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엔 이 분과 똑같은 사람이 있어요 큰 이모인데 어렸을때 부터 귀하게 자랐어요 부모님이 큰 딸이라고 너무 오냐 오냐 하면서 길렀어요 그런데 이 이모가 자기 자식들 생기니까 너무 엄격하게 때리면서 일 다 시키고 자기는 아무것도 안하고 애들 고생시키면서 길렀어요 정말 싫어요
곱게 자란애들이 여려서 저렇게 무대포로 경솔한 행동 못하죠. 저런 성향의 딸을 결혼시켜서 방치했나 싶을 정도의 이상한 캐릭터고,시집살이 힘들면 친정부모님께 하소연도하고 친정부모와 시댁간의 에피소드도 많았을 법도한데 . .고생하는 귀한 딸을 방치한거 같아서도 이해불가 .본인이 상식이하라는건 모르고 주구장창 시집 흉만보네요. 모든게 이해 불가.
시어머니암걸릴듯
진짜특이하신분인데
옆에사람속터지는거모르고
본인은너무당당해ㅋㅋㅋㅋ
시어머니 울화통터져서 단명하실듯^^저는 신세대인데도 이해가안가니 어째요^^
뭘 먹어보지도 안한 사람같아요
어찌 저리 무지한지... 저정도면 시어머니 보살이네요 ...
조금만 생각해봐도 아는일을 저 시어머니 참 힘들었겠다
인생살면서 저런사람 처음보네요
요사이 웃을일이 별로없었는데 빽가어머니 덕분에 많이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친정어머니가 가르치신게 없네요
아이구 속 터져~~
며느리 챙기는 사람이, 진짜 아들 챙기는 사람.
현명한 엄마는 아들 절친에게 잘 하지요. 왜?? 친하게 지내라고. 왜?? 내 새끼가 행복해하니까!!!이거 모르는 사람은 무뇌아지.
빽가 엄마는 정말 최악의 며느리였네 시어머니 너무 힘들었겠다
시어머니 화 낼만 하네
😂😂😂어쩜좋아ㅠㅠ 저렇게 모를수가... 친정엄마가 하는걸 곁에서 본적도 없나보네... 그냥 에피소드라고 우린듣지만, 같이 사는 사람은 미치고 팔짝뛸일;;;;
친정엄마도 똑같은 분이었을듯요
무식한겁니다.
이해력도 저능아수준이네.
저런 며느리 들어오면 온 가족 암 걸릴듯. 듣는 입장에서 보면 재밌지만 가족이다 생각 하면 울화가. 모자라 많이 모자라
에피소드 화순분이네요~
당시는 여러사람 힘들었어도
지금은 너무 재밌고 최고의에피소드네요
ㅎㅎㅎㅎㅎ
엉뚱한 점이 많지만 재미있는 백가어머니
시어머니 입장에선 기가 찰 일입니다ㆍ
감자를 이리 저리 굴렸다니
배꼽빠질 정도로 웃었네요
쪼까 모자른듯! 눈치라도 있으면
시집살이가 덜했을텐데…어찌 아들
둘을 끼웠을까! 셤니의 인내가 대단
했을듯! 웃음만!
아들복은 있네. 착하고 능력있고
ㅋㅋㅋㅋ 아이고 봐도봐도 배꼽잡네요😊😊😊
백가 엄마시네.
70년 가까이 살았어도 이런새댁은 처음보네~^^
빽가 어머니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시어머니 속터졌을것도 이해되고..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하고 또 배워야 한다는걸 생각 많이 하게 되네요
저분 말하는거보면 개차반이었나봐
그땐 철없던 시절이라 하지만 나이들어 저런말하니 어이가없네
어떻게 호수물을 시어무이한텐 찌~익
쉴드 처줄수가없어
도대체 빽가엄마 수준은 경악할 수준인데 저런분 막말 수준을 듣고있으니 기가찹니다.제발 못배워도 정도가있지 저분 에피소드 소름돋네요.
저두요
기가차네요.!
저여자 한글은 아는지모르겠네요.
