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별명은 긍정의 아이콘 희망의 전도사 행복의 바이러스 사랑의 메신저...ㅎㅎ 산전ㆍ수전ㆍ공중전을 다 겪으면 모든 것이 저절로 비워지더라구요! 물 폭탄 세번 쯤 맞아보고 이사를 스물 세 번쯤하니 ㅎㅎ 첫 번째 사람들로부터 자유 두번 째 환경으로부터 자유 세번 째 물질로부터 자유 네번 째 죽음으로부터 자유 폐결핵ㆍ장결핵ㆍ갑상선 항진증까지 앓고 지나가보니 내 몸의 의사가 되기도 하구요.... 자작님❤ 오늘도 소중한 작품 감사드려요....🙏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것 자기 자신을 사랑하듯 이웃을 사랑하는것 무조건적인 사랑을 할 때 기쁨과 보람, 삶의 참 의미를 느끼는것 아닐까요?! 자작님💕 나무님들 사랑합니다💓 평안 한 밤 되시길~~🕳
자기확신과 평온한 삶이 최고 👍 💕 이죠! 나를 다른 용도 상대의 필요 용도에 따라 사용되여 질때는 자기확신이 간연코 필요하죠! 나를 나있는 그대로 사용되여 질때는 자아발견 과 발전이 있지만? 다운 되여지는 구조는 후진 그냥 컷트 한다! 최선을 다해 봤으면 됐으니까 !... 자기확신에 도움주는책 리뷰 감사! 😊❤❤❤
아이고 큰일 날뻔했네 천만다행이네 ~ 아이고 이만하길 얼마나 다행인가 ! 큰일 치룰뻔했네. 행복과 불행 가운데 다행이 있음을 ~ 감사라는 대지위에서만 싹을 튀운다는 행복 다행이다 다행이다하다보면 감사할 일만 생기는 것이 세상이치 무릎도 수술 안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 시기적절하게 시기적절한 행위로 안도하는 것 . 삶의 선순환을 믿으며 시를 나르는 꿀벌양 블루로즈 사랑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셔요 💜
온도차이가 극 심한 요 몆칠 이주가 넘도록 밖에 운동을 못 하고 집 콕한지 삼주가 다 되여가는 오늘 갑작히 영상 이십이 넘어 뒷 밭에 수선화들이 떼를 지어 올라와 나의 작은 밭을 덮어버일것 같아 모두 케서 우리 동래 들어오는 길가 꽃 밭에 모두 옴겨 심었습니다 힘은 들었지만 꽃이 매년 피면 예뿔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 들었답니다. 안 하던 삽질과 호미로 땅을 파서인가 봅니다. 수선화 뿌리를 삼사십개 심은듯 싶어요. 날씨가 좋아지면 세여 볼 예정입니다. 석산화 역시 그만큼 초 가을에 심었거든요.👍🏻
자작님 목소리 좋으세요 성우나 연예인 하셔도 인기가 많으실것 같아요 제가 남에게 좀 자존심 상한 얘기 잘해요 어느 모르는 아저씨들 놀러가면 히 웃고 오는분들 제말 한마디에 바로 가게 만들지요 저한테 와 친절한척 하면 아저씨 이 닦고 오셨어요 냄새나요 하면 말끝나기전에 가드라구요 저는 좀 그런게 있어 친구들이 저하고 놀러 안가요 그래서 외로운것 같아요 저는 제성질에 살살 거리지 못하거든요 오빠 오빠이러는 친구있는대 저는 영 싫어해 저녁마다 책이나보고 ty나 보면서 지내고 있어요 그냥 친구들과 식사나 하고 차한잔 하는게 참좋은대 오빠들하고 놀고싶어 저를 왕따 시켰어요 자작님고맙습니다 ^^
인식님🌾 보라님💐 구일 오전을 걸음 조심조심 일하고 따듯한 흙침대에서 평안하옵니다. 약15년전 지은 자작시하나 서툰솜씨지만 보냅니다. 늘 다정한 마음 고맙습니다.🙏 2월/ 블루로즈 조금은 부족한 듯한 네 모습이 좋다 새로운 다짐으로 설레던 1월과 마음밭에 희망의 씨앗 하나 다시 심으며 다가오는 3월을 아름답게 이어주는 겸손한 달 혼자 재잘거리는 긴 수다에도 끝까지 귀 기울여 들어주는 속 깊은 친구를 닮은 너 네가 있기에 나는 추운 오늘을 견디며 초록빛 내일을 꿈꾼다 휴식 같은 2월이 있기에.
