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말이 맞음 ㅋㅋ 애들이라고 설명 제대로 안하고 거짓말로 나 대충 넘어가려 하면 애들한테 신용만 잃고 좋지 않음. 다 알아듣지는 못하더라도 제대로 설명해주는게 좋음. 쌈디마냥 MRI 단어같은거 말고 엄마 병원 감, 언제까지 옴, 그것이 언제쯤임(아이들눈높이에서) 이런 필수 요소만 넣어서 설명해줘도 보채는것 줄어들고 그 뒤론 어느정도 놀아주기만 해도 미션클리어함
이거 맞는 거 같아요. 전 애기 키워본 적은 없지만, 엄마한테 듣기로 나랑 오빠가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병원가명 다른 애기들 다 미친듯이 우는데, 우리한텐 엄마가 주사 왜 맞아야 하는지 늘 설명했고, 그러면 참았대요. 안 맞겠다고 하거나 울지 않고 잠시 아프겠거니 하고 참는 거죠. 근데 애들한테 안아파! 이런 식으로 거짓말하면, 나중엔 무슨 수를 써도 못 달랜다고....
아기들이 못알아 들을것 같다는건 어른들 생각이에요. 정확히 엄마가 병원갔고 끝나면 집에올거다 그동안 큰아빠랑 놀고있자 해야죠 애들 처음 어린이집에 갈때도 엄마들이 애 놓고 몰래 나가는게 제일 안좋은 방법이에요. 아무리 울어도 눈 똑바로 보고 엄마는 이따가 끝나면 데리러 올거다 얘기해주고 빠이빠이 하고 나와야된답니다. 설명 길게 할 필요도 없고요
내가 18 저나이때는 쌀저렇게 어지럽혀져 있으면 저나이여도 내가 불안해가지고 청소핸는데 요즘애들은 부모가 대체 어떻에 키워놨길래 집안 어지뤄놔도 불안감이없냐.그런거 가지고 불안감 주지마라 라고 키워서 애들 커서 망나니 만들지마라! 저렇게 크면 성인되서 사람들 자기발밑으로봄. 어떻에 저런걸 뭐라하는게 꼰대야? 누가 화를내라나? 집이이러면 같이치워야지 자 삼촌이랑 같이 치우자 이렇게 처음부터 교육을 해놔야 집안 어지러우면 애가 불안감도 생기는거야. 자꾸 어릴떄 무슨 불안감 주지마여 라고 맘대로 기르는분 많던데,그게 어른되도 안고쳐져요. 저런식으로 커서 성인되서 회사에서 어떻에 하는지 여러분들도 겪으시자나요. 일처러 빨리해야할 판국에 자기혼자만 공주,왕자되서 천하태평으로 일하고 불안감자체도 없슴. 일자체를 진짜 못하는 말귀못알아먹는애로 전략함
기안이 웬일로ㅋㅋ 애기들이 그러면 엄마 얘기는 안하고 정말 자연스럽게 다른 얘기로 돌려야해요. 혼을 쏙 빼놓는다던지. 그렇다고 티비 보여주면 안되구. 정 안통하면 시계를 볼줄 몰라도 짧은 바늘이 여기에 오면 엄마가 올거야~ 하고 알려주면 시계를 몰라도 자기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으로 엄마를 기다릴 수 있어서 진정되더라구요
기안 말이 맞는 거 같음ㅋㅋㅋ 애들 못알아들으거 같지만, 백프론 아니어도 어느 정도 알아들음. 병원에서 주사 제일 피하고 우는 애들도, 이거 안아파~ 이렇게 거짓말 몇 번 겪은 애들.... 설명 해주면 대부분 좀 있으면 이해하고 참는다고 함 즉 엄마 온다고 거짓말하면... 잠시 달래도 결국 달래기 어려워 질 듯. 쌈디는 당근 첨이고 어설프니 어쩔 수 없었겠지만, 애가 우는 이유는 '속여서'가 클 것 같긴함
쌈디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져요ㅠㅠ 조카도 이렇게 이뻐하는데 결혼해서 쌈디 닮은 예쁜 아가 나오면 얼마나 예뻐할까요ㅜㅜ 뭔가 예뻐하는 마음이 엄청 앞서서 조카한테 이것저것 해주고 싶은데 그 마음을 알아주기엔 조카가 너무 어린거 같아서 슬프기도 하네용 ㅋㅋㅋ 채채 너무 사랑스러워요
아마 엄마가 칭얼댈때부터 졸음이 몰려왔을거예요~ 졸리니까 잠투정 + 엄마보고싶음 근데 자진 못하고 삼촌은 맘도 모르고 놀자고 하고 그래서 서러워서 더 운 것 같아요 ㅋㅋㅋㅋ 아기가 없으니 당연히 저런상태를 모르는게 당연하죠 ㅋㅋㅋ 다음에는 좀 심하게 칭얼댄다 싶으면 좀 재워보는것도 방법이예요~
어려서 아이가 못 알아들을 것 같지만 그래도 사실은 사실대로 말해줘야 해요.. 엄마 보러 가자고 했는데 막상 엄마가 없으니 아이는 더 우는거에요.. 아마 담에 또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 불신이 생긴 아이는 절대로 엄마한테서 안 떨어질겁니다.. 그리고 딸 가진 아빠들 삼촌들 본인 만족에 비싼 레고 자동차장난감 사다주지만 정작 딸들은 별로에요.. 저희딸 경우 최애는 추석에 받은 백화점선물을 포장한 은색보자기 입니다..^^;;;;;; 이건 몇년이 지나도 꾸준히 어깨에 두르고 다니며 그 순간만큼은 엘사가 되는 멋진 망토니까요..ㅋㅋ
엄마 보여준다고 엄마 보러간다고 했는데 있는건 자동차고..ㅋㅋㅋ 당연히 울지 애들도 앞뒤가 안맞는거 다 알고 거짓말 해도 다 알 애들이여요.. 뭘 하든 다 말해주는게 좋아요 당장 울더라도 달래면서 큰 아빠랑 엄마올때까지 놀아보자 해야지 자꾸 엄마보러간다 하는데 엄마가 없으니까 울지
