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자본이 오는 출처에 따라 소비가 달라지는 게 느껴짐 투자로 돈을 버는 사람들은 지금 이걸 하나 살 돈을 안쓰면 나중엔 더 여러개를 살 수 있다는 생각이 강한 거 같고 단순히 소득만 높은 사람들은 이 달의 소비가 다음의 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전자보다 소비를 더 많이 하는 경향이 있는 거 같아요 물론 아닌 분들도 계시지만 개인적 생각으론 대체로 그런 거 같더라구요 ㅎㅎ
100억과 1000억은 매우매우 다릅니다. 100억이 있으면 좋은집에 명품옷과 외제차 등등 사치 쉽게 못합니다. 100억이 큰돈인 건 맞지만 그렇게 쓰면 팍팍 줄어요. 결국 불로소득을 얻더라도 소비는 그 불로소득에서 일정치를 남기고 남은 돈으로 하는건데 100억으로는 그 남은돈이 그렇게 펑펑 쓸 정도로 많지 않습니다. 특히 자식들에게 물려주는것까지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지요. 돈 있으면 있는대로 나이들수록 그 돈 지킨다고 머리쓰느라 은근 고통받습니다. 1000억은 좀 다를겁니다. 그정도 되면 꽤 펑펑 써도 금융소득 임대소득이 남아돌아요. 같은 부자라도 상당히 큰 차이입니다.
시간과 자유를 가지면 부자입니다. 우리는 돈을 위해 원치않는 노동력을 제공하면서 자신의 시간을 낭비하고 자유를 잃어가면서 억압받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휴가만 얻으면 자기만의 시간을 위해 자유를 찾아 해외로 떠나는 친구들을 보게됩니다. 그러고는 돌아와서 다시 고통을 느낍니다. 이런 현실에서 떠오르는 한가지 해답이 있습니다. 바로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겁니다. 그러면 원치않는 일 때문에 시간을 소모하며 살지 않아도 되고 원하는 일을 하면서 자유로움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자산을 지키느라 시간이 없을 수도 있고 부담감에 자유를 잃고 살 수도 있습니다. 겉으로는 번지르르 하더라도 말입니다. 하고 싶은 일 하고 사세요. 잘 모르겠으면 아무 일이나 많이 도전해보세요. 봉사활동이라도 말입니다. 적어도 넓은 세상을 보는 눈이라도 생깁니다. 그 눈으로 또 다시 도전하고 하다보면 내가 어떻게 살아야겠다 하는 생각정도는 생기게 됩니다. 누군가 알려주는 것만 배우지말고 세상에 직접 뛰어들면 배울 것이 천지입니다. 어쨋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행복하게 사십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는말이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안다고 하여도 그것을 직업과 연관시킬 수 있거나 재능이 있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걸 찾는것 조차 시간과 돈이드는 작업입니다. 당장 내일 어떻게 살지 걱정하는 사람이 자신이 좋아하는걸 찾고 이런 생각이 안듭니다. 삶이 너무 힘드니까요.
주변에 재산 100억대 분들 몇분 계신데, 그분들 평범한 직장생활 합니다. 물론 생업활동이 아니라 취미생활로 직장생활하고 가족분들은 다른 사업을 하시는걸로 어림짐작 하는데 남들과 똑같이 평범하게 사는데 단지 차나 집 살때 부자라는게 드러나는 것 뿐(7시리즈나 S클을 아무렇지 않게 뽑거나 큰 평수의 집을 삼), 보통 사람들과 사는것 즐기는것 많이 다르지 않아요.... 진짜 파워리치들은 1000억대 이상일 것이고 그때부터 삶이 보통 사람들과 다를꺼에요
@@MrJongMoon ㅎㅎ.. 그분들 회사 정말 취미로 다니시고, 대신 회사 분위기가 점점 타이트해 지는데 반해 그분들은 그것과 상관없이 굉장히 프리하게 다니십니다. 정말 당장 내일 짤려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요. 대신 그분들은 회사생활이 규칙적인 생활을 강제하게 하고 사람들과 뒤섞이는게 좋아서 다닌다고 하시고요. 집에 있으면 심심해서 다닌다는 분도 계셧고요. 사람마다 추구하는 바가 다르니 이상하게 바라보실수도 있는데 저 또한 저정도 재산으로 왜 회사 다니는가 생각합니다만 어쨌든 100억대라는게 100억 전후를 말씀드리는게 아닙니다. 말 그대로 100억'대'에요... 몇백억인지 모르겠으나 물론 비율로 치자면 비유동자산이 훨씬 많겠지요. 당연하지만 제가 그분들 자세한 재산 상황을 모르니 더 말씀드리긴 힘들겠네요. 마찬가지로 제 오래된 친구중에도 집안이 굉장한(아버님이 조그만한? 그룹 회장님) 부자친구가 있는데 사는게 우리와 똑같습니다. 20년을 알고 지냈는데 오히려 부자라는걸 전혀 몰랐다가 정말 우연히 알게 됐고요. 이런 세상도 있습니다.
중견병원 아들인 친한친구, 그 친구가 병원아들인지는 한참 후에 알았다. 차도 작은차 타고 다니고, 돈 아깝다며 외식도 싼 곳 찾아다니며 옷도 잘 사지 않아. 정말 구두쇠 중 구두쇠. 나중에 알고보니 집 많고 땅도 많고 병원도 잘 나감. 같이 교회 다닐때 헌금도 많이 낸걸로 알고 쓸때는 제대로 쓴다. 모두는 그렇지 않겠지만, 진짜들은 겉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는다.
돈없는 애들이 꼭 돈벌면 펑펑쓰며 살거라고 떠들지 그런애들은 또 부자들이 그렇게 살고있는줄 암 절대 부자들 대다수는 그렇지 않음 그냥 대부분 일반적 우리들과 큰차이없음 영상에도 얘기하듯 불필요한 소비는 안하지만 자식들에대한 투자는 아낌없이 적어도 내가아는 부자들은 그렇게 삼 그리고 우리나라는 영상에 나왔듯이 현금부자들 비중이 낮음
이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믿으시거나 말거나 본론만 적으면 운도 따르고 의리있는 지인의 도움도 받아서 저와 동일한 연령대의 보통의 일반적인 분들보다는 금전적인 부분에서는 나름 숨통이 트였습니다.그리고 영상에서 한달에 1000~2000만원은 평균이겠지만 저는 40년 넘게 안쓰던 버릇이 있어서 돈을 너무 많이 쓰면 뭔가 느낌이 꺼림직한 느낌이 강할 것 같아 저는 그냥 의식주중 식쪽에만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가끔 혼자 영화 보고 혼밥,나홀로 여행등을 즐기고 먹는것도 가끔 땡기면 8000원 뷔페에 가기도 하고 으리으리한 고급식당 같은곳에는 안가는게 아니라 못갑니다. 느낌이 별로여서요..딱한번 고오급~해산물음식점에 갔는데 입구의 직원이 제가 그냥 청바지입고 운동화신고 단촐한 차림으로 갔더니 위아래로 스캔하더니 굉장히 퉁명스럽게 응대해서 상처 받아서 고급식당에는 안가는걸로;;아무튼 저는 문화생활에 중점을 두는 것 같습니다.필요한 물건 중 가장 좋은 것을 사는 것도 맞는 것 같습니다.가격이 비싼것을 선호하는게 아니라 가전제품 같은 경우 1등급제품을 선호하는 편입니다.큰 이유는 없고 그냥 전력소모량이 덜 할 것 같아서입니다.해외여행은 좋아하지만 너무 멀리 가는 걸 안좋아해서 6시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는 곳만 가고 가더라도 게스트하우스만 이용합니다.(태국 1000밧 이하 숙소)부자들이 다 골프 치는 걸 즐겨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다 그렇진 않습니다.그건 거의 영상매체들이 만들어 놓은 환상 비슷한 겁니다. 저는 끔찍하게 싫어합니다.영양가도 없는 시시껄렁한 잡소리나하게 되니 부대껴서 싫어합니다. 차라라 그 시간에 단골집 가서 비빕국수 곱배기에 만두나 먹겠습니다.
너그들이 봤냐? 그런 지인은 있어봤고? 뭘 알고 팩트 형식으로 지껄이냐;;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고 성격 성향이 다르듯 사람들에 대해서 일반화 하긴 힘든법이다. 부자가 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데 그들 씀씀이에 대해서 정의를 내리고 앉았냨ㅋㅋ 팩트마냥 마침표찍으면 모자란 티내는거니까 좀 하지마라 다뻥임니다 ㅇㅈㄹ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가... 어떻게 사는가가 달라질 수 있겠지... 이모도 100억 이상 자산가에... 은퇴했는데도 월 2000만원 이상 수입이 있다. 하지만 30년을 맏벌이하며...아끼고.. 아껴서 모은 쌈짓돈으로 투자를 하고.. 그렇게 돈을 굴려 부자가 되었기에... 은퇴후 시골에 내려가 학고방에 살면서 텃밭을 가꾸고.. 이모부는 소주에 키우는 토종닭을 즐기신다. 몇달전 차를 바꾸었는데... 쏘렌토로 바꾸었고... 반면 사업으로 돈을 번 친척을 보면... 사업가로 보여지는 것을 의식을 많이해... 좋은 차같은 소비성향이 다소 강하다. 또 집안에 대대로 돈이 있는 부자도 있을 것이고... 개발로 하루아침에 부자가 된 사람도 있겠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벌이에 비해 도가 지나친 소비를 하며 부자로 사는 사람은 결코 존재할 수 없다. 일산 개발로 그 옛날 떼부자가 된 지인의 경우... 흥청망청 다써버리고.. 기분에 따라 사업가처럼 여기 저기 투자하다 사기당하고 망하고... 망하는데 10년도 안걸렸다.
세상이 부자들을 오해하는거지. 그사람들이 얼마나 노력하는지 알면 진짜 까무라 칠거다. 내 주위 사람만 봐도 대학생에 지돈 벌어서 지가 개인사업하고 2개를 병행한다. 매번 집에 들어가는 시간은 12시 전후 일어나서 학교 가고 말이야. 노력하지도 않은사람이 부자 함부로 욕하지말자 부모 빽이 있더라도 그사람들중에서 지 스스로 삶을 개척하고 싶은사람이 대다수다.
그 8명이 상속받기 이전에는 무엇을 하지요? 그사람들이 얼마나 노력하는지 아세요? 위에 내가 쓴 당사자 아버지가 누구인지 아시나요? 재벌 2세정도까지는 아니여도 강남에 살면서 당당하게 재벌 2.5세대 라고 주장할수 있는놈입니다. 그런놈이 지돈모아서 사업하고 맨날 새벽 2~3시에 잡니다.