우리 33:19 모두의 자상하신 아저씨 자작님과 함께 오손도손 손에 손잡고 도란도란 얘기하면서 신나게 걷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의 자작님의 헌신적인 숭고한 멋진낭독에 귀 기울여 경청할 수 있음이 얼마나 크나 큰 축복이요 감사인지를요.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오늘 바람도 바다가 그리워 주문진으로 들어가 양양에서 늦은점심을 먹고 한계령 바위 멋진산을 보러 갔어요 울애기하고 둘이 과일 커피 싸가지고 가보니 날씨가 맑지 않았어요 한계령은 그래도 밝아 먼산 바위산을 보면서 사진도 찍고 집으로 오는대 홍천 중간쯤 번개 비가 아주 쏟아붓는것 같았어요 며늘 아기는 노래에 취해 있고 긴장과 두려움 😱 한참 오다보니 비가 오지않은 마른길 행복한맘으로 오는대 횡성을 들어오면서 쏟아지는 비 날리가 난것이지요 저는 한계령에서 내려오는 길을 좋인해요 제가 힘들때 눈이 아주 많이 온날 나도 모르게 찾아가 갑없이 오던 생각이 그리워서 횡성에서 내리 붙는 비를 피에서 오는대 저희동내에 막 들어 서는대 예쁜 무지개가 활짝펴고 반겨주는것 같았어요 자작님 진짜 마음이 힘들때 아주 스릴있는 길을 가보세요 아무생각없이 열심이 살려고 하는 나를 보면서 너는 왜 정신차려 하는것 같은 마음 느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죠 ㅎㅎㅎ
자작님 제가 가끔 머리가 찡하는 느낌을 받을때가 있어요 한3초정도 저는 머리에는 신경을 많이써요 어젯밤에도 잠깐3초이예요 이런일이 있으니 마음이 조금 불안해요 병원가서 찍어 봐야하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옛말에 호미로 막을거를 가래로 막지말라는 얘기 사위하고 상의 해봐야 겠어요 인생 뭐있나 하는 단어가 생각나내여 아마 아무렇지 않아도 짚고 넘어가야지요 3번이면 적지않은 숫자 같아요 자작님 아니겠지요 ㅎ
자작님 여기다 이렇게 물어봐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북튜버가 되고 싶은데 책의 저작권에 걸리지 않게 하는 방법은 어디에서 알 수 있나요? 자작 님처럼 유명해지면야 당연히 협찬이 되겠지만~ 그냥 제가 좋아하는 책을 제 목소리로 읽는 걸 어릴 때부터 좋아했던 제가~ 그걸 제대로 해 보고 싶은데~ 물어볼 데가 없네요.
사랑은 너무 어려 양심이 무엇인지 모른다. 그러나 양심이 사랑에서 태어나는 것은 누가 모르는가? 셰익스피어 일상의 남루함을 견디며 자신이 꾸는 꿈을 위해 계속 나아가는 모든 강점과 본성 그 근원에 사랑이 있음을 사랑의 다른 이름 선 선은 삶의 최고의 전략 사랑 보다 빠른길은 없고 사랑 보다 쉬운 길도 없다. 그러므로 사랑은 늘 옳다. 늘 초록초록 싱그러움 한가득 자작나무숲 작은 숨소리까지 잡아내는 마이크앞에 허심탄회 위풍당당. 늘 흐르며 새로움을 추구하며 스스로의 성취와 평온이 나와 나의 또 다른 나인 타인 서로에게 안도와 위안과 위로임을 오늘도 모두를 위해 수로로움을 아끼지 않는 자작님께 감사드리며 ~ 다이어 스트레이츠의 영혼을 확장시키는 듯한 심오하기 그지없는 Private Investigations 추천 합니당 ~ 선물이여요 히잇 💕 그런데 숨은 쉬셔유 ? 모두의 아저씨 자작님 오늘도 많이웃는 멋진날되세요 💜
저를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당신 자체가 제게는 스승님입니다. 세살 먹는 아이도 스승님이 될 수 있고요. 사람은 늘 변합니다. 그리고 가끔 저도 저 자신을 모를 때가 있습니다.저는 잘못했을 때는 잘못했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사랑도 받아본 사람이 사랑도 할 줄 압니다. 내가 무심히 발뿌리에 걸린 돌이 누군가의 목숨을 끊어 버릴 수 있지요. 해서 스님께서는 걸으실 때도 조심하시지요. 화를 내는 사람을 만나면 참 불쌍한 사람이구나. 사랑받아야 나아지는 병에 걸렸구나. 저는 복이 많아서 우리 유자 정자 순자 우리 어머님 사랑받아서 지금까지도 존재합니다. 어머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당신 딸이 되어서 덕분에 행복합니다.