For those who don't understand because there's no English subtitles yet. The video consists of his niece saying she misses her mom, then Simon D helps her get ready to go outside, the hosts poking fun about his shaky hand while tying her hair. Then when they finally get outside his niece doesn't like the car, Na-Rae thinks it's because the girl was so fixated on trying to find her mom/missing her mom then suddenly there was a car, which completely threw her off. Na-Rae asks Simon D why he didn't just tell his niece that her mom was going to be in the hospital for a while instead of not telling her anything at all. Kian48(?) agreed with her. And Simon was upset that his niece didn't like the car, and flustered at Na-Rae's question. Sorry I have been too busy with life so my Korean is becoming a bit rusty, this is just a rough rough translation.
애를 안 키워본 사람 입장에선 29개월이 얼마나 어린지 얼마나 큰건지 감이 안 오겠지만 놀랍게도 29개월이면 말귀가 통하는 나이 입니다. 채온이 엄마가 아야해서 병원에 의사 선생님 보러 갔어. 가서 의사 선생님~ 저 하나도 안 아프게 해주세요~ 하고 주사 빵 맞고 건강해져서 올거야. 그런데 의사 선생님이 안 아프게 주사 놓기로 유명한 사람이라 거기 의사 선생님 보려고 사람들이 많이 와서 좀 기다려야 한대. 채온이 병원 간적 있지? 병원에 사람 많을 때는 채온이 들어오세요~ 할 때 까지 기다리고 있었지? 엄마도 엄마 이름 불러줄 때 까지 기다리고 있대. 의사 선생님 만나고 건강해져서 채온이 엄마 왔어~ 하고 삼촌집에 채온이 데리러 올거야. 이렇게 애가 이해할 수 있게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해주면 애도 이해함. mri 이런말 하라는게 아니라 엄마는 병원에 갔고 기다리면 엄마가 데리러 올것이다를 애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면 저렇게 계속 안 움.
I have a little brother, a little bit younger than chae chae, and I can confirm kids are like that. You buy them expensive gifts, they will ignore that and go for the most random stuff, and definitely for stuff dangerous for them like scissors and stuff. 🤣 They do have their favourites though.
@@dianaosazenaye1313 If that's the case your words "never happen" isn't valid, there's still a lot possibilities for him to find his soulmate and get married. "Never happen" is too much to describe something that's still uncertain. None knows about future, anything can happen.
He’d probably be just like his dad when he has his kids in the future but I don’t see that happening in the foreseeable future. He did admit in hoody’s show that he still thinks he’s still a kid 😂
기안말이 맞음 ㅋㅋ 애들이라고 설명 제대로 안하고 거짓말로 나 대충 넘어가려 하면 애들한테 신용만 잃고 좋지 않음. 다 알아듣지는 못하더라도 제대로 설명해주는게 좋음. 쌈디마냥 MRI 단어같은거 말고 엄마 병원 감, 언제까지 옴, 그것이 언제쯤임(아이들눈높이에서) 이런 필수 요소만 넣어서 설명해줘도 보채는것 줄어들고 그 뒤론 어느정도 놀아주기만 해도 미션클리어함
이 말이 정말 맞는듯...!
저녁밥 먹고나면 엄마 올거야~ 이렇게 말 하면 밥 대박 잘 먹음 근데 저거 찡찡대는건 피곤해서 그런듯...
