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고통을 모르고 사는 느낌을 알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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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 "어차피 가난한 애들보다 땅 값이 더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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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석학들께 묻고 수백 권의 책과 논문을 뒤져 만든 초자신이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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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With Wise & Good Film
Script / Narration: @aliceinwonder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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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나는 깨달았다. 삶을 유지할만큼 적당한 부를 쌓은 후에는 부와 무관한 것을 추구해야한다는것을.
더 중요한 그 무엇이어야한다.
이반카 트럼프가 말한 것을 그대로 다시 해석하면 돈이 있으면 행복이 오는게 아닙니다. 돈이 있으면 고통이 올 일이 별로 없죠.
하 .... 이해 못
커뮤니티 1년을 보는 것보다 이 9분 7초짜리 영상이 더 양질이라고 느꼈네요
역시 살아있는 사람의 생생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목소리를 듣는 것보다 중요한건 없어요
요즘 사회를 보면 사상, 이념, 관념 온갖 것들이 거의 뇌속에서 언어적으로 버무려져 있는 것에 불과한 것들이 많은데
언어로 인지하는 세계의 한계를 넘어서서 직접 경험하고 몸으로 느끼고 체감하는게 꼭 해내야할 것이라 인지하게되는 영상이었습니다
돈 보다는 인정받고싶은 욕구 아닐까? 나같은 평민은 그 인정받는 척도를 돈으로 계산하는거고...
저들은 이미 그걸 다 갖고 태어났으니 다른걸로 인정받고싶어하지않을까...
당신이 가지고 있는 돈의 크기가 커질수록, 당신이 얻게될 스트레스와 압박감도 비례하여 커진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봉건주의는 계급이 있고, 자본주의는 계약이 있다.
내가 얻은 더 좋은 계약을 물려주기 위해, 사교육에 큰 돈도 쓰는 시대다.
정말 부자는 계약서를 뿌린다. 그것도 직원 시켜서ㅋㅋ
돈은 편리함이라 생각이든다. 편리한게 행복은 아니지만
불편함이 불행인가? 묻는다면,, 겪어본 이상 아니라고 말하고 싶지 않다.
내가, 계약에 의해 고용된 것을 가지고 어느 높이의 계급이냐 묻는다면
지금은 봉건주의가 아니라 자본주의 시대라 말하고 싶다.
불편하지만, 삼각김밥과 라면으로 끼니를 떼우는데엔 지장 없는 사람,
소소한 "계약"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라 말하고 싶다. 누구한테?
돈이 많다고 행복한게 아니라는 불편함이란걸 겪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한테
그들이 심심해서 많은 돈을 과시하듯, 난 그들을 재떨이 삼아 씁쓸함을 좀 털고 싶다.
포장, 엉뚱하게 포장된 가난 얘기
학창시절에 수도 없이 들었는데
성인이 되고보니, 자본주의에 관심 없던 몇몇 공무원들의 푸념에 불과하단 생각이 들었다...
돌이켜보면,
지금 돈을 쫒고 싶으면, 돈부터 쫒아도 된다고 말하는 사람이 없었다는게 아쉽다
두서없이 적고 갑니다. 영상 고마워요~
하지만 결국 인간이지 감정이 있고, 우울증도 오고, 죽음도 기다리고 있고...
돈에 쫓기지 않는게 확실히 유리한 점이 많긴한데 할 일이나 시간 채울걸 못 찾으면 세상 지루함
돈을 믾이가질수록 그에 대한 무게와 책임이 느는법인데 그걸 이해못하는 자들 뿐이기에 문제가 커지고 있는것임
와.. 어떻게 이런 영상을 만드셨나요. 유투버 그 이상의 철학을 실현하고 사시는군요. 존경스러워요..
힘겹게 번 돈이 더 맛있다.
At least, minimum 20 billion = 26조원입니다. 2경이라뇨. 처음에 번역이 너무 크게 틀렸네요. 전세계에 개인재산으로 경을 들고 있는사람은 없습니다.
