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풍요로운 마음가짐을 갖는 것에 엄청난 의의를 두고 나를 키운건 아니신 것 같지만 다른 사람 한테 툴툴 거리거나 쪼잔한 모습을 보여주신적이 단 한 번도 없다 그냥 평상시에 남들 안보이는 곳에서도 양심있고 검소하게 사셨다. 배움이 부족하여 부를 쌓지는 못했을 지언정 난 그거 하나 배운 것만으로 너무 감사하다. 꼭 부자가 되서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기보다 현재도 여유롭게 살 수 있는 지혜를 터득했을 때 그에 맞는 부도 쉽게 들어오는 것 같다.
부럽네요. 우리엄마는 대단한 부잣집에서 태어나 돈 많은 아빠랑 결혼했으나 아빠 점ㅎ었을때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우리나라 사업이 몇번 망함을 거듭하고 가난해졌는데 제가 기억하는 우리엄마는 평생 혼자 똑똑한척은 다하고 불평불만이 가득찬 탄식만 늘어놓고 사십니다. 전 그래서 배웠어요. 저렇게 살지말자. 대학졸업하고 5년 직장 다니다가 IMF때 미국에 취직해서 왔어요. 저 혼자 버티며 열심히 직장다니며 미국에서 대학원 디그리 두개따고 열심히 살았는데 부자는 아니네요. 사는것은 불편하지 않어요.
젊은분인것 같은데 댓글에 공감합니다. 전 내년 정년을 앞두고 있는 60초반입니다. 부를 위해 노력은 하여야 하지만 원하는 대로 반드시 되는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최소한 남에게 꾸지 않고 가족 모두 건강하고 독립적 사회생활 하고 집안 우환없이 평안하면 100~200억 자산가 하나도 부러울게 없다 생각합니다. 물질은 본인의 정직한 가치에 맞는정도 이상은 있으나 마나한 장부상의 가치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 생각입니다.
2년전 영상을 보면서도 구구절절 공감입니다 황소장님 저는 전업주부 아줌마인데요 어쩜 거의 완벽하게 같은생각을 하는지... 들으면서 많이 공감합니다. 합리적인 정당한의심을 품고 부동산시장을 보는 관점이나 사람들의태도나행동에도 나와 다른점은 꼼꼼히 팩트관찰하시는 모습 그리고 거르지않고 말씀하시는 당당함 저는 좋게봅니다 응원합니다~^^
건물을 40억짜리 자산으로 30억 대출 10억 박았는 데, 5~10년 지나니까 50억 된 건물.... 그롬 조롬 ㅎㅎㅎㅎ 이렇게 짜게 버는 거죠... 다들 근로소득 할 빠야, 만질 돈 크게 벌리고 싶으셔서... 건물 건물 하는 거고.... ㅎ 하루 세끼는 똑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위 영상 저의 일대기를 읽어주시는듯 합니다. 노력으로 16년 걸렸습니다. 100억으로 올릴 수 있는 소득의 가치평가도 제대로 해주신듯 하고, 다른분들은 어찌 생각 할지 모르겠으나, 저에겐 정확한 저의 모습을 설명주셨습니다. 설명중의 내용처럼 임대와 본인 사업으로 적정히 유지하고 있으며 본업이 바뻐 소비할 시간이 없기에 강제저축당하며 건강과 여행에만 관심을 가지고 삽니다. 투기꾼 아닌 공업으로 하루 16시간씩 명절제외 일요일 8시간 5840일 개근중인 사람이니 악플 사절입니다.
저도 같은 케이스 입니다^^ 비슷하게도 15년 걸렸고 사업소득에서 들어오는 인컴과 렌트 인컴이 영상에서 나온거랑 비슷한 액수이고 일을 너무 많이하고 있어서 강제저축 하고 있는데 가족들이 저 대신 잘 쓰고 (사치 안하고 경험이나 교육, 배움, 여행 등등) 있어요. 아직 40대 중반이라 앞으로 15년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몸관리는 쉽지 않네요 ㅜㅜ
맞아요 그냥 평범합니다. 제주도에 신공항쪽에 땅 산게 많이 뛰어서 그것만 80억 가까이되는데 다 합치면 130~150억정도 그정도 되는데 그냥 남들보다 조금 편하게살고 먹을거 먹을수 있고 살거 편하게 조금 사는정도? 등산복입고 등산가시는 할아버지 할머니중에 100억이상 자산가 수두룩빽빽하죠
부자는 지금 편하고 이미 좋으니까 굳이 천국 갈 노력을 하지 않겠죠~ 본인이 잘나서 100억 벌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다음날 일어나고 걸어다니고 돈벌 재능 모두 본인 스스로 다 한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안 될 것 같아요! 세금이 무슨 기부입니까? 오히려 고액탈세자가 가장 많은 것이 부자들입니다 최대한 세금 안내려고 하고 삼성 이건희도 1조원 세금 안내려 난리부르스 치고 ㅡ.ㅡ;;; 세금 잘 내는 것은 좋은일이지만 그만큼 수십명의 월급분을 받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그만큼 많이 내야하는 것이 맞죠~!! 100억 부자되서 자식 친척 가까운 사람들한테 죽임당하는 것도 많이 봤구요 ㅡ.ㅡ;; 세금은 기부가 아닙니다 그만큼 어마어마하게 벌었고 엄청 잘 먹고 잘살고 누리고 있으니까요 ~~~
합법적으로 부를 축적하고 낼거 다 냈다면 그 부자는 애국자가 맞다. 하지만 전교 꼴등이 있어야 전교 1등이 존재하듯이 자기가 부자인 이유가 자신의 능력도 맞겠지만 하위소득자가 존재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자신이 부자가 됐단걸 잊지말아야됨. 결국 부자라해서 오만해하고 갑이라 생각해서 돈없는 자를 멸시하면 안됨.
