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기 전세 살고 있어요. 솔샘역에서 내려도 아파트까지 못올라가요. 올라가면 힘들어 죽어요. 1165번 버스 8분에 한번씩 오는거 기다렸다가 타고 올라가요.근처에 괜찮은 마트 없어요. 다시 한참을 내려가서 마트 장보고 다시 또 등산을 해서 집에 와야해요. 2년전에 여기 매매가 4억이였어요. 아파트가 너무 오래됐고 구석탱이에 있고 근처 초등학교는 너무 건물이 꼬라서 내후년에 공사할거라고 하니 아이들 입학시킬꺼면 하루종일 공사소리에 비추천하구요. 노인들도 힘들어서 거기 못올라다녀요. 젊은 사람들은 몇년 기다리면 다시 4억될꺼니까 지금 사지말구요. 괜찮은 아파트였으면 우리도 벌써 그때 샀어요. 암튼 살고있는 사람으로써 비추천합니다. 나중을 생각해서도 길음이라면 모를까 이 동네는 가망이 없어요.
어! 내가 살던 동네다! 아파트 단지 바로 앞에 전철역...저거 생기고 엄청 편해짐.. 시내에서 술 먹다 집 동네 앞까지 전철타고 올때마다 정말 좋다는 생각이 듬..ㅎ 겨울엔 추움..아래동네 겨울비 내릴때 울 동네는 눈 내림..ㅎ 산책, 등산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최고임..10분이면 북한산 둘레길 갈수있음.. 물통 하나 들고 둘레길따라 3~4시간 걸어가면 수유동까지 감.. 수유동 4.19 기념탑 근처 순대국집에서 순대국에 막걸리 한병 마시고 우이 역에서 경전철 타고 7정거장, 15분만에 집에 올수 있음.. 산 바로 옆이라 공기 엄청 좋고 단지가 크다는거.. 47개동 3830세대임..임대 아파트 포함시 5천세대 넘어감.. 그래도 136동이라면 단지에서 위쪽이라 해는 잘 안들지 몰라도 아래쪽 동들보다는 나은편일거임.. 동 사이 간격도 다른 동들보다는 약간 더 있는곳이라 2층이면 조경이 눈앞에 펼쳐져서 마당 있는 집처럼 느껴질거 같음... 가장 중요한거..서울 시내에서 방 4개짜리 아파트가 저 가격은 절대 없음.. 아이 셋 있는 집이라면 무조건 추천!
로얄층이 9억5천만원에 거래된 집이라면 2층은 1억 빼야 답이네여. 그러면 8억5천만. 그리고 집값이 하락추세이니 20% 하락시키면 6억8천만. 그리고 명도비용과 인테리어비용 하면 ??? 5억 이하에 낙찰되어야 답이 나오는데여. 앞으로도 하향곡선을 그릴테니 사서 명도이전하는데 들어가는 시간 수개월 따질때 하락비용 등등..... 앞으로 2번 더 유찰되던가 아니면 1번 더 유찰후 최저금액에 낙찰되어야.....
건축비 평당 8백(2021년도) 올해는 평당 1천예상. 신축 기준 30평 3억, 토지 가격 평당 2500-3000선 예상. 30평 기준 용적률 250프로 가정 12평= 땅값 3억대 + 건축비 3억대 = 6억이 적정선(신축 기준). 20년차 다되가서 건물 감가상각 맞아서 건물값을 1억으로 보면 4억이 정상적인 가격임.(아파트는 30년이 되면 가격이 없다고 가정) 그러나 아파트를 이런 관점으로 접근하는것은 투자에서 망할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서울에 아파트는 한정된 땅에서 아파트를 지을수 있는 땅이 더이상 없다는 컨셉으로 부터 출발해서 투자해야 합니다. 지방과 서울 경기는 다르고 서울과 경기는 또 다릅니다. 서울에서도 강남과 강남 영향권이 있는곳 경기도에서도 준강남과 강남권에서 벗어난 지역들의 투자는 모두 다르죠. 일괄적으로 보는것이 항상 문제입니다.
