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역사 (경제적 관점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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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2

  • @TV-moa1004
    @TV-moa100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종교가 문제가 아니라 인간이 문제인듯합니다. 결국 인간은 종교를 통해 이해 벋고 이용하고.. 상보적… 따라서 순수한 세계는 이뤄지기 어려운… 그때나 지금이나..

  • @jonathancho6765
    @jonathancho6765 2 года назад +25

    카톨릭 국가에서 어렸을적부터 살았습니다. 새롭게 쳐다보게 된점들도 있고 또 한편으로는 가장 치우치지 않고 잘 정리되었다고 생각해봅니다. 정말 유익하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픈 클래스입니다. 감사합니다

    • @justice20000
      @justice20000  2 года назад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uz5nz8ig5h
    @user-uz5nz8ig5h 2 года назад +5

    그냥 사건을 나열하는 것이 아닌 원인과 결과 위주로 설명해주시는 것이 이해가 잘됩니다

  • @jsyoon9258
    @jsyoon9258 2 года назад +5

    어디서도 듣기 힘든 흐름과 맥락을 짚어주시는 훌륭한 채널입니다. 감사합니다.

    • @justice20000
      @justice20000  2 года назад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JS Yoon님~

  • @user-pj7le9oe1o
    @user-pj7le9oe1o 2 года назад +6

    기독교 발생 자체를 경제적으로 바라본 시선이 탁견이십니다^^
    중세나 근세에 유럽에 태어나셨으면 '큰 일' 나셨겠지만, 21세기라서 다행이시네요👍👍👍

    • @justice20000
      @justice20000  2 года назад +2

      탁견은요. 무슨. 그저 읽은 책 요약한 거지요. 전 그런 능력 없습니다^^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 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강대봉님~

  • @avonjohn3393
    @avonjohn3393 2 года назад +19

    경제적관점에서 사양 2천년의 역사를 30분에 요약할 수 있는 역사적 혜안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 @justice20000
      @justice20000  2 года назад +1

      잘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user-jy1iq8do7d
    @user-jy1iq8do7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져스티스님 시간이 금방가버리고 종교를 경제적 관점에서 설명하니 더 이해가 되네요 고맙습니다

  • @Trellises2023
    @Trellises2023 2 года назад +3

    성경통독을 하면서도 목사님처럼 제대로 이해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이해하기 위해 여러번 읽었지만 조금 지나면 잊어버리고 그랬는데 저스티스 님의 영상이 너무나 큰 도움이 돕니다 역사적 지리적 경제적으로 이해하면서 읽으면 더욱 이해가 잘 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justice20000
      @justice20000  2 года назад

      잘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osd1012
    @osd1012 2 года назад +2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늘 그를 믿는 자마다 구원을 얻게 하려하심이라."(요3:16) 처럼 예수님이 오신 것은 죄로 말미암아 죽을 영혼을 구원하기 위함이지 빈부격차 해소가 아니지요~~~

  • @Black_Dove99
    @Black_Dove99 2 года назад +4

    퀄리티가 ㄷㄷㄷ

  • @hanakin5245
    @hanakin5245 2 года назад +3

    이렇게 잘 이해되게 잘 정리한영상 첨입니다. 감사합니다.

    • @justice20000
      @justice20000  2 года назад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JamesWLee-uh9jq
    @JamesWLee-uh9jq 2 года назад +6

    좋은 시도였습니다. 단지 30분도 채 되지 않은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지네요. 종교과 돈, 전쟁에 대해서는 18세기부터가 진짜인데요...

    • @justice20000
      @justice20000  2 года назад +2

      네. 종교개혁 이후도 함께 다루려고 원고도 적었는데,
      제가 적은 원고는 기독교 역사라 부르기 힘들정도로 종교개혁 이후에는 종교의
      비중이 작아져서...함께 하지는 못했습니다.
      돈의 관점에서 보는 18세기부터 현대사까지의 서양사 정리도 따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hyunjookang731
    @hyunjookang731 2 года назад +5

    역시 유익하고 재미있어요!!!

    • @justice20000
      @justice20000  2 года назад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heekyoungje8712
    @heekyoungje8712 2 года назад +4

    늘 훌륭한 영상 감사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 @user-ci8oy7xm4b
    @user-ci8oy7xm4b 2 года назад +5

    정말 유익하고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 @tazakitsukuru5879
    @tazakitsukuru5879 Год назад +1

    너무 좋은 강의입니다.
    다른 강의도 쭉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hskim-sk8
    @hskim-sk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쩜 이럴게 귀에 쏙쏙~ 감사합니다

  • @junghoonmchan7890
    @junghoonmchan7890 2 года назад +2

    차분한 설득력이 강한 유투브네요. 구독했습니다.

  • @jw_p4887
    @jw_p4887 Год назад

    종교에 대한 초월적인 해석은 두리뭉실하고 그냥 믿어야 될 것 같은데,
    경제적인 관점에서 보니 명확해지네요.

