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envy you I'm 67 years old I'm also grandma You are like great mother I cheer up your challenge I also teach English to neighbors for free every morning at the cafe nearby
Wow! It's so kind of you to teach them for free every morning. That's brilliant! Teaching every morning takes a big commitment! Thank you for cheering me up. I really appreciate it. :)
와 멋지세요^^ 새로운 곳으로의 도전 자신을 그환경에 던졌다고 하신 부분이요. 최고 입니다. 많이 힘드셨을텐데~ 조이님이 아이들과 자신을 위해 선택하신, 그 마음에 박수를 드립니다. 응원할께요^^ 저는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되어ㅎㅎㅎ 낯설지만 좀더 현실에 적응을 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거 같습니다. 저에겐~ 영어 공부가 첫째 인거 같아요 왕초보라서요 ㅋㅋㅋ
우연히 영상을 접하게 됐는데 용기 많이 얻고 갑니다! 전 호주에 사는 아이셋 엄마에요 :) 요즘들어 용기도 없어지고 힘들었는데 조이님 영상보면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I totally resonate with you in regards to Korean society’s attitude to single mothers. You are a strong, powerful and wonderful mama. You and your boys deserve all the happiness in the world. Love to you ❤️
안녕하세요, Justin님! 반갑습니다~~^^ 아이 셋 엄마시라니, 그 한 가지 사실로도 존경스럽습니다! 제 영상이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다니 매우 기쁘구요. Thank you so much for your strong support! I wish you and your family all the best! 💕💕
조이님 굳 모닝~~ 저는 시드니에서 세 아들을 키우는 엄마이며, 우연히 조이님 채널을 보게되었습니다. 사랑스런 두 아드님에 대한 깊은 사랑과 여러면에서 지혜로운 분이심임을 느끼게됩니다. 조이님의 사랑, 도전, 열정과 성실함에 박수를 보내드리며 조이님, 시후 & 큰 아드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기쁘고 감사하고 평안한 날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Chirstine Kang님! 반갑습니다~^^ 보내 주신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댓글 속에 깃들인 밝고 선한 기운에 제 마음이 활짝 펴지네요. ^^ Christine님, 아들 셋과 둘은 하늘과 땅차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늘 건강에 유의하시고, 매일의 일상이 늘 더 기쁘고 감사한 일로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
저도 15년전에 싱글맘으로 그곳에 있었는데 엄마의 삶의 방향에 따라 아이의 인생도 달라지는것 같아 울컥했습니다. 저는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왔고 아이는 그곳에서 대학생이 되었네요~ 제가 조이님 같은 용기있는 엄마였으면 저와 제 아이의 인생이 많이 달랐을것 같은 아쉬움과 반성으로 영상을 봤습니다. 다른 영상에서 보니 힘든 상황에서도 좋은기회로 영주권을 취득하셨던데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제 아들도 열심히 노력해서 같은 기회를 얻을수 있도록 모쪽록 바래봅니다. 우연치않게 보게된 님의 영상으로 그시절과 지금의 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자주뵈요!
안녕하세요, 나현님! 엄마의 삶을 따라 아이들의 인생도 나부끼는 것을 느낄 때, 특히나 엄마 인생이 크게 아이들 삶에 도움이 안되는 것 처럼 느껴질 때 마음이 아픈 것은 사실인것 같아요. 저도 그런 생각을 꽤 했었습니다. 그래서 더 강해져야겠다고 다짐했던 것 같아요. 이곳에서 대학에 다니고 있는 아드님의 앞길이 순탄하길, 그리고 나현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정말 기운나는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유투브를 시작하면서 가장 바랬던 일이 일어났네요~`^^ 많은 분들이 저처럼 평범한 사람의 도전기를 보고 함께 용기를 내기를 바라는 것이었거든요. 단 한사람에게라도 영향을 줄 수 있다면 감사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기쁩니다. 님께서도 기운내셔서 하시고자 하는 일들 힘차게 헤져가시길 바래요! 제가 힘을 쏴드리겠습니다! 화이팅!!! ^^
저도 아이가 현재 특별반 생활을 하고 있는지라.. 매우 공감하면서 봤습니다. 한국교육. 그리고 시선에.. 그리고 형도 있기에.. 뉴질랜드..많이 고민하고 있거든요. 많이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용기에 박수드려요. 인생은 어디서든 힘들다는말. 극히 공감입니다.. 엄마도 아이들도 너무멋져요!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제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기쁩니다. 주신 응원과 격려 감사드리고 더 힘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투마이썬님을 응원합니다! 엄마가 건강하고 단단하게 아이의 삶을 지탱하고 있으면 아이들은 밝고 건강하게 크는 것 같아요! 뉴질랜드 이민 생활 등을 앞으로 영상으로 꾸준히 보여드리겠습니다. 궁금한 거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창에 질문 남겨 주세요.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 님의 오늘 하루, 그리고 매일의 발걸음을 축복합니다!
Hi Joy, you are a very brave mother. I am a native New Zealander and a single mum aswell. I have a son who has autism. I am currently learning how to speak Korean because I am interested in Korean Culture. I am sad to hear about your experience in Korea, I did not know that some people think that way in Korea. I am glad that life is easier for you here.
Hi CodE Animation! Really nice to hear from you. And I'm so glad that you're interested in learning how to speak Korean! Some day, we can talk in Korean! 😁 You and I are in very similar situation. I wish your life unfold the way you want. Probably you know this, but I'd like to say that there are so many beautiful things in Korean culture, too. Thank you for your comment and I hope we can talk later! Have a lovely day!
전 3년전에 스웨덴으로 이주해서 살고 있어요. 스웨덴은 스웨덴어를 쓰는데 사람들이 영어를 너무 잘해서 영어로 생활하는데 문제가 없어요. 그래서 영어 공부 좀 하려고 유튭 보다가 알고리즘이 이곳까지 오게했네요. ㅎㅎ 타지에서 너무 용감하세요! 저희는 워퍼밋을 받고 들어온경우라… 그냥 여행처럼 살고 있어요. ㅎㅎ 스웨덴은 대부분이 혼자 살아요 싱글맘이라는 단어도 이상할 정도로 홀로 아이키우는 가정이 그냥 일반적이죠. 차별을 극도로 싫어해서 아직까지 큰 인종차별 못 느끼고 지내요. 영상이 영어공부에 큰 도움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종종 놀러올께요~^^
It's very nice to know your channel. I assure you that your English is far better that you think it is. Keep going, and have a very happy life in New Zealand!
