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등급이 없어서 바우쳐도 지급안되고 치료수업은 과목당40분에 55,000~80,000원 보통 인지 언어 미술심리치료까지 70여만원 들어가는데 이 아이들 특징이 여러번 많이 반복해주고 계속 이어나가야 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성인이 되어서 까지도 교육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나라에서 어디 오지말라는데 돈주고 껴서 참석하지 말고 이렇게 불편한 아이들 지원에 힘써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능수준이 인성수준이 아니라서, 머리가 좋을수록 나쁜 인성을 잘 포장하고 숨길 수 있지만 머리가 나쁘면 그대로 드러남. 그러므로 착한 경계선 지능은 이용당하기 쉽고, 성격이 좋지않은 경계선 지능은 일반인과 섞여 대화가 힘듦. 굉장한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거나 이해되지 않는 사고방식, 고집, 공격적태도인 경우가 있어 말이 안통하고 답답하며 이상한 사람으로 보임.
학원업계에 오래 일한 사람입니다. 그런 아이들 아무 생각 없이 학원에 던져 놓는 부모 있어요. 학원가면 성적 올려주길 바라고. 말 어눌하다고 웅변학원보내고..ㅠㅠ 답답하지만 부모에게 직설적으로 말하기 뭐하고 그냥 아이가 학원공부 하기 싫어하고 힘들어하니 같이 이야기해보는거 어때요? 심리치료 추천도 해본적 있어요. 차마 '네 아이는 지능이 떨어진다' 말 할 수 없겠저라고요.
시계잘봅니다. 개소리하지마세요. 저는 경계선지능장애이지만 정신병원에서 IQ검사해봤고, 148정도나왔고, 지적장애 3급판정받았습니다. 지금은 싱가포르국제학교에서 유학중입니다. 싱가포르유학생입니다. 지금현재 국내대학은 안갔습니다. 해외대학 목표로 싱가포르선택하게됐습니다. 장문이니 꼭읽어주세요! 나치독일과 히틀러도 T4프로그램실행하여 수많은 장애인들을 학살하기시작했고 말살하려고했었던 게 있었습니다. 차이점두어야하고 차별해서는안되고, 기준을 정해서는안된다고생각합니다. 경계선지능장애,지적장애,자폐성 장애 등등 모든 장애인들은 종류가 다양해도 결국 같은 장애인이라고 인지하여야합니다. 공무원 되는 지적장애인과 중증장애인과 시각,청각장애인들도많이있습니다. 초중고 교육은 당연히 다 마쳤습니다. 고등학교는 외고출신었지만 외국어고등학교 2년 반정도다니다가 다시 인문계열고등학교로 전학했습니다. 학교는 인문계열고등학교에서 졸업했습니다. 저는 성실하고 남을 도울 줄아는 모범생었습니다. 주변에 인맥도 있고 글로벌인맥도 갖추게되었고, 친구들도 많이있습니다. 다만 한국어는 못합니다. 외국어는문제없습니다. 영어는 네이티브수준이고, 제 2의 외국어 중국어와 일본어,아랍어,히브리어까지 할줄압니다. 네국어능력자입니다. 저는 이공계와 영어성적에 항상좋았습니다. 주변에 친구들이 저를 좋아했었습니다. 주변에 남을 웃겨주고 배려와 양보도많이해줬습니다. 그리고 제가 영어대회에 나가서 최우수상받고 상금도 받아 여러명 친구한데도 공정하고 평등하게 피자도 사줬다는 기억이있습니다. 이게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니 넘어오세요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니에여 자본론이란 책을 읽어주신다면 그리나쁘지않다는거 느끼실것입니다. 지금은 나이가 21살입니다. 저는 영어공부만 했고 영어를 집중했고, 수능영어 2등급짜리었으며, 내신영어는 90점이상었습니다. 토익은 900점이고, 자격증은 ITQ,PPT,컴활,워드프로세스,무역영어,아이엘츠,운전먼허증 등등 여러자격증 보유중입니다. 한국어는 못했지만 한글은 할줄알아도 주변에 친구들많이있고 잘사귀고 친하게 지냈어요. 외국친구들도 많이있고, 초중고에서 한국친구들도 많이사궜어요. 거기에 글로벌인맥까지 갖추게됐습니다. 말레인친구,중국친구,터키친구,아랍친구들도있습니다. 주변에 친구들에게 배려와 양보도 여러차례 많이해줬습니다. 그리고 어르신들을 도와주고, 여러사람들을 도와준적도많이있었어요. 저는 수학은 일차방정식과 연립방정식,미적분,나눗셈,뺏셈,덧셈 등등 다할줄알아요. 계산도 할줄알고 쉬워요. 한글공부는 거의 다할줄은 알고 마스터했지만 여전히 고급 한국어는 익히지도못했고 못했어요. 기초한글은 거의 다 할줄알아요. 그리고 전국 영어수학경시 학력대회와 정보기술 IT 경시대회에서 여러차례 최우수상을 많이받아왔던 우능생었습니다. 장애인 중에도 천재장애인들도있고 누구나 노력하면 좋은성과얻습니다. 이게 바로 자본주의의 사회입니다. 국영수사과 성적도 좋았지만 여전히 한국어는 성적이 좋지못했습니다. 싱가포르국제학교에 유학하는데에 주변에 말레인친구와 중국친구들있습니다. 말래인친구 중에 저보고 너 한국사람인데 왜 한국어못해? 한국사람아니지? 라고항상놀림받아왔습니다. 자본주의의 문제점은 자기능력대로 개인의 노력으로 일과 공부하여 좋은성과와 좋은 이윤을 얻어서 상대방을 이겨야 살아남습니다. 서바이벌 같은 경쟁사회인데가 약육강식이죠. 그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이에여 개인의 욕구를 통제하려면 공정하고 평등하게 분배하고 국가가 통제하는 공산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모든사람들이 차별없고 공정하고 평등한 게 공산주의입니다. 대한민국은 불평등한 나라며, 공산주의는 나쁜거 아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가 휠씬나아요. 자본주의의 문제점은 개인의 노력으로 자기능력대로 일과 공부해 좋은성과와 좋은점수를 얻어 남을 쓰러뜨리는 경쟁사회에요. 공정하고 평등하게 50대50 분배하는 게 유대인 공산주의 칼마르크스주의와 트로츠키주의,레닌주의는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해여 자본가가 노동자를 착취해서는 안됩니다. 노동자의 권리를 소중히 여기는 사상이 공산주의에요. 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싱가포르,스웨덴,폴란드,쿠바,벨라루스,루마니아,몽골입니다. 이스라엘 세온 민족은 아슈게나치 유럽계열 공산주의자인데 네탸나후도 사법부무력화해서 독재정권으로 나아가려고하는 움직임이있지만 이스라엘국민은 민주적 가치를 지키고자 많은 노력으로 네탸나후를 탄핵외치고있지요. 중동에서 유일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남아있는건지 아니면 새로운 공산주의 국가로 바꾼지 의문입니다. 공산주의 이론 창시자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블라디미르레닌,우크라이나젤렌스키대통령,미국재무장관 재닛옐렌, 버니샌더스 사회주의자도 유대인이고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게나짐 미국유대인임 다니엘 린네만도 독일계 유대인이구 재가 자기능력대로 개인의 노력으로 열심히 한 결과로 좋은이윤과 좋은성과를 얻어 상대방을 이기는 이런 약육강식 서바이벌같은 경쟁사회 엘리트라는 자본주의라는 게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치명적인 오류와 문제점들이아주많습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약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우리 스스로 바뀌어야 합니다. 극단주의를 배척하고 상대방의 의견 또한 들으려 노력해야 합니다. 소통과 대화, 이해를 강조해야 합니다. 정규교육 과정에서도 무조건적인 경쟁 대신 협력과 상호이해를 가르쳐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단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는것이고, 자유에 댓가가 따른다는것입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로 넘어오세요!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닙니다. 자본주의의 최대 문재점은 돈 중심으로 움직이는 사회고, 불평등하고, 자기능력대로 스스로 개인의노력으로 일과 공부해 좋은 성과와 이윤을 얻는 엘리트 경쟁사회입니다. 평화 노벨상 김대중대통령님과 영국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도 경계선 지능장애었습니다. 장애인 중에도 천재장애인들도많이있습니다. 존중하시고 차별하지마세여 똑똑한 장애인들도많아여 전세계에
될까요 전 정확하게 검사를 받진 않았지만 중학교때 아이큐가 80이 나온적 있어요 증세가 제가 어린시절 겪은거랑 지금이랑 너무 흡사해요 전 노력도 했고 제가 돈을 모아서 치료도 받아봤지만 치료시기를 놓쳤죠 아버지 병원비 대느라 도중에 하차했거든요 30대가 넘어서 치료를 시도했지만 비용도 많이 들고 의사소통엔 문제가 없으니 그냥 살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살아가는게 쉽지 않아요 언어 때문에 학교폭력에 늘상 노출되었고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였어요 외국인도 악질을 만나면 더더욱 피해를 봤죠 군입대만 문제가 되는게 아녜요 그후에도 계속 문제가 됩니다. 어릴때 치료를 받아야 해요 하지만 거기에 쓸 돈은 아끼겠죠 그대신 외국인한테는 돈을 아끼지 않죠 국민들 반발이 무서워 그리 못하니 알아보시죠 특히 아프간애들 어떤 혜택을 봤는지 울산동구주민들 굉장히 열 받았더군요 사회적 관심이라 없는 사람들은 관심 가지겠지만 지도층은 아닙니다. 그자들은 저런 아이들을 뭘로 보는지 아십니까 도태되어야 없어져야 될 존재로 보는자들입니다. 그대신 불법체류자 애들은 불쌍해 죽으려 하죠 내가 유튜브에서 이자들 만나 상대해 보고 알아낸겁니다. 지원제도는 없을 거고 앞으로도 없을 겁니다. 무슬림과 아프리카쪽 애들만 지원 엄청나게 하겠죠 같은 외국인이어도 이쪽에만 더 관심을 가지고 돈을 투자하는거 같아요 다른 외국애들은 그저 들러리에 불과하구요
@@나른한-n8z 님 제가 얼마나 처절하게 공부했는줄 아십니까 제가 이정도 글을 쓰기까지는 굉장한 많은 노력이 있었어요 근대 자격증 시험이랑 학업은 남들보다 몇배를 하면 되는데 직장생활은 그게 아니더군요 가르치는분이 저때문에 욕을 참 많이 먹었죠 보통 사람들이랑 같이 시작하면 저만 늘 뒤쳐졌어요 열심히 하는대도 시간이 많이 걸리죠 전에는 열심히만 하면 그정도는 봐주었는데 지금은 그게 아닙니다. 이번에도 이틀만에 해고됐어요 이 공장 자리에도 제가 설 자리는 없는 겁니다. 늘 하던일쪽으론 나이가 많아서 더이상 고용을 하지 않아요 전혀 생소한 쪽으로 가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습니다. 제가 이정도 글을 유지하기 위해서 늘 공부를 해요 늘 책을 읽고 늘 기사와 신문을 읽고 글을 매일 씁니다. 경계선 지능은 우연히 뉴스에 나와서 알게 됐어요 그리고 전 제 개인 돈을 들여서 정밀검사를 했습니다. 검사하시는 분이 10년동안 저같은 사례는 처음 봤다고 공간지각능력이 이렇게 안좋으면서 인문이나 이쪽으로는 거의 전문가 수준이라며 극과 극이죠 이런건 처음이라고 하시더군요 공각지각능력과 수학쪽으로는 초등학교 수준보다 못하다고 하셨어요 근대 인문 시사나 상식쪽은 거의 대졸수준이구요 그리고 제가 일하면서 공부하면서 제일 못했던 것도 다 맞추시던대요 그 당시 검사비용으로 10만원 지출했죠 그게 15년 정도 되었을 겁니다. 경계선지능이라 뉴스에 나왔을때 다 맞아 떨어지더군요 더 열받는건 내 부모가 그걸 또 뉴스에서 봤더군요 두들겨 패도 안되었던게 달을 못채우고 태어난게 맞다며 다 맞아 떨어진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제게 했던 그 온갖 학대에 대해선 아무 말이 없더군요 내 부모가 내게 한짓은 저를 위해서 해주시는분은 그분 덕분에 제가 문맹이 면했습니다. 제 부모님은 전교 꼴찌도 학원만 다니면 단 하루만에 전교 1등이 나와야 된다는 마인드를 기본으로 탑재한 분입니다. 이러니 누가 감당할수 있겠어요 학원비만 내면 그냥 묵인하는 학원만 우리 부모님을 감당했습니다. 못하는건 전부 제 탓이라 폭력과 폭언 그거 외에도 더 더러운 짓도 나한테 했죠 지금으로 보면 성적으로 학대한거예요 그 후유증은 오로지 저 혼자만의 몫이예요 공장에서 일하다보면 저같은 애들 많이 만납니다. 특징이 제가 대구에서 나고 자라서 이정도지 그애들은 타지역인데 대구보다 교육 수준과 시설이 너무 떨어지니 정상인 애들도 알파벳을 모르는 애들이 있었어요 초등학교만 졸업하고 중학교때부터 야간중학교를 다닌 애들이었어요 선생님들만 시간만 때웠지 애들 가르칠 생각은 하지 않았죠 그애들 지금 30대후반이 되었을텐데 어떻게 살아갈까요 정상인 애들이 이정도인데 그보다 떨어지는 애들은 어떻겠어요 전봤어요 그애들 어떻게 밟는지 제가 나서봤지만 고졸인게 그바닥은 카스트제도가 있어서 소용없었죠 지금은 전문대 나온애들도 대졸자도 달리트입니다 나이와 외모가 뛰어나야 브라만이 되죠 학력은 이바닥에선 더이상 소용없게 됐어요 그만큼 흔하니까 난 전문대를 나왔고 거기서 살아남을려고 늘 전쟁처럼 살았고 지금도 살아남기 위해서 전쟁처럼 살아요 그러니 이 정도로 유지하는 겁니다. 나 이외에 다른이들은 어떻게 살아갈지 걱정되네요 저도 이렇게 힘든데 전 운이 굉장히 좋았던거죠
@@haskar-by5pl 그 훈련을 시켜주는데는 없어요 저 정말 힘들었습니다 지금도 인식은 생겼지만 그에 따른 훈련법은 없을겁니다 그대신 두들겨 맞고 구박받는건 나아지겠죠 전 평생 맞고 살았거든요 맞는것보다 더한건 비아냥에다 늘 남과 비교대상이 되는거였어요 늘 노력을 안한다고 네 밤새도록 놀지도 자지도 못하고 해야 겨우 보통사람들 따라가는데 그것도 논거라고 한다면 그 자괴감은
안녕하세요 :) 특수교사이자 경계선지능 막내딸의 아빠 경계를걷다 보람쌤입니다. 충북에 경계선지능인 조례가 생겼다는 것이 기쁘네요. 좋은 소식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학교 현장에서 보면 아직까지도 복지사각지대 교육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현실을 여실히 느낍니다. 선생님들을 만나도,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도 한숨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법적 움직임과 실제적인 대책이 마련을 위한 고민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 역시도 이런 고민과 목소리를 통해 우리 딸이 살아갈 세상은 조금 더 따뜻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네요. "천천히 가도돼. 우린 함께니까"
저는달라여 저는 경계선지능장애이지만 정신병원에서 IQ검사해봤고, 148정도나왔고, 지적장애 3급판정받았습니다. 지금은 싱가포르국제학교에서 유학중입니다. 싱가포르유학생입니다. 지금현재 국내대학은 안갔습니다. 해외대학 목표로 싱가포르선택하게됐습니다. 장문이니 꼭읽어주세요! 장애인들도 공무원시험에 합격될 수있고, 어학연수도 볼 수있습니다. 그래서 차별해서는안된다고생각해여 존중하여야한다고생각합니다. 나치독일과 히틀러도 T4프로그램실행하여 수많은 장애인들을 학살하기시작했고 말살하려고했었던 게 있었습니다. 차이점두어야하고 차별해서는안되고, 기준을 정해서는안된다고생각합니다. 경계선지능장애,지적장애,자폐성 장애 등등 모든 장애인들은 종류가 다양해도 결국 같은 장애인이라고 인지하여야합니다. 공무원 되는 지적장애인과 중증장애인과 시각,청각장애인들도많이있습니다. 초중고 교육은 당연히 다 마쳤습니다. 고등학교는 외고출신었지만 외국어고등학교 2년 반정도다니다가 다시 인문계열고등학교로 전학했습니다. 학교는 인문계열고등학교에서 졸업했습니다. 저는 성실하고 남을 도울 줄아는 모범생었습니다. 주변에 인맥도 있고 글로벌인맥도 갖추게되었고, 친구들도 많이있습니다. 다만 한국어는 못합니다. 외국어는문제없습니다. 영어는 네이티브수준이고, 제 2의 외국어 중국어와 일본어,아랍어,히브리어까지 할줄압니다. 네국어능력자입니다. 저는 이공계와 영어성적에 항상좋았습니다. 주변에 친구들이 저를 좋아했었습니다. 주변에 남을 웃겨주고 배려와 양보도많이해줬습니다. 영국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도 경계선 지능장애이고 노벨상 수상자 김대중대통령도 경계선 지능장애입니다. 그렇다고 싸잡아 차별하지마세여 똑똑한 유명장애인들도많아여 세계에 그리고 제가 영어대회에 나가서 최우수상받고 상금도 받아 여러명 친구한데도 공정하고 평등하게 피자도 사줬다는 기억이있습니다. 이게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니 넘어오세요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니에여 자본론이란 책을 읽어주신다면 그리나쁘지않다는거 느끼실것입니다. 지금은 나이가 21살입니다. 저는 영어공부만 했고 영어를 집중했고, 수능영어 2등급짜리었으며, 내신영어는 90점이상었습니다. 토익은 900점이고, 자격증은 ITQ,PPT,컴활,워드프로세스,무역영어,아이엘츠,운전먼허증 등등 여러자격증 보유중입니다. 한국어는 못했지만 한글은 할줄알아도 주변에 친구들많이있고 잘사귀고 친하게 지냈어요. 외국친구들도 많이있고, 초중고에서 한국친구들도 많이사궜어요. 거기에 글로벌인맥까지 갖추게됐습니다. 말레인친구,중국친구,터키친구,아랍친구들도있습니다. 주변에 친구들에게 배려와 양보도 여러차례 많이해줬습니다. 그리고 어르신들을 도와주고, 여러사람들을 도와준적도많이있었어요. 저는 수학은 일차방정식과 연립방정식,미적분,나눗셈,뺏셈,덧셈 등등 다할줄알아요. 계산도 할줄알고 쉬워요. 한글공부는 거의 다할줄은 알고 마스터했지만 여전히 고급 한국어는 익히지도못했고 못했어요. 기초한글은 거의 다 할줄알아요. 그리고 전국 영어수학경시 학력대회와 정보기술 IT 경시대회에서 여러차례 최우수상을 많이받아왔던 우능생었습니다. 장애인 중에도 천재장애인들도있고 누구나 노력하면 좋은성과얻습니다. 이게 바로 자본주의의 사회입니다. 국영수사과 성적도 좋았지만 여전히 한국어는 성적이 좋지못했습니다. 싱가포르국제학교에 유학하는데에 주변에 말레인친구와 중국친구들있습니다. 말래인친구 중에 저보고 너 한국사람인데 왜 한국어못해? 한국사람아니지? 라고항상놀림받아왔습니다. 자본주의의 문제점은 자기능력대로 개인의 노력으로 일과 공부하여 좋은성과와 좋은 이윤을 얻어서 상대방을 이겨야 살아남습니다. 서바이벌 같은 경쟁사회인데가 약육강식이죠. 그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이에여 개인의 욕구를 통제하려면 공정하고 평등하게 분배하고 국가가 통제하는 공산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모든사람들이 차별없고 공정하고 평등한 게 공산주의입니다. 대한민국은 불평등한 나라며, 공산주의는 나쁜거 아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가 휠씬나아요. 자본주의의 문제점은 개인의 노력으로 자기능력대로 일과 공부해 좋은성과와 좋은점수를 얻어 남을 쓰러뜨리는 경쟁사회에요. 공정하고 평등하게 50대50 분배하는 게 유대인 공산주의 칼마르크스주의와 트로츠키주의,레닌주의는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해여 자본가가 노동자를 착취해서는 안됩니다. 노동자의 권리를 소중히 여기는 사상이 공산주의에요. 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싱가포르,스웨덴,폴란드,쿠바,벨라루스,루마니아,몽골입니다. 이스라엘 세온 민족은 아슈게나치 유럽계열 공산주의자인데 네탸나후도 사법부무력화해서 독재정권으로 나아가려고하는 움직임이있지만 이스라엘국민은 민주적 가치를 지키고자 많은 노력으로 네탸나후를 탄핵외치고있지요. 중동에서 유일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남아있는건지 아니면 새로운 공산주의 국가로 바꾼지 의문입니다. 공산주의 이론 창시자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블라디미르레닌,우크라이나젤렌스키대통령,미국재무장관 재닛옐렌, 버니샌더스 사회주의자도 유대인이고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게나짐 미국유대인임 다니엘 린네만도 독일계 유대인이구 재가 자기능력대로 개인의 노력으로 열심히 한 결과로 좋은이윤과 좋은성과를 얻어 상대방을 이기는 이런 약육강식 서바이벌같은 경쟁사회 엘리트라는 자본주의라는 게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치명적인 오류와 문제점들이아주많습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약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우리 스스로 바뀌어야 합니다. 극단주의를 배척하고 상대방의 의견 또한 들으려 노력해야 합니다. 소통과 대화, 이해를 강조해야 합니다. 정규교육 과정에서도 무조건적인 경쟁 대신 협력과 상호이해를 가르쳐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단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는것이고, 자유에 댓가가 따른다는것입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로 넘어오세요!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닙니다. 자본주의의 최대 문재점은 돈 중심으로 움직이는 사회고, 불평등하고, 자기능력대로 스스로 개인의노력으로 일과 공부해 좋은 성과와 이윤을 얻는 엘리트 경쟁사회입니다. 공산주의는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이자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합니다. 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쿠바,폴란드,스웨덴,싱가포르,벨라루스,루마니아,몽골,체코입니다.
