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 가버린 장덕님 이태원 어느2층카페에서 촬영 스텝으로 일하면서 같이 촬영했지요 그당시 너무너무 좋아하는 가수와같이 촬영을한다는건 나에겐 너무도 큰충격과 행복으로 촬영에 임했지요 사인도받고 악수도하고 너무 행복했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이 엄청 뛰고있지요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지내길 빌어봅니다 그 당시 촬영스텝이
창 밖에 내리는 빗물 소리에 마음이 외로워져요 지금 내 곁에는 아무도 아무도 없으니까요 거리에 스치는 바람 소리에 슬픔이 밀려와요 눈물이 흐를 것만 같아서 살며서 눈 감았지요 계절은 소리 없이 가구요 사랑도 떠나갔어요 외로운 나에겐 아무것도 남은 게 없구요 순간에 잊혀져갈 사랑이라면 생각하지 않겠어요 이렇게 살아온 나에게도 잘못이 있으니까요 계절은 소리 없이 가구요 사랑도 떠나갔어요 외로운 나에겐 아무것도 남은 게 없구요 순간에 잊혀져갈 사랑이라면 생각하지 않겠어요 이렇게 살아온 나에게도 잘못이 있으니까요 이렇게 살아온 나에게도 잘못이 있으니까요
오늘 문득 7080노래 검색해서 듣다가 슬픔이 밀려와 눈물이 나려해서 무슨노래인데 이렇게 슬프지?하고 보니 뒤늦은후회의 장덕노래임을 보고 깜짝놀랬어요. 제가 어릴적에 요절한 예쁜가수로 알고는 있었는데 지금의 나이로보니 저랑동갑이더군요. 아직도 살아있었다면 가요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을텐데 말입니다.
![[#회장님네사람들] 온몸에 전율이 쫙.. '윤시내'하면 역시 〈열애〉💗 기립 박수가 절로 나오는 윤시내의 불꽃 라이브쇼🎤](http://i.ytimg.com/vi/cvMt8CPWILQ/mqdefault.jpg)
![❤️최진희 노래모음 [BEST15곡]자동재생 - 뒤늦은 후회 , 천상재회 , 꼬마인형 , 사랑의 미로 , 물보라 , 슬픈 고백 ,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 여정](http://i.ytimg.com/vi/NtugGfAHPp8/mqdefault.jpg)
훌쩍 가버린 장덕님 이태원 어느2층카페에서 촬영 스텝으로 일하면서 같이 촬영했지요 그당시 너무너무 좋아하는 가수와같이 촬영을한다는건 나에겐 너무도 큰충격과 행복으로 촬영에 임했지요 사인도받고 악수도하고 너무 행복했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이 엄청 뛰고있지요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지내길 빌어봅니다
그 당시 촬영스텝이
우리나라 가요사에 14살 때부터 명곡을 작사 작곡하기 시작한 뮤지션은 장덕 외에 한 명도 없었다. 만 28세에 요절하기 전까지 숱한 명곡들을 작사 작곡한 장덕은 천재 중의 천재 뮤지션이다. 우리나라에 수십 년 내 이런 뮤지션 나오기 어렵다고 본다.
맞아요 아무나 범접할수 없는 외모
재능 신이 보내고
신이 일직 데려갔어요 ㅠㅠ
너무 공감되네요.
100년도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재능많고 똑똑한사람 질투해서빨리데려간다하죠 ㅜ ㅜ
안타깝고슬퍼요
편히계시는지 곧칠순인.이나이되도록
살면서...무한한생각을하게하는명곡입니다
장덕 누나 뭐가 그리 급하셔서 하늘나라 가셨나요
짝사랑 한 부산남동생(오해 마시길 자칭으로)
현이와 덕이 모습을보니 눈물이 나네요ㆍ덕이씨 그곳에서 사랑하는 오빠 만나 행복하시지요
정말 아까운 장덕 가수이자 작곡가십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절하게,,,가슴이,저려옵니다,,~^♡♡^~
들을 때마다 ...