너무 멋지세요!! 저도 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써 공부도 경쟁도 우선이 아닌 건강하고 편견없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엄마입니다. 한국이 참 좋은 나라지만 어쩔 수 없는 의식과 편견이 참 어려운 것 같아요,, 많이 나아지기도 했다고 생각하지만요,, 제 자신도 돌아보기도 하구요,, 긍정적이고 인자하신 미소에 에너지 팍팍 얻고 갑니다^^ 아이들이랑 건강하세요!! 그리고 뉴질랜드 라이프 영상 또 기다릴게요 :))
안녕하세요~ 요미 님!^^ 닉네임이 낯이 익네요~ 영상 관심있게 봐주시고 또 응원의 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 하나하나에 큰 위로를 받고 있어요~ 건강하고 편견없는 아이로 키우시겠다는 교육관이 참 멋있으세요. 말씀하신 것처럼 저도 한국을 사랑하지만 그런 아쉬운 점들 많이 공감하구요.. 저에게 에너지를 얻으셨다니 제가 그 말씀에 또 힘이 나네요. 요미 님께서도 아이와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한 주 보내시기를 마음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Myong Lee님! 아드님이 해외에서 대학도 졸업하고 든든하게 사회인으로 나아갈 준비를 하는 중이군요. 16년이라는 긴 해외 생활하시면서 고단하고 힘드신 부분들도 많으셨을텐데 거뜬히 이겨내셨군요!!! 제 마음도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joykims4406 저희부부는 .여행대행업체 잘 나가는 업체도 비자대행 거절하더군요. 참나 어이없어서 그래서 너희들 봐라. 바로 미국비자 서류준비하고 인터뷰준비 인터넷 다뒤지고 예행연습. 엄청 인터뷰 오래했습니다. ㅎㅎㅎㅎ 간단한 비자 있는데 왜 관광비자를 신청하냐고 이걸 얼마나 오래동안 되풀이 반복 유도심문하고 유학비자 진짜 간단하게 끝나던데 진땀뺐네요. 비자승인받고 얼마나 감격의 눈물이 복받치던지 .영어회화는 와이프가 짱이고 난 열심히 문답 외우고 이거라도 유창하게 더듬지 말고 하자. 퍼펙트....굿럭이 나에게 오다. 젠장 코로나땜에 10년비자 알마 안남았네요 미국.캐나다 가봤고요. 장관님은 결혼하기전 다 가봄 유럽 .뉴질랜드.호주 이태리 .프랑스까지
힝~ 넘 멋지게 사시네요. 용기도 있고 영어도 잘하시고 무엇보다 아드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전 아메리칸 사모아에 산지 13년인데.. ㅋ~ 정말 영어를 하나도 못한다는....깊이 반성하며 저도 영어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늘 나이 많아 안된다고 체념했었거든요. 구독하고 자주 올께요
hyejeong park님, 안녕하세요? 구독과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큰 힘이 되어요~~ ^^ 얼마전에 70대 후반에 뭔가를 새롭게 시작한 분의 이야기를 읽었어요! 놀랍게도 그 분이 100세가 넘게 살았어요! 그 분이 말씀하시길, 그때 새로운 것을 도전하기를 너무 잘했다며, 노년이 그것때문에 행복하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도 영어를 취미 삼아 공부해 보아요! 세월이 흐른 뒤에 그때 참 결정을 잘했다 그런 생각이 들게끔요! ㅎㅎ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영어도 잘하시고 능력있는 엄마라 부러워요. 저는 싱글맘은 아니지만 신랑이 거의집에 없는관계로 일주한번 잠깐오거나 한달 한번잠깐 와서 애들이랑 시간보내게하고 전 집안일하고 12년을 그렇게 살아왔는데요 저도 혼자 12살6살아이들 신랑이 있음에도 출산할때도 혼자 첫째 데리고 가야했고 조리원도 첫째 데리고 있어야했고 혼자 모든걸 다했기에 싱글맘이 힘들거란걸 알아요. 저도 아이둘과 뉴질랜드나 캐나다에 이민까지는 못가더라도 아이들 성인될 때 까지 있다 오고 싶은데 어차피 저는 한국에서도 친정도 없는셈이라 기댈곳도 없기에 어딜가나 혼자라서 괜찮은데 문제는 영어가안되고 뭐해서먹고살아야는지 여기서도 직장구하기가 힘든데 뉴질랜드간다고 직장을 구할수있는것도 아니고 늘 마음뿐이네요.
와 정말 대단하시네요! 혼자서 애 낳으러 가시고... 첫째 아이 데리고 둘째 낳으러 혼자 가실때 마음이 얼마나 힘드셨을까 싶어요. 산후 조리도 혼자서 하시구... 제 마음이 다 아프네요.. 옆에 계시면 꼬옥 안아드리고 등 두드려 드리고 싶네요. 아주 잘하고 계시다구요. 12살 6살 아이들 있으시면 많이 힘드시죠? 아이들 영어 교육삼아 한번쯤 데리고 영어권 나라에 가셔도 좋을 듯 합니다. 지금부터 영어는 하시면 되구요, 영어에 자신감이 조금 붙고 본인에게 신뢰가 쌓이면 못할 것도 없어요. 혼자서 첫째 아이 데리고 가서 둘째도 낳으셨쟎아요. 그거 정말 정말 대단한 것이거든요. 잊지 마세요, 님은 그렇게 엄청난 힘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을요! 멀리 뉴질랜드에서 응원 드리고, 영어 공부에 팁 등 힘을 얻고 싶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 주세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화이팅입니다!! ^^
저도 chch lincoln에 살앗엇습니다 링컨대학에 가족들과 함께 살앗고 거주지는 대학 레지던스하우스에 살앗는데 오래된 집이라 4계절 내내 추웟던 기억이 납니다 평생칠 골프도 다 해봣고 당시엔 애들둘 링컨하이스쿨에 다니며 지금도 애들은 그 때당시를 회상하며 행복해 합니다 다만 주저 앉고 싶엇지마는 공직에 잇는 관계로 결정을 못하고 되돌아 온지 20년입니다 2002년도 월드컵을 거기에서 봣엇으니 까~. 코로나만 해결되면 다시 여행갈려고 합니다만 쉽게 풀리지 않내요!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안녕하세요, Headcut님! 와~~ 20년 전에 여기 오셨으면 정말 오래 되셨네요. 지금은 자녀분들 모두 장성했겠어요. 4계절 내내 추웠다는 말씀에 완전 공감합니다. ㅎㅎㅎ 요 며칠 낮에는 엄청 더웠는데, 밤만 되면 썰렁하고 추워서 핫보틀이나 전기장판을 의지하게 되네요.. ㅠㅠ 코로나도 곧 해결이 되겠지요? 꼭 놀러 오실 수 있길 바랍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들 모두 이루어 가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김연화님, 반갑습니다. ^^ 저희는 아직 영주권이 없습니다. 이번 3월에 신청 자격이 주어집니다. 저희가 처음엔 아이들 유학으로 온 케이스라 초반 자리 잡는데 돈이 꽤 들었어요. 이곳에 잘 정착해서 건강한 아이들로 자라길 저도 바라봅니다. 김연화님 계신 곳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ps kim님! 2006년이면 제 큰 아이가 세상에 나온 때이네요. 엄청 선배시네요! ^^ 제 채널 시청해주시고, 또 큰 응원으로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에 힘입어 즐겁게 걸어가 보겠습니다. ps kim님의 매일의 일상도 즐거움과 행복이 넘쳐나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Joy님 안녕하세요~ 우연히 채널을 발견하게 되어 바로 구독했습니다! Your English is plenty fluent, and I deeply admire your attitude towards life and learning. It's so good to hear that your boys are thriving at school, they have a fantastic role model and support system in you. 앞으로도 꾸준히 챙겨보겠습니다♡ 배울 점이 많으신 분인 것 같아 구독자로서 개인적으로 아주 설레네요 ㅎㅎ 혹시 언젠가 웰링턴을 방문하시게 된다면 연락주세요, 여기에도 꽤 활발한 살사와 바차타 scene이 있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안녕하세요^^ 제 영상을 관심있게 봐주시고 이렇게 따뜻한 말로 위로까지 전해주시니 큰 힘을 받네요. 정말 감사드려요. 저도 '뉴질랜드 영어'님 채널 들어가보니 영상 너무 유익하게 재밌게 올려놓으셨더라구요~ 건승하시길 바라요 (저도 구독했습니다~~! ^^) 특히 뉴질랜드에 계시는 분이라 더욱 반갑네요. 웰링턴 근처에 가게 되고, 기회가 닿는다면 용기내 연락드려 보고 싶습니다! ^^ 벌써 좋은 인연이 생기는 기분이라 기쁘네요. 즐거운 한 주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뉴질나무네님! 반갑습니다~~^^ 유튭을 시작하셨군요! 방문드려야 겠네요. ^^ 제 영상이 도전과 위안을 동시에 드린다니, 정말 기분 좋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새롭게 꾸려 나가시는 삶이 늘 건강하고 또 새로운 배움과 즐거움으로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당신의 열정이 행복의 열쇠 라고 보여지네요. 아들과 라면 함께 어느 곳에서나 행복 할 듯요. 부족하면 어때요 어차피 모두 다 사람들은 결핍과 장애를 가지고 있어요 눈에 보이지 않아도 말이죠, 아드님은 다른 면에서는 오히려 더 뛰어난 면도 있을 거에요 . 응원합니다, 건강 하고 행복 하세요 ~`` 뉴질랜드 의 해안에서 불어오는 특유의 냄새가 가끔 생각이나요.
