저런 복싱경기는 어디서도 볼 일이 없는 것 같네요
유재두가 이 게임을 지고 나서 약물 중독이니 뭐니 헛소리가 난무했다.절대 약물 중독 게임 아님 . 단조롭군 유재두의 복싱 실력에 지구력에 약한 유재두가 한 수 위인 와지마에게 쳐발렸던 게임이었다. 봐라유재두 복싱 스타일이 넘 단조로워
트럭 운전 기사
와지마 고이치
와지만 이선수 맺집은 인정합니다~~~
와지마고이찌가 깡다구가 보통아니다
2차전 패배는 1차전 과 똑같이 나온 코치진의 작전 미스 입니다
와지마 고이치의 작전은 1차전 시합과는 전혀 달랐어요
졌네뭐...할말없겠구만
유제두는 다이나믹한 폭발력으로 한국 복싱사에 뚜렷한 발자취도 남긴 참 실력잇고 멋진 선수임은 틀림 없지만...왠지 타이틀 상실 이후의 일련의 스캔들은 참 어이가 없어여. 세상에 어떤 스승이 자기 제자 패배시키려고 딸기쥬스예 뭘 타겟 나여. 분명한건 그날 동경에서의 와지마와의 2차전은 유제두는 웬지 모를 컨디셔 난조로 심한 졸전을, 와지마 고이찌는 한번 진 선수 에게는 두번 지치않는다는 그 만의 개구리 전법으로 다이나믹한 선전을 펼쳣다는 거죠. 중요한건 승리자의 환호 끝에 잇는 패배자는 어쨋든 깨끗한 패장이 되는게 반드시 필요한듯요. 이 스캔들 땜에 유제두의 스승 김덕팔씨는 화병으로 유명을 달리 햇다네여 ㅉㅉ
당시에 좀 확실한 분에게 들은 이야기로 강석운씨는 정보부에서 조사받는 과정에 엄청 맞았다고 합니다. 일본의 사주를 받아 독극물을 먹여 세계타이틀을 날려버렸다면 얼마나 큰 죄였겠어요. 그러니 그런 불상사까지 ㅠㅠ (중정공작설은 사건 5년 뒤 쯤 나중에 나왔음)
@@heungsickkim9778 진짜 그런일이? 근데 프로권투와 정보부 엄청 Miss match군여. 암튼 저도 기억해여. 시합 후 전국이 시끌러웟죠. 결국 김덕팔씨의 누명도 벗겨져서 그나마 다행이엿어여.
@@제임스딘-k9v 프로권투와 정보부의 match라기 보다는 정보부가 국민적 자존심과 관련한 긴급한 현안 한가지를 다룬거라고 봐야지요. 코드원의 관심사이기도 하였을 것이고
음~ 4회 후반부터 몸이 제대로 움직일 않는 느낌이 보이네 체력에 문제가 있던것 같다.와지마는 권투가 아니다.드럽다.
1차 방어전도 마시꼬 마사하루에게 6회 Ko로 이기기는 했지만 5회까지 상당한 펀치를 맞고 역전 KO스을 거두었다고 볼수 있는데... 1차방어도 약물 중독이 아닐까 생각 되는군요
의혹이라고욕 뻔하게 보이는 역적행위라고 해야지요.맞지요.
유제두선수의 말대로 약물중독이면 15라운드까지 저렇게 펄펄하게 싸울수 없다
일설에는 매니저 떡팔이가 모종의 농간을 부렸다는데, 유재두는
묵무무답이다.
나무느림보 둘이서 복싱하는 느낌.. 복싱중에 저 두선수가 하는 복싱이 가장 답답한 경기... 저 경기 볼때 나 답답해서 죽을뻔했다. 미안한 면이 있지만 느낀대로 적었다.
