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인가 상인인가 테레사를 둘러싼 논란들 지옥의 천사 '테레사의 검은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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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 май 2024
- #마더테레사 #간디 #성인 #당신이몰랐던이야기 #당몰이 #테레사 #수녀
참고 및 출처
/ the-dark-side-of-mothe...
/ mother-teresa-dark-sid...
/ the-dark-side-of-mothe...
www.quora.com/What-are-some-d...
www.oneindia.com/india/new-do...
www.ohmynews.com/NWS_Web/View...
www.asiae.co.kr/article/20160...
news.sbs.co.kr/news/endPage.d...
gall.dcinside.com/board/view/... 
Развлечения
다른건 몰라도 "가난은 신이 주신 축복 " 이라는 그녀의 말에는 절대로 동의할수 없습니다.
???: 얻어먹을 힘만 있어도 주님의 은총입니다
@@user-pl3jw3cb5v개솔은 개집에서
@@user-pl3jw3cb5v구호 의도는 좋은뜻이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결국 자기 최면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환경이든 당사자가 받아들이기 나름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원효대사 해골물도 결국 자신이 마음먹기 따라 긍정적으로도 부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가난한 개미들이 들고 일어나네
@@freesky33333 ㅋㅋㅋ 그건 지가 뭣도 모르고 바가지인지 알고 썼다 날밝은날 그게 두개골인걸 알고 쪽팔리는걸 깨달았다 자기합리화 한거지
검은 돈을 받는 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근데 비위생적이고 낙후된 시설을 방치한다거나 아픈 사람을 치료하지 않고 기도의 힘으로 이겨내라는 소리를 했다는건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원리주의 하나로 설명됩니다.
기도의 힘이라니? 개소리도 그런 개소리가 없습니다.
@@user-gg6dn4nr1w독독 들이 개소리밖에 더내겟어요?
그것이 종교니까
신의 이름으로 카톨릭이 중세부터 한일을 생각해 보시면...
이슬람 과격주의자와 다를게 있을까요
지나치게 착한 사람으로 칭찬을 받으면 어느 정도 의심을 하고 봐라
모든 인간은 늘 이렇게 입체적으로 볼수있는것이 중요하지요. 또한가지 시점을 알려주어 감사합니다.
그러게여 평산 책방, 봉하마을 좀 보세요 ㅋㅋ
그리고 1찍들은 늘 이렇개 지원금만 보고있음 ㅋㅋㅋㅋ
(복붙) 주로 히친스의 주장과 글을 토대로 영상을 구성하신 것 같아 균형을 위해 이견을 남깁니다. 영상을 보시는 분들께는 풍요로운 시각을 느끼시길 원합니다.
1. 데레사는 애초에 수많은 인물들에게 의해 이용당했습니다.
마데 데레사의 유명함을 앞세워 영상에 나온 사이비종교 뿐만 아니라, 수많은 정치인 부자들 특히 독재자들이 그와 함께해 좋은 이미지를 얻으려고 후원을 했습니다(사진 한 장 남기기). 솔직히 그녀를 이용했다는 문맥은 교황청도 자유로울 순 없겠죠. 물론 영상의 문맥을 그대로 살린다면 마더 데레사가 오직 후원금만을 바랐다라는 표현보단, 실제 큰 단체로 성장한 수도회가 정치와 그들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었을 것이다라는 표현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마더 데레사는 캘커타에서 초창기엔 병자들을 위한 건물 하나 허가받지 못했었죠)
2. 마더데레사는 두 번의 심장마비가 올 때까지도 치료를 거부합니다.
심장마비로 두 번의 죽음의 위기가 찾아오자, 이미 국제적으로 유명한 마더데레사의 처우문제가 불거지기 싫은 인도 정부와 이를 우려하는 교황의 요청으로 입원합니다.(문맥처럼 내 병은 좋은 곳에서 치료받아야지라는 문맥은 아니라는 겁니다)
3. 마더데레사가 후원금을 받았다(?)