조이님 안녕하세요 ! 뉴질랜드 이민 알아보다가 우연히 알고리즘 덕분에 영상 시청하고 갑니다. 한국에서는 나와 다른 소수에게 너무 가혹한 사회인 것 같아요. 저는 부모님이 이혼했다는 이유로 다른 업무 역량이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차별을 받는 것이 너무 싫었네요. 조이님의 제2의 NZ인생을 응원합니다. 시후도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허니잼님! 반갑습니다. ^^ 이곳에서 제 2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음에 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허니잼님도 마음 쓰라린 경험이 있으셨네요. 저도 마음이 안 좋네요. 뉴질랜드 이민 등 계획하시는 일들이 순탄하게 열리길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굉장히 공감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안타깝게도 한국의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한국 사람들입니다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한국 사람들 특유의 성향 때문에 피곤하고 불편한 점들이 많습니다 지나치게 타인을 의식하는 점, 나이에 따른 상하관계, 직장에서의 수직관계, 직업에 대한 천대, 노동에 대한 낮은 대우 등등 말이죠 지금도 각종 건설현장에서는 수많은 근로자들이 추락하며 사망하고 있고 각종 산업 현장에서는 근로자들이 갈려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다지 개선되지 않고 있지요 현재 젊은 사람들의 결혼율,출산율이 떨어지는것이 명백한 반증이겠지요 좋은곳으로 가셔서 부럽고 축하할 따름입니다
저도 제 아이를 생각하면 저도 용기를 냈어야 했는데, 별로 대단한 나라도 아닌 한국에서 괜시리 제가 피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괜한 아집 때문에 아이는 힘들게 학교를 다녔고 우여곡절 끝에 겨우 고등을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조이님처럼 용기내지 못하고 고집부린 제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조이님 늘 행복하시고요
Jiesoo님, 아집이라고 하셨지만 말씀에서 강단이 느껴집니다. 한국에서 아이를 키울 경우 만나게 될 문제점을 충분히 아시고 선택하셨기에, 거기에 맞춰 최선을 다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자녀분이 고등학교를 졸업했다니, 그동안 너무나 수고 많으셨습니다! Jiesoo님과 자녀분 앞길이 날이 갈수록 순탄하게 열리길 기도합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Jiesoo님도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날 되셔요~~
안녕하세요? 그렇지 않아도 제가 여기 뉴질랜드에 와서 거쳤던 직업들과 거기에 얽힌 이야기로 한편을 만들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조만간 공개되겠지만, 잠깐 말씀 드리자면, 저는 스시 레스토랑에서 주방 보조도 했었구요, 영어 과외도 조금 했습니다. 경제적으로는 서바이빙하고 있는 정도이구요~ ^^ 영상으로 더 자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주신 응원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큰 아이가 장애가 있어 특수학급을 신청하면서 뉴질 들어갈지 굉장히 고민되더라구요. 우연히 영상 보게됐어요!^^ 다행히 신랑이 시민권자인데.. 아이 언어가 너무 걸려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구 있는데 혹시 작은 아이는 영어 못해도 학교생활에 어려움 없었는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Trisha님! 시후는 너무나 친절한 학교 선생님들을 만나서 처음 한 두달 정도 고생하고 바로 학교에 잘 다녔습니다. 당연히 언어 배우는데 오래 걸리고, 지금도 다른 사람 말을 어느 정도 알아 들어도 표현에는 많이 서투릅니다. 그러나, 늘 행복하고 자신감있게 학교 생활하고 있어서 그것으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Trisha님의 큰 아이에게도 좀 더 좋은 환경이 열릴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연히 채널에 오게되었는데, 저도 지난 1년반동안 두아이를 데리고 뉴질랜드.오클랜드에서 유학하고 돌아왔어요. 반가운 마음에 영상을 보면서.. 다시 뉴질랜드에 가고싶어졌어요. 그리고 말씀하시면서 점점 행복한 웃음을 지으시는데.. 가슴이 찡..하면서 뉴질랜드에서 느끼시는 행복이 어떤것인지 조금은 알것같아 새삼..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큰준비와 기대없이 갔었는데 지내는동안은 좀 심심하다 느꼈던 것들이 지금 한국에 돌아와서보니 너무도 그립더라구요. 이제서야 뉴질랜드의 평온함과 여유로움이 너무 와닿고 좋더라구요. 미소가 너무나 예쁘게 보이고 얼마나 행복하신지 조금은 알것같아 저도 기분이 좋아져서 감사한마음에 이렇게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항상 평온하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응원합니다. 구독하고 가요~ 자주 뵐게요. 화이팅하세요! ^-^
마음 듬뿍 담긴 댓글에 감동 받았습니다! 뉴질랜드가 조용해서 심심해 지기 쉬운 동네인듯 해요~ 저는 그 부분이 저하고 너무 잘 맞아서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요. 지나고 나면 늘 아쉬움이 많이 남는 듯 하여, 지금 누릴 수 있을 때 힘껏 누리는 것이 답인것 같아 노력중이예요~~ ^^ 저의 일상을 그려가는 이 채널에 관심가져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건강하시고, 지금 계신 그곳에서 더욱 더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빵뚜님!!!! 그러시군요.. 뉴질랜드에서 어떤 직업을 얻게 되는지는 사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스킬과 영어 실력 등에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영어가 된다면, 한국에서 했던 일들과 연관성 있는 일들에 경력자로 도전하면 될 것 같고요, 혹여 영어 수준이 그 정도가 안된다면,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업체 혹은 영어 스킬이 별로 필요치 않은 곳에서 일을 하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뉴질랜드를 생각하실때 경제규모가 매우 작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여기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직장 구하기가 그렇게 쉽지는 않은 듯 해요. 한국인들의 업체는 주로 식당이 많은 것 같아요. 요리사로 취직할 수 있으면 그나마 안정적으로 워크 비자 취득과 구직이 쉬운 것으로 보입니다. 여성분이시면, 이미용쪽도 좋은 것 같구요. 헤어드레서나 네일아트 하시는 쪽도 좋은 것 같구요. 남자분이시면, 타일러나 플러머, 또 전기 쪽 일하시는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라고, 혹시 더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더 구체적으로 질문해 주시면, 저도 더 구체적으로 답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아무쪼록 준비 잘 하시길 바라고, 늘 건강하세요!!!! ^^
joy kim's 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뉴질랜드 내년에 가면 커피 한잔 같이 하고 싶네요.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리보금자리님! 내년에 뉴질랜드에 오시나 봐요!? 오시면 연락 주세요~~ 감사드리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응원합니다.^^
young!님,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저도 우리 아들 덕분에 뉴질랜드에 왔어요
나그네가 나의 운명이라는 것을 받아드리고 있어요
아, 그러셨군요.. 뉴질랜드로 이민을 오신 건지요? 잘 정착하시고, 좋은 인연들 많이 만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싱글맘이던 장애인이던 다 자연스러운건데~ 참 별거 아닌걸로도 일일히 서운하게하는 한국~ 잘떠나셨어요.