저는 진짜 돌대가리다 사람이 5초만에 까먹냐 닭머리도 아니고 그런 얘기도 많이 들었고... 기억력이나 언어능력이 낮아서... 스스로 보호도 잘 못하고.. 왕따 당하기 쉬운 위치에 있는거 같습니다 말을 조리있게 말을 해야하는데 뭔가 조건이 많아질수록 많이 외우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말도 좀 느리게 하고요.. 저는 중학생때부터 뒤쳐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자기표현도 서툴어서 친구관계도 폭넓지 못했고 못하는걸 알기에 주변을 의지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학생땐 학교생활이 가장 힘들었고.. 20대초반엔 면접이 가장 힘들고 매번 처음배우는 일들이 너무너무 힘이드네요.. 많은 방대한 정보가 들어오면 기록도 많이 못해서 녹음을 해서 집에와서 다시 적곤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하나를 배우면 열을 알면 좋은데.. 하나 배우면 열번이상을 해야 제것이 됩니다.. 그만큼 기다려줄 사람도 없죠.. 20대 후반에 이제는 번아웃도 오고 우울증에 저는 선천적으로 ,adhd와 경계선지능장애 특히 언어적지능이 낮아 배우는것 마다 리셋이 잘됩니다.. 아쉽게도... 대인관계도 기억을 잘 못해서 상대방이 볼때에 대충 건성으로 듣는 이미지를 많이 주기도합니다.. 자라나는 아이들과 또한 성인이 되어 사회에 뛰어들고 싶지만.. 그러기 힘든 사람들이 너무 많아 도움이 정말 절실합니다....
힘내세요!! 저도 머리가 나빠서 어려서부터 매일 기도했어요. 일생 머리가 좋아지게 기도하면서 사는데 늘 성삼위께서 도와주십니다. 깨우쳐주시거나,사람을 통해 도와주세요. 뭐든 자신감있게, 때때마다 기록해가면서 잊지않도록 해요. 반복만이 살 길입니다. 꼭 잘되길 기도합니다!~
이정도면 의사표현 충분하신듯요 언어는 그래도 후천이니까 좀 더 발전시켜봐요 전 차에 치여서, 뇌손상 때문에 누가 뭔말하는지 모를정도로 말도 다 섞어서했었는데 지금은 평균보다 높습니다.(의사소통 꼬이는게 너무 고통스러워서 잠잘때 눈물흘리면서 잤어요 그만큼 뼈를 깎는 노력으로 고쳐나갔고요) 여태 이정도로 스스로 끌어오면서 노력했다면 발전하고 벗어날수있을듯해요. 쉽게말하는건 아닙니다 나머진 이제 다 고쳤어도 동작지능 때문에 저도 골치아파요. 이걸 어케하나 싶은데 같이 노력해보죠 전 30대 초예요
중학생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 모이는 친구 무리에 저런 친구 있는데 확실히 말은 줜나게 못하긴 함 근데 다들 그러려니 하면서 티키타카 잘 받으면서 놀고 다님 개인적으로 조금 부족해도 웃긴 애가 잘 커버쳐주고 드립 탱커만 잘 되면 친구 관계는 크게 문제 없을듯 함 물론 운 나쁘게 학교 폭력 같은거 당하면 답 안 나오기는 할듯 저런 친구들 특징이 신고 같은거 잘 못하고 살짝 쫄보 기질이 강해서 이런거는 좀 주변에서 커버를 해줘야될듯
@@Livealife-d4l 그러면 안되죠. 장애는 곧 질병인데 지능이 조금 낮은건 질병이 아닙니다. 님이 천재 과학자들 사는 마을과 집단에 들어가 사는데 그들이 하는 말을 님이 전혀 이해하지 못하자 장애가 있는걸로 생각하고 병을 치료해야 한다고 열심히 병원 데려가 MRI찍고 검사하자고 하면 하겠습니까?
양반집에 태어났으면 글을 배우고 공부를 해야 하는데 그게 안 되니 거기서부터 도태되었을테고(ex. 남들은 소학 배우고 있는데 천자문 둘째 장을 못 넘어감), 양반들끼리 시 읊어가며 사자성어 써가며 대화하는데 끼지도 못하니 왕따 당하고 양반 대우 못 받고 혼자 끙끙 앓으며 살았을 것이고... 농사 짓는 평민 가정에 태어났으면 농사일이 신경쓸게 많은데 그거 다 못 챙겨서 농사 말아먹었겠지. 그나마 지금이니까 저렇게 조례도 제정하고 국가나 지자체에서 도움 주는거지...
군시절때 좀 모자라는듯한 고참 있었는데 왕따 당하는게 눈에 다 보이더군요.아무것도 아닌데 니가 그랬지식으로 덮어씌우고 뭐 조금만 못해도 구박주고..근데 사람은 참 밝았던..그래서 더 안쓰러웠습니다.큰사고 칠줄 알았는데 곱게 제대하는거봤죠. 밑에 후임들한테 무시당하고 웃음거리되고..조금 모지란 남잔 군대가면 군대 특정상 왕따 당하게 되어있어요
뉴질랜드 초등학교 decile 8~10(학교마다 지역마다 나누어짐, 일반적으로 부유한 지역의 학교일수록 교육부의 지원이 더 낮아 학부모들이 부담해야 할 비용이 상대적으로 조금 높게 산정됨)등급의 초등학교 공립학교들에서는 과목들을 가르칠때 3그룹(학급으로 나누지 않고, 과목별로)이상으로 나누어, 경계선 지능이나 배움에 어려움을 겪는 경미한 다른 증상들 즉 난독증, 난산증, 주의력결핍장애등을 갖은 '느린 학습자' 아이들은 각 과목별로 좀 느린 진도를 따라가도록 커리큘럼을 디자인 해 놓은 그룹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학, 읽기, 쓰기, 독해등은 레벨에 따라 그룹이 나뉘지만, 그렇지 않은 활동 그룹들은 같은반 아이들끼리 함께 어울리도록 제외시키기 보다는 소속시키고 포함하려고 되어 있어요. 그래서 난서증 (그림을 그리는데 큰 어려움을 겪는 장애)을 겪지만, 난독증이 없는 아이는 읽기 수업에서는 상대적으로 높은 레벨의 그룹에, 미술시간에는 상대작으로 쉬운 레벨로 배움의 눈높이가 좀 더 개별화되어있어요. 사람의 몸은 제 각기 발달 측면에서 속도도 다르기에 다 같을 수 없다는 것을 정부와 학교, 학부모들 입장에서 먼저 인지하고, 아이들에게 서로 배려하고 공감하며 특정부류로 제외시키기보다는 조금 불편해도 함께 세상을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구축하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실제 학교 밖의 사회에서는 신체적 결점이나 지병이 없는 완벽하고 민첩한 인간들로만 존재하는 사회는 없잖아요. 어느 가정이나, 사회, 단체, 직장 그리고 우리 인생의 어떤 시기에는 내 맘대로 원하는대로 되지 않는 불편한 상황들이 조금씩이라도 존재하기 마련이니, 서로 배려하고 인내하고, 건강한 선에서 포옹할 줄 아는 것을 성장기의 아이들이 배울 수 있게 장려한다면, 그것 또한 그 아이들의 인생에서 큰 자산이 된다고 합니다. 그 주체성과 포옹력을 지닌 진정한 리더쉽, 대인관계 기술을 공립 학교에서도 장려하고 가르칩니다.
언제 뉴질랜드와 같이 선진적 교육이 될런지요 제가 아는 분도 아이가 느려서 한국에서 받아쓰기도 못하고 모든 것이 느려 뉴질랜드에 만 3년 있다가 왔는데 이게 벌써 십수년 전 일이네요 그 아이는 다행히 청소년기때부터 좋아져서(빠르면 중1, 늦으면 고1나이때 좋아지는 애도 있대요 이런 통계도 나왔으면 해요) 지금은 오히려 천재이지만요^^
저는달라여 저는 경계선지능장애이지만 정신병원에서 IQ검사해봤고, 148정도나왔고, 지적장애 3급판정받았습니다. 지금은 싱가포르국제학교에서 유학중입니다. 싱가포르유학생입니다. 지금현재 국내대학은 안갔습니다. 해외대학 목표로 싱가포르선택하게됐습니다. 장문이니 꼭읽어주세요! 장애인들도 공무원시험에 합격될 수있고, 어학연수도 볼 수있습니다. 그래서 차별해서는안된다고생각해여 존중하여야한다고생각합니다. 나치독일과 히틀러도 T4프로그램실행하여 수많은 장애인들을 학살하기시작했고 말살하려고했었던 게 있었습니다. 차이점두어야하고 차별해서는안되고, 기준을 정해서는안된다고생각합니다. 경계선지능장애,지적장애,자폐성 장애 등등 모든 장애인들은 종류가 다양해도 결국 같은 장애인이라고 인지하여야합니다. 공무원 되는 지적장애인과 중증장애인과 시각,청각장애인들도많이있습니다. 초중고 교육은 당연히 다 마쳤습니다. 고등학교는 외고출신었지만 외국어고등학교 2년 반정도다니다가 다시 인문계열고등학교로 전학했습니다. 학교는 인문계열고등학교에서 졸업했습니다. 저는 성실하고 남을 도울 줄아는 모범생었습니다. 주변에 인맥도 있고 글로벌인맥도 갖추게되었고, 친구들도 많이있습니다. 다만 한국어는 못합니다. 외국어는문제없습니다. 영어는 네이티브수준이고, 제 2의 외국어 중국어와 일본어,아랍어,히브리어까지 할줄압니다. 네국어능력자입니다. 저는 이공계와 영어성적에 항상좋았습니다. 주변에 친구들이 저를 좋아했었습니다. 주변에 남을 웃겨주고 배려와 양보도많이해줬습니다. 영국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도 경계선 지능장애이고 노벨상 수상자 김대중대통령도 경계선 지능장애입니다. 그렇다고 싸잡아 차별하지마세여 똑똑한 유명장애인들도많아여 세계에 그리고 제가 영어대회에 나가서 최우수상받고 상금도 받아 여러명 친구한데도 공정하고 평등하게 피자도 사줬다는 기억이있습니다. 이게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니 넘어오세요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니에여 자본론이란 책을 읽어주신다면 그리나쁘지않다는거 느끼실것입니다. 지금은 나이가 21살입니다. 저는 영어공부만 했고 영어를 집중했고, 수능영어 2등급짜리었으며, 내신영어는 90점이상었습니다. 토익은 900점이고, 자격증은 ITQ,PPT,컴활,워드프로세스,무역영어,아이엘츠,운전먼허증 등등 여러자격증 보유중입니다. 한국어는 못했지만 한글은 할줄알아도 주변에 친구들많이있고 잘사귀고 친하게 지냈어요. 외국친구들도 많이있고, 초중고에서 한국친구들도 많이사궜어요. 거기에 글로벌인맥까지 갖추게됐습니다. 말레인친구,중국친구,터키친구,아랍친구들도있습니다. 주변에 친구들에게 배려와 양보도 여러차례 많이해줬습니다. 그리고 어르신들을 도와주고, 여러사람들을 도와준적도많이있었어요. 저는 수학은 일차방정식과 연립방정식,미적분,나눗셈,뺏셈,덧셈 등등 다할줄알아요. 계산도 할줄알고 쉬워요. 한글공부는 거의 다할줄은 알고 마스터했지만 여전히 고급 한국어는 익히지도못했고 못했어요. 기초한글은 거의 다 할줄알아요. 그리고 전국 영어수학경시 학력대회와 정보기술 IT 경시대회에서 여러차례 최우수상을 많이받아왔던 우능생었습니다. 장애인 중에도 천재장애인들도있고 누구나 노력하면 좋은성과얻습니다. 이게 바로 자본주의의 사회입니다. 국영수사과 성적도 좋았지만 여전히 한국어는 성적이 좋지못했습니다. 싱가포르국제학교에 유학하는데에 주변에 말레인친구와 중국친구들있습니다. 말래인친구 중에 저보고 너 한국사람인데 왜 한국어못해? 한국사람아니지? 라고항상놀림받아왔습니다. 자본주의의 문제점은 자기능력대로 개인의 노력으로 일과 공부하여 좋은성과와 좋은 이윤을 얻어서 상대방을 이겨야 살아남습니다. 서바이벌 같은 경쟁사회인데가 약육강식이죠. 그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이에여 개인의 욕구를 통제하려면 공정하고 평등하게 분배하고 국가가 통제하는 공산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모든사람들이 차별없고 공정하고 평등한 게 공산주의입니다. 대한민국은 불평등한 나라며, 공산주의는 나쁜거 아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가 휠씬나아요. 자본주의의 문제점은 개인의 노력으로 자기능력대로 일과 공부해 좋은성과와 좋은점수를 얻어 남을 쓰러뜨리는 경쟁사회에요. 공정하고 평등하게 50대50 분배하는 게 유대인 공산주의 칼마르크스주의와 트로츠키주의,레닌주의는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해여 자본가가 노동자를 착취해서는 안됩니다. 노동자의 권리를 소중히 여기는 사상이 공산주의에요. 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싱가포르,스웨덴,폴란드,쿠바,벨라루스,루마니아,몽골입니다. 이스라엘 세온 민족은 아슈게나치 유럽계열 공산주의자인데 네탸나후도 사법부무력화해서 독재정권으로 나아가려고하는 움직임이있지만 이스라엘국민은 민주적 가치를 지키고자 많은 노력으로 네탸나후를 탄핵외치고있지요. 중동에서 유일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남아있는건지 아니면 새로운 공산주의 국가로 바꾼지 의문입니다. 공산주의 이론 창시자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블라디미르레닌,우크라이나젤렌스키대통령,미국재무장관 재닛옐렌, 버니샌더스 사회주의자도 유대인이고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게나짐 미국유대인임 다니엘 린네만도 독일계 유대인이구 재가 자기능력대로 개인의 노력으로 열심히 한 결과로 좋은이윤과 좋은성과를 얻어 상대방을 이기는 이런 약육강식 서바이벌같은 경쟁사회 엘리트라는 자본주의라는 게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치명적인 오류와 문제점들이아주많습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약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우리 스스로 바뀌어야 합니다. 극단주의를 배척하고 상대방의 의견 또한 들으려 노력해야 합니다. 소통과 대화, 이해를 강조해야 합니다. 정규교육 과정에서도 무조건적인 경쟁 대신 협력과 상호이해를 가르쳐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단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는것이고, 자유에 댓가가 따른다는것입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로 넘어오세요!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닙니다. 자본주의의 최대 문재점은 돈 중심으로 움직이는 사회고, 불평등하고, 자기능력대로 스스로 개인의노력으로 일과 공부해 좋은 성과와 이윤을 얻는 엘리트 경쟁사회입니다. 공산주의는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이자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합니다. 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쿠바,폴란드,스웨덴,싱가포르,벨라루스,루마니아,몽골,체코입니다.
저는 아이큐가 83으로 딱 경계에 있는데 몸까지 아파서 직업 구하기 너무힘듭니다.. 진짜 중학교때부터 차라리 죽는게 나을텐데라는 생각을 16년동안 하고있네요 아직도 직업 못찾았고 차라리 어릴때 발견하고 치료했으면 조금은 괜찮았을까 싶네요 여자라서 아파트 경비도 못하고 여자로 태어난게 더 힘든것도 같습니다
경계선 지능은 장애가 아닙니다. 영상에선 그중에서도 극단적인 사례들을 위주로 설명하지만 대부분은 평범하게 일상생활 하고, '정상인'이랑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 경우도 많죠. 좀 계산이 느리거나, 이상한 헛소문을 쉽게 믿거나, 눈치 없다는 소리를 자주 듣거나...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날 때부터 공부도 잘하고 머리회전이 빠른 것처럼, 그 반대의 경우도 있는 것뿐이죠.
저는달라여 저는 경계선지능장애이지만 정신병원에서 IQ검사해봤고, 148정도나왔고, 지적장애 3급판정받았습니다. 지금은 싱가포르국제학교에서 유학중입니다. 싱가포르유학생입니다. 지금현재 국내대학은 안갔습니다. 해외대학 목표로 싱가포르선택하게됐습니다. 장문이니 꼭읽어주세요! 장애인들도 공무원시험에 합격될 수있고, 어학연수도 볼 수있습니다. 그래서 차별해서는안된다고생각해여 존중하여야한다고생각합니다. 나치독일과 히틀러도 T4프로그램실행하여 수많은 장애인들을 학살하기시작했고 말살하려고했었던 게 있었습니다. 차이점두어야하고 차별해서는안되고, 기준을 정해서는안된다고생각합니다. 경계선지능장애,지적장애,자폐성 장애 등등 모든 장애인들은 종류가 다양해도 결국 같은 장애인이라고 인지하여야합니다. 공무원 되는 지적장애인과 중증장애인과 시각,청각장애인들도많이있습니다. 초중고 교육은 당연히 다 마쳤습니다. 고등학교는 외고출신었지만 외국어고등학교 2년 반정도다니다가 다시 인문계열고등학교로 전학했습니다. 학교는 인문계열고등학교에서 졸업했습니다. 저는 성실하고 남을 도울 줄아는 모범생었습니다. 주변에 인맥도 있고 글로벌인맥도 갖추게되었고, 친구들도 많이있습니다. 다만 한국어는 못합니다. 외국어는문제없습니다. 영어는 네이티브수준이고, 제 2의 외국어 중국어와 일본어,아랍어,히브리어까지 할줄압니다. 네국어능력자입니다. 저는 이공계와 영어성적에 항상좋았습니다. 주변에 친구들이 저를 좋아했었습니다. 주변에 남을 웃겨주고 배려와 양보도많이해줬습니다. 영국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도 경계선 지능장애이고 노벨상 수상자 김대중대통령도 경계선 지능장애입니다. 그렇다고 싸잡아 차별하지마세여 똑똑한 유명장애인들도많아여 세계에 그리고 제가 영어대회에 나가서 최우수상받고 상금도 받아 여러명 친구한데도 공정하고 평등하게 피자도 사줬다는 기억이있습니다. 이게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니 넘어오세요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니에여 자본론이란 책을 읽어주신다면 그리나쁘지않다는거 느끼실것입니다. 지금은 나이가 21살입니다. 저는 영어공부만 했고 영어를 집중했고, 수능영어 2등급짜리었으며, 내신영어는 90점이상었습니다. 토익은 900점이고, 자격증은 ITQ,PPT,컴활,워드프로세스,무역영어,아이엘츠,운전먼허증 등등 여러자격증 보유중입니다. 한국어는 못했지만 한글은 할줄알아도 주변에 친구들많이있고 잘사귀고 친하게 지냈어요. 외국친구들도 많이있고, 초중고에서 한국친구들도 많이사궜어요. 거기에 글로벌인맥까지 갖추게됐습니다. 말레인친구,중국친구,터키친구,아랍친구들도있습니다. 주변에 친구들에게 배려와 양보도 여러차례 많이해줬습니다. 그리고 어르신들을 도와주고, 여러사람들을 도와준적도많이있었어요. 저는 수학은 일차방정식과 연립방정식,미적분,나눗셈,뺏셈,덧셈 등등 다할줄알아요. 계산도 할줄알고 쉬워요. 한글공부는 거의 다할줄은 알고 마스터했지만 여전히 고급 한국어는 익히지도못했고 못했어요. 기초한글은 거의 다 할줄알아요. 그리고 전국 영어수학경시 학력대회와 정보기술 IT 경시대회에서 여러차례 최우수상을 많이받아왔던 우능생었습니다. 장애인 중에도 천재장애인들도있고 누구나 노력하면 좋은성과얻습니다. 이게 바로 자본주의의 사회입니다. 국영수사과 성적도 좋았지만 여전히 한국어는 성적이 좋지못했습니다. 싱가포르국제학교에 유학하는데에 주변에 말레인친구와 중국친구들있습니다. 말래인친구 중에 저보고 너 한국사람인데 왜 한국어못해? 한국사람아니지? 라고항상놀림받아왔습니다. 자본주의의 문제점은 자기능력대로 개인의 노력으로 일과 공부하여 좋은성과와 좋은 이윤을 얻어서 상대방을 이겨야 살아남습니다. 서바이벌 같은 경쟁사회인데가 약육강식이죠. 그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이에여 개인의 욕구를 통제하려면 공정하고 평등하게 분배하고 국가가 통제하는 공산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모든사람들이 차별없고 공정하고 평등한 게 공산주의입니다. 대한민국은 불평등한 나라며, 공산주의는 나쁜거 아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가 휠씬나아요. 자본주의의 문제점은 개인의 노력으로 자기능력대로 일과 공부해 좋은성과와 좋은점수를 얻어 남을 쓰러뜨리는 경쟁사회에요. 공정하고 평등하게 50대50 분배하는 게 유대인 공산주의 칼마르크스주의와 트로츠키주의,레닌주의는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해여 자본가가 노동자를 착취해서는 안됩니다. 노동자의 권리를 소중히 여기는 사상이 공산주의에요. 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싱가포르,스웨덴,폴란드,쿠바,벨라루스,루마니아,몽골입니다. 이스라엘 세온 민족은 아슈게나치 유럽계열 공산주의자인데 네탸나후도 사법부무력화해서 독재정권으로 나아가려고하는 움직임이있지만 이스라엘국민은 민주적 가치를 지키고자 많은 노력으로 네탸나후를 탄핵외치고있지요. 중동에서 유일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남아있는건지 아니면 새로운 공산주의 국가로 바꾼지 의문입니다. 공산주의 이론 창시자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블라디미르레닌,우크라이나젤렌스키대통령,미국재무장관 재닛옐렌, 버니샌더스 사회주의자도 유대인이고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게나짐 미국유대인임 다니엘 린네만도 독일계 유대인이구 재가 자기능력대로 개인의 노력으로 열심히 한 결과로 좋은이윤과 좋은성과를 얻어 상대방을 이기는 이런 약육강식 서바이벌같은 경쟁사회 엘리트라는 자본주의라는 게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치명적인 오류와 문제점들이아주많습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약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우리 스스로 바뀌어야 합니다. 극단주의를 배척하고 상대방의 의견 또한 들으려 노력해야 합니다. 소통과 대화, 이해를 강조해야 합니다. 정규교육 과정에서도 무조건적인 경쟁 대신 협력과 상호이해를 가르쳐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단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는것이고, 자유에 댓가가 따른다는것입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로 넘어오세요!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닙니다. 자본주의의 최대 문재점은 돈 중심으로 움직이는 사회고, 불평등하고, 자기능력대로 스스로 개인의노력으로 일과 공부해 좋은 성과와 이윤을 얻는 엘리트 경쟁사회입니다. 공산주의는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이자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합니다. 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쿠바,폴란드,스웨덴,싱가포르,벨라루스,루마니아,몽골,체코입니다. 싱가포르도 북한이랑 똑같은 일당독재체제 도시국가입니다. 주택 토지제도 부동산도 거의 국가소유고, 공산주의자와 친분있는 게 리콴유입니다.
