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선수들의 의욕과 목적이 더 생기지 않을가요? 솔직히 타이틀이 적기는 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여성 로스터도 적지 않은 수 입니다. 어느 정도 선수층, 현재 레슬러의 입지가 과거 보다 훨씬 더 높아졌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 생각 없이 밸트를 추가 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현재 2시간 체제에서 이걸 굴린다는 좀 무리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위민스쪽을 밀어주는 이유는 뭐 PC니 로스터 쪽수니 하는 말들도 있지만 전 솔직히 이건 인맥질의 일환이라고 봅니다. 과거 유명 레전드 레슬러들의 도장에서 수련한 여성수련생이 많다 들었습니다. 예시로 부커티나 마이클스의 도장 수련생들요. 이들의 스승의 입김이 약할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삼치와 함께 거의 생과 사를 같이 한 사람들이 세운 도장의 선수들이 많으니 스승들 입장에선 아직 메인이벤터까지는 못오른 제자들이 안타까울수 밖에요. 뭐 여러가지 이유중 이것도 있다봅니다. 미국서도 살아보고 호주서 지내지만 결국 서구사회 산지 13년차로 느끼건데 서양놈들이 인사에 대해 더욱 인맥의 힘을 써대더군요...ㅋ
현재 여성디비전의 문제점은 선수들의 기량도 문제지만 회사에선 활용을 할 생각이 없다는게 제일 문제인 듯 각본과 기믹이 너무 갑작스러움 그나마 아까운 미들급 선수들은 미친, 알바파이어, 젤리나베가, 조이스타크, 카이린세인 이 정도임 현지 반응은 첼시그린, 나오미한테 기대중인 것 같은데 매번 레매나 메인선수로 비앙카 리아리플리 베키 샬럿 베일리 아스카 이 선수들만 챔피언쉽 경기를 치르니까 루즈해짐
지금 로 스맥 우먼 메인 타이틀 한 번 차지하면 바로 안 바꾸고 오래 보유 하잖아요 그럼 다른 선수들은 기회 조차 없고 기회 줘도 바로 뺏기게 하는것도 아니고 2선급 us벨트 나오는것은 찬성 입니다 저 벨트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벨트 얻는 규칙 이나 대결 방식 나올거 같네요 기회 없는 선수들은 스테이블 만들어서 활동하고 태그팀 벨트 에 만 몰두하고 더 기회 못 얻는 선수들은 방출 되고 난장판 이네요 저 타이틀 은 얻는 선수들 많아 졌으면 좋겟어요 얻고 뺏기고 다투고 이렇게 해야 기회 가 많이 올거라 봅니다 us 도 장기전 들어가면 정말로 답 이 더 없어집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솔직히 여성부 위상도 고만고만하고 언퓨로 통합된것도 아닌데 굳이 메인 미드를 나눌 필요가 있나 싶네요. 지금도 Ppv여성부 타이틀전 화장실탐인데 저기에 한지분 또 할애할 생각하니 한숨이... 차라리 남녀노소 누구나 노려볼 수 있는 특별한벨트였다면 어땠을까...
배쉬인베를린에서 어거지로 카길+비앙카+나오미까지 호스트 시켜줬는데도 기자회견때 흑인 선수 경기가 없다는 기자의 지적이 있었을 만큼 미국은 PC가 심하죠. 게다가 WWE는 워낙 PC 친화적인 기업이기 때문에 반 어거지로 만든 벨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주인공은 흑인 나오미가 유력할거같네요. (생각해보니 특별히 벨트 줄 인물도 없는 것 같네요)
여성부 미드카터 챔들은 필요는 하다고 생각합니다. nxt넘어온 신인들이 바로 메인챔에 끼기는 좀 힘들고 첼시같이 뛰어난 선수들도 덥덥이에 있으니까요 근데 여성부 택챔 굴리는 걸 봤을때 과연 제대로 굴릴수 있을지가... 미지수네요 . 그래도 삼치나 수뇌부가 신설 된 김에 좀 여성부 제대로 굴렸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위민스 US 챔피언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런 것 보면 토니칸이 TBS챔피온 신설 잘햇다고 볼수 있죠 에우는 알려진 선수들이 많았으니까 솔직히 덥덥이 미들카터들은 놀고 있으니 라이브쇼 아니면 메인 이벤트에서 노니까 메인 브랜드는 한번도 못 나오고 딱하나 있긴 하다 베틀로얄 아니면 볼수 없으니까
여성부 그랜드슬램 조건이 새로 조정되는 상태라 샬럿이 초대 챔피언이라는 영광을 가져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아무래도 부상 회복하고 복귀 신호각을 잡는게 아닌가 예상됩니다.
