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꼐서 눈으로 읽어주시는 부분..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그래서 하늘 바람이 너희 사이에서 춤추게 하라 서로 사랑하라 그러나 사랑으로 구속하지는 말라 그보다 너희 혼과 혼의 두 언덕 사이에 출렁이는 바다를 놓아두라 서로의 잔을 채워 주되 한쪽의 잔만을 마시지 말라 서로의 빵을 주되 한쪽의 빵만을 먹지 말라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즐거워하되 서로는 혼자있게 하라 마치 현악기의 줄들이 하나의 음악을 울릴지라도 줄은 서로 혼자이 듯이
서로 가슴을 주라 그러나 서로의 가슴 속에 묶어 두지는 말라 오직 큰 생명의 손길만이 너희의 가슴을 간직할 수 있다 함께 서 있으라 그러나 너무 가까이 서 있지는 말라 사원의 기둥들도 서로 떨어져 있고 참나무와 삼나무는 서로의 그늘 속에선 자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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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마친 후에 질퍽거리는 땅바닥 덕에 차갑게 젖은 발을 힘겹게 끌고 왔는데... 이런 선물같은 영상이 기다리고 있다니요 ㅠㅠ 아름다운 선율에 지친 마음이 다 녹는듯 합니다. 저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대할 곳이 없는데, 깜짝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기분이예요. 서정적이고도 어딘가 서글픈 듯한 멜로디를 듣고 나니 아, 선물을 받는 기분이 이런 것이었지 하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무척 포근해졌습니다. 저는 뮤직박스 댄서가 더 연주하기 쉬운 곡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곡이 단순한 곡이라니. 역시 감상만 하는 것과 직접 연주하는 것은 틀리군요. 따뜻한 배려가 묻어나는 연주에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너무 아름다웠어요. 묻지 않으셨지만 지레 찔려서 변명을 늘어놓자면... 제가 요즘 야간 알바를 뛰고 있는데, 매탈남님의 영상이 계속 일을 시작한 후에 업로드 되어 연재는 커녕 영상도 뒤늦게 보고 있습니다. 이번 분량은 막내 편인데 연재가 중단된 김에 계속 수정에 수정만 거듭하고 있네요. 그럼 저는 다음에 신청곡 좀 추려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그동안 연주를 부탁드리고 싶었던 곡이 많았는데 어째 말이 잘 안 나와서... ㅎㅎ 이번에 연주해 주셔서 용기백배한 김에 좋아하는 피아노곡들 중 뭘 부탁드리면 좋을지 생각해보고 말씀드릴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shinspianosalonds9764 옛 생각이 나는 곡이네요. 궂은 날씨인데 음악이 편안한 저녁시간이 되게 해줍니다.. 저는 암 상관 없이 신청하는데 리코작가님은 생각을 오래 하시네요^^ 그 즈음 많이 듣던 곡인지 정확하진 않지만,, 리처드 클라이더만의 야생화, 첫발자욱도 듣고 싶어져요. 언젠가 연주해주셔요🤗
리작가님~ 요즘 안보이셔서 더구나 작품도 올려주시던 중에 중단까지 되어 꽤나 궁금했었는데 이곳에서 이유를 알게 됐네요. 너무 반가워요. 알바를 하신다는 말씀은 전에 하셨기에 진짜 많이 바쁘신가 보다 생각은 했지요. 사람이 살아나가는데 좋은 일도 많겠지만 안좋은 일을 겪게 되거나 특히 몸이 아플땐 인생이 뭐 이리 힘들까 싶어서 지칠때도 많지만 그게 인생이죠 뭐. 감수하고 극복하다 보면 또 웃을 일도 생기고요. 누리영상 보며 댓글로 덕질하고 키득키득 웃다보면 진짜 힘든 일도 잊게 되더라고요. 실은 저는 신호등 건넌다고 뛰다가 발이 꺽이는 바람에 뼈에 금이 가서 6주를 깁스하고 너무 힘든 생활을 했었는데 얼마전 깁스 떼고 온전하진 않지만 발목 보호대 하고 조금씩 걸어서 외출도 하는데 그게 얼마나 행복한지 두다리로 내맘대로 걸을땐 너무 당연해서 몰랐던 제 몸이 이렇게 고마운거 였구나 하고 찐으로 깨닫고 있어요. 