눈물이 나네요 ....
감사해요 좋은 곡 올려주셔서요.
맘이 아리네요
나가좋아하는 가수장덕ㆍ배우는정윤희ㆍ두분다 맘이아프네
저랑 어쩜. 똑같네요. 우리나라여배우중. 젤 예쁘고. 귀엽고. 섹시하고. 모든걸갖춘. 정윤희. 그리고 장덕~두분다. 맘 아픈이들
시대를 앞서간 천재 아티스트♡♡♡♡♡
도대체 20대 초반에 어떻게 인생을 다 살아본 사람처럼 이런 가사를 쓸 수 있는건지..? 천재성에 감탄하고 가요ㅠㅠ 앞으로 이런 뮤지션은 나오기 어렵겠죠?
당연히없죠.장덕누나 처럼 위대한 가수는 절대나올수없어요
오빠가 글쓰고 작곡은 장덕언니가 한거죠
당근이죠
이 노래 가사는 오빠인 장현이 썼고 작곡은 장덕이 했다고 자막에 나오네요.ㅎ
어릴적 부모가 이혼했죠
모든 노래가 그 슬픔 외로움이 깔려 있는데 사람들은 그냥 천재라고만 하네요
지난 4월17일 오후2시 장덕님 계시는 남이섬 유니세트 에코스테이지에서 장덕님 추모공연 보고왔지요 절친이었던 양하영 김범룡 최성수 레인보우노트 참가했어요 2시간정도 공연보고 장덕님 추모비 전시장도 둘려보고 멋진공연 보고왔어요 장덕님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세요
지금도 정덕가수님처림 10대나이에 작사작곡한 진점한가수가 있을까요?
들어도 또 들어도 가슴아픈노래 저절로 눈물이 납니다
대한민국에 진정 아까운인제
천제작사.작곡.가수.영원히 기억해주십시요.
역대급가수분입니다
진심존경합니다
새대를 뛰어넘는 ....
솔직히 요즙 방탄얼라들~외국작곡가의 힘을 빌리는 현실~더구나 비틀즈와 비교되는 아이러니한 현상~ 언제쯤에서야 진정한 송라이터로 전세계의 팬들을 사로잡을수 있을지...
아무리 들어도 어쩌면 이처럼 절절한 감정을 서정적으로 표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명곡입니다. 천재적인 가수가 너무 일찍 요절해서 늘 아쉬운 마음입니다. 그립습니다. 장덕씨
창 밖에 내리는 빗물 소리에 마음이 외로워져요
지금 내 곁에는 아무도 아무도 없으니까요
거리에 스치는 바람 소리에 슬픔이 밀려와요
눈물이 흐를 것만 같아서 살며서 눈 감았지요
계절은 소리 없이 가구요 사랑도 떠나갔어요
외로운 나에겐 아무것도 남은 게 없구요
순간에 잊혀져갈 사랑이라면 생각하지 않겠어요
이렇게 살아온 나에게도 잘못이 있으니까요
계절은 소리 없이 가구요 사랑도 떠나갔어요
외로운 나에겐 아무것도 남은 게 없구요
순간에 잊혀져갈 사랑이라면 생각하지 않겠어요
이렇게 살아온 나에게도 잘못이 있으니까요
이렇게 살아온 나에게도 잘못이 있으니까요
노래 한곡에 여러가지 인생 색깔이 스치는 천재적인 곡이네요~
이분들 노래를 들은땐 선한 눈망울과 맑은 목소리가 살아서 그대로 전해지는거 같아 새롭습니다~~
세월이 저만큼 흘렸는데도
오늘 같이 나네요~
3일 연속 들어도 가슴 뭄클함~///
천재는 요절한다고?
좋은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세요!