감사합니다, lemon cook님! ^^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I envy you
I'm 67 years old
I'm also grandma
You are like great mother
I cheer up your challenge
I also teach English to neighbors for free every morning at the cafe nearby
Wow! It's so kind of you to teach them for free every morning. That's brilliant! Teaching every morning takes a big commitment! Thank you for cheering me up. I really appreciate it. :)
어느곳이나 집이라 생각하면 그곳이 집인 거죠. 조이님의 삶이 쉽지않았지만 적극적으로 헤쳐나가는 용기와 인내에 도전이 됩니다. 힘들때 조이님의 채널 보고 위로를 받네요. 당당하고 건강하게 새로운 삶을 열길 기도할게요. 홧팅 !
안녕하세요, Gyung Sook님! 반갑습니다. ^^ 제 채널이 위로를 가져다 준다 하시니 정말 기쁩니다. 응원과 격려 감사드리고, 저도 Gyung Sook님의 삶에 기쁨과 행복이 늘 가득 넘치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I just love the way you are..such a beautiful woman
Hi LauraKingg, thank you so much for your lovely comment! Have a nice day!
와 멋지세요^^ 새로운 곳으로의 도전 자신을 그환경에 던졌다고 하신 부분이요.
최고 입니다. 많이 힘드셨을텐데~ 조이님이 아이들과 자신을 위해 선택하신, 그 마음에 박수를 드립니다. 응원할께요^^
저는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되어ㅎㅎㅎ 낯설지만 좀더 현실에 적응을 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거 같습니다.
저에겐~ 영어 공부가 첫째 인거 같아요 왕초보라서요 ㅋㅋㅋ
미경님, 새로운 곳에서 지내실만 하신가요? 늘 건강 잘 지키시고, 계획하신 일들 모두 이뤄 가시길 응원합니다! ^^
정말 멋지십니다! 저도 늦은 나이에, 예전 뉴질에서 살았던 기억이 너무 행복해서 이민 생각만 하는 단계인데, 용기 많이 얻고 갑니다!
Jessie님 감사합니다. 제 영상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우연히 영상을 접하게 됐는데 용기 많이 얻고 갑니다! 전 호주에 사는 아이셋 엄마에요 :) 요즘들어 용기도 없어지고 힘들었는데 조이님 영상보면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I totally resonate with you in regards to Korean society’s attitude to single mothers. You are a strong, powerful and wonderful mama. You and your boys deserve all the happiness in the world. Love to you ❤️
안녕하세요, Justin님! 반갑습니다~~^^
아이 셋 엄마시라니, 그 한 가지 사실로도 존경스럽습니다! 제 영상이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다니 매우 기쁘구요.
Thank you so much for your strong support! I wish you and your family all the best! 💕💕
현실에 안주할법도 한데 더 나은 환경을 위해 이주하신 그 용기와
꾸준히 자기계발, 노력하시는 모습 배우고 가요:)
조이님
굳 모닝~~
저는 시드니에서 세 아들을 키우는 엄마이며,
우연히 조이님 채널을 보게되었습니다.
사랑스런 두 아드님에 대한 깊은 사랑과 여러면에서 지혜로운 분이심임을 느끼게됩니다.
조이님의 사랑, 도전, 열정과 성실함에 박수를 보내드리며 조이님, 시후 & 큰 아드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기쁘고 감사하고 평안한 날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Chirstine Kang님! 반갑습니다~^^ 보내 주신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댓글 속에 깃들인 밝고 선한 기운에 제 마음이 활짝 펴지네요. ^^
Christine님, 아들 셋과 둘은 하늘과 땅차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늘 건강에 유의하시고, 매일의 일상이 늘 더 기쁘고 감사한 일로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
Bravo~~~~~Joy Kim !!! 어려운 상황을 돌파하시고 소신을 성취하시길 응원드립니다!!!
Joy님의 용기있는 솔직함에 응원보냅니다. 잘 돼실거예요 👍
Jeonghee Park님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잘 될 거라는 축복의 말씀에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Jeonghee님의 삶도 힘껏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저도 15년전에 싱글맘으로 그곳에 있었는데 엄마의 삶의 방향에 따라 아이의 인생도 달라지는것 같아 울컥했습니다.
저는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왔고 아이는 그곳에서 대학생이 되었네요~
제가 조이님 같은 용기있는 엄마였으면 저와 제 아이의 인생이 많이 달랐을것 같은 아쉬움과 반성으로 영상을 봤습니다.
다른 영상에서 보니 힘든 상황에서도 좋은기회로 영주권을 취득하셨던데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제 아들도 열심히 노력해서 같은 기회를 얻을수 있도록 모쪽록 바래봅니다.
우연치않게 보게된 님의 영상으로 그시절과 지금의 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자주뵈요!
안녕하세요, 나현님! 엄마의 삶을 따라 아이들의 인생도 나부끼는 것을 느낄 때, 특히나 엄마 인생이 크게 아이들 삶에 도움이 안되는 것 처럼 느껴질 때 마음이 아픈 것은 사실인것 같아요. 저도 그런 생각을 꽤 했었습니다. 그래서 더 강해져야겠다고 다짐했던 것 같아요.
이곳에서 대학에 다니고 있는 아드님의 앞길이 순탄하길, 그리고 나현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언니의 사려깊고 용기있는 선택들에 박수를!!
보고싶어요!!
다은씨, 땡큐! 놀러 꼭~ 와요~^^
뉴질랜드의 자연이 그리워 검색해보다가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도전하는삶! 정말 멋지세요!
제 삶을 다시 한번 화이팅 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기운나는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유투브를 시작하면서 가장 바랬던 일이 일어났네요~`^^ 많은 분들이 저처럼 평범한 사람의 도전기를 보고 함께 용기를 내기를 바라는 것이었거든요. 단 한사람에게라도 영향을 줄 수 있다면 감사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기쁩니다. 님께서도 기운내셔서 하시고자 하는 일들 힘차게 헤져가시길 바래요! 제가 힘을 쏴드리겠습니다! 화이팅!!! ^^
한국보다 뉴질랜드 삶이 더 잘 맞는??
잘 적응 할 수 있는??
국가 같네요~
특히 시후 에게 더더욱 ~
아들을 위해 큰 결심하고 실행한 훌륭한 엄마셔요~
오현경님, 감사합니다. 시후가 자신감을 가지고 즐겁게 생활하고 있어서 다행이고 감사한 마음이에요. 응원 감사드려요! ^^
진짜 멋져요
고맙습니다~~^^
저도 아이가 현재 특별반 생활을 하고 있는지라.. 매우 공감하면서 봤습니다. 한국교육. 그리고 시선에.. 그리고 형도 있기에.. 뉴질랜드..많이 고민하고 있거든요. 많이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용기에 박수드려요. 인생은 어디서든 힘들다는말. 극히 공감입니다..
엄마도 아이들도 너무멋져요!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제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기쁩니다. 주신 응원과 격려 감사드리고 더 힘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투마이썬님을 응원합니다! 엄마가 건강하고 단단하게 아이의 삶을 지탱하고 있으면 아이들은 밝고 건강하게 크는 것 같아요! 뉴질랜드 이민 생활 등을 앞으로 영상으로 꾸준히 보여드리겠습니다. 궁금한 거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창에 질문 남겨 주세요.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 님의 오늘 하루, 그리고 매일의 발걸음을 축복합니다!
