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버지께서 제일 좋아하는 팝송이에요 늘 아침에 학교가라고 오디오로 틀어주실정도였고 mp3시절 아버지께서 이노래 말고도 호텔켈리포니아 스틸러빙유..등등 넣어달라하시고 노래방을 하셔서 두 노래들을 불러주시고 하신게 기억납니다 하지만 이노래는 노래방에는없었죠..그래서 늘 아버지 목소리로는 들을수없던 노래였고 불러드리고싶어도 이노래만 못불러드리겠더라구요 저도 모르겠지만 호텔켈리포니아 스틸러빙유는 불러드린적있지만 이노래는 왠지모르게 안불러지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아버지가 이제곧 칠순 이신데 연습하러 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Masterpiece 중에 Masterpiece라 단연 얘기할 수 있는 걸작이자 명작입니다. 수백번 수천번 들어도 가슴이 아려오고 들을때마다 울컥하는 감정이 복 받쳐 오르는걸 혹여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몇 분이나 되실까 의문을 가져 봅니다. 그나마 제 마음을 설명할 수 있는 멜로디, 격정, 슬픔과 그 속에서도 처절히 외치는 구원과도 같은 사랑... 눈물납니다 다시... 이 나이에... 그녀도 아직 잘 살고 있다 믿고 싶습니다.
아~ 사랑의 노래~ 가사내용보다 이 곡이 더 내 마음을 뭉개버려서 잊을 수가 없다, 이 음악을 틀어 놓고 나는 너무도 진한사랑의 환상속으로 빠져 허우적거리다 노래가 끝나면 꿈을 깬다, 내 생에 이런 사랑을 해본적 있었다,, 그렇지만 슬픈 이별이을 맞이했지만~ 아~ 그날이여~
아주아주 예전에 들었던 음악인데...이렇게 다시 들으니...후~~~정신이 혼미해져서 저도 모르게 구독누르고... 석숭님 자료들 찾아보니...와~~~음악 듣는 스펙트럼이 ㅎㄷㄷ 하네요... 단순한 Old Pop이 아닌 거의 70~80년대 모든 장르의 음악을 다 좋아하시는 듯...멋지십니다 잘 들었습니다...고맙습니다..^^
this song is very beautiful, the band is great! This song came from their album titled "À La Carte" released in *1978* . Its not horrible album, as some say, just different from previous albums, but everyone has their own opinion!
In my opinion, Triumvirat is one of the greatest popular group in the world at that time.. Am still respect them and so great even a oldies.. A great song is can't going to beyond in our memeries as long as we are alive..
존재하는 모든 것 태초의 창조의 시작부터 그녀가 존재하는 이 시간까지도 그녀가 머물렀던 아주 작은 공간까지도 그녀의 몸짓에 마음 설레였던 그 마음까지도 우연이라면 그녀를 만났다는거 필연이라면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다는거 운명이라면 지금도 그녀를 두손모아 기다린다는거 혼자하는 사랑으로 가슴이 그리움으로 타들어가는 나는 그녀만을 생각하는 바보가 되어가고 있다. J.Y에게
너무 멋있는 가사와 가슴벅찬 내지르는 보이스가 넘와닿네요. 꿈,사랑,추억...부질없는 생각들까지...모두가 지나온 우리들의 뒤안길 이네요.감사합니다.좋은 선곡들요^^
학창시절 한창 음악 찾아들을때 접하게 됐던 독일 그룹 Triumvirat
이 곡이 저에겐 프로그레시브 락 입문곡이였죠
이 곡을 시작으로 많은 프로그레시브 락 명반들을 사모으기 시작했던 기억이...
당신은 행운아!!!
*저의 아버지께서 제일 좋아하는 팝송이에요 늘 아침에 학교가라고 오디오로 틀어주실정도였고 mp3시절 아버지께서 이노래 말고도 호텔켈리포니아 스틸러빙유..등등 넣어달라하시고 노래방을 하셔서 두 노래들을 불러주시고 하신게 기억납니다 하지만 이노래는 노래방에는없었죠..그래서 늘 아버지 목소리로는 들을수없던 노래였고 불러드리고싶어도 이노래만 못불러드리겠더라구요 저도 모르겠지만 호텔켈리포니아 스틸러빙유는 불러드린적있지만 이노래는 왠지모르게 안불러지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아버지가 이제곧 칠순 이신데 연습하러 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옛 곡...