  • @user-sp3tm4qs8b
    @user-sp3tm4qs8b 2 года назад +1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쉽게 설명 하셔서 바로 이해가 되었습니다

  • @user-jy1jr2pk5k
    @user-jy1jr2pk5k 2 года назад +1

    와~ 한번보기아까운 영상입니다.
    잘봤습니다^^

    • @justice20000
      @justice20000  2 года назад

      항상 감사드립니다. 백학수님~

  • @medikim4473
    @medikim4473 2 года назад +1

    언제나 감사히 잘 보고 있어요..^ ^

  • @esper.0
    @esper.0 2 года назад +4

    이런 정보와 지식이 진짜 공부이죠
    학교나 사회에 어디에도 가르쳐 주거나 말하지 않는 사실들~
    이런 정보와 지식을 앞으로 많이 해주십시오
    이게 진짜 공부입니다

    • @justice20000
      @justice20000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RiseHigh333
      @RiseHigh333 2 года назад +3

      학교에서 이렇게 가르쳤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중 1때 역사과목을 좋아했는데, 그 놈의 연대, 인물 외워대기에 지쳐서 흥미를 잃고 말았어요. 인물이나 시대상황을 토론하는 형식으로 배웠으면 내가 더 현명해졌을거야. 그러다가 대학에 들어와서 토인비의 "역사의 연구" 12권을 통째로 사서 읽기 시작했는데, 쳇.....6권까지 읽고 멈추어버렸다는......훗.

    • @Trellises2023
      @Trellises2023 2 года назад

      @@RiseHigh333 맞아요 저도 이렇게 늦은 나이에도 얼마나 잘 보았는지 몰라요 저는 요즘 성경을 읽으면서 잘 이해가 되도록 지도를 보면서 열심히 해둔 덕에 이 영상 보면서 remind 하면서 내 머릿속에 붙어 있기를 바라며 제가 역사에 너무나 관심이 많다는것을 알았는데 어렸을때 알았었다면
      “ 지금 알고 있는것을 그때도 알았다면” 하고 웃습니다

    • @f.f.4559
      @f.f.455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개츄크레용

  • @user-kh1en3yn6m
    @user-kh1en3yn6m 2 года назад +2

    영상 잘 봤습니다. 역시 인간사는 경제를 봐야 이해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예수님 출현 전에 로마 지배에 의한 불평등 외에도 유다민족 내에서도 서로 불평등했다고 입증하는 사료가 있는지요? 유대 민족 간의 빈부격차에 대한 사료가 있으면 이해가 더 쉬울 것 같아요. 셩경에서는 예수님이 막연히 부자에 대한 비판을 하신 것 같은데 선생님 설명은 더 구체적인게 있는 것 같아요.

    • @Airphone23
      @Airphone23 2 года назад

      성경에 예수님이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를 말씀하시는 장면이 있습니다 여기서 나사로는 거지라고 나오는데 부자의 상에서 나오는 음식 부수러기를 주워 먹고 다닐 정도로 매우 거지임을 보여주죠 그리고 예수님은 막연히 부자에 대해 비판했다기 보다는 그 부자들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등한시하고 부를 쌓는데 집중하고 사람들 앞에서는 위선을 떠는 모습을 보고 그것에 대해서 비판하신 거예요 한 예로 가난한 과부가 헌금을 하는 모습을 보고 예수님이 그의 믿음이 매우 크다고 칭찬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자신에게 전 재산과 같은 돈을 하나님에게 드리는 모습에 감동을 받으신거죠 이 밖에도 그 당시 유대인들 사이에서도 빈부격차가 존재했음을 어느정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 @user-pk8un2me3e
    @user-pk8un2me3e 2 года назад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서양역사의 기본이자 뼈대 기독교에 대해 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justice20000
      @justice20000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이상민님~

  • @user-ik7mc9uo1s
    @user-ik7mc9uo1s Год назад +1

    재밌어요! 단 7:46 에 예수님의 말씀에 오류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 것임이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앞에 단어 하나 잘라진걸로 의미가 굉장히 달라집니다.

    • @user-ik7mc9uo1s
      @user-ik7mc9uo1s Год назад

      한마디로 돈을 원하시는게 아니라 마음이 가난해 말씀을 갈구하는 마음을 원하신 것이며, 부자들은 이미 자신은 말씀에 대해 충분히 알고있다여겨 자만하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가기 어렵다 말씀하신것입니다.

    • @user-ik7mc9uo1s
      @user-ik7mc9uo1s Год назад

      기독교 관련 영상 객관적으로 깔끔하게 잘 정리해주셔서 잘봤습니다. 성경이 전체적인 내용을 모르고 보면 참 어렵고 지루한데 덕분에 도움이 많이 됬습니다ㅎㅎㅎ!!!