Hi Joy, you are a very brave mother. I am a native New Zealander and a single mum aswell. I have a son who has autism. I am currently learning how to speak Korean because I am interested in Korean Culture. I am sad to hear about your experience in Korea, I did not know that some people think that way in Korea. I am glad that life is easier for you here.
Hi CodE Animation! Really nice to hear from you. And I'm so glad that you're interested in learning how to speak Korean! Some day, we can talk in Korean! 😁
You and I are in very similar situation. I wish your life unfold the way you want.
Probably you know this, but I'd like to say that there are so many beautiful things in Korean culture, too.
Thank you for your comment and I hope we can talk later! Have a lovely day!
작은일에 감사하는 또 나아가려고하시는 모습에 지금 무력감이 조금 나아졌어요. 감사합니다.
제 영상이 MiKyung님께 작은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쁩니다. 내면의 힘을 믿으며 힘내시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응원해요 Joy님!!!!!
앗, 기러기애미님! 아이들의 귀여운 먹방 잘 보고 있습니다~~~^^ 응원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그녀에 삶에 응원에 맘 보냅니다~ 멋진엄마힘을보여주는것 같아. 저또한 힘을 얻습니다 홧팅~~^^
안녕하세요, 별님! 응원에 큰 힘을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셔요~~^^
Joy님의 그 열정 넘넘 멋지세요^^
어쩜그리 영어를 편안하게 하시는지요
얼마나 노력을하시는건지 정말 본받고싶습니다
코로나 빨리없어져서 내년에 크라이스처치가서 Joy님 만나뵙고싶어용^^
화이팅입니다!^^♡
이경옥님, 오시게 되면 얼굴 뵈어요~~^^ 응원 감사드리구요, 님께서도 국경 열리길 기다리는 동안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내년에 건강한 모습으로 뵐 수 있기를 기원해요! ^^
전 3년전에 스웨덴으로 이주해서 살고 있어요. 스웨덴은 스웨덴어를 쓰는데 사람들이 영어를 너무 잘해서 영어로 생활하는데 문제가 없어요. 그래서 영어 공부 좀 하려고 유튭 보다가 알고리즘이 이곳까지 오게했네요. ㅎㅎ 타지에서 너무 용감하세요! 저희는 워퍼밋을 받고 들어온경우라… 그냥 여행처럼 살고 있어요. ㅎㅎ 스웨덴은 대부분이 혼자 살아요 싱글맘이라는 단어도 이상할 정도로 홀로 아이키우는 가정이 그냥 일반적이죠. 차별을 극도로 싫어해서 아직까지 큰 인종차별 못 느끼고 지내요.
영상이 영어공부에 큰 도움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종종 놀러올께요~^^
우와, 스웨덴에 대해서 배우게 조금이라도 배우게 되네요! 넘 반갑습니다, LO vE님! 이야기를 듣고 나니, 스웨덴에 대해서 더 궁금해지네요. ㅎㅎ 기회가 있어 스웨덴 여행도 해 볼 수 있었으면 하고 바래 봅니다! 감사드리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요~~^^
우연히 보게 되었네요^^ 가보고 싶은 나라였는데ᆢ 앞으로 종종 뵈요
안녕하세요, 권미숙님! 반갑습니다. ^^ 종종 제 채널에 놀러 오세요~~ 고맙습니다.
It's very nice to know your channel. I assure you that your English is far better that you think it is. Keep going, and have a very happy life in New Zealand!
It's so nice of you to say so! Thank you for your heartwarming comment. Much appreciated! Have a lovey day!
잼나게 영상보고가요!!넘 보기 좋아요.
Sue An님 안녕하세요? 구독과 시청 댓글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격려와 응원의 말씀 들을 때마다 하루를 살아갈 에너지를 든든히 얻는답니다. 감사드려요~^^
Sue An님의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영어 참 차분하게 잘하시네요 :)
저도 40대 중반에 영어권에 이민와서 십수년이 넘어가지만 영어엔 아직도 편하진 않죠. 계속 멋진 삶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영어는 정말 과제입니다. 요즘 갱년기 증상에 시달리다 보니 영어는 계속 뒤로 미끄럼틀을 타네요. ㅎㅎㅎ 힘이 되는 말씀 감사해요~~^^
호주에사는 향수병기가있는
딸에게 조이님의 유툽영상 구독을 권유했어요
씩씩하게 살아가시는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열심이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본드님! 반갑습니다~^^ 제 영상이 호주에 살고 계시는 따님께 힘이 되길 바래봅니다. 응원과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더욱 신나고 재밌게 살아보겠습니다~~^^ 이본드님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용기있고 현명한 분이네요
뉴질랜드에서의 삶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정희님! 반갑습니다~~^^ 응원과 덕담의 말씀 감사합니다. 김정희님의 삶도 늘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용감한 당신을 응원합니다
나도 미국 이민을 딸때문에
생각하며 미국이란 나라를
여행하며 영어의 한계를
극복할 자신이 없고 늙은이민자들의 후회를 보며 포기했답니다
당신은 용감하며 멋진분입니다
파이팅
안녕하세요, 강솔로몬님! 경험을 나눠 주시고, 또 힘찬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에 힘입어 더 신나게 살아가겠습니다. 강솔로몬님의 매일 매일이 즐겁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극히 공감 합니다.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콩글리쉬를 할 수 있는게 진정한 용기가 아닐까 싶어요! 우리 기죽지 말고 더 자신있게 영어로 소통하면서 살아요~~ 힘이 되는 응원과 댓글 정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질랜드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두 아들과 함께 모든 성취 이루시며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Newko Park님,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덕담에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고맙습니다. ^^
너무 멋지세요!! 저도 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써 공부도 경쟁도 우선이 아닌 건강하고 편견없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엄마입니다. 한국이 참 좋은 나라지만 어쩔 수 없는 의식과 편견이 참 어려운 것 같아요,, 많이 나아지기도 했다고 생각하지만요,, 제 자신도 돌아보기도 하구요,, 긍정적이고 인자하신 미소에 에너지 팍팍 얻고 갑니다^^ 아이들이랑 건강하세요!! 그리고 뉴질랜드 라이프 영상 또 기다릴게요 :))
안녕하세요~ 요미 님!^^ 닉네임이 낯이 익네요~ 영상 관심있게 봐주시고 또 응원의 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 하나하나에 큰 위로를 받고 있어요~ 건강하고 편견없는 아이로 키우시겠다는 교육관이 참 멋있으세요. 말씀하신 것처럼 저도 한국을 사랑하지만 그런 아쉬운 점들 많이 공감하구요.. 저에게 에너지를 얻으셨다니 제가 그 말씀에 또 힘이 나네요. 요미 님께서도 아이와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한 주 보내시기를 마음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조이님~!저도 조이님 처럼 편하게 영어로 말하고 싶고 저는 너무나 부럽기만한걸요 저도 한국에서 영어 공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멋진 용기와 뜨거운 열정에 감탄하고 영상들도 재미있게 시청하고갑니다. 뉴질랜드에서 지금처럼 아이들과 더 많이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나리님, 응원과 격려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제 영상이 나리님 삶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저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저는 극히 불량한 콩글리쉬로 20년 가까이 살아내고 있습니다.
I feel like I've just read someone else's journal. It was impressive.
