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felt that it was the same style that he would do as i watched the movie.. turns out it really was him xD :) man. Hisaishi, you're such a genius. beautiful music.
Hey, I know that movie! I saw it some years ago. It was "Welcome to Dongmakgol. It was a good movie; I 'd like to see it again sometime. Parts were funny, parts were sad, like many Korean movies.
10년도 더 전 꼬마였을때 본거라 몰랐는데 히사이시조 작곡이었구나 이 영화 전반에 걸친 동막골의 신비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는 OST가 8할이라고해도 과언이아님 영화자체는 짜임새가 좋지않은 약간 어설픈 전개였음에도 이 음악은 아직도 선명히 기억에 남아있고 덤으로 영화내용까지 신비한 느낌으로 남아있다 히사이시조의 OST가 아니었다면 수많은 영화중에 10년도 넘은 이 영화를 기억하고 있었을까 음악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좋은예시
예능에서 이 브금 나오고 뭔가 인생의 회전목마 삘 나는 음악이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제 보니 다름아닌 히사이시 조 음악. 웅장한 파트 굉장히 취적
인졍
나만 그런게 아녔군요. 알고보니 같은 작곡가 작품이어서 귀와 뇌가 그리 생각했나봐요. 남편은 비웃었지만 헷갈렸던 우리끼린 이해 할 수 있겠죠
나도 뭔가 웰컴투 동막골 브금 듣고 어? 인생의 회전목마 느낌나네? 하도 어릴때봐서 그땐 몰랐는데 이제와서 보니 히사이시 조였어 ㅋㅋ
태왕사신기OST도 그래요~~
와 씨 개똑같이 생각했네 안녕하세요 3년 전의 하무루씨
히사이시조의 몽환스러운 작곡은 어디에서도 다 소화가능하네;
정말대단하다 세상에 존재하지 않던 멜로디를 창조해낸다는 자체가..
히사이시조 곡은 가볍게 들을래도 그럴수가없음..
히사이시조에게 영화음악을 맡긴 센스 진짜 오졌다... 이노래들으면 뭔가 정겨우면서도 약간의 아픔이 느껴짐.
영화가 그만큼 띵작이니까 히사이시조가 믿고 음악을 써준거죠 크으...
일본은 음악도 애니도. 그밖에 모든게 최고수준의 나라 선진국 맞네요 일본살때는 다른나라도다비슷하게 사는줄 알았는데 한국오니 삶의질이 너무 떨어짐 사과하나도 일본동네마트서 100엥주고 사먹던거 사려면 롯데백화점까지 가야함 거기에 명품사과로 둔갑해 있슴.한국나온거 너무 후회스럼 ㅠㅠ
걍개쩐다ㄹㅇ;;;;;
@@bambi7771 그래도 배달택배배송 빠른거하고 인터넷속도 의료보험 등등 우리나라 괜찮은 거 많죠 물론 돈 많으면 어디나라든 살기 좋겠지만요
@@bambi7771 100엔이면 한국돈 천원인데 그렇게 싼것도 아님ㅋㅋㅋㅋㅋ
1:57 이부분 너무 좋아ㅠ
히사이시조가 국내작품 수락한일이 많이 없어서 영화감독이 수락받고 놀랐다는 바로 그 작품 ㅋㅋㅋ 히사이시조가 맡은 우리나라 작품 내가 알기로 딱 두개했는데 하나가 웰컴투동막골이고 하나가 태왕사신기임
아 어쩐지 노래가 약간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에 나올듯한 노래다 싶었는데 히사이시조가 작곡했구나 진짜 좋다ㅠㅠ
센과 치히로에 나올법한 분위기네옄
프사보고 모니터 파리채로 때렸습니다
이웃집 토토로 ᆢㅎ
지브리애니 에다가 넣어놔도 찰떡이네요ㅋ
하울의 움직이는 성
지브리가 최고인것은 히사이시조가 최고이기 때문
오, 명언입니다.