  • @user-px4gj9in4p
    @user-px4gj9in4p 2 года назад +2

    십일조 강조하고 종교인비과세 유지하려고 기를 쓰는 거 보면 종교도 돈 벌려고 하는 거 같습니다. 교회가 사회복지법인, 비영리재단 세워서 부업으로 사회사업하며 돈 버는 것도 그렇고요.

  • @user-hjsoh
    @user-hjsoh 2 года назад

    역쒸 믿고 보는 저스티스 입니다.

  • @오정-p4j
    @오정-p4j 2 года назад

    이 영상 녹음 마이크로 무엇을 쓰셨는지요? 오디오가 참 좋습니다. 또 영상 편집 프로그램은 무멋을 사용하시는지요?

    • @justice20000
      @justice20000  2 года назад

      로데사용합니다. 프리미어 쓰고요. 감사합니다.

  • @양씨형
    @양씨형 2 года назад +1

    영상 감사합니다

    • @justice20000
      @justice20000  2 года назад

      항상 감사드립니다. 양씨형님~

  • @user-eu4mw3gg3x
    @user-eu4mw3gg3x Месяц назад

    0:41
    2:16 유대력

  • @user-lv9kb6lc9u
    @user-lv9kb6lc9u 2 года назад +6

    십일조외 헌금만20여종류.20년다니고
    신이없다는 확신을가지게되었습니다.

    • @hyeongjujang9403
      @hyeongjujang9403 2 года назад +1

      늦게나마 깨우치신게 다행입니다!!!

    • @옥동호-h1v
      @옥동호-h1v 2 года назад +1

      그 동안 낸 돈이 아깝게 생각이 됩니다.

  • @RiseHigh333
    @RiseHigh333 2 года назад

    이렇게 재미있다니....블록버스터 10편 보다 더 재밌다. I love JUSTICE......헤헤헤.

  • @brownb8252
    @brownb8252 2 года назад +3

    중세 가톨릭의 교리나 정신이 지금의 가톨릭과 같은지 다른지 궁금하네요

    • @justice20000
      @justice20000  2 года назад

      죄송합니다. 이 부분은 제가 답변드릴 수준을 넘는 것 같습니다.
      좀 더 잘 아시는 분들께서 답변하시기를 기다려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sarang775
      @sarang77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가톨릭 신자로서 답글 남겨봅니다😊 ♤가톨릭 교회는 그리스도이십니다 오류에 빠지는것이 본질적으로 불가능했고 영원히 불가능 합니다 가톨릭 교회가 오류에 빠지는것이 가능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하느님께서 오류에 빠지지 않는 교회를 세우실 능력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입니다 또한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은 그리스도께서 보내신 성령께서 계시한 가르침과 온전히 동일하며 여기에 무엇하나 보탤수없고 뺄수도 없습니다 ♤가톨릭 교회속의 인간들(성직자,신자)은 부패하고 타락하기도 하지만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은 오류에 빠질수 없습니다 😅

  • @MarieZorroIndiana
    @MarieZorroIndiana 2 года назад +2

    안부가 궁금하던차에 영상이 딱! ㅋ.ㅋ
    역사는 힘의 흐름이란걸...종교, 경제, 이념이라는 타이틀로 구분되어 설명할뿐...= , =
    시작은 항상 현상황을 변화시키려는, 개혁하려는 옳바른 목적이 있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변질되어가는 역사의 공통점이네요. 인류의 DNA때문인지...ㅋ.ㅋ
    한마디로 역사는 기득권 방어전! ㅋ.ㅋ
    개인적으로 천주교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말을 듣기는 했지만 그대로 행하는 이는 거의 없다는...하나님을 안다고, 믿는다고 끝인건 아닌데 여전히 그걸 간과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ㅠㅠ
    ps. 샘, 함, 야벳 그림을 보고 느낀건데... 샘은 가운데, 함은 오른쪽, 야벳은 왼쪽인듯~ 설명 중 후손들의 지역과 그 외모유사성, 인물배치구도상 연장자가 중앙일듯~ㅋ.ㅋ 서있는 모습도 손의 자유도가 높은순을 봐도 중앙, 우, 좌 순인듯~ㅋ.ㅋ

    • @justice20000
      @justice20000  2 года назад +1

      네. 영상이 조금 늦었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역사는 힘이죠~카오스고요...
      천주교시군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초록별청개구리님^^~

  • @user-cm9kh6hz2v
    @user-cm9kh6hz2v 2 года назад

    흥미있게 재미가 있네요~
    그런데 노아는 아담의 9대손.... 아닌가요?
    가인을 넣어서 10대손이라고 했을까요?
    그런데 노아는 셋쪽으로 후손이라...
    9대손이라고 해야 맞지않은지;;;
    저스티스님이 주신표에도 9대손으로 되어있는데ㅡ^^;;

    • @justice20000
      @justice20000  2 года назад

      네, 주신 말씀대로입니다.

  • @rosievennett2820
    @rosievennett282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경제적인 관점으로,,라기엔 너무 김밥의 참기름처럼 묻어있는거 아닌가요?