저건 모르는게아니고 이해력이 저능아 수준이네요.
저두요,
지나고나니 에피소드.그 당시는 본인도 무서웠겠지. 혈압오르면 안보면 될것을.꼭 다 챙겨보면서 불편한것들은 뭐냐
@@이정숙-e9h2cㅊ보지마라
나 빽가 어머니 볼때마다 웃느라 너무 감사해요
애들 다 장가가고 웃을일도 말할일도 별로 없는데 이분덕에 눈물나게 웃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코메디 보다 웃겨요
시어머니 한테 물총쏘는 며느리는
이세상에 백가 어머님 뿐이지 않을까요
빽가엄마는 결혼전 살림 경험이 문제가 아니라
머리가 않되는 사람이신데
나와서 완전 무식을 자랑삼아 이야기하네요 ㅠㅠ
무식하고 상식없이 자란 여자.
@@水田稲 이ㄴ은 곳곳에 다 악플이네
보고 듣는것도 못했냐 이건 무지가 아니고 무식이지 내가 시 어머니면 같이 못살지
아휴 나두 시어머니지만^♡^빽가 할머니 안봐도 비디오네요!얼마나 속터졌을가요~ㅎ
정신머리 없는 할머니네.
요즘 며느리가 봐도 이건 아니다.
넘 무지해도 무지하다
센스없는사람이다
옛날사람치곤 너무지혜롭지못하네요 시엄마가
속이 문드러졌겠네요
지혜가 아니고 지식이지요!
지혜는 마음의 지식
빽가 어머니는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전반적인 지식이 아예 없었던거 같은데 안배우고 눈여겨 보지 않으면 모를수도 있을거 같아요
Common Sense 가 없는사람.
빽가 어머니. 그정도로. 모르고. 시집왔으면. 혼나고 기죽어 살것같은데. 시어머니 기염하게. 뻔뻔 당당하게 대처하신게. 재미있기도하고. 이렇게 사는방법도 있구나. 내팔자 내가만드는구나 싶네요😂
네 친정엄마가 그리가르치더냐! 그소리 들을만하내 저빽가 엄마도 저랑 똑같은 며느리 얻어라
백가씨 어머님 덕분에 너무 웃기고 재미 있었어요
그냥 웃겨요 ㅋㅋㅋㅋㅋ
신혼일기로 만화 만들면 대박이겠당~
시어머님 더 안쓰러워요
웃음만 나와요 ㅋㅋㅋㅋ 차여사님 사랑스러워요 제 친구도 그런 친구가 있어요
동감입니다
너무귀여우셔
쓰레기 남에집에 버리는 사람은 얌체중 얌체. 더이상 못보게서 stop watching.
함익병님께 한표요 구시대가 바뀌어야 합니다.
빽가 어머니! 차희정씨!
이런사람도 세상에 존재하다니! !
그래도 저렇게 누리고 사는 것 보면
웃고 웃고 또 웃읍니다.
아들 귀퉁바귀를 때리고 싶을 것 갇아요.
4차원이시네요..ㅋㅋㅋㅋ
너무웃으워 배꼽빠질뿐 핬어요
자주나오세요
나도 며느리 있지만 결혼 시켜 놓으면 제발 시엄니들 간섭하지 말아요 김치든 된장이든 줄것있음 주고 공치사말고 둘이 잘살게 제발 간섭말아요
줄것도 없습니다!! 며느리가 좀 달라고 애원 하면 모를까 뭐하러 원하지도 않는거 힘들게 갖다주나요??
경계선 지능장애같어 솔직히.