리작가님~ 아무리 바빠도 절대 뛰지 마세요. 다치면 너무 힘듭니다. 일이 고되고 힘들어도 온전한 몸으로 일 할수 있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이 냥냥이는 뒤늦게 철이 들었답니다. ㅋㅋㅋㅋ 작품은 늦어도 괜찮아요. 언제든 편안하시고 여유로울때 올려주시면 그저 감사하죠. 자야 되는데 DS님 연주곡이나 들으면 잘 잘까 싶어 들어왔다가 리작가님 만나서 너무 반가운 나머지 주절주절 떠들었네요. 죄송합니다. 며칠 남지 않은 올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늘 건강 잘 챙기세요. 😀😀😀
@@냥냥이-k72 헉. 다치셨었군요... 전 바쁘기만 할 뿐 건강에는 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는데. 이제 많이 나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전 요즘 너무 바빠서 영상 감상은 커녕 4시간 이상 자는 것조차 사치가 되었답니다 ㅠㅠ 진짜 아무것도 못하고 일 끝나면 잠만 자는 생활을 하다보니 사는게 뭐 이런가 싶고, 이렇게 돈 벌어서 뭐에 쓰나 싶어 우울하고 그러네요. 그래도 이렇게 좋은 연주곡도 가끔 듣고, 반가운 분의 안부도 댓글로 전해들을수 있어 위로가 됩니다. 순탄하게 나으셔서 곧 완벽한 컨디션을 되찾으시기를 바랄게요. 말씀하셨듯이, 건강이 최고입니다.
혹시 이런 유모어 들어보신 적 있으신지요 20대 선생님..어려운 것만 가르친다 30대 선생님.. 중요한 것만 가르친다 40대 선생님..요점만 가르친다 50대 선생님.. 아는 것만 가르친다 60대 선생님.. 기억나는 것만 가르친다 예전엔 이 유모어가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지금 제가 어떤 곡이 기억나나 찾고 있네요 ㅋㅋ 앞으로도 옛날에 유행하던 곡들을 올리게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 오늘도 와주시고 댓글 응원까지 .. 넘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 💕
![SHIN'S PIANO SALON [DS]](http://yt3.ggpht.com/w-s0pdtyeDNMECZ3F6_l-qbivPMdAcSdtiE5-Oi0TBWdB1sEE40qE-7WKXwDtG5Wq6PnzXOg=s48-c-k-c0x00ffffff-no-rj)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아... 이 귀에 익숙한 멜로디..
연주가 끝날 때까지 이 피아노를 얼마나 아름답게 연주하셨는지
브라보
Thank you so much for listening and your support dear friend 🙏😍😍
Wonderful music 🎵🎵
Thank you for visiting friend 😊 ❤
시인과 나🎉🎉
커피한잔을 마시며 들어보는듯한 엉상과 연주소리에 힐링되며 매우 즐감하여ㅛ 🎉🎉
깊은 감성 예술이어ㅛ ❤
마법소녀가 연주하는듯 아주 순수하며 정감 넘칩니다😅😅
신스님 피아노소리에 아무 생각없이 명상속에 빠지고맙니다🎉
참 아름다운 소리가 가득한 밤이어요😅😅😅
긴 시간 시청해 주시니
그 크신 사랑과 응원에
넘나 감사드립니다 😊🙏💕💕💕
Fantastic performance my best friend
So romantic and calm
선생님꼐서 눈으로 읽어주시는 부분..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그래서 하늘 바람이
너희 사이에서 춤추게 하라
서로 사랑하라
그러나 사랑으로 구속하지는 말라
그보다 너희 혼과 혼의 두 언덕 사이에
출렁이는 바다를 놓아두라
서로의 잔을 채워 주되
한쪽의 잔만을 마시지 말라
서로의 빵을 주되
한쪽의 빵만을 먹지 말라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즐거워하되
서로는 혼자있게 하라
마치 현악기의 줄들이
하나의 음악을 울릴지라도
줄은 서로 혼자이 듯이
서로 가슴을 주라
그러나 서로의 가슴 속에
묶어 두지는 말라
오직 큰 생명의 손길만이
너희의 가슴을 간직할 수 있다
함께 서 있으라
그러나 너무 가까이 서 있지는 말라
사원의 기둥들도 서로 떨어져 있고
참나무와 삼나무는
서로의 그늘 속에선 자랄 수 없다.