@@winterlove 무슨 일부의 재벌 이야기들 만 보고 판단하네. 한국 국세청이 만만한 줄 아나. 대부분 부자나 중산층은 억울하게 세금 많이 걷어간다. 자기한테는 혜택 하나도 돌아오지 않고 일반인들이 근로소득 세금을 조금 내는 나라니까 그걸 메꿀려고. 선진국 반열에 든 나라 중 이런 사회주의 정책 펼치는 건 한국 밖에 없다. 많이 벌었으니 그 이상을 내라?? 이게 기부나 다름 없지. 부자나 중산층이 그 자리 도박으로 따서 올라갔나? 일반인의 배가 되는 노력과 리스크 짊어지고 도전해서 쟁취하고, 돈도 허투루 안쓰고 모아서 된 거다. 그걸로 직원고용하거나 세금으로 사회환원에 도움 되는 거고. 너도 상대적으로 다른 사람보다 좀 버니까 니 근로소득에서 30% 이상 낼래?? 이건 미국에서 일반인들이 부담하는 최소 세금이다. 자기 밥벌이는 자기들이 하는 거지. 한국처럼 돈 열심히 모은 자산가들한테 뜯어서 메꾸는 정책 펼치는 선진국은 없다. 니 말대로 리스크 하나도 지지 않는 일반인들 몇십명 먹여 살리는 것도 재벌이고, 일반인들 몇십명 세금 내는 거 메꿔주는 것도 자산가들이 한다. 애초에 일반인이 내는 근로소득 세금 떼가는 걸로 한국 인프라 누릴 수 있다라는 게 말이 되냐? 마녀사냥에 빠지지 말고, 너도 처절하게 살아서 자산가가 되보든지 못하면 그냥 편견 깨고 평범히 라도 살아라. 고마워 하지는 못할 망 정 괜히 부자들에 대해 반감만 가지고 살지 말고. 그리고 영화나 드라마 적당히 쳐보고. 일부 재벌들 제외하고, 니가 생각하는 것처럼 막 쓰고 놀러다니고, 편히 사는 자산가들 없다. 그건 일반인들 생각이고, 오히려 자산가들은 세금, 유지비가 웬만한 직장인 연봉 뛰어넘어서 돈 관리 철저히 하면서, 자기나름대로 검소하게 산다. 돈 벌어도 부족할 때도 있고, 삼시세끼 먹는 것도 같고. 그래야 자산 안까먹고, 유지시킬 수 있거든. 일반인들은 돈 생기면 쓸 생각만하고 로또 당첨되면 여행 갈 생각하고 하겠지만. 참고로 부자라 불릴려면 돈 많이 버는 게 기준이 아니라 자산이 있어야 한다는 개념도 알고 있어라.
참 잘생기신듯~^^ 전반적인 내용중 베스트의 공감은 살면서 불필요한 부분에 신경을 끈다는것... 저도 20~30대때는 뭐하나 손해 보는게 싫어서 참 많이 따졌더랬죠~그때는 내가 불의를 못참는다고 생각 했었는데.. 결국은 진상이었던것.. 가진게 없었으니..그랬던거 지금은 어디가서도 손해 봐도 이해하고 넘어가려 합니다. 그게 나이 듦과는 거리가 있는거 같아요..^^
착실히 저축해서 이루어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평생 저축해서 현찰 10억 만들면 대출껴서 25억짜리 건물 살수 있습니다. 그 다음 대에 딴짓하지 않고 이자뺀 임대료 3백만원 정도 평생 모으면 현찰 36억이고 대출껴서 100억 건물 살수 있습니다. 다만 그런 희생이 없거나 버는 돈 족족 써버리면 영원히 그런 날은 오지 않겠지만..
황소장님의 유튜브는 조용히 모두 시청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2000년도에 결혼해서 방 한칸에서 시작해 100억 만들었습니다. 73년 생이구요... 100억 (대출없이) 있는 지금, 그래도 계속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돈도 별로 쓸 일이 없고 사실 사고싶은것도 없습니다. (아마도 이건 황소장님이 말씀하신 살 수있는 옵션이 있는가운데 나의 선택사항이라 언제든지 사고 싶다면 살 수 있는 환경이가에....이런 마음이 드는것 같습니다 ) 다만 시간이 되어 휴가를 갈때 별로 리조트나 먹는 부분에 들어가는 비용 신경쓰지 않습니다. 남편과 제 소득을 합쳐 월 소득이 1억 6천에서 왔다갔다 하는것 같아요.. (저는 사업/ 남편은 성과급을 받는 회사 경영사장).물론 세금도 합법적인 부분안에서 절세에 노력하고 있구요... 100억이 있다고 이제 일 안하고 놀아도 된다는 생각은 들지않고 다만 지금 벌고 있는 금액보다 적게 벌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은 많이 합니다. 저축은 60퍼센트정도 하는것 같구요... 일상생활에서 소득을 넘는 지출을 못한다에 동감합니다.(강제저축 ㅎㅎ) 이 100억에서 5년후 200억으로 만드는것이 목표입니다. 자랑하려고 글을 쓴게 아니라 100억이 있는 사람의 생활도 별로 다를바 없는 생활을 한다는거.. 일상생활에서 들어가는 비용을 생각없이 쓰지않고 금액에 맞는 값어치를 하는지 물건을 살때 항상 생각하고 지출한다는거... 다만 경제, 정치와 세계정세에 관심이 많고 책이나 성공한 사람들의 유튜브 시청을 많이한다는게 돈이 불면서 바뀐 제 생활습관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황소장님 자수성가한 사람들의 패턴이나 생활습관같은 영상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장혜영 7 8 7 15 15 14 22 간위산 산수몽 산수몽 산뢰이 총운이 22면 거부, 거물이 많지만 (ex. 정혜영, 엄정화, 백종원, 박재철(법정스님), 김사무엘, 빽가, 박성범 감독, 홍헌표) 인생을 살면서 좌절이 많고 큰 사고 또는 중병으로 인하여 단명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엄정화씨는 큰 성공을 하고 큰 돈을 벌었지만 갑상선 암 수술을 하였고 영화감독 박성범 씨는 향년 40세의 나이에 척수암 투병 중 사망하였고 코요테의 빽가 의 본명은 백성현으로 뇌종양 판정을 받고 두개골의 뼈와 두피를 이식받았고 홍헌표 씨는 결장암 판정을 받아 수술을 받았고 법정스님의 본명은 박재철로 단한번도 담배를 핀 적이 없는 분이 폐암으로 79세에 입적하셨습니다. 또한 가수 김사무엘의 아버지는 피살당하였으며 션-정혜영, 소유진-백종원 부부도 지금은 잘 나가지만 두고 보시면 아실 겁니다. 지금은 잘나가서 이름의 힘을 믿지 않으실 수도 있지만 도움을 드리고 싶어 글 남깁니다.
솔직히 모든게 상대적인데 제가 부끄럽지만 자산이 200-300억대 정도 됩니다 하지만 진짜 일반 삶이랑 다른게 없습니다. 그리고 그보다 더 부자도 진짜 많구요 100억정도면 남 눈치안보고 자기 하고 싶은거 작게하고 살수 있는 정도가 맞을겁니다. 사회에 인정받고 사회에 공헌하고 할 정도의 재산은 아니지요 물런 졸부짓하는 인간들이 있기는하지만.... 돈은 다시말하지만 상대적인겁니다. 100억이 목표는 될수 있지만 행복을 보장해주지는 않습니다 결코...기죽을 필요 전혀 없습니다.