그럼1차이나는 85까지 지원해주면 그땐 또 1차이나는 86인 사람은 어떡하라는거냐 그럼 또 86까지 지원해주면 그땐 또 1차이나는 87인 사람은 무슨 죄냐 죽으란거냐 난리치고 그럼 또 88까지 지원해주면 그땐 또 1차이나는 89인 사람은 무슨 죄냐 죽으란거냐 난리칠거고 그럼 또 90까지 지원해주면 그땐 또 1차이나는 91인 사람은 무슨 죄냐 죽으란거냐 난리칠거고 그럼 또 91까지 지원해주면 그땐 또 1차이나는 92인 사람은 무슨 죄냐 죽으란거냐 새로운경계선만 만들거냐 난리칠거고 그럼 또 92까지 지원해주면 그땐 또 1차이나는 93인 사람은 무슨 죄냐 죽으란거냐 새로운경계선만 만들뿐인데라며 난리칠거고 그럼 또 93까지 지원해주면 그땐 또 1차이나는 94인 사람은 무슨 죄냐 죽으란거냐 새로운 경계선만 자꾸 만들꺼냐고 난리칠거고 그럼 또 94까지 지원해주면 그땐 또 1차이나는 95인 사람은 무슨 죄냐 죽으란거냐 새로운 경계선만 자꾸 만들꺼냐고 또 난리칠거고 그럼 또 95까지 지원해주면 그땐 또 1차이나는 96인 사람은 무슨 죄냐 죽으란거냐 새로운 경계선만 자꾸 만들꺼냐고 또 난리칠거고......... 뭐 어쩌라고???
옛날에도 많았다 근데 그때는 답답 하면 두둘겨 가며 가르쳐서 이해는 못해도 몸에 우겨 넣으니 걍 그냥 저냥 살았지 근데 요즘은 손이라도 올라가는 시늉은 커녕 속터져서 머리에 뚜껑이 열려도 욕 한마디 하면 큰 소란이 나니 걍 모르는척 나만 피해 없이 살짝 피해가거나 슬쩍 다른 사람에게 밀어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부족한애들이 어디 학습 할곳도 없어 그ㅡ냥 밖으로 다 드러나니 많아 보이는거지
경계성 지능인 아이가 일반지능인 애들과 같은 반에서 같은 학습을 따라가려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주변과 비교가 되고 좌절감을 반복적으로 느끼게 되는걸 곁에서 몇 번 목도했는데 반을 따로 빼는게 본인들에게도 더 좋을 것 같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느꼈습니다. 같지 않은데 같은 척 하기 위해 같은반에서 지도받게 되면 특화된 지도를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와 동시에 특화된 지도를 요구한다면 이는 앞뒤가 안 맞겠죠. 다만 따로 빼는 데 거부감이 없으려면 사회적 인식차원의 배려도 따라 줘야겠죠. 남에게 쓸데없이 상처주는 행동은 나쁘다는 기본 가정교육이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필요합니다. 문을 쓸 데 없이 쾅 닫거나, 흉한 소리로 크게 떠들어대는 것부터 시작해서, 쓸 데 없이 비하하는 것까지 이 모든 행위가 '주변을 살피지 않고, 남을 배려하지 않는' 기초 가정교육의 부재 현상입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OECD 최하인 한국 남성의 가사/육아 분담율이 늘어나야 합니다. 요즘 맞벌이는 기본인데 출산과 육아를 여자가 전부 떠맡아서 하면 그게 되겠습니까? 가정교육 상태가 형편없는 데는 이런 구조적 이유가 있고, 이걸 안 고치면 대가리 깨져도 저출산/가정교육 문제 못고칩니다.
제 아이도 초등학교때 두번의 병원검사에서 경계선 지능 나왔는데 이건 부모가 챙겨야 하는 영역 이라고 봅니다. 내아이 책임지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내보낼 의무는 전적으로 부모에게 있으니까요 잘 찾아보면 경계선지능 아이들 치료 받을 기회는 여기저기 꽤 있습니다. 아이 치료하는 동안은 남들처럼.. 남들과 비슷하게 사는 삶은 포기하고 아이를 조기 치료 받게 해주는게 현명한 부모 입니다.
한국은 혼자서 가계 소득을 모두 책임지는 ‘외벌이’ 비율도 46.5%로, OECD 평균(30.8%) 보다 15.7% 포인트 높았다. 맞벌이 부부 양쪽이 모두 전일제 노동을 하는 경우는 20.6%, 전일제와 시간제 노동을 병행하는 비율은 8.8%에 그쳤다. OECD 평균은 각각 41.9%와 16.6%였다.
또 다른 국가들에서는 자녀가 성장하면서 전일제 맞벌이가 크게 늘어나는 데 비해 한국은 증가율도 소폭에 그쳤다. 자녀가 만 0∼2살 때 OECD 평균 전일제 맞벌이 비율은 34.4%였다가 자녀가 6∼14세인 경우 47.6%로 13.2% 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시기 한국은 19.6%에서 25.7%로 6.1% 포인트만 늘었다.
저는달라여 저는 경계선지능장애이지만 정신병원에서 IQ검사해봤고, 148정도나왔고, 지적장애 3급판정받았습니다. 지금은 싱가포르국제학교에서 유학중입니다. 싱가포르유학생입니다. 지금현재 국내대학은 안갔습니다. 해외대학 목표로 싱가포르선택하게됐습니다. 장문이니 꼭읽어주세요! 장애인들도 공무원시험에 합격될 수있고, 어학연수도 볼 수있습니다. 그래서 차별해서는안된다고생각해여 존중하여야한다고생각합니다. 나치독일과 히틀러도 T4프로그램실행하여 수많은 장애인들을 학살하기시작했고 말살하려고했었던 게 있었습니다. 차이점두어야하고 차별해서는안되고, 기준을 정해서는안된다고생각합니다. 경계선지능장애,지적장애,자폐성 장애 등등 모든 장애인들은 종류가 다양해도 결국 같은 장애인이라고 인지하여야합니다. 공무원 되는 지적장애인과 중증장애인과 시각,청각장애인들도많이있습니다. 초중고 교육은 당연히 다 마쳤습니다. 고등학교는 외고출신었지만 외국어고등학교 2년 반정도다니다가 다시 인문계열고등학교로 전학했습니다. 학교는 인문계열고등학교에서 졸업했습니다. 저는 성실하고 남을 도울 줄아는 모범생었습니다. 주변에 인맥도 있고 글로벌인맥도 갖추게되었고, 친구들도 많이있습니다. 다만 한국어는 못합니다. 외국어는문제없습니다. 영어는 네이티브수준이고, 제 2의 외국어 중국어와 일본어,아랍어,히브리어까지 할줄압니다. 네국어능력자입니다. 저는 이공계와 영어성적에 항상좋았습니다. 주변에 친구들이 저를 좋아했었습니다. 주변에 남을 웃겨주고 배려와 양보도많이해줬습니다. 영국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도 경계선 지능장애이고 노벨상 수상자 김대중대통령도 경계선 지능장애입니다. 그렇다고 싸잡아 차별하지마세여 똑똑한 유명장애인들도많아여 세계에 그리고 제가 영어대회에 나가서 최우수상받고 상금도 받아 여러명 친구한데도 공정하고 평등하게 피자도 사줬다는 기억이있습니다. 이게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니 넘어오세요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니에여 자본론이란 책을 읽어주신다면 그리나쁘지않다는거 느끼실것입니다. 지금은 나이가 21살입니다. 저는 영어공부만 했고 영어를 집중했고, 수능영어 2등급짜리었으며, 내신영어는 90점이상었습니다. 토익은 900점이고, 자격증은 ITQ,PPT,컴활,워드프로세스,무역영어,아이엘츠,운전먼허증 등등 여러자격증 보유중입니다. 한국어는 못했지만 한글은 할줄알아도 주변에 친구들많이있고 잘사귀고 친하게 지냈어요. 외국친구들도 많이있고, 초중고에서 한국친구들도 많이사궜어요. 거기에 글로벌인맥까지 갖추게됐습니다. 말레인친구,중국친구,터키친구,아랍친구들도있습니다. 주변에 친구들에게 배려와 양보도 여러차례 많이해줬습니다. 그리고 어르신들을 도와주고, 여러사람들을 도와준적도많이있었어요. 저는 수학은 일차방정식과 연립방정식,미적분,나눗셈,뺏셈,덧셈 등등 다할줄알아요. 계산도 할줄알고 쉬워요. 한글공부는 거의 다할줄은 알고 마스터했지만 여전히 고급 한국어는 익히지도못했고 못했어요. 기초한글은 거의 다 할줄알아요. 그리고 전국 영어수학경시 학력대회와 정보기술 IT 경시대회에서 여러차례 최우수상을 많이받아왔던 우능생었습니다. 장애인 중에도 천재장애인들도있고 누구나 노력하면 좋은성과얻습니다. 이게 바로 자본주의의 사회입니다. 국영수사과 성적도 좋았지만 여전히 한국어는 성적이 좋지못했습니다. 싱가포르국제학교에 유학하는데에 주변에 말레인친구와 중국친구들있습니다. 말래인친구 중에 저보고 너 한국사람인데 왜 한국어못해? 한국사람아니지? 라고항상놀림받아왔습니다. 자본주의의 문제점은 자기능력대로 개인의 노력으로 일과 공부하여 좋은성과와 좋은 이윤을 얻어서 상대방을 이겨야 살아남습니다. 서바이벌 같은 경쟁사회인데가 약육강식이죠. 그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이에여 개인의 욕구를 통제하려면 공정하고 평등하게 분배하고 국가가 통제하는 공산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모든사람들이 차별없고 공정하고 평등한 게 공산주의입니다. 대한민국은 불평등한 나라며, 공산주의는 나쁜거 아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가 휠씬나아요. 자본주의의 문제점은 개인의 노력으로 자기능력대로 일과 공부해 좋은성과와 좋은점수를 얻어 남을 쓰러뜨리는 경쟁사회에요. 공정하고 평등하게 50대50 분배하는 게 유대인 공산주의 칼마르크스주의와 트로츠키주의,레닌주의는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해여 자본가가 노동자를 착취해서는 안됩니다. 노동자의 권리를 소중히 여기는 사상이 공산주의에요. 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싱가포르,스웨덴,폴란드,쿠바,벨라루스,루마니아,몽골입니다. 이스라엘 세온 민족은 아슈게나치 유럽계열 공산주의자인데 네탸나후도 사법부무력화해서 독재정권으로 나아가려고하는 움직임이있지만 이스라엘국민은 민주적 가치를 지키고자 많은 노력으로 네탸나후를 탄핵외치고있지요. 중동에서 유일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남아있는건지 아니면 새로운 공산주의 국가로 바꾼지 의문입니다. 공산주의 이론 창시자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블라디미르레닌,우크라이나젤렌스키대통령,미국재무장관 재닛옐렌, 버니샌더스 사회주의자도 유대인이고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게나짐 미국유대인임 다니엘 린네만도 독일계 유대인이구 재가 자기능력대로 개인의 노력으로 열심히 한 결과로 좋은이윤과 좋은성과를 얻어 상대방을 이기는 이런 약육강식 서바이벌같은 경쟁사회 엘리트라는 자본주의라는 게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치명적인 오류와 문제점들이아주많습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약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우리 스스로 바뀌어야 합니다. 극단주의를 배척하고 상대방의 의견 또한 들으려 노력해야 합니다. 소통과 대화, 이해를 강조해야 합니다. 정규교육 과정에서도 무조건적인 경쟁 대신 협력과 상호이해를 가르쳐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단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는것이고, 자유에 댓가가 따른다는것입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로 넘어오세요!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닙니다. 자본주의의 최대 문재점은 돈 중심으로 움직이는 사회고, 불평등하고, 자기능력대로 스스로 개인의노력으로 일과 공부해 좋은 성과와 이윤을 얻는 엘리트 경쟁사회입니다. 공산주의는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이자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합니다. 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쿠바,폴란드,스웨덴,싱가포르,벨라루스,루마니아,몽골,체코입니다. 싱가포르도 북한이랑 똑같은 일당독재체제 도시국가입니다. 주택 토지제도 부동산도 거의 국가소유고, 공산주의자와 친분있는 게 리콴유입니다.
어릴때 발견하면 그나마 다행인것임. 그에 맞는 교육을 받고 비슷한 사람들끼리 지내면서 자기가 적어도 어느상황이란걸 알고있으니 ㅇㅇ 근데 성인되기까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음. 그런사람들은 평생 다른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왜 나는 다를까라고 비교하면서 열등감에 시달리면서 살게되는것임
저는달라여 저는 경계선지능장애이지만 정신병원에서 IQ검사해봤고, 148정도나왔고, 지적장애 3급판정받았습니다. 지금은 싱가포르국제학교에서 유학중입니다. 싱가포르유학생입니다. 지금현재 국내대학은 안갔습니다. 해외대학 목표로 싱가포르선택하게됐습니다. 장문이니 꼭읽어주세요! 장애인들도 공무원시험에 합격될 수있고, 어학연수도 볼 수있습니다. 그래서 차별해서는안된다고생각해여 존중하여야한다고생각합니다. 나치독일과 히틀러도 T4프로그램실행하여 수많은 장애인들을 학살하기시작했고 말살하려고했었던 게 있었습니다. 차이점두어야하고 차별해서는안되고, 기준을 정해서는안된다고생각합니다. 경계선지능장애,지적장애,자폐성 장애 등등 모든 장애인들은 종류가 다양해도 결국 같은 장애인이라고 인지하여야합니다. 공무원 되는 지적장애인과 중증장애인과 시각,청각장애인들도많이있습니다. 초중고 교육은 당연히 다 마쳤습니다. 고등학교는 외고출신었지만 외국어고등학교 2년 반정도다니다가 다시 인문계열고등학교로 전학했습니다. 학교는 인문계열고등학교에서 졸업했습니다. 저는 성실하고 남을 도울 줄아는 모범생었습니다. 주변에 인맥도 있고 글로벌인맥도 갖추게되었고, 친구들도 많이있습니다. 다만 한국어는 못합니다. 외국어는문제없습니다. 영어는 네이티브수준이고, 제 2의 외국어 중국어와 일본어,아랍어,히브리어까지 할줄압니다. 네국어능력자입니다. 저는 이공계와 영어성적에 항상좋았습니다. 주변에 친구들이 저를 좋아했었습니다. 주변에 남을 웃겨주고 배려와 양보도많이해줬습니다. 영국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도 경계선 지능장애이고 노벨상 수상자 김대중대통령도 경계선 지능장애입니다. 그렇다고 싸잡아 차별하지마세여 똑똑한 유명장애인들도많아여 세계에 그리고 제가 영어대회에 나가서 최우수상받고 상금도 받아 여러명 친구한데도 공정하고 평등하게 피자도 사줬다는 기억이있습니다. 이게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니 넘어오세요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니에여 자본론이란 책을 읽어주신다면 그리나쁘지않다는거 느끼실것입니다. 지금은 나이가 21살입니다. 저는 영어공부만 했고 영어를 집중했고, 수능영어 2등급짜리었으며, 내신영어는 90점이상었습니다. 토익은 900점이고, 자격증은 ITQ,PPT,컴활,워드프로세스,무역영어,아이엘츠,운전먼허증 등등 여러자격증 보유중입니다. 한국어는 못했지만 한글은 할줄알아도 주변에 친구들많이있고 잘사귀고 친하게 지냈어요. 외국친구들도 많이있고, 초중고에서 한국친구들도 많이사궜어요. 거기에 글로벌인맥까지 갖추게됐습니다. 말레인친구,중국친구,터키친구,아랍친구들도있습니다. 주변에 친구들에게 배려와 양보도 여러차례 많이해줬습니다. 그리고 어르신들을 도와주고, 여러사람들을 도와준적도많이있었어요. 저는 수학은 일차방정식과 연립방정식,미적분,나눗셈,뺏셈,덧셈 등등 다할줄알아요. 계산도 할줄알고 쉬워요. 한글공부는 거의 다할줄은 알고 마스터했지만 여전히 고급 한국어는 익히지도못했고 못했어요. 기초한글은 거의 다 할줄알아요. 그리고 전국 영어수학경시 학력대회와 정보기술 IT 경시대회에서 여러차례 최우수상을 많이받아왔던 우능생었습니다. 장애인 중에도 천재장애인들도있고 누구나 노력하면 좋은성과얻습니다. 이게 바로 자본주의의 사회입니다. 국영수사과 성적도 좋았지만 여전히 한국어는 성적이 좋지못했습니다. 싱가포르국제학교에 유학하는데에 주변에 말레인친구와 중국친구들있습니다. 말래인친구 중에 저보고 너 한국사람인데 왜 한국어못해? 한국사람아니지? 라고항상놀림받아왔습니다. 자본주의의 문제점은 자기능력대로 개인의 노력으로 일과 공부하여 좋은성과와 좋은 이윤을 얻어서 상대방을 이겨야 살아남습니다. 서바이벌 같은 경쟁사회인데가 약육강식이죠. 그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이에여 개인의 욕구를 통제하려면 공정하고 평등하게 분배하고 국가가 통제하는 공산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모든사람들이 차별없고 공정하고 평등한 게 공산주의입니다. 대한민국은 불평등한 나라며, 공산주의는 나쁜거 아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가 휠씬나아요. 자본주의의 문제점은 개인의 노력으로 자기능력대로 일과 공부해 좋은성과와 좋은점수를 얻어 남을 쓰러뜨리는 경쟁사회에요. 공정하고 평등하게 50대50 분배하는 게 유대인 공산주의 칼마르크스주의와 트로츠키주의,레닌주의는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해여 자본가가 노동자를 착취해서는 안됩니다. 노동자의 권리를 소중히 여기는 사상이 공산주의에요. 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싱가포르,스웨덴,폴란드,쿠바,벨라루스,루마니아,몽골입니다. 이스라엘 세온 민족은 아슈게나치 유럽계열 공산주의자인데 네탸나후도 사법부무력화해서 독재정권으로 나아가려고하는 움직임이있지만 이스라엘국민은 민주적 가치를 지키고자 많은 노력으로 네탸나후를 탄핵외치고있지요. 중동에서 유일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남아있는건지 아니면 새로운 공산주의 국가로 바꾼지 의문입니다. 공산주의 이론 창시자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블라디미르레닌,우크라이나젤렌스키대통령,미국재무장관 재닛옐렌, 버니샌더스 사회주의자도 유대인이고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게나짐 미국유대인임 다니엘 린네만도 독일계 유대인이구 재가 자기능력대로 개인의 노력으로 열심히 한 결과로 좋은이윤과 좋은성과를 얻어 상대방을 이기는 이런 약육강식 서바이벌같은 경쟁사회 엘리트라는 자본주의라는 게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치명적인 오류와 문제점들이아주많습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약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우리 스스로 바뀌어야 합니다. 극단주의를 배척하고 상대방의 의견 또한 들으려 노력해야 합니다. 소통과 대화, 이해를 강조해야 합니다. 정규교육 과정에서도 무조건적인 경쟁 대신 협력과 상호이해를 가르쳐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단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는것이고, 자유에 댓가가 따른다는것입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로 넘어오세요!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닙니다. 자본주의의 최대 문재점은 돈 중심으로 움직이는 사회고, 불평등하고, 자기능력대로 스스로 개인의노력으로 일과 공부해 좋은 성과와 이윤을 얻는 엘리트 경쟁사회입니다.
경계성 지능인 것 같지만 조심스레 돌리고 돌려서 반의 반의 반만 이야기해도 못받아들이는 학부모 태반. 우리아이를 사랑하고 좋아하지 않는다며 싫어하는 것 아니냐며 매도. 아이가 사회성이 떨어지고 한글도 잘 못 읽고 학습은 전혀 안되는데 왜 방임하는지... 부모가 이상한 것을 깨닫고 노력하면 모를까 못받아들이고 내두고 방치하다 고학년되어서 나중에 담임이 문제라며 문제제기, 아이들과 상호작용이 안되는데 학폭아니냐며 남탓시전 피해의식... 진짜 지겹습니다. 아이만 너무 불쌍함. 경계성지능은 본인이 더욱 괴로운 것이라 안타깝고, ADHD도 마찬가지. 다른 학부모들도 다 아는데 그 부모만 모르는 일 태반. 진짜 답답합니다. 정말 도움이 필요해보이는 학생은 학교에서 부모동의를 받지 않도라도 치료나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가 있었음 좋겠음. 쓸데없는데 돈쓰지 말고.
@@달걀껍질-d7p 그게아니라 그냥 학술적으로 지정해놓은 퍼센테이지가 13프로라서 시대와 상관없이 계속 전체 인구의 13프로는 경계선지능이란 뜻입니다. 인구가 100만명이면 13만명이 경계선 지능이고 500만명이면 65만명이 경계선 지능이고 그런거에요. 기사 제목은 마치 경계선 지능인이 예전보다 늘어난 것같은 뉘앙스를 취하고 있는데 지능지수는 학교 등급처럼 정상범위가 %로 정해져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전체 비율에서 더 늘어나거나 줄어들 수 없는 거에요.
경계성지능은 지능지수 하위13프로이하임. 대한민국 5천만 인구의 13프로라 600-700만명인거임. 어느집단이든 인구가1억이면 무조건 1300만명은 경계성지능으로분류됨. 1억전체가 똑똑하든 바보든 1300만명은 경계성 지능인임. 아이큐라는게 평균 100기준 정규분포에서 비롯된거라 그냥 정의자체가 그런거임. 그래서 국내의 경계성지능인은 700만명으로 추산된다는 말 자체가 이상한거임. 추산하고 말고 할게없음. 그냥 정의임.
경계선지능의 정의가 정규분포에서 지능지수 하위13프로이하임. 대한민국 5천만 인구의 13프로라 600-700만명인거임. 어느집단이든 인구가1억이면 무조건 1300만명은 경계성지능으로분류됨. 1억전체가 똑똑하든 바보든 1300만명은 경계성 지능인임. 아이큐라는게 평균 100기준 정규분포에서 비롯된거라 그냥 정의자체가 그런거임. 그래서 국내의 경계성지능인은 700만명으로 추산된다는 말 자체가 이상한거임. 추산하고 말고 할게없음.
초등학생 때 지능지수 재는 거 부활해야 합니다. 지능지수를 재지 않으니 부모들도 자식이 경계선 지능인지조차 모르고 그냥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거니.. 아직 어린 것이겠거니..하고 감싸고 넘어갑니다. 저는 교사인데 제가 맡고 있는 반에만 최소 4명은 되는 것 같아요. 반 학생들도 본인도 교사도 모두 고통스럽습니다.. 애가 경계선 지능인 것 같으니 검사를 받게 해 보시라는 말을 교사도 사실상 하기 껄끄럽습니다. 아이가 그놈의 '정상'이라는 범주에 속하지 않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처음부터 어느 부모가 고깝게 받아들이겠습니까. IQ는 정규분포라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이 경계선 지능이라는 건 당연한 건데 이를 받아들이기도, 의심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차라리 애들이 어릴 때 검사를 일괄적으로 다시 받게 해 미리 알고 대처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게 해 주세요.