7~8년 전에 바로 터털건너편 대림E편한세상 1차 5~6년 거주했었는데.. 저동내의 최대 단점은.... 언덕? 경사일듯합니다.. 여름 비오는날은 경사를 따라 내려오는 물... 겨울에 눈 내리는 날은.. 제설 빨리 해주지만. 그래도 간혹 고생합니다. 늘 차가지고 다녀서 평소에는 잘 몰랐는데 ..대림 아파트쪽은 111동쪽으로 걸어 내려오면 바로 약간경사지라서 괜찮은데 SK쪽은 좀더 심해서.. 차없이 대중교통 이용하면 경사때문에 의외로 힘든곳.. 그래도 SK쪽은 밤에 택시는 잘 잡혀서... 자주 그쪽까지 풍림아파트 넘어 터널지나거 갔던 기억이 있네요..
여기 첫입주때부터 친구가 살았던곳인데 눈오면 헬임 ㅎㅎ ㅎ. 아무리 빨리치워도 출근 학교일찍가는 학생들은 고생함 친구 구두신고 못다님 ㅋㅋㅋ 그나마 솔샘역 있어서 다행인데 칸수가 몇개없어서 보문성신에서 사람 겁나많음 2층은 비추 햇빛잘안들어옴 윗층쪽은 첫입주 그 동네 아파트 단지 sk 밖에 없고 20년전은 맑은날은 남산타워 보일정도였는데 이젠 안보임 이젠 미아삼거리길음 밑쪽으로 아파트단지 천지여서 그밑에쪽아파트 추천. 북한산 둘레길 좋아하시는분들은 물통하나들고 운동하기 좋음 강아지산책도 강추 그리고 처음오시는분들은 여기 아파트동만 보고 단지내에서 길 찾기가 쉽지 않음 ㅎㅎㅎ 경사도로여서 조경이라던가 막혀있어서 주차장길로 나오던가 좀 헤맴 ㅋㅋㅋ 그런데 잘보면 그당시 아파트단지 조경을 신경쓴 아파트였음
이 지역 대장은 래미안트리베라2차입니다. 평지에, 단지 상권 우수하고, 한화포레나 및 주변 재개발 계획 다 잡혀 있어 호재가 넘치구요. 미아사거리역, 삼양사거리역, 길음역 가깝습니다. 롯데 백화점, 현대 백화점 10분거리입니다. 우리아이들 병원, 척병원 모두 현백 앞에 바로 있구요. 고대병원, 서울대병원 25분 거리입니다. 1층 공원 조경 잘되있고, 관리 정말 좋습니다. 근데, 가격은 강북이라는 이유로 서울 평균에도 못 들어가죠. 투자는 이런 곳에 하세요. 참고로 길음뉴타운 대장 6단지와 동일 평수 가격차가 4억까지 납니다. 성북구와 강북구의 차이?
강북 대형단지인데 평당 3천이면 나쁘지 않죠.. 부동산 전체로 보면 서울치고는 저렴한 편입니다. 경기도(분당 판교 아님)도 평당 4천씩 달라고 하는 상황인데.. 토지가격대비 해서 가격이 비싼편은 아닙니다. 경기도 서쪽에 알수 없는 지역들도 평당 3천씩 부르고 있는 상황인데. 토지가치를 생각하면 비교도 안될 좋은 물건입니다. 저정도면 하방 잘막을 수 있는 좋은 부동산입니다. 개인적으로 7억이면 거저라고 생각하네요.
건축비 평당 8백(2021년도) 올해는 평당 1천예상. 신축 기준 30평 3억, 토지 가격 평당 2500-3000선 예상. 30평 기준 용적률 250프로 가정 12평= 땅값 3억대 + 건축비 3억대 = 6억이 적정선(신축 기준). 20년차 다되가서 건물 감가상각 맞아서 건물값을 1억으로 보면 4억이 정상적인 가격임.(아파트는 30년이 되면 가격이 없다고 가정) 그러나 아파트를 이런 관점으로 접근하는것은 투자에서 망할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서울에 아파트는 한정된 땅에서 아파트를 지을수 있는 땅이 더이상 없다는 컨셉으로 부터 출발해서 투자해야 합니다. 즉 아파트에 대한 프리미엄을 인정해줘야 투자가 가능해집니다. 서울에 개발 될곳은 이미 다 개발되었고, 건축을 할수 있는 남은 땅이 없다는 것에서 아파트를 바라봐야 합니다.