거슬러 올라가만 훌륭한 곡들 많치요..
아버님취향이 저랑 많이 비슷하시군요
년배도 같으시고...
저도 아이들이 칠순잔치를 음악회로하자고할정도입니다 ^^
너무. 감동입니다....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0대 새벽에 집에서 소주에 음악감상하면서 울었던곡 이예요
40년동안 수천곡을 들었지만 이곡은 그수많은곡들중 감히 NO.1 이라고 할수있을거 같아요
저도 제 인생 최애곡중 하나 입니다.
확실히 공감합니다.
Masterpiece 중에 Masterpiece라 단연 얘기할 수 있는 걸작이자 명작입니다. 수백번 수천번 들어도 가슴이 아려오고 들을때마다 울컥하는 감정이 복 받쳐 오르는걸 혹여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몇 분이나 되실까 의문을 가져 봅니다. 그나마 제 마음을 설명할 수 있는 멜로디, 격정, 슬픔과 그 속에서도 처절히 외치는 구원과도 같은 사랑... 눈물납니다 다시... 이 나이에... 그녀도 아직 잘 살고 있다 믿고 싶습니다.
이노래는 예술 작품 같습니다
제가 아는 노래 중 최고인듯
어제 친구와 술한잔 하다가 그친구 휴대폰에서 우연히 처음듣고 어디선가 들어본것같은 선율에 너무좋아서 하루지나 술에서 깨어 저녁에 다시 듣는데 감동과 슬픔이 이만저만이 아니내요.
감당 안되는 감정에 다시 술한잔해야 겠어요.ㅠㅠ
한시절 똑같은 애절한 감정을 느껴보게 한 좋아하는 명곡입니다
애절한 곡..
1989년도 가을 쯤, 공부하다가 케이비에스 에프엠 전영혁의 음악세계에서 흘러나온 이 노래를 듣고 잠시 공부를 멈추고 넋을 놓고 들었던 기억 납니다. 테이프로 녹음해서 좋아하던 사람한테 몰래 보내고 멀리서 지켜보며 혼자 가슴앏이를 했지요.
89년이면 한시의 데이트ㅇㅇ
저두요^^ 잠못들게했던 열정들이 그립네요~~
젊었을때 흘려듣던 이 노래가 사십이 지나고 오십이 지나고 육십을 바라보니 다르게 들리네요. 왜 이리 심장이 요동치는지......
A banda alemã Triumvirat é bem versátil, além do som progressivo, ela entra num clima mais pop e comercial !
정말 좋아했던곡 다시들으니 너무좋아요 아침에 2곡 올리시던ㄴ데 오후 첫곡이 너무좋아 했던곡 고맙게 듣습니다
12년 동안 외면했던 노래. 폭풍오열했던 그 감성이 아직 남아있다니... 이젠 죽을 때까지 걍 안고 가렵니다.
20대 초반 음악 들으러 자주갔던 바에서 듣는 순간 갑자기 눈물이 흐르던 기억이 나네요. 그후에 가수가 누군지 알게되서 CD를 샀던 기억이 납니다. 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도 가끔 듣곤해요. 피아노 연주와 호소력있는 목소리가 넘 잘 어울려요.
아~
사랑의 노래~
가사내용보다 이 곡이 더 내 마음을 뭉개버려서 잊을 수가 없다,
이 음악을 틀어 놓고 나는 너무도 진한사랑의 환상속으로 빠져 허우적거리다 노래가 끝나면 꿈을 깬다,
내 생에 이런 사랑을 해본적 있었다,, 그렇지만 슬픈 이별이을 맞이했지만~
아~ 그날이여~
항상 고맙습니다 ᆢ하룻동안의 부던히도 지쳐있던 날개죽지를 접고 ''석숭''님께서 안겨주신 차분한 선율가운데 내일이라는 또하나의 여명을 기다립니다 ᆢ아무쪼록,건강하시고 평안한 밤되세요 ᆢ🎵🎶
애절한 선율과 노래가사👍
For you 반복듣습니다
사랑의감정을 간직하고
독수리보다 더높게 더멀리💕
석숭님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노래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행복한 오후되세요~^^♡♧
🤗🌻👍🏻🌹🎵🎼🎹🌹👍🏻🌻🤗
당신을 위하여
참으로 가사들이 절절하네요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감정을 이리도 아름답게 절절하게
표현 하셨나요
그시절 그추억에
사랑하는 사람아~~
Good song.
