쳇GPT 이슈가 되고 있는 요즘에 이상과 현실에 대한 고민이 아닌 현실에 표류하고 있는 저는 약간의 현기증이 났습니다. 어릴적 집에 국문학도 아닌 영문학도가 계셔서인지 동서양 여러쟝르의 책이 참 많았었습니다. 10대 한참 호기심에 수준에 맞지도 않았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책을 읽다가 너무 지루하고 난해해 비스켓만 실컷 먹고 포기했던 기억이 새로워 피식 웃음이 나오네요.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옛추억 소환하며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참 순하고 솔직하신 자작나무님 영상 잘 듣고 있습니다. 매일 영상이 올라오진 않아도 매일 자작나무님 이전 영상을 돌려보며 반복학습합니다. 자작나무님이 살았고 좋아하던 안목이나 사천해변은 제가 살 때도 바다가 내어주는 아늑함과 따뜻함 참 좋아하던 곳입니다. 지금도 살고 계신지 모르겠지만요 ㅎㅎ 강릉을 떠난지 1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좋아하고 가보고 싶은곳이죠. 자작나무님이 따뜻한 목소리로 읽어주는 책으로 삶에 많은 것들을 깨닫고 반성하고 재조정하게 됩니다. 늘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축하드립니다. 좋아하시는 책 낭독을 마음껏 하실 수 있게 되신거 ... 그리고 그 덕분에 함께 좋은 영상에 담긴 자작님의 안내로 여행을 할 수 있게 되여서... 그냥 하늘만 바라보면서 한동안을 지냈습니다. 그럼에도 다시 또 하루의 여행을 하기로 허락되여졌음에 감사하기로 합니다. 어제와 별반 다를 것 없는 또 하루의 여행이라 해도 기쁜 마음으로 받아 다시 해보겠다고 ...
어렵다. 머릿속이 복잡하다. 다정한 나무님들의 안부도 읽어야 하는데. 자작님의 목소리는 신나서 토씨 하나 안 놓치고 집중 대단하시다. 철학은 내게 말한다. 얼른 댓글 쓰고는 환자가 자는시간에 잠을 좀 자도록 하라고. 사랑하는 여~러 나무님들~^^ 나 살아있고 바쁘고 피곤하고 사고뭉치 내환자의 사고수습에 멘탈털림요. 다들 촌음을 아껴 쓰고 운동 많이 하셔요~^^ 안젤라는 내몫까지 해주세요. 피곤하니 운동 못하겠고 운동부족으로 더 피곤하고 악순환의 연속. 안녕~ ❤️ 💕 💞 💗 💓 💖
혼도니 아이시떼마스 호호호님🌹🌹🌹🌹🌹🌹🌹♥️🌳🌳 그러신줄 알았지만 많이 걱정했답니다. 댓글보고 안심 안심💨 저도 3월부터 주말이 무척 바쁜 업장으로 변경되어 몸은 파김치에 양쪽 엄지손가락이 다 터서 무지 아프네용.😂 어제 퇴근길엔 마을버스를 어둔 정류소에서 오래 기다리며 밤 하늘의 별 두개를 쳐다봤답니다.⭐⭐ 몇 날을 그 자리에 있는 고운 별을 님께 보냅니다. 사랑하는 안나님⭐⭐⭐🌹💡🌳🍀💌
훌륭한 우리 언니 카차님께서는 문안이십니다. 일주일동안 못 들어 오신데유. 병원에 가서 환자따라갔다가 팬이란 의사선생님께서 다리 엑스레이 찍어주셨고 주사 맞고 그 약 지어 주었데유. 선물로. 제가 카차님 엑스레이 찍게 해 달라고 했더니. 세상에 기도가 그리 이루어 질지. 주님생각에 눈물이 났습니다. 언제나 우릴 지켜보시고 사랑해 주시는 주님 감사드립니다. 언니 괜찮아유. 힘닿는데 까지만 해유. 젊어서 언니 호강하셨고 남 많이 도우셨고 넘 훌륭한 인생을 사셔서 후손 만대까지 창대 한데유. 덕을 많이 쌓아서유. 인생은 모르니까. 기냥 오늘 닦치는 일을 열심히 해유. 그리고 행복합니다. 미소짓고 웃어유. 그러자니 힘이 들지만 나 힘든걸 누가 알아 줍니까? 힘내유. 그러지 않아도 용기내시고 힘내잔아유. 한 오년 힘들거유. 폐끼치는건 아닌지 몰러요. 저는 우울증 치매예방으로 햇볕속에 나는 행복합니다. 라고 말하면서 걸어유.