수녀는 기본적으로 수도회소속이며, 자신의 명의로 통장하나 가질 수 없는 수도자의 “청빈서약”을 합니다. 그래서 그 어떤 재정이든 수녀 개인이 관리할 수 없지요. 그래서 영상 문맥에서 마더 데레사가 “기부금을 받는다”라고 표현되어 있지만, 수도회에 들어오는 돈을 수녀가 제대로 알거나 막을 수 있는 상황일지가 애초에 의문입니다.(물론 올바르지 않은 후원금에 대한 문제는 그 자체로 남아있습니다) 영상의 말미에도 알 수 있든 마더 데레사는 죽을 때 자신의 옷 한 벌 달랑 가지고 있었죠.
4. 가난과 고통은 하나님의 축복이다.
가난과 고통은 신의 축복이다라고 했지만, 수녀의 저서와 증언집을 참고하면, 그 당시 가난과 고통을 근원적으로 구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빈자들에게 ‘의미부여’를 해줬다는 시각으로 봐야 맞을 듯합니다. 짐승처럼 하대 받고 고통으로 죽어가는 이들이 대부분인데 부유함과 건강함이 하느님의 축복이다 라고 할 순 없는 노릇이지 않겠습니까.
5. 일단 기본적으로 마데 데레사는 종교인입니다. 비종교인들이 갖는 일반적인 생각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희생과 인내와 용서를 청원하는 문맥은 종교인이기에 가질 수 있는 스탠스 아닐까 싶습니다. (반대로 처벌을 원했다면 그것은 그것대로 비판받을 겁니다)
추가. 사실 마더 데레사는 노벨평화상도 거부했지만, 빈곤한 상황을 전 세계에 알림으로 인해 가난한 이들이 관심을 받을 수 있다는 말에 상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저서 곳곳에서 끊임없는 절망과 고독, 좌절감과 허무감을 느낄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가난한 이들을 도운 그녀의 한생의 노력을 반신론자 히친스가 비판하는 것이 과연 얼마나 설득력이 있을까 의문입니다.
시간되시면 그녀에 대한 증언집 “나의 빛이 되어라”를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명성왕후, 마하트마간디, 토마스에디슨, 마더테레사 등등 성역화되고 미화되었던 인물들에 대해서 점점 진실과 양면성이 밝혀지는 것이 바람직한 현상이군요.
스티브 잡스도 마찬가지임.
에디슨은 전기 의자를 만들었다던데. 처음부터 만든건지 아니면 개량을 한건지 모르겠네.
@@xogus5390 그사람 벗겨진건 꽤 오래됨 결과물이 사람이냐 물건이냐의 차이일 뿐 민희진과 같은 타입으로 부하직원들한테 엄청 욕먹었다고
명성황후는 나머지랑 달리 잘한 업적이 단 하나도 없는데 미화된것도 꽤나 신기함ㅋㅋ
명성왕후는 미화된적이 있었음? 명성왕후는 옛날 만화책에서도 권력욕에 찌들은 ㅈㅇㅇ이라고 나왔었는데
예수는 단 한번도 가난이 축복이라 말한적이 없다고 합니다. 굳이 가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것은 예수 스스로 가난을 택해 인간들의 고통을 나누고자 했을 뿐.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의 원글도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을 찾으리니"의 현대판 번역입니다. 마음이 가난하면 기댈곳을 찾는다. 라는 뜻이겠죠.
다른 성서와 다르게 성경은 시대를 반영해 꾸준히 현대화해왔기에 이런말이 나온겁니다.
즉, 테레사는 본인이 전하고자 하는 인물의 말 뜻도 제대로 이해하지 않은 겁니다.