  • @jaeujeong7669
    @jaeujeong7669 2 года назад +1

    이런 영상을 공짜로 보다니.. 감사합니다❤️

    • @justice20000
      @justice20000  2 года назад +1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it7vp6kr3y
    @user-it7vp6kr3y Год назад

    그 부자가 그 부자를 말씀하는지요
    초등학생이 성경을 봐도 아는 것을 사도 바울이 이 세상초등학문이라고 말씀합니다

  • @user-kr2ud1if1u
    @user-kr2ud1if1u 2 года назад

    셈이 장남이 아니고 막내입니다.
    첫번째로 이름이 나온다고해서 장남이 아니랍니다.

  • @streemsofwater
    @streemsofwater 2 года назад +2

    성경의 90프로는 죄와 구원의 얘기입니다. 예수님은 죄의 문제를 해결하신 분이고, 이를 깨달은 제자들이 순교를 무릎쓰고 복음을 전한 내용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경제적 관점을 뛰어넘는 관점을 주신 분이죠. 경제에 관한 구절은 1%로 안되고 인용하신 구절도 죄/구원 관점에서 보셔야. 저를 포함한 본래 인간은 아직도 경제적 관점에 지배를 받기 때문에, 님이 말씀하신 경제적 역사가 지배하는 듯이 보이고 그렇게 보는게 이해도 쉬울 뿐입니다. 저의 경험상, 자신이 죄인이라고 느끼지 않으면 복음이 도통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user-gn1cb5te5o
      @user-gn1cb5te5o 2 года назад

      무슨 말하는지 ㅋㅋㅋㅋ
      성경에 돈과 물질에 대한 내용이 수천가지인데 ㅋㅋ

    • @streemsofwater
      @streemsofwater 2 года назад +1

      ​@@user-gn1cb5te5o 성경이 총 30,000절인데요, 돈/물질에 관한 절이 총 900절 정도 됩니다 (3%). 3%도 대부분이 "돈/물질보다 영혼/구원이 중요하다"라는 취지의 내용입니다. 순수하게 돈/물질 관리에 관한 구절은 1%도 안되고 내용도 상식적인 수준입니다. 신약을 읽어보시면, 예수님은 계속 영혼/구원에 대해서 얘기하시는데, 제자들은 계속 돈/물질 관점으로 해석해서, 대화가 이상하게 진행되는게 대부분입니다. 이 현상이 역사적으로도 계속 나타나고 지금 우리에게도 똑같이 나타납니다. 제자들의 관점이 180도 바뀐 것은 예수의 부활을 경험한 이후입니다.

    • @user-gn1cb5te5o
      @user-gn1cb5te5o Год назад

      @@streemsofwater 땡 탈락 돈과 관련된 구절은 2350구절입니다^^

  • @lucash7953
    @lucash7953 2 года назад

    와.... 이게 경제적 관점에서 얼마짜리 강의냐....

  • @issad9403
    @issad9403 2 года назад +2

    처음부터 틀린이야기가 있는데 히브리어로 쓰인 것만 성서로 인정한다는 이야기는 지극히 시오니즘에 빠진 하레디와 같은 사람들의 현대적인 관점입니다.
    애초에 히브리인들은 여러 유수를 겪으면서 민족이 쓰는 언어라는 개념이 매우 희박했었습니다. 시대에 따라 페르시아어 바벨론의 언어 아람어 그리스어로 점차적으로 달라졌고 아프리카나 로마에사는 유대인 디아소포라는 라틴어나 아프리카 현지어를 사용했겠지요.
    고대 히브리어는 소실되었다가 이스라엘이 건국되며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언어고 현대의 고고학의 발전으로 발견된 고대경전-이마저도 기원후의 것들-을 기반으로 어거지로 부활시켰습니다.
    당연히 경전도 그리스 70인역 같은 매우 유명한 번역본처럼 시대에 따라 유대인입말에 맞게 번역되고 변형되었습니다.

  • @dkkang1969
    @dkkang1969 2 месяца назад

    구약. 히브리어. 신약 토이네 그리스어. 신약시기의 알렉산더 대왕의 헬레니즘과. 지금 터키인 소아시아

  • @user-fo5eb5bj9l
    @user-fo5eb5bj9l 2 года назад +1

    이정도면 논문 써도 되는거 아니냐

  • @user-mz7ho4vq9b
    @user-mz7ho4vq9b 2 года назад

    형제 여러분 염전 피해자들을 구원의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 @user-ks9fv1qf3y
    @user-ks9fv1qf3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원전 3000년에 최초의 인간이라.....한국의 고조선은 기원전 2500년경 나라를 세웟는데.,...