ᄋ ᄋ 예예...ㅋㅋ
@@CuzHYPEBOY 👏👏👏
ㅋㅋㅋ
@@왕-p3m ???18시간전
히사이시조 천재임
육군준장 음악천재
@박태민 전혀 아닌듯
@박태민 오히려 자기만의 스타일이 독보적인듯
@방파제 님이 잘감상못하는겨
존칭 붙여주시면 좀더 깔끔할듯
가장 세련되면서도 가장 동화같은 명곡
히사이시조가 제작한 배경음악만 가미하면 모든영화가 동화가됨....
ㅋㅋㅋ😂😂😂
히사이시 조의 탁월한 작곡 능력은 이 영화에서도 그 빛을 발하는것 같다.
첫 도입부부터 중간에 트렘펫?같은 악기로 잔잔하게 연주하는 부분 후반부에도 잔잔하게 연주되는 부분 전체적 멜로디 분위기등이 완전 히사이시 조의 곡 그자체다...곡을 저리 작곡하는 것도 대단하지만 본인의 개성과 음악적 특징을 잘 살렸단게 너무 대단함..
드라마나 영화 작품중에서도 가장 중요한것중의 하나가 ost임. 노래 하나로 그 작품이 흥행하기도하고 별기억안나는 작품이되기도함. 동막골 ost는 진짜 레전드지...
일단 이 영화의 주제부터 너무 맘에 들었었음 ㅠㅠ
영화도 명작
음악도 명곡
크...
이 배경음악 덕분에 영화가 더 기억에 남고 그만큼 여운도 만만치 않았음
히사이시조한테 음악 부탁하려고 영화대본 다 일어로 번역에서 줬다는데..
慧 그게왜
그때 나오는 가사나 장면에 어울리는 노래를 만들려고?
WöňJüň Chöî 그렇겠지
당연한 거 아닌가
@@jazzycozzy 음악에 크게 신경 안 쓴다면 그냥 영화 속 상황이나 설정만 개요로 줬을 수도 있지 않나 싶어욤
0:30 귀르가즘 파트
초딩 때 봤던 영화같은데, 아직도 두근거림.. ㅎㅎ
솔직히말해서 이정도 배경음악이 아니었다면 이영화도 여운은 별로 안컸을거같은데 음악때문에 감동이랑 여운이 상당히 오래갔었다
Epimetheus 영화자체도 잘 만든편이었는데...
그럴 리가 없어
음악때문에 여운이 오래간건 동감하는 부분인데 음악제외하고서도 동막골 연출은 개쩔었음.
아직 수류탄이랑 팝콘장면이 생생히 기억난다
89mingun 마이아파...
가락지~
아 인정ㅋㅋ
인정
2005년도에 초등학생이던 시절에 직접 영화관가서 본 영화.. 아직도 어린마음에 울렸던 OST가 잊혀지지 않는다..
2000년초- 2010년까지 정말 정말 명작 영화들이 나왔다. 물론 지금 나오는 한국 영화들도 너무 재밌고 좋지만, 이때 나오던 영화들은 정말 달라.....과거미화가 아닌것같아. 진짜 그때 영화들은 명작들이 너무 많았어
실제로 좋았음... 공포영화마저도 장화홍련이란 명작을 냈으니. 그뒤로 지금은 할리우드조차 히어로 무비만 찍어내고 있으니. 침체기가 있으면 다시 황금기가 생기는거고 정반합의 변증법이 세상 이치고 곧 명작이 쏟아질 날이 올듯싶긴함
왠지 일본에니메이션에서 나올법한 배경음악인데?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히사이시조가 작곡했었군요ㄷㄷ..
역시 히사이시조의 곡은 특색이있네요
진짜 히사이시조 음악들은 감성을 자극함 이 음악말고도 태왕사신기 지브리스튜디오 음악들 모두 신비롭고 감성에 젖게 만듦 하 새벽에 듣고 있는데 너무 좋다
어떻게 이토록 몽환적인 노래를 만들수있을까
이게 어딜봐서 몽환적인 노래?
시비충극혐 니생각이정답이라고생각마라ㄹㅇ극혐이니까
두 분 말씀 다 맞으신데 싸우실 일이 아닌듯
너같은 일반인은 1절도 못만들급이 노래지
커뮤니티의 현실을 댓글 하나에 담았네 대댓글 좀 봐라 ㅋㅋ
히사이시 조는 최고의 천재 음악가임.
