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좋은친구는 내가 진짜 나쁜길로 빠져들려고 할 때 바로 잡아주고 또 챙겨줄꺼는 다 챙겨주면서 나의 단점 하나하나 직설적으로 지랄이란 지랄 하나하나 다 해주는 친구 또 관심을 많이 가져주는 친구 근대 말은 험하게 지랄할건 다 하는친구 오지랖도 피울건 피우지만 그래도 그런 친구는 절대 배신같은거 뒷통수는 안때리는 친구니깐 왜 내가 그런 친구들 곁에둔 결과 덕분에 발전할수있었고 여려가지들 물질적인 부분을 개선이 되서 어디가서도 무시 안 받음 참고로 지금 나를 강하게 키워준친구들 꾸준히 연락하고 지내고 좋은 사이로 유지되고 있음
친구뿐만 아니고 모든 관계가 그렇다 서로 좋아야 서로가 좋은 것이다 친구란 서로 놀아줄 수 있어야 친구 자격이 주어지고 관계가 유지되는 것이다 서로 놀아줄 수 없을 때 친구 관계는 서서히 무너져 갈것이다 어제의 적군이 오늘의 아군이 될수있고 오늘의 아군이 내일의 적군이 될수있다
한달전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많은친구들이나 지인이 있는건 아니였지만 오랜시간 어릴때부터 지내오던 친구들이 있어도 정작 부고에 소식을 알리기엔 한번더 생각하게 되었고 제가아닌 와이프가 알리긴 했지만 생각지도 못한 지인들의 관심과 격려를 받았습니다 아직 마음에 덕을많이 쌓지못하여 내가 정해놓은 기준에 친구를 거르게 되었고 그 몇안되는 친구들 중에서도 큰일이 생겼을때는 걸러지더군요 많은 생각이들었습니다 긴글 읽어주시느랴 고생하셨습니다.
옛날부터 듣던 이야기네요 . 저는 저 이야길 처음 들었을때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아버지의 친구가 정말 진정한 친구일까 ? 그러던중 나라면 어떤 행동을해야 옳았을까 생각 하던중 나온 생각이 일단 누군가를 해를 입혔다는건 잘못된 죄라 생각합니다. 그럼 그 시대의 형벌에 맞게 죗값은 치뤄야 한다 생각합니다. 어차피 법은 인간이 정하는것이니 사는곳 시대적으로 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가 그 친구를 생각한다면 죗값을 받을동안 그 친구가 다른곳에 걱정이 없도록 도와주는것입니다. 예를 들면 부양 가족이 있다면 내 월급의 반을 주더라도 그 가족도 함께 책임져 주는거죠. 그리고 저 아들이 참 부럽습니다. 실제적으로 좋은친구이건 나쁜친구이건 자기가 생각하기에 진정한 친구가 있다고 생각하는점이요. 내가 진정한 친구라 생각한 사람이 배신를 하건 아님 나보다 잘난점을 가지고 있던 포옹해줄수 있는 감정을 갖는게 더 좋을거 같단 생각을 하네요. 인생은 혼자다 . 이말 참 씁쓸한것 같아요 ㅠㅠ 나부터 변해봅시다 ㅎㅎ
최극빈층 임에도 돈 필요할때 빌려달라고 하면 선듯 빌려주는 친구들이 몇명 있지요 난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좋은사람 곁엔 좋은사람이 모이는 법이지요 본인이 인간 쓰레기여도 친구는 착한 사람 만나고 싶어하지요 내가 좋은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혹여 배신 당해도 내가 사람보는 눈이 없었나 보다라고 생각하면 되지요 내가 좋은사람이면 줗은사람과 인연이 되지요
친구뿐만이 아닙니다. 가족관계, 모든 인간관계가 다 그럴 수 있어요. 부부도 그렇고,자식도 그렇고 때론 부모님도 그럴 수 있잔아요. 그 이유는 인생은 혼자 왔다가 혼자 가기 때문입니다. 결국 우울함이나 고독 외로움 등은 혼자 가야하기 때문에 우리 영혼에 이미 미리 새겨진 당연한 신의 의도일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누구나 이로워지게 되고 혼자있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당신은 당신을 가장 알아줄 수 있는 이상적인 사람을 찾아 헤메디가 드디어 만났다고 할 때도 있었겠지만, 살다보면 다 아니잔아요. 그런 사람 없잔아요. 진정으로 살다 간 모든 영혼들 다 털어봐도 그럴 겁니다. 오직, 결국 우리는 이세상에서는 퍙생토록 만나지 못한, 만날 수도 없는, 존재하지도 않는, 당신의 진정한 주인을 찾아 홀로 길을 떠나는 것일뿐......