성경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아무리 현대적으로 해석을 한다 해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한두개가 아니다
예수는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쉽다 했다(마태복음)
@@user-nu3lt2bn1z하나님 나라에 간다는 것은 예수를 구세주로 믿고 그의 가르침을 따르면 살아간다는 것, 이는 곧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린 것처럼 자신 또한 고난을 감내한다는 것인데, 그러기에 부자는 손에 쥔 것 많고 잃을 것 많으니 그만큼 예수를 따르기 어렵다는 말 아닐까용 ㅎㅎ
바늘구멍는 실제 사람들이 드나뎠던 작은 문 같은 구멍입니다. 낙타가 그 작은 구멍으로 들어가려면 무릎을 꿇고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이는 겸손을 예표하고 있어요. 따라서 부자들은 겸손해야 하지만 실천하기 힘들다 라고 이해시면 좋을거 같아요. 혹시라도 정정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너무 뭐라하지는 말아주세용
교황청이 먹었다라고 볼수밖에 없는게 그정도 신앙이라면 전액을 선교자본에 쓰려했을듯
원리주의 광신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테레사가 운영하는 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기본적인 해열제나 수액주사 정도만 맞았고 기도 중심으로 치료했고 간병만 했음 죽어나간 사람이 장난 아니게 많았음....광신도도 자신의 종교에는 헌신적인게 성인라고 추앙받는 이유가 될수 없음...만약 테레사가 중세에 태여 났다면 장난 아닌 이단신문관이 되서 많은 사람들 고문하고 불태우고 다녔을 가능성이 농후함.그리고 돈은 언제나 바티칸에서 사라짐.
동감요
신이있다면.모든걸창조했다면.또 창조하고 있다면
기도해서 다 나으면 신이 뭣하러
의사들 치료제 의료기구 만들었겠어요.다 이유가있으니까 만든거지 자신의 광기어린 종교적신념에만 집착하여 저렇게 한 테레사는 성인까지는 쫌 아니죠
바티칸에 돈이들어가서 성인이된거아닌가?테레사일기엔 신을부정하는글들도 써있고 자신도 나중엔 진짜 신이있는지 없는지모르겠다고 그랬다던데.어떻게
성인이되는지
저도 동감한표.
종교적으로 본다면 성인이라 말할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예수도 가난하고 고통받았으니 너희들도 가난하고 고통받는 것이 당연하다 신념과 믿음으로 이 고통과 함께하라
희대의 개소리이자 종교적 최면술이네요
이 말 어디서도 이성 합리주의 인간존중 휴머니즘이 보이지 않네요
해열제와 재사용되는 의료기구는 구색인가요 머하러 가져다 씁니까 기도만 열심히 하면 되는데
그리고 기부금 대목에서는 영화 대부가 생각나네요 로마 교황청이 마피아 불법자금 돈 세탁에 이용되었죠 부패의 냄새가 진동하네요 이러한 모든 것들이 종교의 신성함이란 보호막에서 자행되었네요
이런 경직되고 편협한 사고방식에서 인류가 진보할 수 있을 지 의문이 생깁니다
이런 댓글 쓰는 사람보단 많은 사람에게 도움됐겠지
@@wrwsxf한심아
이할매 인신매매 하지 않았나요 ? 골라서 이쁜 애들은 어디로 보냈다고 하죠. 누구의 밤 친구를 위해
그래서 딥스 본거지 교황청의 하수인 이란설이 도나봐요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도움되는 영상 많이 감사합니다 ㅎㅎ
요즘 밥먹을때 마다 보는 채널 진짜 지식도 알게되고 꿀잼 ㅎㅎㅎㅎ
인간의 양면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영상이었습니다.
항상 위인이든, 악인이든 명과 암은 필연적으로 존재하는 법이죠
간디도 그렇고 사람에겐 양면성이 누구에게나 있는듯
그걸 인정하고 빛과 암, 공과 과를 같이 봐야하는데 그런 거 무시하고 성인 만들고 성역 만들고 비판에 대해서는 묵살시키는 꼴이 문제
내가 아는 한 이태석신부님은 깔부분이 없었음
간디는 소.아성애.자잖아... ㅋㅋ
맞음 아동강간범죄자도 자기 가족은 소중하겠지
간디는 ㅋㅋㅋ 포장이 너무 많이 된거지 ㅋㅋㅋㅋ
다큐멘터리 제목 진짜 잘 지었네 지옥의 천사라..
고통을 설파하고 욕망을 수집하는게 정말 딱 맞는 제목인듯
위인이라고 알려진 이들 중 검은 그림자가 있는 경우가 꽤나 많구만.
위인이라는 단어 아래에 감추어진 어둠은 슬프게도 어디에나 존재하죠...
진짜 제일 재밌는 유튭임
관계형 나르시시스트 처럼 보인다. 나의 헌신적인 모습이 타인의 눈에 어떻게 비춰질지가 가장 중요한 인간들이 저런식으로 위선을 떤다는데 딱 그짝 동네 사람이네. 이래서 내가 예수믿는 사람들을 일단 멀리 떨어져 지켜보는 이유가 바로 저런 점들 때문이다.
