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사연)나랑 상의도 없이 신혼집에 시모를 모시고온 남편..엄마를 모시는데 내 허락을 받아야 하냐며 게거품을 무는데.내집에서 내쫓자 싹싹비는데[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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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авг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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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사연)이혼한 시숙님이 허구한날 애를 맡기고 나가서 이제 안봐준다고 하니 뭐가 힘드냐며 자기가 보겠다는 남편..얼마후 미안했다며 싹싹비는데ㅋ[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http://i.ytimg.com/vi/I1oPwg89aqk/mqdefault.jpg)
![(반전사연)이혼한 시숙님이 허구한날 애를 맡기고 나가서 이제 안봐준다고 하니 뭐가 힘드냐며 자기가 보겠다는 남편..얼마후 미안했다며 싹싹비는데ㅋ[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img/tr.png)
![(반전사연)아빠가 건물을 줬다고 하자 시모,시누가 번갈아 가면서 찾아와 장사를 시켜달라는데..남편놈은 월세도 받지 말라며..한방먹이고 이혼합니다[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http://i.ytimg.com/vi/NG-yie1YqOU/mqdefault.jpg)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말이 왜 있겠습니까 그만큼 아무리 오래 교제해도 그속을 알 수 없다는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남자는 믿을수 없다는 겁니다 남자 세치혀에 절대로 넘어가서 함부로 결혼하면 안됩니다 또한 끈질긴 또 얼마나 끈질긴가요 그래서 엮이면 아주 골치가 아프네요 결혼하고 혼인신고도 안한 상태에서 전여친으로부터 남편의 실체를 말해 줘서 고맙네요 혼인신고도 언했으니 사실혼은 인정되나 법적 부부는 아니니 이혼은 성립이 되지 않겠네요 싱글로 즐겁게 사세요😂😂😂
이래서 경제력이 비슷한 집안끼리 인연맺으라고 하는 거여..
상대방의 재력을 이용하는 걸 당연시 여기는 거지근성이 나오거든
개미친 모자!
인간이길 포기했군.
전 여친 진짜 불쌍하네.
..
결혼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순간
뒷 조사!!!
결혼 준비에 돈이 얼마나 들고
홧병 드는지 격어보면 알기 때문이다.
내남편놈도ㆍ지엄마침마폭에싸여서지엄마말만
듣는효자놈이였네요.
진작알았으면안했죠
그밥에그나물이죠
아런놈차버리고
행복하게살아봐야죠
썰극장님 항상 재미있게 듣고잇습니다
결혼하니까 사람이 돌변하네😅
속이다시원하네요~^^
우째저런사람이있는지~
잘듣고갑니다
이혼이 정답입니다
인간성이 저런 X이 효자코스프레 ㅜ어이없다 ㅜ빨리 손절한건 조상신이 도왔다... 오늘도 재미있게 봤어요❤감사
돈도 있는사람이 뒺조사늘 했다면 저런일도 없었을텐데 본성이 엄청 얍삽하고 교활한 모자네 무튼 그 수정이라는 사람이 쓰니 인생 구해줬네요 지들끼리 살지 왜 귀한 남의자식들 인생을 망치는지. 사람조심하세요 사람처럼 무서운것도 없어요
이혼이답이네요
😂😂미치모자기생춘
두모자가 쫏겨 날려구 환장했내
며느리 집인데, 시짜가 간섭하면 안 되지. 남편도 네 엄마지 마누라 엄마냐?
제발..
니둘끼리 살아..
남에자식한테 피해주지말고ㅡㅡ
그렇게 애미 자식 사이가 끈끈한데
결혼은 어찌시키고 어찌했데ㅡㅡ
니엄마 불쌍하면 니돈으로 효도를해ㅡㅡ
이남자 결혼은 왜했냐
그르케 걱정되면 평생 엄마랑 둘이 살지
누구 인생 망치려고
그놈에 엄마엄마엄마
혼자살고싶어
환장을하네
시모가 설거지 해야지요
애미가 되서 아들이 결혼을 하면 놔주고 잘살라고 해줘야지 이건 뭐 전 며느리 한테 기생해서 대리 효도 까지 받을려고 하네 애착이 아니고 집착이죠
주변에 알아도보고 시간을 가지고 결혼을 했어야지 아무생각없이 결혼을 했구나..누굴원망 하겠나 자업자득이지 ㅉㅉ
한국남자들은 결혼하고나면 효자가 되는데, 문제는 본인이 하는게 아니라 아내가 효를 하는지안하는지 감시하는게 문제. 정작 본인은 입으로만 하고 처가댁은 일체 안하고~
너도 그 편협한 생각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네😢
세상에는 말이야 남자만 찌질한게아니고 여자도 찌질한 여자 많어..
그리고 찌질한 남자 여자는 일부이고 대부분의 남자 여자는 제앞가름 잘하면서 나름 열심히 살고있다네😊
그러니까 남자 여자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나름이다 이거지..
즉 니가 편견을 가진 찌질한 사람임을 각성했으면 좋겠네
무섭다 무서워 돈때문에 자기 새끼도 버리다시
곰팡이 핀 오래된 집...
본인들이 인성이 그 집만큼
더럽다는 걸 왜 생각 못하고 살까요?
아줌마는 본인 인생이
불쌍하지도 않나봐요?
누가 홀몸으로 아들 키워달라고
강요한 것도 아니고,
험난했던 그 동안의 인생을
남에게 보상받고 싶어하는
한심한 아줌마.
그 보상 아들에게 달라고 하면 어때요?
아들도 마침 어머니 모시고 싶어했으니까,
앞으로 매일 같이 밥 차려주고,
수발 들어주면 되겠네요. 🤣🤣🤣
애 먼 여자 집안의 부속품으로 들여서,
대리효도 시킬 생각 말고요.
며느리덕에 잘 살게되니 무서운게 없어 주제 파악이 안되나보내
마누라가 너무 힘들었을것같아요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완전 왕빈대네
같이살지마 시엄마웃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