말을 잘 하는 것 매우 중요합니다 말을 잘하는 것 자체가 너무 좋습니다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나를 깨뜨려야만 합니다 근데 매우 힘든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성장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필요한 것은 질문을 통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바로 시행할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인생을 산다는것이 무얼까? 깊은 고독속에서. 보름동안 코로나로 집에 있을 때 홀로 서기도 가능하다고 힘냈습니다. 저는 카차님께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제 혼자사는 제가 치매걸릴까봐 걸으라고 충고를 해 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자작나무님 덕분에 알게된 식구들 감사드립니다. 우리 자작나무 숲에서 울고 웃고 살아갑니다. 믿으세요. 애원은? 우리가 읽어주니 영광이지요. 대장님 힘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이로운 만남이라 느껴지는 책 입니다. 저자이신 채사장님 이란 분이 몹시 궁금해졌고요. 낭독을 들으며 한계단 한계단 따라가니 내가 느끼고 경험하고 있는바여서 들을수록 놀랐답니다. 몽골 밤하늘 은하수 얘기부분에선 눈물이 나도모르게 흘렀습니다. 경험해본적 없지만 내눈앞에 그려지는 그모습에.. 책을 사서 읽어야겠습니다.
자작님들~~전 영상 제목이 "나를 흔들어 키운 지식들" 을 "자식들" 로 잘못 봐서 맞아!! 맞아!! 내 자식들이 나를 흔들어 키웠지 하고 냉큼 들어와서 들었네요^^ 하하하😂, 내용 결론을 듣자면 결국 일맥상통 한게 철학지식은 젊을 때 나를 한뼘 만큼 키웠다면 내 살과 피로 만들어진 자식들은 내 영혼을 하늘과 지하 바닥까지 오가게 하며 흔들어 키운다는 진리 ^^ 철학은 인간의 성장을, 자식들은 성숙을 선물로^^
저도 살고싶지 않을때가 있었어요 모든게 다싫고 의욕도 없고 그러니까 세상이 싫고 인간이 싫었어요 한때는그랬지만 지금은 제자신이 부끄러울때가 있었어요 내가왜 무엇때문에 그시절에 써놓은 다리어리를 열어보면 서 찢어버릴까 하다 소중한 내다이어리를 하고 더 깊이 숨겨놓았지요 자작님 제가 그때는 어리석었지요 오늘은 병원에 가서 최종 검사를 했어요 므든장기 하다못해 이빨까지 점검 했어요 모든것은 다 건강하고 피도 맑으시다고 다리만 고치면 괜찬을것 같다는 얘기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어제부터 배고픈걸알고 밥도 잘먹구요 맛을 느끼는 것이지요 먼저 주문진 갔은때 코다리 말린것을 사서 예저 아버지 가 할아버지 방 군불때면서 구워 잡수실때 옆에 앉아 얻어먹던 생각 나 저도 사다 살짝 구워 찢고 발라 고추장 찍어먹다 입맛이 돌아돌아 온거예요 밥도 조금먹어도 맛있고 어쩔때는 배가 고픈걸 느꼈어요 자작님 열심이 살아 봐야지요 좋은 목소리 잠도 꿀잠을 불러 주시는 목소리 고맙습니다 예전에 제가 많이 아팠을때 아버지에 이야기 도깨비 얘기 제수준은 아니였지만 행복했어요 고맙습니다
그냥 적당히 알고지내는 한물간 유명작가분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이 만권. 물론 내가 붙인 거다. 고교만 졸업했다지만 잠시만 대화를 나누어도 이만권이란 베이스를 절로 느끼게한다. 이만권의 효과다. 그의 나이 60중반. 그만큼 읽으려면 편하든 불편하든 관심있는 책은 무조건 열심히 읽고 보는 거다. 어떤 책이든 얻을 게 있을 거다. 얻을 게 없는 책도 역시 배울 점이다. 이런 점이 바로 내가 자작나무를 좋아하는 이유다.
수선화에게/ 정호승🌾🌾🌾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숲에서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퍼진다
@@春子山口 잠이 안와유. 고아들 작은 관짝 일곱게가 생각나서유. 먼 팔자가 쓰레기장에서 살다 그리 가오. 카차님 저 소시지 먹고 싶어요. 그래. 소시지 공장에 가서 남는 소시지 얻어다가 다니엘 주신 카차님. 차마 다니엘도 죽었느냐고 묻지 못했어요. 눈물이 나유. 카차님 오실 줄 알았어요. 아이고. 세상에. 그 믿음커요.
카차님 고아들 일곱명 오늘 장례미사 합니다. 물에 빠져 죽은 9살 짜리 아이가 비닐 속에 카차님 전화번호를 적어 둔것을 보고 울고 계시는 우리 카차님. 전문가들이 망설이는 그 순간에 아이들이 홍수에 떠 내려가 죽었씁니다. 왜 구년을 기른 아이들을. 쓰레기통에서 왜 구년을 살게 하신겁니까? 주님. 카차님 일주일간은 나오시지 않으셔도 살아는 있시우. 다만 작은 관작 일곱게. 지난번 아프리카 아이 의족해 준 아이는 총 맞아 죽었다네요. 불쌍한 카차님 을매나 맴이 아플꼬. 아이고 모라 위로할 말은 준비도 안되네요. 쏟아시는 별빛속에서.기도합니다.