친구 ~ 살면서 친구하나 없이 혼자다 라고 댓글다는 분들은 어떤 인생을 살아 오신겁니까? 스스로의 틀어 갇혀 저런놈은 친구도 아니다. 하신건지 애초에 날때부터 지금까지 친구가 없던건지 친구랑 좋은 기억이 있을때만 친구인건지.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건지~~ 제 개념은 친구한테 어려운 부탁을할때 거짓을 고하지 않는겁니다. 친구를 안속이는거죠 도박해서 집까지 날렸다. 미안하다 다시는 안하마~~ 셋방이라도 구하게 돈좀 융통해줘~ 언제가는 갚으마. 친구입장 지금 도와줄 여력이 있다 없다(의사표현 하세요).도와줄수 있을때 대처 한번더 도박하다 걸리믄 손목자른다.진짜 자르세요~~ 고소하면 친구아닙니다. 셋방구한다는 돈을 다른데 썼다 친구아닙니다.
사람을 죽였는데 숨겨 달라하면 과연 숨겨줄 찬구가 주변에 있을까?? 하루나 이틀 숨겨주며 자수를 권하려한다해도 두려움이 먼저 앞설텐데 명심보감 내용이라 해도 사소한 폭행으로 피해다니며 찬구로부터 받는도움과 사람을 죽이고 도와 달라하는 그런걸로 친구를 구분한다는것은 좀 아닌거 같은데~
10대20대30대40대에 접어들면서 느끼는게 다르다. 친구 많다고 자랑한 사람치고 욕안하는 꼴을 본적이 없다. 설령20대 결혼할때 찐친이라고30만50만 축의금내고 정작자기가30대때 결혼하니 부부동반애덜까지 대려와 20만원 축의금내니 의절하더라. 믿을만한친구?? 세상 살다보니 일하다 만난 사람들이 더 믿을만하고 나자신의 자긍심을 높이는데 나만의 시간을 많이가지고 하다보니 주변서 알아주더라. 결혼식 장례식에서 만나는 친구들은 자기 자랑하기 바쁘더라. 10년이더 지나면 자식자랑하기 바쁘겠지 그뿐이다. 인맥에 큰 의미를 두고 살진안는다 나자신과 내가족을 위해 살아간다 난 친구5명뿐없다 그렇다고 믿지도 안는다. 휴대폰에 동갑애덜100명은 있어도 현실은 동창 아는애덜이지 친구라고 하진안는다.
친구 배신 기분 도움 지혜 어울림 관심 환영 바램 우정 시험 멸망 자수 대답 실수 동지 냉정 평가 환경 다툼 진정 깨달음 연락 좌절 혼자 고통 위기 인정 이별 가난 이기적 경제 이것을 선행 사랑 법 에서 답을 찾으세요 한문장 에 양쪽에 답이있다 선행 사랑 법 ㅡ 능수버들 을 자세히 보면은 거기에 참뜻이 있다 화난 얼굴 이라도 침뱉지 말라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자악 하지말라 감자 하나를 먹더라도 이웃을 생각 해라 올갱이가 뱀을 물수도 있다 믿음으로 가지 않는 자는 천금을 줘도 못산다 가도가도 길이 보이지 않아도 뒤돌아 보지말라 흐르는 냇물에도 나를 빠뜨릴수 있다 아이와 엄마 가 길을갈때 손을 놓지 말아라 이삭 하나라도 소중히 생각 하라 남에 물건을 탐 하지도 말고 보지도 말라 달콤한 말도 나에게 쓴약이 된다 비둘기 한마리 가 창공을 날면서도 손뼉을 칠수있다 어깨 너머 에도 눈이있다 행동 하나에도 잘했나 반성 해라 노인에 모습을 잘 살펴라 부질없는 일에 신경 쓰지말라 도라지도 한낫 미물이 될수도 있다 화초를 바라보면 마음이 즐겁다 귀머거리 인 사람도 말씀에 뜻을 알수 있다 육지에 배가 다달아도 다온것이 아니다
자수하라 권하는 것이 당연한 도리고 친구라는 이유로 희생을 강요 해선 안되고 니가 친구에게 어떻게 베풀고 도우라는 말은 없고 온통 지는 땡전 한 푼 조금의 도움도 줄생각이 없으면서 니가 친구냐?니가 친구로서 당연히 해줘야 도와야 하는거 아니냐고 따지는 넘만 투성이다....돕다가도 정나미 떨어진다....그런 희생을 받고 싶으면 너는 친구에게 얼만큼 해 줄수 있는지도 생각해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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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떨지마라
친구가 필요없는 세상인데 도움을 받았다면 반드시 보답해 주는 것이 최소한의 도리고 인생을 잘 사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엔 친구란없다ㅡ죽을 때 까지 만들어가는 과정일 뿐!ㅡㅡ서로 사랑하며 살다가라❤
혼자왔다가 혼자 가는 인생사 친구안태 너무 얽매이지 말자고 상처를 입지말자
친구에겐 많은 기대를 안하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
네, 그 말씀에 동감합니다.