경계선지능의 정의가 정규분포에서 지능지수 하위13프로이하임. 대한민국 5천만 인구의 13프로라 600-700만명인거임. 어느집단이든 인구가1억이면 무조건 1300만명은 경계성지능으로분류됨. 1억전체가 똑똑하든 바보든 1300만명은 경계성 지능인임. 아이큐라는게 평균 100기준 정규분포이고 경계성지능은 그중 13프로에해당하는 70-84사이로 정의된데서 비롯된거라 그냥 정의자체가 그런거임. 그래서 국내의 경계성지능인은 700만명으로 추산된다거나 700만시대 도래라는 말 자체가 이상한거임. 추산하고 말고 할게없음. 그냥 정의임.
말을 하다가 막힘. 그러면 남편이 답답해함. 생각해놓고 말하라는데, 늘 생각보다 말이나 행동이 먼저 나가게됨. 그거 억제하려고 입닫는순간, 상황에 맞는 말을 로딩하는데 적게는 5초 걸리고, 끝까지 생각 안 나는 경우도 허다함. 나~중에야 이렇게할걸 저렇게할걸 하는데 그 상황 닥치면 다시 로딩중....ㅋㅋㅋㅋㅋ스스로도 답답함. 약을 먹어도 그때뿐인데, 의사한테 의지박약 소리 들음 ㅋㅋㅋㅋㅋ
노산이 원인일수도 있겠네요 예전에 학습부진아들 있죠 그애들이 다는 아니지만 지금으로 보면 경계선지능이었을 거예요 제가 저기 있는 애들이랑 어린시절이 비슷했거든요 저도 학습부진아였습니다. 똑같이 수업을 받아도 남들보다 배우는게 늘 느렸어요 저도 언어장애가 있고 지금도 고통받죠 그나마 저 아인 세월 잘 타고 태어난거예요 부모들이 학대하지 않으니까요 예전엔 그저 애를 두들겨 팼거든요 말을 못해도 공부를 못해도 그러다가 한 중학교 고등학교 되면 학교폭력의 대상이 돼요 직장에 가면 직장내 괴롭힘과 성범죄에 가장 노출되기 쉽구요 저런애들이 공장에 가면 외노자들 없는곳에 가야 합니다. 외노자들중에 악질로 유명한 것들이 있습니다. 언론에는 늘 인종차별 종교차별 피해자로 나오지만 이자들만큼 악마들은 없죠 악마가 이자들보다 나을걸요 전 다 당해봤어요 다행히 다른 외국인한테 이미 당한거라 전 달을 못 채우고 태어났어요 지금은 출산연령대가 높아지고 그로인해 노산도 많아지고 있죠 그게 원인일겁니다. 뱃속에 있을때 엄마들이 일을 하면 스트레스 받을일도 같이 영향을 주었을거예요
그게아니라 키도 크고 작은 사람이 있듯이 iq도 정규 분포 곡선을 따름. Iq 100이 평균이라면 700만명의 iq 7~80 이하 경계선 지능 장애 구간이 존재한다면 마찬가지로 700만명의 iq 120~130 이상 고지능 구간이 존재한다는 뜻. 나머지 이80~120구간은 우리나라 인구 대충 3600만 인구 안에 존재 하겠죠.
초등 입학전 의무로 국가차원에서 검사하도록 하고 지원해주면 좋겠다. 출생수는 감소하는데 경계선 지능이 많다는 것은...노산도 있을 것 같고, 맞벌이로 아기시절 말놀이, 손놀이, 신체 자극, 정서 자극, 상호작용 등을 충분히 받지 못한 것도 원인일 수 있을 것 같음. 앞에 나연한 것들이 뇌발달에 영향을 주는 것들이라.... 우리 조카도 경계선지능이 의심돼서 초등 입학 전에 검사 좀 받아 보라고했고 검사 결과 걱정할건 아니라고 했다는데 언어치료 받을 의사 있으면 하라고 했단다. 그게 정상이냐고.. 걱정되면 입학할 무렵 검사 받으라고 했다는데 정상수치면 그런 말 안하지... 지금도 학년에 비해 너무 순수하고 심난해진다.. 아기때 많이하는 곤지곤지 잼잼 같은 놀이 신체 자극, 언어자극 등이 없어서 그런거 왜 안하냐고하니 그걸 왜 해야하냐고.... 시누이가 이래라저래라 스트레스일까봐 더이상 말을 안했는데 유아교육 한ㅈ사람으로 욕 먹더라도 얘기를 해줬어야하나 싶고, 했어도 안했을게 뻔할 것 같고 그렇다...
11살이면 치료개입이 늦은 감이 있네요 ㅠㅠ 미리 아셨으면 지역사회 바우처나 교육청치료지원 받아서 아이도 자신감 잃지 않고 학교생활 재미있게 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저희 아이는 유치원 마지막학년에 한글습득 않되서 검사해서 치료받고 학습적으로도 많이 교육 시켜서 지금은 혼자서도 여기저기 문제없이 버스타고 이동할줄 아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경계선 지능 아이 키우고 있어요. 사회성 기술은 주양육자가 가르치셔야 가장 효과적라고 해요. 주양육자들과 가정내에서부터 공감(공감만 해주시면 안되요)해주시고, '감정조절법'과 타인들의 감정 읽는법과 상황 대응법등을 꼭 가르쳐주셔야 해요. 예로 다음과 같은 방법도 있어요. ruclips.net/video/Xg1CGdFNjwI/видео.htmlsi=Rw7abG1YxuquzBdu 선생님들은 어차피 여러 학생들을 지도하시고 가르치면서 우리 아이와 상호작용하고 교감할수 있는 시간과 에너지가 한정되어있기때문에, 주양육자와 가정에서 가장 먼저 가르치셔야 해요. 비교나 비난 또는 결과 위주의 칭찬보다는 아이가 스스로 노력해서 혼자 해내는 작은 것들부터 "어려웠을텐데 해냈구나~!"라며 성취감을 느끼도록 장려하시고, 인정욕구를 동시에 채워주셔야 자존감이 높아지고, 사회에 나가서도 낮은 자존감을 알아채고 친한척하면서 다가오는 사기꾼이나 도박꾼들 밥이 되지 않아요 ㅠㅠ
@@라벤다-i2q 11한살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경계성 지능 장애는 성인때 더 문제가 되는 경우 많아요 옛날에 국민학교 시절 한글도 잘 모르던 아이가 나중에 서울대 들어가는 경우도 봤어요 늦게 공부에 재미를 느끼는 아이도 있더라구요 집에서 엄마가 자주 아이를 도와주세요 제일 좋은 방법은 소리내서 책읽기 시키세요 발음이 안되면 몇번이고 시키세요 경계성 지능이나 난독증 아이들이 말이 어눌한 경우가 있더라구요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지금은 왜그런걸까 나도 최근에 내가 경계선 지능이라는걸 검사를 통해 알았거든 근데 나는 직장 적당히 잘다니고 돈도 지금 또래보다는 더버는데 그거 듣고 충격먹음 의사한테 물어보니까 부모님한테 감사하라고 하더라고 후천적으로 부모님의 지도가 영향을 줄수 있다고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경계선 지능 아이들 많이 심각합니다. 정말 필요한 지원이라고 봅니다.
진짜 저정도비율인가여?되게많은데7백만이면
@@bbase290수학적으로요 통계적으론 적을듯 우리나라는 똑똑하자나여 미국은 25%나 된다네요
@@bbase290 장애는 아니고 반마다 있는 말더듬는친구들 생각하면됨
@@꽁장-j8t 나 정상인인데 말더듬는데
@@꽁장-j8t친구중에 똑똑한데 말 더듬는 애들 있음...
슬프다...정상인도 살기 힘든 시대에 저 친구들은 얼마나 힘들까
근데 저 사람들 보면 그냥 평균지능인 사람보다 행복할 수도 있고 행복해보이기도 함
@@이채영-b9j 뭔소리래 지능 떨어지면 더 행복하단거임? 남들이랑 같은양 공부해도 더 이해못해서 취직이나 대학 진학때도 좌절감만 맛볼텐데 행복하진 않을듯
@@이채영-b9j 집단 생활 적응 못 해서 왕따 당하는 경우를 좀 많이 봐서 …. 교육 봉사할 때 불쌍한 친구들 많았어요
관심도 없었으면서 뉴스 나왔다고 슬픈척은 ㅋ
괜히 우월감 느낄려고 공감하는 척 노.
유사인류가 현생 호모사피엔스로 진화가 가능했던건 저런 것들이 도태됐기 때문에 가능한 것.
여기 댓글 수준 처참하네 ㅋㅋ
장애 등급이 없어서 바우쳐도 지급안되고 치료수업은 과목당40분에 55,000~80,000원 보통 인지 언어 미술심리치료까지 70여만원 들어가는데 이 아이들 특징이 여러번 많이 반복해주고 계속 이어나가야 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성인이 되어서 까지도 교육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나라에서 어디 오지말라는데 돈주고 껴서 참석하지 말고 이렇게 불편한 아이들 지원에 힘써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교육청에서도 치료지원 해주고 지역사회 바우처에서도 치료 받을수 있게 해줍니다.
치료 지원 받는것 잘 모르면 치료센터에 물어보시면 자세하게 알려주십니다.
@@윤복이-u7q 진짜 찾아보면 나라에서 지원해주는거 엄청나게 많음 근데 그걸 몰라서 못받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 같음 정말 잘 찾아 먹는 사람은 돈안들이고 애기들 잘 키우는거 같더라고요
@@user-z1x2c3v4b5
저지능은 모르겠고
마인드 졸라 못생긴 사람 여깄네
@@user-z1x2c3v4b5
고부가치고 뭐고
그 마인드로 애 가르치다
인성 조지겠네요
그리고 막노동은 아무나 한답니까
가치 1도 없어뵈는 댁 자식들이나 막노동시키세요~
700만명 지원비는 누가 낼가요? 세금으로 감당이 될가요? 이런애들을 공부로 성공시키겠다는 부모가 잘못 공부 유전자가 99%차지
지능수준이 인성수준이 아니라서, 머리가 좋을수록 나쁜 인성을 잘 포장하고 숨길 수 있지만 머리가 나쁘면 그대로 드러남. 그러므로 착한 경계선 지능은 이용당하기 쉽고, 성격이 좋지않은 경계선 지능은 일반인과 섞여 대화가 힘듦. 굉장한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거나 이해되지 않는 사고방식, 고집, 공격적태도인 경우가 있어 말이 안통하고 답답하며 이상한 사람으로 보임.
맞습니다 👍
촌철살인급 댓글
@@Ijjfhjgfgredgh 타고난 본성을 제어하고 사는 것도 충분히 대단하다고 생각함
학교에서 왕따당하고 군대가면 폐급되서 그냥 인생 망태크 무조건임. 도와줘야함
어쩐지 그런 사람들이 은근히 많더라니
경계선지능인 상대로 사기치는 넘들 많음
금방 잡히고 금방 풀리죠.
적을 만들면 신상에 안좋음을 이해할 머리가 안 되는겁니다.
제 동생도 그래요. 성인이 되었는데 운동을 좋아해서 학원을 다니는데 초등학생보다 이해속도가 느리고 암기를 못합니다. 스스로도 늘 주눅들어요.. 언젠가 저한테 자기 머리가 나쁜거 같다고 하는데 너무 안쓰럽더라구요.
저랑 비슷하네요. 머리나쁨거 받아드리지만말고 개선하라고 하세요. 자기 자신이 무엇이 부족한지 인지하고 받아드린 뒤 그것을 개선할려고 해야 됩니다. 하지만 사람은 자기자신의 문제를 해결안하고 그냥 넘어갈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동생은 부디 노력해서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학원업계에 오래 일한 사람입니다. 그런 아이들 아무 생각 없이 학원에 던져 놓는 부모 있어요. 학원가면 성적 올려주길 바라고. 말 어눌하다고 웅변학원보내고..ㅠㅠ 답답하지만 부모에게 직설적으로 말하기 뭐하고 그냥 아이가 학원공부 하기 싫어하고 힘들어하니 같이 이야기해보는거 어때요? 심리치료 추천도 해본적 있어요. 차마 '네 아이는 지능이 떨어진다' 말 할 수 없겠저라고요.
어려움이 느껴지네요,, 직업정신과 현실은 또 다르니,,
사실 직설적으로 말하면 좋겠지만
아무 생각없이 학원에 던져놓으니 저렇게 되는거죠. 대개 보면 저런 친구들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적음.
어짜피 부모도 경계선 지능인 이니깐 그래요.
경계선 지능인은 군대 보내면 안된다
나 중딩때 시계 볼줄 모르는애 있었는데 이런 애들 보면 진짜 답답해서 죽을거 같음
시계잘봅니다. 개소리하지마세요.
저는 경계선지능장애이지만 정신병원에서 IQ검사해봤고, 148정도나왔고, 지적장애 3급판정받았습니다. 지금은 싱가포르국제학교에서 유학중입니다. 싱가포르유학생입니다. 지금현재 국내대학은 안갔습니다. 해외대학 목표로 싱가포르선택하게됐습니다. 장문이니 꼭읽어주세요!
나치독일과 히틀러도 T4프로그램실행하여 수많은 장애인들을 학살하기시작했고 말살하려고했었던 게 있었습니다.
차이점두어야하고 차별해서는안되고, 기준을 정해서는안된다고생각합니다. 경계선지능장애,지적장애,자폐성 장애 등등 모든 장애인들은 종류가 다양해도 결국 같은 장애인이라고 인지하여야합니다. 공무원 되는 지적장애인과 중증장애인과 시각,청각장애인들도많이있습니다.
초중고 교육은 당연히 다 마쳤습니다. 고등학교는 외고출신었지만 외국어고등학교 2년 반정도다니다가 다시 인문계열고등학교로 전학했습니다. 학교는 인문계열고등학교에서 졸업했습니다. 저는 성실하고 남을 도울 줄아는 모범생었습니다. 주변에 인맥도 있고 글로벌인맥도 갖추게되었고,
친구들도 많이있습니다. 다만 한국어는 못합니다. 외국어는문제없습니다. 영어는 네이티브수준이고, 제 2의 외국어 중국어와 일본어,아랍어,히브리어까지 할줄압니다. 네국어능력자입니다. 저는 이공계와 영어성적에 항상좋았습니다. 주변에 친구들이 저를 좋아했었습니다. 주변에 남을 웃겨주고 배려와 양보도많이해줬습니다.
그리고 제가 영어대회에 나가서 최우수상받고 상금도 받아 여러명 친구한데도 공정하고 평등하게 피자도 사줬다는 기억이있습니다. 이게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니 넘어오세요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니에여 자본론이란 책을 읽어주신다면 그리나쁘지않다는거 느끼실것입니다.
지금은 나이가 21살입니다. 저는 영어공부만 했고 영어를 집중했고, 수능영어 2등급짜리었으며, 내신영어는 90점이상었습니다. 토익은 900점이고, 자격증은 ITQ,PPT,컴활,워드프로세스,무역영어,아이엘츠,운전먼허증 등등 여러자격증 보유중입니다.
한국어는 못했지만 한글은 할줄알아도 주변에 친구들많이있고 잘사귀고 친하게 지냈어요. 외국친구들도 많이있고, 초중고에서 한국친구들도 많이사궜어요. 거기에 글로벌인맥까지 갖추게됐습니다. 말레인친구,중국친구,터키친구,아랍친구들도있습니다. 주변에 친구들에게 배려와 양보도 여러차례 많이해줬습니다. 그리고 어르신들을 도와주고, 여러사람들을 도와준적도많이있었어요.
저는 수학은 일차방정식과 연립방정식,미적분,나눗셈,뺏셈,덧셈 등등 다할줄알아요. 계산도 할줄알고 쉬워요.
한글공부는 거의 다할줄은 알고 마스터했지만 여전히 고급 한국어는 익히지도못했고 못했어요. 기초한글은 거의 다 할줄알아요.
그리고 전국 영어수학경시 학력대회와 정보기술 IT 경시대회에서 여러차례 최우수상을 많이받아왔던 우능생었습니다.
장애인 중에도 천재장애인들도있고 누구나 노력하면 좋은성과얻습니다. 이게 바로 자본주의의 사회입니다.
국영수사과 성적도 좋았지만 여전히 한국어는 성적이 좋지못했습니다. 싱가포르국제학교에 유학하는데에 주변에 말레인친구와 중국친구들있습니다. 말래인친구 중에 저보고 너 한국사람인데 왜 한국어못해? 한국사람아니지? 라고항상놀림받아왔습니다.
자본주의의 문제점은 자기능력대로 개인의 노력으로 일과 공부하여 좋은성과와 좋은 이윤을 얻어서 상대방을 이겨야 살아남습니다. 서바이벌 같은 경쟁사회인데가 약육강식이죠. 그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이에여 개인의 욕구를 통제하려면 공정하고 평등하게 분배하고 국가가 통제하는 공산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모든사람들이 차별없고 공정하고 평등한 게 공산주의입니다. 대한민국은 불평등한 나라며, 공산주의는 나쁜거 아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가 휠씬나아요. 자본주의의 문제점은 개인의 노력으로 자기능력대로 일과 공부해 좋은성과와 좋은점수를 얻어 남을 쓰러뜨리는 경쟁사회에요. 공정하고 평등하게 50대50 분배하는 게 유대인 공산주의 칼마르크스주의와 트로츠키주의,레닌주의는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해여 자본가가 노동자를 착취해서는 안됩니다. 노동자의 권리를 소중히 여기는 사상이 공산주의에요.
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싱가포르,스웨덴,폴란드,쿠바,벨라루스,루마니아,몽골입니다.
이스라엘 세온 민족은 아슈게나치 유럽계열 공산주의자인데 네탸나후도 사법부무력화해서 독재정권으로 나아가려고하는 움직임이있지만 이스라엘국민은 민주적 가치를 지키고자 많은 노력으로 네탸나후를 탄핵외치고있지요. 중동에서 유일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남아있는건지 아니면 새로운 공산주의 국가로 바꾼지 의문입니다.
공산주의 이론 창시자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블라디미르레닌,우크라이나젤렌스키대통령,미국재무장관 재닛옐렌, 버니샌더스 사회주의자도 유대인이고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게나짐 미국유대인임 다니엘 린네만도 독일계 유대인이구
재가 자기능력대로 개인의 노력으로 열심히 한 결과로 좋은이윤과 좋은성과를 얻어 상대방을 이기는 이런 약육강식 서바이벌같은 경쟁사회 엘리트라는 자본주의라는 게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치명적인 오류와 문제점들이아주많습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약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우리 스스로 바뀌어야 합니다. 극단주의를 배척하고 상대방의 의견 또한 들으려 노력해야 합니다. 소통과 대화, 이해를 강조해야 합니다. 정규교육 과정에서도 무조건적인 경쟁 대신 협력과 상호이해를 가르쳐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단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는것이고, 자유에 댓가가 따른다는것입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로 넘어오세요!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닙니다. 자본주의의 최대 문재점은 돈 중심으로 움직이는 사회고, 불평등하고, 자기능력대로 스스로 개인의노력으로 일과 공부해 좋은 성과와 이윤을 얻는 엘리트 경쟁사회입니다.
평화 노벨상 김대중대통령님과 영국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도 경계선 지능장애었습니다. 장애인 중에도 천재장애인들도많이있습니다. 존중하시고 차별하지마세여 똑똑한 장애인들도많아여 전세계에
아이큐 80 미만은 군대 못 간다는 걸로 알아요.
전체 인구의 14%가 경계선인데 이거 안보네면 신체에 문제있는 사람이 가야함
나 홀로 국가총력전 중인 국방부인데 절대 그럴리 없지
여자들이 안가서 강제로 끌려가는중 70년동안
경계선 지능.. 사회적 관심이 필요합니다.
특히 정부와 지자체에서 관련 지원제도를 마련해 주면 좋겠네요.
가장 큰 문제가 의사소통의 문제인데 특별한 장애로 인식되지 않아서 남성의 경우 군입대 시 큰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될까요 전 정확하게 검사를 받진 않았지만 중학교때 아이큐가 80이 나온적 있어요 증세가 제가 어린시절 겪은거랑 지금이랑 너무 흡사해요 전 노력도 했고 제가 돈을 모아서 치료도 받아봤지만 치료시기를 놓쳤죠 아버지 병원비 대느라 도중에 하차했거든요 30대가 넘어서 치료를 시도했지만 비용도 많이 들고 의사소통엔 문제가 없으니 그냥 살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살아가는게 쉽지 않아요 언어 때문에 학교폭력에 늘상 노출되었고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였어요 외국인도 악질을 만나면 더더욱 피해를 봤죠 군입대만 문제가 되는게 아녜요 그후에도 계속 문제가 됩니다. 어릴때 치료를 받아야 해요 하지만 거기에 쓸 돈은 아끼겠죠 그대신 외국인한테는 돈을 아끼지 않죠 국민들 반발이 무서워 그리 못하니 알아보시죠 특히 아프간애들 어떤 혜택을 봤는지 울산동구주민들 굉장히 열 받았더군요 사회적 관심이라 없는 사람들은 관심 가지겠지만 지도층은 아닙니다. 그자들은 저런 아이들을 뭘로 보는지 아십니까 도태되어야 없어져야 될 존재로 보는자들입니다. 그대신 불법체류자 애들은 불쌍해 죽으려 하죠 내가 유튜브에서 이자들 만나 상대해 보고 알아낸겁니다. 지원제도는 없을 거고 앞으로도 없을 겁니다. 무슬림과 아프리카쪽 애들만 지원 엄청나게 하겠죠 같은 외국인이어도 이쪽에만 더 관심을 가지고 돈을 투자하는거 같아요 다른 외국애들은 그저 들러리에 불과하구요
@@신현주-n3q이렇게 본인 상황을 조리있게 글로 쓰실 정도면 경계선 지능인은 아니신것 같아요.예전 아이큐검사는 솔직히 허술했으니까요.아마 말을 좀 어눌하게 하셔서 본인을 그렇게 생각하신것 같네요.