저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선수들의 의욕과 목적이 더 생기지 않을가요? 솔직히 타이틀이 적기는 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여성 로스터도 적지 않은 수 입니다. 어느 정도 선수층, 현재 레슬러의 입지가 과거 보다 훨씬 더 높아졌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 생각 없이 밸트를 추가 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현재 2시간 체제에서 이걸 굴린다는 좀 무리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위민스쪽을 밀어주는 이유는 뭐 PC니 로스터 쪽수니 하는 말들도 있지만 전 솔직히 이건 인맥질의 일환이라고 봅니다. 과거 유명 레전드 레슬러들의 도장에서 수련한 여성수련생이 많다 들었습니다. 예시로 부커티나 마이클스의 도장 수련생들요. 이들의 스승의 입김이 약할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삼치와 함께 거의 생과 사를 같이 한 사람들이 세운 도장의 선수들이 많으니 스승들 입장에선 아직 메인이벤터까지는 못오른 제자들이 안타까울수 밖에요. 뭐 여러가지 이유중 이것도 있다봅니다. 미국서도 살아보고 호주서 지내지만 결국 서구사회 산지 13년차로 느끼건데 서양놈들이 인사에 대해 더욱 인맥의 힘을 써대더군요...ㅋ
현재 여성디비전의 문제점은 선수들의 기량도 문제지만 회사에선 활용을 할 생각이 없다는게 제일 문제인 듯
각본과 기믹이 너무 갑작스러움
그나마 아까운 미들급 선수들은 미친, 알바파이어, 젤리나베가, 조이스타크, 카이린세인 이 정도임
현지 반응은 첼시그린, 나오미한테 기대중인 것 같은데 매번 레매나 메인선수로 비앙카 리아리플리 베키 샬럿 베일리 아스카 이 선수들만 챔피언쉽 경기를 치르니까 루즈해짐
솔직히 양 브랜드 미들카터 챔피온은 있어야 함
지금 우인챔도 논의도 하고 있다고 함 정말 잘 된일 그게 싫다면 차라리 로우한테 여성택팀을 줘서 미들카터들이 팀을 꾸려서 하는 방법도 좋고
근데 위민스 디비전 안밀어주기에는 낭비되는 로스터도 많고 왜 위민스 디비전쪽은 안밀어주냐? 하는 와부 시선도 있으니까요.
지금 로 스맥 우먼 메인 타이틀 한 번 차지하면 바로 안 바꾸고 오래 보유 하잖아요 그럼 다른 선수들은 기회 조차 없고 기회 줘도 바로 뺏기게 하는것도 아니고 2선급 us벨트 나오는것은 찬성 입니다 저 벨트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벨트 얻는 규칙 이나 대결 방식 나올거 같네요 기회 없는 선수들은 스테이블 만들어서 활동하고 태그팀 벨트 에 만 몰두하고 더 기회 못 얻는 선수들은 방출 되고 난장판 이네요 저 타이틀 은 얻는 선수들 많아 졌으면 좋겟어요 얻고 뺏기고 다투고 이렇게 해야 기회 가 많이 올거라 봅니다 us 도 장기전 들어가면 정말로 답 이 더 없어집니다
지금 미들카터들은 이름도 모르는 여성 레슬러들이 많음 이러니 트리플 에이치와 이사진들이 잘햇다고 볼수 있지 미들카터와 신규유입레슬러들도 큰 희망이라고 볼수 있겟죠 또 다른 목표가 생겻으니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빈스카터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미드카더 씨발 진짜
경기한것들을 보면 미친도 충분히 자격은 있다보지만
말했다시피 인기가 조금 부족한거는 있어서
나오미가 받는거 보기 싫어도 쟤라도 줘야지 어쩌겠어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솔직히 여성부 위상도 고만고만하고
언퓨로 통합된것도 아닌데 굳이 메인 미드를 나눌 필요가 있나 싶네요.