1000억원대 자산가를 개인적으로 알고있습니다. 100억원대도 몇명 알고잇고. 제가 구두쇠라 그런진 모르겠는데, 그분들 모두 구두쇠입니다. 지나칠정도로... 진짜 부자들은 돈을 아끼고 말을 아낍니다. Sns등에서 떠벌대는 애들은 부자인척해야될 이유가 있는 애들입니다. 대다수가 사기꾼이죠
울 동네는 다들 농사짓다가 신도시 때문에 기본 50-60억 보상 받고 나감. 울집도 50억정도 받았는데 부모님 살 아파트사고 차 사고, 나 동생 명의로 5억짜리 아파트사고 상가 사고, 초부자처럼 못 삼. 그냥 독일 삼사 차타고, 일반 회사 다니면서 삼. 간사한게 예전과 비교해선 엄청 나른 삶을 사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감흥이 없고, 개인적으로도 월급을 더 받고싶고, 돈 더 벌고 싶고 암튼 그럼
아버지가 100억대 자산가이신데 굉장히 와닿네요. 절대로 사치 안부리십니다, 하지만 소비철학이,써야하는 돈에 있어서는 아끼시지 않아요. 예를들어 성인인 제가 스타벅스 커피 5000원 이상이신거 아신후 눈을 찌뿌리시고, ‘가방 바뀌었는데 얼마주고샀니?’ ‘쿠팡에서 16000원이요’ 하면 엄청 흡족해 하십니다. 하지만 제가 여행을 간다고 하면 정말 꺼리낌 없이 넉넉하게 주시죠, 카메라에 관심이 있어서 사달라고 조심스럽게 부탁드리니 바로 다음날 100만원짜리 돈뭉치 두덩이 책상위에 올려져 있더라구요 제가 생각해보니.. 아버진 약간 (어머니한테 사드리는거 제외) 명품 사는거에 대해 ‘굳이...? 언제든 살수 있고, 실속이 없는데..?’ 라는 마인드 같아요 제가 아버지 입장이였으면 못그럴거같은데.. 부모님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합니다 익명이라고 구라같은거 안칩니다. 단지 와닿는다는부분, 한국에서 부자 이미지가 좀 변했으면 좋겠어서 댓 달아봤어요
12 5 근데 제 부모도 100억 자산가신데 진짜로 돈 있으면 건강외에 걱정이 없긴한데 그렇게 할게 별로 없음... 그래봐야 소유물 최고급 사기, 집 가구 최고급으로 사기, 좋은 집 건물 이런건 할수있어도 드라마에서 나오는것처럼 즐길수있는건 어디에도 없음. 고정관념 깨고 싶어서 댓 달아봄
어느 커뮤니티를 가도 마찬가지지만 본인 얘기하는 사람들은 없네요. 다들 지인....지인.....아는사람....할아버지....제일 가까우면 부모님 뭐 부모님 정도는 인정. 그래서!! 저는 제 얘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아버님도 전문직, 저도 같은 직종의 전문직이죠. 월 수입은 아마 동일연령 대기업 다니는 직장인의 최소 몇배일겁니다. 그런데 아끼고 아끼고 또 아낍니다. 아직은 돈벌기 시작한지 10년도 안되서 차는 쏘나타 타구요, 강남입성은 못했네요. 외식? 한달에 한두번이죠. 직장 식당이랑 집에서 대부분 밥먹고....의류나 생활용품이야 좋은 품질의 제품을 구입할 뿐이지 명품으로 도배하고 다니질 않습니다. 공무원, 군인처럼 퇴직하면 연금 나오는거도 아니니 미래 대비해서 소득은 악착같이 모으고, 그 힘들게 모은 돈 가치하락 안시키고 잘 간수하려고 오늘도 경제공부, 내일도 경제공부합니다.
안녕하세요 부자라고 하긴 뭐하나...저희 부모님께서 100억 조금 넘는 재산을 가지고 계십니다..그러나 말씀드리고 싶은건 100억을 순수 현찰로 가지고 있지 않는 이상 부자라고 말씀드리기 뭐하네요..저희 아버지가 얼마만큼 그리고 어떠한걸 소유하고 계신지는 말씀 드리지 않겠습니다. 공감하는 부분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일단 많이 돈을 절약하십니다 그리고 불필요한 지출은 안하려고 하십니다...그리고 인맥 관리도 중요하게 생각하십니다 저와 동생들 교육에 아낌없이 투자하셨습니다 그러나 부자라고 생각하지 않는게..어떠한 분들에겐 이글이 고깝게 들리실진 모르겠으나..부동산으로 자수성가 하신분들은 많이 노력하십니다..잘못 삐꺽하면 순간 다 잃을수도 있기때문에...그리고 사치는 특별히 하지 않습니다 영양제나 약이나 이런걸 좋은걸 먹는편이고 그리고 어떠한 물건을 살때 제일 좋은거 그리고 오래 쓸수 있는걸 사는편입니다...저와 동생들에게 좋은걸 입히고 좋은걸 먹게 하게 해주시는 편입니다...그리고...인맥 관계를 중요시하는 부모님에게 자라서 제 주위 친구들도 저보다 더 잘사는 친구들도 많기에 절대 어디가서 저희집 자산이 어떻다는 것도 서로 말하지 않습니다. 또 있다면 저희 끼리 정치관이 서로 비슷한 편입니다. 만약 제글이 불쾌하시거나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리고 문제가 될지 삭제하겠습니다.
@@이예지-t3y 아 5천 가정 이아니라 5만가정 입니다 0하나를 빠트렸네요 음.. 자산 이 100억 이상 정도면, 집에서 물려받은 자산이 많은 사람들 제외하고는 보통 대기업에서 사장까지 올라가서 사장으로 수년을 근무 해도 모으기 힘든 돈입니다. 보통 대기업 사장 월금이 10억 내외인데요 물론 특수한 분들은 몇십 억씩 인센티브를 추가로 챙기시겠지만 10억에서 세금 빼고 재산세 등등 다 때면 5억 정도 남습니다. 중소기업의 오너들 중에서도 극히 일부분만 회사 자금 제외하고 순수 본인 재산이 100억 넘습니다. 즉 저희가 생각하는 대기업 사장들, 중소기업 회장 들도 100억 모으기는 매우 힌든 돈이지요. 스케일이 궁금하신거라면 본인이 소유 하고 있는 집 이있고, 그 집 을 재산에서 제외하고 100억이면, 30살 부터 시작해서 결혼-자식 2명정도의 사교육- 자식들 선진국 유학 - 자식들 결혼 +4~5억 집 까지 해주고 가족 해외 여행, 사치품, 좋은 식당에서의 외식 을 하고 죽을때까지 계획적으로 적당히 풍족하게 살수있는 금액입니다(개개인 마다 다를 수 있음) 근데 어떤 바보가 100억을 들고 있겠습니까? 그정도 금액에서 50억정도 안전한 코스피 주식, 펀드, 저금 에다가 묶어만 놔도 100억에 근접하게 자산을 유지 할수 있는 경지 이지요. 조금더 설명해서 이율이 높은적금으로 10억정도만 묶어놔도 평범한 가정의 가장 월급을 창출할수 있습니다
어차피 부자의 그릇을 키우지 안았으면 졸부가 되더라도 망하는건 한순간임. 결국은 돈은 그 그릇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돌고 그러한 생활패턴을 가진 사람들이 욜로족같은 마인드를 지녔다는건 불가능한 얘기임. 사람들은 진짜 부자와 부자인척 하는 중산층들을 구분 못하는 것 같음.
증조할아버지가 자산가였습니다 옛날이라 재산을 가늠할수 없다만 현재 8형제중 3명이 상속으로 현재 100억대 자산가입니다. 건물과 땅 으로 자산을 보유중이며 소득은 임대료가 대부분입니다. 국내에 집이 있지만 해외로 여행을 자주 나가십니다 손자들은 전부 골프를 배웁니다. 자식들은 대부분 사업가 입니다.
부자도 부자 나름입니다. 가장 쉽게 세습되는것이 '부'이기 때문이지요. 노력이요? 물론 누구나 노력을 하는것이지 부자라고해서 가난한 사람의 몇배로 하는것은 아닙니다. 일반화의 오류라고 할까요? 부자들은 이렇다더라 저렇다더라 다 옛말이지요. 다시말해서 어떠한 형태의 부자도 존재하며 그들은 개인마다 다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즉 부자의 공통점 따위는 없습니다. 하지만 '부'를 유지하거나 축적 하는 기본적인 투자심리나 더 나은 선택을 하는 기준에는 많은 공통점이 있을수 있지요. 하지만 부자는 '공통점'이라는 단어로 묶기에 너무나도 많아졌습니다. 이상
좋은 내용이라 한번에 다 보는데 . . . 생각보다 많지 않네요 . 방송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나 봅니다 . 많은 구독자가 나왔으면 좋겠지만. . . 글쎄요 ? 우리나라 사람들은 요상한거에 관심이 많아서 구독자가 많아질지 궁금 하네요 . 내용도 편집도 영상도 G oooooooooD~~ 입니다 .
가만히 주변을 살펴보면 돈 가장 많이 버는 사장님이 제일 돈 안쓰고 그다음 돈잘버는 점장이 그보다 좀더 쓰고 제일 못버는 직원이 그 점장보다 더쓰고 그보다 더 적게버는 알바가 그 막내 직원보다 더 씁니다. 제일 날씬한 사람이 체중관리 더하고 자기관리에 철저한 반면에 제일 뚱뚱한 사람이 운동 더 안하면서 남들보다 더 많이 먹어요 이러한점이 같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동일한 조건에 부자와 가난한 사람으로 그 끝은 극단적으로 바뀌는거죠 누구 탓하고 원망할 여지가 없습니다.결국에는 누구나 부자가 될수있고 누구나 거지가 될수있는데 본인이 만드는 거라 생각합니다.
부자들은 사업상 필요있는 거 아니면 외제차는 안타지대부분 국산차 타고 다니면서 돈 아낀다.옷도 많이 안사고 좋은 옷 딱 몇 벌 사서 돌려가면서 입고먹는 것은 인스턴트는 먹지 않고 많은 채소와 기름적은 고기만 먹고 약은 정말 제 시간에 잘 챙겨 먹는다. 부자들이 싫어하는 것이 똥파리 꼬이는 것이다. 외제차 타고 다녀봐라 똥파리 많이 꼬인다.대부분 상속을 받아 부자가 되었기 때문에 그 재산 지키려고 노력한다. 상속세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대부분 전담 세무사가 있기 때문에 합법적 틀에서 최대한 절세한다.
결국은 자수성가보다...물려받은 기본이 있어야 부자가 된다는거 아닌가?...상속이 전체의 30%를 넘고 그 받은 상속으로 부동산투자는 기본....이런구조는 우리같은 서민들은 힘들다는 말 안닌가?....특히 월급많이 받는 직장과 부자와는 상관이 크지 않다는걸 보여주네요!...사업으로 성공하는건 10% 미만......
다들 내가 아는 부자는 어쩌고 타령하길래... 그냥 적어 봅니다...저는 자수성가해서 성공했고, 재산이 얼마라고는 얘기안하지만 나름 부러움의 시선을 받으며 삽니다... 제가 큰 부자는 아니지만 제 얘기 잠깐하면... 자수성가 해서 그런지 돈 무지 아끼고 삽니다... 내 가치를 올려주는 품목은 좀 좋은걸 사는데, 그 이외의 것은 철저하게 싼거 사서 써요... 소비재는 사기전에 수없이 필요한가 생각하고 삽니다... 그리고 자산위주로 소비를 하지 소비재에 크게 투자 안합니다.... 최저가 비교는 당연히 하구요...마트가면 꼭 포인트 카드 적립하고, 포인트 놓치면 후일에 가서 놓쳤던것까지 적립해 달라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돈을 아끼고 절약하는 습관이 베어 있습니다...제가 밥먹는 건 싸구려 먹고, 다른 사람 밥 사주는건 가급적 좋은거 사주려고 합니다... 돈은 혼자 번게 아니라 제가 돈을 벌게끔 해준 사람이 존재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때마다 명절마다 꼭 선물 보냅니다... 누가 저한테 어떻게 부자 됐냐고 물어보면 저는 항상 이렇게 얘기해요... 저는 보잘것 없는데 사람을 잘만나서 운이 좋았다고... 그리고 주변에 적을 만들지 않기위해 가급적 조심하고, 좀 손해본다는 생각으로 삽니다... 내가 손해본다는 생각을 하고 살면 그게 전부 내게 이득이 되서 돌아오더군요... 그게 제가 여기까지 살아온 비결입니다...자식한테는 항상 이런말을 해줍니다... 재벌이 아닌다음에야 사람은 태어날때 자기가 쓸돈이 정해져 있다고... 근데 그걸 아무도 모른다고... 니가 지금 낭비를 하면 니가 앞으로 쓸 돈을 땡겨다가 쓰는거라고.... 지금 아끼면 나중에 쓸돈이 있지만, 지금 펑펑쓰면 나중에 쓸돈이 없어진다고....집에 들어갈때 관리사무소에 붙어있는 안내문 날짜 지나면 이면지 쓸려고 떼서 들어갑니다... 딸래미가 경악을 합니다...ㅋ 이런 습관들이 모여야 부자가 되고, 성공할 수가 있어요...