그래도 우는 애들은 웁니다
감정조절이 잘 안되는 시기라 울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보니 습관화 된거죠
ㅇㅈ
오 아직 자식 없지만 나중에 참고하겠으
근데 이거 박나래랑 기안 말이 맞는게 나도 몇번 조카 돌봐준 적 있는데 저렇게 계속 둘러 댔는데 엄마 언제 오냐고 계속 울었음ㅠㅠㅠㅠㅋㅋㅋㅋㅋ 혹시나 해서 솔직하게 최대한 애기가 이해하게끔 설명해 주니 그때부턴 안 울던뎅
이거 맞는 거 같아요. 전 애기 키워본 적은 없지만, 엄마한테 듣기로 나랑 오빠가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병원가명 다른 애기들 다 미친듯이 우는데, 우리한텐 엄마가 주사 왜 맞아야 하는지 늘 설명했고, 그러면 참았대요. 안 맞겠다고 하거나 울지 않고 잠시 아프겠거니 하고 참는 거죠.
근데 애들한테 안아파! 이런 식으로 거짓말하면, 나중엔 무슨 수를 써도 못 달랜다고....
오...나중에 조카나 아기 돌볼때 참고해야겠네요 꿀팁 감사해용
오오 이거 꿀팁이네용
차라리 엄마랑 전화통화라도 시켜줬으면 애기가 안정을 찾지 않았을까
@@user-gw1cx9xe2p 이게 복불복인데 얼굴보면 더 보고싶어서 울수도 있구요 ㅎ 아님 괜찮아질수도 있는데 이건 복불복이에요 ㅋㅋ
정말 놀라운 이야기지만 저땐 기안84가 맞는말했음 애가 상황을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아이의 눈높이에서 설명을 해줬어야함 애도 알아들을거 다 알아들음 애를 어른처럼 대하라는건 아닌데 본질적으론 기안84 말이 맞음
고장난 시계도 하루 두번은 맞는다~ 이말이야
@@snowstep ㅎㅎㅎㅎㅎㅎㅎㅎ
@@snowstep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J K 언어의 마술사ㅋㅋㅋㅋㅋ 기안이도 뜬끔포가 맞을때가있네
기안이 맞는말하면 놀라움 ?
쌈디 너무 좋다 계속 나왔으면...
@@Matt_122 근데 채채는 ㄹㅇ 연예인될듯
채채가 너무좋음 ㅜ ㅜ쌈디랑 안나와두 채채 계속 보고싶다
아기들이 못알아 들을것 같다는건 어른들 생각이에요. 정확히 엄마가 병원갔고 끝나면 집에올거다
그동안 큰아빠랑 놀고있자 해야죠
애들 처음 어린이집에 갈때도 엄마들이 애 놓고 몰래 나가는게 제일 안좋은 방법이에요. 아무리 울어도 눈 똑바로 보고 엄마는 이따가 끝나면 데리러 올거다 얘기해주고 빠이빠이 하고 나와야된답니다.
설명 길게 할 필요도 없고요
빙신 어쩌라는거얔 ㅋㅋㅋㅋㅋ
@@6974tprpqkrrl ? 갑자기 시비야
@@blegran5192 아니 지가 애기인마냥 다아는것처럼 깹치잖라
@@6974tprpqkrrl당연히 누구나 애기인 시절이 있었지 병신아
@@최기훈-z5c 느그미
차라리 엄마 보러 가자고 하고서 보여주지 말고
엄마는 병원 다녀올거니까 엄마 오기전에 삼촌이 준비한 선물 보러갈까? 라고 하지……
기안84 왜이리 잘알아? ㅋㅋㅋ
ㅠㅠ 서투른 삼촌이지만 조카를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느껴지는 영상이어서 좋았어요ㅋㅋ채채 차보고 싫다했을 때 내가 다 슬펐ㅋㅋㅜㅜ채채맘도 이해되고 쌈디씨 맘도 이해되고ㅋㅋㅜㅜ
스윗함..ㅋㅋ
애기를 속여서 그랬네ㅋㅋㅋ 기안이 말이 맞다ㅋㅋㅋ
ㅋㅋㅋ 인정..