부동산 30억보단 현금 30억이 훨씬 나은 삶인것 같습니다. 30억 상가 해마다 증가하는 종부세, 공실률 등등으로 남는 순이익은 지출이 소득을 넘기지 못하기에 본업을 하나 삼고 돈을 또 벌어야 버티는것 같네요. 그래서 개인적으론 부채없이 순수 현금30억 있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해요.
저희집의 경우 무일푼에서 100억까지는 7년 걸렸네요. 과거와 차이점은. 마음의 여유. 돈에 구애받지 않는다. 그리고 100억에서 수백억까진 또 금방 불어 납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노력도 정말 중요한데, 살면서 보니 운이 참 크게 성공에 영향을 미쳤다. 지나고보니 느낀 소회 입니다.
사업하면서 100 억자산가들은... 본인재산이 아니라고 보면될거 같습니다... 매일 일상이 고민이고... 힘듭니다... 그리고 세무소에서 관심대상에 오르게되며...세무조사로 인해 평생 일궈온재산 다 뺏긴경우 주위에서 수두룩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방법은 부동산의 시대는 이제 갔습니다~ 정부에 들어나지않는 재산으로 축적해서~ 본인의 소비생활에 부족함이 없는게 최고입니다~ 공장이나 기업가들은~ 언제나~ 정부의 세금추징대상에 항상 들어가있기 때문에~ 부동산은 반드시 뺏깁니다~
전 150억. 60은 주식. 90은 부동산. 전 50:50이 좋은 것 같아요. 요즘은 부동산 별로라 주식 오르는 재미로...올해 한 20프로 올랐네요. 올해는 자산 14억 올랐는데 6억은 소득. 나머지는 주식. 일단 많이 벌어야 증식이 가능해요. 근데 전 일이 좀 따분해 져서 새로운 일을 찾고 싶네요. 좀 지루하고 무기력. 막 엄청 행복한지 모하겠어요.
@@cjfyjkl1684 대단하시네요. 저랑 나이가 같을 수도 있겠군요. 전 78년생이구요. 아직 직장 다니지만 전업을 꿈꾸는 사람입니다. 저같은 경우 풀 부동산이구요. 부동산만있어서 순자산은 대략 30억정도 추정하는 정도거든요. 시세차익을 굉장히 잘 내시나봐여. 저는 월세투자만 주로 해서..사실 알아서 올라준거지..잘 골라서 투자한건 아니거든요. 시세차익투자를 잘하시는 간단한 팁이 머가 있을까요?
우리나라에서.... 30억이면 딱 중산층정도...아파트(8-10억)하나 가지고 있고.. 대출4-5억끼고 8-9억짜리 분양상가 2개정도 가지고 있는 서울살이 중산층 순자산으로 30억이면 주변에서 좀 보이는 제법 돈좀있고 잘사는 사람들...대출끼고 상가건물하나 가지고 있으면서 월세로 충분히 누리면서 사는 사람들 순자산으로 100억이면 이제부터 자산가라고 불릴만한 사이즈... 우리나라도 이제 제법잘살고 수준이 높음
황소장님 궁금한게 있는데 제가 한달 소득이 2500만원 정도 됩니다. (세금후) 소장 영상보면서 언제나 검소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고 바쁘기도 하고 그래서 한달 생활비는 250-300만원 정도 밖에 안나가고 나머지는 다 저축입니다. 미혼남이구요 부동산은 몇채있는데 계속 알아보고 있습니다. 근데 이런식으로 꾸준히 저축하고 투자하면 30억, 50억, 100억까지 가는건 시간 문제인데 요즘드는 딜레마는 이걸 언제까지 해야되는건지 요즘 좀 혼란스럽네요. 딱 50억찍고 한달에 1000만원씩 쓰고 다닐건지 아니면 30억 찍고 아 이제 좀 쓰고 다니자 그래야될지 좋은 조언있으면 부탁드립니다.
현금 100억 있어야 부자다. 우리 집은 강남 토박이였는데 죄다 부동산으로 80억 정도 15년전에 있었거든 . 현찰이 없으니 뭐 전혀 부자처럼 산것도 아니고 평범하게 살았다 현찰이 100억이어야 부자. 물론 부동산을 다 팔아서 현찰로 갖고 있었다면 부자겠지. 내 말은 부동산 보유하고 있으면 그 삶은 뭐 그닥 특별할것도 없고
강남 건물 사보니까 알겠어요 일해서 돈버는 돈은 그냥 지출나가는데 써야지 진짜 돈은 부동산으로 버는거구나
어머니가 풍요로운 마음가짐을 갖는 것에 엄청난 의의를 두고 나를 키운건 아니신 것 같지만 다른 사람 한테 툴툴 거리거나 쪼잔한 모습을 보여주신적이 단 한 번도 없다 그냥 평상시에 남들 안보이는 곳에서도 양심있고 검소하게 사셨다. 배움이 부족하여 부를 쌓지는 못했을 지언정 난 그거 하나 배운 것만으로 너무 감사하다. 꼭 부자가 되서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기보다 현재도 여유롭게 살 수 있는 지혜를 터득했을 때 그에 맞는 부도 쉽게 들어오는 것 같다.
부럽네요. 우리엄마는 대단한 부잣집에서 태어나 돈 많은 아빠랑 결혼했으나 아빠 점ㅎ었을때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우리나라 사업이 몇번 망함을 거듭하고 가난해졌는데 제가 기억하는 우리엄마는 평생 혼자 똑똑한척은 다하고 불평불만이 가득찬 탄식만 늘어놓고 사십니다. 전 그래서 배웠어요. 저렇게 살지말자. 대학졸업하고 5년 직장 다니다가 IMF때 미국에 취직해서 왔어요. 저 혼자 버티며 열심히 직장다니며 미국에서 대학원 디그리 두개따고 열심히 살았는데 부자는 아니네요. 사는것은 불편하지 않어요.
rok seong 전 로크님?이 더 부러워요 여유있는 미국생활 ㅎㅎ 저도 다른 나라가서 살아보고 싶어요 ㅎㅎ
젊은분인것 같은데 댓글에 공감합니다.
전 내년 정년을 앞두고 있는 60초반입니다. 부를 위해 노력은 하여야 하지만 원하는 대로 반드시 되는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최소한 남에게 꾸지 않고 가족 모두 건강하고 독립적 사회생활 하고 집안 우환없이 평안하면 100~200억 자산가 하나도 부러울게 없다 생각합니다.
물질은 본인의 정직한 가치에 맞는정도 이상은 있으나 마나한 장부상의 가치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 생각입니다.
훌륭한 부모님이시네요~~
100억자산가라도 집 20억 빼면 80억 연 4프로라고 하면 3억2천만원, 세금 빼고 뭐 빼면 한달 1500만원 정도이니 100억 자산 생활수준 유지하려면 놀면서 흥청망청 쓰지는 못할것 같은데...