이런 어두운면도 위인전에 실려야했는데
오히려 위인전이라서 어두운면을 실을수없는거죠...위인전은 아동들을 타깃으로한 서적이기에 위인을보고 꿈을 키워나가기위한 서적에 어두우면을 싣기는 어렵죠...
@@성리열싣기는 어렵죠
아동기에 위인전을 읽게 하는 건 문제가 많다. 어떤 습관이든 생각하는 방식이든 대부분은 유년기에 결정이 나고 이렇게 고착화되면 이후론 특별한 경우가 아니거나 본인의 엄청난 노력이 없으면 거의 평생 바뀌지 않는다. 위인전을 보면 인간적으로 문제가 된 이야기는 하나도 안 나오지. 마치 그들은 거의 신이라도 된 것처럼. 그리고 아이들은 본인도 그렇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부모들이 자식에게 위인전을 읽히려는 의도는 알겠으나 그렇다고 그렇게 되리란 보장은 어디에도 없지. 오히려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제대로 가르쳐야 남도 아끼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지. 그래서 위인전은 위험한 거야.
@@yongbinsong9676 그래서 "위인전을 애들에게 읽으라고하는건 선량한사람보고 변X를 본받으라고 하는거나 마찬가지야"라는 말도 있다고 하죠..
@@yongbinsong9676 저도 위인전을 어릴 때 안 읽는 게 오히려 좋다고 생각합니다. 온갖 머리 좋고 결점이 없는 사람들 천지. 드라마 보다 더 함.
그 돈들과 물품들은 대체 어디로 갔을까?
바티칸
교황청 : 꺼어어어억 ㅋ
성전을 위한 보급품?
독실한 신자니 교회쪽에 기부를 다 했을 듯 합니다.
뒤에선 샤넬백 수십개에 세컨카로 벤츠 탔대요
홀트 아동재단도 다뤄주세요
이제야 수면위로,,,
이미 수면위로 수차례 올라올 기회가 있었고 올라왔지만 대중 입맛에 맞지않아 외면당했죠.
이런 잔인한 내용보다는 그저 눈물흘리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좋아하니
수면위로 올라온지는 오래됨ㅋ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음ㅋㅋ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다는거에 저도 동의합니다
다만 다수가 부정할뿐 그곳...
역사를 보면서 느낀 점은 인류에게 종교는 잔혹하고 불법적인 일들을 합법적이고 아름답게 포장시키게 도와주는 필요악 같은 존재라는 겁니다.
애초에 성인이란 존재 자체가 종교계에서 만들어낸 이미지 메이킹 용도라 생각하면서 보면 테레사는 성인과 상인 모두에 해당하는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민족도, 국가도, 법도 마찬가지임
공동의식을 가지는 모든 개념들은 의도적인 환상을 사람들에게 심고 그 이득을 반드시 누군가가 취하는 구조임
쫌 많이 무섭네요. 낫게 하는게 아니라 죽이고 있었던거네요.
이건 시각의 차이임
기도로 치료가 가능한지 수많은 약자들에게 마루타 시도
정말 심하게 말하면 이건 길에 있는 부랑자들 모아 놓은 수용소나 다름 없는거 같네요.
@@wrwsxf 죽어가는 사람을 방치하고 옆에서 기도하는게 시각의 차이일수 있나
아인슈타인, 에디슨, 간디 등등
어렸을 때 막연하게 위인이라고 배웠던 사람들이 알고 보니 이면이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어릴적 위인전 표지에서 보던 인물들 치고 위인이라고 할법한 인간은 별로 없더군요
좋은쪽으로든 나쁜쪽으로든 제 역할을 충실했을뿐인 사람들이었죠
오늘도 몰랐던 소재에 대해서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번 후원 때 어떤 소재 원하시냐고 물어보셨는데, 아직은 생각나지 않네요 ^^; 나중에 생각나면 그때 알려드리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구요.
우와!!! 감사합니다 ㅠ 생각나시면 꼭 말씀해주세용!