@@나른한-n8z 님 제가 얼마나 처절하게 공부했는줄 아십니까 제가 이정도 글을 쓰기까지는 굉장한 많은 노력이 있었어요 근대 자격증 시험이랑 학업은 남들보다 몇배를 하면 되는데 직장생활은 그게 아니더군요 가르치는분이 저때문에 욕을 참 많이 먹었죠 보통 사람들이랑 같이 시작하면 저만 늘 뒤쳐졌어요 열심히 하는대도 시간이 많이 걸리죠 전에는 열심히만 하면 그정도는 봐주었는데 지금은 그게 아닙니다. 이번에도 이틀만에 해고됐어요 이 공장 자리에도 제가 설 자리는 없는 겁니다. 늘 하던일쪽으론 나이가 많아서 더이상 고용을 하지 않아요 전혀 생소한 쪽으로 가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습니다. 제가 이정도 글을 유지하기 위해서 늘 공부를 해요 늘 책을 읽고 늘 기사와 신문을 읽고 글을 매일 씁니다. 경계선 지능은 우연히 뉴스에 나와서 알게 됐어요 그리고 전 제 개인 돈을 들여서 정밀검사를 했습니다. 검사하시는 분이 10년동안 저같은 사례는 처음 봤다고 공간지각능력이 이렇게 안좋으면서 인문이나 이쪽으로는 거의 전문가 수준이라며 극과 극이죠 이런건 처음이라고 하시더군요 공각지각능력과 수학쪽으로는 초등학교 수준보다 못하다고 하셨어요 근대 인문 시사나 상식쪽은 거의 대졸수준이구요 그리고 제가 일하면서 공부하면서 제일 못했던 것도 다 맞추시던대요 그 당시 검사비용으로 10만원 지출했죠 그게 15년 정도 되었을 겁니다. 경계선지능이라 뉴스에 나왔을때 다 맞아 떨어지더군요 더 열받는건 내 부모가 그걸 또 뉴스에서 봤더군요 두들겨 패도 안되었던게 달을 못채우고 태어난게 맞다며 다 맞아 떨어진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제게 했던 그 온갖 학대에 대해선 아무 말이 없더군요 내 부모가 내게 한짓은 저를 위해서 해주시는분은 그분 덕분에 제가 문맹이 면했습니다. 제 부모님은 전교 꼴찌도 학원만 다니면 단 하루만에 전교 1등이 나와야 된다는 마인드를 기본으로 탑재한 분입니다. 이러니 누가 감당할수 있겠어요 학원비만 내면 그냥 묵인하는 학원만 우리 부모님을 감당했습니다. 못하는건 전부 제 탓이라 폭력과 폭언 그거 외에도 더 더러운 짓도 나한테 했죠 지금으로 보면 성적으로 학대한거예요 그 후유증은 오로지 저 혼자만의 몫이예요 공장에서 일하다보면 저같은 애들 많이 만납니다. 특징이 제가 대구에서 나고 자라서 이정도지 그애들은 타지역인데 대구보다 교육 수준과 시설이 너무 떨어지니 정상인 애들도 알파벳을 모르는 애들이 있었어요 초등학교만 졸업하고 중학교때부터 야간중학교를 다닌 애들이었어요 선생님들만 시간만 때웠지 애들 가르칠 생각은 하지 않았죠 그애들 지금 30대후반이 되었을텐데 어떻게 살아갈까요 정상인 애들이 이정도인데 그보다 떨어지는 애들은 어떻겠어요 전봤어요 그애들 어떻게 밟는지 제가 나서봤지만 고졸인게 그바닥은 카스트제도가 있어서 소용없었죠 지금은 전문대 나온애들도 대졸자도 달리트입니다 나이와 외모가 뛰어나야 브라만이 되죠 학력은 이바닥에선 더이상 소용없게 됐어요 그만큼 흔하니까 난 전문대를 나왔고 거기서 살아남을려고 늘 전쟁처럼 살았고 지금도 살아남기 위해서 전쟁처럼 살아요 그러니 이 정도로 유지하는 겁니다. 나 이외에 다른이들은 어떻게 살아갈지 걱정되네요 저도 이렇게 힘든데 전 운이 굉장히 좋았던거죠
@@신현주-n3q 사람은 개개인마다 아이큐가 다르죠. 경계선지능은 말그대로 지능지수가 낮게 태어난거라 병이 아닙니다.
치료보다는 사회를 살아가기위한 훈련이라고 보는게 맞겠네요.
@@haskar-by5pl 그 훈련을 시켜주는데는 없어요 저 정말 힘들었습니다 지금도 인식은 생겼지만 그에 따른 훈련법은 없을겁니다 그대신 두들겨 맞고 구박받는건 나아지겠죠 전 평생 맞고 살았거든요 맞는것보다 더한건 비아냥에다 늘 남과 비교대상이 되는거였어요 늘 노력을 안한다고 네 밤새도록 놀지도 자지도 못하고 해야 겨우 보통사람들 따라가는데 그것도 논거라고 한다면 그 자괴감은
안녕하세요 :) 특수교사이자 경계선지능 막내딸의 아빠 경계를걷다 보람쌤입니다. 충북에 경계선지능인 조례가 생겼다는 것이 기쁘네요. 좋은 소식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학교 현장에서 보면 아직까지도 복지사각지대 교육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현실을 여실히 느낍니다. 선생님들을 만나도,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도 한숨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법적 움직임과 실제적인 대책이 마련을 위한 고민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 역시도 이런 고민과 목소리를 통해 우리 딸이 살아갈 세상은 조금 더 따뜻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네요. "천천히 가도돼. 우린 함께니까"
노산 낙태 성병 퐁퐁
@user-jn3ii7ct3j다른 댓글 보니 참
저는달라여 저는 경계선지능장애이지만 정신병원에서 IQ검사해봤고, 148정도나왔고, 지적장애 3급판정받았습니다. 지금은 싱가포르국제학교에서 유학중입니다. 싱가포르유학생입니다. 지금현재 국내대학은 안갔습니다. 해외대학 목표로 싱가포르선택하게됐습니다. 장문이니 꼭읽어주세요! 장애인들도 공무원시험에 합격될 수있고, 어학연수도 볼 수있습니다. 그래서 차별해서는안된다고생각해여 존중하여야한다고생각합니다.
나치독일과 히틀러도 T4프로그램실행하여 수많은 장애인들을 학살하기시작했고 말살하려고했었던 게 있었습니다.
차이점두어야하고 차별해서는안되고, 기준을 정해서는안된다고생각합니다. 경계선지능장애,지적장애,자폐성 장애 등등 모든 장애인들은 종류가 다양해도 결국 같은 장애인이라고 인지하여야합니다. 공무원 되는 지적장애인과 중증장애인과 시각,청각장애인들도많이있습니다.
초중고 교육은 당연히 다 마쳤습니다. 고등학교는 외고출신었지만 외국어고등학교 2년 반정도다니다가 다시 인문계열고등학교로 전학했습니다. 학교는 인문계열고등학교에서 졸업했습니다. 저는 성실하고 남을 도울 줄아는 모범생었습니다. 주변에 인맥도 있고 글로벌인맥도 갖추게되었고,
친구들도 많이있습니다. 다만 한국어는 못합니다. 외국어는문제없습니다. 영어는 네이티브수준이고, 제 2의 외국어 중국어와 일본어,아랍어,히브리어까지 할줄압니다. 네국어능력자입니다. 저는 이공계와 영어성적에 항상좋았습니다. 주변에 친구들이 저를 좋아했었습니다. 주변에 남을 웃겨주고 배려와 양보도많이해줬습니다.
영국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도 경계선 지능장애이고 노벨상 수상자 김대중대통령도 경계선 지능장애입니다. 그렇다고 싸잡아 차별하지마세여
똑똑한 유명장애인들도많아여 세계에
그리고 제가 영어대회에 나가서 최우수상받고 상금도 받아 여러명 친구한데도 공정하고 평등하게 피자도 사줬다는 기억이있습니다. 이게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니 넘어오세요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니에여 자본론이란 책을 읽어주신다면 그리나쁘지않다는거 느끼실것입니다.
지금은 나이가 21살입니다. 저는 영어공부만 했고 영어를 집중했고, 수능영어 2등급짜리었으며, 내신영어는 90점이상었습니다. 토익은 900점이고, 자격증은 ITQ,PPT,컴활,워드프로세스,무역영어,아이엘츠,운전먼허증 등등 여러자격증 보유중입니다.
한국어는 못했지만 한글은 할줄알아도 주변에 친구들많이있고 잘사귀고 친하게 지냈어요. 외국친구들도 많이있고, 초중고에서 한국친구들도 많이사궜어요. 거기에 글로벌인맥까지 갖추게됐습니다. 말레인친구,중국친구,터키친구,아랍친구들도있습니다. 주변에 친구들에게 배려와 양보도 여러차례 많이해줬습니다. 그리고 어르신들을 도와주고, 여러사람들을 도와준적도많이있었어요.
저는 수학은 일차방정식과 연립방정식,미적분,나눗셈,뺏셈,덧셈 등등 다할줄알아요. 계산도 할줄알고 쉬워요.
한글공부는 거의 다할줄은 알고 마스터했지만 여전히 고급 한국어는 익히지도못했고 못했어요. 기초한글은 거의 다 할줄알아요.
그리고 전국 영어수학경시 학력대회와 정보기술 IT 경시대회에서 여러차례 최우수상을 많이받아왔던 우능생었습니다.
장애인 중에도 천재장애인들도있고 누구나 노력하면 좋은성과얻습니다. 이게 바로 자본주의의 사회입니다.
국영수사과 성적도 좋았지만 여전히 한국어는 성적이 좋지못했습니다. 싱가포르국제학교에 유학하는데에 주변에 말레인친구와 중국친구들있습니다. 말래인친구 중에 저보고 너 한국사람인데 왜 한국어못해? 한국사람아니지? 라고항상놀림받아왔습니다.
자본주의의 문제점은 자기능력대로 개인의 노력으로 일과 공부하여 좋은성과와 좋은 이윤을 얻어서 상대방을 이겨야 살아남습니다. 서바이벌 같은 경쟁사회인데가 약육강식이죠. 그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이에여 개인의 욕구를 통제하려면 공정하고 평등하게 분배하고 국가가 통제하는 공산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모든사람들이 차별없고 공정하고 평등한 게 공산주의입니다. 대한민국은 불평등한 나라며, 공산주의는 나쁜거 아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가 휠씬나아요. 자본주의의 문제점은 개인의 노력으로 자기능력대로 일과 공부해 좋은성과와 좋은점수를 얻어 남을 쓰러뜨리는 경쟁사회에요. 공정하고 평등하게 50대50 분배하는 게 유대인 공산주의 칼마르크스주의와 트로츠키주의,레닌주의는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해여 자본가가 노동자를 착취해서는 안됩니다. 노동자의 권리를 소중히 여기는 사상이 공산주의에요.
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싱가포르,스웨덴,폴란드,쿠바,벨라루스,루마니아,몽골입니다.
이스라엘 세온 민족은 아슈게나치 유럽계열 공산주의자인데 네탸나후도 사법부무력화해서 독재정권으로 나아가려고하는 움직임이있지만 이스라엘국민은 민주적 가치를 지키고자 많은 노력으로 네탸나후를 탄핵외치고있지요. 중동에서 유일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남아있는건지 아니면 새로운 공산주의 국가로 바꾼지 의문입니다.
공산주의 이론 창시자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블라디미르레닌,우크라이나젤렌스키대통령,미국재무장관 재닛옐렌, 버니샌더스 사회주의자도 유대인이고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게나짐 미국유대인임 다니엘 린네만도 독일계 유대인이구
재가 자기능력대로 개인의 노력으로 열심히 한 결과로 좋은이윤과 좋은성과를 얻어 상대방을 이기는 이런 약육강식 서바이벌같은 경쟁사회 엘리트라는 자본주의라는 게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치명적인 오류와 문제점들이아주많습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약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우리 스스로 바뀌어야 합니다. 극단주의를 배척하고 상대방의 의견 또한 들으려 노력해야 합니다. 소통과 대화, 이해를 강조해야 합니다. 정규교육 과정에서도 무조건적인 경쟁 대신 협력과 상호이해를 가르쳐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단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는것이고, 자유에 댓가가 따른다는것입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로 넘어오세요!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닙니다. 자본주의의 최대 문재점은 돈 중심으로 움직이는 사회고, 불평등하고, 자기능력대로 스스로 개인의노력으로 일과 공부해 좋은 성과와 이윤을 얻는 엘리트 경쟁사회입니다.
공산주의는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이자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합니다.
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쿠바,폴란드,스웨덴,싱가포르,벨라루스,루마니아,몽골,체코입니다.
@@singaeL774singapore그냥 북한 가시면 되지 않아요?
@user-jn3ii7ct3j인터넷찐따?
옛날엔 농경사회라 지능이 낮아도 별로 사는데 문제가 없어서 묻혀있던거임
ㄴㄴ 경계성 지능은 대화를 몇 번 해보면 드러나서..
농경사회에서도 동네에 한명씩 바보라고 놀림받았던 케이스가 경계성 지능일듯
@@user-nv1mn9lu5l경계성이 아니라 경계선이라고 ㅂㅅ아
대화 몇번 해보고 드러나는건 지적장애이고, 경계선장애는 공부나 업무 아닌 일상생활에서는 티가 잘 안나는 경우가 많아요
@@jsw3115 딱히 그런 것도 아니에요
평균 아이큐가 100이라는데
아이큐 70에서 90은 별 차이도 없음..
반에서 1명 정도 조용하고 말귀 잘 못알아듣고 최소한의 작업만 하고 여러 사람들이랑 어울리는 게 힘들어보이면 경계성 지능이라서
@@user-nv1mn9lu5l ㄹㅇ그저 동네바보라고 놀림받았던 사람이 지금 생각해보면 경계성이 아니엇을까함...
학생 가르치는데요 의외로 경계선 지능 학생이 많아서 놀랐네요. 사실 아이나 부모님 모두 예민해서 가르치기 조심스럽긴 합니다 ㅜ
충북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확대되었으면 좋겠어요. 지원이 꼭 필요합니다
예? 나라망합니다
경계선 아이들도 학습 및 사회생활이 힘든데....특수반 또는
통합반에 소속되어 전문적인
지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도움을 늦게 받을
수록 경계선 아이들은 그대로 멈춰있습니다. 장애등급제도 보완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요.
나도 경계선이었구나...어렸을 때 부터 학교수업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지금도 더하기 빼기 산수를 잘 못 한다.ㅠㅠ
주위에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냥 관심이 없어서
모르는거예요.
의외로 알아도 무시하고 화내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이상해도 말안함.
어릴때 부모가 싸움으로 인해 정신적고통으로 경계성장애의심됨ㅠㅠ 성인인데 일배우는것도 느리고 하는것만 시키는것만하고 발전해야하는데 머리가 회전이 잘안됨
정상인인 타인한테도 무관심한 세상이니 어쩔수없죠 뭐. 자기 입에 풀칠하기도 바쁜데.
저는 진짜 돌대가리다 사람이 5초만에 까먹냐 닭머리도 아니고 그런 얘기도 많이 들었고... 기억력이나 언어능력이 낮아서... 스스로 보호도 잘 못하고.. 왕따 당하기 쉬운 위치에 있는거 같습니다 말을 조리있게 말을 해야하는데
뭔가 조건이 많아질수록 많이 외우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말도 좀 느리게 하고요.. 저는 중학생때부터 뒤쳐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자기표현도 서툴어서 친구관계도 폭넓지 못했고 못하는걸 알기에 주변을 의지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학생땐 학교생활이 가장 힘들었고.. 20대초반엔 면접이 가장 힘들고 매번 처음배우는 일들이 너무너무 힘이드네요.. 많은 방대한 정보가 들어오면 기록도 많이 못해서 녹음을 해서 집에와서 다시 적곤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하나를 배우면 열을 알면 좋은데.. 하나 배우면 열번이상을 해야 제것이 됩니다.. 그만큼 기다려줄 사람도 없죠.. 20대 후반에 이제는 번아웃도 오고 우울증에 저는 선천적으로 ,adhd와 경계선지능장애 특히 언어적지능이 낮아 배우는것 마다 리셋이 잘됩니다.. 아쉽게도... 대인관계도 기억을 잘 못해서 상대방이 볼때에 대충 건성으로 듣는 이미지를 많이 주기도합니다.. 자라나는 아이들과
또한 성인이 되어 사회에 뛰어들고 싶지만.. 그러기 힘든 사람들이 너무 많아 도움이 정말 절실합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시죠?
부족한 사람은 잘난 사람이
그 부분을 채워주며
사는게 세상 아닌가요
@@어떤의미 그렇게 동화처럼 아름다운 세상이면 좋을텐데
힘내세요!! 저도 머리가 나빠서 어려서부터 매일 기도했어요. 일생 머리가 좋아지게 기도하면서 사는데 늘 성삼위께서 도와주십니다. 깨우쳐주시거나,사람을 통해 도와주세요. 뭐든 자신감있게, 때때마다 기록해가면서 잊지않도록 해요. 반복만이 살 길입니다. 꼭 잘되길 기도합니다!~
이정도면 의사표현 충분하신듯요
언어는 그래도 후천이니까 좀 더 발전시켜봐요
전 차에 치여서, 뇌손상 때문에 누가 뭔말하는지 모를정도로 말도 다 섞어서했었는데 지금은 평균보다 높습니다.(의사소통 꼬이는게 너무 고통스러워서 잠잘때 눈물흘리면서 잤어요 그만큼 뼈를 깎는 노력으로 고쳐나갔고요)
여태 이정도로 스스로 끌어오면서 노력했다면 발전하고 벗어날수있을듯해요. 쉽게말하는건 아닙니다 나머진 이제 다 고쳤어도 동작지능 때문에 저도 골치아파요.
이걸 어케하나 싶은데 같이 노력해보죠 전 30대 초예요
@@달달-z5j실례가 안된다면 어떻게 노력해서 고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말을 못해 일상적인 의사소통조차 힘들어 여쭤봐요
개인적으로 경계선 지능에 대해 회의적임...
현행 경계선 지능은 다 지적장애라 생각함.
기준을 10~20정도씩 올렸으면 좋겠음.
ㄹㅇ
중학생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 모이는 친구 무리에 저런 친구 있는데 확실히 말은 줜나게 못하긴 함 근데 다들 그러려니 하면서 티키타카 잘 받으면서 놀고 다님 개인적으로 조금 부족해도 웃긴 애가 잘 커버쳐주고 드립 탱커만 잘 되면 친구 관계는 크게 문제 없을듯 함 물론 운 나쁘게 학교 폭력 같은거 당하면 답 안 나오기는 할듯 저런 친구들 특징이 신고 같은거 잘 못하고 살짝 쫄보 기질이 강해서 이런거는 좀 주변에서 커버를 해줘야될듯
ㅠㅠ 말을 잘하고 싶은데... 그게 잘안되서 그래요 ㅠ 줜나게 ㅋㅋㅋ ㅜㅜ 못하는거 맞네요 웃는게.. 웃는게 아니네요 그래도 심각성을 알아주셔서 감사해요.. 도움 필요합니다...
드립탱커는 솔직히 학대지.... 개새끼구만 완전
예능을 보면
웃긴 얘기 요즘 쓰는 유행어
짧지만 임팩트있는
문장들
TV도 나쁠건 없다고 봐요
이제 고2인데 재친구도 말이랑 공부는 어려워 하지만 멋있는 점이 키카170 안되는데 130인가 150kg레그프레스 20개 그냥 개쉽게 하는거보고 경악함..
운빨이 강하게 받는것같네요
조선시대 같으면 전혀 문제없이 살았을 사람들인데 사회가 복잡해지고 가전, 휴대폰 등 사용해야할게 많아지면서 장애가 있는것처럼 여겨지는 사람들이지
’평균보다 낮은 지능‘이라는 것 자체가 장애라고 볼 수 있음 무슨 장애를 주관적으로 정의하는 것 같네 ㅋㅋㅌㅋ
@@Livealife-d4l 그러면 안되죠. 장애는 곧 질병인데 지능이 조금 낮은건 질병이 아닙니다. 님이 천재 과학자들 사는 마을과 집단에 들어가 사는데 그들이 하는 말을 님이 전혀 이해하지 못하자 장애가 있는걸로 생각하고 병을 치료해야 한다고 열심히 병원 데려가 MRI찍고 검사하자고 하면 하겠습니까?
조선시대였으면 가혹하고 잔인했을것 같네요. 평균보다 뒤떨어진다는 것에 대해서 지금이 가장 자비로운 시기니까요.
뭘 문제가 없어 ㅋㅋㅋ예나 지금이나 똑같지 ㅋㅋㅋ 울나라 만큼 욕 종류 다양한 곳이 없는데 ㅋㅋㅋ 욕이 왜 많겠냐? ㅋㅋㅋ 쥰네 빠가야 ㅋㅋ
양반집에 태어났으면 글을 배우고 공부를 해야 하는데 그게 안 되니 거기서부터 도태되었을테고(ex. 남들은 소학 배우고 있는데 천자문 둘째 장을 못 넘어감), 양반들끼리 시 읊어가며 사자성어 써가며 대화하는데 끼지도 못하니 왕따 당하고 양반 대우 못 받고 혼자 끙끙 앓으며 살았을 것이고... 농사 짓는 평민 가정에 태어났으면 농사일이 신경쓸게 많은데 그거 다 못 챙겨서 농사 말아먹었겠지. 그나마 지금이니까 저렇게 조례도 제정하고 국가나 지자체에서 도움 주는거지...
군시절때 좀 모자라는듯한 고참 있었는데 왕따 당하는게 눈에 다 보이더군요.아무것도 아닌데 니가 그랬지식으로 덮어씌우고 뭐 조금만 못해도 구박주고..근데 사람은 참 밝았던..그래서 더 안쓰러웠습니다.큰사고 칠줄 알았는데 곱게 제대하는거봤죠. 밑에 후임들한테 무시당하고 웃음거리되고..조금 모지란 남잔 군대가면 군대 특정상 왕따 당하게 되어있어요
ㄷㄷ 몇년군번이신가요
군대 대신 다른 육체 노동을 시키면 좋겠네요
혹시 님 아님?
늦은 감이 있지만 정말 필요한 대책이에요. 다른 도시도 얼른 대책 마련 됐으면 좋겠습니다.
+뜬금없지만 Adhd도 해주세요ㅠ
과거에도 존재 했는데 사회적 관심밖이었을뿐.
뉴질랜드 초등학교 decile 8~10(학교마다 지역마다 나누어짐, 일반적으로 부유한 지역의 학교일수록 교육부의 지원이 더 낮아 학부모들이 부담해야 할 비용이 상대적으로 조금 높게 산정됨)등급의 초등학교 공립학교들에서는 과목들을 가르칠때 3그룹(학급으로 나누지 않고, 과목별로)이상으로 나누어, 경계선 지능이나 배움에 어려움을 겪는 경미한 다른 증상들 즉 난독증, 난산증, 주의력결핍장애등을 갖은 '느린 학습자' 아이들은 각 과목별로 좀 느린 진도를 따라가도록 커리큘럼을 디자인 해 놓은 그룹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학, 읽기, 쓰기, 독해등은 레벨에 따라 그룹이 나뉘지만, 그렇지 않은 활동 그룹들은 같은반 아이들끼리 함께 어울리도록 제외시키기 보다는 소속시키고 포함하려고 되어 있어요. 그래서 난서증 (그림을 그리는데 큰 어려움을 겪는 장애)을 겪지만, 난독증이 없는 아이는 읽기 수업에서는 상대적으로 높은 레벨의 그룹에, 미술시간에는 상대작으로 쉬운 레벨로 배움의 눈높이가 좀 더 개별화되어있어요.