가족에게는 괜찮고? 해주지도 못하는거를 계속 요구하는 미친가족도 있음
@@광기어린천재장서원 가족에게는 쪼금은 기대할수있다고 생각하는데 정도를 넘어서면 알아서 판단해야죠. 반말은하지말고.
@@jurashin8404 친구도 가족만큼 소중하거나 편해서 그럴수는 있죠 반말ㅈㅅ
맞습니다 @@광기어린천재장서원
저도 50중반에 주변정리하니 아주좋아요 편하게 살고있어요 어차피 인생은 혼자다
나이가 들수록 친구는 없다했어요 ~내자신 내 능력으로 살면되요
같이잇자 ㅋ
가족들은 어떤가요? 50 넘어서는 가족들도 인생 혼자라는 느낌이 들게 하나요? 30대인데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xyz-fl9wz 밖에 신경쓰던것을 가족에게 더쓰니 좋아지는것 같아요 사업한다고 밖에 일에만 썼는데 역시 가족이 제일 이란게 느껴지내요
집착하지 말 것. 거리를 두고 너그러울 것. 친구를 바꿔보려 하지 말 것.
자신을 가꿀 것
명언 이네요
구찬게하지말것 정답입니다
기본적으로. 어느정도경제력. 이되면. 마음에여유가생기고 여유가생기면 인간관계도 여유롭게 풀어가는거같다
살면서 진짜 배려,인성,술자리,식사자리,여행, 커피한잔 마실때도 같이 있는 자체가 도움되는 친구 1명만 있어도 인생 성공한거라고 했음!!!
다른거는모르겠고.
내가 힘들때 옆에있어주고.
그냥말로만 잘될거야 이게아닌 옆에있어주고.
내가 잘되거나 좋은일있을때 질투가아닌 같이 기뻐해주는게 진정한친구가아닐까
모든걸 바라지도 않고
받을 생각도 없고 배풀 생각도 없지만
인간관계의 최소한의 것들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도
연락한통 아니.. 문자 한통 자체도 없는
그런 인간들은 손절해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친구ᆢ
다정다감하고 너무좋은 단어인데ᆢ
그단어를 쉽게생각하면 큰코다칩니다..,,~
친구란은연중에도정이가는사람이친구다.
진짜 좋은친구는
내가 진짜 나쁜길로 빠져들려고 할 때 바로 잡아주고
또 챙겨줄꺼는 다 챙겨주면서 나의 단점 하나하나 직설적으로 지랄이란 지랄 하나하나 다 해주는 친구
또 관심을 많이 가져주는 친구
근대 말은 험하게 지랄할건 다 하는친구 오지랖도 피울건 피우지만
그래도 그런 친구는 절대 배신같은거 뒷통수는 안때리는 친구니깐
왜 내가 그런 친구들 곁에둔 결과 덕분에 발전할수있었고
여려가지들 물질적인 부분을 개선이 되서 어디가서도 무시 안 받음
참고로 지금 나를 강하게 키워준친구들
꾸준히 연락하고 지내고 좋은 사이로 유지되고 있음
중년을 넘어서 고등학교졸업때 학교에서 선물받았던 명심보감을 새로보니 조금이나마 마음에 와닿습니다. 젊을때는 꼰대같은소리 라고 명심보감책을 안봤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인생의 지혜를 이책에서 얻어갑니다.