안하다 시집간건 문제가 없지만. 전업주부로서 모르면 주변에 물어보고 했었어야지. ㅉㅉ
ㅋㅋㅋ 빽까엄마
덕에 무지무지
빼꼽 배꼽 빠지는줄
알았읍니다
빽가ㅡ엄마ㅡ모른 일은 물어면서해야죠 시어머니께 물총을쏘다니 개도웃을 일이네😅
진짜 모자라다는 표현이 나을듯....물어보던가...아무것도 몬해봤으니까 가르쳐주세요하던가
빽가 어머니 님 땜에 눈물나게 웃었어요 ㅎ ㅎ
서당개3년 귀동냥 어께넘어배워다라는 옛날말들 부모가아렸켜주지않아도 스스로알게되잖아요 재미있었요 자랑이라고합니까 난모지리 멍청이요 창피도모르고 세상저런사람 또있을까요 시모가일찍이 돌아가시않으면 정상적으로 살수있었을까싶네요 모자라도 몰라도 정도가있지 빽가아들 개망신시키네 ㅇㅇㄹㅇ
칠푼 팔푼이네
부끄러운줄도 모르는 모지리 친정엄마도 딸을 시집보내는게 아니지
어떻게 지새끼 똥을 남의집에 던지냐 그것도 못배워서 그러냐
@@첼시-h5m어디서 잘못 되었는지? 모자란듯 하고 심각한 상태임.
잘 모르는 며느리를 잘 가르쳤다면 잘 따랐을 것 같습니다.
너무,재미있다,자주,출현시켜주요
너무 사랑하는 남자라도 저런 시어머니자리면 안갈란다 듣는 내내 너무 불편
유머감각이 있으시네요.말을 너무 재밌게하세요.배꼽빠지네요ㅋㅋ
친정 부모도 양심없다 ㅋ잘사는집 딸도 아니고 ㅋㅋ 노력 자체를 1도 안하는 사람이네ㅋㅋ 초등학교도 안나오셨나? 저렇게 모를수가 있나
잘 사는 집 딸이라고 예전에 들은 거 같은데 그래서 정말 아무 것도 몰랐다고 그렇다고 이해한다는 건 아닙니다
산부인과 의사 고명딸 대학가요제 준비 빽가아빠랑 만남
약간 모자란듯
그러말씀 하지마세요
감자를깎으라 했다면서요 깎다라는말을 이해했다면 다른걸로라도 껍질을 깎아야죠
넘 눈치없고 좀 답답한 스타일이네
호박잎---신문지---달력---화장지---비데
똥 닦는 휴지 변천사 임..급 공감 함. 도시에 사는 우린 신문지로 닦음. 방학때 시골 내려 가면. 과수원 그늘 아래서 똥 누고, 우리 고모가 닦은 호박잎. 평소엔 호박잎 쌈으로 잘 쌈싸 드심. 70대 초반임. ㅋㅋㅋ
호박잎 있을땐 그래도 괜찮았지요. 겨울이되면 그호박잎도 없었답니다
ㅠ 최악의 며느리다 묻든지 여쭤보든지 고분고분 하든지 그시절 옛날 시어머니 보기엔 어이상실 유구무언 황당한 새댁였겠구려,,ㅠ ㅠ 🎉😊🎉🎉🎉 물론 얄궂은 시모도 가끔씩 있긴 하나 며느리도 기본은 해야합니다 🎉😊
아무리 그래도 시어머니 천불났겠다
저건 누구나 뒤집어질만한 행동
아무리 못배웠어도 최악이다
그렇죠.. 잘알려주면 되죠.
실수하면 욕할게 아니라 설명해주면 되는거죠.. 며느리에게 욕하는 시어머니도 정상은 아니네요
며느리 머리카락 뜯는시어머니도있어요
오래전엔 그런시어머니 도 있으셨지요
우리 가족엔 이 분과 똑같은 사람이 있어요 큰 이모인데 어렸을때 부터 귀하게 자랐어요 부모님이 큰 딸이라고 너무 오냐 오냐 하면서 길렀어요 그런데 이 이모가 자기 자식들 생기니까 너무 엄격하게 때리면서 일 다 시키고 자기는 아무것도 안하고 애들 고생시키면서 길렀어요
정말 싫어요
완전
팔 불출
참 기가 막혀서..바보아니야
너무 솔직하고
재밌는 옛날얘기 듣는것같아요
웃고 갑니다😅
제발 동치미출연자들
잘 선택하세요
짜증납니다
어디 사람이 없어서
저런 사람을 내보냅니까
제 정신인지 수준이하
좋아하는사람도있는데. 몇명존재하나요. 보는사람은보는거구.