애기들은 첫음 본 장난감을 무서워할 수 있어요 ㅋㅋㅋ
그것도그렇고 앞에 입(그릴) 큰거 애기들이 무서워해요ㅎ 애기들보는 애니에는 저런 입(그릴)큰게 거의 악당임ㅎㅎ
@@쿵짝쿵짝 ㅋㅋㅋㅋㅋㅋㅋ아 그렇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내가 18 저나이때는 쌀저렇게 어지럽혀져 있으면 저나이여도 내가 불안해가지고 청소핸는데 요즘애들은 부모가 대체 어떻에 키워놨길래 집안 어지뤄놔도 불안감이없냐.그런거 가지고 불안감 주지마라 라고 키워서 애들 커서 망나니 만들지마라! 저렇게 크면 성인되서 사람들 자기발밑으로봄. 어떻에 저런걸 뭐라하는게 꼰대야? 누가 화를내라나? 집이이러면 같이치워야지 자 삼촌이랑 같이 치우자 이렇게 처음부터 교육을 해놔야 집안 어지러우면 애가 불안감도 생기는거야. 자꾸 어릴떄 무슨 불안감 주지마여 라고 맘대로 기르는분 많던데,그게 어른되도 안고쳐져요. 저런식으로 커서 성인되서 회사에서 어떻에 하는지 여러분들도 겪으시자나요. 일처러 빨리해야할 판국에 자기혼자만 공주,왕자되서 천하태평으로 일하고 불안감자체도 없슴. 일자체를 진짜 못하는 말귀못알아먹는애로 전략함
기안이 웬일로ㅋㅋ 애기들이 그러면 엄마 얘기는 안하고 정말 자연스럽게 다른 얘기로 돌려야해요. 혼을 쏙 빼놓는다던지. 그렇다고 티비 보여주면 안되구. 정 안통하면 시계를 볼줄 몰라도 짧은 바늘이 여기에 오면 엄마가 올거야~ 하고 알려주면 시계를 몰라도 자기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으로 엄마를 기다릴 수 있어서 진정되더라구요
티비 보여주면 왜 안돼요?
티비 보여주는건 마지막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바로 진정되고 효과가 가장 좋습니다만 나중엔 티비만 찾게 되고 티비 아니면 방법이 없어집니다
진짜 공감!
배워갑니댯!
오ㅗ 하나 더 배워네요 감사합니다
애기를 너무 애기취급했어..너무 맞는말ㅠ
우는 소리가 칭얼칭얼 하는거보니 졸리거나 피곤한거예요ㅋㅋ
저도 조카 저만했을때는 졸려서 우는건지 몰라서 엄청 당황스럽더라구요 맛있는거 사줘도 던져버리고 좋아하는 장난감 들려주고 티비도 틀어줘도 소용없더라구요ㅋㅋ 엄마찾으면서 칭칭 했잖아요 애기토끼 찾고 울음에 짜증?같은게 섞이면 졸리거나 어디가 아픈거 더라구요ㅋㅋ컨디션 쌩쌩할때 차 다시 보여주면 엄청 좋아할듯
핑크색 어쩌구 하지마라 인스타보니 아주 잘타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날은 엄마때문에 운거지 ㅜㅜ
여기서까지 핑크색 얘기를 꺼내는 몰상식한 것들이 있었군여 …. 아효
핑크색이 왜요?
@@붕어빵-f7t 차가 핑크색이 아니라서 울었다는 거 아닐까요?
애가 핑크차 좋아하는데 없어서 ..ㅎㅎ 근데 엄마가 넘 보고파서 운거.. ㅠ.ㅠ 쌈디도 애도 너무 귀엽네요 러블리함
그래도 잘 타고 있다니 다행이네요..ㅋㅋ
기안 말이 맞는 거 같음ㅋㅋㅋ 애들 못알아들으거 같지만, 백프론 아니어도 어느 정도 알아들음.
병원에서 주사 제일 피하고 우는 애들도, 이거 안아파~ 이렇게 거짓말 몇 번 겪은 애들.... 설명 해주면 대부분 좀 있으면 이해하고 참는다고 함
즉 엄마 온다고 거짓말하면... 잠시 달래도 결국 달래기 어려워 질 듯.
쌈디는 당근 첨이고 어설프니 어쩔 수 없었겠지만, 애가 우는 이유는 '속여서'가 클 것 같긴함
맞아요 병원에서 애기들 와서 혈관 주사 놓을때도 요즘은 솔직하게 설명하는게 좋아요 따끔하고 아프지만 움직일 경우에는 더 오래 아야해야한다고 한번만 참자 라고 말하면 그래도 참을려고 노력은하드라구요
주사는 먹을 거로 달래야
저 차가 엠버나 폴리였으면 탓다
???:핑크으~헤헷
심지어 엠버폴리 요즘 애들 안 봄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게 뭐야
@@Jyegyen 영상 풀로 보면 애기가 엠버 엄청 좋아해요 ㅠㅠㅠ 사다 줬으면 바로 탔을 듯
@@tokkishu 우와 정말요? 아직도 좋아하는구나.. 제가 넘 몰랐네요 ㅎㅎㅎ
기안84말이 맞는게 그냥 단순히 병원갔어 말고 "엄마 아야해서 의사선생님 보러갔어요~ 00이 안울고 삼촌이랑 신나게 놀면 엄마 금방 올거에요~" 이렇게 해주면 애들 되게 미션 생긴거처럼 생각해서 오히려 재밌게 잘따른다
아가야 엔터기획사들에게 납치되면 안돼..
진짜 제발…
aomg가면 되지 뭔상관?