요사히 세상이 너무 좋아서 하고저만하면 수학도 공부할 수 있습니다. 찐 공부를 할 때는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귀에 쏙쏙 마음에 꽉꽉 박힙니다. 아 공부는 즐겁습니다. 그저 주는게 사랑입니다. 그사람 사귀면 아가씨 불행해집니다. 알아요. 허지만 끌리는 걸요. 그럼 가세요. 알고 가시는거니까 제가 붙잡지 못합니다. 왜 여자들은 나쁜 남자에게 마음을 주지? 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네. 아 내가 말리지 못하네.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분수를 알고 염치를 아니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가정교육이 중요합니다. 집안이 있습니다. 지금도 양반 상민 천민이 있는데 내가 그걸 선택합니다.
![살아가는 것과 사랑하는 것은 같은 말이다 [림태주 신작에세이] 오늘 사랑한 것](http://i.ytimg.com/vi/uRQoWI50VV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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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중심을 잡고 소신껏 살아가는 법 [나는 현명하게 나이 들고 싶다]](/img/1.gif)
24년 7월 8일 월욜새벽에. 1월말에 한번 들었었네요, 역시 마음이 평안한 하루하루가 제일인듯합니다,나를 긍정적으로. 감사합니다,더운여름 건강하게 지내세요. 여러분들,🎉🎉
참 힘든시기 입니다.
자작님의 목소리가 저의힘든 마음을 녹여주시네요.
늘 편한안 말씀으로 우리들을 아름다운곳으로 이끌어주시는 자작나무님 진심감사드림니다.
엔딩 음악이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고운밤 고운별빛이 내려지듯한 새벽시간입니다.
감사드림니다🙏🙏🙏
힘든 시간 잘 지날겹니다. 영원한건 없으니까요.
나는 매일 더 나은 나 자신이다.❤
전 독일에서 열심히 자작나무님목소리 듣는 일인입니다~
넘 감사합니다 좋아요만 누르다 댓글도~
나는 있는 그대로 충분하다..^^
좋네요.
끝까지 잘 들을게요.^^
제 별명은
긍정의 아이콘
희망의 전도사
행복의 바이러스
사랑의 메신저...ㅎㅎ
산전ㆍ수전ㆍ공중전을
다 겪으면 모든 것이 저절로 비워지더라구요!
물 폭탄 세번 쯤 맞아보고
이사를 스물 세 번쯤하니 ㅎㅎ
첫 번째 사람들로부터
자유
두번 째 환경으로부터
자유
세번 째 물질로부터
자유
네번 째 죽음으로부터
자유
폐결핵ㆍ장결핵ㆍ갑상선 항진증까지 앓고 지나가보니 내 몸의 의사가 되기도 하구요....
자작님❤
오늘도 소중한 작품 감사드려요....🙏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것
자기 자신을 사랑하듯
이웃을 사랑하는것
무조건적인 사랑을 할 때
기쁨과 보람, 삶의 참 의미를 느끼는것 아닐까요?!
자작님💕
나무님들 사랑합니다💓
평안 한 밤 되시길~~🕳
아이고야 ~
참말로
긍정 아이콘
인간승리 자체시네.
너무 대단하셔서 뭐라 할 말이 없음요 ~
어쩌다가
제 간증을 해버렸네요...