사람의 몸은 제 각기 발달 측면에서 속도도 다르기에 다 같을 수 없다는 것을 정부와 학교, 학부모들 입장에서 먼저 인지하고, 아이들에게 서로 배려하고 공감하며 특정부류로 제외시키기보다는 조금 불편해도 함께 세상을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구축하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실제 학교 밖의 사회에서는 신체적 결점이나 지병이 없는 완벽하고 민첩한 인간들로만 존재하는 사회는 없잖아요. 어느 가정이나, 사회, 단체, 직장 그리고 우리 인생의 어떤 시기에는 내 맘대로 원하는대로 되지 않는 불편한 상황들이 조금씩이라도 존재하기 마련이니, 서로 배려하고 인내하고, 건강한 선에서 포옹할 줄 아는 것을 성장기의 아이들이 배울 수 있게 장려한다면, 그것 또한 그 아이들의 인생에서 큰 자산이 된다고 합니다. 그 주체성과 포옹력을 지닌 진정한 리더쉽, 대인관계 기술을 공립 학교에서도 장려하고 가르칩니다.
언제 뉴질랜드와 같이 선진적 교육이 될런지요
제가 아는 분도 아이가 느려서
한국에서 받아쓰기도 못하고 모든 것이 느려 뉴질랜드에 만 3년 있다가 왔는데
이게 벌써 십수년 전 일이네요
그 아이는 다행히 청소년기때부터 좋아져서(빠르면 중1, 늦으면 고1나이때 좋아지는 애도 있대요
이런 통계도 나왔으면 해요)
지금은 오히려 천재이지만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뉴질랜드의 교육 제도가 상당히 준수한 것 같네요
한국에서 그런거하면 "학생간 위화감, 급나누기" 이런걸로 뉴스나옴
그리고 가장 문제인게 진상학부모들이 자기자식이 좀 낮은반에 있으면 공부못하는반 말고 잘하는반으로 옮겨달라 왜 우리아이가 그런반에 있느냐 선생이 잘 못가르쳐서 그런거 아니냐 이런말 100%나옴
저는달라여 저는 경계선지능장애이지만 정신병원에서 IQ검사해봤고, 148정도나왔고, 지적장애 3급판정받았습니다. 지금은 싱가포르국제학교에서 유학중입니다. 싱가포르유학생입니다. 지금현재 국내대학은 안갔습니다. 해외대학 목표로 싱가포르선택하게됐습니다. 장문이니 꼭읽어주세요! 장애인들도 공무원시험에 합격될 수있고, 어학연수도 볼 수있습니다. 그래서 차별해서는안된다고생각해여 존중하여야한다고생각합니다.
나치독일과 히틀러도 T4프로그램실행하여 수많은 장애인들을 학살하기시작했고 말살하려고했었던 게 있었습니다.
차이점두어야하고 차별해서는안되고, 기준을 정해서는안된다고생각합니다. 경계선지능장애,지적장애,자폐성 장애 등등 모든 장애인들은 종류가 다양해도 결국 같은 장애인이라고 인지하여야합니다. 공무원 되는 지적장애인과 중증장애인과 시각,청각장애인들도많이있습니다.
초중고 교육은 당연히 다 마쳤습니다. 고등학교는 외고출신었지만 외국어고등학교 2년 반정도다니다가 다시 인문계열고등학교로 전학했습니다. 학교는 인문계열고등학교에서 졸업했습니다. 저는 성실하고 남을 도울 줄아는 모범생었습니다. 주변에 인맥도 있고 글로벌인맥도 갖추게되었고,
친구들도 많이있습니다. 다만 한국어는 못합니다. 외국어는문제없습니다. 영어는 네이티브수준이고, 제 2의 외국어 중국어와 일본어,아랍어,히브리어까지 할줄압니다. 네국어능력자입니다. 저는 이공계와 영어성적에 항상좋았습니다. 주변에 친구들이 저를 좋아했었습니다. 주변에 남을 웃겨주고 배려와 양보도많이해줬습니다.
영국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도 경계선 지능장애이고 노벨상 수상자 김대중대통령도 경계선 지능장애입니다. 그렇다고 싸잡아 차별하지마세여
똑똑한 유명장애인들도많아여 세계에
그리고 제가 영어대회에 나가서 최우수상받고 상금도 받아 여러명 친구한데도 공정하고 평등하게 피자도 사줬다는 기억이있습니다. 이게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니 넘어오세요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니에여 자본론이란 책을 읽어주신다면 그리나쁘지않다는거 느끼실것입니다.
지금은 나이가 21살입니다. 저는 영어공부만 했고 영어를 집중했고, 수능영어 2등급짜리었으며, 내신영어는 90점이상었습니다. 토익은 900점이고, 자격증은 ITQ,PPT,컴활,워드프로세스,무역영어,아이엘츠,운전먼허증 등등 여러자격증 보유중입니다.
한국어는 못했지만 한글은 할줄알아도 주변에 친구들많이있고 잘사귀고 친하게 지냈어요. 외국친구들도 많이있고, 초중고에서 한국친구들도 많이사궜어요. 거기에 글로벌인맥까지 갖추게됐습니다. 말레인친구,중국친구,터키친구,아랍친구들도있습니다. 주변에 친구들에게 배려와 양보도 여러차례 많이해줬습니다. 그리고 어르신들을 도와주고, 여러사람들을 도와준적도많이있었어요.
저는 수학은 일차방정식과 연립방정식,미적분,나눗셈,뺏셈,덧셈 등등 다할줄알아요. 계산도 할줄알고 쉬워요.
한글공부는 거의 다할줄은 알고 마스터했지만 여전히 고급 한국어는 익히지도못했고 못했어요. 기초한글은 거의 다 할줄알아요.
그리고 전국 영어수학경시 학력대회와 정보기술 IT 경시대회에서 여러차례 최우수상을 많이받아왔던 우능생었습니다.
장애인 중에도 천재장애인들도있고 누구나 노력하면 좋은성과얻습니다. 이게 바로 자본주의의 사회입니다.
국영수사과 성적도 좋았지만 여전히 한국어는 성적이 좋지못했습니다. 싱가포르국제학교에 유학하는데에 주변에 말레인친구와 중국친구들있습니다. 말래인친구 중에 저보고 너 한국사람인데 왜 한국어못해? 한국사람아니지? 라고항상놀림받아왔습니다.
자본주의의 문제점은 자기능력대로 개인의 노력으로 일과 공부하여 좋은성과와 좋은 이윤을 얻어서 상대방을 이겨야 살아남습니다. 서바이벌 같은 경쟁사회인데가 약육강식이죠. 그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이에여 개인의 욕구를 통제하려면 공정하고 평등하게 분배하고 국가가 통제하는 공산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모든사람들이 차별없고 공정하고 평등한 게 공산주의입니다. 대한민국은 불평등한 나라며, 공산주의는 나쁜거 아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가 휠씬나아요. 자본주의의 문제점은 개인의 노력으로 자기능력대로 일과 공부해 좋은성과와 좋은점수를 얻어 남을 쓰러뜨리는 경쟁사회에요. 공정하고 평등하게 50대50 분배하는 게 유대인 공산주의 칼마르크스주의와 트로츠키주의,레닌주의는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해여 자본가가 노동자를 착취해서는 안됩니다. 노동자의 권리를 소중히 여기는 사상이 공산주의에요.
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싱가포르,스웨덴,폴란드,쿠바,벨라루스,루마니아,몽골입니다.
이스라엘 세온 민족은 아슈게나치 유럽계열 공산주의자인데 네탸나후도 사법부무력화해서 독재정권으로 나아가려고하는 움직임이있지만 이스라엘국민은 민주적 가치를 지키고자 많은 노력으로 네탸나후를 탄핵외치고있지요. 중동에서 유일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남아있는건지 아니면 새로운 공산주의 국가로 바꾼지 의문입니다.
공산주의 이론 창시자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블라디미르레닌,우크라이나젤렌스키대통령,미국재무장관 재닛옐렌, 버니샌더스 사회주의자도 유대인이고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게나짐 미국유대인임 다니엘 린네만도 독일계 유대인이구
재가 자기능력대로 개인의 노력으로 열심히 한 결과로 좋은이윤과 좋은성과를 얻어 상대방을 이기는 이런 약육강식 서바이벌같은 경쟁사회 엘리트라는 자본주의라는 게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치명적인 오류와 문제점들이아주많습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약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우리 스스로 바뀌어야 합니다. 극단주의를 배척하고 상대방의 의견 또한 들으려 노력해야 합니다. 소통과 대화, 이해를 강조해야 합니다. 정규교육 과정에서도 무조건적인 경쟁 대신 협력과 상호이해를 가르쳐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단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는것이고, 자유에 댓가가 따른다는것입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로 넘어오세요!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닙니다. 자본주의의 최대 문재점은 돈 중심으로 움직이는 사회고, 불평등하고, 자기능력대로 스스로 개인의노력으로 일과 공부해 좋은 성과와 이윤을 얻는 엘리트 경쟁사회입니다.
공산주의는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이자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합니다.
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쿠바,폴란드,스웨덴,싱가포르,벨라루스,루마니아,몽골,체코입니다.
그럼 경계선 지능과 IQ 1 차이로 정상 판정 받은 또다른 경계선은 어떻게 해야됨?
IQ 84 랑 IQ 85 랑 얼마나 차이난다고 한쪽은 보통이고 한쪽은 경계선이야?
너도 경계선인거 같다
@@성이름-i1j7b 오ㅋㅋ 합리적 비판에 맹목적 비난
어차피 아이큐로만 판별하는거 아니고 검사도 따로함. 의사소견 있어야 판정나는거고 검사도 다양하기때문에...... 자기가 일상이 불편하면 아이큐 85도 치료받는거고, 아이큐 84여도 자기가 안 불편하면 걍 사는거지. 저거는 참고하라고 나온 숫자일뿐, 절대적 지표는 아닙니다. 저는 아이큐 100넘는 성인인데 일상에 불편함느껴서 adhd약 타먹습니다.
@@뀨갱-i9h adhd는 지능이랑 관련없으니까 iq랑 상관없이 판정이 나는거구요
저는 아이큐가 83으로 딱 경계에 있는데 몸까지 아파서 직업 구하기 너무힘듭니다.. 진짜 중학교때부터 차라리 죽는게 나을텐데라는 생각을 16년동안 하고있네요 아직도 직업 못찾았고 차라리 어릴때 발견하고 치료했으면 조금은 괜찮았을까 싶네요 여자라서 아파트 경비도 못하고 여자로 태어난게 더 힘든것도 같습니다
경계선 지능이 700만이면 국가 존립에 위험한게 아닌가..
경계선 지능은 장애가 아닙니다. 영상에선 그중에서도 극단적인 사례들을 위주로 설명하지만 대부분은 평범하게 일상생활 하고, '정상인'이랑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 경우도 많죠. 좀 계산이 느리거나, 이상한 헛소문을 쉽게 믿거나, 눈치 없다는 소리를 자주 듣거나...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날 때부터 공부도 잘하고 머리회전이 빠른 것처럼, 그 반대의 경우도 있는 것뿐이죠.
ㅇㅈ 700만은 오바인 거 같은데...
700만은 진짜 개오바임 전염병도 아니고..
우리나라 인구의 13.5프로가 경계선 지능장애라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걸 장애로 봐야하냐?
뉴스통계는 믿을게 못됩니다..
학교다닐땐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경계성이구나싶은 친구들이 몇몇 생각나네요.
정상인도 늙으면 죄인취급 사회에서 대체 누굴의지해야하는가 꼬우면 딴나라나 최빈국에 살아라는 소리하지말고 지금 이 사회문제에 초점을 두고 해결하는 이가 아무도 보이지 않음
내가 봤을 땐 부모가 자식의 지능이 남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부정하지 않고 조기에 경계선 지능 장애에 맞는 교육을 받으면 변화가 생길거라고 본다
필리핀 평균이 86입니다. 더 낮은 국가 많고요
경계선 지능인도 시골에서 1,2차 산업에 종사하면 아무 문제없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도 특별한 지원이 없을듯
일단 현역병은 안가니까 ...
그래서 상류층의 착취가 심해도 아무런 저항도 못하나 봅니다..이무런 의지도 없고 전부 딸이나 큰애들에게 모든 짐을 떠넘기고
네
육체적 노동 엔
아무 지장없어요
오히려 체력은 엄청 강해서
육체 노동엔 적합해요
경계선 지능인 지원해주면
경계선 지능이랑 1차이 나는 사람은 무슨 죄냐
새로운 경계선만 만들뿐인데
경계경계선
부모를 원망해야지 뭐
괜히 열등유전자 물려받아 지옥에 태어남 당한걸 누굴 탓하겠음
@@seongwono6269 ㅈㄴ웃기네 ㅋㅋㅋ
저는달라여 저는 경계선지능장애이지만 정신병원에서 IQ검사해봤고, 148정도나왔고, 지적장애 3급판정받았습니다. 지금은 싱가포르국제학교에서 유학중입니다. 싱가포르유학생입니다. 지금현재 국내대학은 안갔습니다. 해외대학 목표로 싱가포르선택하게됐습니다. 장문이니 꼭읽어주세요! 장애인들도 공무원시험에 합격될 수있고, 어학연수도 볼 수있습니다. 그래서 차별해서는안된다고생각해여 존중하여야한다고생각합니다.
나치독일과 히틀러도 T4프로그램실행하여 수많은 장애인들을 학살하기시작했고 말살하려고했었던 게 있었습니다.
차이점두어야하고 차별해서는안되고, 기준을 정해서는안된다고생각합니다. 경계선지능장애,지적장애,자폐성 장애 등등 모든 장애인들은 종류가 다양해도 결국 같은 장애인이라고 인지하여야합니다. 공무원 되는 지적장애인과 중증장애인과 시각,청각장애인들도많이있습니다.
초중고 교육은 당연히 다 마쳤습니다. 고등학교는 외고출신었지만 외국어고등학교 2년 반정도다니다가 다시 인문계열고등학교로 전학했습니다. 학교는 인문계열고등학교에서 졸업했습니다. 저는 성실하고 남을 도울 줄아는 모범생었습니다. 주변에 인맥도 있고 글로벌인맥도 갖추게되었고,
친구들도 많이있습니다. 다만 한국어는 못합니다. 외국어는문제없습니다. 영어는 네이티브수준이고, 제 2의 외국어 중국어와 일본어,아랍어,히브리어까지 할줄압니다. 네국어능력자입니다. 저는 이공계와 영어성적에 항상좋았습니다. 주변에 친구들이 저를 좋아했었습니다. 주변에 남을 웃겨주고 배려와 양보도많이해줬습니다.
영국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도 경계선 지능장애이고 노벨상 수상자 김대중대통령도 경계선 지능장애입니다. 그렇다고 싸잡아 차별하지마세여
똑똑한 유명장애인들도많아여 세계에
그리고 제가 영어대회에 나가서 최우수상받고 상금도 받아 여러명 친구한데도 공정하고 평등하게 피자도 사줬다는 기억이있습니다. 이게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니 넘어오세요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니에여 자본론이란 책을 읽어주신다면 그리나쁘지않다는거 느끼실것입니다.
지금은 나이가 21살입니다. 저는 영어공부만 했고 영어를 집중했고, 수능영어 2등급짜리었으며, 내신영어는 90점이상었습니다. 토익은 900점이고, 자격증은 ITQ,PPT,컴활,워드프로세스,무역영어,아이엘츠,운전먼허증 등등 여러자격증 보유중입니다.
한국어는 못했지만 한글은 할줄알아도 주변에 친구들많이있고 잘사귀고 친하게 지냈어요. 외국친구들도 많이있고, 초중고에서 한국친구들도 많이사궜어요. 거기에 글로벌인맥까지 갖추게됐습니다. 말레인친구,중국친구,터키친구,아랍친구들도있습니다. 주변에 친구들에게 배려와 양보도 여러차례 많이해줬습니다. 그리고 어르신들을 도와주고, 여러사람들을 도와준적도많이있었어요.
저는 수학은 일차방정식과 연립방정식,미적분,나눗셈,뺏셈,덧셈 등등 다할줄알아요. 계산도 할줄알고 쉬워요.
한글공부는 거의 다할줄은 알고 마스터했지만 여전히 고급 한국어는 익히지도못했고 못했어요. 기초한글은 거의 다 할줄알아요.
그리고 전국 영어수학경시 학력대회와 정보기술 IT 경시대회에서 여러차례 최우수상을 많이받아왔던 우능생었습니다.
장애인 중에도 천재장애인들도있고 누구나 노력하면 좋은성과얻습니다. 이게 바로 자본주의의 사회입니다.
국영수사과 성적도 좋았지만 여전히 한국어는 성적이 좋지못했습니다. 싱가포르국제학교에 유학하는데에 주변에 말레인친구와 중국친구들있습니다. 말래인친구 중에 저보고 너 한국사람인데 왜 한국어못해? 한국사람아니지? 라고항상놀림받아왔습니다.
자본주의의 문제점은 자기능력대로 개인의 노력으로 일과 공부하여 좋은성과와 좋은 이윤을 얻어서 상대방을 이겨야 살아남습니다. 서바이벌 같은 경쟁사회인데가 약육강식이죠. 그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이에여 개인의 욕구를 통제하려면 공정하고 평등하게 분배하고 국가가 통제하는 공산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모든사람들이 차별없고 공정하고 평등한 게 공산주의입니다. 대한민국은 불평등한 나라며, 공산주의는 나쁜거 아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가 휠씬나아요. 자본주의의 문제점은 개인의 노력으로 자기능력대로 일과 공부해 좋은성과와 좋은점수를 얻어 남을 쓰러뜨리는 경쟁사회에요. 공정하고 평등하게 50대50 분배하는 게 유대인 공산주의 칼마르크스주의와 트로츠키주의,레닌주의는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해여 자본가가 노동자를 착취해서는 안됩니다. 노동자의 권리를 소중히 여기는 사상이 공산주의에요.
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싱가포르,스웨덴,폴란드,쿠바,벨라루스,루마니아,몽골입니다.
이스라엘 세온 민족은 아슈게나치 유럽계열 공산주의자인데 네탸나후도 사법부무력화해서 독재정권으로 나아가려고하는 움직임이있지만 이스라엘국민은 민주적 가치를 지키고자 많은 노력으로 네탸나후를 탄핵외치고있지요. 중동에서 유일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남아있는건지 아니면 새로운 공산주의 국가로 바꾼지 의문입니다.
공산주의 이론 창시자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블라디미르레닌,우크라이나젤렌스키대통령,미국재무장관 재닛옐렌, 버니샌더스 사회주의자도 유대인이고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게나짐 미국유대인임 다니엘 린네만도 독일계 유대인이구
재가 자기능력대로 개인의 노력으로 열심히 한 결과로 좋은이윤과 좋은성과를 얻어 상대방을 이기는 이런 약육강식 서바이벌같은 경쟁사회 엘리트라는 자본주의라는 게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치명적인 오류와 문제점들이아주많습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약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우리 스스로 바뀌어야 합니다. 극단주의를 배척하고 상대방의 의견 또한 들으려 노력해야 합니다. 소통과 대화, 이해를 강조해야 합니다. 정규교육 과정에서도 무조건적인 경쟁 대신 협력과 상호이해를 가르쳐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단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는것이고, 자유에 댓가가 따른다는것입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로 넘어오세요!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닙니다. 자본주의의 최대 문재점은 돈 중심으로 움직이는 사회고, 불평등하고, 자기능력대로 스스로 개인의노력으로 일과 공부해 좋은 성과와 이윤을 얻는 엘리트 경쟁사회입니다.
공산주의는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이자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합니다.
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쿠바,폴란드,스웨덴,싱가포르,벨라루스,루마니아,몽골,체코입니다.
싱가포르도 북한이랑 똑같은 일당독재체제 도시국가입니다. 주택 토지제도 부동산도 거의 국가소유고, 공산주의자와 친분있는 게 리콴유입니다.
그럼1차이나는 85까지 지원해주면 그땐 또 1차이나는 86인 사람은 어떡하라는거냐
그럼 또 86까지 지원해주면 그땐 또 1차이나는 87인 사람은 무슨 죄냐 죽으란거냐 난리치고
그럼 또 88까지 지원해주면 그땐 또 1차이나는 89인 사람은 무슨 죄냐 죽으란거냐 난리칠거고
그럼 또 90까지 지원해주면 그땐 또 1차이나는 91인 사람은 무슨 죄냐 죽으란거냐 난리칠거고
그럼 또 91까지 지원해주면 그땐 또 1차이나는 92인 사람은 무슨 죄냐 죽으란거냐 새로운경계선만 만들거냐 난리칠거고
그럼 또 92까지 지원해주면 그땐 또 1차이나는 93인 사람은 무슨 죄냐 죽으란거냐 새로운경계선만 만들뿐인데라며 난리칠거고
그럼 또 93까지 지원해주면 그땐 또 1차이나는 94인 사람은 무슨 죄냐 죽으란거냐 새로운 경계선만 자꾸 만들꺼냐고 난리칠거고
그럼 또 94까지 지원해주면 그땐 또 1차이나는 95인 사람은 무슨 죄냐 죽으란거냐 새로운 경계선만 자꾸 만들꺼냐고 또 난리칠거고
그럼 또 95까지 지원해주면 그땐 또 1차이나는 96인 사람은 무슨 죄냐 죽으란거냐 새로운 경계선만 자꾸 만들꺼냐고 또 난리칠거고.........
뭐 어쩌라고???