지금도 Ppv여성부 타이틀전 화장실탐인데
저기에 한지분 또 할애할 생각하니 한숨이...
차라리 남녀노소 누구나 노려볼 수 있는 특별한벨트였다면 어땠을까...
배쉬인베를린에서 어거지로 카길+비앙카+나오미까지 호스트 시켜줬는데도 기자회견때 흑인 선수 경기가 없다는 기자의 지적이 있었을 만큼 미국은 PC가 심하죠. 게다가 WWE는 워낙 PC 친화적인 기업이기 때문에 반 어거지로 만든 벨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주인공은 흑인 나오미가 유력할거같네요. (생각해보니 특별히 벨트 줄 인물도 없는 것 같네요)
경기력때문애 너무싫은데… 미친이나 첼시가 훨 나은거같아요
근데 위민스 디비전에 다른 국적 선수들도 많은데 US 챔피언이라고 이름을 붙인게 조금 의외네요
차라리 위민스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을 2선급으로 만들지...
여성부 미드카더 벨트가 나온건 뭐 좋은대;; 솔직히 디자인 돌려쓰는건 좀.....차라리 옛날 디바스 챔프를 살려서 그걸 미드카더 챔프로 돌리는게 더 낫지 않나 하는;;
미드카더 챔피언십을 양브랜드로 둘 거면, 차라리 메인 챔피언십을 통합하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2선급 챔피언이 더 희소가치가 있어서 양대 브랜드에서 같이 경쟁하는 그림이 짜치는 것 같아요.
넷플 넘어가고
로우나 스맥이나둘다 3시간으로 늘려야
그나마 굴러 갈것 같습니다 .. (이것도 그냥 시간적인 것만 …) 그냥 여성택챔 하나 처럼 한개면 될듯 합니다 . 인컨챔이 워낙 역사(?)가 wwe 쪽에선 깊으니 좀더 가벼워 보이는 (?) us 위민스 하나만 만들수도 있져 … 제발 한개만 .. ㅠㅠ 두개는 저도 너무 많다고 생각 합니다
여성부 미드카터 챔들은 필요는 하다고 생각합니다. nxt넘어온 신인들이 바로 메인챔에 끼기는 좀 힘들고 첼시같이 뛰어난 선수들도 덥덥이에 있으니까요 근데 여성부 택챔 굴리는 걸 봤을때 과연 제대로 굴릴수 있을지가... 미지수네요 . 그래도 삼치나 수뇌부가 신설 된 김에 좀 여성부 제대로 굴렸으면 좋겠습니다/
난 us말고 하루빨리 커스텀된 코디의 타이틀을 보고 싶다 ㅠㅠ
그냥 여자선수들만 모아서 단체하나 새롭게 만드는것도 고려해볼만 할거같습니다
위민스 인컨챔은 예정에 없다고 합니다.
오? 의외네요
첼시 아니면 미친누나
첼시 진짜 좋아하시네요ㅋㅋㅋ
ㅋㅋㅋㅋ어쩌다보니
첼시 팬이니까여
근데 이건 솔직히 첼시그린에게 딱 맞는 벨트라
솔직히 여성디비전 개노잼인데 미들급 벨트가 필요한가싶다
디비전이 포화상탠데 놀고있는 애들은 어떡하라고
나오미는 선넘지 경기력도 없는게 ㅉ
첼시 그으으리이인~
벨트도 첼시 그린 컨셉에 맞게 바꿔서 커스터마이징 할 수있게 하면 좋을것 같음
나오미 진짜 왜 대려온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