쑥쓰럽습니다~~~ㅎㅎ
참말로 과찬이시어요....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소서~~~🙏💖
여병님!
차암 애 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이런저런생각중이였는데 자작나무님의 “나는 있는 그대로 충분하다” 낭독해줘서 너무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에서도 응원합니다.👍👍
♧사랑하는 자작님!
이토록 귀한 글을 찾아 낭독해 주시니 참으로 한없이 감사드려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발전한 나 자신과 만날수
있을것을 확신합니다
따뜻한 차 한잔을 대접하고 싶습니다
정말 대단한 나 임을
알게 되었어요
행복하고 멋진밤입니다
이렇게 자작님을 알게된것도 저의 행운입니다 감사합니다
첨 행복한
시간입니다.
감성이 풍부한 말씀으로 이사간 많은
힘을 얻고,
내일은 모두가 선물같은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와 응원 바랍니다.
자작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온한밤 행복한 마음으로 차분하게 월요일을 맞이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항상 자작나무님의 글을 경청하면서 잠들며 마음의 큰위로를 받고있다가 ᆢ
나는 있는그대로 충분하다 책을 구매했답니다.
자작님 늘 평온하세요~^^
오늘 하루도 자작님과 함께 스마일을 동반하며 하루를 시작하렵니다😊
자작나무님, 음성이 맑고 편안하여 자기 전에 자주 들으며 마음의 힘을 얻고 있답니다~
친구와 오랜만의 만남. 답답한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질까? 하는 기대가 있었으나 어렵네요.
자작님의 목소리 듣는 순간
마음 속에 스며드는 편안함이 느껴지네요. 친구 그 이상~^^
감사해요^^
자작님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좋은 선정해서 읽어 주시니 고맙습니다
자기확신과 평온한 삶이 최고 👍 💕 이죠!
나를 다른 용도 상대의 필요 용도에 따라 사용되여 질때는 자기확신이 간연코 필요하죠!
나를 나있는 그대로 사용되여 질때는 자아발견 과 발전이 있지만?
다운 되여지는 구조는 후진 그냥 컷트 한다!
최선을 다해 봤으면 됐으니까 !...
자기확신에 도움주는책
리뷰 감사! 😊❤❤❤
나는 하늘이고 모든것은 지나가는 날씨이다 맑고 찬 상큼한 아침 오늘의 자작나무 숲길여행이었습니다
나는 있는 그대로 충분하다 참으로 중요한데 그걸 이제야 점점 나의 선물로 느껴지는 요즈음 감사한 마음으로 가득하네요 인생의 모든 숙제는 다 이유가 있나봅니다🙏🙏
오늘밤도 편안한 마음으로
자작님의 목소리 들으며 편안하게
잠잘수 있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
오랜만에 욌습니다
내마음을 돌보는 긍정적 확언
나는 있는 그대로 충분하다
잘 듣고 갑니다
2월에도 늘 평온 하시기 바랍니다
늘 고맙습니다
좋은글과 목소리에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훌륭하신 낭독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큰 힘을 얻게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언제나 처럼요.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넘쳐나시길바랍니다. 안녕히주무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흐리고 비오고 바람부는 모든 날씨는 자연에 다 필요하다. 나는 날씨가 지나가는 하늘이다.
오늘도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
2024년 1월 30일 04시 54분, 평온한 생활을 지향하며,❤🎉❤ 감사합니다,
주말저녁자작님의 낭독시간들을수있는이시간또한~~ 감사한일입니다~~^^
새로운한주 열심히 달리기위한휴식시간 감사의시간입니다~~❤❤
늘♡감사함을 잊지않고
살아가네요~^^
목소리가 참 듣기 좋습니다
자작나무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자기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마찬가지로 자기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하다.
그러므로 행복과 불행은 밖에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만들고 찾는 것이다.
🌼스스로 행복한 사람 ㅡ
법정 스님
아이고
큰일 날뻔했네
천만다행이네 ~
아이고
이만하길 얼마나 다행인가 !
큰일 치룰뻔했네.