Thank you so much! :)
안녕하세요 다른것은 몰라도 세대가 비슷하다는 공감대와 도전하며 성실하게 부지런히 사시는 조이님의 도전정신과 노력하시며 사시는 모습에 구독 눌렸어요
안녕하세요, 김혜경님! 구독과 따뜻한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 김혜경님의 오늘 하루가 즐겁고 활기 넘치는 날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당신의 도전에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시길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Paul KIM님! 응원의 축복의 말씀을 감사한 마음으로 받습니다. Paul님의 삶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저도 아들이 한국에서 지낼수없어 해외이주 한지 16년이 넘았어요 이젠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 준비중이죠
힘내세요 멋지내요 우린 훌륭한 엄마입니다
안녕하세요, Myong Lee님! 아드님이 해외에서 대학도 졸업하고 든든하게 사회인으로 나아갈 준비를 하는 중이군요. 16년이라는 긴 해외 생활하시면서 고단하고 힘드신 부분들도 많으셨을텐데 거뜬히 이겨내셨군요!!! 제 마음도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저의 장관님께서 영어 액센트 억양이 거의 완벽하시다고 말만 빠르면 원어민 수준이랍니다. 뉴질랜드 사시니 엄청 자연스럽게 잘하시네요 화팅!!!!
영어강사까지 하시고 화이팅입니다
Hiking chef님, 장관님께 감사하하다는 말씀 꼭! 전해주세요~~^^ 말도 좀 더 빠르게 해보려고 노력해 보겠습니다. 응원 고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joykims4406 저희부부는 .여행대행업체 잘 나가는 업체도 비자대행 거절하더군요. 참나 어이없어서 그래서 너희들 봐라.
바로 미국비자 서류준비하고 인터뷰준비 인터넷 다뒤지고 예행연습. 엄청 인터뷰 오래했습니다.
ㅎㅎㅎㅎ 간단한 비자 있는데 왜 관광비자를 신청하냐고 이걸 얼마나 오래동안 되풀이 반복 유도심문하고
유학비자 진짜 간단하게 끝나던데
진땀뺐네요. 비자승인받고 얼마나 감격의 눈물이 복받치던지 .영어회화는 와이프가 짱이고 난 열심히 문답 외우고 이거라도 유창하게 더듬지 말고 하자. 퍼펙트....굿럭이 나에게 오다.
젠장 코로나땜에 10년비자 알마 안남았네요
미국.캐나다 가봤고요.
장관님은 결혼하기전 다 가봄 유럽 .뉴질랜드.호주 이태리 .프랑스까지
힝~ 넘 멋지게 사시네요. 용기도 있고 영어도 잘하시고 무엇보다 아드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전 아메리칸 사모아에 산지 13년인데.. ㅋ~ 정말 영어를 하나도 못한다는....깊이 반성하며 저도 영어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늘 나이 많아 안된다고 체념했었거든요. 구독하고 자주 올께요
hyejeong park님, 안녕하세요? 구독과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큰 힘이 되어요~~ ^^ 얼마전에 70대 후반에 뭔가를 새롭게 시작한 분의 이야기를 읽었어요! 놀랍게도 그 분이 100세가 넘게 살았어요! 그 분이 말씀하시길, 그때 새로운 것을 도전하기를 너무 잘했다며, 노년이 그것때문에 행복하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도 영어를 취미 삼아 공부해 보아요! 세월이 흐른 뒤에 그때 참 결정을 잘했다 그런 생각이 들게끔요! ㅎㅎ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너무너무 멋지세요! 많이 배우고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말씀들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에야 이 댓글을 보았어요! 힘이 되는 응원의 글 남겨 주셔서 많이 감사드려요! Sue님,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영어도 잘하시고 능력있는 엄마라 부러워요. 저는 싱글맘은 아니지만 신랑이 거의집에 없는관계로 일주한번 잠깐오거나 한달 한번잠깐 와서 애들이랑 시간보내게하고 전 집안일하고 12년을 그렇게 살아왔는데요 저도 혼자 12살6살아이들 신랑이 있음에도 출산할때도 혼자 첫째 데리고 가야했고 조리원도 첫째 데리고 있어야했고 혼자 모든걸 다했기에 싱글맘이 힘들거란걸 알아요. 저도 아이둘과 뉴질랜드나 캐나다에 이민까지는 못가더라도 아이들 성인될 때 까지 있다 오고 싶은데 어차피 저는 한국에서도 친정도 없는셈이라 기댈곳도 없기에 어딜가나 혼자라서 괜찮은데 문제는 영어가안되고 뭐해서먹고살아야는지 여기서도 직장구하기가 힘든데 뉴질랜드간다고 직장을 구할수있는것도 아니고 늘 마음뿐이네요.
와 정말 대단하시네요! 혼자서 애 낳으러 가시고... 첫째 아이 데리고 둘째 낳으러 혼자 가실때 마음이 얼마나 힘드셨을까 싶어요. 산후 조리도 혼자서 하시구... 제 마음이 다 아프네요.. 옆에 계시면 꼬옥 안아드리고 등 두드려 드리고 싶네요. 아주 잘하고 계시다구요. 12살 6살 아이들 있으시면 많이 힘드시죠? 아이들 영어 교육삼아 한번쯤 데리고 영어권 나라에 가셔도 좋을 듯 합니다. 지금부터 영어는 하시면 되구요, 영어에 자신감이 조금 붙고 본인에게 신뢰가 쌓이면 못할 것도 없어요. 혼자서 첫째 아이 데리고 가서 둘째도 낳으셨쟎아요. 그거 정말 정말 대단한 것이거든요. 잊지 마세요, 님은 그렇게 엄청난 힘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을요! 멀리 뉴질랜드에서 응원 드리고, 영어 공부에 팁 등 힘을 얻고 싶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 주세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화이팅입니다!! ^^
@@joykims4406 에구 너무 따뜻한 응원의 말에 힘이나네요. 저는 영어는 못하고 배움은짧지만 아이들을 위해서 용기내서 하루하루 살고있어요. 아 전42살인데 저보단 언니신거죠? 친언니는 없지만 따뜻한 언니같이 느껴져요. 종종 영상보러 들를게요.
@@orange9610 네에, 제가 언니네요~^^ 언니 삼아 주시니 감사해요! 위로 필요하실 때 들르시고 댓글 남겨 주세요~~^^ 오늘도 힘내시고요!
저도 chch lincoln에 살앗엇습니다 링컨대학에 가족들과 함께 살앗고 거주지는 대학 레지던스하우스에 살앗는데 오래된 집이라 4계절 내내 추웟던 기억이 납니다 평생칠 골프도 다 해봣고 당시엔 애들둘 링컨하이스쿨에 다니며 지금도 애들은 그 때당시를 회상하며 행복해 합니다 다만 주저 앉고 싶엇지마는 공직에 잇는 관계로 결정을 못하고 되돌아 온지 20년입니다 2002년도 월드컵을 거기에서 봣엇으니 까~. 코로나만 해결되면 다시 여행갈려고 합니다만 쉽게 풀리지 않내요!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안녕하세요, Headcut님! 와~~ 20년 전에 여기 오셨으면 정말 오래 되셨네요. 지금은 자녀분들 모두 장성했겠어요. 4계절 내내 추웠다는 말씀에 완전 공감합니다. ㅎㅎㅎ 요 며칠 낮에는 엄청 더웠는데, 밤만 되면 썰렁하고 추워서 핫보틀이나 전기장판을 의지하게 되네요.. ㅠㅠ 코로나도 곧 해결이 되겠지요? 꼭 놀러 오실 수 있길 바랍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들 모두 이루어 가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멋지게사시네요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
오정순님, 반갑습니다! 응원 감사드려요~~ ^^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joykims4406조이님 !
