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판 [원신] 폰타인 『마신임무』 제4장 제4막 『태동하는 종언의 계시』 스토리 (with. 느비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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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완전판 [원신] 폰타인 『마신임무』 제4장 제4막 『태동하는 종언의 계시』 스토리 (with. 느비예트)
『훈시의 파도 소리 · 느비예트』
CV : 곽윤상
생일 : 12월 18일
소속 : 폰타인성
신의 눈 : 물 / 프뉴마
운명의 자리 : 레비아탄자리
비고 : 폰타인 최고 심판관
무기 : 법구
폰타인의 최고 심판관
다가가기 어려운 분위기를 풍긴다
이는 타고난 성격 때문일까?
아니면 무언가를 감추기 위해서일까?
느비예트는 고독한 사람이다
그와 친해지려고 했던 폰타인 사람은
한 명도 빠짐없이 느비예트에게 정중하게 거절당했다
항상 성으로 부르는 걸 권하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최고 심판관의 이름을 아는 사람이 없다
자신은 반드시 절대적인 공정의 상징이어야 하며
친밀한 관계나 사적인 정은 판결의 공정성에 대한
의심을 불러일으킨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하지만 이 세상에는
「느비예트 님, 모든 사람이 재판받는 것도 아니고
느비예트 님도 항상 심판석에 계시는 건 아닐 텐데요」
라고 말하는 끈질긴 사람들도 있다
정말로 그럴까? 느비예트는 속마음을 입에 올리지 않는다
방대한 시간의 척도 앞에서
강물도 언젠가는 범람하는 법
폰타인의 모든 사람은 죄인이며
심판과 종말을 받게 될 것이다
이건 비유나 수사가 아니다
하지만 느비예트는 이를 사람들에게 말할 수 없다
느비예트는 참으로 고독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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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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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를레키노 위선자긴 해도 벽난로의 집 아이들을 잘 챙기는데 좀 더 지켜봐야 겠다 검은 손에 광기도 있는데 무슨 종족일까
느비예트 간지 무쳤다요!!!
저도 뽑았어요😅😅
43:04 여기 일본어로 들으면 야레야레 하네요 ㅋㅋ
느비예트 원시 모태 바다를 봉인하는 컷신 진짜 레전드네요 ㅋㅇ
1:59:50 여기 목소리 무한반복,,,,,
아를레키노는 얼음 여왕을 충성하지 않는 걸 보면 비즈니스 관계인가
나중에 여왕에게 칼날 드는거 진짜 일 듯
타탈이 말석이라서 다른 우인단 집행관 들에게 푸대접 받네
타르탈리아가 봤던 고래가 나왔네 타탈이 원시 모태 바다에 있는 것 갇ㅅ네요 혹시 타르탈리아 각성 떡밥인가
라이오슬리 원시 모태 바다 탈출과 봉인 켯신 진짜 미쳤네 ㅋㅇ
아를레키노 모델링 진짜 이쁘다 ㅎㅎ
푸리나 저주 전대 신 에게리아랑 연관된 것 같아요 그리고 4장의 제목 죄인의 원무곡의 뜻 5장 6장에서 밝혀질려나
푸리나 떡밥이 있네 무슨 저주 기운이 있다는데 과거에 무슨 일 있었나?
레벤님 아를레키노가 벽난로의 집에 입양되기 전에 켄리아 출신이었다고 하네요
마지막 컷신 보니까 다음 버전에는 타르탈리아가 매인으로 나올 것 같내요
다음버전 영상도 기대할게요!
넵!
느비예트 유출대로 물의 용왕이었네요 용왕의 권능을 뺐은 건 천리 아니면 파네스인가
푸리나 귀엽고 불쌍해..
우왓
ㅎㅎㅎ
😅😅😅
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