만나서 즐겁고 마음이 통하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좋은 친구라고 굳게 믿은
친구가 내가 재정적 부정을
했다고 뒷조사하고 소문을
퍼뜨리더라
맘고생을 좀 했지만 이제는
깨끗이 잊기로 했다
친구간에도 갈등이 선을
넘을땐 남보다도 못하다는
사실을 깨닫다
저와 어쩌면 똑같은 모함을당하셨네요
그당시 인격에 먹칠되는것 싫어 많이힘들었는데
이제는 그들이 불쌍해보입니다.
마음이 얼마나 가난하면 없는말을 만드는지요
친구뿐만 아니고 모든 관계가 그렇다
서로 좋아야 서로가 좋은 것이다
친구란 서로 놀아줄 수 있어야 친구 자격이 주어지고 관계가 유지되는 것이다
서로 놀아줄 수 없을 때 친구 관계는 서서히 무너져 갈것이다
어제의 적군이 오늘의 아군이 될수있고
오늘의 아군이 내일의 적군이 될수있다
팔이 안으로 굽듯이 생각도 자신의 위주로 가기 마련이여서 역지사지 처럼 폭넓게 가지고 행하는게 좋겠지요😅
가족간에도 등돌리는세상에
친구는
내가 준만큼 항상 받으려고 하니, 친구가 안 생기는 거다.
반대로 받은 만큼 주려는 친구가 없다는 거네요. 준 친구 보단 최소 받은 만큼도 주지 않으려고 하는 인간이 더 문제군요😊
돈이친구다~^
자신부터. 어떤 사람인지 점검하는것이. 중요하다 좋은친구가 없다는것은 나를좋은 친구로 생각하는사람이 없다는것이다
친구 관계는 그것보다 복잡함. 친구 끼리는계속 만나니까 서로 손해 본다고 생각 하는 순간. 싸우게 되어 있고 남을 돕는건.모르는 사람한테 가난하고 아주 못사는 사람 한테 좋은일 한다고 한번 선의로 돕는거고.
좋은 말씀입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금은 진짜 좋은 사람들과 어울리니까 세상 편하고 좋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한달전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많은친구들이나 지인이 있는건 아니였지만 오랜시간 어릴때부터 지내오던 친구들이 있어도 정작 부고에 소식을 알리기엔 한번더 생각하게 되었고 제가아닌 와이프가 알리긴 했지만 생각지도 못한 지인들의 관심과 격려를 받았습니다 아직 마음에 덕을많이 쌓지못하여 내가 정해놓은 기준에 친구를 거르게 되었고 그 몇안되는 친구들 중에서도 큰일이 생겼을때는 걸러지더군요 많은 생각이들었습니다 긴글 읽어주시느랴 고생하셨습니다.
그 친구가 더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인지 모르죠.
@@mcriderjoe300 그럴수도 있겠네요
친구는 하나면 족하고 둘은 많고 셋은 불가능하다
잘 배우고 갑니다~~~~
목소리에 인생이 담기셨네요❤
감사합니다 ☘️ 🙏😊
좋아요 땡큐 베리
주식형제는 천개유로되 급난지붕은 일개무라고요 밥이나나눠 먹고 술이나 같이 마시며 형이니 동생이니하며 그런친구는 천이나 만이나 된다고 많다는얘기죠 그러나 급난지붕 일개무란 급하고 어려울때에 친구는 하나도 없다는얘기죠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오랜 세월을 살진 않았지만 겪어보니 자기한테 이득이 되면 찐 친구.안되면 걍 겉치레 친구.
옛날부터 듣던 이야기네요 . 저는 저 이야길 처음 들었을때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아버지의 친구가 정말 진정한 친구일까 ? 그러던중 나라면 어떤 행동을해야 옳았을까 생각 하던중 나온 생각이 일단 누군가를 해를 입혔다는건 잘못된 죄라 생각합니다. 그럼 그 시대의 형벌에 맞게 죗값은 치뤄야 한다 생각합니다. 어차피 법은 인간이 정하는것이니 사는곳 시대적으로 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가 그 친구를 생각한다면 죗값을 받을동안 그 친구가 다른곳에 걱정이 없도록 도와주는것입니다. 예를 들면 부양 가족이 있다면 내 월급의 반을 주더라도 그 가족도 함께 책임져 주는거죠.