와아 ❤❤❤❤❤❤❤
감사합니다 ❤❤❤❤❤❤❤
ACC recommended your channel to me very well and I am very happy to follow you with full support, I have seen and heard all this fantastic playlist from your collection, waiting for new ones!💯💯💯💢💢
아련한 추억의 나를 발견합니다. 한때 인터넷 방송을 할 때
뉴에지지, 클래식, 피아노연주 등 명상음악을 24시간 운영했었는데,
오늘 매탈님 영상에서 뵙고 왔더니 멋진 피아노 연주에 발길을 잡네요.
일부러 연주곡 들러 놀러오겠습니다.
귀한 시간 내어주시고 부족한 연주 들어주시니 넘 감사드립니다
평안하시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 🙏
5 👍 와웅~ 정말 오랜만에 듣는곡이네용 😍
멋진 연주 감사합니다 쌤~ 🙏💕👍
오늘도 행복하세용 ^^
자몽스 가족계정으로 추가 9독합니다~3종꾹 🎁👍
들어주시고 응원의 댓글과
구독까지 !!! 넘 감사드립니다
꾸뻑 ♡♡♡♡♡ 😊 😊 😊
오랫만에 이 음악을 듣네요
기회가 되면 기타로
꼭 연주해보고 싶은 곡
중에 하나에요
감사합니다
신스피아노님 💕💕💕
기타로도 연주가 가능하다면
꼭 들어보고 싶어요 ❤️
행복을 전해주시는 해피미소님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
많은분들께
감동과함께 위로가되는것 같습니다🍒
너무
잘해나가고 계십니다
큰 응원과함께
저역시 밑바닥의 찌꺼기가
덜어지는 느낌이기에
행복하고 그래서
더욱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연주는
아름다운 이들을
모으시는것 같습니다🍒💕💕👍💞
들어주시고
좋은 평가를 해주시니
넘 감사드립니다 😊🙏😍
평안히 쉬시는 밤 되시기를
바랍니다😊😍💕💕💕
유난히 바쁜 하루일과를 끝내고 집에와서 엄마가 손수빚어서 보내주신 손만두를 쪄서 먹고 편안하게 연주를 들어보았어요
여기는 비도 제법 많이 내려요
오늘같은 날에 감상하니까 더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또 감상하러 올게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방문해 주시고 들어주시고
응원의 댓글까지 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 🙏 ❤️
일을 마친 후에 질퍽거리는 땅바닥 덕에 차갑게 젖은 발을 힘겹게 끌고 왔는데... 이런 선물같은 영상이 기다리고 있다니요 ㅠㅠ 아름다운 선율에 지친 마음이 다 녹는듯 합니다.
저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대할 곳이 없는데, 깜짝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기분이예요. 서정적이고도 어딘가 서글픈 듯한 멜로디를 듣고 나니 아, 선물을 받는 기분이 이런 것이었지 하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무척 포근해졌습니다.
저는 뮤직박스 댄서가 더 연주하기 쉬운 곡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곡이 단순한 곡이라니. 역시 감상만 하는 것과 직접 연주하는 것은 틀리군요. 따뜻한 배려가 묻어나는 연주에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너무 아름다웠어요.
묻지 않으셨지만 지레 찔려서 변명을 늘어놓자면... 제가 요즘 야간 알바를 뛰고 있는데, 매탈남님의 영상이 계속 일을 시작한 후에 업로드 되어 연재는 커녕 영상도 뒤늦게 보고 있습니다. 이번 분량은 막내 편인데 연재가 중단된 김에 계속 수정에 수정만 거듭하고 있네요.
그럼 저는 다음에 신청곡 좀 추려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그동안 연주를 부탁드리고 싶었던 곡이 많았는데 어째 말이 잘 안 나와서... ㅎㅎ 이번에 연주해 주셔서 용기백배한 김에 좋아하는 피아노곡들 중 뭘 부탁드리면 좋을지 생각해보고 말씀드릴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답글 감사합니다 ^^
수십 곡이어도 괜찮으니 생각 나시는대로
적어두셨다가 알려주시면
때때로 연습해 두었다가 올려드리겠습니다
또 좋은 작품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기다림도 행복임을 작가님 덕분에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
@@shinspianosalonds9764
옛 생각이 나는 곡이네요.
궂은 날씨인데 음악이 편안한 저녁시간이 되게 해줍니다..
저는 암 상관 없이 신청하는데 리코작가님은 생각을 오래 하시네요^^
그 즈음 많이 듣던 곡인지 정확하진 않지만,, 리처드 클라이더만의 야생화, 첫발자욱도 듣고 싶어져요.