저희 아버지의 경우를 말씀 드리자면...100억은 아니지만 서울 반포에 부채없는 순자산 아파트 2채 가지 있고 대략 50억이 넘습니다.... 지금은 지방 모지역 정년퇴임한 곳에서 어머니와 같이 전세아파트 사시면서 돈 없는 거지 처럼 삽니다....14년된 쏘나타 타고 있고 제가 결혼할때도 결혼 식 비용 1도 지원 안 해줬습니다...단지 교육이 최우선 이란 목표아래 오랜 유학생활은 가능하게 해 주었지만....그게 제 인생 전부 였구요..저도 세월이 세월인지라 맨손으로 사회생활 했고 지금껏 살고 있구요....돈은 써야 돈인걸 알지...그냥 없다고 생각하면 그냥 휴지 그 이상 이하도 아닌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제 꿈이 유학이었습니다. 돈을 벌어야 하는 입장이라 해외유학은 그저 있는 사람들이나 가는, 제게는 꿈이었지요. 님은 제 평생의 꿈을 '거저' 이룬 겁니다. 아무리 덕을 못봤다 검소하다 뭐라 해도 부자의 삶은 일반 서민의 삶과 같을 수 없습니다. '부자도 도움안받고 어렵게 산다'라는 사고방식 그것 자체가 님의 엄청난 교만인 것이고, 그런 교만에 우리같은 사람이 상처받는 것입니다. 님 가족의 검소는 선택이며 생활일지 모르지만, 우리 가족의 검소는 운명이며 생존입니다. 이 차이를 지금이라도 잘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가 돈쓰기 안좋은거죠. 저도 옷이나 먹는거에 돈 안쓸줄 알았는데 이태리 아웃렛이나 스페인 식당들가니까 돈을 써도 기분이좋아짐. 그만큼 돈이 가치를함. 한국에서는 되지도않는 구찌같은게 필립플레인보다 배가까이 비싸고, 스페인에 세계 최고 탑급식당들은 주방에 일류요리사들 수십수백명 있는대도 한끼에 십몇만원 하는데 주방에 다여섯명일하는 더비싸고.
진짜 부자는 숨긴다는 말이 진짜인것 같습니다 저희 삼촌을 어릴때부터 봐왔는데 서민들과 다르지 않고 씀씀이도 평범하시길래 그저그런 중산층인줄 알고 살아왔습니다 근데 얼마전에 어머니가 백억대 자산가라고 하셔서 깜짝놀랐습니다 자신이 부자인걸 알려지는게 싫으셔서 말을 잘 안하고 다니시고 부모님께서도 저한테 말을 안해주셔왔더라구요
데이터 보면 상속받고 그거 자본으로 사업하고 그러는게 다수, 가업승례도 반쯤 상속받은거라고 생각하면 부자의 반수는 부모세대에서 성공해서 그걸 물려받았다가 맞는 것 같네요. 근데 무슨 노력? 부자들이 있는 돈을 철저하게 관리한다는 내용은 맞을지 몰라도 그걸 부자가 되는 노력이라고 보는 건 굉장히 데이터를 편향해석하고 있네요. 부자들의 소비성향=부자가 되는 키워드? 혹은 부자가 되는 방법? 비약이 너무 지나치십니다.
부자들은 보통 100억자산가 기준으로 한달 자금이 1000만원이고 거기서 생활비는 200밖에 안됨. 나머지 800은 활동비이고 남으면 저축. 100억 굴려저서 나오는 수익 나머지 1년에 10억 정도 회수한다하면 자금 1억2천을 빼고는 모두 투자를 하던 저축을함. 이런 컴파운드식의 투자는 부자의 마인드와 몸에 강하게 남아있는듯해용. 돈쓰면 돼지 밖어 더됨?.
저희 할아버지께서는 60대 이후에 크게 자수상가를 하셨지요. 그런데 정말로 정말로 검소하셨습니다. 자동차는 한대 뿐이였고 그마저도 사고 싶어하시던 캠핑카도 연세 때문에 포기하신 상태였습니다. 밥은 늘 집에서 먹거나 회사 앞에 있는 해장국 집에서 먹었구요. (저도 먹어봤는데 추어탕에 향신료 가루 비슷한걸 드럽게 넣어서 입맛에 안 맞았어요.) 운전기사도 출퇴근 말고는 쓰지 않으셨습니다. 추억을 중요시 하시는 분이라서 첫 자동차도 2008년도까지 소장하시고 계셨고 안방에는 브라운관 티브이와 오래된 족보가 고히 모셔져 있었습니다. 제가 할아버지가 부자라는걸 알게 된건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아니 부자라는건 알아도 자산이 몇백억이나 되는 부자라는건 몰랐습니다. 지체 장애인이신 외삼촌을 손수 보살피겠다면서 먼곳으로 여행 한번 가지도 않으셨고 가끔 국내 여행에 갈때도 외삼촌 옆에 계시며 제대로 즐기시지 못했기에 이모들이 어떻게든 할아버지 여행 혼자 좋은곳 보내드릴려고 애를 썼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은 할아버지께서 계시지 않습니다. 이번 추석 횡한 할아버지집이 너무 낮설었습니다. 셔츠를 바지 안에 집어넣고 정원을 가꾸시던 할아버지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제가 가장 존경하시는 분은 제 할아버지 입니다.
부자들은 돈 펑펑쓰고 명품에 외제차에 매일 같이 돈쓰고 사는줄 아는데 그건 금수저 3세나 그런거다. 고생을 모르고 살았으며 수도꼭지 틀면 물이 나오듯 아무렇지 않게 돈을 쓸수 있으니 돈버는게 얼마나 힘들지 모르고, 돈 아까운줄 모르고 사는거지. 게다가 sns 통해서 자랑질 하면 주변에서 대단하게 생각 해 주고, 받들어 주니 더더욱 돈자랑을 하고... 1세대 부자들은 돈이 많아도 알뜰살뜰 더 아끼고 2세들은 그런 아버지 밑에서 자라 왔음으로 아끼긴 아끼되 쓸땐 쓰는 사람이 되지만 고생도 안하고 돈 아까운줄 모르니 자랑질이나 하고 살지...
아수라발발타! 부자가 되고 싶니? 돈을 벌고 싶니? 진정한 부자가 될 수 있게 귀에 때려 박아드립니다. 성공하고 싶고 진짜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갱스터” 를 만나러 오세요! - 부자가 되는 길에는 절대 편법도 지름길도 없습니다. 있다면 그것은 그렇게 보이는 것 뿐이지요. 절대 오래가지 않습니다! 요즘 세상이 어지럽고 어렵기 때문에 다 포기하고 살기 쉽습니다. 그래도! 패배자가 아니라 나만의 성공한 삶을 살고 싶다면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잊지마세요. 변화를 만드는 것은 오직 당신 뿐입니다.
근데 주변 보면 금수저들이 훨씬 부지런해요. 일머리도좋고. 정신력도 강하고. . 외모 뿐만 아니라 뇌도 유전이거든오. 금수저들 부모들은 대게 님 부모보다 훨씬 정신력이 강하고 부지런하니까 돈을 많이 벌었죠.. 그런것도 유전됩니다. 금수저가 돈을 다 날리더라도. 님보다 부자될 가능성은 높아요. 종자가 틀려요.
우리나라같이 부자가 떵떵거리며 사는거에 대한 이미지안좋고 겸손이 미덕인 나라에서 부자들이 씀씀이적당히하고 티안내려고 하는게 당연하죠. 미국같이 대저택에서 살수있는 땅도 아니니까. 그래서 몇몇 부자들은 미국을 가고싶어합니다. 대저택과 자연이 있는곳에서 자유롭게 살고싶어하죠.
먼 친척중 80억~100억 정도 있는 분이 두분 정도 계심 근데 둘다 짠.... 겉으로 봐서는 절대 돈많아 보이지 않음 (그리고 이정도가 돈이 많은건 아닌거 같더라 그냥 지역 유지 정도지 대학때 본 애들중엔 대기업집안도 있고 강남에 월 억대 월세 들어오는 집 애도 있었음) 또 사업으로 접대할때도 4-5만원 되는 식사 대접하는게 가장 마니쓰는거고 식구들하고는 돼지갈비나 오래된 단골집만 다니심 막 명품 사시지도 않음 옷도 10-20년 입으시는게 많음 지갑정도만 명품 것도 자식이 신행때 사다준거고 나머진 헤지스 닥스 빈폴같은 약간 퀄리티있고 아주 비싸지않은거 입으심 나이있어서그러신지는 몰라도 양복도 명품은 아님 필요하지 않은거 사시지도 않고 차도 국산차중 세단 좋은거 타시고 끝임 뭉론 부동산 자산과 사업에 투자하셔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쓸땐 쓰는게 자녀한테는 롯데리아 드라이브 쓰루 건물지어서 하나 고시원있는 건물 하나 그런건 주시더라
돈이건 무엇이건 진짜 있는 사람은 겸손하고 올바르고 온화하고 진짜 묵직한 무엇이 있습니다
부자들의 삶은 평범했습니다. 하지만 부자들이 부자가 되는 과정은 평범하지 않았습니다. 캬~ 명언 직이네~
로또 1등 혼자 당첨되고 싶다. 거기다 연금복권 1등도 같이 되고 싶다. 상상이 현실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확실히 자본이 오는 출처에 따라 소비가 달라지는 게 느껴짐
투자로 돈을 버는 사람들은 지금 이걸 하나 살 돈을 안쓰면 나중엔 더 여러개를 살 수 있다는 생각이 강한 거 같고
단순히 소득만 높은 사람들은 이 달의 소비가 다음의 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전자보다 소비를 더 많이 하는 경향이 있는 거 같아요
물론 아닌 분들도 계시지만 개인적 생각으론 대체로 그런 거 같더라구요 ㅎㅎ
맞아요~ 저도 시드머니1억 모으니까 오히려 소비욕이 없어지고 무슨 주식살까 이런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사업하시는 분들은 많이 벌어도
잘 안쓰는데 연예인같은 사람들은 받아서 쓰는게 전부인거같아요
100억과 1000억은 매우매우 다릅니다.
100억이 있으면 좋은집에 명품옷과 외제차 등등 사치 쉽게 못합니다. 100억이 큰돈인 건 맞지만 그렇게 쓰면 팍팍 줄어요. 결국 불로소득을 얻더라도 소비는 그 불로소득에서 일정치를 남기고 남은 돈으로 하는건데 100억으로는 그 남은돈이 그렇게 펑펑 쓸 정도로 많지 않습니다. 특히 자식들에게 물려주는것까지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지요. 돈 있으면 있는대로 나이들수록 그 돈 지킨다고 머리쓰느라 은근 고통받습니다. 1000억은 좀 다를겁니다. 그정도 되면 꽤 펑펑 써도 금융소득 임대소득이 남아돌아요.
같은 부자라도 상당히 큰 차이입니다.