내가 일하거나 아니면 일정정도 까먹어야할것 같아요
자산~?!
내자산은
빚없이 4억이고
4억의자산을가진
4억자산가 이고
제아들 고1짜리는
벌써 3천만원의자산(15년치새배돈 주식투자)을 지닌
자산가 입니다
이런 자산가의 삶과 현실 이야기 다양하게 자주해주세요.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동기 부여가 됩니다♡
제가 강남에서 1년 전에 임대관리했던 건물이 시세 약 100억정도 되는건물인데, 건물주 역량에 따라 운영능력은 많이 달라지는걸 느꼈습니다~
100억 부자 되고 싶습니다~!!!!😊
이제 부동산으로 사다리 타고 올라가는것 힘든시대가 됐네요....양도세땜에 암것도 못하고...공공재개발땜에...뺏기는 신세 나락이네요 부동산...
200억 넘어가면 벼슬 한번 해보고 싶어서 정당 근처에 어슬렁 거립니다ㅎㅎ 보통 시의원부터 도전하죠
2년전 영상을 보면서도 구구절절 공감입니다
황소장님 저는 전업주부 아줌마인데요
어쩜 거의 완벽하게 같은생각을 하는지...
들으면서 많이 공감합니다. 합리적인 정당한의심을 품고 부동산시장을 보는 관점이나
사람들의태도나행동에도 나와 다른점은 꼼꼼히 팩트관찰하시는 모습 그리고 거르지않고 말씀하시는 당당함
저는 좋게봅니다 응원합니다~^^
100억 건물 월수입이 3000 들어옴. 거의비슷할꺼임.
완전히 딴세상 이야기네요. 대체 무슨 노력은 했기에 100억 자산가가 될수 있을지. 노력뿐만이 아니라 재능이나 운도 상당하실듯.
건물을 40억짜리 자산으로 30억 대출 10억 박았는 데, 5~10년 지나니까 50억 된 건물.... 그롬 조롬 ㅎㅎㅎㅎ 이렇게 짜게 버는 거죠... 다들 근로소득 할 빠야, 만질 돈 크게 벌리고 싶으셔서... 건물 건물 하는 거고.... ㅎ 하루 세끼는 똑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자본주의사회에선 남이죽어야 자기가성공하죠
다 봤던 영상인데
잠안오는밤 또보고 또보고...
좋은책을 또읽고 또읽는 것처럼
늘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어요
좋아요꾹
황소장님 감사합니다
위 영상 저의 일대기를 읽어주시는듯 합니다. 노력으로 16년 걸렸습니다. 100억으로 올릴 수 있는 소득의 가치평가도 제대로 해주신듯 하고, 다른분들은 어찌 생각 할지 모르겠으나, 저에겐 정확한 저의 모습을 설명주셨습니다.
설명중의 내용처럼 임대와 본인 사업으로 적정히 유지하고 있으며 본업이 바뻐 소비할 시간이 없기에 강제저축당하며 건강과 여행에만 관심을 가지고 삽니다.
투기꾼 아닌 공업으로 하루 16시간씩 명절제외 일요일 8시간 5840일 개근중인 사람이니 악플 사절입니다.
혹시 지금 무슨 사업중이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김민재-x3r1h 수공구 철물 등을 제조하는 사업을 합니다. 영상제작자의 이야기를 공감하는 부분이 일정소득이 꾸준하게 유지된 채 이자를 내고 있으니 매입한 부동산이 가치 상승이 되는 시기를 기다린것 뿐입니다. 꾸준함과 인내, 그리고 노력의 기다림입니다.
@@골린이-o7l 그렇군요 하시는일 잘되길 바랍니다.
존경스럽네요~.
저도 같은 케이스 입니다^^ 비슷하게도 15년 걸렸고
사업소득에서 들어오는 인컴과 렌트 인컴이 영상에서 나온거랑 비슷한 액수이고 일을 너무 많이하고 있어서 강제저축 하고 있는데 가족들이 저 대신 잘 쓰고 (사치 안하고 경험이나 교육, 배움, 여행 등등) 있어요. 아직 40대 중반이라 앞으로 15년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몸관리는 쉽지 않네요 ㅜㅜ
0:01 소득이 지출을 넘어서는거 아닌가요?
절대로 이 영상 내리지 마세요.
어떤 의미이신지 궁금하네요~
와 100억 인생 살면서
꼭 가져 보고 싶은 돈 ...❣
멋진 생각입니다.^^
제 부모님이 자산 100억대인데 영상내용처럼 역시 대부분 부동산입니다.
부채 0원이구요..
진행자 분 말씀에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그렇지만 100억대 집안이라고해서 크게 다르진 않아요 ㅎ
하루 세끼 드시는 거 맞으시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할수있다-s5u요즘 다이어트중이라 두끼만 먹습니다 ㅎ
맞아요 그냥 평범합니다. 제주도에 신공항쪽에 땅 산게 많이 뛰어서 그것만 80억 가까이되는데 다 합치면 130~150억정도 그정도 되는데 그냥 남들보다 조금 편하게살고 먹을거 먹을수 있고 살거 편하게 조금 사는정도? 등산복입고 등산가시는 할아버지 할머니중에 100억이상 자산가 수두룩빽빽하죠
우리부모님은 재산 200억정도 되는데 다들 주식으로 벌기 어렵다하는데 우리아버지 한종목 장기투자로 40억범 부동산은 상가하나랑 걍 집하나
우리 집 재산 84조인데 다들 작네
그래서 제가 순자산 100억이 목표입니다. ^^ 감사힙니다
100억 어마어마하다고 생각했는데....생각보다 돈 많은 울나라 사람 진짜 많더라구요~
소장님 100억 이상 자산가 이야기 본인 이야기처럼 딱 들려요^^
중국. 가면 진짜..수두룩하니
인구수에 비해선 그래도 100억 부자도 엄청적은거죠
중소기업사장들만 쳐도 100억부자는많죠
1년에 5억 벌고있습니다.
앞으로 6년안에 100억 목표을 잡고있습니다. 영상보고 도움받고갑니다.^^
자본주의 국가에서 부자는 그 자체로 공덕이고 선입니다ㆍ 부자가 천국가기가 바늘구멍같다는건 잘못된 사상입니다ㆍ 어쨌든 남보다 많은 세금내고ㅡ사실상 기부ㅡ 주위사람민폐안끼치고 도와주고
물건 많이 팔아주니 고마운 사람들입니다
빚많이지고 파산해서 국가에 떠넘기는자가 지옥 가야죠 ㆍ 가난해서 세금으로 부양해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게 재앙입니다 ㆍ복지국가에선 세금많이내는자ㅡ즉 부자가 애국자 입니다.