우와 작사도 대단한데 작곡을 장덕이 했군요. 진짜 천재 뮤지션.... 노래도 최고
천재였네요 저나이에 이런가사를 쓸수 있다는게 아깝네요
제가 처음 듣던 중학교 입학후 19888년 벌써 3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 장덕 노래 테이프 반복해서 밤새 듣던 중학교 1, 2학년때가 그립습니다. 제 사춘기를 제대로 형성해준 장덕 누님^^ 명복을 기원합니다.
현재:19923년
1985년 이노래 나왔설때 고등학교 3학년 이었는데 너무좋아 실습시간에듣다 선생님한데 들케 불려봐라해서 반친구들 앞에서 불렸던기억이납니다 정말 그시절이그립네요 장덕님 하늘나라에서는 꼭 행복하세요 ᆢ
가사 끝부분. "이렇게 살아온 나에게도 잘못이 있으니까요" 이 부분이 정말 신의 한수임. 자꾸 생각나고 되세겨지는 가사임.
공감 공감 ^^
이 노래.발표 때 부터 불렀는데..ㅜㅜ.
대중가요로는 명곡수준.
미모 탁월..기억이 많이 나네요.
참으로 진실되게 노래하고 작사.작곡하는 진실된 뮤지션인데 너무 빨리 하늘나라로 갔는데 아쉽네요
이렇게이쁜 천사님은 왜그리하늘나라로급하게 갔을까 마음이 아프내요
장덕님의 노래는
세월이 흘러도
너무 듣기 편하고 좋습니다
장덕 목소리 너무 좋아요.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고 이노래 부르면서 많이 울었던기억 납니다
벌써 환갑바라본 나이가 되었어요
잘듣고갑니다
참아픈사랑을하셔네요.많이힘드시간보넸군요.그래도수년이흘러가도아직까지그리워하는것보니.진실된사랑을햐셨군요.세상에서가장슬픈게뭔지아시는지요.죽도록사랑하는데.날두고떠나는사람이라합니다.
영화배우로도 나오고 다재다능했는데 안타까운 분중의 한명
이렇게 이쁜 장덕씨 오빠한테 가고 싶어서 빨리 갔어요 지금까지 우리 곁에 있었으면 좋은 노래 많이 들려 주고. 그리고 보고 싶네요 황덕기 그리고 보고 싶네요 오빠 곁에서 하늘 나라에서 편하게 둘이 잘 살아요
비가 오니 장덕님의 노래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가사와 멜로디 ᆢ 가창력 높낮이 등 너무나 좋아했던 노래들 ᆢ
장덕은 대단했던 위인이다. 이쁘기도햇지만 천재적. 작곡자. 슬픈 멜로디. 어찌그리 맘이저린지.그래서. 빨리갔나보다.인간이 사는게 크게 의미는없는거같다. 잘살다가는게 큰의미인거겟지.
영상을 보니 그때 생각이 나고 참 아까운 사람이 갔구나 ᆢ 아쉬운 생각이 드네요
잘살다가는게 의미죠..ㅜㅜ
최고입니다 이모뻘이지만 엄마생각날때불러보앙
어떻게~~.사는게
잘 사는건지가.문제지?ㅋㅋ
저는 장덕이 누군지 몰라요. 하지만
젊은나이에 죽음이란건..
너무하네요.허무한데 제생각엔 죽고나서
사후세계란건 없다는사실이ㅠㅠ
선배 오랜만 이예요
선배를 생각하면
크고 까만 눈망울로 뭔가 말하듯
나를 바라보던 그모습이
떠 오르네요
사십대 중반에서야 가사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는 난 . . .
장덕님의 감수성은 짧은 인생을 위한 신의 배려였을까.
장덕의 뒤늦은 후회
정말 천부적인 재능인 인재가
이세상에 남아 더 많은 노래를 만들었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잘보고 갑니다
구독도 했습니다...