  • @user-gn1cb5te5o
    @user-gn1cb5te5o 2 года назад

    성경을 “경제적”관점으로 본 것인데
    역사적인 상항을 배제하고 성경을 영적으로만 보는 사람들 많네…

  • @gperens4548
    @gperens4548 2 года назад

    젊은기독지성들에게 조언합니다.
    밤하늘에 별들이 셀 수 없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 별들이 보내는 빛은 몇천 몇억년 보낸 빛들도 수 없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 빛이 우리 사는 태양계에서 태양이 보내 준 빛이 되돌아 온 것이라고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우주속에는 태양들도 셀 수 없이 많을 것이란 말입니다.
    '어떻게 기독교를 보느냐'도 마찬가지 입니다.
    먼저 인간들이 이룬 두개의 종교, 기독교와 불교를 예로 들겠습니다. 그리고 우주의 창조자의 카리스마를 팔아 인간권세영화를 얻는 교회나 사찰 종교가 아닌, 순수한 철학으로 기독교와 불교를 말하겠습니다.
    기독교철학은 '인간두개골 밖 우주'에 기준을 두는 철학이고, 불교철학은 '인간두개골 속 우주'에 기준을 두는 철학인 것이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그래서 기독교의 우주창조자는 인간두개골 속 뇌세포미생물들이 도저히 알 수 없는, 우주의 지붕위에 앉은 '창조주하나님'이고, 불교의 우주창조자는 인간두개골 속 뇌세포미생물들이 깨달으면 될 수 있는 '창조주불타'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철학은 '우주창조자하나님의 뜻을 따르라'고 가르치고, 불교는 '깨달아서 우주창조자불타가 되라'고 가르치는 것이 근본적으로 서로 다릅니다. 그래서 결국 기독교는 '물질문명'을 이루게 되고, 불교는 '정신문명'을 이루게 됩니다.
    그런데 현대라는 시대는,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이 충돌하는 시대'입니다.
    그리고 여하튼 현대라는 시대는 '물질문명이 지배하는 시대'라는 것을 아무도 부정할 길이 없습니다.
    결론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태양계 행성 지구에서 우주를 보는 시대'가 아니라, 이미 '우주에서 태양계 행성 지구를 보아야 하는 시대'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우주창조자하나님의 뜻을 따르라는기독교철학'은, 우주에서 안드로메다를 보아도 흔들리지 않는 철학이어서 현대지구문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주에서 안드로메다를 볼 수 없는 불교철학'이 현대지구문명을 지킬 수 있는지는 알길이 없습니다.
    물론 불교는 불교대로 현명한 젊은불교지성들이 불교를 지키려고 노력할 것이므로, 불교를 걱정해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다만 '교회성직자들의 성경'에 매달리는 젊은기독지성들에게, 혹여 참고가 될까 해서 드리는 조언입니다.
    감사합니다.

  • @zayoutube
    @zayoutube 2 года назад

    민중신학적인 관점이네요. 사회주의 혁명하고 싶은 사람들이 주장하던 내용. 예수가 민중 혁명을 이야기한 부분이 없는데도 뇌피셜로 예수를 사회운동가로 만들어 주는구만요.

  • @user-uz5sg6gl6i
    @user-uz5sg6gl6i 2 года назад

    바울은 예수의 제자가 아닙니다. 또한 사도라는 말도 자기스스로 참칭했어요. 예수의 가르침과 바울의 논리와는 괴리감이 있습니다. 현재 기독교에는 예수의 가르침은 덜 중요시되고 오직 바울의 생각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 @user-bz8gg1io7j
    @user-bz8gg1io7j 2 года назад +4

    유물론적 입장에서 세계를 이해하는 사상이 마르크스주의죠. 하나님과 예수를 모르는 사람이 이 영상을 보고 오해하고 진실로 믿어버릴 것같아 코멘트 합니다.
    성경이 말하는 가난한 사람은 돈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심령이 가난한 자입니다. 예수님이 가르친 산상수훈에 "심령이 가난한 자는 천국이 저희 것이요" 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죠. 예수님을 따르는 아리마대 요셉은 경제적으로 부유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예수님이 자신의 나라는 이 땅에 속한 것이 아니라고 하셨죠. 예수님은 결코 이 땅에 가난한 자를 해방시키고 부자들에 대항하고 권력을 얻고자 오신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경제적 관점으로 성경을 이해하려 하면 성경을 오독하게 되고 잘못되는 겁니다.

    • @walkingholiday498
      @walkingholiday498 2 года назад +1

      기독교 2000천년의 역사가 돈을 쫓는 성직자와 신도들의 역사 입니다 중세에 왜 그리 악행을 일삼았는지, 근대에 속세의 왕들과 왜 그렇게 갈등했는지, 현대에 와서까지 사회와 공동체에 해악한 짓을 하면서 욕들을 쳐먹는지. 돈돈돈 경제적 동기가 그들이 인간사회에서 진화해온 과정의 99%를 설명하죠. 그래서 신도들에게 구원이라는 희대의 개구라 서비스를 제공하고 금품을 갈취하죠. 팬데믹으로 공동체가 위험에 처했는데도 나는 그래도 장사하겠다고 극도의 이기적인 추태를 부리고요. 그게 기독교의 역사 입니다. 아 "진화"라는 단어는 부적합 하겠군요. 기생이란 말이 더 적합할듯요

    • @user-bz8gg1io7j
      @user-bz8gg1io7j 2 года назад

      @@walkingholiday498 알지 못하면서 거짓으로 비방하는 건 큰 죄라는 걸 아세요. 당신 말이 거짓말이라는 것은 12사도만 봐도 알수 있다.