행복과 불행 가운데 다행이 있음을 ~
감사라는 대지위에서만
싹을 튀운다는 행복
다행이다 다행이다하다보면
감사할 일만 생기는 것이 세상이치
무릎도 수술 안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
시기적절하게 시기적절한 행위로 안도하는 것 .
삶의 선순환을 믿으며
시를 나르는
꿀벌양 블루로즈
사랑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셔요 💜
@@mulbora8788 고맙습니데이 보라님🙏
@@블루로즈-z3w 맛난 저녁은 드셨쥬 ~^^
저는 퇴근해야하는데 멍때리고 있는중 ~~히잇 ❤
나는 과거의상처도 나의일부로 소중히 받아들인다.참 좋은말이네요.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자작님 안녕하세요~~!!
오늘의 확언을 반복했더니 자존감이 2~3프로는 올라가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평온한 날 되셔요~~^^
자작님~~나무님들에 아저씨~~감사합니다~~😊😊😊
좋은 글을 너무나 멋진 목소리로 들려 주시는 자작나무님 늘 감동입니다~~~
따스한 목소리톤이
따스함으로 다가와
좋습니다
오늘도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듣기 편안해서 자작나무님 목소리가 좋아요
늘~~~덕분에 평온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좋은 글 고맙습니다
문제는 확장의 선물이다
긍정적으로 늘 평온한 마음을
유지해야겠네요
건강하십시요 🎉
고맙습니다
내일 서점 가서 책
하나 사서 보겠습니다.
예쁜책이너요~^^
엔딩 곡
너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응원할게요 ☕ 😊
감사합니다.❤️🧡💛💚💙🩵💜
하와이 대저택?
감사히 잘듣고갑니다^^
제가 그분이랑 음성이 비슷한가봅니다. 종종 들어요 ㅎㅎ😀
몇 일 잠 못 잠😫 도움 될듯한 제목.. ㅎㅎ 졸다 자게 해주셔요🙏
무념무상님🙏♥️🌳🍀🌹
하나 하나 공감되는 글들 잘 들었습니다.
문제에 부딪치면 바로 긍정이으로 가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아직은 그 수준은 아닌것 같아요.
그래도 결과는 긍정으로 마음을 돌릴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지냅니다.
오늘도 잘 듣고 하루 시작 합니다.♡
공기처럼
하늘처럼
여여하게~
이성은 늘 긍정의 확언으로 답을 하는데 때론 뾰족한 감정이 평온을 깨곤하네요.
자작님
늘 건강하세요 ~^^
내가 평온하면 모든게 평온해 보이며
얼굴도 예뻐 보입니다.👍🏻🤗
온도차이가 극 심한 요 몆칠 이주가 넘도록
밖에 운동을 못 하고 집 콕한지 삼주가 다 되여가는 오늘
갑작히 영상 이십이 넘어 뒷 밭에 수선화들이 떼를 지어 올라와
나의 작은 밭을 덮어버일것 같아 모두 케서 우리 동래 들어오는 길가
꽃 밭에 모두 옴겨 심었습니다
힘은 들었지만 꽃이 매년 피면 예뿔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 들었답니다.
안 하던 삽질과 호미로 땅을 파서인가 봅니다.
수선화 뿌리를 삼사십개 심은듯 싶어요.
날씨가 좋아지면 세여 볼 예정입니다.
석산화 역시 그만큼 초 가을에 심었거든요.👍🏻
몇번을 되돌려 듣습니다~^^
감명받고 평온함을 느낄수 있어 감사합니다 😊 🙏 ~
선한영향력을 행하여 주심에 기쁘고 감사합니다
평온한 하루 보내셔요~♡
혹시 이 희정화백이신지요? 이 화백님 그림 좋습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 지하철..오늘 이 영상을보며 하루를 감사하고 긍정적이게 살길 간절히 바랍니다.오늘 하루도 나를 사랑하고 나와 마주하는 모든 사람들께 조금더 너그럽고 겸손한 내가 되길~~
오늘도 좋은 책 감사합니다.
제 삶의 이야기를 읽어 가는 느낌입니다.
언제나 불면증을 없에 주는 자작님 감사합니다.
