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금융공기업 취준했을 당시 생각해보면 많이뽑는 시기, 뽑는 인원이 줄어드는 시기가 돌고도는 사이클이 있더라구요. 하필 내가 준비할 때 쿼터 줄어드는 시기라는게 인식 되면 정말 막막하죠. 그래도 올해 준비하시는 분들은 인원 신경쓰지 마시고 한번 화끈하게, 후회없이, 열심히 준비하셔서 원하는 성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윤 !@ 재!@ 앙!@ 시대에서는.. 청년들 다 죽어나가는 시대^^ 갑자기 공무원 채용 인원 줄여버려서 청년층 죽어나가길 바라는 천공 정부. 공무원 일선은 손이 모잘라서 난리인대.. 늘리지는 못할망정 줄이는거 자체가 탁상공론. 지금도 경찰, 소방, 기상직, 교정직 같은 2교대 순환 근무 쪽은 일손이 모자라는대..
우리 때는 9급 공무원 같은 것은 생각도 안 했고 기술 하나 배워서 30년 이상 써 먹었고 그때는 일자리도 내가 골라서 갔을 뿐 아니라 대학만 나오면 일자리는 엄청나게 많았지 또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면 누구나 다 부자가 될 수 있었는데 지금 살아가는 청년들을 보면 너무 마음이 아프다. 언제 또 그런 시절이 올런지 아마도 이젠 그런 시대는 오지 않지 싶다.
뭔소리 대학 나와도 항상 배고프고 일자리도 없는데 지금이 살기 더 좋지 당신이 말하는 부자가 다세대 주택 쪽방 방 1칸 짜리가 잘사는 수준? 예전에는 직없 안떠지고 개같이 죽어라 일해야 살수 있었음 하지만 지금은 그게 아니라 내가 선택해서 일하며 살수있음 시대가 변해서 그렇지... 지금 20~30대 부모들이 그렇게 꿀빨았으면 지금 애들은 일 안해도 잘 먹고살텐데 그게 왜 아닐까요?
불안정한 직장생활, 노후문제는 각자의 일이고...... 알아서 해결할 일임..... 그 길이 싫으니까 저쪽가서 줄 스는건데 저쪽이라고 쉬은 길은 아닌데 참..... 그냥 일평생 회사에서 일하면서 사느니, 월급 낮아도 안정적으로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서인듯, 사람마다 가치관이 달라서 갈라지는 것
문제는 공무원이 줄어들면 과장이든 팀장이든 뭐든 일을 해야 되는데 그만큼 모두 부하직원들한테로만 넘어갈거란거죠 . 공무원을 대면해야할 국민들은 스트레스 더 받을거고 이문제를 해결하려면 공무원조직 상사들 일얼마나 하는지 부하직원들이 평가하는 제도 도입하면 단박에 해결될텐데 아마 꿈또 꾸진 않을듯 함
며칠전에 나혼산에서 찜질방 크게 하던데 그런거해도 꽤 잘될듯. 몸이 많이 고생할거 같긴한데 남들이 잘안하는거 해야 거의 성공..아니 적어도 실패는안함 웰빙,실버,보안(로봇이랑 배달은 평타)쪽이 앞으로 젤 유망한 직종들임 노인들 많아지면 기술도 대부분 필요없게됨(보일러 수리같은 집수리는 예외) 물건을 사야 뭘 고치던가하지ㅋㅋ
모든 팀장직들 40대 후반~50대인 분들이 문제인건 아니지만 솔직히 절반 정도는 자신이 앉아있는 자리에 걸맞는 역할을 전혀 못하고 있음........ 공무원 전체의 평균 업무강도를 놓고 얘기한다면 그렇게 높지 않지만 자리에 따라 한 사람이 5인분 업무량을 소화하기도 하고 다섯명이 일인분을 나눠 하기도 하는데 20,30대들이 전자에 가깝고 많은 윗 직급들이 후자에 가까움
티오적어지는 게 암울한건 맞는데 막상 합격커트가 그렇게 크게변하지는 않음 합격 커트점수 -+ 5점 내에만 선발인원의 4~5배수가 있음 워낙 그근처에 많이 오밀조밀하게 몰려있어서 결국 커트근처에서 노는 실력자들 사이에서는 그냥 기존이랑 비슷한 싸움이라고 봐도 됨 티오준게 커트향상에 영향이 생각보다 안큼 붙을 사람은 티오줄어도 붙고 못붙을 사람은 티오가 안줄어도 못붙어 본인은 2018년에 서울시 합격했었던 사람임
공무원이 하는 일이 못 배워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임? ㅋㅋㅋㅋㅋ 공무원들 책상에 세법이니 건축법이니 두꺼운 법령집에 각종 해설서 늘어진거 모르죠? 공무원이 님 민원 받아서 간단한 서류 뽑아주는 일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그 사람들 법령 보고 님들 행정처분 내리는게 본업입니다
주변에 그만둔 지인들 있는데 진짜 힘들어했어요 공무원. 적은 돈을 떠나서 인수인계체계나 업무강도가 너무 더러워서 결국 포기하더군요 그리고 아마 문정권때는 소방경찰 사회복지직 많이 증원한걸로 아는데 일반직도 일손 부족하고 열악한건 마찬가지인가같아여 뭐 주민센터 단면만 보고 한가해보인다고 하는 분들 있는데 그사람들 매순간을 본것도 아니고 뒤에서 고생 많이하는 경우 많답니다
그냥 대학 안 들어가도 되는 인원, 현실적으로 공장가야 되는 인원이 대학 들어가서 생기는 문제.... "나 나름 대졸이니 생산직이나 중소기업은 못 들어가겠는데???" 이러면서 공무원 시험으로 몰리는 것이죠... 가만보면 학교도 애매, 학점도 애매한 애매한 분들이 죄다 공무원 준비합니다. 잡다한 대학을 폐교하고, 문과대학 정원도 줄이고 이공계 정원을 늘려야.
애초 사람 적게 뽑을때 시작한 공시생들이 많이 들어갔음. 적게 뽑을때 시작해야 공부가 어느정도 완성되었을때 정권 바뀌고 많이 뽑아 그타이밍에 들어갔지 애초 많이 뽑을때 시작한 학생들은 완성될때쯤이면 대세는 바뀌고 더 힘들어짐 물론 단기합격이라면 얘기는 다르겠지만 그건 극소수...
공무원 시험쳐서 내공을 어디에 쌓는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공무원 시험 과목 사회에서 필요합니까? 심지어 공직사회 들어가서도 필요없는 공부를 사회에서 어디 쓰느냔 말입니다. 그 내공이 무엇입니까? 자리에 가만히 앉아서 책 들여다 보고 있으면 내공이 생깁니까? 그럼 열심히 일하면서 생산적인 사회생활하면 내공 안쌓입니까?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진짜 속편한 말씀을 하고 계셔서 정말 답답해서요. 공시 실패로 자살하는 사람도 많은데 그만두지 못하는 이유는 기회비용이란 놈이 발목을 잡기 때문인데요. 차라리 공시 시험 과목이 사회에서도 필요한 내용이었으면 전향이 쉽겠죠. 근데 아무 의미도 없는거 다른거 하면 그 동안 날린 몇년의 시간… 무슨 수도승도 아니고 맨날 앉아서 책만 보는데 결과가 없으면 그게 내공인가요? 무협지 쓰십니까? 장수생들은 장풍이라도 쏜답니까? 그렇게 장수생되면 사회는 그 사람들 내공을 쎃은자라고 치켜세워주지 않습니다. 그냥 인생 실패한 인간일 뿐이죠. 이런 속편한 소리에 공시생들 무너집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 척, 세상 통달한 척, 공감하는 척.
@@yeezy-k6o 속편한 소리라고 말씀을 드린 근본적 이유를 지금 답변에서 싸그리 증명을 하고 계십니다. 예시로 들어주신 분들 정말 대단한 분들 맞으십니다. 허나 그들의 성공이 더욱 빛나는 것은 그만큼 이루기 어렵고 대단한 일이기 때문이겟지요. 생각해보십쇼. 실패한 자가 성공한자 보다 많은 것이 당연한 겁니다. 한보그룹 정태수씨만큼의 성공이 공시해서 쌓을 수 있는 “내공”으로 아무나 이룰 수 있는 목표면 저는 절에 들어가 도를 닦겠습니다. 좋은 취지의 말씀인건 알겠으나 정신승리 밖에 더 되겠습니까? 저기 앉아서 될 지 안될지도 모르는 공시생들이 과연 선생님이 말씀하신 “내공”이란걸 바라고 공부한답니까? 아니죠. 공시에 뛰어드는 이유는 내공이 아니라 공시 합격해서 사람들이 말하는 박봉 받으면서 안정적이라고 생각하는 생활을 누리기 위해 청춘 다 바칩니다. 경쟁률 2~30대 1이란건 나머지 29명은 적게는 한 해, 길게는 몇 해를 헛고생한게 된단 뜻입니다. 만약 선생님 말씀대로라면 정태수 같은 사람이 한해에도 수십 수백명이 나와야 정상일텐데요ㅋㅋ 소수의 성공을 보고 다수도 당연히 할 수 있으리란 착각을 버리십쇼. 마지막으로 하나만 묻겠습니다. 연세도 드실만큼 드신거 같은데 선생님은 한보그룹 정태수씨만큼 큰 성공을 거두셨습니까? 아니면 그냥 나이만 드시고 주워들으신 내용으로 요즘 사람들이 흔히 비꼬듯 말하는 노오오오력을 꼰대처럼 쉽게 말씀하시는건 아니십니까?