삥땅을 치던 환자들이나 가난한 사람들에게 제대로 안했다고 치고 그 많은 돈을 어디에 어떻게 썼는지 감사나 관리자도 없다는게
정말 놀랍고 분명 저곳에도 카톨릭인들이 있을텐데 신고하거나 말해주는 사람이 없다는게 더 놀랍다 종교가 아무리 장사라고 하지만
포주 테레사...소아성애 간디...ㅠㅠ
걍 봉사자라는 케릭터를 연기한 직업 연기자였네ㅋㅋ
나도 카톨릭 신자지만 저런 행적으로 싫어해요.그냥 일반 수녀님들 저정도 봉사는 다 하는데
아니 더 힘든곳에서도 봉사해요 그런데 왜 유독 띄우는지 보면 열악하게 방치하고 그냥 우리성당 수녀님이면 그냥 못볼듯.
테레사가 운영하던 아동 복지단체도 문제가 많았죠. 실제로 이태리 검찰로부터 아동 유괴와 인신매매 혐의로 조사도 받았습니다. 전 세계를 쥐락펴락하는 그 유명한 섬 방문자들에게 든든한 아동 공급책이었다는 소문도 있죠. 인상부터 아주 재수없게 생기긴 했습니다.
파우치랑 닮았어요^^;;
약간 새디스트성향이 있었던건 아닐까 의심해봅니다
그건 아니고 자신의 신념에 맞게 행동한거라 생각함
마더테레사 당시 이미지는 딱 가난한 시설에서 야위어 죽어가는 사람 손잡고 돌보는 그런 장면만 집중적으로 매스컴에 노출됐음. 시설 개선을 안한 이유중 하나는 언론플레이였을 가능성이 있다는… 심리학적 일반론으로만 봐도 가난한 사람을 소재로 그런 상식을 지닌사람은 상당한 잔인성을 가지고 있는건데..
그래서, 그 많은 돈이 어디로 갔는지 알면 판단할 수 있겠네요.
그게 왜 안알려지고, 이러네 저러네 말이 많지?
나이팅게일에 대해서도 한번 다뤄주세요 ㅋㅋㅋ
보급물자 부족하다고 도끼로 창고문 뜯어내고 가져가신 장구님...
나이팅게일의 단점이요?
@@eunan9621 단점없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그냥 얼굴마담인거 같은데?
알면서 했거나
종교에 미친걸 아는 자가 이용한거 같은 느낌?
그 많은 돈을 아무도 모르게 가져간 사람이 승자네
노벨평화상받은사람중에 진짜평화에 공헌한사람이 몇이나있을까?
애초에 노벨도 다이나마트로 유명해짐
핵대중:나는 거짓말한게 아니다.약속을 지키지 못했을 뿐이다
@@user-kj7gv9ks4r 쌀로 핵을만드는 만드는....
이 RUclips 채널 에서 중국 일본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인도에 대해서도 알려 주면 좋을 것 같아요
가난은 신이 준 존나 큰 엿이다
ㅋㅋㅋ
위인이라고 교육시키는것도 이제는 변화가 필요한듯 간디 또한 문제 많았고 마틴루터킹도 문제가 많았고 사람의 양면성을 잘 보여준 케이스
아주 많은 빛이 있는 사람도 어둠이 없지는 않다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신념으로 빈자를 도왔지만 그 방법은 좋게만 볼 수 없다. 그녀는 평생을 헌신한 것은 부정 할 수 없지만 과연 그게 옳기만 한 것인가? 굉장히 어려운 문제네요.
힐러리 섹린턴에 이어 미국 정치와 깊게 들어가면 차일드 트래피킹 연류설까지 있는데 이만 함구 하겠습니다...
"뭐든 마더가 들어간것은 경계 할것"
본인은 최고시설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는것 하나만으로도
사기꾼이 맞네. 노벨평화상 자체를 없애야 된다고 본다.
어떤기준에서 평화에 기여를 했는지 행적을
따지기엔 객관성과 사실성이 부족하다.
거절하다가 간거라서
돈은 받았는데 없다??? 다시 돌아갔나? 아님 딴 놈이 썼던지....