❤
강사 또 감사합니다
우리 정민님 자작님 모두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십시오
멋
자작님 목소리 좋으세요 성우나 연예인 하셔도 인기가 많으실것 같아요 제가 남에게 좀 자존심 상한 얘기 잘해요 어느 모르는 아저씨들 놀러가면 히 웃고 오는분들 제말 한마디에 바로 가게 만들지요 저한테 와 친절한척 하면 아저씨 이 닦고 오셨어요 냄새나요 하면 말끝나기전에 가드라구요 저는 좀 그런게 있어 친구들이 저하고 놀러 안가요 그래서 외로운것 같아요 저는 제성질에 살살 거리지 못하거든요 오빠 오빠이러는 친구있는대 저는 영 싫어해 저녁마다 책이나보고 ty나 보면서 지내고 있어요 그냥 친구들과 식사나 하고 차한잔 하는게 참좋은대 오빠들하고 놀고싶어 저를 왕따 시켰어요 자작님고맙습니다 ^^
단점. 비하. 내가 나를 대하는 방식으로 세상이 나를 대한다.
평온한🎉 마음으로
듣고 또 들었습니다.🎉
있는 그대로
충분 하다고
생각하면서
행복해 하기로
마음 먹었읍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자작나무님 목솔. 듣네요
지금 새벽 2시 ㅡ
살아내야 하는 남은 삶이 깜깜한 한 밤중 같아서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중에
지금 자작님의 글을 붙잡고 일어서 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내 마음의 평온이 나의 가장 큰 힘이다.
이 새벽을 맑히는 좋은 책,
자작님 좋은 음성,
흑백 영화 닮은
멋진 영상
❤차암 고맙습니다.
책 주문하였고
오늘 오후 9일만에 쉽니다.
그래서 기분이 좋아요.😝
모처럼의 휴일
달콤하고 짭짤하게 보내셔요.
비오는
28일 오후, 봄이 후욱 달려옵니다.
수선화 초록싹이 손가락 길이로 올라왔습니다.🌱🌱🌱
자작님 낭독하시는 책마다 끌어당기심 워쩐데요 ~~
저는 듣는걸로 !!!
그래서 팔랑팔랑
9일만의 오후의 휴식 만끽하시기를 ~
그런데 지금도 출근하셨다는 말씀이시쥬 아이고야 ~~ 💜
인식님🌾
보라님💐
구일 오전을 걸음 조심조심 일하고
따듯한 흙침대에서
평안하옵니다.
약15년전 지은 자작시하나 서툰솜씨지만 보냅니다.
늘 다정한 마음
고맙습니다.🙏
2월/ 블루로즈
조금은 부족한 듯한
네 모습이 좋다
새로운 다짐으로 설레던
1월과 마음밭에 희망의
씨앗 하나 다시 심으며
다가오는 3월을 아름답게 이어주는 겸손한 달
혼자 재잘거리는
긴 수다에도
끝까지 귀 기울여 들어주는
속 깊은 친구를 닮은 너
네가 있기에
나는 추운 오늘을 견디며
초록빛 내일을 꿈꾼다
휴식 같은 2월이 있기에.
@@블루로즈-z3w 내가 나를 챙겨주고 내가 나를 공감해주는 것 이미하고 계셨내유 박수박수 ~~
무슨 일이든 빨리 소화하고 평온을 찿는것
그것이 삶을 아름답고 잔잔하게 하는 비결이 아닌가 합니다 .
조심조심 몸 아껴주신다니 반가운걸요 💜
👏👏👏👏👏💕💕💕
자장님 목소리 넘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잘께요~~^^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
오늘은 분주이 움직였어요 고추부각도 튀겨놓고 도또리묵도 성곡했어요 양념간장에 찍어먹으니 고소했어요 호박 범벅도 고구마하고 했는대 맛있어요 아파트 식구들도 돌려주맛있다는 말씀에 행복했어요 이제부터는 더불어 살아보려구요 제가먼저 손을 내밀려구요 저희 아파트는 제가 왕 언니예요 자작님 말씀 들으면서 제 성격도 변하는것 같아요 언제나 고맙습니다 ❤️ 🧡 💛
항상 차분한 음성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나머지 부분 연결해서 듣지못하는 아쉬움!
