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평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런 말씀 하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원선사께서 그렇게 말씀하신건 마음속의지 숨은 의도가 있는겁니다. 그건 설명하면 생명을 잃습니다. 살아있는 가르침 즉 활구말씀이 못되고 사구 즉 죽은문구가 됩니다. 그게 간화선 즉 선문답, 화두의 골수입니다. 대원선사의 의도를 깨달으시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그래서 법문이라하는겁니다. 깨달아야 자기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해로 지식으로 남으면 단순한 기억으로 남기때문에 금방 날아갑니다. 왜 쇠뭉치라 하셨는지 스스로 깊이 되돌아보고 깨달아야 제대로된 자기 답을 확보하는겁니다. 이해안되는 이부분을 의심으로 간직하고 자신에게 계속 의문을 던지는것이 간화선 수행입니다. 초보자에겐 이 훈련단계를 넘어서는 초기노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조금 답답하셔도 대원선사께서 그렇게 말씀하신 이유를 스스로 해결해야 합니다. 그리고 수행단계에 따라서 문답의 난이도가 다르니 처음부터 모든것을 모두 해결할 수 없으니 기존의 상식으로 이해나 해결이 안되면 쇠뭉치라는 답을 하셨구나하고 마음속에 넣기만하고 본래 우리모두가 해결하려고 했던 근본물음 즉 나는 무엇인가? = 이뭐꼬 혹은 조주무 같은 본참화두에 집중해야 합니다. 본참화두를 해결하면 모두 함께 해결된다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그러니 기본에 충실하라는 것이 대원선사의 가르침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는 대원선사님의 법문을 몇년간 들어온 사람입니다. 물론 수행은 아직 멀고 멀었고요. 답답하시고 궁금하신 마음에 조금이라도 도움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주제넘게 말씀드렸습니다. 마치 몇년전 저의 마음과 너무나 동일한 느낌이라서요. 🙂
만일 이렇게 생각이 변한다면 어떻까요? 잠을 자다가 문득 깨어보니 몸뚱이는 아직도 잠을 자고있네 근데 웃긴게 이몸뚱이가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 생각이 영상으로 변화되니 이걸 꿈인줄 알고있어 그때 생각하지 . 잉 이놈의 꿈이 꿈이 아니구나 꿈을 꾼다고 착각을 하는구나 잠자는것도 잠을 잔다고 착각을 하는거구나 그러면서 아 죽음도 착각이구나 하고 생각이 탁 바뀌어 버리면 깨달음이고 열반은 거의 의미가 없지 않을까?
편집도 참 잘하셨네요. 좋은 법문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대선사님지환스님 대원스님의 통쾌유쾌경쾌하신 대쾌의 경지에 업드려 큰절 삼배의 예를 올립니다
시원한 설법이네요 스님 바른가르침 감사합니다 알아들을수있는 사람 들수있네요
대원스님 감사합니다. 마음에 와 닿습니다. 알면 뭐합니까 수행이 필요합니다. 가족도 감동 못시키는 수행 부끄럽습니다.
대원스님,,,,,,공부가 엄청나게 증장되었군요,,,,,, 40년 전에 뵐 때보다,,,,,,,이젠 천하무적이시군요,,,,,
엄청난 천하무적도 숨떨어지면
수미산에 창천 창천!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스님 뵙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_()_
무명을밝히는 이맴자리,
도무지알수없어 무~라고만 이름하리.!.
乭 乭~~
한국불교 우수하노라
인가되었노라
법문을 계속 듣는게 더 나을듯스님 말씀 집중 안돼여
즉문즉설이라.. 한편으로는 궤변같이 들리는건 저뿐인가요?? 쇠몽둥이라니.. 무지한자는 도저히 이해도 안되는데 도무지 무슨말인지...
금평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런 말씀 하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원선사께서 그렇게 말씀하신건
마음속의지 숨은 의도가 있는겁니다.
그건 설명하면 생명을 잃습니다.
살아있는 가르침 즉 활구말씀이 못되고
사구 즉 죽은문구가 됩니다.
그게 간화선 즉 선문답, 화두의 골수입니다.
대원선사의 의도를 깨달으시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그래서 법문이라하는겁니다.
깨달아야 자기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해로 지식으로 남으면 단순한 기억으로 남기때문에 금방 날아갑니다.
왜 쇠뭉치라 하셨는지 스스로 깊이 되돌아보고 깨달아야 제대로된 자기 답을 확보하는겁니다. 이해안되는 이부분을 의심으로 간직하고 자신에게 계속 의문을 던지는것이 간화선 수행입니다.
초보자에겐 이 훈련단계를 넘어서는 초기노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조금 답답하셔도 대원선사께서 그렇게 말씀하신 이유를 스스로 해결해야 합니다.
그리고 수행단계에 따라서 문답의 난이도가 다르니 처음부터 모든것을 모두 해결할 수 없으니 기존의 상식으로 이해나 해결이 안되면 쇠뭉치라는 답을 하셨구나하고
마음속에 넣기만하고 본래 우리모두가 해결하려고 했던 근본물음 즉
나는 무엇인가? = 이뭐꼬
혹은 조주무 같은 본참화두에 집중해야 합니다. 본참화두를 해결하면 모두 함께 해결된다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그러니 기본에 충실하라는 것이 대원선사의 가르침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는 대원선사님의 법문을 몇년간 들어온 사람입니다. 물론 수행은 아직 멀고 멀었고요.
답답하시고 궁금하신 마음에 조금이라도 도움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주제넘게 말씀드렸습니다.
마치 몇년전 저의 마음과 너무나 동일한 느낌이라서요. 🙂
아는많음 보입니다
이런 선 법문 많이 들으세요~~
하 하 하 하...
만일 이렇게 생각이 변한다면 어떻까요?
잠을 자다가 문득 깨어보니 몸뚱이는 아직도 잠을 자고있네
근데 웃긴게 이몸뚱이가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 생각이 영상으로 변화되니 이걸 꿈인줄 알고있어
그때 생각하지 .
잉 이놈의 꿈이 꿈이 아니구나 꿈을 꾼다고 착각을 하는구나
잠자는것도 잠을 잔다고 착각을 하는거구나
그러면서 아 죽음도 착각이구나 하고 생각이 탁 바뀌어 버리면 깨달음이고 열반은 거의 의미가 없지 않을까?
좋은법문에 감사합니다
나라고 하는
나를 자각함니다
이미 모든것이
완전한 부처인데
누가 누구륻 탓하는가,
외도들도
한다는 신통을
간화선 한다는 스님은
왜 못하나
수행을 바로 안햇다는거다
부처님 가르침
바로수행 하게되면
반드시 신통을 수반하게된다
신통 을 못하는 주제에
큰스님 행새하면
그또한 업장이 태산이다
또라이 세키 헛소리.
신통은 초짜시절에 거치는 마장이라꼬 안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