@@sweetpotato3793 오리지날 흙수저출신 삼십대 중반에 공기업다니면서 십년동안 주식부동산파서 경제적 자유 진즉에 얻고 현재는 재테크는 신경많이 안써도 되는정도라 일년에 몇명안뽑는 기술사 공부중입니다만 저들과 저와 뭐가 다르죠? 인생은 어차피 취업을 해도 부자가되어도 더 나은삶을위한 끊임없는 도전입니다. 그게 이치이자 숙명이거늘 경쟁을 즐기지 못하는 동물은 도태당하는것이 자연의 이치입니다. 쉬운게임이 재미있나요? 한판한판 스테이지 올라가는맛을 즐기면 마인드만 바꾸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강요하는건아니구요 세상이 원래 그래요
대기업의 수익이 너무나도 큰 것이 문제임, 특히 제조업같은 경우 물건은 거의 90프로 하청업체에서 만들고 대기업은 물류 포장 홍보만 하는 격이 많음. 하지만 수익은 대기업에만 몰리고 그렇게 또 모두들 대기업만 들어가려고 하는 것...미국이나 일본의 대기업 vs 중소기업 임금차이보면 한국은 진짜 심각하구나 느끼게 됨..
현직자로서 조언하는데...공무원 미래도 없고 박봉에 힘듭니다 하지 마세요... 솔직히 안힘든 일이 세상 어딨겠냐만 외국계, 중견기업 다니다 공무원 하는데 급여가... 밖에선 통상임금이래도 일단 이것보단 많이주고 단위가 달랐는데ㅠ 뭐 결혼 안하고 평생 혼자살아 부양할 가족이 없다면 말리진 않습니다.
연금 없다. 국민연금에 두배이상 내고 비슷하게 받는다. 65세에 지급되고 국민연금하고 병행 안 된다.공무원 이라는 이유로 65세 이후 어떤 지원금도 없다. 알고 가라. 최소 7급 이상부터 시작해야 그나마 견딜만 하다. 상여금 없다. 교육지원금 없다. 초정 세후 160이하로 시작한다. ^^ 야간 근무 1시간에 만원 이하 받는다 그것도 지대로 안 받는다 오전 1시간 까고 저녁 1시간 까고 60분 안 채우면 59까지는 날아간다. 공무원이 되면 국민이라는 이름으로 넘쳐나는 돌아이... 무논리 소시오들에게 무조건 고개숙여야 한다. 세금으로 월급받는다고 하면서 투입된 노동은 사라지고 노조없고 노동자 대우 못받는 딱 먹고 사는 정도에 봉급받는 피고용자가 된다.
네 동사무소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생활했었고 시청에 계약직 근무도 해본 1인입니다 직접 현장에서 있어봤으니 사무실 내에 일들이 어떻게 돌아가고 직원분들도 얼마나 고생은 고생대로 하시는지 당연히 그것도 육안으로 똑똑히 보기도 했죠 공무원이란 직업이 마냥 쉽고 편하고 꿀빤다고만 여겨지십니까? 공무원들이 쓸데없이 많다는 생각만 드십니까? 개인정보를 다루는 일들을 많이 하시다보니 개인정보 보호때문에 아무에게나 컴퓨터 화면이나 책상의 모습이 보여져서도 안되고 그래서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하는 일도 없이 편히 있다고만 보이실텐데 밀린 업무 처리하고 행정시스템에 보고서 작성하여 개시하고 팀장 같은 책임자 분에게 결재받고 통과도 해야 일이 마무리 되는거고 일반인이 보기엔 공무원들은 한가지 일만 하는 것 처럼 보이겠지만 사실 맡아진 업무 이외에도 담당업무들이 상당히 많아서 각각의 직원들이 분담하고 처리해야될 일도 많은 마당에 소속기관에서는 한번씩 지침이 내려오는 교육이 있으면 들어야되기도 하고 특히 일반인들은 모르겠지만 비나 눈 소식이 있으면 공무원들이 각각 근무지에서 비상근무로 동원하게 되는것도 아십니까? 그런데 공무원들이 없어도 너무 없으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겠으며 그럼에도 공무원들 욕하는 분들은 이런거 알고 욕하시는 건지 좀 아셔야될 것 같아요. 특히 제일 심한건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밥벌이하는 사람들이 일을 엉터리로 한다고 갑질하는 경우도 보는데 맘같아선 그런건 정치인들에게 날리라고 하고 싶네요 게다가 매년 1월 7월이면 인사이동 기간이라 그 때 마다 항상 모든 직원들이 긴장할 수 밖에 없어요 우리 부서에 누가 떠나고 어떤 사람이 오는지, 책임자도 바뀌기 때문에 두말할 것도 없죠 부서나 업무가 바뀌다보면 그거 나름대로 적응하기 어렵고 업무가 잘 맞으면 모를까 내가 전혀 모르고 맞지 않는 업무이면 말할것도 없고 부서에 어떤 사람이 모였는지에 따라서도 조직이 좌우되기도 하고 안정적이고 편할 것이라는 거 오직 그것만 바라보고 임용되시면 생각하던 거랑 다른게 한두가지가 아니기 때문에 땅을치고 후회하는 사람을 보기도 했습니다 솔직히 정치인 정도 되는게 아니면 높은 연봉이나 부나 명예를 쫓을 수 있는 직업이 절대 아니거든요 또한 공무원들도 사람이라 쉴 때 쉴수도 있는데 어떤 사람이 그것을 근무태만이라고 허위신고하는 경우도 실제로 있었는데 그럼 일반회사나 노동자 분들은 쉴 때 안쉬나요? 저도 공공기관 일해보기 전에 일반회사도 일해봤지만 사회구조 돌아가는거 똑같고 다 똑같은 사람인데 다를게 뭐가 있나요? 그럼에도 공무원에 대해 시기질투하시는 분들 꼬우시면 당신들도 공무원 시험보고 합격되서 그렇게 하시라고 하고 싶군요 거기에 추가로 전 디스크 환자라서 사회복무요원으로 생활했지만 또 사회복무요원 대부분은 환자라서 오는 경우도 맞긴 하나 인간적으로 기본이 안된 애들도 너무 많습니다 물론 언론에 나온것 처럼 부당한 일들을 시켜서 고생하게 만드는 기관이나 직원들에 대한 사례도 있긴 하지만 오히려 그 반대인 경우도 상당합니다. 직원분들이 무리한일 시키거나 그런것도 아닌데 자신들이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기본적인 규칙도 안지키려하고 그렇게 부서 분위기 흐트리는 경우도 다양합니다 오죽하면 시, 구청에서는 각 부서마다 담당자 분들이 공익 담당부서에 우리부서 공익요원 보내지 말아달라 안 받겠다고 호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역 나오신 분들중애 그런얘기 하시는 분들 꼭 있습니다. 니들이 우리처럼 군부대에서 힘들게 훈련받고 꼴보기 싫은 사람이랑 24시간 생활도 안하고 사회에서 생활하는건데 얼마나 편하냐 우리 앞에서 절대 힘들다는 얘기 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러면 당신들은 환자가 되서 그렇게 아픈 고통을 겪으면서 어려운 생활했는데 면제도 아니고 자리는 자리대로 없어서 들어가기 쉽지도 않은데 그 고충 겪어봤는지 묻고 싶더라구요 공익도 솔직히 사람 잘못만나면 앞서 언급했듯이 기본이 안된애들 때문에 근무하기가 짜증날 때 꼭 있는데다 출퇴근하고 사회에서 생활한다는 것 때문이 쉽고 편하고 꿀빤다고만 생각하면 그건 오산입니다.
한번은 1.28점 차이로 , 또 한번은 한문제 차이로 … 총 2번의 낙방으로 현재는 고졸이지만 연봉 5천으로 물류 사무관리직으로 사기업 다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 당시 공무원이 세상의 모든것이라 생각했으나 지금 돌이켜보니 정말 우물안 개구리 였음을 깨닫습니다. 이제는 오히려 공무원이 안됐던게 다행이라 느낍니다. 세상엔 너무나도 할게 많습니다. 2년 후에는 개인 사업응 하고 싶어서 현재 준비하고 있습니다. 공무원만이 세상의 다가 아님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공무원이라는 직이 책임을 요구하는 공공봉사직이라는 헌법상 조항보다 단순히 정년이 보장되는 안정적 소득원을 위한 취업으로 성격이 변질된게 문제겠죠. 공무원 자체도 분류가 많은데 막연하게 인기대학교 인기학과만 보듯 공부만 하다가 현장실무 배정 이후에는 별다른 실효성은 없고, 새로 투입된 공무원은 구세대 공무원들과의 가치관 차이로 조직적응에 괴리감을 느끼고, 공무원 운용을 위한 세금의 부담도 늘어나는 인원만큼 커지니 정부의 입장에서는 비효율적이라고 느낄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공무원이 편하다는 인식 잡혀 있는게 신기함.. 과거 날로 먹던 시절에 들어가서 지금 고인물 자리 차지한 사람들이야 편하겠지.
공공기관 인턴 해보면 7~9급 공무원 분들 진상에 고인물에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셨음...