답장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여조카두 혼자 뉴질랜드에서 직장다니고있어서 거기에 관심이 많이 있던터라 유툽보고 반가웠어요^^
이민 정말 잘하셨네요 편견은 넘 힘들죠 아드님이 그곳에서 행복해 하시니 이민 성공입니다 대한민국도 편견 없는 사회가 빨리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인구증가가 안된다고 하는데 두아이들은 뉴질랜드에 정착하네요
김연화님, 반갑습니다. ^^ 저희는 아직 영주권이 없습니다. 이번 3월에 신청 자격이 주어집니다. 저희가 처음엔 아이들 유학으로 온 케이스라 초반 자리 잡는데 돈이 꽤 들었어요. 이곳에 잘 정착해서 건강한 아이들로 자라길 저도 바라봅니다.
김연화님 계신 곳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ㅎㅎㅎㅎㅎ 너무 유쾌하신분이시군요.
한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
안녀하세요, 박목님! 반갑습니다~~ ^^
유쾌하게 보셨다니 감사하고 기쁩니다.
박수와 응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늘 행복과 기쁨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충분히 영어전달력이 좋으십니다👍👍👍 존경스럽네요
0929토마토님,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큰 힘이 되어요~~^^
정말 멋진 분이시군요
안녕하세요, 승주님!!! 이렇게 멋진 댓글을 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 호랑이 힘이 솟네요! ㅎㅎㅎ 승주님의 즐겁고 행복한 주말을 기원합니다!!!
좋네요^^🤗🤗
안녕하세요, MIKA 님. 반갑고, 또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2006년에 두아이들과 치치에서 일년 유학생활을 했었어요!
Riccaton에 살았고 애들은 kirkwood를 다녔었죠!
참 평화롭고 아름다운 도시죠!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어요
Joy님의 여러 도전기를 보며 많은 응원을 보냅니다!
안녕하세요, ps kim님! 2006년이면 제 큰 아이가 세상에 나온 때이네요. 엄청 선배시네요! ^^ 제 채널 시청해주시고, 또 큰 응원으로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에 힘입어 즐겁게 걸어가 보겠습니다. ps kim님의 매일의 일상도 즐거움과 행복이 넘쳐나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Joy님 안녕하세요~ 우연히 채널을 발견하게 되어 바로 구독했습니다! Your English is plenty fluent, and I deeply admire your attitude towards life and learning. It's so good to hear that your boys are thriving at school, they have a fantastic role model and support system in you. 앞으로도 꾸준히 챙겨보겠습니다♡ 배울 점이 많으신 분인 것 같아 구독자로서 개인적으로 아주 설레네요 ㅎㅎ 혹시 언젠가 웰링턴을 방문하시게 된다면 연락주세요, 여기에도 꽤 활발한 살사와 바차타 scene이 있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안녕하세요^^ 제 영상을 관심있게 봐주시고 이렇게 따뜻한 말로 위로까지 전해주시니 큰 힘을 받네요. 정말 감사드려요. 저도 '뉴질랜드 영어'님 채널 들어가보니 영상 너무 유익하게 재밌게 올려놓으셨더라구요~ 건승하시길 바라요 (저도 구독했습니다~~! ^^) 특히 뉴질랜드에 계시는 분이라 더욱 반갑네요. 웰링턴 근처에 가게 되고, 기회가 닿는다면 용기내 연락드려 보고 싶습니다! ^^ 벌써 좋은 인연이 생기는 기분이라 기쁘네요. 즐거운 한 주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와우 구독 좋아요 하고 가요.. 조이님 화이팅!!!
앗 민실장님이시네요! ㅎㅎ 응원과 격려 감사합니다. 저도 실장님 채널 구독해야겠어요~~^^
오클랜드에 살고있습이다... 조이님 당당하고 멋있으세요... 계속 말씀 듣고싶네요😀
아, 오클랜드에 사시는군요?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루이토미맘님,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저도 뉴질 온지얼마되지않았어요 ..전영어도못하고와서적웅하려니힘들어서..공부도하지만 유튜즈를시작했어요. 우연히본영상이지만 위안도자극도받고갑니다
님 처럼영어할수있다면지금으로선너무행복할것같아요 항상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뉴질나무네님! 반갑습니다~~^^
유튭을 시작하셨군요! 방문드려야 겠네요. ^^
제 영상이 도전과 위안을 동시에 드린다니, 정말 기분 좋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새롭게 꾸려 나가시는 삶이 늘 건강하고 또 새로운 배움과 즐거움으로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당신의 열정이 행복의 열쇠 라고 보여지네요. 아들과 라면 함께 어느 곳에서나 행복 할 듯요. 부족하면 어때요 어차피 모두 다 사람들은 결핍과 장애를 가지고 있어요 눈에 보이지 않아도 말이죠,
아드님은 다른 면에서는 오히려 더 뛰어난 면도 있을 거에요 . 응원합니다, 건강 하고 행복 하세요 ~``
뉴질랜드 의 해안에서 불어오는 특유의 냄새가 가끔 생각이나요.
M님, 안녕하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말씀 참으로 감사합니다. 시후가 있어서 제가 많이 배우고 함께 성장합니다. ^^
M님의 매일의 일상이 늘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
Your Enighsh is good..
You are encouraging me! Thank you so much ^^
Joy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같은 크라이스트처치에 계시니
반가운 마음이네요..^^
안녕하세요? 리베카님! 같은 하늘 아래 살고 계시군요! 오다 가다 얼굴 봤을수도 있겠어요~ ^^ 이리 먼곳까지 흘러와서 같은 곳에 살고 있다 하니, 저도 반가운 마음이예요.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언제나,어디서나 ♡연.♡후와 행복하길
멋진 그댈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Tree님! 아이들과 저의 행복을 빌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어디에선가 저희를 응원해 주시는 분이 계시다는 사실이 넘 감사합니다.
저도 Tree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조이님 안녕하세요 ! 뉴질랜드 이민 알아보다가 우연히 알고리즘 덕분에 영상 시청하고 갑니다.
한국에서는 나와 다른 소수에게 너무 가혹한 사회인 것 같아요.
저는 부모님이 이혼했다는 이유로 다른 업무 역량이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차별을 받는 것이 너무 싫었네요. 조이님의 제2의 NZ인생을 응원합니다.
시후도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허니잼님! 반갑습니다. ^^ 이곳에서 제 2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음에 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허니잼님도 마음 쓰라린 경험이 있으셨네요. 저도 마음이 안 좋네요. 뉴질랜드 이민 등 계획하시는 일들이 순탄하게 열리길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영어 엄청 잘하시네요
응원합니다.
힘있는 응원, 감사합니다! 님께도 멀리서 응원 보내드립니다~~^^
뉴질랜드에 더 가고 싶어졌어요. 그나저나 영어를 넘 편하게 하시는데요. 윤여정이신줄❤❤❤
ㅋㅋㅋㅋㅋㅋㅋㅋ 칭찬과 응원 감사합니다, 님!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는 것 같아 부꾸럽네요.. 선배님! ^^
굉장히 공감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안타깝게도 한국의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한국 사람들입니다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한국 사람들 특유의 성향 때문에 피곤하고 불편한 점들이 많습니다
지나치게 타인을 의식하는 점, 나이에 따른 상하관계, 직장에서의 수직관계, 직업에 대한 천대, 노동에 대한 낮은 대우 등등 말이죠
지금도 각종 건설현장에서는 수많은 근로자들이 추락하며 사망하고 있고 각종 산업 현장에서는 근로자들이 갈려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다지 개선되지 않고 있지요
현재 젊은 사람들의 결혼율,출산율이 떨어지는것이 명백한 반증이겠지요
좋은곳으로 가셔서 부럽고 축하할 따름입니다
많이 공감합니다, Jun님! 여기서도 결코 쉬운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말씀하신 문제점들이 덜 해서 그나마 마음이 편안한 것이 사실입니다. 한국 사회의 문제점들이 더욱 많이 개선되어 많은 사람들의 삶이 더 향상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을 응원하며 당신의 영어는 잘들리고 발음도 영국식으로 훌륭합니다~~오클랜드에서도 응원하며 지난주에 퀸즈타운에 여행갔었는데 남섬은 더 자연적으로 멋지더군요^^
힘나는 응원 감사합니다! 남섬의 자연은 북섬과는 좀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아직 북섬 여기 저기 둘러 볼 곳이 많아요~ ^^ 행복한 주말 되세요!