어. 이댓 찐인데..이분께 부의 냄새가 난다..😊
시간과 자유를 가지면 부자입니다. 우리는 돈을 위해 원치않는 노동력을 제공하면서 자신의 시간을 낭비하고 자유를 잃어가면서 억압받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휴가만 얻으면 자기만의 시간을 위해 자유를 찾아 해외로 떠나는 친구들을 보게됩니다. 그러고는 돌아와서 다시 고통을 느낍니다. 이런 현실에서 떠오르는 한가지 해답이 있습니다. 바로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겁니다. 그러면 원치않는 일 때문에 시간을 소모하며 살지 않아도 되고 원하는 일을 하면서 자유로움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자산을 지키느라 시간이 없을 수도 있고 부담감에 자유를 잃고 살 수도 있습니다. 겉으로는 번지르르 하더라도 말입니다. 하고 싶은 일 하고 사세요. 잘 모르겠으면 아무 일이나 많이 도전해보세요. 봉사활동이라도 말입니다. 적어도 넓은 세상을 보는 눈이라도 생깁니다. 그 눈으로 또 다시 도전하고 하다보면 내가 어떻게 살아야겠다 하는 생각정도는 생기게 됩니다. 누군가 알려주는 것만 배우지말고 세상에 직접 뛰어들면 배울 것이 천지입니다. 어쨋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행복하게 사십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ime & freedom 멋지다~
와닿는말이네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존경스럽다
맞는말이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안다고 하여도 그것을 직업과 연관시킬 수 있거나 재능이 있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걸 찾는것 조차 시간과 돈이드는 작업입니다. 당장 내일 어떻게 살지 걱정하는 사람이 자신이 좋아하는걸 찾고 이런 생각이 안듭니다. 삶이 너무 힘드니까요.
주변에 재산 100억대 분들 몇분 계신데, 그분들 평범한 직장생활 합니다. 물론 생업활동이 아니라 취미생활로 직장생활하고 가족분들은 다른 사업을 하시는걸로 어림짐작 하는데
남들과 똑같이 평범하게 사는데 단지 차나 집 살때 부자라는게 드러나는 것 뿐(7시리즈나 S클을 아무렇지 않게 뽑거나 큰 평수의 집을 삼), 보통 사람들과 사는것 즐기는것 많이 다르지 않아요....
진짜 파워리치들은 1000억대 이상일 것이고 그때부터 삶이 보통 사람들과 다를꺼에요
재산 100억이나 있으면 평범이랑 거리가 멀죠...스포츠카 막 사면서ㅋㅋ햐외 래퍼
진정한 부자는 부동산 제외하고 현금자산만 100억 이상이져
순자산100억이 아니라서 회사 다니겠죠
@@MrJongMoon ㅎㅎ.. 그분들 회사 정말 취미로 다니시고, 대신 회사 분위기가 점점 타이트해 지는데 반해 그분들은 그것과 상관없이 굉장히 프리하게 다니십니다. 정말 당장 내일 짤려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요. 대신 그분들은 회사생활이 규칙적인 생활을 강제하게 하고 사람들과 뒤섞이는게 좋아서 다닌다고 하시고요. 집에 있으면 심심해서 다닌다는 분도 계셧고요. 사람마다 추구하는 바가 다르니 이상하게 바라보실수도 있는데 저 또한 저정도 재산으로 왜 회사 다니는가 생각합니다만 어쨌든 100억대라는게 100억 전후를 말씀드리는게 아닙니다. 말 그대로 100억'대'에요... 몇백억인지 모르겠으나 물론 비율로 치자면 비유동자산이 훨씬 많겠지요. 당연하지만 제가 그분들 자세한 재산 상황을 모르니 더 말씀드리긴 힘들겠네요. 마찬가지로 제 오래된 친구중에도 집안이 굉장한(아버님이 조그만한? 그룹 회장님) 부자친구가 있는데 사는게 우리와 똑같습니다. 20년을 알고 지냈는데 오히려 부자라는걸 전혀 몰랐다가 정말 우연히 알게 됐고요. 이런 세상도 있습니다.
중견병원 아들인 친한친구, 그 친구가 병원아들인지는 한참 후에 알았다. 차도 작은차 타고 다니고, 돈 아깝다며 외식도 싼 곳 찾아다니며 옷도 잘 사지 않아. 정말 구두쇠 중 구두쇠. 나중에 알고보니 집 많고 땅도 많고 병원도 잘 나감. 같이 교회 다닐때 헌금도 많이 낸걸로 알고 쓸때는 제대로 쓴다. 모두는 그렇지 않겠지만, 진짜들은 겉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는다.
돈없는 애들이 꼭 돈벌면 펑펑쓰며
살거라고 떠들지 그런애들은 또
부자들이 그렇게 살고있는줄 암
절대 부자들 대다수는 그렇지 않음
그냥 대부분 일반적 우리들과 큰차이없음 영상에도 얘기하듯 불필요한
소비는 안하지만 자식들에대한 투자는 아낌없이 적어도 내가아는 부자들은 그렇게 삼
그리고 우리나라는 영상에 나왔듯이
현금부자들 비중이 낮음
@@hyunckh3483 네 다음 거지
부자들은 검소한 생활이 몸에 베어 있죠.
아니 그냥 사바사인거지 이렇다 저렇다 결론내리고있지 ㅋㅋ
부자가 검소한 삶을 살면 자본주의에서 돈이 안 돌아요~ 계속 가진자와 없는자 빈부격차만 커집니다. 백억벌어서 죽어서 가져갈 것도 아니고 인생 즐기며 사는게 멋진 부자라 생각합니다.
맞아. 내가 아는 진심 부자는 검소하고 잘 아끼고 쓸곳에만 쓰고 돈많은거 티안내더라. 돈이 많은게 알려지면 사람들이 돈 빌려달라는 부탁이나 들러붙는 사람 많아지고 또 그렇게 아끼니까 돈 많이 벌 수 있었던거다
대표적으로 삼성가 죠
소탈하고 인성바르기로 유명하죠
@@흰둥이-m1n뭔 개소리임
삼성가가 사고를 얼마나 치는데 ㅋㅋㅋㅋ
주가조작으로 해먹은돈이 얼마여 ㅋㅋㅋㅋ
프로포폴 논란도 있었고
이재용 아들은 고등학교에서 보약하다가 학교 짤렸음
우리 고모가 80~90년대에 가게로 성공해서 이후 부동산으로 대박친 부자인데, 나이가 있으셔서 그런가 차도 그냥 오래된 국산에 집도 가게 위의 3층집 그대로 쓰고 계시던데 부자도 부자마다 다른듯.
용돈도 많이주셨나요~ ㅎㅎ^^
부자도 부자 나름이죠. 오히려 그래서 부자가 된 거일 수도 있겠네요. 진짜 부자가 돠려면 아끼고 모으고 해야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자처럼 보이려고 사치를 소비하는 겁니다.
부자도 부자 나름이죠 ㅎㅎ 나이 60정도 되보이시는 부부가 람보르기니 노란색 타고 안반데기 올라온거 본적있는데 간지 박살 이더군요 ㅎㅎ
@@진효박-l8r 돈 쓸덴 쓰는게 진짜 부자입니다
돈 갖고 못 죽어여
재벌아닌이상 100억정도 자산가는 일반사람들의 씀씀이와 거의 다를게 없다고 봐요 좀 더 여유있어서 집과 차 정도 사치부릴정도죠.. 부동산에 묶인 자산이 많으면 대출도 만만치않게 있죠..
현금화시키면 사치심해질까봐 부동산에 묶어두고 아껴쓰면서 월급으로 살아갈려고 애쓰죠
정말정확하시네요 저희집이 부동산 자산 100억정도인데 생활적부분에서 엄청여유있을뿐 따로 사치하거나 자랑하지않습니다
이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믿으시거나 말거나 본론만 적으면 운도 따르고 의리있는 지인의 도움도 받아서 저와 동일한 연령대의 보통의 일반적인 분들보다는 금전적인 부분에서는 나름 숨통이 트였습니다.그리고 영상에서 한달에 1000~2000만원은 평균이겠지만 저는 40년 넘게 안쓰던 버릇이 있어서 돈을 너무 많이 쓰면 뭔가 느낌이 꺼림직한 느낌이 강할 것 같아 저는 그냥 의식주중 식쪽에만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가끔 혼자 영화 보고 혼밥,나홀로 여행등을 즐기고 먹는것도 가끔 땡기면 8000원 뷔페에 가기도 하고 으리으리한 고급식당 같은곳에는 안가는게 아니라 못갑니다. 느낌이 별로여서요..딱한번 고오급~해산물음식점에 갔는데 입구의 직원이 제가 그냥 청바지입고 운동화신고 단촐한 차림으로 갔더니 위아래로 스캔하더니 굉장히 퉁명스럽게 응대해서 상처 받아서 고급식당에는 안가는걸로;;아무튼 저는 문화생활에 중점을 두는 것 같습니다.필요한 물건 중 가장 좋은 것을 사는 것도 맞는 것 같습니다.가격이 비싼것을 선호하는게 아니라 가전제품 같은 경우 1등급제품을 선호하는 편입니다.큰 이유는 없고 그냥 전력소모량이 덜 할 것 같아서입니다.해외여행은 좋아하지만 너무 멀리 가는 걸 안좋아해서 6시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는 곳만 가고 가더라도 게스트하우스만 이용합니다.(태국 1000밧 이하 숙소)부자들이 다 골프 치는 걸 즐겨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다 그렇진 않습니다.그건 거의 영상매체들이 만들어 놓은 환상 비슷한 겁니다. 저는 끔찍하게 싫어합니다.영양가도 없는 시시껄렁한 잡소리나하게 되니 부대껴서 싫어합니다. 차라라 그 시간에 단골집 가서 비빕국수 곱배기에 만두나 먹겠습니다.
정말 긴 댓글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해요^^
돈 그럼 많이 저축해두셨겠군요.. 그돈들 그렇게 두고만 있지 마시고 우리나라에 있는 저소득층 이웃 아이들에게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옛말로 떡도 나눠먹는게 더 맛있다잖아요
@@巳신.전갈 개소리하지 마세요 ㅋㅋㅋㅋㅋ
@@巳신.전갈 기부는 강요하는게 아닙니다.
님부터 실천하시길.
부자들은 돈을 더 모으기 위해 놀지않고 매일 자기일에 얽매어 살 뿐...대개 그들의 자식들은 부모가 어찌 돈 벌었는가 보고 배운바 그들의 자식들도 대부분 짠돌이 이고 다만 며느리나 사위로 들인자들이 그돈을 부담없이 쓰게 됩니다
그것에 반대로 욜로YOLO족들은 내일 죽는거 처럼 오늘 돈을 써댐
세계여행은 기본이고 차도 사고 먹고 싶은거 다먹음
맞이 며느리나 사위가 문제
욜로족은 부자가 아니라 가난으로 가는 지름길임.
유투브를 보다보니 100억이란 돈을 너무많이 듣는것 같아요.. 10억도 없는 사람들이 다수인데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지..
1억도 없는 사람도 많아요
돈,,이라는게 사람을 알아본다,자신을 철저히 증식 시켜주는 사람 옆에는 오래있지만,자신을 소비만 하고,증식 시켜주지않는 인간들 옆에는 오래 머물지 않고 가차없이 떠나 버린다,
니가 여기 댓글중에서 제일 정상적인 댓글이다. 방구석 백수새끼들이 100억 드립치는데 웃음밖에 안나온다
유튜버도 너한테만 하트줬네. 나머지는 그냥 병신취급하는듯
드라마 영화에서 나오는 부자는 다뻥임니다...특히나 아침드라마..ㅋㅋㅋ
현실은 그들만의 리그라죠..
드라마가 인기 많은 이유는 대리만족...
너그들이 봤냐? 그런 지인은 있어봤고? 뭘 알고 팩트 형식으로 지껄이냐;;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고 성격 성향이 다르듯 사람들에 대해서 일반화 하긴 힘든법이다. 부자가 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데 그들 씀씀이에 대해서 정의를 내리고 앉았냨ㅋㅋ 팩트마냥 마침표찍으면 모자란 티내는거니까 좀 하지마라 다뻥임니다 ㅇㅈㄹ
95%는 뻥 맞아요. 졸부가 아닌 이상.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게 현실이다ㅋㅋ
HesSH 급발진 지리네 왜 게거품 묾?