너무않타갑고 슬퍼요
예쁘고 천재고 장덕노래는
지금세상을 살아가는누구에게는
추억이고 가슴입니다 보고싶네요
뭐를 보고 천재래? 천재가
다 섞어 죽었냐?
@@이영준-e7j 미친새끼 날더우니까
별 또라이가 지랄이네
그래도 고맙게 생각합니다 당신의 목소리를 아직도 들을수있다는것에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마음이 아려오는건 어쩔수없나보네요 장덕님 정말 영원히 제맘속에서 잊혀지지않는 첫번째 가수입니다
😥😥😥😥😥
나도 가보고싶은데 직장인이라..
고 장덕님 오랜기간 사모했던 분인데...뒤늦은 후회 미스터트롯 가수 안성훈님이 이 노래를 불러서 감동받은 기억이 납니다
이노래만들으면
어머니가 생각나네요
사무치게 보고싶네요
꿈에서라도 ~~~
작사.작곡등 만능 엔터테이너여서 음악에 좋은인재인데 너무빨리 하늘나라로 가서 저에겐 아쉽네요
너무아까운가수장덕많이보고싶네요
ㅠㅠ이때 국민학교 다닐태인것 같아요~ㅠㅠ너무너무 보고닢고 그리운분의 노래을 들엇니~더욱더 보고싶고 그립습니다~ㅠㅠㅠㅠ😢😢😢😢❤❤❤❤❤❤❤❤❤❤❤❤❤❤❤❤❤❤❤❤❤❤❤❤❤❤❤❤
장덕.노래들을때마다.마음이우거울까요.젊은나이에아깝게세상을떠나서그런지.노래를들을때마다안타까운생각이드내요.오빠와그곳에서.편한하시길
장덕씨네요 화면뜨는순간 고인의노래 너나좋아해 나너좋아해 노래가 입에서 흘러나옵니다 스물한두살적 부산 모 디스코장에가면 매번듣곤했던 참 경쾌하고 발랄한 노래였는데~방송에 트롯만 부르지말고 이런좋은 명곡들도 한번씩 불러주는 가수님 있었음 좋겠네요 장덕가수님 지금은 하늘에 별이되셨지만 30년쯤전에 잊고살았던 저에 20대초를 생각나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아 지금은 그리운 옛날이 되어버린 나에 20대시절이여 어디로 가버렸느냐^^
초등부터~50이 된 지금까지 팬입니다 좋은곳에서 편히쉬세요
슬픔이 가슴한켠에서 소리없이눈물이 흐르네요
소~~띠
장덕 천사 같은
사람~잊고 말았어요
맞아요 천재 뮤지션이었죠 하늘나라에서 새로운곡 많이발표해주시기바랍니다사랑합니다 장덕언니 장덕오빠요
저의 채널에 들어오시는분들
감사 드립니다 ~
어찌하다보니
한글 받침이 틀린부분도있네요
영상 수정은 불가피 하오니 이해 하시고
봐주세요 ㅎㅎ
하나......
30년이 지난 지금도 가슴이 먹먹 하네요.
천재들은 하느님이 빨리 호출 하나 봅니다.
군대에서 5주짜리 대대 종합훈련 끝내고 부대복귀하여 밀린 신문을 보니 4주전에 하늘나라로 떠났다는 기사를 보았는데. . . .
저 두남매 너무나 가슴아프네 저리 이쁜사람들은 왜 저리도빨리가는지 보고싶네 울 덕이 잘 지내고 있겠지 그래 잘지내고 있을거야 보고싶다
엄청난 소녀 였는데 지금도
생각나고 노래도듣게됩니다
장덕 누님 노래를 들으니 몸에 전기가 짜릿짜릿 오네요 이렇게 좋은 노래를 들으니 너믜 행복합니다
즐거운 노래를 듣는데
가만히 눈물이 나오네.
비슷한 시대를 산 사람으로서
그리움과 존경을 표합니다.
그 나이때 무슨일이 있어야 저런 가사와
곡이 나오나요? 당신은 천재였습니다.