84세 할머니에게 평안의 산책길을 안내하는 고마운 자작 나무님 감사^^
하루를 자작나무 숲길에서 시작하고 매일 밤 자작나무 숲에서 잠들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엄마의 노트'
하재현작가올림
👍👍👍
안녕하세요 자작님. 자기전 들으려고 들어왔어요. 기대잔뜩 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자할머니 반갑읍니다 저는 혜자 할머니, 건강하셔요❤
힐링♡
우리 33:19 모두의 자상하신 아저씨 자작님과 함께 오손도손 손에 손잡고 도란도란 얘기하면서 신나게 걷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의 자작님의 헌신적인 숭고한 멋진낭독에 귀 기울여 경청할 수 있음이 얼마나 크나 큰 축복이요 감사인지를요.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오늘도 자작님의 편안한 목소리를 들의니 마음의 온유를 느낌니다 차 한잔의 여유을 느끼면서 참으로 편안한 마음을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자작나무 아저씨 목소리 들으러 왔어요😊
😊
아... 이런...ㅎㅎ 어디서 들었는데..하면서...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정민님.... 당연히 구독하고 있죠... 평온하세요. 오랜만에 듣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바람도 바다가 그리워 주문진으로 들어가 양양에서 늦은점심을 먹고 한계령 바위 멋진산을 보러 갔어요 울애기하고 둘이 과일 커피 싸가지고 가보니 날씨가 맑지 않았어요 한계령은 그래도 밝아 먼산 바위산을 보면서 사진도 찍고 집으로 오는대 홍천 중간쯤 번개 비가 아주 쏟아붓는것 같았어요 며늘 아기는 노래에 취해 있고 긴장과 두려움 😱 한참 오다보니 비가 오지않은 마른길 행복한맘으로 오는대 횡성을 들어오면서 쏟아지는 비 날리가 난것이지요 저는 한계령에서 내려오는 길을 좋인해요 제가 힘들때 눈이 아주 많이 온날 나도 모르게 찾아가 갑없이 오던 생각이 그리워서 횡성에서 내리 붙는 비를 피에서 오는대 저희동내에 막 들어 서는대 예쁜 무지개가 활짝펴고 반겨주는것 같았어요 자작님 진짜 마음이 힘들때 아주 스릴있는 길을 가보세요 아무생각없이 열심이 살려고 하는 나를 보면서 너는 왜 정신차려 하는것 같은 마음 느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죠 ㅎㅎㅎ
자작님 제가 가끔 머리가 찡하는 느낌을 받을때가 있어요 한3초정도 저는 머리에는 신경을 많이써요 어젯밤에도 잠깐3초이예요 이런일이 있으니 마음이 조금 불안해요 병원가서 찍어 봐야하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옛말에 호미로 막을거를 가래로 막지말라는 얘기 사위하고 상의 해봐야 겠어요 인생 뭐있나 하는 단어가 생각나내여 아마 아무렇지 않아도 짚고 넘어가야지요 3번이면 적지않은 숫자 같아요 자작님 아니겠지요 ㅎ
감사 합니다 자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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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님
여기다 이렇게 물어봐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북튜버가 되고 싶은데 책의 저작권에 걸리지 않게 하는 방법은 어디에서 알 수 있나요? 자작 님처럼 유명해지면야 당연히 협찬이 되겠지만~ 그냥 제가 좋아하는 책을 제 목소리로 읽는 걸 어릴 때부터 좋아했던 제가~ 그걸 제대로 해 보고 싶은데~ 물어볼 데가 없네요.
거꾸로 세상이대하는대로 나도그렇게대함
❤❤❤
❤❤❤😂~~^^
저 죽어가나 봐요 코피가 다시 터져요ㅠㅠ 1시간은 아니네요 살길은 분명 있나 봅니다 너무 힘들어요
막내나무님🙏♥️🌳🍀🌾
ㅠㅠ
힘들지 마요
@@katiakim9549 혼자 깍이지 마요 어제 호두까끼 인형이 밤세 울어서 막내 힘들엇어요
👍🏽👍🏽👍🏽👍🏽👍🏽👍🏽👍🏽🙏
책추남님이시죠?
*모든 사람을 모든 것을 이겨낼 힘을 가지고 있다.
*내 마음의 평온이 나의 가장 큰 힘이다.