돈이란 자신의 그릇만큼 담긴다. 그릇이란 세상을 보는 사람을 보는 깊이와 통찰력 쯤이라 해두자. 참고로 나의 그릇은 병뚜껑이라 심심치않케 잃어버리곤 한다.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그릇은 병뚜껑이라 심심치않게 잃어버리곤한다. ㅋㅋㅋㅋㅋㅋㅋ 굿
아 이사람 부자일거 같아...
띵언이라고 쓰려다가 마지막 말 보고 내 대가리가 다 띵해지네
이런분들이 찐확률이 높다 ㄹㅇ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가... 어떻게 사는가가 달라질 수 있겠지... 이모도 100억 이상 자산가에... 은퇴했는데도 월 2000만원 이상 수입이 있다. 하지만 30년을 맏벌이하며...아끼고.. 아껴서 모은 쌈짓돈으로 투자를 하고.. 그렇게 돈을 굴려 부자가 되었기에... 은퇴후 시골에 내려가 학고방에 살면서 텃밭을 가꾸고.. 이모부는 소주에 키우는 토종닭을 즐기신다. 몇달전 차를 바꾸었는데... 쏘렌토로 바꾸었고... 반면 사업으로 돈을 번 친척을 보면... 사업가로 보여지는 것을 의식을 많이해... 좋은 차같은 소비성향이 다소 강하다. 또 집안에 대대로 돈이 있는 부자도 있을 것이고... 개발로 하루아침에 부자가 된 사람도 있겠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벌이에 비해 도가 지나친 소비를 하며 부자로 사는 사람은 결코 존재할 수 없다. 일산 개발로 그 옛날 떼부자가 된 지인의 경우... 흥청망청 다써버리고.. 기분에 따라 사업가처럼 여기 저기 투자하다 사기당하고 망하고... 망하는데 10년도 안걸렸다.
벌이에 비해 도가지나친 소비 인정이요 ㅜ 제가 그랬거든요 2019년 반성하면서 저축하고 살라구요 ㅜ 400버는데 돈이없어...
이게 거의 정답에 근접하다고 생각되네요.
점을... 굉장히 많이쓰네...
@@user-ms5qs3mx5w ,
@@jungceo_Vlog ㅡ
세상이 부자들을 오해하는거지. 그사람들이 얼마나 노력하는지 알면 진짜 까무라 칠거다. 내 주위 사람만 봐도 대학생에 지돈 벌어서 지가 개인사업하고 2개를 병행한다. 매번 집에 들어가는 시간은 12시 전후 일어나서 학교 가고 말이야. 노력하지도 않은사람이 부자 함부로 욕하지말자 부모 빽이 있더라도 그사람들중에서 지 스스로 삶을 개척하고 싶은사람이 대다수다.
부자들이욕먹는것은 자식교육때문
진짜.. 주변에 사업 여러개 하고있는 형님보면 경이로움. 잠을 안자는듯해요
주말도없어요 보면
@응기잇 그럼 갑질은왜나오지 ? 진짜 그정도로 자식교육에 투자한사람이라면 조단위 넘어가는 부자들이나 그렇지 실상 억대부자들 딸아들에게서 왜 갑질이란소리가 나오는지 잘이해바란다 너와같이 욕밖에못박는 메퇘지들과 다르다 ㅇㅇ
그 8명이 상속받기 이전에는 무엇을 하지요? 그사람들이 얼마나 노력하는지 아세요? 위에 내가 쓴 당사자 아버지가 누구인지 아시나요? 재벌 2세정도까지는 아니여도 강남에 살면서 당당하게 재벌 2.5세대 라고 주장할수 있는놈입니다. 그런놈이 지돈모아서 사업하고 맨날 새벽 2~3시에 잡니다.
재벌한태 단 한가지 서민들하고 다른점이 있다고 한다면 그건 자기 돈으로 월새정도는 안내고 살아도 된다 그뿐입니다. 자립심이 강해서 웬만하면 지손으로 할려고하고 기댈려고 하는사람 없어요.
딱 맞아요. 그리고 기부도 드러내지않게 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감사합니다.
눈물닦고
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100억 부자들 의외로 소박하고 절약하고 삽니다. 대부분 부동산 부자죠.
가처분소득기준 월 1000정도만 되면 그 이상 버는거랑 삶의 질은 별반 다를게 없는듯... 사치품을 더 사느냐 안사느냐에 차이인데... 암튼 돈에 너무 집착하며 살지맙시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촌형 집안이 수백억대 부자인데 밥 같은 생리적으로 필요한거엔 돈을 제대로 쓰는데 그 외 엄청 아낌.
부자가 되고싶네요.
1000억원대 자산가를 개인적으로 알고있습니다. 100억원대도 몇명 알고잇고. 제가 구두쇠라 그런진 모르겠는데, 그분들 모두 구두쇠입니다. 지나칠정도로... 진짜 부자들은 돈을 아끼고 말을 아낍니다. Sns등에서 떠벌대는 애들은 부자인척해야될 이유가 있는 애들입니다. 대다수가 사기꾼이죠
그건 사람성격에따라 다른거죠
부자는 아낀돈을 더 크게 굴릴 수 있다는걸 구상할 수 있어서 더더욱 아끼게 되는것 같습니다
맞아요... 몇천억대 분도 있고 몇백억대분들도 보시면 단돈 1~2만원도 벌벌하시고 아까워서 잔치국수 드시고 전부 구두쇠에 돈이 자기손에 들어오면 다시 나가는 일 없습니다
본인이 일군 양반들이나 그러죠 뭐 2,3세들은 돈 잘써용
@@tothe3148 근거 없는 개소리가 아니라 저런 성격을 가진 사람이 성공하고 부자됨. 아주 높은 비율로. 사람들 성격이 다양하고 다른거지 일반적인 부자들은 대게가 그러함
100억 자산가 집안 입니다^^
1번 사업수완 40프로 운 70프로!!!
2번 무조건 땅 사요!
3번 세금 세이브 공부 필수!!
저희는 100억대 자산가집인데 순수 상속..이후 건축이랑 토지개발ㅋㅋ
부자들의 세계는 다르구나 아무나 가질수없는 인상에서의 여유로움
그렇지 않은자들의 세계에서는
돈때문에 사람을 죽이기도 하며 가족이 이혼하고 못배우고 너무나 다르다
말이 쉽지 부자되려해도 못되는게 현실
이거 보면서 공감 하는게 나 알바하는 가게 사장님이 말씀해 주셨는데 우리가게 이모가 사장 동업준데 금수저물고 태어났고 잘나가는 사업하는 남편만나서 결혼해가지고 집안자산이 1000억이 넘는다는 얘기 들었는데 이얘기듣고 사람 사는거 거기서 거기구나 느꼈음
울 동네는 다들 농사짓다가 신도시 때문에 기본 50-60억 보상 받고 나감. 울집도 50억정도 받았는데 부모님 살 아파트사고 차 사고, 나 동생 명의로 5억짜리 아파트사고 상가 사고, 초부자처럼 못 삼. 그냥 독일 삼사 차타고, 일반 회사 다니면서 삼. 간사한게 예전과 비교해선 엄청 나른 삶을 사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감흥이 없고, 개인적으로도 월급을 더 받고싶고, 돈 더 벌고 싶고 암튼 그럼
상속보단 부동산이 정답인듯 하네요
아버지가 100억대 자산가이신데 굉장히 와닿네요.
절대로 사치 안부리십니다, 하지만 소비철학이,써야하는 돈에 있어서는 아끼시지 않아요.
예를들어 성인인 제가 스타벅스 커피 5000원 이상이신거 아신후 눈을 찌뿌리시고, ‘가방 바뀌었는데 얼마주고샀니?’ ‘쿠팡에서 16000원이요’ 하면 엄청 흡족해 하십니다.
하지만 제가 여행을 간다고 하면 정말 꺼리낌 없이 넉넉하게 주시죠, 카메라에 관심이 있어서 사달라고 조심스럽게 부탁드리니 바로 다음날 100만원짜리 돈뭉치 두덩이 책상위에 올려져 있더라구요
제가 생각해보니.. 아버진 약간 (어머니한테 사드리는거 제외) 명품 사는거에 대해
‘굳이...? 언제든 살수 있고, 실속이 없는데..?’
라는 마인드 같아요
제가 아버지 입장이였으면 못그럴거같은데..
부모님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합니다
익명이라고 구라같은거 안칩니다. 단지 와닿는다는부분, 한국에서 부자 이미지가 좀 변했으면 좋겠어서 댓 달아봤어요
휼루랄휼랄 진심이라면 정말 부럽네요
부자.. 부자좋죠..돈만 많았어도 이 넓은세상에서 원수없이 살아갈수있으니
돈에 하루하루 쪼들려 사는자들의 세계는 지옥과 다름없습니다.
부자들의 시선 그리 나쁘지많은 않으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12 5 근데 제 부모도 100억 자산가신데 진짜로 돈 있으면 건강외에 걱정이 없긴한데 그렇게 할게 별로 없음... 그래봐야 소유물 최고급 사기, 집 가구 최고급으로 사기, 좋은 집 건물 이런건 할수있어도 드라마에서 나오는것처럼 즐길수있는건 어디에도 없음. 고정관념 깨고 싶어서 댓 달아봄
0:19 , 0:27 , 1:04 , 1:31 120억원이상 , 3:13 운동을 즐김 , 3:27
조부모님이 70억 정도 모으셨는데.. 아버지 형제분들이 n분하고 상속세 다 내니 생각보다 많이 남진 않더군요. 😞
어느 커뮤니티를 가도 마찬가지지만 본인 얘기하는 사람들은 없네요. 다들 지인....지인.....아는사람....할아버지....제일 가까우면 부모님 뭐 부모님 정도는 인정.
그래서!! 저는 제 얘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아버님도 전문직, 저도 같은 직종의 전문직이죠. 월 수입은 아마 동일연령 대기업 다니는 직장인의 최소 몇배일겁니다. 그런데 아끼고 아끼고 또 아낍니다. 아직은 돈벌기 시작한지 10년도 안되서 차는 쏘나타 타구요, 강남입성은 못했네요. 외식? 한달에 한두번이죠. 직장 식당이랑 집에서 대부분 밥먹고....의류나 생활용품이야 좋은 품질의 제품을 구입할 뿐이지 명품으로 도배하고 다니질 않습니다. 공무원, 군인처럼 퇴직하면 연금 나오는거도 아니니 미래 대비해서 소득은 악착같이 모으고, 그 힘들게 모은 돈 가치하락 안시키고 잘 간수하려고 오늘도 경제공부, 내일도 경제공부합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항상 안전하시고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도 유튭에서 다양한 강의를 찾아보다가 중 고 사 업 을 알게 되었는데, 이득 창 출 도 좋고, 매출도 매월 올라가는게 보이네요 ㅎ 셀앤 바이에듀님 강의 추천드려요 ㅎ
운이있어야 하는거같습니다 물론 엄청난 노력도 해야하지만
내가사업하는데 세계적으로 코로나사태같은게 터져버리면 힘들거구요 안터지면 계획한대로 되겠죠
안녕하세요 부자라고 하긴 뭐하나...저희 부모님께서 100억 조금 넘는 재산을 가지고 계십니다..그러나 말씀드리고 싶은건 100억을 순수 현찰로 가지고 있지 않는 이상 부자라고 말씀드리기 뭐하네요..저희 아버지가 얼마만큼 그리고 어떠한걸 소유하고 계신지는 말씀 드리지 않겠습니다. 공감하는 부분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일단 많이 돈을 절약하십니다 그리고 불필요한 지출은 안하려고 하십니다...그리고 인맥 관리도 중요하게 생각하십니다 저와 동생들 교육에 아낌없이 투자하셨습니다 그러나 부자라고 생각하지 않는게..어떠한 분들에겐 이글이 고깝게 들리실진 모르겠으나..부동산으로 자수성가 하신분들은 많이 노력하십니다..잘못 삐꺽하면 순간 다 잃을수도 있기때문에...그리고 사치는 특별히 하지 않습니다 영양제나 약이나 이런걸 좋은걸 먹는편이고 그리고 어떠한 물건을 살때 제일 좋은거 그리고 오래 쓸수 있는걸 사는편입니다...저와 동생들에게 좋은걸 입히고 좋은걸 먹게 하게 해주시는 편입니다...그리고...인맥 관계를 중요시하는 부모님에게 자라서 제 주위 친구들도 저보다 더 잘사는 친구들도 많기에 절대 어디가서 저희집 자산이 어떻다는 것도 서로 말하지 않습니다. 또 있다면 저희 끼리 정치관이 서로 비슷한 편입니다. 만약 제글이 불쾌하시거나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리고 문제가 될지 삭제하겠습니다.