    • @walkingholiday498
      @walkingholiday498 2 года назад +1

      @@user-bz8gg1io7j 닉네임 부터가 반지성 반이성 냄새가 진동하네요 ㅋㅋㅋㅋ 지옥의 가장 뜨거운 불구덩이는 당신같이 신의 이름을 팔아 호도하는 인간들을 위해 준비하셨습니다

    • @user-bz8gg1io7j
      @user-bz8gg1io7j 2 года назад

      @@walkingholiday498 헛소리 말고 시비걸지 마라. 논리와 진실도 없고 비방만 하기 좋아하는 불쌍한 인간아 아무렇게나 씨부리지 말고 스스로를 돌아봐라.

    • @walkingholiday498
      @walkingholiday498 2 года назад +1

      @@user-bz8gg1io7j 어르신 공산주의는 옛날에 망했어요. 너무 병신같은 이념이라 망했죠. 더 이상 안티 하고 말고 할께 없어요. 1950-60년대 지성으로 2020년대 살아가시려니 많이 힘드시겠어요. 개독+반공. 지성체인 인간이 가질수 있는 최악의 조합을...연민의 정을 느낍니다

  • @user-li4se4wg4d
    @user-li4se4wg4d 2 года назад

    타라보살님이 하나님은 칼들고 사람죽이러다니는분이라고 했음 이거 적어라고 나보고 시켰음

  • @옥동호-h1v
    @옥동호-h1v 2 года назад

    이스라 엘은 엘을 믿는 나라입니다.
    창세기 1장과 1절의 천지창조는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알신의 부친이 엘 입니다.
    창세기 1장과 1절의 천지창조는 바알신의 부친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이블에는 엘로힘이 2400번 나옵니다.
    바이블의 주인공은 엘로힘입니다.
    ㅡ 성서의 뿌리 ㅡ
    고대의 이스라 엘에서는 부부신을 섬기던 풍습이 있었습니다.
    바알신의 부친이 엘이고 엘의 부인이 아세라 입니다.
    엘과 부인 아세라.
    신이 두 분이기에 엘로힘 입니다.
    마르시온(AD84~160)은 구약의 신과 신약의 신은 다르기에 구약과 신약은 분리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스라 엘의 신과 기독교의 신은 다른 신입니다.
    그래서 이스라 엘의 유대인들은 예수를 믿지 않습니다
    이스라 엘의 유대인들에게 신약은 금서입니다.
    이스라 엘의 유대인들은 예수를 로마 병사 판델라의 아들이라고 말합니다.
    독일에는 로마 병사 판델라의 묘소가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유대지방에서 엘과 아세라. 엘의 아들 바알신을 섬기며 살았습니다.
    유대지방은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그런데 유대지방에 흉년이 들어 야곱의 자손 70명이 이집트로 이주하게 됩니다.
    이집트가 먹고 살기에는 좋다는 소문이 퍼져 많은 유대인들이 이집트로 이주하게 됩니다.
    이집트에 유대인들이 늘어나 200만명에 이르게 됩니다.
    이집트는 다신교 사회라서 유대인들도 이집트의 신들을 섬기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아톤신 만을 믿는 아크나톤이 왕이 되면서 종교개혁을 합니다.
    유일신 아톤신 만을 믿으라는 아크나톤 18계명을 발표하고 이집트를 일신교 사회로 만듭니다.
    아톤은 히브리어로 아돈. 아도나이 입니다.
    아톤신의 1계명은 너희는 다른 신들을 질투의 신이자 창조주인 내 앞에 있게 하지 말라.
    아톤신의 18계명은 모세의 10계명이 됩니다.
    이집트에 유일신이 탄생하는 순간입니다.
    아톤신은 자신을 NUK PU NUK (눅 푸 눅)이라 칭했습니다.
    이 말은 I AM WHAT I AM (스스로 존재하는 자)라는 뜻입니다.
    ㅡ 성서의 뿌리 ㅡ
    그러나 아크나톤 왕이 죽은 뒤 종교개혁은 좌절되고 이집트는 다시 다신교 사회로 돌아갑니다.
    아크나톤 왕의 측근 도포모시스 Dopomosis는 일신교가 흔들리자 일신교를 지키려고 애쓰다가 살해됩니다.