옛날에도 많았다 근데 그때는 답답 하면 두둘겨 가며 가르쳐서 이해는 못해도 몸에 우겨 넣으니 걍 그냥 저냥 살았지
근데 요즘은 손이라도 올라가는 시늉은 커녕 속터져서 머리에 뚜껑이 열려도 욕 한마디 하면 큰 소란이 나니
걍 모르는척 나만 피해 없이 살짝 피해가거나 슬쩍 다른 사람에게 밀어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부족한애들이 어디 학습 할곳도 없어 그ㅡ냥 밖으로 다 드러나니 많아 보이는거지
그런 듯요
경계성 지능인 아이가 일반지능인 애들과 같은 반에서 같은 학습을 따라가려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주변과 비교가 되고 좌절감을 반복적으로 느끼게 되는걸 곁에서 몇 번 목도했는데 반을 따로 빼는게 본인들에게도 더 좋을 것 같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느꼈습니다. 같지 않은데 같은 척 하기 위해 같은반에서 지도받게 되면 특화된 지도를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와 동시에 특화된 지도를 요구한다면 이는 앞뒤가 안 맞겠죠. 다만 따로 빼는 데 거부감이 없으려면 사회적 인식차원의 배려도 따라 줘야겠죠. 남에게 쓸데없이 상처주는 행동은 나쁘다는 기본 가정교육이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필요합니다. 문을 쓸 데 없이 쾅 닫거나, 흉한 소리로 크게 떠들어대는 것부터 시작해서, 쓸 데 없이 비하하는 것까지 이 모든 행위가 '주변을 살피지 않고, 남을 배려하지 않는' 기초 가정교육의 부재 현상입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OECD 최하인 한국 남성의 가사/육아 분담율이 늘어나야 합니다. 요즘 맞벌이는 기본인데 출산과 육아를 여자가 전부 떠맡아서 하면 그게 되겠습니까? 가정교육 상태가 형편없는 데는 이런 구조적 이유가 있고, 이걸 안 고치면 대가리 깨져도 저출산/가정교육 문제 못고칩니다.
제 아이도 초등학교때 두번의 병원검사에서 경계선 지능 나왔는데 이건 부모가 챙겨야 하는 영역 이라고 봅니다.
내아이 책임지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내보낼 의무는 전적으로 부모에게 있으니까요
잘 찾아보면 경계선지능 아이들 치료 받을 기회는 여기저기 꽤 있습니다.
아이 치료하는 동안은 남들처럼.. 남들과 비슷하게 사는 삶은 포기하고 아이를 조기 치료 받게 해주는게 현명한 부모 입니다.
2017년 경향 기사
고용노동부가 3일 OECD 통계와 한국노동패널조사를 활용해 발표한 ‘자녀를 둔 부모의 고용상황에 대한 분석 결과’에 따르면 만 0∼14세 자녀를 둔 한국 부모의 맞벌이 비율은 29.4%, OECD 평균은 58.5%를 기록했다.
한국은 혼자서 가계 소득을 모두 책임지는 ‘외벌이’ 비율도 46.5%로, OECD 평균(30.8%) 보다 15.7% 포인트 높았다. 맞벌이 부부 양쪽이 모두 전일제 노동을 하는 경우는 20.6%, 전일제와 시간제 노동을 병행하는 비율은 8.8%에 그쳤다. OECD 평균은 각각 41.9%와 16.6%였다.
또 다른 국가들에서는 자녀가 성장하면서 전일제 맞벌이가 크게 늘어나는 데 비해 한국은 증가율도 소폭에 그쳤다. 자녀가 만 0∼2살 때 OECD 평균 전일제 맞벌이 비율은 34.4%였다가 자녀가 6∼14세인 경우 47.6%로 13.2% 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시기 한국은 19.6%에서 25.7%로 6.1% 포인트만 늘었다.
주 50시간 이상 일하는 장시간 노동자 비율은 전체 노동자의 23.1%로 OECD 평균(13.0%) 보다 10.1% 포인트 높았다.
700만시대 이러고있네
IQ테스트는 상대평가라서
일정 비율로 항상 있어온건데
저렇게 말하니까 요즘애들이 갑자시 멍청해진 것 같다고 말하는 것 같음
"어머나
전교생 100명중에서 전교 80등 밑인 사람이 20명이나 잇다고?" 이말이랑 비슷함
ㄹㅇ 전세계에 아이큐 140 이상(지금기준)인 사람들만 있다고치면 거기서도 iq평균은 100임..
뭔 상대 평가임ㅋㅋ 나 중딩때 전교 꼴등이어서검사했는데 IQ 113 나오더만 그냥 초등학교 졸업만 했으면 아이큐 90은 나옴
@@ThepresidentmustbeHong 그건 니가 공부 안 해서 그럼
저는달라여 저는 경계선지능장애이지만 정신병원에서 IQ검사해봤고, 148정도나왔고, 지적장애 3급판정받았습니다. 지금은 싱가포르국제학교에서 유학중입니다. 싱가포르유학생입니다. 지금현재 국내대학은 안갔습니다. 해외대학 목표로 싱가포르선택하게됐습니다. 장문이니 꼭읽어주세요! 장애인들도 공무원시험에 합격될 수있고, 어학연수도 볼 수있습니다. 그래서 차별해서는안된다고생각해여 존중하여야한다고생각합니다.
나치독일과 히틀러도 T4프로그램실행하여 수많은 장애인들을 학살하기시작했고 말살하려고했었던 게 있었습니다.
차이점두어야하고 차별해서는안되고, 기준을 정해서는안된다고생각합니다. 경계선지능장애,지적장애,자폐성 장애 등등 모든 장애인들은 종류가 다양해도 결국 같은 장애인이라고 인지하여야합니다. 공무원 되는 지적장애인과 중증장애인과 시각,청각장애인들도많이있습니다.
초중고 교육은 당연히 다 마쳤습니다. 고등학교는 외고출신었지만 외국어고등학교 2년 반정도다니다가 다시 인문계열고등학교로 전학했습니다. 학교는 인문계열고등학교에서 졸업했습니다. 저는 성실하고 남을 도울 줄아는 모범생었습니다. 주변에 인맥도 있고 글로벌인맥도 갖추게되었고,
친구들도 많이있습니다. 다만 한국어는 못합니다. 외국어는문제없습니다. 영어는 네이티브수준이고, 제 2의 외국어 중국어와 일본어,아랍어,히브리어까지 할줄압니다. 네국어능력자입니다. 저는 이공계와 영어성적에 항상좋았습니다. 주변에 친구들이 저를 좋아했었습니다. 주변에 남을 웃겨주고 배려와 양보도많이해줬습니다.
영국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도 경계선 지능장애이고 노벨상 수상자 김대중대통령도 경계선 지능장애입니다. 그렇다고 싸잡아 차별하지마세여
똑똑한 유명장애인들도많아여 세계에
그리고 제가 영어대회에 나가서 최우수상받고 상금도 받아 여러명 친구한데도 공정하고 평등하게 피자도 사줬다는 기억이있습니다. 이게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니 넘어오세요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니에여 자본론이란 책을 읽어주신다면 그리나쁘지않다는거 느끼실것입니다.
지금은 나이가 21살입니다. 저는 영어공부만 했고 영어를 집중했고, 수능영어 2등급짜리었으며, 내신영어는 90점이상었습니다. 토익은 900점이고, 자격증은 ITQ,PPT,컴활,워드프로세스,무역영어,아이엘츠,운전먼허증 등등 여러자격증 보유중입니다.
한국어는 못했지만 한글은 할줄알아도 주변에 친구들많이있고 잘사귀고 친하게 지냈어요. 외국친구들도 많이있고, 초중고에서 한국친구들도 많이사궜어요. 거기에 글로벌인맥까지 갖추게됐습니다. 말레인친구,중국친구,터키친구,아랍친구들도있습니다. 주변에 친구들에게 배려와 양보도 여러차례 많이해줬습니다. 그리고 어르신들을 도와주고, 여러사람들을 도와준적도많이있었어요.
저는 수학은 일차방정식과 연립방정식,미적분,나눗셈,뺏셈,덧셈 등등 다할줄알아요. 계산도 할줄알고 쉬워요.
한글공부는 거의 다할줄은 알고 마스터했지만 여전히 고급 한국어는 익히지도못했고 못했어요. 기초한글은 거의 다 할줄알아요.
그리고 전국 영어수학경시 학력대회와 정보기술 IT 경시대회에서 여러차례 최우수상을 많이받아왔던 우능생었습니다.
장애인 중에도 천재장애인들도있고 누구나 노력하면 좋은성과얻습니다. 이게 바로 자본주의의 사회입니다.
국영수사과 성적도 좋았지만 여전히 한국어는 성적이 좋지못했습니다. 싱가포르국제학교에 유학하는데에 주변에 말레인친구와 중국친구들있습니다. 말래인친구 중에 저보고 너 한국사람인데 왜 한국어못해? 한국사람아니지? 라고항상놀림받아왔습니다.
자본주의의 문제점은 자기능력대로 개인의 노력으로 일과 공부하여 좋은성과와 좋은 이윤을 얻어서 상대방을 이겨야 살아남습니다. 서바이벌 같은 경쟁사회인데가 약육강식이죠. 그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이에여 개인의 욕구를 통제하려면 공정하고 평등하게 분배하고 국가가 통제하는 공산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모든사람들이 차별없고 공정하고 평등한 게 공산주의입니다. 대한민국은 불평등한 나라며, 공산주의는 나쁜거 아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가 휠씬나아요. 자본주의의 문제점은 개인의 노력으로 자기능력대로 일과 공부해 좋은성과와 좋은점수를 얻어 남을 쓰러뜨리는 경쟁사회에요. 공정하고 평등하게 50대50 분배하는 게 유대인 공산주의 칼마르크스주의와 트로츠키주의,레닌주의는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해여 자본가가 노동자를 착취해서는 안됩니다. 노동자의 권리를 소중히 여기는 사상이 공산주의에요.
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싱가포르,스웨덴,폴란드,쿠바,벨라루스,루마니아,몽골입니다.
이스라엘 세온 민족은 아슈게나치 유럽계열 공산주의자인데 네탸나후도 사법부무력화해서 독재정권으로 나아가려고하는 움직임이있지만 이스라엘국민은 민주적 가치를 지키고자 많은 노력으로 네탸나후를 탄핵외치고있지요. 중동에서 유일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남아있는건지 아니면 새로운 공산주의 국가로 바꾼지 의문입니다.
공산주의 이론 창시자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블라디미르레닌,우크라이나젤렌스키대통령,미국재무장관 재닛옐렌, 버니샌더스 사회주의자도 유대인이고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게나짐 미국유대인임 다니엘 린네만도 독일계 유대인이구
재가 자기능력대로 개인의 노력으로 열심히 한 결과로 좋은이윤과 좋은성과를 얻어 상대방을 이기는 이런 약육강식 서바이벌같은 경쟁사회 엘리트라는 자본주의라는 게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치명적인 오류와 문제점들이아주많습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약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우리 스스로 바뀌어야 합니다. 극단주의를 배척하고 상대방의 의견 또한 들으려 노력해야 합니다. 소통과 대화, 이해를 강조해야 합니다. 정규교육 과정에서도 무조건적인 경쟁 대신 협력과 상호이해를 가르쳐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단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는것이고, 자유에 댓가가 따른다는것입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로 넘어오세요!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닙니다. 자본주의의 최대 문재점은 돈 중심으로 움직이는 사회고, 불평등하고, 자기능력대로 스스로 개인의노력으로 일과 공부해 좋은 성과와 이윤을 얻는 엘리트 경쟁사회입니다.
공산주의는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이자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합니다.
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쿠바,폴란드,스웨덴,싱가포르,벨라루스,루마니아,몽골,체코입니다.
싱가포르도 북한이랑 똑같은 일당독재체제 도시국가입니다. 주택 토지제도 부동산도 거의 국가소유고, 공산주의자와 친분있는 게 리콴유입니다.
왠지 유튜브 댓글에 이상하신 분들이 많더라
넹 그런 사람들이 경계선or정신병or조현병 중 하나임
계속 어그로 끌고 무논리 시전하는 관심종자들도 거의 그런쪽이죠?유튜브는 그런댓글들 때문에 댓망진창 너무 심해서 댓글보기 짜증났는데 @@user-seaoflove
어릴때 발견하면 그나마 다행인것임. 그에 맞는 교육을 받고 비슷한 사람들끼리 지내면서 자기가 적어도 어느상황이란걸 알고있으니 ㅇㅇ 근데 성인되기까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음. 그런사람들은 평생 다른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왜 나는 다를까라고 비교하면서 열등감에 시달리면서 살게되는것임
제도를 만들어 지원을 강화 해야 할듯
역시 충북... 빠르다.
충북 살다 경북 내려왔는데
대구라면 다르겠지만...
정말 장애 인식이 이렇게 최악일 수 없습니다... 밖에 나가기도 힘드네요.
충북지자체.존경합니다..
옛날에도 똑같이 많았었는데 이런 검사가 없거나 못했겠지 😂 동네바보형 👈 이런 별명이 이런사람들 이었겠지
영어학원강사할때... 옆에서 몇번을 쉬운 단어 읽어주고 쓰기도 해보고..
못하는 애들 비율이 진짜10프로 정도..
그 부모들 왈... 학원 보내놨는데 왜 쉬운 단어도 못 읽냐고...
저는달라여 저는 경계선지능장애이지만 정신병원에서 IQ검사해봤고, 148정도나왔고, 지적장애 3급판정받았습니다. 지금은 싱가포르국제학교에서 유학중입니다. 싱가포르유학생입니다. 지금현재 국내대학은 안갔습니다. 해외대학 목표로 싱가포르선택하게됐습니다. 장문이니 꼭읽어주세요! 장애인들도 공무원시험에 합격될 수있고, 어학연수도 볼 수있습니다. 그래서 차별해서는안된다고생각해여 존중하여야한다고생각합니다.
나치독일과 히틀러도 T4프로그램실행하여 수많은 장애인들을 학살하기시작했고 말살하려고했었던 게 있었습니다.
차이점두어야하고 차별해서는안되고, 기준을 정해서는안된다고생각합니다. 경계선지능장애,지적장애,자폐성 장애 등등 모든 장애인들은 종류가 다양해도 결국 같은 장애인이라고 인지하여야합니다. 공무원 되는 지적장애인과 중증장애인과 시각,청각장애인들도많이있습니다.
초중고 교육은 당연히 다 마쳤습니다. 고등학교는 외고출신었지만 외국어고등학교 2년 반정도다니다가 다시 인문계열고등학교로 전학했습니다. 학교는 인문계열고등학교에서 졸업했습니다. 저는 성실하고 남을 도울 줄아는 모범생었습니다. 주변에 인맥도 있고 글로벌인맥도 갖추게되었고,
친구들도 많이있습니다. 다만 한국어는 못합니다. 외국어는문제없습니다. 영어는 네이티브수준이고, 제 2의 외국어 중국어와 일본어,아랍어,히브리어까지 할줄압니다. 네국어능력자입니다. 저는 이공계와 영어성적에 항상좋았습니다. 주변에 친구들이 저를 좋아했었습니다. 주변에 남을 웃겨주고 배려와 양보도많이해줬습니다.
영국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도 경계선 지능장애이고 노벨상 수상자 김대중대통령도 경계선 지능장애입니다. 그렇다고 싸잡아 차별하지마세여
똑똑한 유명장애인들도많아여 세계에
그리고 제가 영어대회에 나가서 최우수상받고 상금도 받아 여러명 친구한데도 공정하고 평등하게 피자도 사줬다는 기억이있습니다. 이게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니 넘어오세요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니에여 자본론이란 책을 읽어주신다면 그리나쁘지않다는거 느끼실것입니다.
지금은 나이가 21살입니다. 저는 영어공부만 했고 영어를 집중했고, 수능영어 2등급짜리었으며, 내신영어는 90점이상었습니다. 토익은 900점이고, 자격증은 ITQ,PPT,컴활,워드프로세스,무역영어,아이엘츠,운전먼허증 등등 여러자격증 보유중입니다.
한국어는 못했지만 한글은 할줄알아도 주변에 친구들많이있고 잘사귀고 친하게 지냈어요. 외국친구들도 많이있고, 초중고에서 한국친구들도 많이사궜어요. 거기에 글로벌인맥까지 갖추게됐습니다. 말레인친구,중국친구,터키친구,아랍친구들도있습니다. 주변에 친구들에게 배려와 양보도 여러차례 많이해줬습니다. 그리고 어르신들을 도와주고, 여러사람들을 도와준적도많이있었어요.
저는 수학은 일차방정식과 연립방정식,미적분,나눗셈,뺏셈,덧셈 등등 다할줄알아요. 계산도 할줄알고 쉬워요.
한글공부는 거의 다할줄은 알고 마스터했지만 여전히 고급 한국어는 익히지도못했고 못했어요. 기초한글은 거의 다 할줄알아요.
그리고 전국 영어수학경시 학력대회와 정보기술 IT 경시대회에서 여러차례 최우수상을 많이받아왔던 우능생었습니다.
장애인 중에도 천재장애인들도있고 누구나 노력하면 좋은성과얻습니다. 이게 바로 자본주의의 사회입니다.
국영수사과 성적도 좋았지만 여전히 한국어는 성적이 좋지못했습니다. 싱가포르국제학교에 유학하는데에 주변에 말레인친구와 중국친구들있습니다. 말래인친구 중에 저보고 너 한국사람인데 왜 한국어못해? 한국사람아니지? 라고항상놀림받아왔습니다.
자본주의의 문제점은 자기능력대로 개인의 노력으로 일과 공부하여 좋은성과와 좋은 이윤을 얻어서 상대방을 이겨야 살아남습니다. 서바이벌 같은 경쟁사회인데가 약육강식이죠. 그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이에여 개인의 욕구를 통제하려면 공정하고 평등하게 분배하고 국가가 통제하는 공산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모든사람들이 차별없고 공정하고 평등한 게 공산주의입니다. 대한민국은 불평등한 나라며, 공산주의는 나쁜거 아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가 휠씬나아요. 자본주의의 문제점은 개인의 노력으로 자기능력대로 일과 공부해 좋은성과와 좋은점수를 얻어 남을 쓰러뜨리는 경쟁사회에요. 공정하고 평등하게 50대50 분배하는 게 유대인 공산주의 칼마르크스주의와 트로츠키주의,레닌주의는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해여 자본가가 노동자를 착취해서는 안됩니다. 노동자의 권리를 소중히 여기는 사상이 공산주의에요.
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싱가포르,스웨덴,폴란드,쿠바,벨라루스,루마니아,몽골입니다.
이스라엘 세온 민족은 아슈게나치 유럽계열 공산주의자인데 네탸나후도 사법부무력화해서 독재정권으로 나아가려고하는 움직임이있지만 이스라엘국민은 민주적 가치를 지키고자 많은 노력으로 네탸나후를 탄핵외치고있지요. 중동에서 유일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남아있는건지 아니면 새로운 공산주의 국가로 바꾼지 의문입니다.
공산주의 이론 창시자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블라디미르레닌,우크라이나젤렌스키대통령,미국재무장관 재닛옐렌, 버니샌더스 사회주의자도 유대인이고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게나짐 미국유대인임 다니엘 린네만도 독일계 유대인이구
재가 자기능력대로 개인의 노력으로 열심히 한 결과로 좋은이윤과 좋은성과를 얻어 상대방을 이기는 이런 약육강식 서바이벌같은 경쟁사회 엘리트라는 자본주의라는 게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치명적인 오류와 문제점들이아주많습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약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우리 스스로 바뀌어야 합니다. 극단주의를 배척하고 상대방의 의견 또한 들으려 노력해야 합니다. 소통과 대화, 이해를 강조해야 합니다. 정규교육 과정에서도 무조건적인 경쟁 대신 협력과 상호이해를 가르쳐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단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는것이고, 자유에 댓가가 따른다는것입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로 넘어오세요!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닙니다. 자본주의의 최대 문재점은 돈 중심으로 움직이는 사회고, 불평등하고, 자기능력대로 스스로 개인의노력으로 일과 공부해 좋은 성과와 이윤을 얻는 엘리트 경쟁사회입니다.
문과 고등학생 인데도 인데도 초등 사학년 분수,소수 개념 모르는 애들도 있습니다. 지금 애들은 이런 애들도 다 지잡대 문과 갈수 있죠.
그ㅡ부모들이 높은 확률로 그 지능 물려준건데.. 진짜 못난 부모들 많은듯
느린 학습에 초점을 맞춰야되는데 한국의 교육자채가 빨리빨리와 효율만을 강요하니 경계선 지능자들이 사회로 소속되기가 힘듬
경계성 지능인 것 같지만 조심스레 돌리고 돌려서 반의 반의 반만 이야기해도 못받아들이는 학부모 태반. 우리아이를 사랑하고 좋아하지 않는다며 싫어하는 것 아니냐며 매도. 아이가 사회성이 떨어지고 한글도 잘 못 읽고 학습은 전혀 안되는데 왜 방임하는지... 부모가 이상한 것을 깨닫고 노력하면 모를까 못받아들이고 내두고 방치하다 고학년되어서 나중에 담임이 문제라며 문제제기, 아이들과 상호작용이 안되는데 학폭아니냐며 남탓시전 피해의식... 진짜 지겹습니다. 아이만 너무 불쌍함. 경계성지능은 본인이 더욱 괴로운 것이라 안타깝고, ADHD도 마찬가지. 다른 학부모들도 다 아는데 그 부모만 모르는 일 태반. 진짜 답답합니다. 정말 도움이 필요해보이는 학생은 학교에서 부모동의를 받지 않도라도 치료나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가 있었음 좋겠음. 쓸데없는데 돈쓰지 말고.
부모들은 인정하기가 힘들지..
부모도 경계성 지능이면 그 상황이 이해됨
700만 시대라는건 잘못됐음...왜냐면 경계선 지능은 시대와 상관없이 전체값의 13퍼센트로 잡아놓은 비율이라 항상 13퍼센트임
다만 옛날에는 그냥 애가 좀 멍청해서 정도로 일축했던 문제들이 대중인식이 좋아지며 슬슬 보이기 시작하는것
여기 사람들 상대평가 퍼센트도 이해한지 못하는 경계선 지능장애 많은듯
13퍼센트면 650만이니 700만과 비슷한대요?
@@달걀껍질-d7p 그게아니라 그냥 학술적으로 지정해놓은 퍼센테이지가 13프로라서 시대와 상관없이 계속 전체 인구의 13프로는 경계선지능이란 뜻입니다. 인구가 100만명이면 13만명이 경계선 지능이고 500만명이면 65만명이 경계선 지능이고 그런거에요. 기사 제목은 마치 경계선 지능인이 예전보다 늘어난 것같은 뉘앙스를 취하고 있는데 지능지수는 학교 등급처럼 정상범위가 %로 정해져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전체 비율에서 더 늘어나거나 줄어들 수 없는 거에요.
경계성지능은 지능지수 하위13프로이하임. 대한민국 5천만 인구의 13프로라 600-700만명인거임. 어느집단이든 인구가1억이면 무조건 1300만명은 경계성지능으로분류됨. 1억전체가 똑똑하든 바보든 1300만명은 경계성 지능인임. 아이큐라는게 평균 100기준 정규분포에서 비롯된거라 그냥 정의자체가 그런거임. 그래서 국내의 경계성지능인은 700만명으로 추산된다는 말 자체가 이상한거임. 추산하고 말고 할게없음. 그냥 정의임.
