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나는 아무리 훌륭한 행위라도, 순수한 지향의 인장이 찍히지 않은 것은 하느님을 불쾌하게 해 드린다는 것을 깨달았다. (성녀 파우스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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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라귀순-i1r
    @라귀순-i1r 3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토다라바-m1c
    @토다라바-m1c 3 года назад +1

    사랑하는 파우스티나수녀님
    저희를 예수님의 자비기도로 초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천국에서 만나요~♡

  • @songedith913
    @songedith913 3 года назад +2

    아멘 감사합니다 마틸다 자매님 ❤
    파우스티나 성녀의 기도말이 너무 좋습니다

    • @Fiat_Voluntas_Tua
      @Fiat_Voluntas_Tua  3 года назад +2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밤 되세요♡

  • @젠-k5l
    @젠-k5l 3 года назад +4

    사람들이
    내게 대한
    칭찬과 굴욕
    그런 모든 것들이
    내게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고요히
    좋은 말씀 들려주시는 마틸다님께
    감사드립니다
    잠시 머물러
    제 영혼이
    쉬다갑니다!

    • @Fiat_Voluntas_Tua
      @Fiat_Voluntas_Tua  3 года назад +2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밤 되세요♡

  • @amorpaz6343
    @amorpaz6343 3 года назад +2

    아멘🌸🌸🌸💖💖💖🌻🌻🌻

    • @Fiat_Voluntas_Tua
      @Fiat_Voluntas_Tua  3 года назад +2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