언젠가 연주해주셔요🤗
넵 알겠습니다
담엔 뭘 쳐야하나 ~~ 고민할 때도
있는데 이렇게 신청을 해주시면 저도 고민이 덜어집니다 곧 준비하겠습니다 ^^♡♡♡
리작가님~ 요즘 안보이셔서 더구나 작품도 올려주시던 중에 중단까지 되어 꽤나 궁금했었는데 이곳에서 이유를 알게 됐네요. 너무 반가워요. 알바를 하신다는 말씀은 전에 하셨기에 진짜 많이 바쁘신가 보다 생각은 했지요. 사람이 살아나가는데 좋은 일도 많겠지만 안좋은 일을 겪게 되거나 특히 몸이 아플땐 인생이 뭐 이리 힘들까 싶어서 지칠때도 많지만 그게 인생이죠 뭐. 감수하고 극복하다 보면 또 웃을 일도 생기고요. 누리영상 보며 댓글로 덕질하고 키득키득 웃다보면 진짜 힘든 일도 잊게 되더라고요.
실은 저는 신호등 건넌다고 뛰다가 발이 꺽이는 바람에 뼈에 금이 가서 6주를 깁스하고 너무 힘든 생활을 했었는데 얼마전 깁스 떼고 온전하진 않지만 발목 보호대 하고 조금씩 걸어서 외출도 하는데 그게 얼마나 행복한지 두다리로 내맘대로 걸을땐 너무 당연해서 몰랐던 제 몸이 이렇게 고마운거 였구나 하고 찐으로 깨닫고 있어요.
리작가님~ 아무리 바빠도 절대 뛰지 마세요. 다치면 너무 힘듭니다.
일이 고되고 힘들어도 온전한 몸으로 일 할수 있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이 냥냥이는 뒤늦게 철이 들었답니다. ㅋㅋㅋㅋ
작품은 늦어도 괜찮아요. 언제든 편안하시고 여유로울때 올려주시면 그저 감사하죠.
자야 되는데 DS님 연주곡이나 들으면 잘 잘까 싶어 들어왔다가 리작가님 만나서 너무 반가운 나머지 주절주절 떠들었네요.
죄송합니다.
며칠 남지 않은 올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늘 건강 잘 챙기세요. 😀😀😀
@@냥냥이-k72 헉. 다치셨었군요... 전 바쁘기만 할 뿐 건강에는 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는데. 이제 많이 나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전 요즘 너무 바빠서 영상 감상은 커녕 4시간 이상 자는 것조차 사치가 되었답니다 ㅠㅠ 진짜 아무것도 못하고 일 끝나면 잠만 자는 생활을 하다보니 사는게 뭐 이런가 싶고, 이렇게 돈 벌어서 뭐에 쓰나 싶어 우울하고 그러네요.
그래도 이렇게 좋은 연주곡도 가끔 듣고, 반가운 분의 안부도 댓글로 전해들을수 있어 위로가 됩니다. 순탄하게 나으셔서 곧 완벽한 컨디션을 되찾으시기를 바랄게요. 말씀하셨듯이, 건강이 최고입니다.
저도 이곡 참 좋아해요 ^^
아름다운 연주 감동입니다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1❤ 제가 어릴때 거의 매일 듣던 곡인데 오랜만에다시 들으니 넘 좋아요 오늘도 힘이 되는 연주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 ~ 연주가 맘에 드셨다니
감사합니다 😊 💕
어릴적 일상에서 많이 듣던 곡이네요 ㅎㅎ
제목은 몰랐어요!!!
추억 돋는 연주 감사합니다!
혹시 이런 유모어 들어보신 적 있으신지요
20대 선생님..어려운 것만 가르친다
30대 선생님.. 중요한 것만 가르친다
40대 선생님..요점만 가르친다
50대 선생님.. 아는 것만 가르친다
60대 선생님.. 기억나는 것만 가르친다
예전엔 이 유모어가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지금 제가 어떤 곡이 기억나나 찾고 있네요 ㅋㅋ 앞으로도 옛날에 유행하던 곡들을 올리게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
오늘도 와주시고 댓글 응원까지 ..
넘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 💕
저도 참 즐겨 치던 곡인데ᆢ우리집 피아노는 먼지가ᆢㅜㅜ
그래도 다행히 .. 피아노가 자리 차지 한다고
팔아버리진 않으셨네요 ^^;; 먼지 닦으시고
조율 한번 쫘악 하시고 다시 피아노 연주를 시도해 보시면 어떠실까요 ♡♡♡
오늘도 들어주시고 댓글 응원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