이 영화보고 차올라오는 감정에 눈물을 흘렸다는...
와우 진짜 오랜만... 영화도 영화지만 OST 땜에 여운이 더 깊게 남음...
히사이시조 너무 좋아..
이게 어릴 적 큰아버지랑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영화관 가서 보았던 영화였는데, 그 당시에 피아노로 집에 오자마자 쳐봤더니 오구오구 해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지금 들어도 두근거리는 음악이에요♡😊
진짜 아주 어렸을때 이 영화 봤었는데 영화 줄거리 다 까먹고 이 ost만 아직도 기억에 남네..
이 노래는 들을때마다 전쟁시기에 북 매달고 약파는 광대의 모습이 딱 떠오른다. 그리고 잊혀지고 멀어진 어느 방치된 시간 같은..
I felt that it was the same style that he would do as i watched the movie.. turns out it really was him xD :) man. Hisaishi, you're such a genius. beautiful music.
+marcusmuntean toally agree XD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 음악..
히사이시조 진짜최고 오래오래 당신에 음악을 듣고싶습니다^^
한국 겨울 장면이지만 따듯한 지역인 오키나와의 음계를 써서 몽환적인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히사이시 조가 불일치의 음악을 만들어서 신비한 세계관을 표현했다고 밝혔습니당
와 이거 지금까지 들어만 보고 누가 어디서 만든 브금인지 몰랐는데 갓사이시 조 ㄷㄷㄷㄷ
Great performance 🎶❤️ The orchestra sounds great!)))
I love it.
What a beautiful song
Sings 1977 koreas.
이노래는 언제 들어도 소름돋고 좋은 노래다... 그냥 미치겠다.. 영화 본사람은 알겠지만 중간 내용 전개 후 결말까지 아는사람들은 이노래 들으면 울컥하면서 진짜 미치겠는 감정을 느낄겁니다 하 미치겠네
It's a shame this movie is criminally ignored in the West. We need more such Korean jewels!
첨 들었을 때 음악이 딱 뭔가 지브리 느낌 났는디 진짜로 히사이시 조가 만들었었구나
진짜 좋은 음악 .!!!
역시 히사이시 조....감탄만 나온다..
동막골이 산 깊숙이 숨겨진 소박하고 신비로운 느낌을 이 노래 듣고 많이 느꼈는데 와 역시 히사이시 조..
Hey, I know that movie! I saw it some years ago. It was "Welcome to Dongmakgol. It was a good movie; I 'd like to see it again sometime. Parts were funny, parts were sad, like many Korean movies.
시간이 지나도 명작은 명작이다. ㄹㅇ 언제들어도 좋은곡
stting this as a alarm; feel instant beauty of the life
곡의 테마부분에서 나오는 목관이 메인 선율을 너무 잘 받아쳐주는 느낌
음악 진짜 잘살렸다.. 레전드네…
신비와 몽환이 가득한 동화 그저 경이로울뿐.
OH God! I didn´t realize that Joe Hisaishi did the msic for this brilliant film. It fits perfectly tho.
코트돼지 코너경매할때 자주들어서 오랜만에 풀버전으로 듣읍니다.. 정말 좋은 곡이지요
히사이시 조 음악은 역시 신의 한 수
딱 들어도 히사이시 조의 음악이다...
every time i listen to its begninin part i get goose bumps
명곡및 명작이에요!
와 드디어 이 음악 찾았다 ㅠㅜㅜㅜㅠㅠㅜㅜㅜ 뭔가 애니메이션 영화에 나오는 음악일 줄 알았는데 되게 예상 밖이네
히사이시 조 진짜 대단한 사람이다
내가 좋아하는 OST 거장 Top 5
1위 히사이시 조 🏯
2위 존 윌리엄스 🦈
3위 마이클 지아치노 🦸♂️
4위 이병우 🐟
5위 한스 짐머 🐼
진짜 이런멜로디는 어케생각해내지ㄷㄷ
0:13여러분이 들으신부분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나오는 하늘 걷는 장면에 넣어도 이질감 없는 노래...ㄷㄷ
엄청 신기하게 발전한 다른 세계를 소개받아 따라가며 여행하는 느낌이다
i heard this in running man! omg.. thanks RM 🙇🙇🙇
진짜 옛날 영화고 심지어 배경이 전쟁인데 이 ost 덕분에 지브리 느낌이 나요
솔직히 국적불문하고 히사이시 조 음악이 좋긴 함...