저도 제 아이를 생각하면 저도 용기를 냈어야 했는데, 별로 대단한 나라도 아닌 한국에서 괜시리 제가 피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괜한 아집 때문에 아이는 힘들게 학교를 다녔고 우여곡절 끝에 겨우 고등을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조이님처럼 용기내지 못하고 고집부린 제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조이님 늘 행복하시고요
Jiesoo님, 아집이라고 하셨지만 말씀에서 강단이 느껴집니다. 한국에서 아이를 키울 경우 만나게 될 문제점을 충분히 아시고 선택하셨기에, 거기에 맞춰 최선을 다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자녀분이 고등학교를 졸업했다니, 그동안 너무나 수고 많으셨습니다! Jiesoo님과 자녀분 앞길이 날이 갈수록 순탄하게 열리길 기도합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Jiesoo님도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날 되셔요~~
@@joykims4406 아구 너무 감사드려요. 오늘 아이 고등 졸업일인데 진짜 만감이 교차하네요. 정성어린 답변 감사드리고 자녀 분들과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Wow. 영어로 말씀하시는데 너무 매력적이세요. 그안에 personality가 다 느껴져요. ^^
안녕하세요, 윤난경님! ㅎㅎㅎ 격려의 말씀 감사해요! 기운이 펄펄 납니다~ ^^
조이님의 용기에 감동받았습니다..
이민이 쉽지가않은데..언제나 응원드립니다~^^ 두아드님 씩씩하게 키우시는 모습이 참 보기좋아요♡ 궁금한게있어 여쭤봅니다.한국에서는 영어강사님이셨다는데 뉴질랜드에서 경제적부분은(?) 어떻게 생활하시는지가 궁금해서 실례를 무릎쓰고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그렇지 않아도 제가 여기 뉴질랜드에 와서 거쳤던 직업들과 거기에 얽힌 이야기로 한편을 만들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조만간 공개되겠지만, 잠깐 말씀 드리자면, 저는 스시 레스토랑에서 주방 보조도 했었구요, 영어 과외도 조금 했습니다. 경제적으로는 서바이빙하고 있는 정도이구요~ ^^ 영상으로 더 자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주신 응원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큰 아이가 장애가 있어 특수학급을 신청하면서 뉴질 들어갈지 굉장히 고민되더라구요. 우연히 영상 보게됐어요!^^ 다행히 신랑이 시민권자인데.. 아이 언어가 너무 걸려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구 있는데 혹시 작은 아이는 영어 못해도 학교생활에 어려움 없었는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Trisha님! 시후는 너무나 친절한 학교 선생님들을 만나서 처음 한 두달 정도 고생하고 바로 학교에 잘 다녔습니다. 당연히 언어 배우는데 오래 걸리고, 지금도 다른 사람 말을 어느 정도 알아 들어도 표현에는 많이 서투릅니다. 그러나, 늘 행복하고 자신감있게 학교 생활하고 있어서 그것으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Trisha님의 큰 아이에게도 좀 더 좋은 환경이 열릴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연히 채널에 오게되었는데, 저도 지난 1년반동안 두아이를 데리고 뉴질랜드.오클랜드에서 유학하고 돌아왔어요. 반가운 마음에 영상을 보면서.. 다시 뉴질랜드에 가고싶어졌어요. 그리고 말씀하시면서 점점 행복한 웃음을 지으시는데.. 가슴이 찡..하면서 뉴질랜드에서 느끼시는 행복이 어떤것인지 조금은 알것같아 새삼..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큰준비와 기대없이 갔었는데 지내는동안은 좀 심심하다 느꼈던 것들이 지금 한국에 돌아와서보니 너무도 그립더라구요. 이제서야 뉴질랜드의 평온함과 여유로움이 너무 와닿고 좋더라구요. 미소가 너무나 예쁘게 보이고 얼마나 행복하신지 조금은 알것같아 저도 기분이 좋아져서 감사한마음에 이렇게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항상 평온하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응원합니다. 구독하고 가요~ 자주 뵐게요. 화이팅하세요! ^-^
마음 듬뿍 담긴 댓글에 감동 받았습니다! 뉴질랜드가 조용해서 심심해 지기 쉬운 동네인듯 해요~ 저는 그 부분이 저하고 너무 잘 맞아서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요. 지나고 나면 늘 아쉬움이 많이 남는 듯 하여, 지금 누릴 수 있을 때 힘껏 누리는 것이 답인것 같아 노력중이예요~~ ^^ 저의 일상을 그려가는 이 채널에 관심가져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건강하시고, 지금 계신 그곳에서 더욱 더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코로나시대이후 여기까지오게된 알고리즘 무엇.....
안녕하세요~ 혹시회화초급을원하는데 가능한가해서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타깝게도 더 이상 학생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선생님 만나셔서 원하시는 영어 실력을 쌓아가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먼저 유창한 영어가 돋보이십니다. 한국서 영어학원장이셔선지…
안녕하세요, JK님! 보내 주신 칭찬 감사히 받고 더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
너무 멋있어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응원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인생을 꾸려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
님의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즐겁길 기원합니다!
Joy님 저 또한 영어권으로 이민을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가서 어떤 일을하며 살아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뉴질랜드에서 이민자로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빵뚜님!!!! 그러시군요.. 뉴질랜드에서 어떤 직업을 얻게 되는지는 사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스킬과 영어 실력 등에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영어가 된다면, 한국에서 했던 일들과 연관성 있는 일들에 경력자로 도전하면 될 것 같고요, 혹여 영어 수준이 그 정도가 안된다면,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업체 혹은 영어 스킬이 별로 필요치 않은 곳에서 일을 하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뉴질랜드를 생각하실때 경제규모가 매우 작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여기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직장 구하기가 그렇게 쉽지는 않은 듯 해요. 한국인들의 업체는 주로 식당이 많은 것 같아요. 요리사로 취직할 수 있으면 그나마 안정적으로 워크 비자 취득과 구직이 쉬운 것으로 보입니다.
여성분이시면, 이미용쪽도 좋은 것 같구요. 헤어드레서나 네일아트 하시는 쪽도 좋은 것 같구요. 남자분이시면, 타일러나 플러머, 또 전기 쪽 일하시는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라고, 혹시 더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더 구체적으로 질문해 주시면, 저도 더 구체적으로 답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아무쪼록 준비 잘 하시길 바라고, 늘 건강하세요!!!! ^^
오클에 애 둘과 살고 있는 장기유학맘입니다
Joy님의 영상에 많이 공감하고요
응원을 보냅니다!!!
응원, 매우 감사합니다! 자녀분들과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하시길 바라고, 유학하시면서 계획하신 바들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이제 그나라에서 드와도 작아격리 안할거 같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