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이름 예술성을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 대중적인 것이 예술성이 없다고 할 수도 없지 않나요? BTS가 대중적이기 때문에 예술성이 없다고 할 수도 없지 않나요? 우리 나라의 많은 밴드들이 자신들만의 세계를 추구하다가 많이들 후회하셨죠. 국카스텐, 하현우 세계적인 목소리라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밴드로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성이름BTS가 라이브를 못한다구요? 놀랍군요. BTS에 세계가 열광하는 이유가 춤과 노래를 생라이브로 하는데도 퀄리티가 대단하다는 것인데... 지금은 립싱크가 먹히는 시대가 아니랍니다. 작곡을 하고 작사를 하고 노래에 맞는 춤을 창작해 내고... 이게 예술성 없이는 불가능하죠. 그리고... 님의 의견에 반론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 말씀드립니다. 모든 사람이 바라보는 관점이 다를 수 있으니... 관점의 차이겠죠.
@성이름 ^^ 들어 봤는데 심각하긴 합니다. 매번 저런 상태라면 가수라고 할 수 없겠죠. 어쩌다 지민 노래실력까지 왔는지... 어찌되었든 하현우에 대한 관점은 님과 제가 좀 다른 듯 합니다. 사실 하현우가 대중으로 알려진 노래를 부를 때 더 좋았다. 그리고 그렇게 해야 더 세계적으로 알려지지 않겠나 하는 안타까움이 있는 겁니다. 자신들의 세계에만 갇혀 있으면 대중이 좋아하기는 힘들죠. 자신들의 음악으로 대중을 끌어들일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국카스텐이 그런 그룹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국카스텐의 음악성으로 충분히 예술적이면서도 대중적인 음악을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누가 옳다기 보다는 각자의 신념이 있는 아티스트들이라고 생각해요 모든 음악인들이 대중성만 추구하거나 반대로 본인의 음악세계만 추구하는 사람들만 있었다면 음악산업은 이미 멸종했을거라고 생각해요 다양한 예술이 존재하기에 인간이 새로운 영역에 도전할 영감을 받았을테고요. 두분다 국카스텐을 걱정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고마워요 :)
진짜 남의 인생에 참견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댓글이다. 애초에 국카스텐이 지향하는 장르가 사이키델릭 락인데 그런 장르의 발성을 공허하고 알 수 없는 메아리라고 말하는 것 부터 음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거기다 국카스텐은 이미 자기들이 하고 싶은 것을 위주로 한다고 밝힌 바가 있다. 결론은 아티스트에게 지적을 하고 싶으면 적어도 아티스트와 장르에 관해 이해도를 높이고 지적이 아닌 피드백을 줄 수 있는 리스너가 많기를 바란다.
멋짐폭발!
어쩔거야^^~~~~
대체불가 밴드 국.카.스.텐.
그날의 멋진 공연모습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들만이 만들수있는 음악이 메아리가 되어 귀를 즐겁게하고 가슴을 울리네요~
아 저기타이고 싶다😊
비트리올 노래짱좋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영상 잘볼게요
촬단속이 심했는데~😊 감사하게 잘 보겠습니다🤩
그날의 감동이 다시 밀려온다. 멋진 공영이었으나 몸풀자마자 끝이라고해서 깜놀 다음주 고양에서 다시 만나요!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 가요 멋진 국카스텐~^^
가비알 과 비트리올은 전국에서 나운 노래 같음 너무나 아름다워요, 영상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공연을 못봐서 넘 아쉬웠는데 이렇게 멋진 공연을 볼수있어서 넘넘 좋네요 감사합니다😭
이방인 다른 버전 너무 멋있어요ㅠㅠ
😀👏👏
앗 ㅋ 제 뒷통수 ㅋㅋㅋㅋㅋㅋ
Thank you for sharing this extraordinary show. I love Ha Hyun Woo, I love Guckkasten 💯💯🔥🔥🌎🇧🇷🙏☕
6:34 Fighter
국카스텐 완전체로 있으니 하현우님이 더 빛이 나네요
국카스텐 모두 최고십니다
멋있다 진짜 ㅠㅠ 직관하고싶다…❤❤❤❤
진쟈 댓글 안달라케도 ㅈㄴ좋다 ,,
17:35
今場型到爆
처음부른 노래제목이 뭔가여?너무좋네여
오이디푸스
이리 올려도되요 ?
공허한, 알아먹을 수 없는 메아리.... 좀 더 대중적이 되기를 ...국.카.스.텐
@성이름 예술성을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 대중적인 것이 예술성이 없다고 할 수도 없지 않나요? BTS가 대중적이기 때문에 예술성이 없다고 할 수도 없지 않나요? 우리 나라의 많은 밴드들이 자신들만의 세계를 추구하다가 많이들 후회하셨죠. 국카스텐, 하현우 세계적인 목소리라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밴드로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성이름BTS가 라이브를 못한다구요? 놀랍군요. BTS에 세계가 열광하는 이유가 춤과 노래를 생라이브로 하는데도 퀄리티가 대단하다는 것인데... 지금은 립싱크가 먹히는 시대가 아니랍니다. 작곡을 하고 작사를 하고 노래에 맞는 춤을 창작해 내고... 이게 예술성 없이는 불가능하죠. 그리고... 님의 의견에 반론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 말씀드립니다. 모든 사람이 바라보는 관점이 다를 수 있으니... 관점의 차이겠죠.
@성이름 ^^ 들어 봤는데 심각하긴 합니다. 매번 저런 상태라면 가수라고 할 수 없겠죠. 어쩌다 지민 노래실력까지 왔는지...
어찌되었든 하현우에 대한 관점은 님과 제가 좀 다른 듯 합니다. 사실 하현우가 대중으로 알려진 노래를 부를 때 더 좋았다. 그리고 그렇게 해야 더 세계적으로 알려지지 않겠나 하는 안타까움이 있는 겁니다. 자신들의 세계에만 갇혀 있으면 대중이 좋아하기는 힘들죠. 자신들의 음악으로 대중을 끌어들일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국카스텐이 그런 그룹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국카스텐의 음악성으로 충분히 예술적이면서도 대중적인 음악을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누가 옳다기 보다는 각자의 신념이 있는 아티스트들이라고 생각해요 모든 음악인들이 대중성만 추구하거나 반대로 본인의 음악세계만 추구하는 사람들만 있었다면 음악산업은 이미 멸종했을거라고 생각해요 다양한 예술이 존재하기에 인간이 새로운 영역에 도전할 영감을 받았을테고요. 두분다 국카스텐을 걱정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고마워요 :)
진짜 남의 인생에 참견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댓글이다. 애초에 국카스텐이 지향하는 장르가 사이키델릭 락인데 그런 장르의 발성을 공허하고 알 수 없는 메아리라고 말하는 것 부터 음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거기다 국카스텐은 이미 자기들이 하고 싶은 것을 위주로 한다고 밝힌 바가 있다. 결론은 아티스트에게 지적을 하고 싶으면 적어도 아티스트와 장르에 관해 이해도를 높이고 지적이 아닌 피드백을 줄 수 있는 리스너가 많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