부자는 지금 편하고 이미 좋으니까 굳이 천국 갈 노력을 하지 않겠죠~ 본인이 잘나서 100억 벌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다음날 일어나고 걸어다니고 돈벌 재능 모두 본인 스스로 다 한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안 될 것 같아요! 세금이 무슨 기부입니까? 오히려 고액탈세자가 가장 많은 것이 부자들입니다 최대한 세금 안내려고 하고 삼성 이건희도 1조원 세금 안내려 난리부르스 치고 ㅡ.ㅡ;;; 세금 잘 내는 것은 좋은일이지만 그만큼 수십명의 월급분을 받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그만큼 많이 내야하는 것이 맞죠~!! 100억 부자되서 자식 친척 가까운 사람들한테 죽임당하는 것도 많이 봤구요 ㅡ.ㅡ;; 세금은 기부가 아닙니다 그만큼 어마어마하게 벌었고 엄청 잘 먹고 잘살고 누리고 있으니까요 ~~~
정확한 말
합법적으로 부를 축적하고 낼거 다 냈다면 그 부자는 애국자가 맞다. 하지만 전교 꼴등이 있어야 전교 1등이 존재하듯이 자기가 부자인 이유가 자신의 능력도 맞겠지만 하위소득자가 존재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자신이 부자가 됐단걸 잊지말아야됨. 결국 부자라해서 오만해하고 갑이라 생각해서 돈없는 자를 멸시하면 안됨.
@@winterlove 무슨 일부의 재벌 이야기들 만 보고 판단하네. 한국 국세청이 만만한 줄 아나. 대부분 부자나 중산층은 억울하게 세금 많이 걷어간다. 자기한테는 혜택 하나도 돌아오지 않고 일반인들이 근로소득 세금을 조금 내는 나라니까 그걸 메꿀려고. 선진국 반열에 든 나라 중 이런 사회주의 정책 펼치는 건 한국 밖에 없다. 많이 벌었으니 그 이상을 내라?? 이게 기부나 다름 없지. 부자나 중산층이 그 자리 도박으로 따서 올라갔나? 일반인의 배가 되는 노력과 리스크 짊어지고 도전해서 쟁취하고, 돈도 허투루 안쓰고 모아서 된 거다. 그걸로 직원고용하거나 세금으로 사회환원에 도움 되는 거고.
너도 상대적으로 다른 사람보다 좀 버니까 니 근로소득에서 30% 이상 낼래?? 이건 미국에서 일반인들이 부담하는 최소 세금이다. 자기 밥벌이는 자기들이 하는 거지. 한국처럼 돈 열심히 모은 자산가들한테 뜯어서 메꾸는 정책 펼치는 선진국은 없다. 니 말대로 리스크 하나도 지지 않는 일반인들 몇십명 먹여 살리는 것도 재벌이고, 일반인들 몇십명 세금 내는 거 메꿔주는 것도 자산가들이 한다. 애초에 일반인이 내는 근로소득 세금 떼가는 걸로 한국 인프라 누릴 수 있다라는 게 말이 되냐?
마녀사냥에 빠지지 말고, 너도 처절하게 살아서 자산가가 되보든지 못하면 그냥 편견 깨고 평범히 라도 살아라. 고마워 하지는 못할 망 정 괜히 부자들에 대해 반감만 가지고 살지 말고.
그리고 영화나 드라마 적당히 쳐보고. 일부 재벌들 제외하고, 니가 생각하는 것처럼 막 쓰고 놀러다니고, 편히 사는 자산가들 없다.
그건 일반인들 생각이고, 오히려 자산가들은 세금, 유지비가 웬만한 직장인 연봉 뛰어넘어서 돈 관리 철저히 하면서, 자기나름대로 검소하게 산다. 돈 벌어도 부족할 때도 있고, 삼시세끼 먹는 것도 같고.
그래야 자산 안까먹고, 유지시킬 수 있거든.
일반인들은 돈 생기면 쓸 생각만하고 로또 당첨되면 여행 갈 생각하고 하겠지만.
참고로 부자라 불릴려면 돈 많이 버는 게 기준이 아니라 자산이 있어야 한다는 개념도 알고 있어라.
참 잘생기신듯~^^
전반적인 내용중 베스트의 공감은 살면서 불필요한 부분에 신경을 끈다는것...
저도 20~30대때는 뭐하나 손해 보는게 싫어서 참 많이 따졌더랬죠~그때는 내가 불의를 못참는다고 생각 했었는데..
결국은 진상이었던것.. 가진게 없었으니..그랬던거
지금은 어디가서도 손해 봐도 이해하고 넘어가려 합니다. 그게 나이 듦과는 거리가 있는거 같아요..^^
100억이라 어이구~~ 아무나 되진 않아요. 부동산이 대박나야지. 좀 벌어서는 어디 20년 해본들 되겠습니까.... 그들만의 리그.
ㅇㅈ합니다. 그들만의 리그이지 서민이 낄자리가 아닌듯
맞아요.. 운이 따라주어야지 그정도 될까 말까죠...
착실히 저축해서 이루어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평생 저축해서 현찰 10억 만들면 대출껴서 25억짜리 건물 살수 있습니다.
그 다음 대에 딴짓하지 않고 이자뺀 임대료 3백만원 정도 평생 모으면 현찰 36억이고 대출껴서 100억 건물 살수 있습니다.
다만 그런 희생이 없거나 버는 돈 족족 써버리면 영원히 그런 날은 오지 않겠지만..
@K J 한세대가 그정도는 희생해야 다음 세대가 있는 세상이예요.. ㅜㅜ
요즘 달동내가 드문대 달동내 가면 월수 2백만 이면 부자입니다 주택도 1억 미만이라 대출끼면 그냥삽니다 모든세금도 아주 실비로 나오고 차도 수수한거 하나 타면 동내에서 유명인사 되요 ㅋ
이 영상 저번에도 본 것 같은데 새록새록 재밌습니다.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
돈 없는 사람들은 돈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부적절하게 재산을 얻었다고 생각함.. 왜그럴까?
오늘은 영상 중간에 소장님이 아시는 100억 자산가의 썰(라이프 스타일 및 어떻게 자산을 굴리셨는지 등)이 없어서 좀 아쉬웠어요~
100억 자산가들은 제일 신경 많이 쓰는 부분이 상속...(상속세때문)
네 그렇지요~
소장님 고견 잘듣고 갑니다~
황소장님의 유튜브는 조용히 모두 시청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2000년도에 결혼해서 방 한칸에서 시작해 100억 만들었습니다. 73년 생이구요... 100억 (대출없이) 있는 지금, 그래도 계속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돈도 별로 쓸 일이 없고 사실 사고싶은것도 없습니다. (아마도 이건 황소장님이 말씀하신 살 수있는 옵션이 있는가운데 나의 선택사항이라 언제든지 사고 싶다면 살 수 있는 환경이가에....이런 마음이 드는것 같습니다 ) 다만 시간이 되어 휴가를 갈때 별로 리조트나 먹는 부분에 들어가는 비용 신경쓰지 않습니다.
