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분기 대박 기원 경주 불국사를 다녀오다 I 오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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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루TV를 사랑하는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주 불국사를 다녀 왔습니다.
2024년도도 1/4분기를 지났는데요, 수익을 많이 내신 분들에게는 축하드리고 숏을 잡아 고생하신 분들께는 위로를 드립니다.
1/4분기를 마치면서 신라 천년의 수도 경주에서 걷고 명상을 하며 에너지를 받고 와서 시청자님들께 나눠드립니다.
불국사는 세계문화유산으로, 그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신라 경덕왕 시대에 창건된 불국사는 '불국토' 즉, 부처님이 사시는 나라를 상징하는 곳입니다. 불국사는 신라의 불교 문화가 얼마나 발전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다보탑과 석가탑 등 수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곳을 걷고 명상하는 것은 단순히 마음의 평화를 찾는 것을 넘어, 투자와 수익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리라 생각합니다.
걷기와 명상은 마음을 집중시키고,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며, 결정력을 향상시킵니다.
명상을 통해 얻은 마음의 평화와 집중력은 투자 시장에서의 변동성에 대응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이는 장기적으로 수익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올해 외국인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을 7조 2000억 원 넘게 사들였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7만 8500원에서 8만 2400원으로 4.97% 올라서 코스피 지수 상승률 3.56%를 앞서고 있습니다.
지난 2021년 8월 5일 8만 3300원 이후 약 2년 7개월 만에 최고가를 기록중입니다.
외국인은 5조 5025억 원을 사들이며 주가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1분기 14만 1500원에서 18만 3000원으로 29.33%나 오르면서 역대 최고가도 새로 썼습니다. 외국인이 1조 7555억 원을 사서
외국인 투자자는 올 1분기 순매수한 코스피 주식 15조 7696억원 중 약 절반인 7조 2580억 원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했습니다.
외국인이 반도체주 폭풍 매수에 나선 것은 반도체 업황이 상승 사이클로 돌아섰기 때문입니다. 코스피 시장에도 이제 겨울이 끝났을까요?외국인들이 이렇게 현물에서 크게 매입을 하고 선물에서도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어 겨울이 끝나서 봄이 오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환율이 1340원대가 상향 돌파되면서 우려되는 부분이 아직 완전히 긴장을 늦출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불국사를 통해 본 신라의 역사는 우리에게 많은 영감을 주는 것 같습니다.
신라 천년의 위대한 역사가 우리에게 보여주듯 여러분 투자에서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고 이겨내어서 2/4분기에는 큰 수익을 내시길 기원합니다. 모두가 금융시장에서 멋진 수익율로 금융강국 코리아의 꿈이 실현되어 나가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