@@무념무상-t9s 살아 계시답니다. 진지도 드시고요. 그분은 불가사이한 사람입니다. 고아들이 믿고 의지하지요.어찌 잊으리오. 우리 모두 오늘 더 즐겁게 기쁘게 삽시다. 내일 조합장선거날입니다. 농촌은 아주 중요합니다. 사람 잘 뽑아야합니다. 우리 손잡고 기도합시다. 눈물로
봄이죠~~^^
행복한 자작님 자작나무 숲에서 나무님들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기분좋은 아침 기쁘게 시작하세요^^♡♡
봄날이 더 추워요. 고양이 밥 주러 갑니다.
@@euooheedschi2830 *별 향기 바람..
꽃과 함께^♡^
@@양영화-w3z 영화씨. 인생은 공평합니다. 늘 옆에 있어요. 선과 악이. 흰색 옆에는 검정이. 그래도 선이 이기고요.빨강도 노랑도 보라색도 씁니다. 퇴비 나르고 퇴비 뿌리고 섞고 비닐 씌우고 감자심어요. 감자 캐면 오셔서 자셔도 좋소.
@@양영화-w3z 퇴비냄새 그득합니다. 이번에는 돼지 똥입니다. 똥이 있어야지 농사 잘 됩니다.
오후 3시, 일단 머리 아픈건 타이레놀로 해결하고, 생각이 많아 피곤한 영혼은 여기 쉬었다 가렵니다.
그래서 감사가 또 쌓이네요.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차게 살 힘을 받았습니다 .자작나무님 !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행복하세요 순례님
❤감사합니다❤
쳇GPT 이슈가 되고 있는 요즘에 이상과 현실에 대한 고민이 아닌 현실에 표류하고 있는 저는 약간의 현기증이 났습니다.
어릴적 집에 국문학도 아닌 영문학도가 계셔서인지 동서양 여러쟝르의 책이 참 많았었습니다. 10대 한참 호기심에 수준에 맞지도 않았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책을 읽다가 너무 지루하고 난해해 비스켓만 실컷 먹고 포기했던 기억이 새로워 피식 웃음이 나오네요.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옛추억 소환하며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짜라투스트라' 이 책이 읽는 이로 하여금 뭔가를 '먹게만' 하는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저 역시 그러했거든요.
꼭 구매하겠습니다
최고의 낭독 고맙습니다
니체 철학에
빠져 있거든요
지금
차리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구입해놓고
진도가 안나가고 있는데
지금부터 펼쳐 읽겠습니다
진지한 낭독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자작나무 약국에서
마음풍부해지는 처방
잘받고 갑니다
자작님의 영사을 들으면 저도 설레고 신나고 행복해요
그러셨습니까. 하하하
자작나무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 💕 😊 😄 모두들 행복하세요 평온하세요
채사장님의 사유속으로 책과 대지의 영원 회귀성~~!
자작나무님의 편안한 목소리로 들어보는 시간 이네요~!
항상 좋은 책 편안한 목소리로 들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나마스테~~🙏👍🔊🙋♀️
나마스테~
@@책읽는자작나무 나마스때~~♡
차분하신 목소리와 책내용에집중합니다~~이해가되고 공감되는 내용들 짹선정에 감사드립니다!!
고맙고도 좋은 시간 감사함니다
어서오세요. 진민님.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 순이님.
자작님.~^조용히 심호읍하고듣습니다.흔들어키운지식들 타이틀~ 지금 고민중 이던 과제~잘깨우쳐주시네요.선택해주신것만으로 답이나온듯합니다.👍💓지금과과거에본책들이 쭉흘러가면서 지금으로돌아와정리가되네요.대단하신자작님~.'당신도잠못들고잇엇군요,도잘들엇습니다.외로운회원님들과 외로움을 알아주시는 자작님 덕분에 오늘이해결됩니다.감사.❤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긴시간 낭독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이
살아가는 동안
살아있는 동안 왜
책과 독서를 가까이해야
하는지를 폭넓게 정리해줘
신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거란 생각을..
이 책 저자와
어느때 보다도 책읽어주는
목소리가 진지했고 설랬던
자작 선생께 공감을 ..*)
우리 영혼은
끝없이 回歸 한다는 것을..
목소리만으로도 저의 설렘을 익히 찾아봐주셔서 감사.
목소리에서 설레임이 묻어났답니다.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아침입니다. 봄이 가깝습니다.
참 순하고 솔직하신 자작나무님 영상 잘 듣고 있습니다.
매일 영상이 올라오진 않아도 매일 자작나무님 이전 영상을 돌려보며 반복학습합니다.
자작나무님이 살았고 좋아하던 안목이나 사천해변은 제가 살 때도 바다가 내어주는 아늑함과 따뜻함 참 좋아하던 곳입니다.
지금도 살고 계신지 모르겠지만요 ㅎㅎ
강릉을 떠난지 1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좋아하고 가보고 싶은곳이죠.