정말 멋진 유제두선수~
힘과 기술이 월등해서
그냥 맞추기만 했어도,,,
KO로 이길수 있었는데,,,
웬지 맞추질 못하네요~
지금은 어디서무얼하는지,,,
의혹이 있는시합은 전혀 아닌것인데 국민적 기대감이 의혹을 만들어 낸것이군
ㄷ
당연 우세일듯햇는데~~
ㅜ
유제두 바보같이저런 삼십넘은 별것아닌것한테 힘도 못쓰고 깨지다니. 유제두넌 정신무장도 안되고 싸웠다
저 유제두가 연습을게을리 한거다 약물중독은 무슨. 실력도 없는게 연습도 전보다 안했으니까 진거군
음~ 뭔가 냄새나는 겜이다.
너무나도 무기력했던 유선수 쩝...
돈 받고 어마어마한 쇼.
일본이 자랑하는 복서 2명이 있었는데 하나가 구시켄 요코였고
다른하나가 바로 이 와지마 고이치였죠.
그런데 원정오는 외국선수들에게 약물을 먹여서 혼미하게 만든 상태에서
경기를 치룬 경우가 많았읍니다.
80년대에 그런 스캔들이 폭로되었는데
그후론 일본에서 이렇다할 세계 챔피언이 나오지 않았읍니다.
우연의 일치였을까요?
이 경우는 중앙정보부가 의심스런 경우죠 당시 독재 정권에 대항한 김대중대통령을 인사차 몇번 찾아가 미움을 산 유제두 선수가 밝힌바로는 트레이너가 준 딸기를 먹고 정신이 혼미해지고 구토를 했다고 합니다 나중에 진상을 밝히기 위해 노력했으나 트레이너도 연락두절이 되었고 중정이 시킨일이라며 유제두에게 말해준 후배도 연락두절이 되었다합니다
일본에 원정갔었던 상당수의 복서들이 하는 얘기가
"물이 내몸에 안맞더라."였죠. 홍수환선수도 상대선수를 4번이나
다운시켰읍니다. 결과는 판정승이었지만 내용은 거의 KO승이나
다름 없었는데 훗날 당시를 회고하며 이런 말을 했었읍니다.
"끝낼수 있는 상황에서 꼭 설사가 나더라.
그걸 참으면서 했기 때문에 결코 쉬운 경기가 아니었다.
힘든 상대여서가 아니었다."
@@kiysong5157 몇몇 선수에겐 의혹이 있긴하지만 유제두 선수 같은 경우는 본인 입으로 중앙정보부의 계략같았다고 말했으니 아무래도 중앙정보부에게 의혹이 짙죠.
모든것은 썰이고, 실제로 와지마 전략이 좋았습니다.
80 90 썰 아닙니다 유제두 선수 증언입니다
유제두나 와지마나 둘다 열심히 싸웠네요
다만 스테미너와 근성에서 판결이 난겄같네요
절대로 약물중독은 아닌듯ᆢ
저는 일본의 세계 챔피언들을 월드클래스급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건 냉정한 관점에서이지 민족적인 감정이 아닙니다.
" 딴선수는 몰라도 일본애들에게 질순 없지."
"그래도 우리선수가 일본애들보단 낫지." 이런 의미가 아니란 얘기죠.
와지마나 구시켄이나 타이틀전을 모두 일본내에서 치뤘읍니다.
다시말해서 안방챔피언이란 거죠.
중남미같은 곳에 가서 시차적응하고(최소 3-4일은 걸린다고 함.)
일방적인 상대선수 응원분위기 아래서 저정도 성적을 냈으면 인정합니다.
저의 복싱지식이 부족한지 몰라도 적지에서 타이틀을 얻고 방어한
일본선수는 제기억엔 없습니다.
시바다구니아끼KO비센테살디바르(멕시코)
파이팅하라다KO폰킹페치(태국)
1차때 시원하게 때려눕혔던 유제두 그러나 두번째에서 실망의 실망 어떻게 상대가 공격해와도 얻어맞고 가만히있으니 저게 유제두맞아 할정도였습니다 마치 짜고 치는 고스톱 처럼 그때 생각하면 우라통이 터질정도 였습니다
@@heungsickkim9778 오구마쇼지 박찬희 (한국에서 획득), 와타나베 지로 윤석환(한국에서 방어)
일본 복싱 의 영웅
2명 와지마고이찌
구시겐요꼬
2명중
한명 을 그것도 일본 의
적지 에서 이긴건
진짜 굉장한 사건
이엿습니다
이경기는 무언가 보이지않는 수작을 부린게 분명합니다.
