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더 빨리 녹아가는 북극과 남극…점점 심각해지는 기후위기 / YTN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 окт 2024
  • 1. '어린 얼음'만 늘어난다…위기의 북극 해빙 (장아영 기자 / 24.08.20. 방송)
    2. 녹고 쪼개지고 떠내려가고…얼음 잃는 남극 (장아영 기자 / 24.09.28. 방송)
    3. 기후 난민 쏟아진다…냉온탕 오가는 브라질 남부 (장아영 기자 / 24.06.03. 방송)
    4. 아무도 모른다…얼마나, 왜 죽었나? 파푸아뉴기니 산사태 (장아영 기자 / 24.06.17. 방송)
    5. 아마존강 수위 '사상 최저'…돌고래 등 폐사 (김잔디 기자 / 24.09.21. 방송)
    6. "다른 행성에 온 듯"…유럽 남동부 135년 만의 가뭄 (유투권 기자 / 24.09.12. 방송)
    7. 기후 변화로 농어업 피해 극심…마사이족 생계수단도 바꿔 (김잔디 기자 / 24.08.11. 방송)
    8. 기후변화의 역습-초대형 산불·가뭄 내년에 또 온다 (권영희 기자 / 24.08.10. 방송)
    9. 지구촌 곳곳 빙하 붕괴 피해...알래스카, 홍수 피해 직격탄 (정유신 기자 / 24.08.08. 방송)
    안용준 (dragonjun@ytn.co.kr)
    박지윤 (jypark24@ytn.co.kr)
    #기후위기 #기후변화 #재난 #날씨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Комментарии • 5

  • @shapa49
    @shapa49 Час назад +1

    100년 후에는 남북극 얼음이 다 없어질거라고 하는데
    지금과 같은 가속도면 50년도 안 걸릴 듯...

  • @윤효순-f3w
    @윤효순-f3w Час назад +1

    각국 대표들이 모여서 기후위기
    관련 논의를 하고는 있는건지 정만 답답하기만 ㅜㅜ

  • @FamilyJune-sm9mq
    @FamilyJune-sm9mq 2 часа назад +1

    이산화탄소 포집기술 있다는데 왜 사용 안하는지...

    • @paperclipzxo
      @paperclipzxo 2 часа назад

      그딴거없음 😂

    • @baaraam1048
      @baaraam1048 31 минуту назад

      초기단계에 효율이 매우 낮고, 아직도 실험및 테스트 단계임. 그리고 결정적으로 각국 정부들이 돈이 안되는 사업이다 보니 투자가 매우 적다고 보면 됨. 아마도 자기나라 인구의10~30% 정도 죽어 나가면 그때는 좀 투자하지 않을까 싶네요.
      유럽의 어떤 나라는 실제로 테스트용 장비를 설치해서 운용중으로 알고 있음.
      참고로 몇십년 내에 상용화가 되더라도 남북극 얼음들이 전부 녹아서 그때는 아무 의미가 없다고 보면 됨. 왜냐하면 그렇게 되면 해류의 순환이 멈춰서 지구에 대규모 재난이 일어날게 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