자작나무님이 따뜻한 목소리로 읽어주는 책으로 삶에 많은 것들을 깨닫고 반성하고 재조정하게 됩니다. 늘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함께 할수있어
행복합니다
이름이 이뻐요. 들꽃님
이제 곧 들꽃들 마중할 시간입니다. 봄이 왔어요~
감사드립니다!!!다음을 기약하시지욤!!!
💛🎉👍.. 책 내용이 참 좋네요.. ^.^ 자작나무님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일요일.. 행복하세요 🩷
자작나무님 늘 고맙습니다
눈이 어두워 책을 오래펼치고 있지못해
자작나무님이 읽어주는책을 늘귀에꼿고있습니다
요즘엔 딸집뉴욕에서도
이렇게 차분한 마음으로
잘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봄이 왔어요!
시리도록 아름다운. 봄날에
꽃길도. 마지막봄날인양 누려본
행복했던 지난시간
고운길을. 걷자는 슬로건아래
부족함없이 온전함의 결정체
오롯이팀 ㅡ이종자매들과
환갑여행도. 다녀왔고 ㅎㅎ
이제서야. 밀린숙제 해야될것 같은
거룩한 부담
자작나무 약국에서. 마음 챙겨갑니다. ❤️ 💕
감사합니다 좋은책 잘들었습니다 좋은날되셔요^^
충만함은 미숙함,,,,,
맘닿는 님목소리와 함께
울림이 오네요
다정한 님목소리 오늘도
나에게 선물입니다~♡
자작나무님!!
덕분에 책읽기를 잊었던나의삶에~~
노년에 이렇게 편안하게 죤책을 많이 듣게해주셔서~~~
넘넘감사드림니다♡❤❤
감사합니다~^^
저도요. 잘 주무셨지요?
자작나무님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한결같은 목소리로. 읽어 주시니. 많이 힐링돼고 좋습니다 ~^^
자작님의 영상들으며 늘 나를 돌아보게 되네요.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봄이 왔어요!
#책읽는자작나무
오늘을 평안허게 마무리합니다.
다 자작나무님 덕분입니다.
고맙고 고마운 자작님
첫눈이 오늘 날 저는 아들을 낳아 친정 아버님께서 좋아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좋아하시는 책 낭독을 마음껏 하실 수 있게 되신거 ... 그리고 그 덕분에 함께 좋은 영상에 담긴 자작님의 안내로 여행을 할 수 있게 되여서...
그냥 하늘만 바라보면서 한동안을 지냈습니다.
그럼에도 다시 또 하루의 여행을 하기로 허락되여졌음에 감사하기로 합니다.
어제와 별반 다를 것 없는 또 하루의 여행이라 해도 기쁜 마음으로 받아 다시 해보겠다고 ...
하루의 여행이라...
참 좋습니다. 소금님
목소리에 신난다는 느낌이 멋져요
전기물레
돌아가는소리
자작님 글읽는소리
ㆍ
긴시간이
흘러간줄도 잊은체
글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ㆍ
공방 창밖이
조금씩
뿌옇게 밝아져옵니다
하루가 시작되는
새벽 ᆢ
오늘에 감사하며
자작나무약방이
나의 주치의가 되어주심에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자작님ᆢ💕
오랜만에 꽃담님 뵙습니다. 지구는 왜 이리 난리인지 알 수 없군요. 강릉시 순포 습지로 가보고 싶어요. 그대 공방에도 한번 방문하고 싶어요. 제가 대한민국 중앙에 살아서 어디든지 쉽게 갑니다.
저도 오늘은 조금 일찍 일어나 앉아 이런 저런 일들을 했습니다. 굿모닝 꽃담님
좋았습니다
다행입니다. 인자님
안녕하세요?
오늘을 졸지 않고
끝까지 들었습니다.
참 좋으네요
몇년전 읽었던 지적 대화를 위한
..책도 기억의 가장 자리에 남았습니다. 꼭 읽어야 할. 필독서라
생각했었는데요
이 번 책도 구입해도 끝까지
읽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아저씨 항상 응원합니다!!!
'지적 대화를 위한...' 책도 참 좋았어요. 두권을 몇번씩 반복해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멋져요 연주님~
고맙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태숙님
함께 할 수 있는
이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이럴수가..?! 🎉 고마워요~ 니체😂 감사해요~ 자작님😊
어렵다.
머릿속이 복잡하다.
다정한 나무님들의 안부도 읽어야 하는데.
자작님의 목소리는 신나서 토씨 하나 안 놓치고 집중 대단하시다.
철학은 내게 말한다.
얼른 댓글 쓰고는 환자가 자는시간에 잠을 좀 자도록 하라고.
사랑하는 여~러 나무님들~^^
나 살아있고 바쁘고 피곤하고 사고뭉치 내환자의 사고수습에 멘탈털림요.
다들 촌음을 아껴 쓰고
운동 많이 하셔요~^^
안젤라는 내몫까지 해주세요.
피곤하니 운동 못하겠고
운동부족으로 더 피곤하고 악순환의 연속.