    유대인들은 유일신 아톤신앙에 크게 공명했습니다.
    BC1360년 아크나톤이 죽자 아톤신앙이 붕괴되는 것을 보고 그들은 절망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아톤신앙의 이상국을 세우고자 이집트를 떠나기로 합니다.
    이 때 유대인들의 지도자가 모세입니다.
    모세는 유일신교 지도자입니다
    모세는 아톤을 야훼로 이름을 바꾸고 아톤신의 18계명를 모세 10계명으로 바꾸어 유일신교의 이상국을 건설하기 위해 이집트를 떠납니다.
    그러나 가나안 지방에는 엘과 아세라. 아들 바알신 신앙이 있기에 광야에서 40년간 떠돌게 됩니다.
    모세는 유일신교 이상국가를 만들지도 못하고 광야에서 죽고 남은 유대인들은 가나안으로 들어가 야훼신앙을 이어갔습니다.
    야훼신앙은 바알신앙과 경쟁하게 됩니다.
    그러나 바벨론 유수로 바빌로니아에서 야훼신앙을 이어갑니다.
    그리고 키루스 대왕의 배려로 다시 가나안으로 돌아와 야훼신앙을 이어감으로서 오늘날에 이르게 됩니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일신교는 이집트 아톤신이 원조입니다.
    유대지방은 엘과 아세라. 엘의 아들 바알신을 섬기는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이집트도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그리스도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다신교 사회에서는 종교로 인한 분쟁이 없었습니다.
    종교의 자유를 존중하며 각자의 신을 믿으면 되었기 때문입니다.
    인류 최초의 유일신 아톤신을 만들어낸 이집트의 아크나톤 독재자는 다신교 사회를 무너뜨리고 종교의 자유를 파괴한 악마입니다.
    이를 보다못한 아몬신 사제들이 아크나톤을 암살합니다.
    아몬신 사제들은 설교 끝에 항상 아몬이라고 외쳤는데, 아몬이 오늘날 기독교에서 외치는 아멘 입니다.
    일신교는 다른 종교를 인정하지 않아 항상 불행한 일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일신교로 인해 종교전쟁이 생겨나고 종교분쟁이 일어나 인류는 항상 불행한 일을 겪어야 했습니다.
    인류 최초의 일신교를 만들어낸 이집트의 아크나톤 독재자는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이집트에서는 아톤 유일신 사상이 사라졌지만 이를 부활시킨 모세는 또한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다신교 사회였던 로마를 일신교 사회로 만들어 종교의 자유를 파괴한 로마의 테오도시우스 황제 또한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종교 자체를 부정한 공산주의를 만들어낸 마르크스 또한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초기 기독교의 상징은 물고기문양이었습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에 십자가를 도입했습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325년에 니케아 공의회에서 영지주의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삼위일체설을 도입해 콘스탄티누스 기독교를 만들었습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평생을 태양신 미트라교 제사장으로 살면서 안식일을 태양일 일요일로 바꾸고 미트라 탄생일 12월 25일을 예수의 탄생일로 바꾸었습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바이블에서 윤회와 관련된 구절을 삭제했습니다.
    유스티니아누스 황제는 553년에 기독교에서 윤회설을 이단으로 규정했습니다.
    초기 기독교에서는 영지주의와 윤회설이 대세였습니다.
    초기 기독교에서 어떻게 윤회설이 있을수 있었는가.
    왜냐하면 예수가 12세부터 30세까지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기 때문입니다.