역시 종교랑 자선사업은 돈장사가
확실하다 우리나라만 봐도 그렇게
돈을 많이 받아쳐먹으면서
세금안내고 호의호식하면서 사는
자칭 종교인들이라고 불리는것들 보면
인간에게 양면성이 있듯 모든 사람에게 배울 건 그 사람의 장점만 취하면 됩니다.
수녀 관상이 영 어두운데.... 악마의 얼굴 같다.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모습을 보면 굉장히 기분이 나빠진다.
마더 테레사는 아이들을 인신매매에 조달하기 위해 수녀로 있었죠! 그래서 그들에게 도움이 되었기에 노벨 평화상을 받았음~ 영국의 인신매매 수장 맥스웰과도 관계도 아주 가까움..
말년에 심한 악몽에 시달렸다고 하지요.
이 영상 보며 왜 그랬는지
알겠음
그래서 마녀테레사 라고 해요
기부금은 어디로 갔을까?
마더 테레사 아니라 마더 파커 테레사네.
작명 ㅅㅂ ㅋㅋㅋ
이렇게까진
(복붙) 주로 히친스의 주장과 글을 토대로 영상을 구성하신 것 같아 균형을 위해 이견을 남깁니다. 영상을 보시는 분들께는 풍요로운 시각을 느끼시길 원합니다.
1. 데레사는 애초에 수많은 인물들에게 의해 이용당했습니다.
마데 데레사의 유명함을 앞세워 영상에 나온 사이비종교 뿐만 아니라, 수많은 정치인 부자들 특히 독재자들이 그와 함께해 좋은 이미지를 얻으려고 후원을 했습니다(사진 한 장 남기기). 솔직히 그녀를 이용했다는 문맥은 교황청도 자유로울 순 없겠죠. 물론 영상의 문맥을 그대로 살린다면 마더 데레사가 오직 후원금만을 바랐다라는 표현보단, 실제 큰 단체로 성장한 수도회가 정치와 그들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었을 것이다라는 표현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마더 데레사는 캘커타에서 초창기엔 병자들을 위한 건물 하나 허가받지 못했었죠)
2. 마더데레사는 두 번의 심장마비가 올 때까지도 치료를 거부합니다.
심장마비로 두 번의 죽음의 위기가 찾아오자, 이미 국제적으로 유명한 마더데레사의 처우문제가 불거지기 싫은 인도 정부와 이를 우려하는 교황의 요청으로 입원합니다.(문맥처럼 내 병은 좋은 곳에서 치료받아야지라는 문맥은 아니라는 겁니다)
3. 마더데레사가 후원금을 받았다(?)
수녀는 기본적으로 수도회소속이며, 자신의 명의로 통장하나 가질 수 없는 수도자의 “청빈서약”을 합니다. 그래서 그 어떤 재정이든 수녀 개인이 관리할 수 없지요. 그래서 영상 문맥에서 마더 데레사가 “기부금을 받는다”라고 표현되어 있지만, 수도회에 들어오는 돈을 수녀가 제대로 알거나 막을 수 있는 상황일지가 애초에 의문입니다.(물론 올바르지 않은 후원금에 대한 문제는 그 자체로 남아있습니다) 영상의 말미에도 알 수 있든 마더 데레사는 죽을 때 자신의 옷 한 벌 달랑 가지고 있었죠.
4. 가난과 고통은 하나님의 축복이다.
가난과 고통은 신의 축복이다라고 했지만, 수녀의 저서와 증언집을 참고하면, 그 당시 가난과 고통을 근원적으로 구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빈자들에게 ‘의미부여’를 해줬다는 시각으로 봐야 맞을 듯합니다. 짐승처럼 하대 받고 고통으로 죽어가는 이들이 대부분인데 부유함과 건강함이 하느님의 축복이다 라고 할 순 없는 노릇이지 않겠습니까.
5. 일단 기본적으로 마데 데레사는 종교인입니다. 비종교인들이 갖는 일반적인 생각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희생과 인내와 용서를 청원하는 문맥은 종교인이기에 가질 수 있는 스탠스 아닐까 싶습니다. (반대로 처벌을 원했다면 그것은 그것대로 비판받을 겁니다)
추가. 사실 마더 데레사는 노벨평화상도 거부했지만, 빈곤한 상황을 전 세계에 알림으로 인해 가난한 이들이 관심을 받을 수 있다는 말에 상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저서 곳곳에서 끊임없는 절망과 고독, 좌절감과 허무감을 느낄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가난한 이들을 도운 그녀의 한생의 노력을 반신론자 히친스가 비판하는 것이 과연 얼마나 설득력이 있을까 의문입니다.
