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지리지에 라고 되어 있습니다 봉집현은 심양시 남쪽 진상둔진입니다 거기에 ‘봉집보 유지’라고 새겨져 있는 비석도 있습니다 그 지역이 고려와 중국의 국경인 철령입니다 따라서 고려의 북계는 현재의 요동지역인 것입니다 그런데 철령이 함경도라면 함경도 서쪽에 요하가 있습니까? 고려사 지리지에 라고 되어 있습니다 세종실록지리지의 ‘함길도 길주목 경원도호부’조에 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조선의 학자들과 독립운동가들은 공험진을 ‘두만강 북쪽 700리’라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고려의 동계는 두만강 북쪽 688리 지점인 공험진까지였습니다 또한 고려사에는 라고 되어 있습니다 쌍성총관부를 공격할 때 압록강과 두만강을 넘었다는 것입니다 원나라가 고려의 북방 강역을 직속령으로 삼고 쌍성총관부를 두었는데 그 지역이 압록강과 두만강 북쪽이라는 것입니다 쌍성총관부가 함경도라면 뭐하러 압록강과 두만강을 넘었겠습니까? 태종실록 4년 5월 19일조에 명나라에 보낸 국서가 나오는데 그 내용은 입니다 세종실록 15년 3월 20일조에 라고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세종대왕도 조선의 북방 강역이 철령에서 공험진까지라는 것을 알았고 그 곳을 국경으로 삼은 것입니다 세종대왕이 4군 6진을 개척해서 압록강과 두만강까지 영토를 넓힌 것이 아니라 김종서와 최윤덕을 압록강과 두만강 북쪽으로 보내서 철령과 공험진까지를 실질적으로 수복하게 하고 그 지역에 4군 6진을 설치한 것입니다 그리고 세종실록에 세종이 김종서에게 보낸 명령서가 나오는데 그 내용은 라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역사를 알아야 왕 노릇, 벼슬아치 노릇을 제대로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현재 우리 정치가 혼란스러운 이유가 바로 역사를 잘 모르고, 식민사관에 의해 왜곡된 역사를 배워서 정치인들과 국민들이 잘못된 역사관과, 역사의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명사 지리지에 라고 되어 있습니다
봉집현은 심양시 남쪽 진상둔진입니다 거기에 ‘봉집보 유지’라고 새겨져 있는 비석도 있습니다 그 지역이 고려와 중국의 국경인 철령입니다 따라서 고려의 북계는 현재의 요동지역인 것입니다 그런데 철령이 함경도라면 함경도 서쪽에 요하가 있습니까?
고려사 지리지에 라고 되어 있습니다
세종실록지리지의 ‘함길도 길주목 경원도호부’조에 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조선의 학자들과 독립운동가들은 공험진을 ‘두만강 북쪽 700리’라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고려의 동계는 두만강 북쪽 688리 지점인 공험진까지였습니다
또한 고려사에는 라고 되어 있습니다 쌍성총관부를 공격할 때 압록강과 두만강을 넘었다는 것입니다 원나라가 고려의 북방 강역을 직속령으로 삼고 쌍성총관부를 두었는데 그 지역이 압록강과 두만강 북쪽이라는 것입니다 쌍성총관부가 함경도라면 뭐하러 압록강과 두만강을 넘었겠습니까?
태종실록 4년 5월 19일조에 명나라에 보낸 국서가 나오는데 그 내용은 입니다
세종실록 15년 3월 20일조에 라고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세종대왕도 조선의 북방 강역이 철령에서 공험진까지라는 것을 알았고 그 곳을 국경으로 삼은 것입니다 세종대왕이 4군 6진을 개척해서 압록강과 두만강까지 영토를 넓힌 것이 아니라 김종서와 최윤덕을 압록강과 두만강 북쪽으로 보내서 철령과 공험진까지를 실질적으로 수복하게 하고 그 지역에 4군 6진을 설치한 것입니다
그리고 세종실록에 세종이 김종서에게 보낸 명령서가 나오는데 그 내용은 라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역사를 알아야 왕 노릇, 벼슬아치 노릇을 제대로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현재 우리 정치가 혼란스러운 이유가 바로 역사를 잘 모르고, 식민사관에 의해 왜곡된 역사를 배워서 정치인들과 국민들이 잘못된 역사관과, 역사의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든 손잡고 같이
일하는놈 견재해야쪼
이방원이 같이햇던 신덕왕후도 죽이고 정도전
도죽이고 배신 하니까조심
고려왕중에 공민왕 요동정벌에 따른 영역확장은 광개토대왕 같다 명나라끈기
막지못해서 그렇치
전형적인 소탐대실이군 작은땅덩어리 갖고자 역적을 포섭해서 살려줬군
공민왕의 개혁이 성공했더라면ㅠㅠㅠㅠㅠㅠㅠ 한민족의 역사가 달라졌을텐데 아ㅠㅠㅠㅠ
@Oriental _express666 실패임...
공민왕의 개혁이 전민변정도감 등 부분적으로 볼 때 성공한 것도 있지만 권문세족의 영향력이 여전히 강했고 공민왕이 시해되면서 개혁은 끝남.
공민왕 이 이자춘을
인정햇어도 살해당햇으니
당햇네요
공민왕 명이 뜨고 원이 기울자 (부원 세력 등) 기황후 세력 축출 쌍성총관부 수복 (이자춘 주목)
정동행정 이문소 혁파
공민왕이 안우와 김득배 등 숙청할때 이성계도 같이 숙청하지 참… 멍청하긴했군
1356년 5월18일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쿨한 개혁 또다른 5월18일 역사적 하루네요
이자춘, 이성계 정확히 말하면 고려계 원나라 군인아닌가ㅋㅋㅋ 뭐 조상은 원래 고려인이니까
이자춘과 이성계 몽고식 변발인 상태에서 귀순해서 한동안 고려조정에서 왕따당함 ㅋㅋㅋ
지금의 친일파잔당세력도 일망타진해줄 아저씨가 등장 좀 해주세요....
친일파만큼 쓰래기가 친북인거 아시죠?
빨갱이 잔당세력도 일망타진해주세요
하지만 이성계 조상이 부원배 집안이라 그 세력이
조선을 세웠죠
친일잔당 문재인 아빠ㅋㅋㅋㅋㅋㅋ
부원,반역자집안 견자춘과 견성계
견성계 견방과 견방원 견도 견향 (견홍위) 견유 견황 견혈 견융 견역 견호 견환 견균 견혼 견종 견호 견연 견순 견윤 견금 견산 견공 견환 견원범 견재황 견척
@@nakamura139 그래도 홍위는 빼자 불쌍한 임금이었다.
@@토탈워고려 그렇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