그리고 저 아들이 참 부럽습니다. 실제적으로 좋은친구이건 나쁜친구이건 자기가 생각하기에 진정한 친구가 있다고 생각하는점이요. 내가 진정한 친구라 생각한 사람이 배신를 하건 아님 나보다 잘난점을 가지고 있던 포옹해줄수 있는 감정을 갖는게 더 좋을거 같단 생각을 하네요. 인생은 혼자다 . 이말 참 씁쓸한것 같아요 ㅠㅠ 나부터 변해봅시다 ㅎㅎ
주위가 그런것은 내가 그러기때문입니다.그것을 깨달아야합니다. 주위 친구가 그런것은 내가 그런 친구이기 때문입니다.진정한것을 원하면 나에게 먼저 진정해야 합니다.
고맙고 감사함니다
비슷한 처지에 맞는 친구가 생기고 처지가 서로 달라지면 관계가 멀어지고는 당연지사겠죠.
최극빈층 임에도 돈 필요할때 빌려달라고 하면 선듯 빌려주는 친구들이 몇명 있지요 난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좋은사람 곁엔 좋은사람이 모이는 법이지요 본인이 인간 쓰레기여도 친구는 착한 사람 만나고 싶어하지요
내가 좋은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혹여 배신 당해도 내가 사람보는 눈이 없었나 보다라고 생각하면 되지요
내가 좋은사람이면 줗은사람과 인연이 되지요
그래서 내가 아파서 친구들이 다떠나도 그친구들을 이해하란 말이네요 참
목소리가,너무호감이가네요
친구...란 사람과 동물이 진짜 친구다 사람과사람은 친구가 될수없다
진정한 친구 바라는 게 허상임. 살면서 그냥 친구 동료면 댐
친구는 이러고 저러고를 떠나서 가깝게 지내고 서로잘해주고 다좋은데 넘믿어서는 않된다 그냥 자기기준대로 행하면된다 내기준은 여기까지다 그애긴 친구그이상도 이하도아니다란 애기
친구뿐만이 아닙니다. 가족관계, 모든 인간관계가 다 그럴 수 있어요.
부부도 그렇고,자식도 그렇고 때론 부모님도 그럴 수 있잔아요.
그 이유는 인생은 혼자 왔다가 혼자 가기 때문입니다.
결국 우울함이나 고독 외로움 등은 혼자 가야하기 때문에 우리 영혼에 이미 미리 새겨진 당연한 신의 의도일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누구나 이로워지게 되고 혼자있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당신은 당신을 가장 알아줄 수 있는 이상적인 사람을 찾아 헤메디가 드디어 만났다고 할 때도 있었겠지만,
살다보면 다 아니잔아요.
그런 사람 없잔아요.
진정으로 살다 간 모든 영혼들 다 털어봐도 그럴 겁니다.
오직, 결국 우리는
이세상에서는 퍙생토록 만나지 못한, 만날 수도 없는, 존재하지도 않는, 당신의 진정한 주인을 찾아 홀로 길을 떠나는 것일뿐......
친구는 그냥 만나서 그저 노는 관계. 도움을 줄 필요도 없고 받을 필요도 없고.
디지탈시대에 진정한 친구는 없다 내가항상 먼저 배려하려는 맘을항상 먹어야한다
그래서 내가 항상 밥 사고 미련을 두지 않는다
@@Stupidnot-jb2vc오
배려하고 잘해주면
겉으로는 웃지만
대부분 우습게 호구로 가볍게 보고
이용할려는 사람들이 많타는게
문제지요
부재 중 전화 떴을때 꼭 전화해 주는 친구,
돈 거래, 지적질, 지나친 간섭 안하는 친구 두세명만 있어도 성공한겁니다
지적질이랑
진짜로 내가 못나서 바로잡아주는거랑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구독과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함께해요!