이렇게 무기력한 유재두선수가 아닙니다.
위에 고정한 글을 쓴 사람인데 저도 시합에 무슨 수작이 가해졌다는 의견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어떤 동교동 사람이 지어내어 선수에게 주입시킨 가설는 것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딸기를 왜 먹어 ? 적장이
주는것인데...
나도 그때 직접 봤지만 운동
부족 마음이 해이 해 젖었다
유제두 자신은 알것이다,
체중감량 실패및 전적으로
운동 부족 정신력 에서 패
했다 .
트레이너가 준 것입니다
유재두 운둥신경이 문제 가 있네요
나도 그 당시 유제두 선수의 경기를 봤고 오늘도 다시 보면서!
1라운드부터 뭔가 힘이 빠져 보이는 것은 사실!
큰 주먹을 맞은 것도 아닌데, 1. 2라운드 모두 술에 취해 깬 후 경기 하는 듯한 느낌!
약물이 맞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약물 없이 저런 경기를 했다면 정말 운동을 게을리 한 것 같음. 그런데 세계 챔피언이 지겨울 정도로 방어한 것도 아닌 상태, 즉 돈을 벌어야 하는 초반 방어전인데 그런 경기를 앞두고 운동을 안 했다고 하는 것이 오히려 이상함.
유제두 선수가 진 것에 대한 변명을 위해 괜히 주변 사람들을 모함했다는 것은 더 이상하고!
이미 지난 것 어떻게 밝히겠어!
허접한 선수에게 져놓고 지금와서 마약이니 공작이니 박정희이니 너무나 졸렬한 친구 유제두!
이 경기 내내 너무 무기력
했어요 *
약물 아니고서는 저런 경기를 할 수 없다...
섬세히 가만히 관찰해서 보았는데요..어딘가 좀 그러네요..짜고치는 고스톱 같은 경기운영..유선수가 그냥 대주고 맞는 느낌..
당시 전라도출신 유제두 인기가 너무 좋아 정권차원에서 약먹였다는 소문이 있었죠. 믿거나 말거나...
유제두가약물중독된게아니고 와지마가약빨고뛰는것같은데 상체를잘흔들면서유효타를거의안맞고 기운이넘쳐나네
와지마의 개구리 전법 복싱은 칭찬 할만하죠
히로뽕먹고 한겁니다
몇년전 인터뷰에서 유제두선수가 남산 정보부까지 다녀왔다고 합니다. 음모사실을 얘기해준 후배는 남산그곳에서 자기가 한말은 사실이 아니라고 다시 얘기했는데...상황보면 뻔해보이죠. 저두 인터넷에서 유제두 선수 인터뷰 읽고 말씀드리는겁니다. 근데 설마 일본과 경기하는 자국선수를 엿먹이는 경우가 있을까요? 그냥 컨디션이 1차전보다 안좋은것처럼 보입니다.
옛날에는 별의 별 짓을 다 했을테니 어떠한 일도 있을 수 있었겠지만, 저 와지마라는 일본 선수가 강한 복서였다는 걸 생각해보면 유제두가 진 게 그리 놀랍지는 않을 듯 한데.
와지마 고이찌.. 개구리 펀치가 기억나네 ㅋㅋ
만화 더 파이팅에 청목이 쓰는 개구리 펀치 원조가 와지마
약물중독도 중앙정보부에 간적도 없음 명백한 작전실패 1차전땐 저런작전으로 승리했지만 맘먹고 달려든 와이지마에게 받아치기와 빽스텝하면서 오히려 와지마에게 공격사기좋은 거리를 제공해쓰며 반대로 접근전과 밀어부치는 작전이 필요했음 숙이고들어오는 와지마를 클린치땐 쎄게 누르며 힘을뺐어야함
돈받고 져준 시합
@@sgk7070
경기를 이기고 다음방어전때 이기던 지던간에 대전료를 또받는데 돈을받고 져주겠어?