  • @user-ku9lq6co2f
    @user-ku9lq6co2f 2 года назад

    성경이 답인데 성경을 믿으면서 성경을 부정하는 기독교인들
    예수님 하나님의 일 뜻을 이루는 것이 목숨 같은 사명이다.
    모세의 글에서 세례요한까지 예언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 이것이다.
    창세기 부터 세례요한이 예언한 것을 이루는 것이 하나님의 일, 뜻을 이루는 것인데 이것을 이루는 것이 예수님의 목숨 같은 사명이였습니다.
    이 사명을 다 이루었다 하시고 돌아가셨는데 예수님이 다 이룬것이 맞을까요?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이 말씀 하시길 평화를 예언한 선지자 일지라도 예언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선지자가 아니다. 했으니 예수님이 이룬다고 예언된 것을 이루지 않으면 메시아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 예언된 모든것을 다 이루었습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라 하면서 이루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일 뜻.
    이사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경영 말 생각 한것을 정녕코 반드시 이룬다.
    이것이 하나님의 일 입니다.
    경영 말 생각.
    경영 에덴동산에 아담과 하와를 데리고 들어가 생육하고 번성 하여 만물을 주관하고 다스리라.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따 먹지 말고.
    그런데 따먹었죠.
    하나님의 경영이 깨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합니다. 반드시, 정녕코! 이룬다.
    예수님이 목숨 같은 사명이라고 한 이유입니다.
    창조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한 맹세.
    경영이 깨어진 결과
    아담 하와 죽음, 에덴동산에 쫓겨남, 생명나무 열매를 먹고 영생을 할 수 없음.
    이것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께서 말씀 하시길.
    하나님의 말.
    내가 직접 구름 타고 불 칼을 휘두르며 심판을 하고 새하늘과 새 땅을 만들어 상함도 해됨도 없는 세상에서 너희를 살게 하겠다.
    말씀 했습니다.
    하나님이 직접 구름 타고 불 칼을 휘두르며 심판하고 죽은사람 살려서 에덴동산에 데리고 들어가 상함도 해됨도 없는 세상에서 살게 해야 합니다.
    유대인들은 이 예언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랬습니다.
    그러나 인간 예수가 자기들이 다 아는 여인의 몸에서 태어나 구름도 못타고 불로 심판도 에덴동산에 데리고 들어가지도 생명나무 열매를 주지도 새 하늘 새 땅을 만들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죽였습니다.
    예수님이 예언을 다 이루었다면 안죽였고 메시아로 믿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 하셨습니다.
    놀라운 사실이죠.
    더 놀라운 것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는 기독교인들이 유대인들 처럼 예수님이 이루지 않았다 합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다. 죽은사람 달랑 4명 살렸다는 것 정도 외에는.
    예수님이 정말 예언을 이루지 않았을까요?
    이루지 않았는데 왜 메시아?
    성경에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예수님이 다 이룬것이 적어져 있습니다.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 보라.
    예수님이 이룬 하나님의 경영 말씀이 무엇이며 어떻게 이루었는지 모르면 하나님의 생각을 모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못해요.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가리라.
    이건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진실 입니다.
    예수님이 목숨 걸고 이룬 업적 인데.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는 사람들이 아니요 이루지 않았는데요.
    예수님 마음이 어떨까요?
    예수님은 분명히 다 이루었다.
    성경에 하나하나 어떻게 이루었는지 아주 자세히 똑똑히 적어져 있습니다.
    하나님이 구름 타고 오셔서 불심판도 하시고 죽은사람 살려 에덴동산에 데리고 들어가 상함도 해됨도 없는 세상에서 살게 해 주었습니다.
    아닌것 같은가요?
    그럼 예수님은 메시아가 아니라 온 인류에 사기친 사기범 입니다.
    분명히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
    그래서 예수님은 메시아다.
    너희가 내 말은 믿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하나님의 일을 하러 왔노니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하지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유튜브
    예수님 알기 0
    예수님 알기 1 ~

  • @pplea9777
    @pplea9777 2 года назад +2

    카톨릭이 부패했죠 성직자만을 통해 교리를 배울수있었기때문에 오로지 죄의 구원도 성직자들만 통해 구원이 가능하다믿어 그들의 권위는 더욱 쎄졌고 너무나 부패했던 카톨릭을 개혁하고자 칼뱅 루터가 나오며 기독교가 탄생하고 인쇄술발달로 모든사람들이 성경을 읽을수있게되었고 죄의 구원도 신과 나의 1:1관계에서의 성립이지 성직자를 통해 죄가 구원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알고 카톨릭은 쇄락했죠 칼뱅과 루터는 청빈 검소함 성실함 남을 돕는다는 신념이 강해 유럽에서 이처럼 검소한것도 이러한 종교개혁때 이루어진 사상들이 뿌리내린것리고요 한국이랑은 비교도 안되게 유럽인들은 양심적이죠 ! 조선은 이러한 개혁은 커녕 자국민들을 노예로 부려먹기만하고 쇄국정책에 기득층들의 부패의 역사만있어 그 기득층들이 지금도 주사파들로 남아 너무나 힘든 독재정치속에서 사는거구요 ... 21세기 지금도 조선시대 사상이 그대로인 인민공화국으로 돌아가는거 같아 심히 괴롭네요 영상 잘봤어요 !

    • @justice20000
      @justice20000  2 года назад

      네.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RiseHigh333
      @RiseHigh333 2 года назад

      그 기득권층이 지금의 주사파들로 이어졌다구요? 논문 하나 쓰시죠?

  • @npng3281
    @npng3281 2 года назад

    돈돈돈

  • @user-fe9zk8zc5p
    @user-fe9zk8zc5p 2 года назад

    기독교가 어떻게 경제적
    관점이냐

  • @zorba763
    @zorba763 3 месяца назад

    무슨 종교던 다 사기.

  • @user-mb1it4oc6z
    @user-mb1it4oc6z 2 года назад +1

    악마의 신인 하나님. 하나님은 백인국들로 하여금 세계를 약탈및학살하라는 사명을 부여합니다

    • @user-wk8gu6ix5g
      @user-wk8gu6ix5g 2 года назад

      일본제국의 침략을 후원했던 일본 불교는요?
      불교와 토착 종교인 신토가 주류 종교였던 일본제국은요?

  • @user-dj7yz7ns2j
    @user-dj7yz7ns2j Год назад

    역사 알아서 뭐하시게 가정이나 지키셔 사기당 하지마시고 정신바짝 차리셔 그시간에 맛난것 잡수셔 다 가짜야 가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