친구는 계속 다시 새롭게 만나지만 진실한 친구는 없다 사람은 다 변한다 친구는 배신 언제 할지 모르니 믿지 말아야 한다 백프로 진정한 친구는 없다
친구는 ㆍㆍ세월이 친구다
친구는젊을때 필요하고 나이60세이면 친구는3명정도가정당합니다ㆍ
친구 ~ 살면서 친구하나 없이 혼자다 라고 댓글다는 분들은 어떤 인생을 살아 오신겁니까? 스스로의 틀어 갇혀 저런놈은 친구도 아니다. 하신건지 애초에 날때부터 지금까지 친구가 없던건지 친구랑 좋은 기억이 있을때만 친구인건지.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건지~~ 제 개념은 친구한테 어려운 부탁을할때 거짓을 고하지 않는겁니다. 친구를 안속이는거죠 도박해서 집까지 날렸다. 미안하다 다시는 안하마~~ 셋방이라도 구하게 돈좀 융통해줘~ 언제가는 갚으마. 친구입장 지금 도와줄 여력이 있다 없다(의사표현 하세요).도와줄수 있을때 대처 한번더 도박하다 걸리믄 손목자른다.진짜 자르세요~~ 고소하면 친구아닙니다. 셋방구한다는 돈을 다른데 썼다 친구아닙니다.
목소리가 좋네요^^
성우인가요??
관중과 포숙아 소위 관포지교 라고하지오 과연 그런친구가 있는가 옛말에 평생 친구셋을 사귀기 어렵다고하는데 셋은그만두고 한명도 없다는게 맞을얘기지오
너그러움을가지라~~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친구를 시험에 들지 말게하라 ㅡ예수
2년이상 연락없는 사람들 전번 싸그리 지웠습니다.
인간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사는 중.
없습니다
진정한 친구란
이번에 엄청느껴요~ ㅠㅠ
진정한 친구가 없다? 그건 내가 진정한 친구가 되지못한거니 섭섭할것도 없음~
본인은 진정한 친구 될 자세가 안돼있으면서 상대가 진정한 친구이길 바라는거 자체가 어불성설 임~
세상은 내가 한만큼 돌려줌~
사람과 사람사이는 아무리친해도 넘 가까이하면 거리를두고 중립을지키면 탈 없습니다
사람을 죽였는데 숨겨 달라하면 과연 숨겨줄 찬구가 주변에 있을까??
하루나 이틀 숨겨주며 자수를 권하려한다해도 두려움이 먼저 앞설텐데
명심보감 내용이라 해도 사소한 폭행으로 피해다니며 찬구로부터 받는도움과
사람을 죽이고 도와 달라하는
그런걸로 친구를 구분한다는것은 좀 아닌거 같은데~
친구.....친한척 한 구렁이들
주식형제는 천개유로되
급난지붕은 일개무다!
진정한친구란없다
본인믿고잘살면된다
말은말일뿐이고
책은책일뿐이네
친구를 너무 좋아하지 마라~!
구독과 좋아요.는
작은사랑의 실천 입니다!
10대20대30대40대에 접어들면서 느끼는게 다르다. 친구 많다고 자랑한 사람치고 욕안하는 꼴을 본적이 없다. 설령20대 결혼할때 찐친이라고30만50만 축의금내고 정작자기가30대때 결혼하니 부부동반애덜까지 대려와 20만원 축의금내니 의절하더라. 믿을만한친구?? 세상 살다보니 일하다 만난 사람들이 더 믿을만하고 나자신의 자긍심을 높이는데 나만의 시간을 많이가지고 하다보니 주변서 알아주더라. 결혼식 장례식에서 만나는 친구들은 자기 자랑하기 바쁘더라. 10년이더 지나면 자식자랑하기 바쁘겠지 그뿐이다. 인맥에 큰 의미를 두고 살진안는다 나자신과 내가족을 위해 살아간다 난 친구5명뿐없다 그렇다고 믿지도 안는다. 휴대폰에 동갑애덜100명은 있어도 현실은 동창 아는애덜이지 친구라고 하진안는다.
요즘시대엔 자수한다해도 범인 은닉죄가 된다. 시대가 변했다
진정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고 살면 배신도 없습니다 믿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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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말되로 좋은친구는 사막에떨어진좁쌀찻기보다힘들다
자네나 나또한 다른이에게는마찬가지일터
그래서 세상이 이렇게 혼란스럽고 기괴해진거겠죠
괴롭히고 힘들게 하는건 그렇게 잘하더만요...