이렇게 소중한 사랑의 감정을 이 세상이 다 할 때까지 간직하는 사람이야 말로 행복한 사람이겠지요. 좋은 곡,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통이지요..
고통도 행복안에 드는 범주라면 그렇겠지요. 고통스럽지요. 너무나...
당신을 위하여....
넘넘 사로 잡네요
나에 영혼이 나에 심장이
온마음이 젖어들어 가는듯이
빠져 드네요
석숭님
넘 좋은곡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고요
행복이 함께하는 밤 되시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이렇게 좋은 음악을 왜 그냥
지나쳤을까? 하며 듣고
있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석숭님
휴일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
하루 한 번 이상 감상해요
없으면 죽을것같았던 사랑의 감정도 긴 세월이지나면 그냥별거아니더군요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이라면 오히려 미련이남아 잊을수없긴하지요
평소에 좋은곡이라 생각했지만 가사또한 애절하구나!
어떤 사랑을 했길레!
선곡,영역 모두 탁월....남이 만든 작품 즐감하는 것도 큰 기쁨.....감사합니다../.
늦은 밤에 서재에서 상념에 사로잡혀 이것저것 생각하더중에 우연히 듣노라니 넘넘 조타~~
올려주신 석웅님께~
함께 듣는 모든분께 평안한 밤이 되시길~~
감사합니다
종일 들어도 질리지 않는 .....
My heart is pounding and I have aching.
넘 좋아요. 이노래
감사합니다
좋은 음악 오늘도 감사합니다
반복 청취중 너무너무 좋아했던곡인데 석숭님이 올려주시니 매일매일 반복청취할듯 기뻐서 온몸에 소름이 돋습니다 아마 오늘은 10회 이상들을듯 ㅎㅎㅎ
크~~내 감성에 비가 내린다~~~
THANK YOU❤❤❤
아주아주 예전에 들었던 음악인데...이렇게 다시 들으니...후~~~정신이 혼미해져서 저도 모르게 구독누르고...
석숭님 자료들 찾아보니...와~~~음악 듣는 스펙트럼이 ㅎㄷㄷ 하네요...
단순한 Old Pop이 아닌 거의 70~80년대 모든 장르의 음악을 다 좋아하시는 듯...멋지십니다
잘 들었습니다...고맙습니다..^^
음악너무 좋아요
프록 중 명곡으로 꼽히는 곡.
비분위기 타며 감상에 젖어보아요
골팝친을 위해 ~~~~~
석숭님 오늘 하루도 행복한
날이 되길 바래요~~~*^^♡
저도 이 정말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출석해서 듣고가는곡
오늘도 좋은하루^^ 매매로 인한 상처가 깊지 않기를,,,,인간에 데인 상처가 덧나지 않기를,,,,,,,,
*I've been very happy to hear you.It's satisfied.I appreciate it.*
👍💚💓💚👍
석숭님 감사합니다 호소력 짙은 음색이 너무 좋아요 노래는 구구 절절이 가슴이 애려오네요 그래도 즐감햇습니다 땡큐에요 👍🏻👏👏👏🤗🌞💓💙❣
너무 늦게 알았네요
좋은 노래를
하루종일 반복해서 듣습니다
애절합니다
제영상에 쓰고 싶어요 ...✒
36333
그냥 애절한게 아니라 영혼이 아플많큼 처절하지요.. 가슴이 다 찢겨 지는듯한 고통스러운 사랑... 모든걸 잃어도 상관없는 그런 바보스러운 그리고 고호 그림처럼 격정과 처절한 슬픔...
oh my god !!!! i love this song! i feel so sad when i'm listening....oh dear. This Fucking Love Song!!!