요줌에는 100억은 부자라고말하기보다는 잘산다하는측에듭니다 1000억이상보유해야 진짜부자입니다
아직 사회생활 안해보셨군요ㅎㅎ
자산 100억 넘는 가정 대한민국에
5000가정 내외입니다
JaeHyun Kim 그정도면 얼마나 많은거에요?
@@이예지-t3y 아 5천 가정 이아니라 5만가정 입니다 0하나를 빠트렸네요
음.. 자산 이 100억 이상 정도면, 집에서 물려받은 자산이 많은 사람들 제외하고는 보통 대기업에서 사장까지 올라가서 사장으로 수년을 근무 해도 모으기 힘든 돈입니다.
보통 대기업 사장 월금이 10억 내외인데요
물론 특수한 분들은 몇십 억씩 인센티브를 추가로 챙기시겠지만
10억에서 세금 빼고 재산세 등등 다 때면 5억 정도 남습니다.
중소기업의 오너들 중에서도 극히 일부분만 회사 자금 제외하고 순수 본인 재산이 100억 넘습니다.
즉 저희가 생각하는 대기업 사장들, 중소기업 회장 들도 100억 모으기는 매우 힌든 돈이지요.
스케일이 궁금하신거라면
본인이 소유 하고 있는 집 이있고, 그 집 을 재산에서 제외하고 100억이면, 30살 부터 시작해서 결혼-자식 2명정도의 사교육- 자식들 선진국 유학 - 자식들 결혼 +4~5억 집 까지 해주고 가족 해외 여행, 사치품, 좋은 식당에서의 외식 을 하고 죽을때까지 계획적으로 적당히 풍족하게 살수있는 금액입니다(개개인 마다 다를 수 있음)
근데 어떤 바보가 100억을 들고 있겠습니까?
그정도 금액에서 50억정도 안전한 코스피 주식, 펀드, 저금 에다가 묶어만 놔도 100억에 근접하게 자산을 유지 할수 있는 경지 이지요.
조금더 설명해서 이율이 높은적금으로 10억정도만 묶어놔도 평범한 가정의 가장 월급을 창출할수 있습니다
@@이예지-t3y 아, 그리고 5만 가정이라고해도 그 집에서 돈을 창출하는 사람은 가장 1명 인경우가 많이 때문에 대한민국 5000만명 인구중 5만면 이면 0.1%정도 되겠네요.
근데 이건 정확한 수치가 아니고 실제로는 더 낮을거에요 0.0몇 페센트정도..
저는개인적으로 돈이많은걸떠나
돈은 먹고살정도만있어도되고
정신적 행복 이 더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정신적 행복을 위해서 돈이 차지하는 비중이 무시 못할 수준이죠
거의 자위행위수준
돈먹고살정도만 있으려면 헬조선 회사에서 얼마나 굴러야되는데 맞벌이에..
돈으로 행복을 살순없지만 돈만한것은 없다. - 메이웨더
어차피 부자의 그릇을 키우지 안았으면 졸부가 되더라도 망하는건 한순간임. 결국은 돈은 그 그릇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돌고 그러한 생활패턴을 가진 사람들이 욜로족같은 마인드를 지녔다는건 불가능한 얘기임. 사람들은 진짜 부자와 부자인척 하는 중산층들을 구분 못하는 것 같음.
안->않
증조할아버지가 자산가였습니다
옛날이라 재산을 가늠할수 없다만
현재 8형제중 3명이 상속으로
현재 100억대 자산가입니다.
건물과 땅 으로 자산을 보유중이며
소득은 임대료가 대부분입니다.
국내에 집이 있지만 해외로 여행을 자주 나가십니다
손자들은 전부 골프를 배웁니다.
자식들은 대부분 사업가 입니다.
100억자신가 있는 사람은 어떻게 해서 돈을 벌었을까?
내 부자들이랑 친하게 지낼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항상 부자를 따라다니면서 많은것을 배워야겠다.
진짜 공부도 많이 해야되겠다는 자극도 많이 받아요.
순자산기준 저는 100억에 남편자산 200억입니다 그렇지만 월세 살고 벤츠 이클 220 탑니다 잠실 건물 시세 300억짜리 보유하고있죠 2살6살 아이에 4인가족 생활비 한달 500이면 많이쓰는거 아닌것같습니다만 어떤가요 외식 한달 2번에 해외여행은 가질 않습니다
그냥 먹고 살만합니다. 사고싶은거 사고 출근도 하고 일도 하고 그렇지만 여유가 확실히 있고 어디에도 구애 받지않고 스트레스도 그렇게 받지않은 삶 너무 좋네요.
취직이나 해라 임마
이제는 저런 부자는 중산층에서는 나올수가 없는건가보다
더이상 공평한 기회를 가질수가 없는데 어떻게 나오겠냐
뭐 언제는 공평했겠느냐만은 지금만하던때는 없었다
부자도 부자 나름입니다. 가장 쉽게 세습되는것이 '부'이기 때문이지요. 노력이요? 물론 누구나 노력을 하는것이지 부자라고해서 가난한 사람의 몇배로 하는것은 아닙니다. 일반화의 오류라고 할까요? 부자들은 이렇다더라 저렇다더라 다 옛말이지요. 다시말해서 어떠한 형태의 부자도 존재하며 그들은 개인마다 다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즉 부자의 공통점 따위는 없습니다. 하지만 '부'를 유지하거나 축적 하는 기본적인 투자심리나 더 나은 선택을 하는 기준에는 많은 공통점이 있을수 있지요. 하지만 부자는 '공통점'이라는 단어로 묶기에 너무나도 많아졌습니다. 이상
좋은 내용이라 한번에 다 보는데 . . . 생각보다 많지 않네요 . 방송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나 봅니다 . 많은 구독자가 나왔으면 좋겠지만. . . 글쎄요 ? 우리나라 사람들은 요상한거에 관심이 많아서
구독자가 많아질지 궁금 하네요 . 내용도 편집도 영상도 G oooooooooD~~ 입니다 .
그전에 공부 많이 하고,이와관련된책 한번 봐야겠다.
가만히 주변을 살펴보면 돈 가장 많이 버는 사장님이 제일 돈 안쓰고 그다음 돈잘버는 점장이 그보다 좀더 쓰고 제일 못버는 직원이 그 점장보다 더쓰고 그보다 더 적게버는 알바가 그 막내 직원보다 더 씁니다. 제일 날씬한 사람이 체중관리 더하고 자기관리에 철저한 반면에 제일 뚱뚱한 사람이 운동 더 안하면서 남들보다 더 많이 먹어요 이러한점이 같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동일한 조건에 부자와 가난한 사람으로 그 끝은 극단적으로 바뀌는거죠 누구 탓하고 원망할 여지가 없습니다.결국에는 누구나 부자가 될수있고 누구나 거지가 될수있는데 본인이 만드는 거라 생각합니다.
부자들은 사업상 필요있는 거 아니면 외제차는 안타지대부분 국산차 타고 다니면서 돈 아낀다.옷도 많이 안사고 좋은 옷 딱 몇 벌 사서 돌려가면서 입고먹는 것은 인스턴트는 먹지 않고 많은 채소와 기름적은 고기만 먹고 약은 정말 제 시간에 잘 챙겨 먹는다. 부자들이 싫어하는 것이 똥파리 꼬이는 것이다. 외제차 타고 다녀봐라 똥파리 많이 꼬인다.대부분 상속을 받아 부자가 되었기 때문에 그 재산 지키려고 노력한다. 상속세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대부분 전담 세무사가 있기 때문에 합법적 틀에서 최대한 절세한다.
그들도 그냥 똑같이 살아. 마느라에게 바가지 긁히고 자식한테 꼰대소리 들으면서 싸우면서...
해외여행 더 다니고 비싼 옷 입셌지.
우리는 우리 나름 돈 안드는 국내 여행 다니고 싸지만 얘쁜 옷 동대문에서 사입고
라면 한끼먹어도 맛있게 먹으면 됨.
국내여행이 더 비싼대
맞는말입니다 가장좋은것은공짜이지요 공기 물 웃음 그런것들
부자들이랑 일반 서민들이랑 누리는 게이지가 다름 일반 서민이 20을 누린다면 부자들은 20+a 개념이지 부자가 부러우면 신세한탄을 하지말고 부자가 되면 되는거임 물 공기가 공짜느니 이런 헛소리말고 돈을 벌고 생각을 좀 하면서 살면 되는거 아닐까?
결국 태어날때부터 부자....
결국은 자수성가보다...물려받은 기본이 있어야 부자가 된다는거 아닌가?...상속이 전체의 30%를 넘고 그 받은 상속으로 부동산투자는 기본....이런구조는 우리같은 서민들은 힘들다는 말 안닌가?....특히 월급많이 받는 직장과 부자와는 상관이 크지 않다는걸 보여주네요!...사업으로 성공하는건 10% 미만......
다들 내가 아는 부자는 어쩌고 타령하길래... 그냥 적어 봅니다...저는 자수성가해서 성공했고, 재산이 얼마라고는 얘기안하지만 나름 부러움의 시선을 받으며 삽니다... 제가 큰 부자는 아니지만 제 얘기 잠깐하면... 자수성가 해서 그런지 돈 무지 아끼고 삽니다... 내 가치를 올려주는 품목은 좀 좋은걸 사는데, 그 이외의 것은 철저하게 싼거 사서 써요... 소비재는 사기전에 수없이 필요한가 생각하고 삽니다... 그리고 자산위주로 소비를 하지 소비재에 크게 투자 안합니다.... 최저가 비교는 당연히 하구요...마트가면 꼭 포인트 카드 적립하고, 포인트 놓치면 후일에 가서 놓쳤던것까지 적립해 달라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돈을 아끼고 절약하는 습관이 베어 있습니다...제가 밥먹는 건 싸구려 먹고, 다른 사람 밥 사주는건 가급적 좋은거 사주려고 합니다... 돈은 혼자 번게 아니라 제가 돈을 벌게끔 해준 사람이 존재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때마다 명절마다 꼭 선물 보냅니다... 누가 저한테 어떻게 부자 됐냐고 물어보면 저는 항상 이렇게 얘기해요... 저는 보잘것 없는데 사람을 잘만나서 운이 좋았다고... 그리고 주변에 적을 만들지 않기위해 가급적 조심하고, 좀 손해본다는 생각으로 삽니다... 내가 손해본다는 생각을 하고 살면 그게 전부 내게 이득이 되서 돌아오더군요... 그게 제가 여기까지 살아온 비결입니다...자식한테는 항상 이런말을 해줍니다... 재벌이 아닌다음에야 사람은 태어날때 자기가 쓸돈이 정해져 있다고... 근데 그걸 아무도 모른다고... 니가 지금 낭비를 하면 니가 앞으로 쓸 돈을 땡겨다가 쓰는거라고.... 지금 아끼면 나중에 쓸돈이 있지만, 지금 펑펑쓰면 나중에 쓸돈이 없어진다고....집에 들어갈때 관리사무소에 붙어있는 안내문 날짜 지나면 이면지 쓸려고 떼서 들어갑니다... 딸래미가 경악을 합니다...ㅋ 이런 습관들이 모여야 부자가 되고, 성공할 수가 있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내가 미국에서 좀 비싼 학교 다녔는데 (참고로 난 어렸을때 가족이 같이 미국으로 이민와서 훨 싸게다님), 주변에 졸라 평범한줄 알았던애들 대부분이 한국에선 개부자였음. 근데 그중 대다수다 졸업하고 나이먹기까지 부자인지 몰랐다는게 현실
부자 세계에서 100억은 작은 돈입니다
생각보다 그돈으로 할수있는 일이 별로 없어요 그 돈으로 서울땅 몇평을 살수 있을까요?
park jinho 헉!