하위직 야근 필수ㅋㅋ
케바케 편한곳은 편함 ㅋㅋ
@@rightbloodyelbow 이분말이맞는듯ㅋㅋ 놀고먹는직은 끝없이놀고먹을수잇는 꿀보직엄청많음 그에반대되는경우도많고ㅎ
어느 직장을 가던 난이도는 부서 배치별로 다름
실제로 꿀보직도 많으니 그런소리가 나오는것임
공무원이 아니라 공무직들 다 날려버려야함
친구는 공무원 합격하고 적응 못해서 결국 자발적 퇴사했던데...7급으로 들어갔고 열심히 한걸 알아서 축하해줬는데 2년을 못채우고 나왔더라구요. 공무원 업무도 만만찮은 듯 합니다
많이 뽑을때 1년만에 합격한 사람들이 천운이지,,,
아잉
힝구
석열이가 줄이래
각하께서 공무원 인원 줄이고 세금도 더 걷으시랍니다.
시대를 잘 타고나는것도 실력이라고 생각해야지 별수없음.... 오바마도 200년전에 태어났으면 목화밭에서 일했을거라
진짜 시대운이라는 것도 있는거 같다... 그나저나 공무원 많이 뽑았다는데 왜 일은 더 많아지고 야근은 더 많아지는걸까...
4,50대가 어린애들 갈아서 본인들 월급 만들고 있자너 ㅇㅇ
@@partyinseoul2856 린정... 어짜피 일하는 인원은 20, 30대로 정해져 있더라.... 근데 슬픈건 우리가 50,60대 됐을땐 밑에 z세대들이 가만히 안있어서 또 일 다할거 같아..
윗놈들 철밥통 믿고
일 안하지 않음?
하 강남구청 비리 진짜 개썩었는데
썰 풀고싶네
일 별로 혹은 거의안하고 더아랫급수들 한테 일 몰빵하는 윗급수들 때문에
야근은 손가락지문 하나로 수당을타먹으니까,
제가 금융공기업 취준했을 당시 생각해보면 많이뽑는 시기, 뽑는 인원이 줄어드는 시기가 돌고도는 사이클이 있더라구요. 하필 내가 준비할 때 쿼터 줄어드는 시기라는게 인식 되면 정말 막막하죠. 그래도 올해 준비하시는 분들은 인원 신경쓰지 마시고 한번 화끈하게, 후회없이, 열심히 준비하셔서 원하는 성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제도 개떡같이 내던데. 절실한 사람을 오히려 농락하는 거 같더라구요. 공무원 친구는 원래 그렇다라고 하는데 막 사회에 나온 친구들이 시험에서 부터 좌절감을 느끼게 하니 참 슬픕니다
사람들 가르려면 어느정도는 지엽적으로 내야한다고 생각함
공사 준비하다 떨어졌냐?
진짜 신기한게 공무원 월급으로 이제 120 연금 나오는데 국민연금이랑 차이가 없고 .... 왜 하는거야...??? 월급도 200수준인데..?
@@aeong.ae00 전문직 될 능력은 없고 다른 덴 가자니 조쏘나 노가다 편돌이 생산직 같은 더럽고 천한 일밖에 없고 선택이 공시밖에 없는 거지
문제가 개떡같은해가 있긴하죠 어차피 똑같으니깐 샘샘이죠
공시생들 힘내십시오 ㅠ.ㅠ..
어차피 붙을 놈만 붙어
옛날에는 전문대 수준의 학교 나와서 초등학교 선생하고 애들 돈 안 가져오면 줘 팼거든. 지금은 초등학교 선생 되려면 공부 개열심히 해야 되고 선생 된다해도 학생한테 쳐맞거나 학생이랑 사랑에 빠지는 세상이다 요즘이
● 【2023년 1월. 서울 국내에서 가장큰 건설분야 새벽(새벽 04시?)인력시장 일일잡부는 11일째 허탕 치지만 + 풍족한 군인연금 공무원연금 받는 꽃중년퇴물들은 태국가서 휴양 즐긴다. 묻지마골프도 즐기고. = 이런 공무원들에게 사업성평가를 해라하면 --> 미친개이? 아닐까. --> 일은 적게하고 아예 안하고 월급은 혈세저수지를 퍼와서 따박따박 고액을 챙겨먹고 봉사하고 헌신하다고 외치는 미친개이집단?】 라는 생각만 머릿속에 가득한 공짜로 해먹는 호강하는 업무노동강도가 너무 널널한 공무원집단에게 나라위한 공공재 업무를 좀 해라고 요청하는게 허무한 것일까?
2023년 1월. 같은 60대초반 ~ 70대 후반인데 : 누구는 태국 바닷가
5성급 호텔에서 휴양에 묻지마골프도 즐기고 VS 누구는 이 추운날씨에 빈박스 줍고 = 세상이 뭔가 좀?
공무원연금 군인연금 사학연금도 개혁하고 / 국민연금도 20%로 올리면서 = 사업주 8% + 근로자 12% 합시다.
힘내면 뭐해.... 붙을 인원이 정해져있는데
@@idk88man그 정해진 인원 안에 들어가기 위해 힘내라는거지
공무원이라는게 정년을 보장해주는 직업이다 보니 적정량을 뽑는게 매우 중요하다...
얼마나 보장해준다고 ㅋㅋㅋ
@@김동건-k9s 뭘 얼마나 보장해
구속되는수준으로 사고치는거 아니면
전부 정년보장인데 ㅋㅋ
윤 !@ 재!@ 앙!@ 시대에서는.. 청년들 다 죽어나가는 시대^^ 갑자기 공무원 채용 인원 줄여버려서 청년층 죽어나가길 바라는 천공 정부. 공무원 일선은 손이 모잘라서 난리인대.. 늘리지는 못할망정 줄이는거 자체가 탁상공론. 지금도 경찰, 소방, 기상직, 교정직 같은 2교대 순환 근무 쪽은 일손이 모자라는대..
@@따링이니말대로 정년 보장된 공무원들 자살자들 나오는 이유는?
@@mikikkjhg4768 자살자 나오나 마나 정년보장은 팩트인데 뭔 개소리ㅋㅋㅋㅋㅋ
우리 때는 9급 공무원 같은 것은 생각도 안 했고 기술 하나 배워서 30년 이상 써 먹었고
그때는 일자리도 내가 골라서 갔을 뿐 아니라 대학만 나오면 일자리는 엄청나게 많았지
또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면 누구나 다 부자가 될 수 있었는데 지금 살아가는 청년들을 보면 너무 마음이 아프다.
언제 또 그런 시절이 올런지 아마도 이젠 그런 시대는 오지 않지 싶다.
ㅠ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반말이냐
뭔소리 대학 나와도 항상 배고프고 일자리도 없는데 지금이 살기 더 좋지
당신이 말하는 부자가 다세대 주택 쪽방 방 1칸 짜리가 잘사는 수준? 예전에는 직없 안떠지고 개같이 죽어라 일해야 살수 있었음 하지만 지금은 그게 아니라 내가 선택해서 일하며 살수있음 시대가 변해서 그렇지... 지금 20~30대 부모들이 그렇게 꿀빨았으면 지금 애들은 일 안해도 잘 먹고살텐데 그게 왜 아닐까요?
7광구 따오면?
저는 몰랐습니다. 들어오고나니까 알겠더라고요. 공무원이 이런 일을 하는 곳인줄 알았다면 첨부터 공시준비 안 했을 거에요. 오히려 들어온 게 더 저를 힘들게 합니다. 때려칠까 생각만하고 그만두지도 못하겠고 일하기는 힘들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김토끼님 공무원이시군요 좀 구체적으로 실례가 안된다면 때려치고 싶은 마음을 들게한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평소에 공직생활 많이 궁금했거든요 말씀좀 해주세요^^
말씀을 해주세요 그래야 때려치우라고 할지 버티라고 할지 말을 해드릴수 있잖아요
이직 할만한 업계 알아보고 자격증같은거라도 차분히 준비해보세요.. 당장 영어만 좀 해도 들어가서 버는돈 9급 8급보단 많을겁니다.. 저도 2년 정도 일했는데 연봉이 400씩 오릅니다. 밖에도 길이 있어요. 가진걸 놓아야 다른걸 잡을 수 있구요
공부머리 되는 편이면 ncs 풀어보시고 공기업으로 이직하세요
때려치세요
5년 공부하다가 포기하고 중소기업 들아와서 일하는데 행복합니다.. 5년동안 너무 암울햇음... 그냥 매월 월급 들어오는거에 만족하며 살고잇네요
좃소기업...힘내십소
참 하류인생 산다 ㅋㅋㅋ 공시 5년 본거면 어지간히 빡통이니까 좆소가 최선이긴 하지 ㅋㅋㅋㅋㅋ
@@yeong0121 말하는 꼬라지하곤
5년은 한것부터ㅋㅋ
어리고 지능 낮은게 티가 나네.. 흠 ㅋㅋ
공공기관 일부 부서는 퇴직자에 비해 뽑는 사람이 적어서 매일 야근은 기본인 곳도 있습니다. TO가 줄수록 소수직렬은 더더 적게 뽑는데 나가는 사람만큼은 뽑아서 일은 돌아갈 수 있게 해야지 무조건적으로 줄이는게 말이 되나요
9급도 정말 합격하기 힘든데, 쥐꼬리 월급에도 아직 경쟁률이 대단한 건 아무래도 불안정한 직장생활 노후문제 등이겠죠! 이런 게 해결 안 되면 애도 안 낳고 계속 악순환입니다!