@@whykano5301 그때까지 있을까?
ㅋㅋㅋㅋ납치
@@zero-sprite 있지 쌈디형이 수장할수도
I wonder how it feels growing up adults around you always shower you with “you’re so pretty” like almost every 10 minutes
졸려 보이는데
엄마 보러 가는 줄 알았다가
자동차 보여주니까 서러웠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애기 너무너무너무너문머누머누ㅜㅠㅜㅜㅜ귀여워ㅠㅠㅠㅠㅠㅠ애기토끼래ㅠㅠㅠㅠㅠ너가 애기토끼야 ㅠㅠㅠ뿌엥유ㅠㅠㅠㅠㅜㅠ귀요미
속이면 안된다는거 공감. 애들이 모르는 것 같아도 생각보다 많이 알아요. 저 상황엔 그냥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좀 피곤하고 엄마보고싶어서 선물이 눈에 안들어 오는 것도 있는것 같은데🤣 나중에 기분좋을때 다시 보여주면 괜찮을지도....
쌈디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져요ㅠㅠ 조카도 이렇게 이뻐하는데 결혼해서 쌈디 닮은 예쁜 아가 나오면 얼마나 예뻐할까요ㅜㅜ 뭔가 예뻐하는 마음이 엄청 앞서서 조카한테 이것저것 해주고 싶은데 그 마음을 알아주기엔 조카가 너무 어린거 같아서 슬프기도 하네용 ㅋㅋㅋ 채채 너무 사랑스러워요
쌈디 자기닮은 아기 생기면 더더 난리나겠다ㅠㅠ쏘스윗
근데 조카라 저렇게 할수있는거임 ㅋㅋㅋ
1:30 여러분 3번 보세요.... 너무 예뻐요
예쁘다 말 말고 더 예쁜말 없나...
채채야 나중에 삼촌 고생한건 아니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건 이 영상보고 꼭알아줘 건강하고 이쁘게 그대로 잘 자라다오🥰
진짜 그냥 하는 말이 아니고 볼때마다 너무 예쁘다......
애는 칭얼대는것도 순하네 진짜 귀엽다.
애기들 마스크하고있는게 제일 마음아파 ㅠㅠ
ㅇㅈ ㅠㅠㅠㅠ̑̈ 저 예쁜 얼굴들에ㅜㅜ
@@Kim_Jinseok 아.. 슬퍼ㅠㅠ
@@으-g4z 예쁜얼굴이 문제가 아니지용
@@hssrh-er8vhㄱ 뜻이 아니잖아
ㅋㅋㅋㅋㅋ채채를 너무 좋아하는데 놀아주는 방법을 너무 몰라 서툰 큰아빠.. 저런거는 타보자 안무서워 재밌어 강요하면 안됨 어른이나 또래아이가 신나게 타고 노는걸 보여줘야함.. 그담에 사달라고 할때 사주거나 빌려주는식으로 줘야지 채채한테는 낯설수도있지ㅜㅜ
애를속이면 안되요 애기도 어른처럼 속으면 무력감 느껴요
안돼요
쌈디삼촌도 육아는 첨이다보니까
아이가 우니 당황해서 그랬겠죠..
@@행복하자모두-j5k 진짜 상황 파악 못하시네 ㅋㅋㅋ 여기서 그 말이 맞는 맥락인가요?
@@형석-s7p 맞춤법 틀려서 얘기한거다 안되요가 맞는 맞춤법이니? 생각을 해라 생각을
@@행복하자모두-j5k 아니 그니까 그게 문제라고요 맞춤법 틀린거를 왜 얘기 하시냐고요 이 분위기에서 진짜 공감능력 제로네
애기가 너무순하다 천사🥰
못 알아듣든 알아듣든 사실대로 말을 해도 될거 같은데..
애기 왤케 이쁨?? 너무 귀여워요 😍
아마 엄마가 칭얼댈때부터 졸음이 몰려왔을거예요~ 졸리니까 잠투정 + 엄마보고싶음 근데 자진 못하고 삼촌은 맘도 모르고 놀자고 하고 그래서 서러워서 더 운 것 같아요 ㅋㅋㅋㅋ 아기가 없으니 당연히 저런상태를 모르는게 당연하죠 ㅋㅋㅋ 다음에는 좀 심하게 칭얼댄다 싶으면 좀 재워보는것도 방법이예요~
애기 너무 이쁘다
저렇게 이쁠수가 있나..
어른들의 착각, 애기들이 뭘 알겠냐고 그냥 둘러대면서 말하는데 다 알아들음. 애도 힘들고 부모도 힘든 지름길로 가는 육아법.
i was literally stunned by her beauty when he called her chae chae that shot was so breathtaking i swear.