ㅇㅈ 국적 그런건 따지지 않고 그냥 즐기면 그만임
10년도 더 전 꼬마였을때 본거라 몰랐는데 히사이시조 작곡이었구나
이 영화 전반에 걸친 동막골의 신비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는 OST가 8할이라고해도 과언이아님
영화자체는 짜임새가 좋지않은 약간 어설픈 전개였음에도
이 음악은 아직도 선명히 기억에 남아있고 덤으로 영화내용까지 신비한 느낌으로 남아있다
히사이시조의 OST가 아니었다면 수많은 영화중에 10년도 넘은 이 영화를 기억하고 있었을까
음악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좋은예시
마치 옷을 입었다가 주머니에서 우연히 만원 발견했을때의 기분을 악보에 옮긴 음악 같다
아아ㅋㅋㅋㅋ 무슨 기분인지 알것 같네요ㅋㅋㅋㄱ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ㅋㅋㅋㅋㅋㅋ
뭔 감상평이 ㅋㅋㅋㅋㅋㅋ 참신하다
나 군대에서 유격갔다가 첫날 불침번을 뽀아야했는데 간부가 무슨바람이 들었는지 퀴즈로 뽑자고 해서 영화ost틀고 영화 맞추는 퀴즈를 했는데(신서유기를 감명깊게 봤나봄) 여튼 첫문제로 이노래 나와서 내가 2초만에 무슨 이수근, 김희철인냥 맞추고 불침번안섬
오히려 님 쉬게 해주려고 쉬운거 낸게 아닐까요 ㅋㅋㅋㅋ 재밋는 간부네요 ㅋㅋ
이거 영화보다가 중간에브금나오는거 너무좋다고 생각했는데 ..
히사이시조 진짜 좋다...
감동.,
i love this song :D thank you :P any dl link?
That song they always play in K-variety whenever something dreamy comes on
아 갑자기 꿈에서 왜 이 브금이 나왔지... ㅋㅋㅋㅋ
영화도 음악도 좋죠
I always remember lee su geun whenever I hear this 😂😂😂😂
Yeah specially the bare feet I’ve walking ❤️❤️🤣🤣🤣🤣
음악이 주는 임펙트가 정말 강력하다 했는데 히사이시조 ㄷㄷ
Una de temazos que solo pensé escuchar en mis sueños ❤
뭔가 이 음악 일본 애니에 어울리는듯 하면서 한국영화에도 어울리는거 같음.
헐 어쩐지 약간 지브리느낌 난다했더니 히사이시조가 작곡했구나 진짜 미쳤다 노래한개만으로 이런 분위기를 형성하다니
이게 히사이시조 음악이었을 줄이야 어딘지 지브리 느낌난다고 생각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
난...이 영화에서 마지막에 꽃 꽂는거밖에 기억이 안난다
ㅠㅜㅠㅠㅜㅜㅠㅜㅠ
노래너무 여운남게좋은느낌 몽환적이여서...와 그냥 히사이시조가 천재라는느낌..크으 클라스👍
아..히사이시 조 였구나..이건 어찌 들어도 딱 그분 음악인데 왜 그때는 몰랐을까 ㅋㅋ티비에서 배경음으로 들을때도 참 좋다 싶었는데 ㅋㅋ음악 덕분에 영화의 몽환적인 느낌이 더 잘표혐됐달까..ㅋㅋ
I was like "wow that sounds alot like Joe Hisaishi".
Turns out, that's because it is from him.
I never knew he made music for Korean Films.
0:13이부분 좋다ㅠㅜ
역시 하이시조노래는 다좋아!
Beauiful song^_^
이영화 마지막 장면에서 나 울음 ㅠㅠ
2021에도 듣고싶어서 왔습니다
히사이시조 💕
Joe Hisaishi composed the OST for this Korean movie??? Wow!
IKR
We appreciate it a lot
명곡이지 캬~
히사이시 조...당신은 도대체...
1:22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