애휴.. 다행이 A.I 관공서 마다 통역 돌려 줄 수 있지도 않겠냐는 기대? 헛튼 희망? 같은게 있어서.... 동남아시아 크매르 아이 라브 유
불안정한 직장생활, 노후문제는 각자의 일이고...... 알아서 해결할 일임..... 그 길이 싫으니까 저쪽가서 줄 스는건데 저쪽이라고 쉬은 길은 아닌데 참..... 그냥 일평생 회사에서 일하면서 사느니, 월급 낮아도 안정적으로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서인듯, 사람마다 가치관이 달라서 갈라지는 것
20대 중반까지만 합격하면 ㄱㅊ음
대학가고 9급 시도하는 애들은 어차피 버러지라서 뒤져도 됨
인제 공무원도 철밥통 없애야 댐
그냥 다 뽑아주자, 문재인 대통령같은 인정있는 분이었으면 다 정규직 시켜주고 다 공무원 시켜줫을텐데 흑흑
ㅠ ㅠ 인터뷰 하신 분이 너무 피곤해 보이셔서 안타깝다 ㅠ ㅠ
다들 힘내세요ㅠㅠ!! 맨날 우울한 뉴스만 보니 진짜 힘이 안나지만..... 각자 준비하신만큼 좋은 결과가 있으시기를
시대를 잘 타고나 편하게 공무원 했던 사람 그리고 퇴직한 사람 진짜 감사하며 살아라… 국군이며 사립학교 다 포함이다 지금 7,9급 공무원하는데 저런 공부량이 왜 필요한지… 한심한 k나라다
그럼 어떻게 뽑을건데?
@@asgrimm8165 그냥 갈길 가세요 내가 어케
뽑자고 여기서 말하면 그리 할건가요 뭔…말을 하고 싶은건지… 그리고 온라인 공간이라고 반말하지 마시고
공무원 할려고 공부하는 애들이 멍청한거 아님????
@@asgrimm8165 시보기간에 좀걸러야하는데
시보가 의미없듯이 그냥 기간끝나면 끝이라
그게 문제인듯 여기서만 걸러도 조금은 해결될텐데 암기력만좋아서 오는사람 일머리없고 사회성도1도없고 동에2년있으면서 느꼈지만 민원대 민원볼줄모르는사람 은근많습니다. 안내해야될 내용을 자기가 숙직 못하고있음
@@이든-s5n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자신한테 하는말임??? 니가 먼저 반말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시험위주의 교육쪽으로만 키운것도 문제 아닐까.......다들 공무원 되겠다고 난리니 경쟁만 높아지고;; 전문직이든 뭐든 직종별로 좀 퍼져야 균형이 될텐데....
안정적인 직장이 다 시험을 치러서 그렇게 보이는 듯 합니다
교육개혁 해야됨 우리나라 교육이 그냥 다 대기업을 목표로 하게끔 설정되어 있음
대기업 가긴 거의 하늘의 별따기니깐 시험만 합격하면 진급과 정년이 보장되는 공무원으로 몰리는것이지
IMF때 철밥통이었던 것도 한몫했고
@비가온다 정확히는 공급되는 대졸 일자리죠.
개나소나 대졸인게 문제임
기성세대들이 대학만 가면 다된다고 선동시켜서
다 하얀색이라서 동일인물인줄;
ㄴㅋㅎ
나도 경찰시험 준비했다가 최종면접에서 떨어지니까 살기 싫더라.. 그게 벌써몇년전인가.. 이것도저것도 해봤는데 잘 안풀리는 인생;; 이게 전부인양 광고하는 사회... 좀 바꼈으면 하는마음임
문제는 공무원이 줄어들면 과장이든 팀장이든 뭐든 일을 해야 되는데 그만큼 모두 부하직원들한테로만 넘어갈거란거죠 . 공무원을 대면해야할 국민들은 스트레스 더 받을거고 이문제를 해결하려면 공무원조직 상사들 일얼마나 하는지 부하직원들이 평가하는 제도 도입하면 단박에 해결될텐데 아마 꿈또 꾸진 않을듯 함
소방공무원 채용 충남지역
2022년 154명에서
2023년 4명으로 대폭 줄었어요... 어떡해요...
공무원 공부하는 청년도 나름 인재인데 고시도 아니고 7,9급에 목메며 몇년씩 공부하는게 국가적 손실이다 진짜
@@bfnlee1651 말을 해도 참..
@@01__219 냅두셈 ㅋㅋ 월급 200받고 계약직으로 일하는애니깐
@@bfnlee1651 지는 얼마나 잘났길래 ㅋㅋ
@@따링이 세후 360받는 서른살임 독점회사라 준 철밥통이고 복지포인트 140만원 따로고 ㅋㅋㅋ 공무원 생각 나겠냐?
@@Ill4illliillllllil11il 니얘기 아니냐ㅋㅋㅋㅋ 니꿈이 딱 2,300 이구나?
뭐 다 같이 힘내야되는 입장이다만서도 기회라는게 참 마음이 아프다 응원합니다
시험보는 연습만 하던 학생들이 뭘해야 할지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선택할 수 있는게 학생때 하던거랑 비슷한 시험봐서 뽑는 직장이 그나마 공부하던거랑 비슷하니까 그쪽으로만 치우치는 듯.
취업시장 좋아졌다는 뉴스는 2010년 이후 한번도 못 본 것 같다. 이쯤 되면 이건 구조에 뭔가 문제가 있다.
그 구조가 인구 비례 문제 자나요. 윗세대는 사람이 미어터저서 이미 꽉차있고 그사람들이 나가야 신규가 뽑을수있는데 우리나라는 뽑은 사람 자를수가없음. 그러면 기업이 더 성장해야하는데 우리나라가 기업 할만한 나라가아니니
한국 imf 터지고는 한번도 없음
우리나라 성장한계가 와서 그런가봐요
문제 있지. 인구는 줄어드는데 재인이 세금으로 표살려고 늘렸으니까 그렇지. 개돼지들 투표 제대로 해야 하는 이유 절실히 깨달았을듯
그걸 이제 아셨어요 ? ㅋㅋㅋㅋㅋ
하루하루에 최선을 다하고 그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모든 분들이 다 행복했으면 합니다
여기서 제일 의미있는 말
감사합니다 !
5년내 9급 합격한 친구들 중에 벌써 일행, 사복, 건축직 3명 면직함...
민원 강도 장난아님
엏.. 저 사복9급 보려고하고있는데..
합격도 문제지만 그 앞으로의 삶이 더 쉽지않습니다. 기술직에 있는 입장으로 뭐든 기술을 배우는게 살아 남는 길인 저의 생각이 드네요
기술이 살길입니다. 나중에 나이먹어도 혼자 독립도 가능하고
@ROK 많죠 건축 자동차 통신 전기 등등등
사기치는 기술 ㅎ.
한국에서만큼은 유망하지요.
Ai 세대니까 it쪽으로 자격증 몇개 따놓으면 일단 망할 일은 없음. 뭐라도 하나 살길은 있다
며칠전에 나혼산에서 찜질방 크게 하던데 그런거해도 꽤 잘될듯. 몸이 많이 고생할거 같긴한데 남들이 잘안하는거 해야 거의 성공..아니 적어도 실패는안함 웰빙,실버,보안(로봇이랑 배달은 평타)쪽이 앞으로 젤 유망한 직종들임 노인들 많아지면 기술도 대부분 필요없게됨(보일러 수리같은 집수리는 예외) 물건을 사야 뭘 고치던가하지ㅋㅋ
언제든 어디서나 응원 합니다
맘씨 좋으신 분 응원 드려요!
저거 포기한 이유가 수백명 있는 강의실에서 1~2명 된다 했을때 내 길이 아니구나 하고 생각이 들어서
난 합격햏는데 ㅋ
저기서 70프로는 허수임. 그냥 들러리 서주는 애들
@@djdjdkdwed ㄹㅇ 학원 수강생 늘리고, 경쟁력 쎄게 만들어줘서 합격하는애들 빛나게 해주는 들러리
@@yas-oh 이제 내꿈은 너야 야스오 야스오 화이팅!!
교순소, 군무원, 지방 군따리(외진 곳)까지 치면 저 수백명 강의실에서 10명 정도로 봐야함.
