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부터 제대로 만드는 프렌치 소스(bordelaise sau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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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생애처음 프렌치를 도전해봤습니다
    [bordelaise sauce)
    뼈육수: 돼지뼈2kg, 오리뼈1마리, 양파3개, 당근1개, 셀러리4줄기, 토마토페이스트4T, 마늘20알, 레드와인300ml, 식용유, 물, 타임, 파슬리
    1.뼈에 기름을 발라 230도의 오븐에 30-40분 진한 갈색빛이 나도록 굽는다.
    2.양파, 당근, 셀러리, 마늘을 230도 오븐에 10-15분 굽는다.
    3.들통에 뼈, 양파, 당근, 셀러리, 마늘, 토마토페이스트, 레드와인, 타임과 잠길만큼의 물을 넣고 끓인다.
    4.10분정도 팔팔 끓였다면 가장 약한불로 끓지 않게 시머링하면서 핏물을 걷어낸다.
    5.5시간동안 핏물과 기름을 걷어내며 시머링해주다가 파슬리를 넣고 1시간동안 추가로 시머링해준다.
    6.체에 5-10번 이상 걸러주며 깔끔한 육수를 만든다.
    소스: 샬롯1개, 와인, 육수, 타임, 버터, 발사믹식초, 소금, 설탕
    1.샬롯을 아주 곱게 다진다.
    2.기름이나 버터에 샬롯을 투명하게 볶다가 육수의 1/3분량의 와인을 넣고 졸인다.
    3.와인이 다 졸여지면 육수를 넣고 소금과 설탕으로 간을 맞춘다.
    4.소스가 다 졸여지면 불을 끈 뒤 버터, 발사믹식초를 넣어 풍미를 더해준다.
    #bordelaise #프렌치 #토마호크
    email: brainbowl@naver.com

Комментарии • 7

  • @kiwoongable
    @kiwoongabl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유명해질 유튜버 찜하고 갑니다.

    • @okzam
      @okza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당 열심히 업로드할게요

  • @야인물포에버
    @야인물포에버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프랑스인: 요리에 가성비 안 따지고 로망을 따진다.
    한국인: 음악에 가성비 안 따지고 로망을 따진다.
    일본인: 공예에 가성비 안 따지고 로망을 따진다.
    인도인: 영화에 가성비 안 따지고 로망을 따진다.
    그 로망들 덕에 조금이나마 더 즐거운 세상인 듯 합니다.

  • @신유나-w2f
    @신유나-w2f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머시따

    • @okzam
      @okza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