안녕~
❤️ 💕 💞 💗 💓 💖
아고`~
반갑습니다 🙏
아암 쉬셔요🍃🍵
아암 주뮤셔요😴
장하산 우리호호호님😚😘
사랑합니다💗💞
혼도니 아이시떼마스 호호호님🌹🌹🌹🌹🌹🌹🌹♥️🌳🌳
그러신줄 알았지만
많이 걱정했답니다.
댓글보고 안심 안심💨
저도 3월부터 주말이 무척 바쁜 업장으로 변경되어
몸은 파김치에 양쪽 엄지손가락이 다 터서 무지 아프네용.😂
어제 퇴근길엔 마을버스를 어둔 정류소에서 오래 기다리며 밤 하늘의 별 두개를 쳐다봤답니다.⭐⭐
몇 날을 그 자리에
있는 고운 별을 님께 보냅니다.
사랑하는 안나님⭐⭐⭐🌹💡🌳🍀💌
@@블루로즈-z3w 바셀린 발라유. 튼데는 최고요. 그리고 깜박 졸지 말고 버스정류장에서 잘 내리시오.
훌륭한 우리 언니 카차님께서는 문안이십니다. 일주일동안 못 들어 오신데유. 병원에 가서 환자따라갔다가 팬이란 의사선생님께서 다리 엑스레이 찍어주셨고 주사 맞고 그 약 지어 주었데유. 선물로. 제가 카차님 엑스레이 찍게 해 달라고 했더니. 세상에 기도가 그리 이루어 질지. 주님생각에 눈물이 났습니다. 언제나 우릴 지켜보시고 사랑해 주시는 주님 감사드립니다. 언니 괜찮아유. 힘닿는데 까지만 해유. 젊어서 언니 호강하셨고 남 많이 도우셨고 넘 훌륭한 인생을 사셔서 후손 만대까지 창대 한데유. 덕을 많이 쌓아서유. 인생은 모르니까. 기냥 오늘 닦치는 일을 열심히 해유. 그리고 행복합니다. 미소짓고 웃어유. 그러자니 힘이 들지만 나 힘든걸 누가 알아 줍니까? 힘내유. 그러지 않아도 용기내시고 힘내잔아유. 한 오년 힘들거유. 폐끼치는건 아닌지 몰러요. 저는 우울증 치매예방으로 햇볕속에 나는 행복합니다. 라고 말하면서 걸어유.
@@euooheedschi2830 네에.바셀린도 바르고 얇은 반창고를 부치곤 하는데 자주 재발😂
오늘은 절친에게 혼자 쉬겠다고 미리 선언했답니다.
몸과 마음이 휴식을 원하네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목소리도 영상도 책선정도 똭~~제취향저격인 사랑하는 자작🌳님
너무센 책찍질이 아니지만 저를 불편하게 느끼고 조금만 움직여보라고 바람 넣어주면서도
그자리도 좋지만 한발짝만 가볍게 흘러가보라는 자작🌳님 많은 낭독들에 감사드립니다.
애원하던 책 낭독해주시니 저도 엄청 신나게 들었습니다. 그런데~~ 생각하게 하는 부분들이 많아 반쯤도 못들듯 하여 금방다시 들어요. ㅎㅎ
오늘도 우주별만큼 감사합니다. 💜
좋은아침 입니다
감사히^^
잘 들을께요 ~*
감사합니다 자작님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평안한 오후되세요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을 잘 하는 것 매우 중요합니다
말을 잘하는 것 자체가 너무 좋습니다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나를 깨뜨려야만 합니다 근데 매우 힘든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성장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필요한 것은 질문을 통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바로 시행할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좋은 아침입니다. 봄이 왔어요!
인생을 산다는것이 무얼까? 깊은 고독속에서. 보름동안 코로나로 집에 있을 때 홀로 서기도 가능하다고 힘냈습니다. 저는 카차님께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제 혼자사는 제가 치매걸릴까봐 걸으라고 충고를 해 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자작나무님 덕분에 알게된 식구들 감사드립니다. 우리 자작나무 숲에서 울고 웃고 살아갑니다. 믿으세요. 애원은? 우리가 읽어주니 영광이지요. 대장님 힘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그 작가의 모든 책을 찾아서 읽는데유.
바닷가에 아무도 없네. 쓸쓸합니다. 동해바다. 설악산 금강산.
1등 추카추카요 💐
감사합니다🙏
"난 참 행복해"를 소리내어 말하시며 걸어십시요
힘내십시요
@@감사-t3n 감사드립니다. 난 행복합니다. 감사님 생각하면서 난 행복합니다. 하면서 걸어 가겠습니다.
냉정고
차갑습니다
마음대로안되는것이인생살이아닌지요
표류와항해 ᆢ
자작님~
올만에 댓글남기네요
오늘도님음성에 위로삼네요~♡
네, 그렇네요. 오랜만에 댓글 주셨어요.기다렸답니다.