주변에 7~9급 공무원들 보면 다들 일이 너무 많다고(국가직과 지방직포함) 힘들어하던데…야근도 많이 하고 주말이나 공휴일 출근도 잦다고 뭐라 하던데. 국가와 지자체들은 너무 그동안 많이 뽑았다고 하고…
누군가 일을 안 하고 있네요 ㅋㅋㅋㅋㅋ 마피아 게임인가
40후~50대가 문제임
모든 팀장직들 40대 후반~50대인 분들이 문제인건 아니지만 솔직히 절반 정도는 자신이 앉아있는 자리에 걸맞는 역할을 전혀 못하고 있음........ 공무원 전체의 평균 업무강도를 놓고 얘기한다면 그렇게 높지 않지만 자리에 따라 한 사람이 5인분 업무량을 소화하기도 하고 다섯명이 일인분을 나눠 하기도 하는데 20,30대들이 전자에 가깝고 많은 윗 직급들이 후자에 가까움
티오적어지는 게 암울한건 맞는데
막상 합격커트가 그렇게 크게변하지는 않음
합격 커트점수 -+ 5점 내에만 선발인원의 4~5배수가 있음 워낙 그근처에 많이 오밀조밀하게 몰려있어서 결국 커트근처에서
노는 실력자들 사이에서는 그냥 기존이랑 비슷한 싸움이라고 봐도 됨 티오준게 커트향상에 영향이
생각보다 안큼
붙을 사람은 티오줄어도 붙고 못붙을 사람은
티오가 안줄어도 못붙어
본인은 2018년에 서울시 합격했었던 사람임
ㄹㅇ맞말
취준생들 정말 걱정입니다. 요즘은 청년들 자수성가 너무 힘든것 같습니다.
모든 공시생들 파이팅!
힘 빠지는 뉴스, 그게 비록 현실이라도 지금은 신경쓰지 마시고 공부에 매진하시길 바랍니다. 두달 남은 시험, 마인드 컨트롤도 중요한 시기니까요..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Seportir squdants eveur íaud!
문제인 일당들 꼭 처벌해야
정말 암울한 현실이네여 ㅜ
지금 근무 중인 범죄자들을 감옥에 보내
빈 자리 늘리는게 옳다..
ㅋㅋㅋ
사실 이게 맞는 방법임
벌금형 이상이면 걍 자르면 됨
그럼 일반 회사도 벌금형 맞은 사람 짜르는게 어떨까요?
집행유예이상이면 지금도 바로짤림
@@zlemtiq 콜
자기가 하고싶은거 하세요 29대1 뚫고오면 민원인 상대, 꼰대조직문화 적응해야되요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도있지만 월급루팡도 존재하더라...루팡들은 제발 자르고 간절하고 능력있는사람들이 뽑히길...공시생분들 응원합니다.
고인물이 많은데다가 정리해고가 어렵다보니 줄일필요가 있다 결국 이런식으로 장기간 가게되면 공기업처럼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서 세금부담으로 갈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인구는 줄고 노인인구가 늘어나면 세금 나올곳도 점점 줄어들거고 미래를 봐야함
맞소
고인물 처리하면 일석 이조.
새는 세금 줄어서 좋고, 정년보장하면서 워라벨 지킨답시고 설렁설렁 일하려고 공무원 준비하는 공시생들도 정년보장이 확실치 않으니 시험접게 되어 좋고.
절망적인 현실이네요.
절망적인 현실에서 어쩔수 없이 사는 40대입니다.
배운거 없고 가진거 없이 애둘낳고 살면서
아무리 발버둥쳐도 어렵게 사는 현실이 힘드네요.
젊은 분들 마음도 이해합니다.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쳐도 내 맘대로 되지 않는 현실. 슬프네요.
그냥 다 뽑아주자, 문재인 대통령같은 인정있는 분이었으면 다 정규직 시켜주고 다 공무원 시켜줫을텐데 흑흑
@@대륙의일상-s2o ㅋㅋㅋㅋ 역시 좌빠리근성.. 공무원이 결국 국민 세금으로 먹여살리고 세금으로 연금까지 줘야하는데, 뽑고 싶은대로 다 뽑으면 나라 거덜난다. 그리스가 어떻게 망했는지, 함봐라. 니돈으로 먹여살려라
@@대륙의일상-s2o 그거 다 니 세금이야
@@대륙의일상-s2o 점마 아이디도 이상함. 중궈냄새가 확 나네
작금의 현실은
양산 개장수 작품 입니다.
그만큼 공무원 응시생도 줄어드는 것도 현실이지요. 티오에 너무 쫄지말고 목표를 향해 달려가세요!
막상 하는일은 못 배워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인데 고학력자에 스펙 좋은 사람들도 뛰어드는거 보면 참 이상한 상황인거 같다는 생각이 항상 드네요..
공무원이 하는 일이 못 배워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임? ㅋㅋㅋㅋㅋ 공무원들 책상에 세법이니 건축법이니 두꺼운 법령집에 각종 해설서 늘어진거 모르죠?
공무원이 님 민원 받아서 간단한 서류 뽑아주는 일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그 사람들 법령 보고 님들 행정처분 내리는게 본업입니다
@@sczpizjuan진짜 세무직 한번 해보라고 말하고 싶다..
@@노헌우 내가 세무직이다 ㅋㅋㅋㅋ
우리 아버지가 부산대 물리학과였는데
4학년때 소방관 인력이 없다고 시험안치고 바로 7급으로 채용한다고 학교 게시판에 공고 나왔었다함. 근데 그거 쳐다도 안봤다함 ㅋㅋ
그거 소방특채로 당시 그냥 들어간사람은
지금 최소 소방정, 소방령 급이라고
인생은 운이 진짜 크긴함
그런 사람들이 라떼 라떼 거리니까 요즘 친구들이 욕하는거죠.
50대 외삼촌도 그때 뭐할까 하다가 할거없어서 공무원 했다든데 ㅋㅋㅋㅋ 결국 얼마전에 나와서 사업함
소방정이면 머해 퇴직하면 동네 할저씨야 ㅋㅋ
@@wwlaappqpq683 소방정이면 4급수준인데 퇴직하고 죽을때까지 다달이 받는 연금이 니 월급 2배는 될걸ㅋㅋㅋ
@@rossi7339 나 청장이야 멍충아
합격해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 현실
재정상황에 따라서 채용인원 조정하는것은 당연하죠. 단, 대책이있다면. 재정이 악화인데 채용인원을 늘리는것은 그만큼 리스크를 안고 가야된다는 것입니다.
힘빠지지마 이것들아! 너넨 빛이야!
빛은 어느 좁은 틈도 다 지날 수 있어 ! !
주변에 그만둔 지인들 있는데 진짜 힘들어했어요 공무원. 적은 돈을 떠나서 인수인계체계나 업무강도가 너무 더러워서 결국 포기하더군요 그리고 아마 문정권때는 소방경찰 사회복지직 많이 증원한걸로 아는데 일반직도 일손 부족하고 열악한건 마찬가지인가같아여 뭐 주민센터 단면만 보고 한가해보인다고 하는 분들 있는데 그사람들 매순간을 본것도 아니고 뒤에서 고생 많이하는 경우 많답니다
누군가가 자기 할 일을 안 하면 다른 사람들이 힘들죠..
여자 공무원 본거 아님?
@@wuiahd8341 갈라치기못해서 안달났네
@@wuiahd8341 정신이 건강하지 못하면 이렇게 돼
ㅈㄹ ㅋㅋㅋㅋ여자들이 제일 편한데가 9급이지 ㅋㅋㅋㅋ아무 성과없이 짬만차면되는거고 ㅋㅋ적은돈으로 돈벌다 결혼하면 장땡 ㅋㅋㅋ
그냥 대학 안 들어가도 되는 인원, 현실적으로 공장가야 되는 인원이 대학 들어가서 생기는 문제....
"나 나름 대졸이니 생산직이나 중소기업은 못 들어가겠는데???" 이러면서 공무원 시험으로 몰리는 것이죠...
가만보면 학교도 애매, 학점도 애매한 애매한 분들이 죄다 공무원 준비합니다.
잡다한 대학을 폐교하고,
문과대학 정원도 줄이고 이공계 정원을 늘려야.
공무원 준비하다가 빠르게 포기하고 포스코 협력업체 다니는데 처음 다니는 회사인데 월급 400만원 줍니다. 인센티브까지 포함하면 500만원까지 주더라구요..꼭 공무원만이 답이 아닙니다.
돈보고 공무원하는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그 월급 알고도 다른 장점으로 지원하는 거겠죵
@@jeowos2111 그럼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공무원하나요? 그냥 안정적인돈 그거하나에요
@@이근호-m2n 국민과 국가는 듣도보도못한 개소리세요? 실적 승진압박x 장기휴가 육휴 출퇴시간 조정가능 등 뭐 그런거겠지
잘한다!
시대를 잘못타고나서 일반취업 확실한방법이 없어서 자격증 있어도 일반취업도 힘든게현실임
외국기업 취직하면 됨 근데 외국기업도 눈 높이가 있거든 ㅋㅋㅋ.
@@아이디영남
외국은 뭐 넉넉한줄 아나
눈높아서 취업이힘든거지 ㅋㅋ
@@얼리-t5t 아니다 진짜취업내용들을 학교에서 알려준게 없어요 공장이나 현장직만 몸도 아플때있을텐데 매번 일할수는 없잖아요
눈도 높아지고 실제로 일거리가 줄기도함 아주 진퇴양난이 따로없음 앞으로 양극화도 양극화지만 대다수는 살아가기 정말 힘들어질거잉 앞으로 점점..
애초 사람 적게 뽑을때 시작한 공시생들이 많이 들어갔음.
적게 뽑을때 시작해야 공부가 어느정도 완성되었을때 정권 바뀌고 많이 뽑아 그타이밍에 들어갔지
애초 많이 뽑을때 시작한 학생들은 완성될때쯤이면 대세는 바뀌고 더 힘들어짐
물론 단기합격이라면 얘기는 다르겠지만 그건 극소수...
지방 공시를 한 3~5년은 준비하나보죠? 5급이면 모를까..