정말 좋아한가수였는데...
이 노래 들을때 마다 가슴이먹먹해지네...
좋은곳에서 평안이쉬소서
오늘 문득 7080노래 검색해서 듣다가 슬픔이 밀려와 눈물이 나려해서 무슨노래인데 이렇게 슬프지?하고 보니 뒤늦은후회의 장덕노래임을 보고 깜짝놀랬어요. 제가 어릴적에 요절한 예쁜가수로 알고는 있었는데 지금의 나이로보니 저랑동갑이더군요. 아직도 살아있었다면 가요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을텐데 말입니다.
천재 천사
넘 일찍 별이 되신거 같아요
요즘 들어도 넘 좋으네요
인생이란게 어쩌면 덧없고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가는 우리삶이 그런거 같네요.우린 살아가면서 한숨을 몃번이나 쉴까요? 답답하니까..웃으면서 살아도 모자란데..우린 그렇게 아웅다웅 살아갑니다..우린 우리에 인생이 있습니다 건강하게 웃으면서 삽시다! 장덕누나 좋은음악 고맙습니다.거기에서도 지휘를 하시는지..좋은곳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참으로 대단한 남매 뮤지션 현이와 덕이 감성적인 두분의 음악에 어렸을때부터 지금의 내 나이57살 앞으로도 계속 좋아할거고 그리워할겁니다 천국에서도 두분의 행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현이와덕이
내가아가씨때
엄청 이분들노래들으며
슬픔도기쁨도
달랬는데
그리허무하게도 ~~
아직도 마음속에
그똘망똘망 하시던
장현씨의눈망울이
아직도생각이나네요
눈물 나는 명곡입니다
거기선 행복하시길~~
너무도 그립고 보고픈 장덕님 맑고고운 음성 너무 그립습니다 두남매분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꼭 행복하세요ᆢ
저도요. 누나 이순이 낼모레인 제가 뒤늦게 누나의 골수팬이 되었습니다. 하늘에서 꼭 뵙길 바랍니다.
@@martincho7398 님!
매우 안타깝게도 자살한 사람은 지옥갔습니다.
유튜브에 지금 보내드리는 제목을 치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1. 누구든지 자살하지 말아요!/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2. 최진실의 외침/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위의 제목을 유튜브에서 치시고 꼭! 꼭! 꼭!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우리장덕언니 장현오빠 너무나 젊은 연세에 돌아가셔서 마음이 너무나도 아픕니다 하늘나라 천국에서 지금이순간부터라도 노래많이들으시고 행복하시기를기드드립니다
너무 좋아하는 노래.... 감사합니다
차에서 매일 듣고다닙니다
장덕씨 보구싶네요
동갑내기인데....
정말 나이가 먹을수록 당신의노래가 자꾸 생각나요 ~행복하시죠 ^^
장덕씨 노래가너무 좋아서계속듣게 된다 ♥♥♥😍😍😍😜😜😜😭😭😭
목소리가 너무도 이뻐서~
당연히 우리나라에서는 그수많은 사람중에 장덕 누님 만큼 재주는없을겁니다 세계에서 제일 노래 잘부르고 작사작고 천재인 장덕 누님 보고싶어용?❤❤❤❤❤❤❤
( 뒤 늦은 후회. ) 장덕 노래
넘 넘 좋아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예쁜장덕
언제나 ~그리운
천제작사작곡자어
언제나~안타깝고
아까워라요
정말 다시 보고싶은 사람 ....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살아 있을 겁니다.
생각할수록 아깝고가슴이 아파요양하영씨 고맙네요 천제소녀을 잊을수없어요
군대첫휴가때 서울긴급속보89년 생생합니다 장덕노래좋아합니다 항상잊지않고있음 ~~~~
어렸을때 이노래 듣고 위로받았는데
넘아쉬워 ~~
천재는 천재남매입니다....어떡하냐 이 천재를 누가 죽였나..