@@초현-q8y 그것 보다도요. 경기 내용을 쪼끔만. 더 드려다 보세요. 15라운드 까지 계속 져 주고 있어요. 와지마 별 어려움 없이. 쉽게 치면서 들어 옴니다. 이때 유재두는 전성기가 막바지 잎니다. 와지마도 마찬가지. 완전 쇼 입니다. 유재두 그런 복싱 하지 않습니다. 유재두 기교는 우세 하지만. 얼굴이 커서 머리가 약함니다. 멧집은 좋으나.
@@sgk7070
돈받고 져줄려면 뭐하러 멍청하게 15회까지 가겠냐구요 그리고 얼굴이 크고 머리가 약하다는설을 하는것보니까 복싱엔 무례하시군요 머리를 맞아가지곤 거의 충격을 받지않습니다 턱이나 관자놀이 명치 간장 즉 옆구리공격도 상대방 오른쪽옆구리 입니다 이외에 가격을 당해도 별큰충격을 받지않습니다 제가 복서출신입니다
@@초현-q8y 쪼끔은 모르는 소리. 얼굴 머리 급소가 있지만. 얼굴 어디에 맞아도. 머리뇌에 전달. 즉 TKO. KO. 는 뇌진탕. 맞아도 안아픈게 있고. 아픈게 있고. 그러나. 하늘로 부웅 뜨는것. 맞으면 안되. 주호에게 ko 당했지. 그때도 턱이야. 즉 뇌진탕으로. 와지마에게도 턱 맏고. 무릎 꿇어. Ko 뇌진탕이야. 임재근에게 죄우 연타 복부 공격으로. 숨못쉬게 ko로. 이긴후. 유재두가 한말이 있지. Ko로 지면 최소한 반년쉬고. 다시 운동해야 된다고. 재두는 언젠가 프로데뷔 얼마 안되서. 도저히 버티기 힘들어. 5회에 경기 포기. 내려 가버렸어. 정지 5개월. 그러나 재두는 멧집이 좋아. 기교도 탁월해 스탭도 그렇게 경쾌해. 멋이있어. 동양 21차방어. 세계 신기록으로 봐야지. 단 흠이 있어. 군대 영점 사격 맞출때. 좀 어려워. 그와 마찬 가지로. 유재두는 얼굴이 크면서 넙적. 머리가 좀 약하다 평가.
훈련이 부족한듯 챙피하니까 아니면 감량실패.
1회전 부터... 15회 까지 시합. 내용을 보면 돈을 많이받고. 확실히 계약서 대로 져준 시합이다. 라운드 마다 유재두가. 계속 져 줌니다. 쇼 함니다. 계속 끝까지 맞아준다. 와지마도 별저항 없이. 쇼 맨십으로. 쉽게 치고 들어온다. 결국 15회 카운터 펀치허용.
ㅇ
일본선수가 준비를 많이한 흔적이 보입니다. 왠만한 펀치는 다피하네요, 며칠째 계속 보는 영상인데 볼수록 아쉬운 경기입니다 ㅠㅡㅠ
돈받고 져준 시합
@@sgk7070 과거에는 권투뿐만 아니라 타경기에서도 한일전에서 지면 돈매수설은 꼭 나오던데 나는 믿지않습니다.
@@n0780 유재도 15라운드 까지 계속 져 주고 있습니다. 유재두 위영상 처렴. 그런 복싱 하지 않습니다. 와지마 어려움 없이. 쉽게 치고 들어 감니다. 유재두 와지마 전성기 막바지 입니다. 쇼 입니다. 경기내용 잘보세요
@@sgk7070 권투하신분들도 돈매수설은 안믿던데요, 혹시 권투 하셨나요? 과일 약물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물론 그것또한 저는 믿지는 않습니다만....
유제두 선수를 보면 정통 스타일도 아니고 엉성해 보이는 스텝 정확성 없는 펀치 질 수 밖에 없던 실력 펀치 강도센거 하나 말곤
답답하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