@@Ss-we9wx 3~5년 준비생들 많은데요? 보통 2년잡고 하지만 넘어가는 사람들 많습니다 공부를 해본적이 없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쉽게들 말하고들하죠
@@통사마-b7c 9급은 진짜 사람새끼면 1년하고 붙는데 다?;
@@sjzjahzh1 님 한번 해보셈 1년
못붙을거같은데 ㅋㅋ
1년 컷도 에바지만 5년도 에바지 ㅋㅋㅋㅋ
많이 뽑은건 맞는데 그게 그렇게 인력이 많이 필요하지는 않은 부서만 많이 뽑고 또 부족한 직렬은 안뽑았는데 이젠 그마저도 더 안뽑겠다하니 참... 쓸데없이 많이 뽑는 직렬만 채용인원을 줄이고 적절히 뽑으면 좋을텐데..
어느시기에는 천대받아서 하기 싫어 하던 직업이 또 한시대에는 박터지는 경쟁률을 보이기도 하고 그런거 보면 끈질기게 오래 하다보면 빛날날이 온다
3명이 할 일을 12명이 앉아서 가장 막내 1명이 모든일을 거의 다 쳐냄...
애들이 평생 시험공부만 한 아이들인데 이런 세상에 살아남기에는 교육이 너무 뒤쳐졌다…
국가인원 감소 이말로만으로도 충분히 설명이 되지
채용인원 줄여야 공무원처우개선이 가능하다.. .무턱대고 경찰 소방 군무원 쳐뽑아대니 9급 월급 실수령이 최저임금보다 적지
다양하게 넓은 시선으로 접해봤으면 좋겠다. 생각보다 우리가 모르는것들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이다.
힘든일안하고 앉아서 컴터 두드리려고해서 그럼 그것도 타고난 마인드임 한국의 문제점이라고볼수도있고 진짜 일거리 널렷다 널렷어
2찍했으면 벌을 받아야지 🤣🤣🤣🤣
@@jbj8376힘든일 싫어하고 적게일하고 많이벌기 좋아하는 것은 모든 인간의 공통점일 듯 하네요
@@김김김-z5b4x 우리가 찍었냐고 10대는 뭔죄야
그 모르는것들을 학교 교육을 통해 시선을 넓혀줘야되는데 10년전이랑 다를바없는 경쟁 위주의 교육이 망친것임
시험 보고 5년 내로 퇴직하는 사람들이 반이 넘으니까 너무 좌절하진 말기를
힘들게 공부해서 들어 갔는데
이겨 내야지
석열이가 철밥통 손보겠다는데 지금 공무원을 왜함?ㅋㅋㅋㅋㅋ돈도 못버는데
오존.... 버.....
근데 공무원하면 거기서 무슨 일 함? 서류 떼주고 뭐 그런 건가...
반같은소리하네 다들죽는소리해도 결국참고하지뭐
근데 학령인구 감소추세에 맞추어 공무원도 채용을 줄여 나가는 것이 맞을 수도 있기는 하다고 생각함.
맞을수도 있는게 아니라 맞는거에요
오히려 좋을수도있다 인생이란
대한민국은 성공한 취업 0순위는 역시 인맥입니다. 공부노력을 뛰어넘는 수준이지요 이게 현실입니다
경쟁률이 높으면 높을수록 그것또한 나쁘지않다 나의 내공이 쌓이는 길이므로 .. 어린나이에 취업이 되는것또한 길게보면 반드시 좋은길인것만은 아니다 배움이 짧기때문에 근시안적인 삶을 살게 되기때문이다
공무원 시험쳐서 내공을 어디에 쌓는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공무원 시험 과목 사회에서 필요합니까? 심지어 공직사회 들어가서도 필요없는 공부를 사회에서 어디 쓰느냔 말입니다. 그 내공이 무엇입니까? 자리에 가만히 앉아서 책 들여다 보고 있으면 내공이 생깁니까? 그럼 열심히 일하면서 생산적인 사회생활하면 내공 안쌓입니까?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진짜 속편한 말씀을 하고 계셔서 정말 답답해서요.
공시 실패로 자살하는 사람도 많은데 그만두지 못하는 이유는 기회비용이란 놈이 발목을 잡기 때문인데요. 차라리 공시 시험 과목이 사회에서도 필요한 내용이었으면 전향이 쉽겠죠. 근데 아무 의미도 없는거 다른거 하면 그 동안 날린 몇년의 시간… 무슨 수도승도 아니고 맨날 앉아서 책만 보는데 결과가 없으면 그게 내공인가요? 무협지 쓰십니까? 장수생들은 장풍이라도 쏜답니까? 그렇게 장수생되면 사회는 그 사람들 내공을 쎃은자라고 치켜세워주지 않습니다. 그냥 인생 실패한 인간일 뿐이죠. 이런 속편한 소리에 공시생들 무너집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 척, 세상 통달한 척, 공감하는 척.
@@sweetpotato3793 그리따지면 모든것이 허무하죠 학생땐 미적분 어디 써먹으려고 공부합니까? 축구 야구 농구선수준비하다가 부상당하면 어쩌려고 그깟 공놀음 한가지길에 유소년기르루바친답니까? 무언가에 최선을 다한다는 행위자체로 내공은 충분히 쌓입니다. 예를들어 동네 배드민턴 탁구장 레벨 진득하니 시 도 동호인대회 입상노력만하더라도 아무런 보상없이 득도의 경지에 이르게 됩니다. 사법고시 실패하면 그따위 법전지식 어따 써먹습니까? 삼성전자에 입사하여 평생 회사에 한몸바쳐도 정치못해 짤리면 사회에서 받아줄데없는 쓸모없는 인간됩니다 허나 실패가 두려워 매사 부정적인 사람과는 내공자체가 다르지요 그자체로 가치는 차고넘친다 이말입니다. 나이만 먹는다고요? 제 입사동기는 나이 마흔에 직장을 관두고 수능다시준비해서 치대갔습니다. 대치은마아파트 만든 재계서열 3위까지 올라갔던 한보그룹 정태수는 70년대에 박봉 말단공무원생활 은퇴하고 환갑에 창업한것이 한보그룹입니다 그후 오년뒤에 대치은마를 짓고요 칠순에 한보철강을 만듭니다 imf때 망해서 지금은 당진 현대제철이 한보철강 전신입니다. 제가보기엔 투정으로밖에 안보이는데요? 그들이 똑똑해서 그런거라구요? 글쎄요 나이 마흔살에 뒤늦게 대학입학한 동기가 똑똑했으면 진즉에 스무살에 치대를 갔겠지요? 한보그룹회장 정태수도 정말 스마트했다면 60년대 박봉 공무원생활을 수십년 하진 않았겠죠?
@@yeezy-k6o 속편한 소리라고 말씀을 드린 근본적 이유를 지금 답변에서 싸그리 증명을 하고 계십니다. 예시로 들어주신 분들 정말 대단한 분들 맞으십니다. 허나 그들의 성공이 더욱 빛나는 것은 그만큼 이루기 어렵고 대단한 일이기 때문이겟지요. 생각해보십쇼. 실패한 자가 성공한자 보다 많은 것이 당연한 겁니다. 한보그룹 정태수씨만큼의 성공이 공시해서 쌓을 수 있는 “내공”으로 아무나 이룰 수 있는 목표면 저는 절에 들어가 도를 닦겠습니다. 좋은 취지의 말씀인건 알겠으나 정신승리 밖에 더 되겠습니까? 저기 앉아서 될 지 안될지도 모르는 공시생들이 과연 선생님이 말씀하신 “내공”이란걸 바라고 공부한답니까? 아니죠. 공시에 뛰어드는 이유는 내공이 아니라 공시 합격해서 사람들이 말하는 박봉 받으면서 안정적이라고 생각하는 생활을 누리기 위해 청춘 다 바칩니다. 경쟁률 2~30대 1이란건 나머지 29명은 적게는 한 해, 길게는 몇 해를 헛고생한게 된단 뜻입니다. 만약 선생님 말씀대로라면 정태수 같은 사람이 한해에도 수십 수백명이 나와야 정상일텐데요ㅋㅋ 소수의 성공을 보고 다수도 당연히 할 수 있으리란 착각을 버리십쇼.
마지막으로 하나만 묻겠습니다. 연세도 드실만큼 드신거 같은데 선생님은 한보그룹 정태수씨만큼 큰 성공을 거두셨습니까? 아니면 그냥 나이만 드시고 주워들으신 내용으로 요즘 사람들이 흔히 비꼬듯 말하는 노오오오력을 꼰대처럼 쉽게 말씀하시는건 아니십니까?
@@sweetpotato3793 오리지날 흙수저출신 삼십대 중반에 공기업다니면서 십년동안 주식부동산파서 경제적 자유 진즉에 얻고 현재는 재테크는 신경많이 안써도 되는정도라 일년에 몇명안뽑는 기술사 공부중입니다만 저들과 저와 뭐가 다르죠? 인생은 어차피 취업을 해도 부자가되어도 더 나은삶을위한 끊임없는 도전입니다. 그게 이치이자 숙명이거늘 경쟁을 즐기지 못하는 동물은 도태당하는것이 자연의 이치입니다. 쉬운게임이 재미있나요? 한판한판 스테이지 올라가는맛을 즐기면 마인드만 바꾸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강요하는건아니구요 세상이 원래 그래요
진짜 라떼는 상고에서 은행 못가는 애들이 9급했는데
세상살이 적응 참 힘들다.