가족들 참 힘들었겠다
모자란사람이네.뭔자랑이라고 모지리
모지리모지리
그래야 시청률이 나오는 요상한 방송 이니까요
누구는 결혼전에 살림하다..시집갔나요?이건 상식적으로 몰라도 너무모른다...최악이야
가르쳐주면되지.
모르면 물어보면되고.
모르는게 잘못은 아니지않을까요?
쫌 모자라는분 아닌가싶네
19살 즘에 결혼을 하셨다고 들은것 같은데 어린나이에 그럴수도 있죠. 저도 대학교때 기숙사에 살았는데 신입생들중에 빨래하는법을 몰라서 물어보는 학생들도 종종 있었어요.
그래도 사용설명서란게 있는데 ㅋㅋ 센스가 좀 없으신가바요
@@연이-k3w
일반 상식적인것도 모르면 글쎄요 죄라기보다는 많이 모자라는거죠,전 듣기만 해도 속 터지는데 시어머니는 수명이 감소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
물총쏜게 결과가 통쾌하다고 하면 안되죠 ,시어머니가 들었어면 땅치고 통탄할것 같은데
저도 아무것도 안하고 시집가서 시어머니께 김을 구워라고 해서 식용유를 발라서 구웠더니 바싹거리지도 않고 질겨서 못먹을 정도였어요. 그래도 자연스럽게 뭐가 잘못됐는지 알겠던데...대부분의 여자들이 아무것도 안해보고 시집갑니다.
친정엄마가 하는거 멀리서라도 봤거나 먹어봤으면 흉내라도 낼텐데 ㅠㅠ친정부모님 욕먹이겠어요.
아이고ㅡㅡ빽가엄니 ㅡ진짜 속터질일 천지네ᆢ학교에서 도덕시간에 호칭배우는데 ㅉㅉ
시엄니테 찍물뿌리고 연희테 물뿌리고 어떻게 됐나? 궁금ᆢㅎㅎ
어느별에서 왔는지 참ㅡ너무 신기하다
비교당하는게 싫었으면 살림을 배울생각은 해봤는지~
이런 사람도 있네요~
상식선에서 생각이 안되는 사람이었네요.
저도 아무것도 안해보고 시집갔어도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했네요.
선천적으로 바보지 내가 시엄마라도 속터져 죽을것 같았을듯~
넘 웃긴다 정말~
어느 나라에서 시집온건지~
깝깝하다.측근들이 속이 다 터져 비어있을 듯.
국민들 속터지기 전에 저런 사람출현시키지 마세요.
이런 분이 시청율은 잘 나오죠 ㅋㅋ 세상에는 별 사람들이 다 있는거죠
한심한 출연자
어머님이 외국생활을하셨다고 하던데 이해가 갑니다.
난 일잘하는며느리보다 애교있고 싹싹한 며느리가좋다 이런사람들 대개보면 착해요
누군 귀하게 안컸나. 본데 없이 컸다고 해야지.
뭘 모르는거랑 귀한거랑 상관없음.
어머님 너므 귀여우세여 공감백배 저도 첨 결혼해서 울어머님 께서 철대망신 이라시며 걱정이 만으셧어요 하지만 도라가실때는 제앞에서 우셧어요
시어머니 살아계시나요
제명에 못사셯을거같아요
경계성지능
"뭐 이런 사람이 있어요?
학교다닐때 실습시간에 배웠잖아요!!
자랑도 아니고, 그 시어머니 나, 며느리 나, 속터지는 김밥들 같네요.
그래도, 지금은 잘 배워서 동치미 도 나오고 재미있네요 ~~
남편께 고맙다고 하세요,
딴 집 남편같으면 이런 아줌마 진작 버렸을거예요.