남편과 제 소득을 합쳐 월 소득이 1억 6천에서 왔다갔다 하는것 같아요.. (저는 사업/ 남편은 성과급을 받는 회사 경영사장).물론 세금도 합법적인 부분안에서 절세에 노력하고 있구요... 100억이 있다고 이제 일 안하고 놀아도 된다는 생각은 들지않고 다만 지금 벌고 있는 금액보다 적게 벌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은 많이 합니다. 저축은 60퍼센트정도 하는것 같구요... 일상생활에서 소득을 넘는 지출을 못한다에 동감합니다.(강제저축 ㅎㅎ)
이 100억에서 5년후 200억으로 만드는것이 목표입니다.
자랑하려고 글을 쓴게 아니라 100억이 있는 사람의 생활도 별로 다를바 없는 생활을 한다는거.. 일상생활에서 들어가는 비용을 생각없이 쓰지않고 금액에 맞는 값어치를 하는지 물건을 살때 항상 생각하고 지출한다는거... 다만 경제, 정치와 세계정세에 관심이 많고 책이나 성공한 사람들의 유튜브 시청을 많이한다는게 돈이 불면서 바뀐 제 생활습관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황소장님 자수성가한 사람들의 패턴이나 생활습관같은 영상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장혜영 7 8 7
15 15 14 22
간위산 산수몽 산수몽 산뢰이
총운이 22면 거부, 거물이 많지만 (ex. 정혜영, 엄정화, 백종원, 박재철(법정스님), 김사무엘, 빽가, 박성범 감독, 홍헌표) 인생을 살면서 좌절이 많고 큰 사고 또는 중병으로 인하여 단명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엄정화씨는 큰 성공을 하고 큰 돈을 벌었지만 갑상선 암 수술을 하였고 영화감독 박성범 씨는 향년 40세의 나이에 척수암 투병 중 사망하였고 코요테의 빽가 의 본명은 백성현으로 뇌종양 판정을 받고 두개골의 뼈와 두피를 이식받았고 홍헌표 씨는 결장암 판정을 받아 수술을 받았고 법정스님의 본명은 박재철로 단한번도 담배를 핀 적이 없는 분이 폐암으로 79세에 입적하셨습니다. 또한 가수 김사무엘의 아버지는 피살당하였으며
션-정혜영, 소유진-백종원 부부도 지금은 잘 나가지만 두고 보시면 아실 겁니다.
지금은 잘나가서 이름의 힘을 믿지 않으실 수도 있지만 도움을 드리고 싶어 글 남깁니다.
사업을 하시니 멋있게 버시네요 사업은 아무나 못하지요 용기 있는 사람만 하지요 앞으로는 건강에만 신경쓰세요 돈이 많아도 아프면 그 돈은 무용지물입니다 저희 고모 아프실 때 알았어요 몇 백억 부자였지만 아프시니
건강에 신경 쓰세요
ㅁㅁㅇㅇㅇㅇㅇㅇㅁㅇㅁㅇㅁ
맞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부자라고 해서 다를건 없습니다.
로또가 되도 100억은 상상도 안해봤는데ㅋㅋ 목표를 그렇게 잡는 사람들의 마인드 자체가 부자같다
30억이 아니라 15억20억만 있어도 놀고 먹 고 할수 있는 금액인데 적은 금액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요 동의합니다.
적은 금액이 아니지요~
올해 서른다섯 모아둔 돈은 많지 않아도 한달에 사천정도 버는데 백억 가진기분이랑 같은마음이네요.
난 한달에 1억 버는데 돈이 부족해서 ㅠㅠ
한달에 25억 버는데 힘듦
한달에 100억 정도 버는데 힘드네요..
허언증 갤러리 인줄
주급으로 미국gdp정도는 되는데 세금때문에 힘드네요..
이번 동영상 요약, 7:33
200억짜리건물에서 월오천정도 나오던데
그쵸 못해도 3%는 나오니까
공실이 없는게 메리트지 않을까요
수도권 100억짜리 건물은 월오천나와요.. 지방200억 건물이면 한달에 1억2천 정도 나오고... 물론 양도차익은 물가 상승수준밖에 못 받음
부자에대해. 긍정적이라좋아요
150억......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서울 50억 미만은 부동산에 대부분 잠겨있어서 일반 시민하고 비슷합니다.거기다 가족이 많으면 더....100억이상되야 좀 편하게 살수있죠...강남아파트1채보유자..
솔직히 모든게 상대적인데
제가 부끄럽지만 자산이 200-300억대 정도 됩니다
하지만 진짜 일반 삶이랑 다른게 없습니다.
그리고 그보다 더 부자도 진짜 많구요
100억정도면 남 눈치안보고 자기 하고 싶은거 작게하고 살수 있는 정도가 맞을겁니다.
사회에 인정받고 사회에 공헌하고 할 정도의 재산은 아니지요
물런 졸부짓하는 인간들이 있기는하지만....
돈은 다시말하지만 상대적인겁니다. 100억이 목표는 될수 있지만 행복을 보장해주지는 않습니다 결코...기죽을 필요 전혀 없습니다.
자수성가이신가요? 어떻게하면 그렇게 자산이 많아질수 있을까요..........흙수저는 웁니다
어떤일하시나요
안녕하세요, 깔끔후니입니다.
유익한 영상 잘봤어요. 감사합니다^^범접하지 못한 스토리를 알려주셔서 감사해요~~대한민국 청년들이 모두 행복하고 인정받는 그날까지
깔끔후니의 루키 레벨업 프로젝트!!
"일당백. 청년고민타파 해결사 조팀장"
좋은 강의였습니다. 와닿는게 많네요.
자산 = 자본 + 부채...
이렇게 따지면 갭투자로 자산가가 되네...
작년과 올해 많은 변화를 이루어냈고 내년은 제 인생에 가장 중요한 한해가 될것같습니다
황소장님 영상보고 자극받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내년에 투자하기 전에 꼭 한번뵙고싶습니다^^
네 내년에 뵙겠습니다.^^
일단 100억을 갖고 나서 보면 될 영상일듯
과욕은 금물 버는것보다 잃는것을 조심하자 그리고 큰부자는 망하지 않는다 남에돈 대출받아 사업하면서 부자 흉내내다가 예전에 부자였다는 사람은 남의돈 잘쓴것이다 망하는 이유는 돈이 없어서 망한다
강제저축...이걸로 끝이네..
부동산 30억보단 현금 30억이 훨씬 나은 삶인것 같습니다.
