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야화65] 떠나간 남편을 그리워한 과부는 목수와 사랑에 빠지는데 / 민담 / 조선시대 / 고전 / 전설 / 민담 / 설화 / 옛날이야기 /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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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7

  • @joosoo4228
    @joosoo4228 2 месяца назад +6

    재밌는 이야기 잘보고 가요 ㅎㅎ

    • @user-ni4zi5rc5u
      @user-ni4zi5rc5u 2 месяца назад

      ㅅㅎㅁㅅㅇㅅㅁㄱㅅㅇㅅㅁㅅㅇㅎㅂㅇㅅㅇㅎㅇㅅㅇㅂㅇㅂㅎㅇㅎㅁㅅㅂㅇㅂㅇㅂㅇㅅㅂㅎㅍㅅ

  • @김성철-n3s
    @김성철-n3s 2 месяца назад +5

    잼난 이야기 잘듣고
    보고 갑니다

  • @석현종-y1z
    @석현종-y1z 2 месяца назад +5

    덕구 와 진주 마님
    야담 좋았어요

  • @이홍규-w5p
    @이홍규-w5p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참 재미 있네요! 아들 딸 2남2녀 낳고 오래 오래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 @이준길-h8f
    @이준길-h8f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재미있네

  • @이찬건-r5c
    @이찬건-r5c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오 재밌네요 😂😂😂😂

  • @화악산-o6z
    @화악산-o6z 2 месяца назад +9

    놀러온 여자의 말은 자기 집이 아닌 자기 몸을 구석구석 손봐달라는 뜻.
    하긴 몸도 영혼이 깃들어 사는 집인즉...

  • @박병홍-g2r
    @박병홍-g2r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야담소설 넘정겹고좋아요 잘듵고나갑니다 ㅡ

  • @보리-s1z
    @보리-s1z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썸네일 바꾸시오.
    거기다 꽂으면을 박으면으로!
    목수는 박지 꽂지 않습니다.

  • @kwkim9734
    @kwkim9734 2 месяца назад +9

    조선의 야화 아줌마 조아요

  • @이용지-x9d
    @이용지-x9d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소설책 읽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