I say this everytime I see Simon with Chae Chae.... But Simon will definitely be an amazing dad🥺💗
나는 조카를 매 주말마다 봐서 앎. 엄마를 찾으면 이모랑 놀 사람 여기 붙어라 다짜고짜 꼭꼭 숨어라 하던가 일단 납치해서 놀아터 데리고 나가야됨. 내복입고 일단 나가서 놀이터가서 옷 갈아입힌 적도 있음. 정신줄 쏙 빼놔야됨. 그럼 엄마따윈 안드로메다로 보낼 수 있음.
ㅋㅋㅋㅋㅋ
육아천재의 냄새가 난다
아니 육아전문가세요???
아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숨바꼭질 겁나 좋아하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안찾음
정신줄 쏙 빼놔야 한다는 말이 왜이렇게 귀엽지 ㅋㅋㅋㅋ 아이가 정신줄 쏙빠질정도로 놀아주기도 힘든데
채채가 울만 했던게 분명 쌈디가 엄마보러 가자고 하면서 데리고 나왔거든.
기안말이 맞긴한데
쌈디가 육아를 해봤나 뭐...
육알못이니
당연히 애니까 모를꺼라 생각하게 되는거고 갑자기 엄마찾으니까 우니까
세상 당황스러워서 저렇게 튀어나오는거지..
아이를 어떻게든 하루 본다는것 만으로도
대단한거다..
ㄹㅇ 사촌동생이 좀 어린데 돌봐주면 몇시간만 있어도 겁나힘듬 육아 해보지도 않은 사람이 저정도면 대단한거임ㅁ
옷입고 엄마만나러가자고해서
나왔는데
엄마는없고 차만있어..ㅋㅋㅋ
기안이 맞는말 했네 ㅋㅋㅋ 저정도 말하면 엄마가 일이있어서 못와 하면 울어도 자기가 생각이란게 있어서 기다림
애들은 비싼거 다 필요없음 저 나이엔 캐릭터가 짱임 뽀로로나 앰버 여자애들 좋아하는 시크릿쥬쥬면 무조껀 탄다
맞습니다 ㅋㅋㅋㅋ 어른들 보기에 아무리 럭셔리하고 좋아보여도 실제 좋은거라도 그건 어른들 눈에 맞춘것일뿐. ㅋㅋ
ㅋㅋㅋㅋㅋㅋㅋ맞는말이긴한데 나같아도 쌈디같은 재력에 저런 예쁜 조카있으면 저렇게 할듯
근데 크면 후회하는거죠..하..라떼도..저랬는데..그땐 그게 귀한건줄도 모르고...
남자애들은 공룡장난감주면 환장한다 진심ㅋㅋ
@@박Soso 플러스 자동차주면 환장함 로봇주면 환장한 자동차가 로봇으로 변신한다 이건 어른도 환장함
1:29 채채 얼굴이 다 함
I like how he’s wearing a stop Asian hate shirt!
애기가 이쁘니까 대충묶어도 이쁘네ㅋㅋ
솔직히 저도 깜짝놀랬음 기안84가 정확히 알고있어서 ;;; 말투가 툭툭 거리는것 같아도 참신기한 분임 ;;; ㅋ
I didn't even understand a single word....Still I'm watching....coz it's so cute
채채 너무 사랑스러워 ㅠㅠ
기안님 정확하시네요 설명이..... ㅎㅎㅎㅎ
엄마 보러 가는 줄 알았는데 자동차가 있으니까 울지ㅠㅠ
3:17 아니야아 싫어 ~~ 심쿵..넘귀여워ㅜㅜ
근데 아이 입장에서도 엄마 보러 간다는 말 철썩 믿고 밖에 나갔는데 장난감자동차만 덩그러니 놓여있는거 보면 정말 당황스럽긴하겠다ㅋㅋㅋㅋㅋㅋ
채채야 너 그럴거면 삼촌 나줘
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ㅌ
속여서 맞는듯 ㅋㅋㅋ 나도 어릴때 기억 남아있는데 엄마 오고있어 이거먹으면 와 이러면 믿어서 이거만 먹으면 오겠지 오고있겠지? 계속 이생각만 함 차라리 어딜 가서 왜 못오는지 말해주는게 나음
쌈디 머리 묶는거 보니까 어릴때 생각나넼ㅋㅋㅋㅋ세게 잡으면 아플까봐 아빠는 항상 손 덜덜 덜면서 묶어줬는뎈ㅋㅋ엄마는 뭐 아프든 말든 어 끝끝끝 하면서 꽉꽉 묶어주곸ㅋㅋ
엄마는 눈 치켜 올라 갈 정도로 꽉..ㅋㅋㅋ
Simon D : I have money
Chae chae : But you don’t have mommy
어려서 아이가 못 알아들을 것 같지만 그래도 사실은 사실대로 말해줘야 해요.. 엄마 보러 가자고 했는데 막상 엄마가 없으니 아이는 더 우는거에요..