지금도 문과에서 은행 못가는 애들이 공뭔 해요
합격해도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서비스업의 특급 대우도 해줘야 하고.. 면직률 점점 높아진대요
공무원이 진짜 하고싶다면 아 이번년도에 적게 뽑으면 어떡하지 이러고 있을시간에 공부를 해라..걱정이 밥먹여 주더냐..
모두가 똑같은 재능을 타고나지 않는데
모두가 똑같은 곳을 바라보며 달리니까
이런 불상사가 일어나는거다
일찍 자신의 재능을 알아차리고 그쪽으로 특화되는길을 걸어야 행복도 돈도 얻을수있는건데... 국가가 그런 역할을 해주지 못하는것같다
해고가 안되니까 고용도 안되는거에요 바보짓만 계속 하고있습니다.
그 똑같은 곳 말고는 도저히 살 방법이 없도록 만들어 놓았으니..
운이 좋아서 작년에 아슬아슬하게 임용된지 1년, 이런 기사보면 최대한 버텨야지 싶네요.
40대에 합격이라닝. 65세까지 안 짤리니까 돈은 많이 못 벌어도 어케어케 버티면 먹고는 살겠네요
9급 초봉은 얼마나 되나요??
그나이에 얼마나 벌어먹고 살 깜냥이 없으면 9급에 도전하냐.. 2030 애기들 먹고 살게 냅두지
@@Cover_the_earth 세후200안됩니다
@@zzal_master 말하는꼬라지가 못배웠나보네 ㅋㅋ
당신들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힘내세요.
그건아님 그냥 톱니부품
무슨미래 공무원 많아봤자 발전성없음 인구는 주는데 세금만데내야됨 줄이는게맞음
공무원 시험이라도 되었을때 개나린지 국화인지 판단되는데 씨앗상태에서 죽어버리는 씨앗이 많은게 안타깝다.
국가적 낭비다...
직장 80% 좆소인데 어떡해ㅋㅋ 그나마 할만한직업중 제일 만만한게 공무원이니 개나소나 공무원하지ㅋㅋ
좃소들 얼마들 한심하면 요즘 같이 사람이 넘쳐나는 시대에도 인력을 못구하나. 좃소도 노오력좀 하시길
연고대 출신 그 시대에 상위권 5%내외의 인재들이 공무원같은 대부분이 기계적 업무 처리 기관에 취업하는게 더 국가적 손실 아닌가 싶은데....?
대기업의 수익이 너무나도 큰 것이 문제임, 특히 제조업같은 경우 물건은 거의 90프로 하청업체에서 만들고 대기업은 물류 포장 홍보만 하는 격이 많음. 하지만 수익은 대기업에만 몰리고 그렇게 또 모두들 대기업만 들어가려고 하는 것...미국이나 일본의 대기업 vs 중소기업 임금차이보면 한국은 진짜 심각하구나 느끼게 됨..
@@noworld2044 그럼 공무원도 못하는 분들은 개나소도 아닌 것이오?
교사나 줄이라고 애들은 미친듯이 줄었는데 교사는 왜 늘리냐고! 인구수는 계속 늘기라도 했지
이제껏 많이 뽑은게 사실이고 문제이긴한데 다른 대안이 뚜렷하지 않은게 더 문제 ㅠㅠ
문재인이 문제인이라구요? ㅋㅋ
뭔 대안이 뚜렷하지 않음
뽑는 인원수 줄이는게 뚜렷하고 현명한 대안이지
그렇게 뽑았는데도 인력 부족해서 사람 갈아넣는건 여전한데 개소리하노
진짜 그렇게 뽑는데 인력충원요청은 끊이질 않는데 어케된거냐 다 어디간거여
@@Sinseiga 인력이 부족해서 사람 갈아넣는 게 아니고, 쓸데없는 일들을 자꾸 벌려서 사람을 갈아 넣는거지.
현직자로서 조언하는데...공무원 미래도 없고 박봉에 힘듭니다 하지 마세요...
솔직히 안힘든 일이 세상 어딨겠냐만 외국계, 중견기업 다니다 공무원 하는데 급여가... 밖에선 통상임금이래도 일단 이것보단 많이주고 단위가 달랐는데ㅠ
뭐 결혼 안하고 평생 혼자살아 부양할 가족이 없다면 말리진 않습니다.
도전 해서 합격하면 좋은건데.. 안되서 도중에 포기 하면 공부 한걸 어디다 써먹을 곳도 없고..
이래서...뭐든 채용 늘리 때 그 후대에 까지 미치는 영향을 잘 고려했어야됐는데....
문재인이 실업률 해결한다고 주구장창 뽑을때부터 예견된일이긴 했지...
너무 단기적인 정책으로 후임정권에 짐 엄청 떠넘겼어
왜 똥치우는쪽이 욕을 먹어야하나
훠훠ㅋㅋㅋ 아무튼 취업률 올렸다고~~
문재인이 고려했겠어요?.. 걔 세금 엄청 뿌렸어요..나라 거덜 낼 정도로 생각없이 막뿌려댔어요..
@@user-eer555 어짜피 2찍들은 많이 뽑아도 못 들어가는데 취업률 걱정이노 ㅋㅋ
사람들도 공무원 너무 많이 뽑는다고 생각했고..공시생도 지난해동안 많이 뽑았다는걸 알고있을걸요..
공무원되봐라 또다른 헬게이트가 열린다...공무원 시험 통과할 열정과 능력으로 다른거해도 충분히 성공할수있는 사람들이 사회에서 만들어 놓은 틀 안을 벗어나기 힘든 현실이 안타까울뿐 ㅠ
연금 없다. 국민연금에 두배이상 내고 비슷하게 받는다. 65세에 지급되고 국민연금하고 병행 안 된다.공무원 이라는 이유로 65세 이후 어떤 지원금도 없다. 알고 가라. 최소 7급 이상부터 시작해야 그나마 견딜만 하다. 상여금 없다. 교육지원금 없다. 초정 세후 160이하로 시작한다.
^^ 야간 근무 1시간에 만원 이하 받는다 그것도 지대로 안 받는다 오전 1시간 까고 저녁 1시간 까고 60분 안 채우면 59까지는 날아간다.
공무원이 되면 국민이라는 이름으로 넘쳐나는 돌아이... 무논리 소시오들에게 무조건 고개숙여야 한다. 세금으로 월급받는다고 하면서 투입된 노동은 사라지고 노조없고 노동자 대우 못받는 딱 먹고 사는 정도에 봉급받는 피고용자가 된다.
애들아 힘내라... 기성세대가 하는 말 너무 믿지말고 살길 찾아야해
말은 쉽지 기술배워라 공장가라 길은많다 근데 알고보면 공무원만한 직장없고 워라밸에 돈에 연금까지 다 보장되는 직장이 있냐? 기술이나 노가다 안해본줄아냐? 노가다 기술은 꽁으로 가르처줌? 그거 쉽고 돈잘벌면 다 그거 하러갔지 왜 안하고있겠어 ㅋㅋㅋ 대기업 못갔고 중소기업은 가기싫으니까 공무원시험 붙잡고 있는거다
인생 낭비...ㅜㅜ;;.. 슬푸다...
말단 공무원은 더 필요하다만 일 안하는 50대 공무원들은 필요없으니 줄이던 일하는만큼만 급여를 주던 조정을 해야할 때다.
줄이지못하지 헌법에 공무원신분이 보장되어있는디
그럼 서비스가 엉망이 된다 대충 대답하고 답답할것이다
공시생들을 떠나서 부모입장에서도 마음이 엄청아프지
요즘같은세상에 공무원 월급도 빠듯합니다
물가랑 금리는 미친듯이 올라가는데 정작 내월급은 손톱떼만도 안올라가죠
결국 티오는 정해저있는데 갑자기 많이 뽑는다고 결과적으로 평균에 수렴할텐데.... 그저 착해보이려는 그분때문에 피눈물 두배로 흘림
네 동사무소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생활했었고 시청에 계약직 근무도 해본 1인입니다
직접 현장에서 있어봤으니 사무실 내에 일들이 어떻게 돌아가고 직원분들도 얼마나 고생은 고생대로 하시는지
당연히 그것도 육안으로 똑똑히 보기도 했죠
공무원이란 직업이 마냥 쉽고 편하고 꿀빤다고만 여겨지십니까?
공무원들이 쓸데없이 많다는 생각만 드십니까?
개인정보를 다루는 일들을 많이 하시다보니 개인정보 보호때문에
아무에게나 컴퓨터 화면이나 책상의 모습이 보여져서도 안되고
그래서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하는 일도 없이 편히 있다고만 보이실텐데
밀린 업무 처리하고 행정시스템에 보고서 작성하여 개시하고
팀장 같은 책임자 분에게 결재받고 통과도 해야 일이 마무리 되는거고
일반인이 보기엔 공무원들은 한가지 일만 하는 것 처럼 보이겠지만
사실 맡아진 업무 이외에도 담당업무들이 상당히 많아서 각각의 직원들이 분담하고
처리해야될 일도 많은 마당에 소속기관에서는 한번씩 지침이 내려오는 교육이 있으면 들어야되기도 하고
특히 일반인들은 모르겠지만 비나 눈 소식이 있으면
공무원들이 각각 근무지에서 비상근무로 동원하게 되는것도 아십니까?