매번 들어도 눈물나네. 저 나이에 어찌 저런 가사를.. 보고싶네 . 저리 이쁜사람을 어찌그리 데려가셨는지
부디 편안하시길~^^진심이 하늘에닿길♡
정말 잘한다 가슴을 파고드는 애절함 그립고 또그립습니다 천국에서 잘계시죠?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천재소녀였는데....
남매가 천재였는데 보고파요~ㅠ
그 때 그 시절 그 감성
스틸 사진에서 그 때 그 시절 그 감성이 너무 살아 있네요.
당시는 그러 했었죠. 음악 분위기도 ᆢ
참으로 아까운 남매를 잃었네요ㆍ우리는.
R.I.P
선배가 쓴곡을 건네주며
불러 보라하고 어떤지 물어본땐
항상 말 보단 까만 눈으로
어떠냐고 물어었죠
안녕하세요 새친구 인사드리네요 ~~ 뒤늦은 후회 ,멋진 노래 즐감합니다.
자주 흥얼거리는 노랜데 이제야 제목을 알았네요 장덕 노래를 듣고 있으면 슬픈 감정이 느껴져서 공감이 가요 가슴이 찡하네 정말
님께서는.착한마음을가져분이군요.항상건강하세요!
누님 잘게시죠. 그때가. 젊 은날이 생각나내요 아련한 추억
넘 지금도 뭉클한 노래에요
그립습니다 하늘에서는 행복만 있길 바랍니다
같이 가고싶은 1인 입니다
저 고당때 장덕 닮았다고
싫어 했는데 저보다
천배가 낳고요.♡
천재는맞죠.작사.곡을 쓰는 누구보다 탁월 했다고봅니다.
그천재성은 있지만 집안력이 있어 오빠도그렇고 젊은나이에 우리곁을 떠났지요.
사망당시는 극단적 선택이라고들 했는데
약물과다복용 쇼크사 였다하네요.
보고싶읍니다ㆍ장덕님더욱더애절하게느께져서그립싶니다
가사는 정말 좋은데 세상에서 편안하게 빛과 보이지 않은 삼가고인의 기원합니다.
현이 오빠 사무실에 놀러가서
짜장면 시켜 먹었던 생각도 나구요
아~연예인도 짜장면을 먹는구나
처음 생각 했어요
두분 그곳에서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두 남매가 너무 안타깝네요...
아련히 어릴적 TV에서 장덕누나가 생각나네요...
소중한 것은 곁에 없으면 그리움을 부릅니다 노래를 듣다보면 그리움이 눈물이 나는건 나이가 먹어서 일까요 너무너무 안타까운 마음밖엔 그래도 당신의 노래를 남겨 주셔서 고마워요 계시는 그곳에서는 오빠와 행복하게 노래하고 계시죠 사랑합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노래 듣는순간 울컥하네요 .다시이런가수가 나올까요.고인의명복을빌어요.
내가제일 좋아하는가수여는데
군대있을때
소식접하구 바로 휴가던기역이 나네요
너무너무 보고픈 그리움
휘리릭
현히와덕이님에 팬이 였는뎅 지금은 노래만 남아 있네요^^뒤늦은 후해를 들으니 마음이 짠하네용^^
조은 노래 감사 함니다 그곳에서 은 아푸지 마시고 행복만 가듯 하새요
슬픔니다 장덕 남매 천재 무지션 하늘나라에에 행복했으면
예진낭자
남편
담배...독
아냐
금연 3년째
이 곡을 듣고있노라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이곡 나의 장덕언니의 일상생활에 아픔이 많았다는 생각을 하면 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ㅠㅠ살앗 계셨으면 안아드려설텐데~ㅠㅠ그러지 못하는것이 더욱더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ㅠㅠ
보고 싶네요
이노래는
본인 삶의 노래를 부른듯
인생은 짧고
예술은 영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