상식도 없는 미련 곰탱이지
나도 손수건 하나 안빨고 시집 갔어도 그런 꼴은 없었다
부끄러운줄 모르고 저걸 자랑삼아?아무리 어린나이에 잘몰랐다고 시간이 많이 흘렀다지만.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저런사람 며느리 보면 참 볼만하겠다
백가 어머니 야기 듣고 있음 속터져요
다른 사람 초대
참답답 하지 우리딸이 시집가서 논두렁에 풀뽑아라하서 콩을 다뽑았다더니 그보다 더한사람도 있네 ㅋㅋ
저 시어머니 부쳐님이시네
빽가엄니 얘기 제밌네요~
저정도면 경계선 지능장애 아니냐...?
어떻캐 호수로 물뿌리나?
쌘데
동치미 나오는사람들××
넘 잼잇어요 빽가 어머님
평균 이하 아닌가
지능지수 😂😂😂
모르는게 아니라 바보 멍청이지요 그냥 입다물고
사세요
답답한건 사실이지만 말이 좀 그러네요
빽가 어머니는 의사 딸로 너무 곱게 커서 암것도 모른 상태에서 결혼 한거라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좀 엉뚱하지만 귀여우세요~
곱게 자란애들이 여려서 저렇게 무대포로 경솔한 행동 못하죠. 저런 성향의 딸을 결혼시켜서 방치했나 싶을 정도의 이상한 캐릭터고,시집살이 힘들면 친정부모님께 하소연도하고 친정부모와 시댁간의 에피소드도 많았을 법도한데 . .고생하는 귀한 딸을 방치한거 같아서도 이해불가 .본인이 상식이하라는건 모르고 주구장창 시집 흉만보네요. 모든게 이해 불가.
나는 곱게 자라진 않았지만 집안일하나도 안해보고 결혼했지만
저런식으로 살림은 안살았다.
생각이란걸 조금만해도 저런짓 안한다.
세제가 아무리 싸다고 느껴져도 한통을 다 붓는 정신이 곱게 자란 거랑 무슨 상관이지?
@@엘-g2h그래 니 똑똑따
@@미니미-l6h그래 니 잘났다
아무리 몰라도 분수가 있지 ㅡ나라도 화날것 ㅡ빽가엄니 ㅡ시엄니 잘만났네요
그러게요.
그시절에 아무것도 몰랐다는게
더 욱기네요.
공주님도 아니고.
요즘 시절에도
아이들 기본은 다 알던데.
일부러 그런듯 싶기도 하고^^~
😊😊😊😊😊😊😊
또보러왔다 요즘 젤 웃기다
혜근씨 너무 착해
빽가😂엄마😂정말😂명물😂임니다😂😂
부끄러운줄 아세요
그건 상식입니다
시어머니 속터질만하네
전국적으로 망신살
한심하다 한심해
내속이 터진다
시어머니 고생하셨어요~
상식이란것도 배워야 이게 상식이란걸 압니다
전혀 부엌일을 안해본 연예인들 가끔 방송 봐도 알겠던데
눈으로 보지 못했고 안해본 사람이라면 그럴수 있다 생각들어 전 그냥 재밌게 봤습니다
@@시로-q6p연예인들은 집안일 해주는 도우미가 있고 살림하는 주부라면 말이 안될듯...ㅉ
빽가어머니 재미있어세요 순진함이 다른사람은 속터질지 몰라도 ㅋㅋㅋㅋ 😅
빽가 어머님... 참 기가 차네요.
당신같은 며느리 꼭 보시기 바라고
꼭 물벼락 맞으세요.
시어머니가 무서운게 아니라 너무 모르니까 또 몰라도 너무 황당하게 일을 하니까 화를 내고 잔소리 하신거 같네요
진짜 무서우면 물 못뿌려요ㅎㅎ
악담은 좀 ㅋ
그러지마요.
에고. 기가막히내요
빽가 어머님 순수하시고 귀엽네요......ㅎㅎ
헐 😂
시엄마는 속이 뭉그러 져
귀엽긴 밉상이구만
그것도 부끄러운줄 모르고 방송에서 나와 떠들다니
쯧쯧
귀엽다고 말하는분 그런 며느리
보면 어쩌려구
그래도 귀엽다고 할려나?
저분이 시엄니랑 오래 사셨다면 그 시엄니 제명까진 못사셨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