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fc kimber ultra carry2 언박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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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ltk108
    @ltk108 4 дня назад +1

    올해 9월달에 짧은 총 좋아하는 취향이 급 발동 하면서 국내의 모 건샵에서 여분의 탄창이랑 같이 구입을 했는데 1911 특유의
    차갑고, 무게감 있는 쇠맛을 괜찮게 살렸고, 1911 특유의 얇은 단열탄창이지만 가스기화율은 크게 우려될 정도는 아니고, 실제
    쏴보면 괜찮게 잘 나갑니다... 짧은 총이라서 짧은 총열 때문에 어느 정도 거리가 나가면 비비탄이 위아래 좌우로 퍼지기는 하지
    만 나름 비비탄도 잘 날립니다... 총열의 표면이 너무 반짝 거리고, 총 전체의 도색이 살짝 물음표 뜨긴 하지만 괜찮은 물건이지
    요... 작은 비닐봉투에 든 오링은 스프링가이드 결합부용 여분의 고무 오링 입니다...

    • @special_weapon_master
      @special_weapon_master  3 дня назад

      잘맞는지는 모르겠지만 길들이기 하니 좀 괜찮네요 ㅎㅎㅎ 주말에 타겟팅좀 해봐야 겠네요 :)

  • @시로쿠마-q9d
    @시로쿠마-q9d 6 дней назад +1

    오오오 나름 신상이군요!!!!
    v10이 더 떙기지만 할인은 못참죠!!
    1911이 짧으면 이상하게도 끌리는 변태같은(?)습성이 있는 듯
    참고로 저는 최근에 아미사의 c2를 탄색으로 구입했습니다.
    중제이고 마아도 품질관리가 생각보다 어설퍼서 그런지 해머 휘어짐 그립과 본체 사이의 각기다른 단차등등 아직도 갈길이 구만리네요!!

    • @special_weapon_master
      @special_weapon_master  6 дней назад +1

      어차피 오래쓰다보면 본품은 안남아 있고 옵션으로 다바뀌게 되버리는.....;;

  • @김준형-u2m
    @김준형-u2m 5 дней назад +1

    이거 첨 본지가 2년 전이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 재생산되었나 보네요...다음달에 하반기 플래툰 컨벤션 24년 거의 마무리에 열리네요..그떄 뵐 기회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