그런데 공무원들이 없어도 너무 없으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겠으며
그럼에도 공무원들 욕하는 분들은 이런거 알고 욕하시는 건지 좀 아셔야될 것 같아요.
특히 제일 심한건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밥벌이하는 사람들이 일을 엉터리로 한다고
갑질하는 경우도 보는데 맘같아선 그런건 정치인들에게 날리라고 하고 싶네요
게다가 매년 1월 7월이면 인사이동 기간이라 그 때 마다 항상 모든 직원들이 긴장할 수 밖에 없어요
우리 부서에 누가 떠나고 어떤 사람이 오는지, 책임자도 바뀌기 때문에 두말할 것도 없죠
부서나 업무가 바뀌다보면 그거 나름대로 적응하기 어렵고 업무가 잘 맞으면 모를까
내가 전혀 모르고 맞지 않는 업무이면 말할것도 없고 부서에 어떤 사람이 모였는지에 따라서도 조직이 좌우되기도 하고
안정적이고 편할 것이라는 거 오직 그것만 바라보고 임용되시면
생각하던 거랑 다른게 한두가지가 아니기 때문에 땅을치고 후회하는 사람을 보기도 했습니다
솔직히 정치인 정도 되는게 아니면 높은 연봉이나 부나 명예를 쫓을 수 있는 직업이 절대 아니거든요
또한 공무원들도 사람이라 쉴 때 쉴수도 있는데 어떤 사람이 그것을 근무태만이라고 허위신고하는 경우도 실제로 있었는데
그럼 일반회사나 노동자 분들은 쉴 때 안쉬나요? 저도 공공기관 일해보기 전에 일반회사도 일해봤지만
사회구조 돌아가는거 똑같고 다 똑같은 사람인데 다를게 뭐가 있나요?
그럼에도 공무원에 대해 시기질투하시는 분들 꼬우시면 당신들도 공무원 시험보고 합격되서 그렇게 하시라고 하고 싶군요
거기에 추가로 전 디스크 환자라서 사회복무요원으로 생활했지만
또 사회복무요원 대부분은 환자라서 오는 경우도 맞긴 하나 인간적으로 기본이 안된 애들도 너무 많습니다
물론 언론에 나온것 처럼 부당한 일들을 시켜서 고생하게 만드는 기관이나 직원들에 대한 사례도 있긴 하지만
오히려 그 반대인 경우도 상당합니다. 직원분들이 무리한일 시키거나 그런것도 아닌데
자신들이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기본적인 규칙도 안지키려하고 그렇게 부서 분위기 흐트리는 경우도 다양합니다
오죽하면 시, 구청에서는 각 부서마다 담당자 분들이 공익 담당부서에
우리부서 공익요원 보내지 말아달라 안 받겠다고 호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역 나오신 분들중애 그런얘기 하시는 분들 꼭 있습니다.
니들이 우리처럼 군부대에서 힘들게 훈련받고 꼴보기 싫은 사람이랑 24시간 생활도 안하고 사회에서 생활하는건데 얼마나 편하냐
우리 앞에서 절대 힘들다는 얘기 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러면 당신들은 환자가 되서 그렇게 아픈 고통을 겪으면서
어려운 생활했는데 면제도 아니고 자리는 자리대로 없어서 들어가기 쉽지도 않은데 그 고충 겪어봤는지 묻고 싶더라구요
공익도 솔직히 사람 잘못만나면 앞서 언급했듯이 기본이 안된애들 때문에 근무하기가 짜증날 때 꼭 있는데다
출퇴근하고 사회에서 생활한다는 것 때문이 쉽고 편하고 꿀빤다고만 생각하면 그건 오산입니다.
200% 공감합니다. 공직내에서도 미혼 남자직원들이 호구역할임. 불쌍함. 사기업 비해 완벽한 복지인 육아휴직. 결혼한 여자,남자직원들 다 쓰는 육아휴직도 못쓰고 그년놈들 놀고 먹을때 땜방하며 죽어나감!!
그럼 하지마
공무원을 왜 안뽑아? 일처리도 늦는데.. ai가 대신 해줄거야? 아님 늙은이들한테 시킬거야?
진짜 공공기관 계약직 해본 경험있는데 자기 뜻대로 해달라고 난리피는 민원 하루에 한번은 본 듯,,,, 진짜 공무원들 힘내세요,,,
그래서 수당 허위로 받아가고 철밥통 연금에 9~7급 실무직 아니면 대가리수 채우기용으로 전락하셨나요
저도 공공기관 준비하는데 재작년까지 너무 많이 뽑아놔서 작년 하반기부터는 티오가 엄청 줄었네요 ㅜㅜ
어쩔수 없는게 하필 그때가 베이비부머들 은퇴시점이라....
훠훠훠 저 잘했죠?
공무원 많다 줄여라 하는데 정작 들어가서 일해보면 인력 겁나 부족함
야근 주말출근 비상근무 쉴틈이 없고 특히 코로나 관련 업무때매 더 그럼
인력을 줄일거면 그에 맞개 정부 역할도 축소해야지
굳굳
한번은 1.28점 차이로 , 또 한번은 한문제 차이로 … 총 2번의 낙방으로 현재는 고졸이지만 연봉 5천으로 물류 사무관리직으로 사기업 다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 당시 공무원이 세상의 모든것이라 생각했으나 지금 돌이켜보니 정말 우물안 개구리 였음을 깨닫습니다. 이제는 오히려 공무원이 안됐던게 다행이라 느낍니다. 세상엔 너무나도 할게 많습니다. 2년 후에는 개인 사업응 하고 싶어서 현재 준비하고 있습니다. 공무원만이 세상의 다가 아님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user-ud8sl5ve8h 니 수준에 맞게 한마디 하려다 댓글단것들 보고 그냥 넘어간다
합리화의 달인
저도 고졸에 공시준비하는데 제 시야가 많이 좁아서 그런지 고졸로 어떻게 물류 사무관리직 같은자리를 들어갔는지 궁금하네요
팩트 우리나라직업대부분이중소임
공뭔에열등감오지게부리네 사람들..
@상근이 대기업이상아닌곳 거의 다
박봉이지
@상근이 공무원이 평생180받냐 ㅋㅋㅋㅋㅋ 9출해도 10년차면 5천 넘게 땡기는데
공무원 쉽게 되던 시기에 된 사람들은 높은 연금 받고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공무원이 되는 요즘 세대는 고생하고 돈 적게 받을 예정
시대가 이렇게 또 변해가는군요
제대로 일 안 하고 무책임한 것들 다 잘라버려라 자꾸 썩은 걸 그대로 두니까 더 썩지
그런 취급 안받을라고 저기 목메는겨ㅋㅋ 일안하고 무책임 해도 안짜르니 저런 월급 받고 들어가려는거지
@@아연-z5h 내가보기엔 주5일에 비중이 큰거긋다 ㅋㅋ그거아니면 굳이 9급말딴으로 들어가서 윗놈들 눈치봐가면서 일하는거 일반사기업하고 별차이없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편하지않다 특히행정직은 ㅋㅋ
@@선비견-t8r 일반직 현장직 업무직은 몰라도 행정직 사무직은 ㄹㅇ 머리아프고 스트레스받고 연장업무 많고.. 장점은 그저 계절안타게끔 앉아서 실내업무 보는것뿐 단점이 훨씬 많음
정작 이런 말 하는 본인도 자기 직장에서 일 열심히 안 할듯ㅋㅋ
@@dassdkl1231 직장안다니고 내일하니까 걱정말고 다 본인같다고 생각마시고 ㅋㅋ
공무원 줄인다는데, 고생이네요
공무원 일 쉽지 않을텐데요
힘내길 바라요
직업의 귀천을 따지는 작금의 대한민국 전체가 변하지 않는 한 특정 직업에 계속 몰릴꺼라 봅니다.
공무원이라는 직이 책임을 요구하는 공공봉사직이라는 헌법상 조항보다 단순히 정년이 보장되는 안정적 소득원을 위한 취업으로 성격이 변질된게 문제겠죠.
공무원 자체도 분류가 많은데 막연하게 인기대학교 인기학과만 보듯 공부만 하다가 현장실무 배정 이후에는 별다른 실효성은 없고, 새로 투입된 공무원은 구세대 공무원들과의 가치관 차이로 조직적응에 괴리감을 느끼고, 공무원 운용을 위한 세금의 부담도 늘어나는 인원만큼 커지니 정부의 입장에서는 비효율적이라고 느낄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이런 글 보면 맨날 공무원 누가 하랬냐고 비웃던데
누가 태어나라고 했냐고 비웃는 사람은 없는게 신기할 따름.. ㅋㅋ
사는 게 지옥인데
진짜 사람이 능력이 좋아도 시대을 잘못태어나면 극복이 안됨
나라를 잘못 태어난게 아닐까요.. 한국 100년전부터 90년대빼곤 항상 힘들었던것 같은데
그건 극냥 능력이 없는거야ㅋ
@@bangmy6863 라고 백수(30)가 집에서 배 긁으며 말했다
마치 최치원
능력이 좋은 사람은 어느 시대든 살아남지 ㅋㅋㅋ 문제는 애매하게 재능도 없고 노력도 안 하는 사람들이 리얼 시대 운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