이러니 세상이 노했지...
동감.. 마음을 주고 정주고 믿을수록
본인에게 화살은 수배가 되어서 날아오며
상처도 모든 아픔들이 수십배가 되어서 돌아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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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혼자가 편하다
진정한 친구라는건 없는겁니다
친구라면 배신도할수잇지만
저런짓을 남편이나 아내가해도
포용하고 너그러워지란건가요.
그건아니라봅니다
나는 누군가에게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하는가?
마 치아뿌고 친구는 니가나고 내가니다 ㆍㆍ그림지다 그림자가 있으면 친구고 없으면 아이다
친구 배신 기분 도움 지혜 어울림 관심 환영 바램 우정 시험 멸망 자수 대답 실수 동지 냉정 평가 환경 다툼 진정 깨달음 연락 좌절 혼자 고통 위기 인정 이별 가난 이기적 경제 이것을 선행 사랑 법 에서 답을 찾으세요 한문장 에 양쪽에 답이있다 선행 사랑 법 ㅡ 능수버들 을 자세히 보면은 거기에 참뜻이 있다 화난 얼굴 이라도 침뱉지 말라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자악 하지말라 감자 하나를 먹더라도 이웃을 생각 해라 올갱이가 뱀을 물수도 있다 믿음으로 가지 않는 자는 천금을 줘도 못산다 가도가도 길이 보이지 않아도 뒤돌아 보지말라 흐르는 냇물에도 나를 빠뜨릴수 있다 아이와 엄마 가 길을갈때 손을 놓지 말아라 이삭 하나라도 소중히 생각 하라 남에 물건을 탐 하지도 말고 보지도 말라 달콤한 말도 나에게 쓴약이 된다 비둘기 한마리 가 창공을 날면서도 손뼉을 칠수있다 어깨 너머 에도 눈이있다 행동 하나에도 잘했나 반성 해라 노인에 모습을 잘 살펴라 부질없는 일에 신경 쓰지말라 도라지도 한낫 미물이 될수도 있다 화초를 바라보면 마음이 즐겁다 귀머거리 인 사람도 말씀에 뜻을 알수 있다 육지에 배가 다달아도 다온것이 아니다
예 자체가 저건 말이안됨 진정한 친구가 사람죽이고 숨겨주면 죄를 받는데 그 자체가 말이됩니까? 사상이 비정상이지
아버지는 이미 친구랑 말을 맞춰서 사전에 그 시체가 돼지란것을 알고있었다!
네지금도친구다운친구는없네요
김가 들은 저런사람 한명도. 없다 는 사실이다.
👏👏👏👍👍👍
교회. 성당 이나
내가 아프면 돈줄사람없어
ㅎㅎ
누군가 전국적으로 차단했습니다 타불
친구란 내가능력있으면 친구 능력없으면 남
부모도 부모가 아니더라
자수하라 권하는 것이 당연한 도리고 친구라는 이유로 희생을 강요 해선 안되고 니가 친구에게 어떻게 베풀고 도우라는 말은 없고 온통 지는 땡전 한 푼 조금의 도움도 줄생각이 없으면서 니가 친구냐?니가 친구로서 당연히 해줘야 도와야 하는거 아니냐고 따지는 넘만 투성이다....돕다가도 정나미 떨어진다....그런 희생을 받고 싶으면 너는 친구에게 얼만큼 해 줄수 있는지도 생각해 봐라....
아... 웃었어
그냥 살라는 거잖아???
컨셉인가???
그래서 꽌시가 생긴거지 ㅎㅎ
본인이 시간약속 제대로 지키지 못하거든 남에게서 진정한 친구 찾지 마라. 해줄사람 없다.
엄격하네 ㅋㅋㅋㅋㅋ 관대함 1도 없냐 닌 인간 맞냐
도움을 왜 줘야하나요?
도움안준다고 나쁜건가요?
싫어요 누르고 갑니다
요즘 정계에
이재명 주위에 가연 몇명 있을까요?
너 자신을 알라.
나의 진정한 친구는 마누라다.난 마누라 말만 드3눈다. ㅋ
감사합니다
친구를 조력자 공범으로만드는친구는 친구가 아니다
간보는 그친구는 더나쁜친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