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하우스 살이 | 장마철엔 부추전과 무전 | 여름김치 | 집에서 묵 만들기 | 묵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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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유난히 길었던 장마철엔 부침개도 부쳐먹고, 여름엔 열무 김치니까 열무 여러번 다듬어 담아 먹었구요. 묵도 만들어 시어어원하게 묵사발 만들어 먹으면서 나름 긴 장마철을 잘 보냈어요.
    휴가철도 거의 끝나가는 지금도 여전히 매미를 힘차게 울어대네요.
    나도 모르는 사이 밤낮으로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에 '가을이 왔나?' 싶은 날도 곧 오겠죠 ? :)
    남은 여름 우리 더 반짝이게 보내다 다시 만나요 ! 아자 !

Комментарии • 2

  • @sici7
    @sici7 Месяц назад +1

    김치와 묵사발 너무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에요❤
    묵 ~ 만들어보고 싶네요 😊

    • @ahn_bora
      @ahn_bora  15 дней назад +1

      시치님의 묵은 반듯하고 정갈하고 맛있을것 같아요 :)
      요즘엔 간편하게 나오니까 편하고 좋더라구용 ㅎ
      언제 한번 만들어 묵사발 드셔주세요 ! 묵사발도 이쁘게 드실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