봄 손을 잡은
비가 초록 초록 내리는 휴일,
그 소리처럼 다정한 자작님의 낭독이
참
어울리는 오후입니다.
모두의 평온을 빕니다.*.*~~~~
인식님🌾🌾🌾🌾🌾🌾🌾♥️
에고를 초월하는 황홀경(?)!!
그 순간을
자꾸 늘려가야겠습니다!
자작나무 들을 때 처럼요.😁
언제나
평온하시길요. 블루로즈님!
평온!
세상에서 가장 중요(필요)
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treefrog3brothers이심전심❤❤❤
사랑은 너무 어려 양심이 무엇인지 모른다. 그러나 양심이 사랑에서 태어나는 것은 누가 모르는가?
셰익스피어
일상의 남루함을 견디며 자신이 꾸는 꿈을 위해 계속 나아가는 모든 강점과 본성 그 근원에 사랑이 있음을
사랑의 다른 이름 선
선은 삶의 최고의 전략
사랑 보다 빠른길은 없고
사랑 보다 쉬운 길도 없다.
그러므로 사랑은 늘 옳다.
늘 초록초록
싱그러움 한가득
자작나무숲
작은 숨소리까지 잡아내는 마이크앞에 허심탄회 위풍당당.
늘 흐르며 새로움을 추구하며 스스로의 성취와 평온이 나와 나의 또 다른 나인 타인 서로에게 안도와 위안과 위로임을
오늘도 모두를 위해 수로로움을 아끼지 않는 자작님께 감사드리며 ~
다이어 스트레이츠의 영혼을 확장시키는 듯한 심오하기 그지없는 Private Investigations 추천 합니당 ~
선물이여요 히잇 💕
그런데 숨은 쉬셔유 ?
모두의 아저씨 자작님
오늘도 많이웃는 멋진날되세요 💜
🙏
저녁 먹고 산책할 때, 그리고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할 때, 매일 책 읽는 자작나무 채널을 듣고 있답니다~^^
저는 죽는 날까지 지금보다는 조금이라도 나은 사람이 될겁니다.
저를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당신 자체가 제게는 스승님입니다. 세살 먹는 아이도 스승님이 될 수 있고요. 사람은 늘 변합니다. 그리고 가끔 저도 저 자신을 모를 때가 있습니다.저는 잘못했을 때는 잘못했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사랑도 받아본 사람이 사랑도 할 줄 압니다. 내가 무심히 발뿌리에 걸린 돌이 누군가의 목숨을 끊어 버릴 수 있지요. 해서 스님께서는 걸으실 때도 조심하시지요. 화를 내는 사람을 만나면 참 불쌍한 사람이구나. 사랑받아야 나아지는 병에 걸렸구나. 저는 복이 많아서 우리 유자 정자 순자 우리 어머님 사랑받아서 지금까지도 존재합니다. 어머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당신 딸이 되어서 덕분에 행복합니다.
전깃줄들이 모두 땅속으로 들어가야 하네요. 설악에 눈이 오면 그 누구라도 경건해집니다. 강릉 주문진 양양 설악 속초 간성까지 드라이브를 하면 행복합니다.
요사히 세상이 너무 좋아서 하고저만하면 수학도 공부할 수 있습니다. 찐 공부를 할 때는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귀에 쏙쏙 마음에 꽉꽉 박힙니다. 아 공부는 즐겁습니다. 그저 주는게 사랑입니다. 그사람 사귀면 아가씨 불행해집니다. 알아요. 허지만 끌리는 걸요. 그럼 가세요. 알고 가시는거니까 제가 붙잡지 못합니다. 왜 여자들은 나쁜 남자에게 마음을 주지? 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네. 아 내가 말리지 못하네.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분수를 알고 염치를 아니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가정교육이 중요합니다. 집안이 있습니다. 지금도 양반 상민 천민이 있는데 내가 그걸 선택합니다.
나는 그저 지금 살아 있는 인간입니다. 하늘엔 하느님께서 사시지요. 예수님 덕분에 지금은 종이 아니고 자녀가 되었습니다.
다행입니다. 저는 무엇이 제게 좋은지 압니다. 아 좋아요. 제가 좋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