쪼끔 힘든일이 있었 습니다 ㅠ
그래도자작님숲에서
있었네요 ~♡
감사합니다~
읽었던 책인데 자작나무 약국에서 다시 들어보니 다시금 그 감격이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
눈이 시원하고 코끝이 시원한 자작나무숲속에 들어와있는 느낌 늘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선녀님
좋은 아침~~
넵. 정말 좋은 아침이예요. 산적님~
소년에게서,
어렴풋이 희미하게 내 모습을 봅니다.
고맙습니다 모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는
좋은 마음 한가득~~
감사합니다 ^^
젊었을때 모습을 보는듯합니다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알림해놓으니 따뜻한
시간보낼수있어 좋습니다ㅎ
새로운 봄을 잘 맞으시길~!!
두번을 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경이로운 만남이라 느껴지는
책 입니다.
저자이신 채사장님 이란 분이 몹시 궁금해졌고요.
낭독을 들으며 한계단 한계단 따라가니 내가 느끼고 경험하고 있는바여서 들을수록 놀랐답니다.
몽골 밤하늘 은하수 얘기부분에선 눈물이 나도모르게
흘렀습니다.
경험해본적 없지만
내눈앞에 그려지는 그모습에..
책을 사서 읽어야겠습니다.
반복하여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채사장님의 책 열한계단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작 나무님
대학때 끼고다닌 짹들 좋습니다^^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봄입니다. 들러주셔서 고마워요
잘 들을게요^^ 안녕히 주무세요..
바로 책 구입 했네요
내일 새벽도착 ᆢ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책읽는 서희님, 이쁜 서희님.
자작나무님 안녕하세요.
중간광고가 너무 많아요.
새벽에 듣는데 집중이 안돼요.
언젠가 이러면 얘기해 달라고
말씀하셔서 댓글 남겨요~^^
언제나 편안한 목소리
잘 듣고 있어요.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우리집에도 해바라기 있어요.
네, 저도요. 감사해요
자작님들~~전 영상 제목이 "나를 흔들어 키운 지식들" 을 "자식들" 로 잘못 봐서 맞아!! 맞아!! 내 자식들이 나를 흔들어 키웠지 하고 냉큼 들어와서 들었네요^^ 하하하😂, 내용 결론을 듣자면 결국 일맥상통 한게 철학지식은 젊을 때 나를 한뼘 만큼 키웠다면 내 살과 피로 만들어진 자식들은 내 영혼을 하늘과 지하 바닥까지 오가게 하며 흔들어 키운다는 진리 ^^ 철학은 인간의 성장을, 자식들은 성숙을 선물로^^
하하하
아이쿠. 저 완전 웃었어요!
🤣
ㅎㅎ저도 공감합니다^^
오늘도 좋은책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월요일, 잘 지내셨지요? 안녕히 주무세요 규민님
네 감사합니다 자작님 ^^
방금 책 구매하고 댓글 씁니다. 자작님🌳
이심전심 염화미소🤗
블루로즈님 카차님께서 고아들이 일곱명 하늘나라에 가서 일 주일동안 들어 오시지 못하시는디. 그대 사랑하고 걱정하니. 잘 드시고 다치지 않게 조심하시오. 부탁드립니다 🙏 😊 💕
@@euooheedschi2830
정말 슬픈 소식이네요.⭐⭐⭐⭐⭐⭐⭐
굿모닝🌹
쉬는날 우레시이 데스네😊
피곤하신몸마음
편안히 쉬어요🍵🍀
손이트면은 물을만지면
낳기힘들어요
물쓸때는 엷은 고무장갑
끼세요
엷은 면장갑을 속에끼면
더좋구요
바세린보다(尿素)뇨소
배합 크림이 좋은데...
(ケラチナミンコーワ)
게라치나민코ㅡ와크림
이 참 좋은데 ...💞💗
@@春子山口 다정한 댓글 고맙습니다.
하루꼬님🌹♥️🍵⭐🌳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들어요❤
좋은 아침입니다. 잘 주무셨지요?
@@책읽는자작나무 휴가중이라 잠자리가 바끼어서 잠을 잘못잔듯 합니다 자작님 책 들으며 편안히 지냈어요
늘 감사 합니다^^
저도 살고싶지 않을때가 있었어요 모든게 다싫고 의욕도 없고 그러니까 세상이 싫고 인간이 싫었어요 한때는그랬지만 지금은 제자신이 부끄러울때가 있었어요 내가왜 무엇때문에 그시절에 써놓은 다리어리를 열어보면 서 찢어버릴까 하다 소중한 내다이어리를 하고 더 깊이 숨겨놓았지요 자작님 제가 그때는 어리석었지요 오늘은 병원에 가서 최종 검사를 했어요 므든장기 하다못해 이빨까지 점검 했어요 모든것은 다 건강하고 피도 맑으시다고 다리만 고치면 괜찬을것 같다는 얘기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어제부터 배고픈걸알고 밥도 잘먹구요 맛을 느끼는 것이지요 먼저 주문진 갔은때 코다리 말린것을 사서 예저 아버지 가 할아버지 방 군불때면서 구워 잡수실때 옆에 앉아 얻어먹던 생각 나 저도 사다 살짝 구워 찢고 발라 고추장 찍어먹다 입맛이 돌아돌아 온거예요 밥도 조금먹어도 맛있고 어쩔때는 배가 고픈걸 느꼈어요 자작님 열심이 살아 봐야지요 좋은 목소리 잠도 꿀잠을 불러 주시는 목소리 고맙습니다 예전에 제가 많이 아팠을때 아버지에 이야기 도깨비 얘기 제수준은 아니였지만 행복했어요 고맙습니다
살아온것인지..살아진것인지..쉽지 않죠..