시간되시면 그녀에 대한 증언집 “나의 빛이 되어라”를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마더어~~~~~~~~~~~~~~~~~~~~~~~~~~~~~~~~~~~~~~~~~~~~~~~~~~~~~~~~~~~~~~~~~
마더리스 테레사임
종교아집 으로 똘똘 뭉친 인간들 보면 그냥 말 하는 돌 같다.
원피스에서 나온 빅맘의 마더 수녀가 생각나네 ㅋㅋㅋ
모티브는 맞을거임.
제일 중요한건 후원금이 누구에게 갔냐는 거지
가톨릭의 어두운 단면이죠.
그 종교라는게 밝고 아름답기보다는
힘들고 고난스러워야 한다는 사상이 밑바닥에 깔려 있음
힘들때마다 시험에 들게 하시는 것이니 이겨내라고....
딴건 모르겠고 간디는 존경받을만한 인물도 아니고, 위인사전에 등재 되어야 할 이유가 전혀 없는 놈인건 확실히 알겠다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 영상.
6:58 여기서 콧수염만 그리면 히틀러인데?
매의눈을 가지신분
테레사는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하던데,
남을 돕는것이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남을 도우면서 본인이 얻은게 있기 때문이죠
뭘 얻었나요?
돈?
테레사는 얻은것보다 잃은게 큰거같긴한데
넌 원하는게 있어서 남에게 도움이 된적 있냐?
원래 봉사활동 이런거도 인간의 심리학에서는.그 일들이 좋아서 하는게
아니고 아프고.가난하고 고통받고 이러는 사람들 도우면서 나는 저사람들보단 낫네 다행이네.감사하네 하며 자신을
위로하는만족감이 자신을 충족한다는
학설이 있어요.
그리고 그런사람들을 도우면서 겉으로는 겸손한척 하지만 내면에는 그들보다 우월감이라는 자기만족도가
엔돌핀을 돌게한다고해요.남을위한행복이라기보단 자신을위한만족도가 높다고 하네요
그래도 서로 윈윈하는거니 나쁘진 않죠
사람들 등쳐먹고 사기치는 놈들보단
백배낫죠
어쩐지 미국영화에 개그소제로 빠짐없이 나오더라
검은 테레사
남들 뒤져나갈땐 죽어도 지키던 신념을,
본인 치료할땐 한 수 접는다?
여기서 이미 답 나왔지.
성실한 바티칸의 앵벌이
수백조원을 받았는데 그돈은 아마도 교황청으로 들어갔나 보내요!!!
도대체 꽁쳐놓은 돈들이 다 어디로 갔을까
세상에 하나님은 없을거야.
그들은 없는걸 알거야.
있는것 처럼 속여야 돈벌어.
어떤 종교 신봉자들의 망상 속에만 존재하는 게 하나님
십자군, 굿네이버스를 비롯한 기부단체도 마더테레사는 아닌지 확인해야 합니다. 마더테레사는 존재할 가치가 없습니다
또한 저는 현재의 취약계층 복지가 마더테레사의 의도와 동일한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세군 말하시는 거죠..?
신께서 전쟁을 원하신다!
"사랑에서 나오는 빈민구호보다는 종교를 위한 빈민구호를 했을지도..."라는 의견에 정말 공감합니다.
아무튼 이 양반 재밌게 풀어 가네. 더 기대가 되고 있음.
그가 한 모든 것을 다 부정할 수는 없죠 그래도 새로운 시각으로 볼수 있게
되서 좋네요. 종교라는것이 정말 해석이 중요하다고생각해요 가난에
대해서 성경에서 말했지만 그것을 이렇게 해석하면 또 저런 신념을 갖게되네요
슨상님이야기도 곧 나오겠구먼
몰랐던걸알게되네요
국민연금에 대해 다뤄주세요🙏
확실히 인간은 인간이네.. 세상에 그 누구도 완벽한 인간은 없음
마더 테레사가 말년에 악몽으로 고통 받고, 그로인해 퇴마치료도 받았는데 그 이유를 알듯 하네요. 영적인 고통은 마음 깊은곳에서 시작된다고 봅니다.