@@최영은-q5p예전보다 늘어난 것 같은 뉘앙스가 어디?
저런 아이들 굉장히 많다. 나라에서 정말 조치가 필요한 부분이다.
그중 한명이 나다 ㅋㅋㅋ
그중 한명이 나다 ㅋㅋㅋ
내가 애자라는게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보수우파청년 잘 사시길 ...
와.. 다섯명중 한명은 경계선이면 꽤 엄청나네
경계선지능의 정의가 정규분포에서 지능지수 하위13프로이하임. 대한민국 5천만 인구의 13프로라 600-700만명인거임. 어느집단이든 인구가1억이면 무조건 1300만명은 경계성지능으로분류됨. 1억전체가 똑똑하든 바보든 1300만명은 경계성 지능인임. 아이큐라는게 평균 100기준 정규분포에서 비롯된거라 그냥 정의자체가 그런거임. 그래서 국내의 경계성지능인은 700만명으로 추산된다는 말 자체가 이상한거임. 추산하고 말고 할게없음.
그중 한명이 나라는게 매우 자랑스럽다ㅋㅋㅋ
경계성지능인들 지가 뭐가 문제인지 인지 불가하더라고요
와 700만명이나 되는줄은 몰랐네 아니 그정도로 많으면 사회가 뭐라도 해야 될 것 같은데. 경제 활동 인구만 따져도 엄청난 수준인데
뭘 엄청나 당연히 있는거지. 70~80 저지능이 700만이면 120~130 고지능도 700만이니까 평균이 100이지. 학교에서 8~9등급이 그렇게 많은 줄 몰랐다고 하는 수준임.
@@듸듸 오
우리가 사회를 이루어서 사는 이유는 서로 돕기 위함이니 잊지맙시다.
도지사님, 멋지십니다. 글로벌 도지사님으로도 손색 없으실만큼 앞서신 분이시라고 생각합니다. 이젠 우리나라도 장애우에 대한 인식도에 발전이 있길 소망해봅니다.
와 사기를 어케 당하나 했는데 저런 사람들 상대로 사기치는거구나
옳고 그름보단 오냐오냐 감수성보호가 더욱 더 우선시된 사회적결러의 문제임. 지원 할 필요가 없음.
옳바른 교육이 필요함
700만명이면 엄청나게 많네..
2찍들 보면 모르겠음? 그들만의 문제가 아님 국가 생존 문제도 달렸음. 통계?가 7백 만이라지만 실제로는 더 될지 모르지....
갠적으로 찌들고 타락해진 어른보다 이런사람이 더 훨씬낫지만. 사회적약자인만큼 국가가 도움을 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충북이 잘했네요~
초등학생 때 지능지수 재는 거 부활해야 합니다. 지능지수를 재지 않으니 부모들도 자식이 경계선 지능인지조차 모르고 그냥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거니.. 아직 어린 것이겠거니..하고 감싸고 넘어갑니다. 저는 교사인데 제가 맡고 있는 반에만 최소 4명은 되는 것 같아요. 반 학생들도 본인도 교사도 모두 고통스럽습니다.. 애가 경계선 지능인 것 같으니 검사를 받게 해 보시라는 말을 교사도 사실상 하기 껄끄럽습니다. 아이가 그놈의 '정상'이라는 범주에 속하지 않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처음부터 어느 부모가 고깝게 받아들이겠습니까. IQ는 정규분포라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이 경계선 지능이라는 건 당연한 건데 이를 받아들이기도, 의심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차라리 애들이 어릴 때 검사를 일괄적으로 다시 받게 해 미리 알고 대처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게 해 주세요.
초딩때 우리반 여자애가 IQ 79였어요. 그땐 IQ조사결과를 얘들끼리 볼 수 있었던 시절이였거든요.
검사가 잘못 된거라 생각했는데...결국 경계성 지능이였군요. 대략 1985년쯤입니다.
편차 +-20이었던 개쓰레기 시험이었는데 ㅋㅋ 아이큐 130도 110이었을 수 있었음ㅋㅋㅋ
IQ가 중요한게 아니라 공부를 하는게 중요한겁니다.
IQ검사에 IQ 높게 나왔다고 다 좋은 성적 거두는건 아니고 그런애들이 자기 IQ 믿고 노력 안하다가 골로 간 애들 많이 봤습니다.
IQ도 좋고 노력도 해야 시너지효과를 내는 겁니다.
학교에서 IQ검사를 하다니...
30대인데 학교서 했어요
아이큐79보다 더이해력떨어지는아이큐135도있어요
저렇게 많았구나.. 진짜 모르고 살다가 옛날에 처음 봤는데.. 정말 심각하긴 합니다.
내가 먼저 알았다면 그 놈한테 그렇게 화내고 탓하지 않았을텐데..
장애인지 누가 알았겠냐고.. 세월이 지나니 참.. 기억에 남음..
경계선지능의 정의가 정규분포에서 지능지수 하위13프로이하임. 대한민국 5천만 인구의 13프로라 600-700만명인거임. 어느집단이든 인구가1억이면 무조건 1300만명은 경계성지능으로분류됨. 1억전체가 똑똑하든 바보든 1300만명은 경계성 지능인임. 아이큐라는게 평균 100기준 정규분포이고 경계성지능은 그중 13프로에해당하는 70-84사이로 정의된데서 비롯된거라 그냥 정의자체가 그런거임. 그래서 국내의 경계성지능인은 700만명으로 추산된다거나 700만시대 도래라는 말 자체가 이상한거임. 추산하고 말고 할게없음. 그냥 정의임.
지능이 낮으면 낮은대로 살아야지 뭐어쩔거임..모두가 지능이 다르지만 다 적응해가며 사는건데.
놀면서 공부해도 서울대가는사람 있고, 16시간씩해도 인서울이 한계인 사람이 있는게 현실인데.
경기성 지능 대한 서비스 꼭 필요합니다.
우리 둘째가 지금 저런듯...특수지원 대상에서도 탈락 되서 그냥 내돈내고 언어치료 다니는중 ㅜㅜ..내후년에 학교 가는데 ..과연 잘 적응할수 있을까요
넵 잘 적응 할 수 있을거에요 걱정하지 마세요~~
성인 경계선지능인좀 나라에서 관리좀 해주세요... 단순직 공장에 취직을 연결해주던가 하... 남동생인데 33살 처먹고 집에서 맨날 게임만 하고(맨날지는게임) 엄빠 등골만 빨아먹고있는놈땜에 미칠거같아요
애기때는 자폐증상을.보이더니 커서는 서울대병원에서 아스퍼거+경계선지능 이라고 하네요 해드릴수있는게 없데요
저러고 살아야한다고 하네요 ;;;
니가 낳았으면서 아들탓하노
@@ummmm... 너얘기니까 열폭하네ㅋㅋㅋㅋ 제발 경계선 너네는 사회에 나오지마 ㅜㅜ
@@ummmm...남동생이라고 써있는거 안보이노
단순 공장직조차 님들이 연결 불가해서 정부에서 취업시켜달라는건...님도 문제 있는거 아닐까요? 지능낮은건 가족력이에요
아스퍼거 참 재밌는 증후군이더라구요. 창의력과 독창성과 모험심을 기르는 성격을 다갖춤. 사회성 하나만 나락인겆ㆍ.
누가봐도 경계선지능인 군대 후임이 있었는데
얘 잘못이 아니라고 머리로는 알아도 화 안내기가 진짜 쉽지않았음...
몇번 싸우기도 하고 뭐 그러다가 아무튼 별 탈 없이 전역하긴 했는데 정말 어디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명확한 해결책이 있다면 참 좋을텐데
경계는 공익으로 빠지거나 아예 면제를 해줘야하는데 이건 사회의 잘못이네요..
교육현장에선 진짜 많고 심각합니다 차마 말을 못해줍니다
700만 수치? 어마어마하네
2찍들 보면 모르겠나?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나라가 흔들린다.
경계선아이들은 진짜 갈 수 있는 학교랑 치료비가 많이 벅차요 반복적으로 가르쳐주면 그래도 따라 갈 수 있어요
관심과 지원이 필요 합니다.
겸계성 지능 79나왔습니다. 7살때 검사한거지만 아이가 adhd진단받아서 혹시 검사중에 집중력떨어져서 그런가싶었습니다. 아이가 공부하는데는 뒤쳐지거나 이해속도도 평균따라갔기때문이죠. 오히려 유치원교사는 7살초때 아이가 시간도 읽을줄알고. 숫자 10000단위까지 읽을줄아는애는 우리애포함 몇안된다고 할정도로 학습능력은 누구보다 뒤쳐지진않는다 생각들어 검사결과는 못믿었습니다. 그래서 ADHD치료 다받고 다시 검사하면 아이큐가 올라가서 경계성지능에서 벗어날수 있는건지 아님 평생 안고가는건지 궁금하네요. ㅜㅜ
아뇨 벗어날 순 없어요ㅜㅜ
후천적 학습으로 더 올릴수도 있어요 포기하지 마세요
여학생이 경계선지능이면 부모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 같음.. 성범죄에 더욱이 취약하고, 현실감각이 너무 없음😢 고딩엄빠 오현실편을 보면 저런게 경계선지능이구나 확 와닿더라
걍 점점 직업이 요구하는 지능은 높아지고 선천적 지능평균은 그대로면 실직자파티될듯요
경계성 지능장애 범주에 들어가는 이들이 과거보다 늘어났다기 보다 사회적으로 문제를 인식하기 시작함과 동시에 더 많이 드러났다는 표현이 맞는 듯
난 경지는 아닌데 ADHD는 맞음. 그래서 어려운 알바나 일 배울때 집중도 하기 힘들고 학습속도도 느려서 얼핏보기엔 경지처럼 보일수있음. 하지만 내 실제 아이큐는 109임... 내 취미와 관심사도 양자역학 물리학 이쪽이고 ㅇㅇ
경계성 지능장애 인식과 관심이 부정적이라 아직더 시간이 지나야겠네요
지능성경계장애보다 더 힘든사람이. 그 옆에있는 사람이다.. 백번 천번 말해줘도 이해를 못하고 남한테 피해만 준다..
충청북도는 이런 조례도 있고, 충주맨도 있고... 여러 모로 멋지군요!
수능이 경계선장애를 최후의 기준으로 놓고 만든건데 수능이라는게 변질이 되니 또 새로운 기준을 설계해야하는 이중고통
아이 엄마쪽이 지능 유전이 강해요 특히나 우리나라 초혼연령이 33세부터니깐 타 아시아 국가 27.8세보다 늦습니다😢
경계선이 저렇게 많을수가 있나…? 주변에선 본적 없는거같은데 당황
아뇨 정말 많습니다 학교에서 반에 한 두 명씩은 꼭 있다고 보시면 돼요 사람들이랑 잘 못 어울리고 고집세고 의사소통 딸리는 애들이 경계선이에요
@@user-seaoflove고3인데 한반에 한명은 꼭있음
@@응응-q8h 저도여 저희반엔 두 명 있네요ㅜ
대부분이 사회에 안나옴 사회에 나오는 사람들은 정상인이 많고.. 슬픈 현실 ㅠㅠ
초딩때 보면 반에 한둘은 꼭 있던데여~ 근데 요즘은 인구절벽으로 잘 안보일수도 있나
아이들의 수도 없는데 질까지…..큰일이다 한글이 곧 사라질 위기가 올지도…
아이들 인구는 줄어드는데, 경계선지능의 아이들은 늘어났다니..
경계선지능인 700만명 추산된다가 아니라, 경계성 지능의 정의가 인구 정규분포 하위 13프로에해당하는수준. 그래서 700만명인거다. 경계성지능인 정의가 뭔지도 제대로 모르고 이상하게 보도하는듯.
원인 : 노산
노산보다 남자정자가 더 중요함
@@jj.104티비에 나왔는데, 나이 먹으면 난자는 영향 있지만 정자는 나이와 상관 없다고 합니다.
말을 하다가 막힘. 그러면 남편이 답답해함. 생각해놓고 말하라는데, 늘 생각보다 말이나 행동이 먼저 나가게됨. 그거 억제하려고 입닫는순간, 상황에 맞는 말을 로딩하는데 적게는 5초 걸리고, 끝까지 생각 안 나는 경우도 허다함. 나~중에야 이렇게할걸 저렇게할걸 하는데 그 상황 닥치면 다시 로딩중....ㅋㅋㅋㅋㅋ스스로도 답답함. 약을 먹어도 그때뿐인데, 의사한테 의지박약 소리 들음 ㅋㅋㅋㅋㅋ
왜 많아졌냐고 물으신다면~~
전에는 20대 초중반 출산 -> 건강한아이
최근 30대 초중후반 출산 -> 문제생김
허위사실입니다. 경계선 지능 자체가 아이큐 70-85 사이를 말하는 거라 시대와 상관없이 항상 같은 비율입니다.
@@hhh-us5bc 그 아이큐 70 80 이라는게 비율로 정의된 겁니다. 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같은 비율이이요.
그냥 머리 나쁜 일반인이잖아..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지 않나. 나라가 너도 나도 장애로 지정해줄 여력이 있나싶은데 뭐 다 퍼주던가 나라맘이지
인구가 700만이나 되는구나 이렇게 흔한 줄은 몰랐네요
여기 기자는 지금 군면제를 혜택이라고 표현하노 ㅋㅋ 멍청하다는 이유로 뭐 군면제 시켜줘야 함? 그럼 팔다리 사지 멀쩡한 여자들은 뭐임
외국은 악기를 배우게한다 뇌과학자들 또한 악기를 배우고 스스로 연주하길 권유한다 좌뇌우뇌를 모두 폭발적으로 사용할수있는 악기를 배워라
나도 경계선 지능인가?
이차방정식부터 아무리 해도 못알아먹겠어서 수포자됐고 전문대다님
어릴때부터 친구들이랑 못어울렸고 엄청 소심하고 눈치보고 우울증심했음
이건 가정환경때문같긴 한데.. 부모님이 맨날 싸웠고 때렸음
아빠는 좀 예술쪽 가려다 망해서 걍 집에서 잠만잤고 엄만 공부잘했고 수학과나왔는데 엄마를 닮진못한듯
책읽는거 좋아하고 어릴땐 영어도 잘했어서 중학교때까진 항상 학원1등했고 문법도 마스터했는데 고딩때 우울증와서 손놓고 지금은 다 까먹음
웩슬러 검사를 하세요 여기서 이러지마시고요
그리고 지능지수는 수리력 추리자각 어쩌고 언어이해어쩌고 까지 다 합산해서 평균치계산하긔
님 경ㄱ케선지능 아님. 경계선지능은 두서 있게 글 못 씀 ㅅㄱ
단순히 공부‘만’ 못하는거랑은 다름
댓글들 보면 가끔가다 좀 모자란거같은 사람들이 보이는데 그분들이 경계선 지능이라 그런가
충북은 다행이다.
미국은 연방 헌법에 30년 전에 경계선 지능을 지원하는 법을 만듬..
700만?? 세상에... 원인이 뭘까요?? ㅜㅠ
노산이 원인일수도 있겠네요 예전에 학습부진아들 있죠 그애들이 다는 아니지만 지금으로 보면 경계선지능이었을 거예요 제가 저기 있는 애들이랑 어린시절이 비슷했거든요 저도 학습부진아였습니다. 똑같이 수업을 받아도 남들보다 배우는게 늘 느렸어요 저도 언어장애가 있고 지금도 고통받죠 그나마 저 아인 세월 잘 타고 태어난거예요 부모들이 학대하지 않으니까요 예전엔 그저 애를 두들겨 팼거든요 말을 못해도 공부를 못해도 그러다가 한 중학교 고등학교 되면 학교폭력의 대상이 돼요 직장에 가면 직장내 괴롭힘과 성범죄에 가장 노출되기 쉽구요 저런애들이 공장에 가면 외노자들 없는곳에 가야 합니다. 외노자들중에 악질로 유명한 것들이 있습니다. 언론에는 늘 인종차별 종교차별 피해자로 나오지만 이자들만큼 악마들은 없죠 악마가 이자들보다 나을걸요 전 다 당해봤어요 다행히 다른 외국인한테 이미 당한거라 전 달을 못 채우고 태어났어요 지금은 출산연령대가 높아지고 그로인해 노산도 많아지고 있죠 그게 원인일겁니다. 뱃속에 있을때 엄마들이 일을 하면 스트레스 받을일도 같이 영향을 주었을거예요
노산+유전
스마트폰도 한 몫 하는 것 같아요
그게아니라 키도 크고 작은 사람이 있듯이 iq도 정규 분포 곡선을 따름.
Iq 100이 평균이라면
700만명의 iq 7~80 이하 경계선 지능 장애 구간이 존재한다면 마찬가지로
700만명의 iq 120~130 이상 고지능 구간이 존재한다는 뜻. 나머지 이80~120구간은 우리나라 인구 대충 3600만 인구 안에 존재 하겠죠.
어느나라를 가도 마찬가지임
그나마 중위값이 높은 나라인거지
인터넷에 유독 저능아 많다고 느끼는게 이유가 있음
초등 입학전 의무로 국가차원에서 검사하도록 하고 지원해주면 좋겠다. 출생수는 감소하는데 경계선 지능이 많다는 것은...노산도 있을 것 같고, 맞벌이로 아기시절 말놀이, 손놀이, 신체 자극, 정서 자극, 상호작용 등을 충분히 받지 못한 것도 원인일 수 있을 것 같음. 앞에 나연한 것들이 뇌발달에 영향을 주는 것들이라....
우리 조카도 경계선지능이 의심돼서 초등 입학 전에 검사 좀 받아 보라고했고 검사 결과 걱정할건 아니라고 했다는데 언어치료 받을 의사 있으면 하라고 했단다. 그게 정상이냐고.. 걱정되면 입학할 무렵 검사 받으라고 했다는데 정상수치면 그런 말 안하지...
지금도 학년에 비해 너무 순수하고 심난해진다..
아기때 많이하는 곤지곤지 잼잼 같은 놀이 신체 자극, 언어자극 등이 없어서 그런거 왜 안하냐고하니 그걸 왜 해야하냐고.... 시누이가 이래라저래라 스트레스일까봐 더이상 말을 안했는데 유아교육 한ㅈ사람으로 욕 먹더라도 얘기를 해줬어야하나 싶고, 했어도 안했을게 뻔할 것 같고 그렇다...
운동량이 부족해지고 폰 때문에 디지털 치매 올 확률이 높아져서 그런건가
유전 과 후천적 요인으로 뇌손상 등 이 원인 이라고 합니다
세금은 똑똑한 사람들이 열심히 일해서 내고ㅡㅡ .... 참...
현주… 한국어로 싫다고 떼쓰면서 일본어로 수학문제 풀고 있는거 아닌가염? ㅋㅋㅋ 귀여워요 ❤😂
정상인들은 열심히 일해야 하겠네요. 지원이 뭐 다른걸로 하겠어요. 다 세금으로 하는거지. 힘내서 경계성 지능인들의 수준을 높이고 힘든인생 함께 살아갑시다.
한국의 노산이 경계선 지능의 큰 원인중 하나임
경계선 지능인... 친구로는 그냥저냥 참을만하긴해요. 근데 윗사람으로 만나면 너무 답이 없어요. 속이 터지고.. 이해양보..중요하죠. 알긴아는데 ... ㅜㅜ 막상 그런사람을 마냥 이해하며 같이 생활하려니 너무 힘들어요. 싫고 좋고 말하는 친구로써는 갠찮은데 혹시라도 시댁이나 회사윗사람등등으로 만나면 진짜 직설적으로 내뱉고 관계 끊는사람 아니면 끙끙앓고 .. 힘들고 그래요 제가...ㅜㅜ
그래 너 잘나셨어요
경계성장애인 11살아들맘입니다.이번에 느린학습자로 검사를받았습니다.다른건몰라도 사회성이떨어지더라구요.이해폭이 좁다보니 많은 복지부탁드릴께요.
난독증도 같이 있는지 검사해 보세요
난독증은 어릴때 발견해서 교육해야 효과 좋다고 하더라구요
@@너를생각해-l7m 아하 그렇군요.감사합니다.
11살이면 치료개입이 늦은 감이 있네요 ㅠㅠ
미리 아셨으면 지역사회 바우처나 교육청치료지원 받아서 아이도 자신감 잃지 않고 학교생활 재미있게 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저희 아이는 유치원 마지막학년에 한글습득 않되서 검사해서 치료받고 학습적으로도 많이 교육 시켜서 지금은 혼자서도 여기저기 문제없이 버스타고 이동할줄 아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경계선 지능 아이 키우고 있어요. 사회성 기술은 주양육자가 가르치셔야 가장 효과적라고 해요. 주양육자들과 가정내에서부터 공감(공감만 해주시면 안되요)해주시고, '감정조절법'과 타인들의 감정 읽는법과 상황 대응법등을 꼭 가르쳐주셔야 해요. 예로 다음과 같은 방법도 있어요. ruclips.net/video/Xg1CGdFNjwI/видео.htmlsi=Rw7abG1YxuquzBdu
선생님들은 어차피 여러 학생들을 지도하시고 가르치면서 우리 아이와 상호작용하고 교감할수 있는 시간과 에너지가 한정되어있기때문에, 주양육자와 가정에서 가장 먼저 가르치셔야 해요. 비교나 비난 또는 결과 위주의 칭찬보다는 아이가 스스로 노력해서 혼자 해내는 작은 것들부터 "어려웠을텐데 해냈구나~!"라며 성취감을 느끼도록 장려하시고, 인정욕구를 동시에 채워주셔야 자존감이 높아지고, 사회에 나가서도 낮은 자존감을 알아채고 친한척하면서 다가오는 사기꾼이나 도박꾼들 밥이 되지 않아요 ㅠㅠ
@@라벤다-i2q 11한살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경계성 지능 장애는 성인때 더 문제가 되는 경우 많아요 옛날에 국민학교 시절 한글도 잘 모르던 아이가 나중에 서울대 들어가는 경우도 봤어요 늦게 공부에 재미를 느끼는 아이도 있더라구요 집에서 엄마가 자주 아이를 도와주세요 제일 좋은 방법은 소리내서 책읽기 시키세요 발음이 안되면 몇번이고 시키세요 경계성 지능이나 난독증 아이들이 말이 어눌한 경우가 있더라구요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지금은 왜그런걸까 나도 최근에 내가 경계선 지능이라는걸 검사를 통해 알았거든 근데 나는 직장 적당히 잘다니고 돈도 지금 또래보다는 더버는데 그거 듣고 충격먹음 의사한테 물어보니까 부모님한테 감사하라고 하더라고 후천적으로 부모님의 지도가 영향을 줄수 있다고
직접 병원가서 검사를 받은 이유가 뭐였나요?? 아는 의사 통한 소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