난 그냥 괜찬은 시골 시내 가까운 곳에 집사서 남은 돈이자로 세금 매일 게임하거나 잠깐 시내 나들이 가고 그러게 살면서 인생 보내겠음ㅋㅋ
세계에도 100억은 작은 돈 아닙니다.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서울을 왜 비교하나 지방에서 살면 되지않나
@@김판식-t2f 쓸만한 지방땅도 요즘은 많이 못살껄요
부자들 특징 : 티비나 드라마에 나오는것처럼 사람무시하거나 하대하지않고 돈많은척 여기저기 티내고 안다님. 오히려 없는것들이 더 반대인경우가 많음 식당같은대가서 알바생이나 직원들 개무시하고 sns같은데다가 같잖은 악세사리나 자동차 해외여행 한 티만 엄청내고 질투와 욕심 시기가 많음ㅋㅋ
그냥 니환상이겠지ㅋㅋㅋㅋ 성격이 어떻게 하나로 수렴하냐 이런사람저런사람 있는거지ㅋㅋ 으구..
한진그룹은 어쩔
알렉산더가 보여주었듯이 모든것을 놓고 가게 되어 있습니다. 진짜 부자는 마음의 부자입니다. 물론 물질도 중요합니다. 다만 집착하지 않고 타인을 돕고 베푸는것이 마음의 부자겠지요. 다들 부자되시길.
저희 아버지의 경우를 말씀 드리자면...100억은 아니지만 서울 반포에 부채없는 순자산 아파트 2채 가지 있고 대략 50억이 넘습니다.... 지금은 지방 모지역 정년퇴임한 곳에서 어머니와 같이 전세아파트 사시면서 돈 없는 거지 처럼 삽니다....14년된 쏘나타 타고 있고 제가 결혼할때도 결혼 식 비용 1도 지원 안 해줬습니다...단지 교육이 최우선 이란 목표아래 오랜 유학생활은 가능하게 해 주었지만....그게 제 인생 전부 였구요..저도 세월이 세월인지라 맨손으로 사회생활 했고 지금껏 살고 있구요....돈은 써야 돈인걸 알지...그냥 없다고 생각하면 그냥 휴지 그 이상 이하도 아닌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철없다..돈으로만주는게 유산이라생각하시네 교육이란유산주셨는데 부모님이거지같이사는데 님은 왜안도와주시는거죠?방관만한다는걸로보이는데 댓보면
왜 욕하는 새기들이많어
제 꿈이 유학이었습니다. 돈을 벌어야 하는 입장이라 해외유학은 그저 있는 사람들이나 가는, 제게는 꿈이었지요.
님은 제 평생의 꿈을 '거저' 이룬 겁니다. 아무리 덕을 못봤다 검소하다 뭐라 해도 부자의 삶은 일반 서민의 삶과 같을 수 없습니다. '부자도 도움안받고 어렵게 산다'라는 사고방식 그것 자체가 님의 엄청난 교만인 것이고, 그런 교만에 우리같은 사람이 상처받는 것입니다.
님 가족의 검소는 선택이며 생활일지 모르지만, 우리 가족의 검소는 운명이며 생존입니다. 이 차이를 지금이라도 잘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부자는 부자기때문에 공격받는구나..
죄송한데 안물어 봤어 거지야
현금은 아니고 자산 다합치면
양재,과천 아파트 합치면 80억+@정도이고 집안이 상위0.2%인데 사는건 똑같음
배달비 2천원 이하 중 리뷰이벤트 잘주는거 고름
리플만 보면 정주영 정도를 부자의 표준으로 놓았나 싶어서 속는셈치고 봤는데 의외로 현실적인 내용이네요. 뭐 양진호 같은 케이스를 보면 다 저렇진 않겠지만 저런 경우가 좀더 표준적이긴 할 듯.
우리나라가 돈쓰기 안좋은거죠. 저도 옷이나 먹는거에 돈 안쓸줄 알았는데 이태리 아웃렛이나 스페인 식당들가니까 돈을 써도 기분이좋아짐. 그만큼 돈이 가치를함. 한국에서는 되지도않는 구찌같은게 필립플레인보다 배가까이 비싸고, 스페인에 세계 최고 탑급식당들은 주방에 일류요리사들 수십수백명 있는대도 한끼에 십몇만원 하는데 주방에 다여섯명일하는 더비싸고.
진짜 부자는 숨긴다는 말이 진짜인것 같습니다 저희 삼촌을 어릴때부터 봐왔는데 서민들과 다르지 않고 씀씀이도 평범하시길래 그저그런 중산층인줄 알고 살아왔습니다 근데 얼마전에 어머니가 백억대 자산가라고 하셔서 깜짝놀랐습니다 자신이 부자인걸 알려지는게 싫으셔서 말을 잘 안하고 다니시고 부모님께서도 저한테 말을 안해주셔왔더라구요
자기힘으로 부자된경우가 20%라는게 우리나라 현실이라니...너무 안타깝네요
나중엔 더줄을 꺼예요 자신힘으로된20퍼센트가 대물림함
빠른경제성장에 부동산도 한몫했습니다.
무엇이든 양날의 검입니다
근데 사실 독일, 프랑스, 북유럽 등이 우리보다 상속형 부자의 비중이 높습니다. 일본과 우리가 비슷한 수준이고
기업임원은 낙하산인사 일경우도 있어서 20퍼센트보다 더 적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우리나라 부자랭킹을보면 자수성가스타일이 더많습니다
사람 사는거 거기서 거기인것같습니다. 물론 정말 빈곤한사람들도 있고 정말 부자도 있겠지만요. 재산이 100억넘는다고 김밥천국에가서 김밥 안먹는것도 아니고요. 재산 100억 넘는다고 차에 관심없는 사람들이 페라리 뽑지도 않고요....
8할이 상속 및 증여 가업승계 부동산투자로 부자가 되었으면서 부자가된 가장큰 이유는 '사업수완'이라고 생각한다는게 좀 코메디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3루에서 태어났으면서도 3루타를 친 줄 알고 살아간다.......
데이터 보면 상속받고 그거 자본으로 사업하고 그러는게 다수, 가업승례도 반쯤 상속받은거라고 생각하면 부자의 반수는 부모세대에서 성공해서 그걸 물려받았다가 맞는 것 같네요. 근데 무슨 노력? 부자들이 있는 돈을 철저하게 관리한다는 내용은 맞을지 몰라도 그걸 부자가 되는 노력이라고 보는 건 굉장히 데이터를 편향해석하고 있네요. 부자들의 소비성향=부자가 되는 키워드? 혹은 부자가 되는 방법? 비약이 너무 지나치십니다.
부자들은 보통 100억자산가 기준으로 한달 자금이 1000만원이고 거기서 생활비는 200밖에 안됨. 나머지 800은 활동비이고 남으면 저축. 100억 굴려저서 나오는 수익 나머지 1년에 10억 정도 회수한다하면 자금 1억2천을 빼고는 모두 투자를 하던 저축을함. 이런 컴파운드식의 투자는 부자의 마인드와 몸에 강하게 남아있는듯해용. 돈쓰면 돼지 밖어 더됨?.
집+차 있는상태에서 통장에 10억 있으면 따로 사업하거나 투자하거나 미친짓 안하면 죽을때까지 편하게 즐길거 즐기고 산다.
통장에 10억 넣어놓으면 30년 안에 몇푼안됩니다. 복리물가상승으로 10억의 돈 가치가 점점 1억도 안되게 떨어질꺼예요
@@handohyung 이 분 말씀은 이 정도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로 꾸준히 직장다니면 편하게 산다는 말이겠죠.
솔직히 sm말이 정답임 하도 SNS 에서 비싼차 비싼물건들 보여주고 그래서 그렇지
집, 차 있고 10억현금있으면서 그냥 편하게 직장 다니면서 남부럽지 않게 살수 있다.
10억정도면 좀 위험하고 50억정도면 편하게살수있고 100억정도면 진짜 부자고 200억정도면 진짜 뭔짓을해도 안망할듯
@@taeinyi2123 200억이면 도박같은거 아니면 안 망하겠죠... ㅈ까고 10억만 있으면 좋겠다
만약 세금안떼고 210억원 로또 당쳠됬을때 부자와 일번 시민의 반응
부자: 세금이나 건물지을때 일부를 얻었다!
시민: 빛있으니 그것부터 일단 갚고봐야 되겠어!
빚 씨발련아 ㅋㅋ
부자가 되고 싶다면
아들을 낳아 손을 잡고 길을 걸어라
남들이 다 부자 걸어간다고 말할 것이다
더 큰 부자가 되고 싶다면 양손에 아들 둘을 같이 잡고 걸어라 ~~🙄🙄🙄🙄🙄🙄🙄🙄🙄🙄🙄
10억원 순자산가는 인구의 6.1%라 부자가 아니라고 하기도 힘들어요.
와 10억대가 6.1퍼센트나됭?
부자는 걍 일을할수있다 안할수있다가중요
자신의얼굴과몸에 자신감을가진다
정신적행복도 중요하고
무엇보다 걱정과 긴장이 없고 몸이 건강한것도 중요하지 그런데
내가제일 궁금한건 집밖이든 집안이든 취미든뭐든 하루스케쥴을 어떻게 짜고 어떻게부지런하게 사는가이다
하루를잘보낸다는게 중요하다는거겠지
그리고 정신적으로 어떻게 자랄수있는가....
이건여러뜻이 있겠지만 내가말하는것은 말그대로의 의미다
늙으면서 어떤 정신상태의 나 가될수있는가 10년뒤의 나는충분히 신기한사람인데 정신회로가 좋은사람이되야지 뭐 사람얼굴은 쉽게 안바뀐다머리도
주변에 500억 정도 되는 부자 어르신 한분 계신데, 그분 말씀이랑 거의 일치하네
와 진짜 딱 맞음ㄷㄷ
사업.상속이 가장 좋음 살아보며 암
암x 앎o
잘안들어내는건 세금때문도 있지... 연 7500만이 넘는 소득이면 과세때린다....
44ㅋ4
이재용도 3만원짜리 립밤쓰는데ㅋㅋ 한국은 드라마가 망쳐놨지 ㅋ
립밤을 뭐하러 3만원씩주고삼?;;금가루뿌려뎌있음??
팩트: 100억은 부자 아니다.
총자산 100억 해봤자 진짜 자기거 얼마 아닌 사람 수두룩 빽빽함. 빚 제외 순자산 기준으로 30억이면 우리나라 1프로 안쪽 4인 가구 기준임. 순자산 100억 넘으면 일반인들이 마주치기 쉽지 않음.
