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달에 짧은 총 좋아하는 취향이 급 발동 하면서 국내의 모 건샵에서 여분의 탄창이랑 같이 구입을 했는데 1911 특유의 차갑고, 무게감 있는 쇠맛을 괜찮게 살렸고, 1911 특유의 얇은 단열탄창이지만 가스기화율은 크게 우려될 정도는 아니고, 실제 쏴보면 괜찮게 잘 나갑니다... 짧은 총이라서 짧은 총열 때문에 어느 정도 거리가 나가면 비비탄이 위아래 좌우로 퍼지기는 하지 만 나름 비비탄도 잘 날립니다... 총열의 표면이 너무 반짝 거리고, 총 전체의 도색이 살짝 물음표 뜨긴 하지만 괜찮은 물건이지 요... 작은 비닐봉투에 든 오링은 스프링가이드 결합부용 여분의 고무 오링 입니다...
올해 9월달에 짧은 총 좋아하는 취향이 급 발동 하면서 국내의 모 건샵에서 여분의 탄창이랑 같이 구입을 했는데 1911 특유의
차갑고, 무게감 있는 쇠맛을 괜찮게 살렸고, 1911 특유의 얇은 단열탄창이지만 가스기화율은 크게 우려될 정도는 아니고, 실제
쏴보면 괜찮게 잘 나갑니다... 짧은 총이라서 짧은 총열 때문에 어느 정도 거리가 나가면 비비탄이 위아래 좌우로 퍼지기는 하지
만 나름 비비탄도 잘 날립니다... 총열의 표면이 너무 반짝 거리고, 총 전체의 도색이 살짝 물음표 뜨긴 하지만 괜찮은 물건이지
요... 작은 비닐봉투에 든 오링은 스프링가이드 결합부용 여분의 고무 오링 입니다...
잘맞는지는 모르겠지만 길들이기 하니 좀 괜찮네요 ㅎㅎㅎ 주말에 타겟팅좀 해봐야 겠네요 :)
오오오 나름 신상이군요!!!!
v10이 더 떙기지만 할인은 못참죠!!
1911이 짧으면 이상하게도 끌리는 변태같은(?)습성이 있는 듯
참고로 저는 최근에 아미사의 c2를 탄색으로 구입했습니다.
중제이고 마아도 품질관리가 생각보다 어설퍼서 그런지 해머 휘어짐 그립과 본체 사이의 각기다른 단차등등 아직도 갈길이 구만리네요!!
어차피 오래쓰다보면 본품은 안남아 있고 옵션으로 다바뀌게 되버리는.....;;
이거 첨 본지가 2년 전이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 재생산되었나 보네요...다음달에 하반기 플래툰 컨벤션 24년 거의 마무리에 열리네요..그떄 뵐 기회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