I love this music !!!!! you have a beautiful voice !!!!! Dear 석숭 I hope you're happiness 🍀🌻🌸⚘💐🌺💖
감사합니다
@@신용우-l3l Thank you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yj....... 보고싶고 사랑해
기문아?
달려가서 무작정 껴안구
사랑한다구 말해.
설령 미친놈 취급 당하고
뺨을 맞을 지언정 사랑한다고
너 없슴 더는 못산다고 말해
싸대기 따블로 맞더라도.
인간이 만든 최고의 노래 인듯
전영혁 음악세계에서 많이들었던 밤하늘을 그리움으로 가득채웠던 찬란한 별들의 광휘처럼 ~~ 고맙습니다!!!
this song is very beautiful, the band is great! This song came from their album titled "À La Carte" released in *1978* .
Its not horrible album, as some say, just different from previous albums, but everyone has their own opinion!
아~ 76년이 아니고 78년인가요?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In my opinion, Triumvirat is one of the greatest popular group in the world at that time.. Am still respect them and so great even a oldies.. A great song is can't going to beyond in our memeries as long as we are alive..
이양일님네 청취하시던 그 님이 청하셔서 남은 곡. 언제 우리는 만날 수는 있나.. .
🤗
석숭님 싸릉합니듸아❤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즐거운 날들되세요
DJ전영혁님을 통해서 알게됐던 노래..오랫만에 들으니 넘 좋네요..
미쳤다... 정말... 1976년 곡 이란게...
저는 1990년도즈음에 접한 노랜데
정말 좋아했던 노래
잘 듣도 갑니다
미투
1978년곡
유튜브에서 라이브 영상이 있을지 생각 날때 마다 찾는곡중 하나임. 아무래도 '한국인이 좋아하는..' 감성의 곡이라 나만 찾는거 같음 ㅋㅋㅋ 누가 라이브 영상 주소 아심 댓글로 쫌 적어줘용
End❤🎉❤🎉❤🎉
요즘 락 한다고 까부는 애들
이노래 꼭 좀 들어 봤으면
락그룹의 곡이지만 아무 락그룹이나 만들 수 있는 곡이 아니죠
생쥐 자켓 시리즈 이 그룹을 아시는군요!!!
Sorry,sorry,sorry❤
움직이던 물체는
그 관성을 잃어버리고
오늘
멈추어라
작은아버지께잘하세요
댓글 보다가 ~~~ 엄지 찍는걸 놓쳤네 ~~ 흐
존재하는 모든 것
태초의 창조의 시작부터
그녀가 존재하는
이 시간까지도
그녀가 머물렀던
아주 작은 공간까지도
그녀의 몸짓에 마음
설레였던 그 마음까지도
우연이라면
그녀를 만났다는거
필연이라면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다는거
운명이라면
지금도 그녀를 두손모아 기다린다는거
혼자하는 사랑으로
가슴이 그리움으로
타들어가는 나는
그녀만을 생각하는 바보가 되어가고 있다.
J.Y에게
어떤 사랑을 하셨길래ᆢ
댓글이 시 같아요
석숭님의 여러 것이 고맙네요ㅡ 소둘치. 다른 이름입니다.
Is anybody have karaoke version about this song? please send for me
Let me try it too
아름답구 슬프구가엾구 마음아픈 노래두많이들었습니다 .전화번호가어떻게되시는지 요 ~♡☆
🎅GOD✝️ is ❤Love
LORD🎚♥️👍 JESUS🎚♥️👍 Spirit🎚♥️👍
✝️ 🔔bless 🌹We're
HOLY hart
Thanksful
Lovesful
JESUS name Amen
마이 컬러링 곡
어떻게 나도 할수있나요?
미안합니다.
오줌이 하도 마려워
남의 집 담벼락인지,
내 담벼락인지 모르고,
산천초목에 골고루
거름 뿌렸습니다.
다~ 사라져도,
뜻이라도 말똥말똥.
오징어 채낚기 어선처럼,
밤새워 눈뜨기를 바랍니다.
바랍니다...
당신눈에 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