1억이 있으면 10억 이있으면 100억 있으면 1000억 끝이 없다 그렇기에 거 많이 모아야함
100억이면 평생 살 수 있지 만약 하나의 집이 2억이라고치면 그걸 10개사서 80억이 남는데 집 10개들을 월50이라 치면 한달마다 500이 들어오는데 그걸로 한달에 비용을 사는거지 이러는데도 80억이 남아있는데 통장에 넣어두면 평생 살지
저희 아빠가 대충 집만 14억치정도있고 차는 4대있는데 되게 소소하고 아빠도 돈을 아무렇게나쓰지않으셔요 고정관념이사라졌으면 하는바램임다
밑에선 위를 보지만 위에선 그 끝을 본다 ...
자식들 봐도 보이더군요
200억 있으나 드러내지않고 평범한 서민같이 살고있다 전혀 부자인거 모름
좀만주라
드러냈는데용.
내가 1조원 자산간데 어데 거지새끼가 나데나? 앙?
꺼져
캬~ 입만열면 그짓말만 나오네
저희 할아버지께서는 60대 이후에 크게 자수상가를 하셨지요. 그런데 정말로 정말로 검소하셨습니다. 자동차는 한대 뿐이였고 그마저도 사고 싶어하시던 캠핑카도 연세 때문에 포기하신 상태였습니다. 밥은 늘 집에서 먹거나 회사 앞에 있는 해장국 집에서 먹었구요. (저도 먹어봤는데 추어탕에 향신료 가루 비슷한걸 드럽게 넣어서 입맛에 안 맞았어요.) 운전기사도 출퇴근 말고는 쓰지 않으셨습니다. 추억을 중요시 하시는 분이라서 첫 자동차도 2008년도까지 소장하시고 계셨고 안방에는 브라운관 티브이와 오래된 족보가 고히 모셔져 있었습니다. 제가 할아버지가 부자라는걸 알게 된건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아니 부자라는건 알아도 자산이 몇백억이나 되는 부자라는건 몰랐습니다. 지체 장애인이신 외삼촌을 손수 보살피겠다면서 먼곳으로 여행 한번 가지도 않으셨고 가끔 국내 여행에 갈때도 외삼촌 옆에 계시며 제대로 즐기시지 못했기에 이모들이 어떻게든 할아버지 여행 혼자 좋은곳 보내드릴려고 애를 썼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은 할아버지께서 계시지 않습니다. 이번 추석 횡한 할아버지집이 너무 낮설었습니다. 셔츠를 바지 안에 집어넣고 정원을 가꾸시던 할아버지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제가 가장 존경하시는 분은 제 할아버지 입니다.
ㅇ니는 한곳에서만 지랄해라 재벌 관련 영상에 서 계속 내용 바꾸면서 헛소리하네
@@이종혁-v9m ?? 내가 그런 영상에 댓 남긴건 맞는데 내용은 다 일치하는데.. 차는 캐딜락 플리트우드 93년식 캠핑카 얘기는 여기서 처음했지. 외삼촌 간병하시는것도 사실. 내가 뭘 바꿔서 말했다는거지?
고작 케딜락
@@이종혁-v9m 저런 놈들 한명씩 있음 무시무시
@@jupyeongkim8223 저기요.. 93년식 캐딜락은 대통령 의전 차량였어요. 자체 전폭도 캐딜락이 훨씬 길고 가격도 벤츠 w시리즈보다 더 비쌉니다..
부자들은 돈 펑펑쓰고 명품에 외제차에 매일 같이 돈쓰고 사는줄 아는데 그건 금수저 3세나 그런거다. 고생을 모르고 살았으며 수도꼭지 틀면 물이 나오듯 아무렇지 않게 돈을 쓸수 있으니 돈버는게 얼마나 힘들지 모르고, 돈 아까운줄 모르고 사는거지. 게다가 sns 통해서 자랑질 하면 주변에서 대단하게 생각 해 주고, 받들어 주니 더더욱 돈자랑을 하고... 1세대 부자들은 돈이 많아도 알뜰살뜰 더 아끼고 2세들은 그런 아버지 밑에서 자라 왔음으로 아끼긴 아끼되 쓸땐 쓰는 사람이 되지만 고생도 안하고 돈 아까운줄 모르니 자랑질이나 하고 살지...
1억있으면 10억가진 사람이 부자라고 생각하고 10가지면 100억가진 사람이 부자라고 느껴지고 100억있으면 1000억 가진사람이 부자라고 느껴지고 1000억 있으면 2천억있는사람 한테는 좆밥이고 2천억있으면 3천억 있고 싶은게 사람맘이다
욕이 섞여 좀 그런데 맞는말임
노노, 사회생활 첨 시작할때 연봉3천이었고, 지금은 열배버는데 만족도가 많이 다름.
@@kimchi_taco 연봉이 3억이라고요? 혹시 직업이?
@@돈마니-i1w 사업이겠죠
글쎄 난 100억 이상 있음 딴사람 신경않쓰고 나 편할대로 살꺼같은데..
100억이 부자라는말은 옛말이지.. 100억이면 지방 유지급 500억이상은 되야 어디가서 부자소리듣지 우리집도 부동산들 따지면 100억은 넘는데 평범하게 산다 유일하게 투자하는곳이 아버지 차s마이바흐 내차 레인지로버스포츠 엄마차 x6 이정도 말고는 그냥 똑같이살음
4년전 글이라 심하게는 말 못하겠네ㅎㅎ 부동산자산은 좀 빼라 재산목록에서
순자산100억이면 평생놀고먹고산다.
@@MrJongMoon 순자산안에 부동산자산도 들어있는거지;;
아수라발발타! 부자가 되고 싶니? 돈을 벌고 싶니?
진정한 부자가 될 수 있게 귀에 때려 박아드립니다.
성공하고 싶고 진짜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갱스터” 를 만나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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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는 길에는 절대 편법도 지름길도 없습니다. 있다면 그것은 그렇게 보이는 것 뿐이지요. 절대 오래가지 않습니다!
요즘 세상이 어지럽고 어렵기 때문에 다 포기하고 살기 쉽습니다.
그래도!
패배자가 아니라 나만의 성공한 삶을 살고 싶다면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잊지마세요.
변화를 만드는 것은 오직 당신 뿐입니다.
울 아부지도 0.5퍼센트이신데 내가 철없이 옷사러 백화점 가자고 했지만 저한테 옷은 그냥 집에 있는게 옷이라면 싸다구를 때리셨습니다... 역시 진짜들은 겉으로 티 오지게 안남
돈이 많은 사람들은
습관이 되어버려 돈을
함부로 쓰지 않읍니다
100억이 부자가맞는걸까 그냥 해외여행가고싶을때가고 쉬고싶을때 쉴여유있는정도랄까
300~500억은 되야하지않을까싶은데
모르겠다 그옛날에 할아버지께서 가진재산이 못해도 지금 가치로보면 천억은 측정될텐대 그돈 날리는데도 얼마안걸림
우리집이 50억대인데 해외여행 가고싶을때가고 쉬고싶을때 쉬고 먹고싶은거 거리낌없이 먹고 차 년마다바꾸고하는데 100억이면 부자맞아
사회나가서 1억이라도 한번모아봐라 얼마나힘든지.
@@sk14682010 별로모르겠네요 그쪽집안이 다른더부자집안 만나보면 100억도 보잘것없는거 느껴집니다 제가딱 그렇거든요 1억은 벌써 보유해본지 오래됬고 현재 이미 가지고있구요 년에 그정돈 소비해봤고 한달에한번 여행가요 지금은 호주네요
@@areswcg 네다급^^
별로 대답할가치도없는 인간이네 시간아까우니 네다급드립 실컷치고다니세요 ㅋㅋ 별어이가없어서
@@sk14682010 그쪽집안이랑 딱 비교되게 부모님이 500억자산인분 만나보시던가요 딱 감오실텐대?
마지막 엔딩인, 부자가 되는 방법은 평범하지 않았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20% 정도를 제외하고는 평범. 상속이 부의 원인이라고 본인이 직접 몇번이나 언급한 것을 생각해 주세요.
If I were you ㅋㅋㅋㅋ맞네요
근데 주변 보면 금수저들이 훨씬 부지런해요. 일머리도좋고. 정신력도 강하고. . 외모 뿐만 아니라 뇌도 유전이거든오. 금수저들 부모들은 대게 님 부모보다 훨씬 정신력이 강하고 부지런하니까 돈을 많이 벌었죠.. 그런것도 유전됩니다. 금수저가 돈을 다 날리더라도. 님보다 부자될 가능성은 높아요. 종자가 틀려요.
잘모르겠따 ㅋㅋㅋ그게 유전이요
종자가 다르다는 것 보다는 그 부모들에게 배우는게 다르니 생각 가치관 보는 눈이 다를 수 밖에 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아버지 강남 80억자리 빌딩 하나 가지고 있고 30억정도의 부동산 가지고 있는데 진짜 돈 않쓰심 ..나한테도
걍 잘먹고 건강하면 오래살면 그거 이상 바라는게 없어진다고... 그게 부자라고....
강남에서는 100억 은 부자가아니고 잘사는거죠 1000억이상 은 있어야부자입니다 100억은 10년전에부자고 지금은 돈많은사람도많음
@최진우 100억 20개있는데
월급이200에서 300으로 올랐을때 친척하고 친구들한테 많이 자랑했는데 창업하고 돈을 많이 벌게 되니까 다른사람이 물어봐도 그냥 힘들게 유지중이라고만 한다. 아님 돈 빌리러 오는 사람이 너무 많을것이다.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잘 되는 건 말해서 좋을 거 없어요
우리나라같이 부자가 떵떵거리며 사는거에 대한 이미지안좋고 겸손이 미덕인 나라에서 부자들이 씀씀이적당히하고 티안내려고 하는게 당연하죠.
미국같이 대저택에서 살수있는 땅도 아니니까.
그래서 몇몇 부자들은 미국을 가고싶어합니다. 대저택과 자연이 있는곳에서 자유롭게 살고싶어하죠.
먼 친척중 80억~100억 정도 있는 분이 두분 정도 계심 근데 둘다 짠.... 겉으로 봐서는 절대 돈많아 보이지 않음
(그리고 이정도가 돈이 많은건 아닌거 같더라 그냥 지역 유지 정도지 대학때 본 애들중엔 대기업집안도 있고 강남에 월 억대 월세 들어오는 집 애도 있었음) 또 사업으로 접대할때도 4-5만원 되는 식사 대접하는게 가장 마니쓰는거고 식구들하고는 돼지갈비나 오래된 단골집만 다니심 막 명품 사시지도 않음 옷도 10-20년 입으시는게 많음 지갑정도만 명품 것도 자식이 신행때 사다준거고 나머진 헤지스 닥스 빈폴같은 약간 퀄리티있고 아주 비싸지않은거 입으심 나이있어서그러신지는 몰라도 양복도 명품은 아님
필요하지 않은거 사시지도 않고 차도 국산차중 세단 좋은거 타시고 끝임
뭉론 부동산 자산과 사업에 투자하셔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쓸땐 쓰는게 자녀한테는 롯데리아 드라이브 쓰루 건물지어서 하나 고시원있는 건물 하나 그런건 주시더라
정말 긴 댓글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해요^^
네 그렇죠~ 있다고 펑펑 과시하듯 쓰는 사람이 있는 반면 적당히 쓰며 검소하게 사는 사람도 많죠. 부자라도 사람마다 인성과 가치관이 다릅니다^^
아마 극 실용주의라 그런듯 사치가 별로 효용을 못주기도 하고 그래도 먼가 꼽히면 많이 쓰겠지 머
나도 이 영상 보고 돈 많이 생기면 절반은 부모님 집,치료비에 써야겠고,나머지는 내가 살고싶은 서울에거주하는데에 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