아마 담에 또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 불신이 생긴 아이는 절대로 엄마한테서 안 떨어질겁니다..
그리고 딸 가진 아빠들 삼촌들 본인 만족에 비싼 레고 자동차장난감 사다주지만 정작 딸들은 별로에요.. 저희딸 경우 최애는 추석에 받은 백화점선물을 포장한 은색보자기 입니다..^^;;;;;;
이건 몇년이 지나도 꾸준히 어깨에 두르고 다니며 그 순간만큼은 엘사가 되는 멋진 망토니까요..ㅋㅋ
마지막에 ㅋㅋㅋㅋㅋ 옥상에서 애 우는데 마스크 코까지 덮어주는거봐 ㅜㅜ 얼마나 정직하게 사는지 보인다
Im 100% simon will buy her a real car once she got her license. No, maybe way before that
😂😂😂
He’ll buy her the most expensive car that comes out at that time 😂
3:11 저게 300넘는 제품이라던데 쌈디는 진짜 조카바보인듯 아주 조카바보 인증을 제대로 하네
1:28 끼야아아아~~~~~~채채 너무 예뻐 귀여워 사랑스러워~~~~~
아기한테는 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게 엄마죠
그러니까 자동차보단 엄마를 찾지요ㅠㅠㅠ
simon got her ready so well though
애기 인내력으로 이정도면 많이 참았지 ㅋ 엄마보고 기분 좋아지면 자동차도 엄청 좋아라하며 탈 듯
엄마 보여준다고 엄마 보러간다고 했는데 있는건 자동차고..ㅋㅋㅋ 당연히 울지 애들도 앞뒤가 안맞는거 다 알고 거짓말 해도 다 알 애들이여요.. 뭘 하든 다 말해주는게 좋아요 당장 울더라도 달래면서 큰 아빠랑 엄마올때까지 놀아보자 해야지 자꾸 엄마보러간다 하는데 엄마가 없으니까 울지
쌈디 불러줘서 감사해요 너무 재밌어요 또 불러줘요 🤭
박나래가 말 잘했네 아가한테 엄마 보러간다고 하고 간거면 엄마가 있어야지ㅠㅠ 속아서 울잖아... 자동차는 필요가 없다구..
쌈디 입장에선
진짜 절망이다..
저게 얼마인데..ㅋㄱㅋㄱㄷㅋ
기안님 말이 맞아여.. 다 알아요 애기들
나래님이랑 기안84님 말이 맞아요! 어리다고 뭘 모르겠지 하면서 자꾸 거짓말을 하거나 대충 둘러대면 아이도 본능적으로 느끼기때문에 쌈디씨의 노력과 별개로 불신하게 될거에요~ 쌈디씨 화이팅!
기안 애기랑 험심탄회하게 얘기해봐 개웃기넼ㅋㅋㅋㅋㅋ
For those who don't understand because there's no English subtitles yet. The video consists of his niece saying she misses her mom, then Simon D helps her get ready to go outside, the hosts poking fun about his shaky hand while tying her hair. Then when they finally get outside his niece doesn't like the car, Na-Rae thinks it's because the girl was so fixated on trying to find her mom/missing her mom then suddenly there was a car, which completely threw her off. Na-Rae asks Simon D why he didn't just tell his niece that her mom was going to be in the hospital for a while instead of not telling her anything at all. Kian48(?) agreed with her. And Simon was upset that his niece didn't like the car, and flustered at Na-Rae's question.
Sorry I have been too busy with life so my Korean is becoming a bit rusty, this is just a rough rough translation.
Thank you. It really helps though
Thank you so much!
@@Vien78 You're welcome! I'm glad I could help
@@trinitysteverson438 You're welcome!!
Thank you! I realized that i can really understand most of the conversations
몇시에 엄마가 온다 그때까지는 삼촌이랑 있어야해 라고하면 아이들 알아들어요
..... 정확하게 이야기해줘야합니다
2:09 ㅠㅠ애기토낑 ㅠㅠ
1:42 엄마찾는 애기 ㅠㅠㅠㅠ🐰💛🔆
애기 너무 이쁘다 ㅠㅠ
2:42 lol! such a ssamdi thing, bringing out a baby rolls Royce 😂😂
So lucky to have an uncle like simon d
엄마 찾으면서 대성통곡하는거 넘기여워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
03:20 성훈ㅋㅋㅋㅋㅋ
우리 아가들은 꼭 약속을 해줘야 불안해하지않아요
애를 안 키워본 사람 입장에선 29개월이 얼마나 어린지 얼마나 큰건지 감이 안 오겠지만 놀랍게도 29개월이면 말귀가 통하는 나이 입니다.