냉철하고 정확한 이야기 입니다😊
난 종교인이 봉사를 하는 것을 "순수한 선의" 라고 생각하지 않음
오히려 종교나 사상 이런것을 모름에도 측은지심에서 나오는 봉사를
진짜 봉사라 생각함
인간은인간일뿐 우상화됏을뿐 인간은 선과악이 공존한다 아무리 위인이라할찌라도
간디도 충격 이지만,
마더ㅍㅋ 테레사도 충격인
성인이든 뭐든 일단 인간인 시점에서 완벽이란 불가능함.
이순신 장군은 완벽했음
@@새별㐅이순신이 어케 인간임 군신이지; 신과 인간을 동일선상에 두고 보면 안됨 ㅋㅋ
@@jin.24. ㄹㅇㅋㅋ 일본놈들 서전에 입에서 번개랑 불꽃이 나왔다던데ㅋㅋ
@@jin.24. ㅋㅋㅋㅋ그러네
@@새별㐅이순신도 미친놈에었음 어릴때 전쟁놀이 하는데 동네 어른이 자기땅 밟았다고 죽여버린다고 했음
캘커타에 한 달간 마더 테레사 수녀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지원받았는데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직 그들의 알 수 없는 눈빛들이 잊혀지지 않음
좋은 점과 나쁜 점은 이 영상처럼 구분되어 평가 받아야 한다
옛날부터 신이라는 존재 아래 사람을 심판하고 처형시켰지. 이러니 내가 신따위를 믿지 않지
원죄론 부터 메가톤급 개소리
마더 테레사에 관한 잘 몰랐었는데 덕분에 알게 됐네요
글쎄 데레사 수녀님 자의식대로 행하신게 있었을까 누군가의 꼭두각시 였었겠다는...
마틴 루터킹 목사랑 간디도 레전드인 썰이 많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레전드
원래 세상은 더럽고 썩었다
그걸 알지 못하게 해서 이용해먹으려는 세상에 속은 사람들이 너무 많을 뿐이다
0:14 아니 ㅅㅂ ㅋㅋㅋㅋ 네명중 세명이 다 겁나큰 논란 터진 사람인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잘못된 신념으로 착하게 살아가면 벌어지는 일.
솔직히 남을 위해 헌신이라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개념이라고 생각함 그저 남을 돌보고 싶은 자신의 욕망에 따라서 했던 것 뿐 모든 것은 개인의 욕망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함
그건 아니죠..아무 대가도 생각하지 않고 어려운 사람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들 수도 있습니다.
세상을 너무 삐딱하게만은 보지마세요.
타인을 돕고자 하는 마음의 욕망으로 행동하는 것을 헌신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것이 이타적인 행위고요. 모든 행위는 욕망에서 시작됩니다. 타인에 대한 동정에서 타인을 돕고싶다는 욕망으로 그것이 행위로 나아가는게 선입니다.
원피스 마더 카르멜 감동실화😭😭😭
그저 주체가 선행이었을 뿐 광기네
사람이 고통 받아도 공감을 못하고
자신의 신념만 강요하니 잘못된 것 조차 인지하지 못 하고 종교가 면죄부가 되는 꼴임
그냥 신념이 현대적인 관점에선 많이 어긋난것뿐이고
테레사는 실질적인 구호와 시설운영엔 무능력했던게 사실임
친일파 욕하던 사람이 공금으로 일제 고급샴푸 몰레 쓰다가 부하 직원이 폭로한 것이 생각납니다.
그부하는 국짐당에서 선거때 서운하게
했다고 공개비판을 했지요...
어둠이아니라 빛에 숨는 사람도 있지..
고통과 가난이 신의 축복인데, 왜 구호활동 한거임? 모순으로 가득찬 인간일세!
종교는 무지, 야만, 악 그 자체
가난이 축복이라면서 기부금은 왜 받았던건데?
이건 검은 그림자 수준이 아닌데
마녀수줒
어떤 위인이나 영웅이라도,
어둠이 존재하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