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야화67] 마님과 바람났다고 누명을 쓴 머슴의 발악 / 조선시대 / 민담 / 전설 / 고전 / 설화 / 옛날이야기 /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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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Apol-f2f
    @Apol-f2f 2 месяца назад

    들을수록 너무재미 있어요.
    대박나세요~~~

  • @정진배-l1e
    @정진배-l1e Месяц назад +1

    정대감❤봉수머슴❤

  • @이찬건-r5c
    @이찬건-r5c 3 месяца назад +15

    오 기다렸습니다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 @박병원-z9i
    @박병원-z9i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세상에비밀은없는법모든사람은정직하게사시길조언합이다

  • @joosoo4228
    @joosoo4228 3 месяца назад +6

    잘보고 갑니다 ㅎㅎ ❤❤❤

  • @의섭송
    @의섭송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럴까요?
    그것이 행복일까요?

  • @박병원-z9i
    @박병원-z9i 3 месяца назад +6

    이유없는일은없답니다선은쌓을수록복이오고악은많이쌍이면곧죽엄이오느니라명심할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