30억 상가 해마다 증가하는 종부세, 공실률 등등으로 남는 순이익은 지출이 소득을 넘기지 못하기에 본업을 하나 삼고 돈을 또 벌어야 버티는것 같네요.
그래서 개인적으론 부채없이 순수 현금30억 있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해요.
돈이 있어본적 없음 그리 생각할수있습니다...현금을 가지고 있으면 바보입니다.유동성에 투자해야 불어나져 30억건물 금방 50억 됩니다
feat 50억 이라는건 100억삶이나 50억삶이나 비슷하다는 건가요?
50억대와 100억대의 이야기가 같이 있다는 의미였네요~
50억이나 100억이나 거기서 거기인듯
50억 부자가 100억까지 도달하는데 금방입니다. 저축률만 약간 높히면 10년안에 가능
유남생TV 잘만하면 4년안에 가능함
@@money0436 10년..훅늙네
대한민국 가구당! 순자산 10억이상이 8%가 안되 ㅋㅋㅋㅋ 2020년 통계야~ 부동산은 실거래가 이고~ ㅋㅋㅋ
저희집의 경우 무일푼에서 100억까지는 7년 걸렸네요. 과거와 차이점은. 마음의 여유. 돈에 구애받지 않는다.
그리고 100억에서 수백억까진 또 금방 불어 납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노력도 정말 중요한데, 살면서 보니 운이 참 크게 성공에 영향을 미쳤다. 지나고보니 느낀 소회 입니다.
100억 자산가는 정치하나요?? 정치해서 상대 후보 제압하는데 재산 얼마 필요해요?
아들이 공부 지지리 못해도 재산 온전히 물려받는 재산 어느 정도면 되나요?
김영규 세상을 잘못살아오셨네요
200%공감.
잘보고 갑니다
사업하면서 100 억자산가들은... 본인재산이 아니라고 보면될거 같습니다... 매일 일상이 고민이고... 힘듭니다... 그리고 세무소에서 관심대상에 오르게되며...세무조사로 인해 평생 일궈온재산 다 뺏긴경우 주위에서 수두룩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방법은 부동산의 시대는 이제 갔습니다~ 정부에 들어나지않는 재산으로 축적해서~ 본인의 소비생활에 부족함이 없는게 최고입니다~ 공장이나 기업가들은~ 언제나~ 정부의 세금추징대상에 항상 들어가있기 때문에~ 부동산은 반드시 뺏깁니다~
22??22
드라마를 너무 많이 보셨군요.
전 150억. 60은 주식. 90은 부동산. 전 50:50이 좋은 것 같아요. 요즘은 부동산 별로라 주식 오르는 재미로...올해 한 20프로 올랐네요. 올해는 자산 14억 올랐는데 6억은 소득. 나머지는 주식. 일단 많이 벌어야 증식이 가능해요. 근데 전 일이 좀 따분해 져서 새로운 일을 찾고 싶네요. 좀 지루하고 무기력. 막 엄청 행복한지 모하겠어요.
직접 만드신거에요? 대단하네요. 나이가 궁금합니다. ㅎ
@@이용진-e7w 만 40입니다. 부모님이 처음에 집 사라고 주신 돈 2억 5천 정도로 시작해서 일단 부동산으로 시작했습니다. 나머지는 제가 다 벌고 투자했습니다. 그리고 7-8년 뒤 3억 정도 드려서 부모님 돈이랑 합쳐서 부모님 명의로 아파트 하나 샀어요.
@@cjfyjkl1684 대단하시네요. 저랑 나이가 같을 수도 있겠군요. 전 78년생이구요. 아직 직장 다니지만 전업을 꿈꾸는 사람입니다. 저같은 경우 풀 부동산이구요. 부동산만있어서 순자산은 대략 30억정도 추정하는 정도거든요.
시세차익을 굉장히 잘 내시나봐여.
저는 월세투자만 주로 해서..사실 알아서 올라준거지..잘 골라서 투자한건 아니거든요.
시세차익투자를 잘하시는 간단한 팁이 머가 있을까요?
하하하 전 외국에 거주해요. 부동산 확 껴졌을 때 여러개 사서 5년 만에 한 30-40억 벌었어요. 그게 컸습니다. 나머지는 열심히 일해서 돈 벌고 버는 족족 펀드에 투자해요. 지금 확인해보니 올해 자산이 15억 정도 늘었네요. 주식이 올해 15프로 이상 올랐어요.
@@cjfyjkl1684 역시 쌀때사서 비싸게 파는게 기본인건..^^
국외에서 투자하신건가요? 이제 국내를 넘어서 해외투자까지 생각해야되는 시점이 아닌가 합니다.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소장님 50억대는요?
50억대의 현실이요?
ㅎㅎㅎㅎㅎ 그런 생각 해본 적도 없는데 우리 남편 100억 자산가 만들어주고 싶어지네요
우리나라에서....
30억이면 딱 중산층정도...아파트(8-10억)하나 가지고 있고.. 대출4-5억끼고 8-9억짜리 분양상가 2개정도 가지고 있는 서울살이 중산층
순자산으로 30억이면 주변에서 좀 보이는 제법 돈좀있고 잘사는 사람들...대출끼고 상가건물하나 가지고 있으면서 월세로 충분히 누리면서 사는 사람들
순자산으로 100억이면 이제부터 자산가라고 불릴만한 사이즈... 우리나라도 이제 제법잘살고 수준이 높음
명목적으로 보면 글켔죠
대출 낀 상가의 금전적 균형이 늘어날 경우가 대부분이라 부익부라는 말이 나오는 거죠... ㅋㅋㅋㅋ 집 한채도 올라 대출 매꾸면 내꺼 라는 생각들인데 ㅎㅎㅎㅎㅎㅎ
극히 드물다에서 완존히 락커가 되시는군여 !! 헤드 뱅뱅도 같이 해주싯다면 더 좋았을걸...
보니까 엄청 오래전부터 유튜브 하셨었는데, 컨텐츠랑 다 좋은데도 왜 구독자랑 조회수가 안느는지 의문이네요ㅠㅠ
자산을 어느정도 가지고 자산을 굴리기위해 방송을 보는분위주라서 소수쪽에 맞는 컨텐츠 같네요 ㅎㅎ 그만큼 자산이 되는분이 유튜브 시청자중 극소수란 예기죠.....
열심히 하기 시작한게 작년 말부터이고 1일1영상 올리기시작한건 올해 초 부터랍니다. 오래전부터 열심히 했었으면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은 있네요..^^
안늘어야지 우리한테 좋죠
우리같은사람들에게 먼나라 이야기
이거 말씀하시는게 제 집 상황이랑 너무 비슷해서 좀 소름 돋았어요.
자산을 만들려면 종자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계획저축은 하고 있지만 계획소비는 못하고 있습니다 계획소비를 하는 방법 부탁드립니다
하헌규 안쓰면 됩니다..