채온이 엄마가 아야해서 병원에 의사 선생님 보러 갔어. 가서 의사 선생님~ 저 하나도 안 아프게 해주세요~ 하고 주사 빵 맞고 건강해져서 올거야. 그런데 의사 선생님이 안 아프게 주사 놓기로 유명한 사람이라 거기 의사 선생님 보려고 사람들이 많이 와서 좀 기다려야 한대. 채온이 병원 간적 있지? 병원에 사람 많을 때는 채온이 들어오세요~ 할 때 까지 기다리고 있었지? 엄마도 엄마 이름 불러줄 때 까지 기다리고 있대. 의사 선생님 만나고 건강해져서 채온이 엄마 왔어~ 하고 삼촌집에 채온이 데리러 올거야.
이렇게 애가 이해할 수 있게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해주면 애도 이해함. mri 이런말 하라는게 아니라 엄마는 병원에 갔고 기다리면 엄마가 데리러 올것이다를 애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면 저렇게 계속 안 움.
I have a little brother, a little bit younger than chae chae, and I can confirm kids are like that. You buy them expensive gifts, they will ignore that and go for the most random stuff, and definitely for stuff dangerous for them like scissors and stuff. 🤣 They do have their favourites though.
쌈디가 채채한테 준 장난감 자동차 300만원대임;;
300만원 ㄹㅇ 그냥 날렸네 ㅋㅋ 쌈디 클라쓰 보소
채채 이젠 잘 탄다고 인스타에 올라왔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ㄹㅇ 쌈디클라스..
부럽다 나도 쌈디같은 삼촌 있었으면 ㅠㅠ
저 나이대면 상대방 말 충분히 이해함. 대충상황모면 보단 납득이 되도록 해주는게 제일 좋음. 대부분들이 애기가 뭘 알겠냐하고 하던데 애들도 다 알아들음
이천가자 드립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가 모를거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애기들 다 압니다..솔직하게 말해줘야 이해하고 행동합니다.
쌈디 조카 진짜 사랑스럽다. 쌈디 얼른 좋은 짝 만나서 결혼했으면.
4:30 그 말을 알아듣겠냐구요? 다 알아듣습니다ㅎㅎ 기안 말처럼 정확히 말 해줘야지 안그러면 거짓말 한게 돼요 ㅠㅠ 아이는 실망하구요... 계속 엄마 보고 싶어하는 아이에게 거짓말하면 안돼요
엄마본다고 기대하거 나갔다가 뜬금 자동차라서 속상해서 울었을꺼예요 🤣 27개월이면 그래도 사실대로 놀다가 밥먹고 짧은바늘이 4에 오면 엄마 도착할꺼야 이런식으로 사실대로 얘기해줘야 아이도 첨엔 울더라도 보채지않고 좋았을텐데 ㅎㅎ 무튼.. 장황하게 써서 죄송하지만 결론은 채채 귀엽네요☺
애기진짜 이쁘다 채채 나중에 크면 여신일듯
엄마 올거야라는 말을 계속햇는데 엄마는 안오고 밖에 나가면 엄마 잇을줄 알앗는데 엄마는없고 이상한 자동차 가리키니 애가 당연히 찡찡 보챌수밖에 없음ㅋ아기더라도 어느정도는 다알아먹음ㅋ게다가 졸리기까지 한거 같고ㅋㅋ 게다가 여자아기라ㅋㅋ 자동차에 관심도 크게없어보임ㅋㅋ 남자아기라면 일단 달려가서 만져보고 타거나 햇을듯. 아이들 장난감이 알록달록한데는 다이유가잇슴ㅋㅋ
So cute
He need to probably get married and have kids he so good
But it may never happen
Why? Did he ever publicly say that he won't get married or something?
@@tsukkigakirei he he to have someone to get married to he can marry himself!!
@@dianaosazenaye1313 If that's the case your words "never happen" isn't valid, there's still a lot possibilities for him to find his soulmate and get married. "Never happen" is too much to describe something that's still uncertain. None knows about future, anything can happen.
@@tsukkigakirei true
이게 그 300넘는다는 그 애기차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0이요? 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
추가 옵션도 있습니다ㅋㅋㅋ쌈디가 플렉스 해준건 더 윗급입니다....ㅋㅋㅋ 중고차 값나옵니다ㅋㅋㅋㅋㅋ
쌈디 진짜 천사다
목소리 왜이리 조아ㅠㅠ
천사에요 완전ㅠㅠㅠㅠㅠ
He’d probably be just like his dad when he has his kids in the future but I don’t see that happening in the foreseeable future. He did admit in hoody’s show that he still thinks he’s still a kid 😂
😂😟
Its different when you take care of your own child and taking care of someone else child
@@anakindonissa this comes feom someone whose experienced it, right ? Hahahaha joking...
우와 쌈디 옷 스탑 아시안 해이트!! 대박 쌈디 진짜 너무 멋지다..!
“Stop Asian hate” shirt YESS 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