나이 오십인데도 어른이라는 이름이 불편합니다..
우리...벌써 어른이예요? 풉~
얘요. 우리 마을억 오시면 새댁이요. 구십 백살 어른들이 많아요. 칠십도 젊어서 설거지 해야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어른 아니고요. 젊었으니 꿈을 꾸시고 이루시오. 저는 지금도 온통 모르는 것 뿐입니다.
어른 아니시니 불편해하지 마시오. 갈길이 멀어유. 멀리 봐유.
여기 귀촌 하실 분 1명 추가요! 시골 오셔요~ 옆옆 마을에서도 저를 서울서 온 새댁이라 하면 아신데요 ㅋㅋ
그냥 적당히 알고지내는 한물간 유명작가분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이 만권. 물론 내가 붙인 거다. 고교만 졸업했다지만 잠시만 대화를 나누어도
이만권이란 베이스를 절로 느끼게한다. 이만권의 효과다. 그의 나이 60중반.
그만큼 읽으려면 편하든 불편하든 관심있는 책은 무조건 열심히 읽고 보는 거다.
어떤 책이든 얻을 게 있을 거다. 얻을 게 없는 책도 역시 배울 점이다.
이런 점이 바로 내가 자작나무를 좋아하는 이유다.
멋진분이십니다~~^^
저도 그나이때 즈음, 이만권이라는 별명으로 불리었으면 좋겠다 했습니다. 괜찮은데요? '이만권 자작나무'.
자작님 일요일 밤에 남자
오셨네요~
😁
잘 들어볼게요~
로즈 장님. 저 자지않고 기다리고 들어 왔습니다. 방가방가
@@euooheedschi2830
네에~ㅎㅎ
함께 듣고 꿀잠자요 우리~🙆♀️😁💖💞💕💝💘❣️
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환절기 감기
조심 하세요
@@은지백
💞💝🙆♀️💖😁
로즈장닝 오늘은 카차님 고아들 산사태나서 일곱명 장례미사있는 날입니다. 브라질은 천주교에서 장엄하게 미사를 하나 꽃다발이 무슨 소용이겠어요. 아이들이 파 묻쳐 죽었는데요. 살아는 계시지만 속이 많이 아플 카차님 생각을 하니 맴이 무겁소. 칠년인지 구년인지. 나도 속이 떨려서 헷 갈리고. 그 무너지시는 마음을 향해서 기도합니다.
♥️😘🌻
수선화에게/ 정호승🌾🌾🌾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숲에서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퍼진다
내가 좋아하는 시요. 감사드립니다. 복 받을기유. 착한일 해서유.
혼자 있는 것을 즐겨야 한다고 들 하던데, 잘 안됩니다. 무섭습니다. ㅠㅜ
@@책읽는자작나무 자작님!
그리운 사람이 있어야 혼자를 즐길 수 있는걸요.😊
늘 좋은 날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갈대숲에 도요새
나뭇가지에 앉은 새
물가에 앉은 나
모두
외로움의 몸짓들인가
그렇담
외로움을 벗삼아
살면 외롭지 않을톄지 ㅎㅎ
너무 좋은 시
행복하게 머물다 갑니다~🌳🙆♀️🙏❣️
산그림자도...
종소리도..
왠지 쓸쓸한 가을을
연상케하는 🌾
영혼을달래줍니다🌠
좋은시 선택🌳💕
감사드립니다🙏
I loved it. Thank you so much for sharing!!! How I can purchase this book? I live in Pennsylvania USA.
미국에서는 어떻게 한국책을 산다.... 잉...모르겠어요. (아! 알겠다. 전자책이요~)
애국자십니다. 모두 조국을 그리워하시지요. 우리 가족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자작님 엄청 신나요?!
어디
짱구춤 이라도 춰 드릴까요 ㅎㅎ
울라울라 울라~🎶🎵😄🤣😊
아니. 나으 짱구춤을~ 어느새 장미님이! ㅋㅋ
🌹🌹🌹장미화님
커피 한 잔 드셔요.🍵♥️🌳
전 6시경 일터로💨
@@블루로즈-z3w
정말 부지런
열심히 살아가시는
블루 나무님~
응원, 존경, 사랑합니다~💜🌳💐🙆♀️🙏
@@rosejang4340 🙏
@@책읽는자작나무 짱구 춤 보고 말겁니다!
카차님 출석. 출석은 제가 몰래. 목소리 이쁘게 해서. 카차. 예. 지금 바쁘데유. 호호호 언니에게 말해 달라고 하시네요.환자 보호자도 링겔 맞으시고 잘 드시고 힘내야한데요.