한예로 모을돈을 월급의 3분의 2 강제저축하고 나머지는 공과금 세금등..짠돌이로 사세요...
그래야 종자돈 모을수 있습니다
잘 봤어요
본인피셜을 얘기해 주시니 역시 생동감이 넘칩니다
황소장 영상 보면 저도 부자가 될거라 믿으면 시청하고 갑니다 ㅎㅎ
월 1천-2천 나오는게 부동산 건물을 투자해서 월세로 나오는걸 말씀하시는건가요?
네 맞습니다.
너무 당연하고 뻔한 얘기만 하시넹.. 100억이 있으면 좋아요가 아니라 조오오오오온나 좋겠지
황소장님 궁금한게 있는데
제가 한달 소득이 2500만원 정도 됩니다. (세금후)
소장 영상보면서 언제나 검소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고 바쁘기도 하고 그래서 한달 생활비는
250-300만원 정도 밖에 안나가고 나머지는 다 저축입니다.
미혼남이구요 부동산은 몇채있는데 계속 알아보고 있습니다.
근데 이런식으로 꾸준히 저축하고 투자하면 30억, 50억, 100억까지 가는건 시간 문제인데 요즘드는 딜레마는
이걸 언제까지 해야되는건지 요즘 좀 혼란스럽네요.
딱 50억찍고 한달에 1000만원씩 쓰고 다닐건지
아니면 30억 찍고 아 이제 좀 쓰고 다니자 그래야될지
좋은 조언있으면 부탁드립니다.
ㅋㅋㅋ우주선 빵터뎍네여 영상맨날보고잇어여 넘재밋숨당~~
50억에서100자산가 다 내 전화번호 등록된다
그러치 건강을 신경쓰지 그다음에 영생에 관심가지고 ㅋ
이병철회장은 영생에 관심 가지기 전에 환원이지
현실적인 이야기고 참 친절한 영상인데 함정이 하나 있는 영상
아무도 그걸 알아차리진 못하는 영상 ^^
현금 100억 있어야 부자다. 우리 집은 강남 토박이였는데 죄다 부동산으로 80억 정도 15년전에 있었거든 .
현찰이 없으니 뭐 전혀 부자처럼 산것도 아니고 평범하게 살았다 현찰이 100억이어야 부자.
물론 부동산을 다 팔아서 현찰로 갖고 있었다면 부자겠지. 내 말은 부동산 보유하고 있으면
그 삶은 뭐 그닥 특별할것도 없고
자산 50 억 100 억 사이 구간 자산가들 그냥 일반기업 급여 생활이랑 틀린거 없서요 마트가서 싼거 사고 유니클로 티입고
ㄹㅇ ㅋㅋㅋ 저도 저희 클라이언트 분들 중에 100억 200억씩 가지고계시는분들 있으신데... 차야 뭐 지위도있고하시니 7시리즈이상타시던데.. 옷같은건 그냥 부인분이 사주시는옷입고 다니시는분들많네요. 스벅커피나 프랜차이즈 커피안드시고 캔커피드시는분들도계시고.....
@@danielchoi2501 리얼로 600억 자산가 분 차 14년된 볼보s80 수리비 천이상 들어가서 30년 채우신다고 평소엔 청바지에 콜핑티 ㅋㅋ
???뭔 말이지??? 난 실제100억자산가의 생활을 말하는줄 알았네...20살도 생각할 수 있는 사회이야기잖여...
쓰는거보다 불어나는 돈이 더 크다니..
생각만해도..설레이네..개같은거
주변에 아는 백억이상자산가가 몇명되는데 그렇게 부럽지는 않습니다
가끔 뉴스에 나오시기도 하고 수인번호 적힌 체로요 ㅠ
한분은 말그대로 자수성가 하신분인데
애기때부터 아는분인데 큰아들이 많이 아프고
다들 아픔이 있더라구요
팩트) 돈 없고 큰아들이 아픈것보다 훨씬 낫다
저번 30억 영상도 그렇고 이번 영상도 그렇고 부자들에 대해서 잘 알고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아마존 회장 재산은 200조임 100억도 그냥 사실상 거지임
그 기준이면 우리나라 모든 사람이 ...
You have to remember to be a 100billion won from 1 billion to be possible if you invest very well.
댓글들에 무슨 너도나도 몇십업,몇백억 씩 있다고 댓글다는 사람들ㅋㅋㅋ 그런사람들도 한가하게 유트브보면서 시간보내나요???허언증인건지ㅋ
105억이네요.. 공감하고 갑니다
월 천만원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현재 대학생입니다.
6:20 에서 70억이면 최소 월 2천 나온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35억 정도면 최소 월 천이 가능한건가요?
네 가능합니다.^^
100억 갖고계신가봐요.
부채 제외하고 부동산 금융 현금 자산 40억정도있는데 옷살 때도 5만원 넘어가면 비싸다는 느낌 받아요 ㅠ
현금흐름이 부족하실 듯 해요.
1억 to 100억
자막 설정해두면 오프닝때 삐소리가 건강이라는게 나옴
아 그건 몰랐네요...
기묘한 이야기로소이다
사는 스타일따라 다른거지 100억은 부자 티도 안난다 부자는 자본주의에서 약간 더 자유가 주어지는 정도??직업을 선택할수있고 안할수있는..그것외에는 없음
니가 뭘알어
@@키네틱-v8v 세상엔 숨은 고수들이 꽤 많습니다 ..ㅎㅎ 주변에 없다고 없는 게 아니죠ㅠ
100억이 부자티가 안나?
돈 쓸 줄을 몰라서 그렇지 100억 쯤은 얼마든지 쉽게 날라갑니다. 어쩔 수 없이 돈이 모인다고요? 재산이 조단위가 넘어가야 그런 말 할 수 있을텐데요.
100억 부러울뿐
미국이 해결하는 방식이랑 비슷해지네요.
100억부자는 황소장님 같네요..^^*'
여유가...느껴지네요..
감사한걸 모르네.. 다잃어봐야 정신차릴뜻
이분들이 아프리카 별풍선많이쓰더라고요 ㅋㅋ
오히려 애매한 돈좀 있는 사람들이 많이 쓰지 않나요? 아니면 돈이 그렇게 많진 않은데 가오부리려고 쓰거나
0:55
나이도 같이 고려해야되죠
70살에 30억이면 뭐 열심히 사셨다정도~
30-40대에 30억이다 그러면 부자죠
넌 천만원 통장에 있냐
보통 60세 정년까지 저축만으로 잘모아도 10억모으기 힘들걸 70세에 30억이면 아니 나이불문 30억이면 부자지
100억 자산가
자력으로 100억 모은 자산가는..
아무것도없이 100억 모을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