ㄹㅇㅋㅋ
로스차일드는 경 가지고 있음ㅋ
@@해도리-b2x 걔네도 가문재산임
@@이영-x1r ㅋㅋㅋㅋㅋㅋㅋ 돈은 중요한거란다. 숫자에 실수하면 안돼. Fat finger사건 모르냐?
워렌버핏도 다 컨셉이다
돈 많아도 불평할 것은 많다. 삶의 밸런스가 중요하다. 정도...인가요
돈보다 가정지키는 것이 더 어려운일이네요
재밌는 다큐네요
선사시대 그 이전부터 항상 부족함에 시달렸던 인간이 산업혁명과 자본주의 사회의 발달로 인해 더이상 생존을 위해 그 어떤것도 하지 않아도 될때 그 이후 그 인간이 행하는 행위들이 결국 자손을 남겨 생존하여 자신의dna를 시간에 남기기 위함임을 그리고 그것을 위해 그 어떤것도 하지 않아도 됨을 깨닫고 나서 인생의 덫없음을 느끼는 그들의 감정이 부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재미 없을것같기도하다 존나 졸린데 내가 무슨글을 쓰고있는거지,,,,
근데 결국 행복은 자기가 정의하는거
뭐 주변사람들이 어쩌고 저쩌고 사회가 어쩌고저쩌고 다 필요없음
돈은 그 행복으로가는데 필요한 수단일뿐.
근데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어서 다 필요없고 돈이 짱임 ㅋㅋㅋㅋㅋㅋㅋ
돈보다 훨씬 중요한 것이 많다는 결론 같은데 상속 받은 돈보다 직접 버는 돈이 더 가치 있다면서 왜 그 돈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눠 주지 않죠ㅋㅋㅋ 돈을 줘 봤더니 호의를 권리인 줄 알고 착각해서 더 이상 안 주게 된 건가
워렌버핏 최근에 더러운 선행매매하다가 걸렸죠. 그동안 선행매매로 얼마나 헤쳐먹었을까.
프리드먼이 왜 사업가가 안되고 학자가 됐는지 단적으로 알 수 있는 인터뷰군 학자는 논쟁하며 자기 생각을 방어하기 바쁘지 경쟁과 승리에 도취한 사람에게 어떤 대안이 나올까 싶다
버핏 뭐지?다큐나왔다고 절연?
저 다큐를 안봐서 잘 모르지만 저 영상에 출연한게 버핏이 절연할정도인지 모르겠네요🤔😐
나름 기특한 친구군요
채널 구독 누르고 갑니다.
찐부자 못보죠. 소수가문들은 보이게 등장 안하니까요.
나온지 좀 된 다큐인데, 저 버핏 손녀라는 여자는 버핏의 며느리가 이전 결혼에서 낳은 딸이라 버핏이랑 혈연관계가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무슨영화인가요?
1분 54초에 20빌리언은 우리돈으로 28조원쯤 되지요...
2.6경은 어디서 나온겨?
버핏 무섭네 겉으론 엄청 소박한척 현인인척 하지만 결국 돈에 미친 캠블러 일뿐
저 다큐멘터리에 나온 손녀라는 여자는 직계 손녀도 아닌 걸로 알고 있음. 아들이 결혼한 여자가 그전 결혼에서 낳아서 데리고 들어온 여자아이들. 그러니까, 며느리의 전남편 소생 자식들임. 그런데 저렇게 나는 손녀다 주장. 결국은 돈 좀 떼주고 마무리한 걸로 앎.
부를 쌓는 건 좋은데.. 정경유착으로 이루어 지고 국가 자체를 좌지우지 하면서 결국 절대 다수의 노동자를 착취 하는 게 문제지. 사실상 민주주의 사회에 산다고 착각하나 금권주의 세상이지..
민주주의라기 보다는 자본주의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제목이 뭔가요?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으려나
뭐여 끝이여?
버핏손녀는 왜 절연당한거지 이해가안되네
뒤죽박죽 돈이나 ㅈㄴ게 벌자~
어렵네요
25경. 헐
??
부의 물림을 부정하다 신분의 대물림을 맞이한다..cogito ergo sum~
부자도 부자만의 무게감과 고뇌가있는거같아요
그나저나 워렌형님 푸근한 할배라 생각했는데 은근 상남자였네 조금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