호호호님 들으셨죠!
카챠남의 메세지
카챠님도 닝겔 맞으시고
잘드시고 주무셔야
합니다
사랑합니다
🇧🇷🍵🐶🥬💞💗
@@春子山口 감사드립니다. 일주일만 휴가랍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春子山口 오하요🌋
교우모 이이히니 낫데 네
아이수루 히토요🙏🌹🍵🌳🍀🌼🍃⭐
❤❤❤😂~~^^
❤❤❤
인문학으로 시작해서 종교로 그리고 철학과 과학으로 이어지며 하늘이 아니라 대지위에 발을 딛고 서있는 초인..
사랑해 언니 이제 날마다 사랑한다고 해서 나 날마다 오백원 벌어야지. 나는 큰일 났습니다. 삥 뜯기고 저는 미소 짓습니다. 광고도 어찌 그리 듣기 좋은지 미친것이 맞다. 과부인것이 맞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뻐요.
🌸 안젤라님♥️🌹💡📚🌳🍵⭐🌾💨💌
@@블루로즈-z3w 그대 선물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 장미 향기 좋아요.
@@euooheedschi2830 🤗🍵🌹🍵🌳🍀💨
잠 꾸러기도 나왔습니다. 다들 들어 오시오. 호호호 언니 카차님 블루로즈님 하루꼬님 무념무상님 로즈장께서는 입장하셨습니다. 영화님도 바쁘시구나.
채사장님 좋지유?
오늘 우리 대장님 기분 좋으시데요. 여기는 밤인데. 그곳은 아침입니다.
@@euooheedschi2830
하이!
여기요!
지각생 왔쑤😊
자작나무보살님도🧝 좀더 주무시구려
사랑합니다💞💗
@@春子山口 잠이 안와유. 고아들 작은 관짝 일곱게가 생각나서유. 먼 팔자가 쓰레기장에서 살다 그리 가오. 카차님 저 소시지 먹고 싶어요. 그래. 소시지 공장에 가서 남는 소시지 얻어다가 다니엘 주신 카차님. 차마 다니엘도 죽었느냐고 묻지 못했어요. 눈물이 나유. 카차님 오실 줄 알았어요. 아이고. 세상에. 그 믿음커요.
@@euooheedschi2830
🇧🇷🧍-7🥛🤍🕯️🙏
👍😘😤
👍
다만 고맙다고 말할것이다
카차님 고아들 일곱명 오늘 장례미사 합니다. 물에 빠져 죽은 9살 짜리 아이가 비닐 속에 카차님 전화번호를 적어 둔것을 보고 울고 계시는 우리 카차님. 전문가들이 망설이는 그 순간에 아이들이 홍수에 떠 내려가 죽었씁니다. 왜 구년을 기른 아이들을. 쓰레기통에서 왜 구년을 살게 하신겁니까? 주님. 카차님 일주일간은 나오시지 않으셔도 살아는 있시우. 다만 작은 관작 일곱게. 지난번 아프리카 아이 의족해 준 아이는 총 맞아 죽었다네요. 불쌍한 카차님 을매나 맴이 아플꼬. 아이고 모라 위로할 말은 준비도 안되네요. 쏟아시는 별빛속에서.기도합니다.
아니여. 은하수. 사하라 사막에도 은하수 있시우. 기도합니다. 고아들을 돌보아주시고 전쟁을 끝나게 하소서.
너무 슬픔니다 ..어찌 감당 하고 계실지 ..어찌 밥을 드시고 계실지 걱정되네요~
@@무념무상-t9s 살아 계시답니다. 진지도 드시고요. 그분은 불가사이한 사람입니다. 고아들이 믿고 의지하지요.어찌 잊으리오. 우리 모두 오늘 더 즐겁게 기쁘게 삽시다. 내일 조합장선거날입니다. 농촌은 아주 중요합니다. 사람 잘 뽑아야합니다. 우리 손잡고 기도합시다. 눈물로
@@euooheedschi2830 아~다행입니다 온 마음으로 기도 합니다~ 조합장님 선출 잘 되시길 빕니다.. 오늘 보니 뭔가 걸려 있던것 갈던데ㆍㆍ
@@무념무상-t9s 맞아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나는 행복합니다. 말하면서걸어요. 덕분에 삽니다.
인 리 언니 들어 오십시오. 기다립니다. 당신이 불편한 책을 읽으시지요?
8시 잠자는 시간 놓쳤는데. 이런 복이 기다리고 있네요.
영상준비하시느랴고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산에서 살아요. 사시는 즈음에 가끔 가봅니다. 말린 생선이랑 젓갈을 사오지요.
난 그리스도인인데
나는. 일체. 받아. 못들리게ㅣ습니댜. 이렇게. 다른 사라의. 인생. 이렇게짓밥나요. 이건. 너무. 허모합니다.
나는. 일체. 절때. 받아. 못들리게습니댜. 이런. 허모모하데. 못받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