@@말안듣는콩순이 2014년 한전부지 평가가 10억이 나왓는데 현재 22억입니다. 그냥 땅값이 2배 이상 올랏습니다. 인구감소라는 주장도 맞긴하다만 지금 가격은 그리 비싼 금액은 아니죠. 아파트는 3배 가까이 올랐으니, 약조정을 받을겁니다. 그러나 예전 가격 생각하시면 영원히 못살겁니다. 땅을 깔고 있는 단독주택이나 빌라도 마찬가지겠지요. 부동산 하시는 분들이 벌써 몇년전부터 부동산이 아니더라도 자산이 될만한것을 사모으라는 얘기를 했지요.. 다이유가 있는겁니다.
@@Beolraeyeon1124 지금 가격이 비싸지가 않다구요? 강남권은 논외로 치고 지은지 25년도 넘은 아파트가 감가상각도 없이 10억 부르는데 데 비싸지 않다는 소리는 동의 못하겠네요. 이젠 그 가격에 사줄 매수자도 없겠지만 뭐 연말에 기준금리 3%되고 내년에도 미국 따라서 금리 계속 올리면 진짜 볼만하겠네요. 내년쯤에 아파트 경매 쏟아져 나오지 않을까요?
@@말안듣는콩순이 의견은 존중합니다만, 헌아파트는 건물 감가상각보다 대지의 가치가 올라가는것이 더 빠릅니다.. 그리고 아파트는 기본적으로 선호도가 높은 상품이니 아파트에 대한 프리미엄을 줘야 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습니다. 10억이였으면, 14-15년도에 3억 언저리 였을것이고, 대지가치를 고려한다면 6-7억정도가 적당하겠지만 추가로 프리미엄 1-2억(지역에따라 다름) 정도가 적정 가격이겠지요. 집값이 폭락이 온다고 하더라도, 별로 크게 올것같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본인이 말씀하신 10억짜리 아파트가 월세는 150이상 나오는 물건 정도 일겁니다. 1년에 월세 2000은 나올것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과거로 회귀 해서 3억가격대로 간다면 수익률이 7프로대가 나오는 부동산이 되겠지요.(부동산을 아시는 분들이 본다면 수익률 7프로 아파트가 어떤의미인지는 알고 계실겁니다) 5억이 되더라도 4프로대는 나오는 물건이겠네요. 이역시 말이 안되는 얘기겠지요. 말씀하신대로 매도자의 물량이 쏟아지는 상황이 앞으로는 발생할것입니다. 경기도 몇몇지역의 상황을 보니 경매에 많이 나오고 있고, 경매의 특성상 반영이 빠르게 되지 않기에(최저가 입찰의 형식, 최저가에 안받으면 다음회차로 밀림) 이기에 가격반영이 늦다보니 대지가치가 떨어지는 물건의 하락은 필연적이라 생각하는 입장이지만, 서울의 아파트의 폭락은 글쎄요?.. 님 말대로 대 폭락이 와서 10억 아파트를 4-5억에 구입할수 있는 기회가 저에게도 주어졌으면 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얘기인듯 싶네요… 저도 폭락이 와서 갈아타고, 다주택자가 되는 날이 어서 왔으면 합니다. 놀리는건 아니고 어서 그날이 와서, 저도 다주택자 되서 돈좀 벌어보고 싶지만, 그런날이 올지는 모르겠습니다.
@@말안듣는콩순이 덧붙여, 25년이나 된 아파트가 감가상각도 없이 10억을 넘게 부르신다고 하셧는데, 어디에있는 물건인지 알려주신다면 좀더 정확하게 말씀 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여기 방송을 보시는 대부분이, 저와 같이 탑승이 늦은 분들이거나, 무주택자일 경우가 대다수 일듯 싶은데, 감정과 현실을 구분해야 봐야합니다… 요 몇년간, 시대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저 여기 전세 살고 있어요. 솔샘역에서 내려도 아파트까지 못올라가요. 올라가면 힘들어 죽어요. 1165번 버스 8분에 한번씩 오는거 기다렸다가 타고 올라가요.근처에 괜찮은 마트 없어요. 다시 한참을 내려가서 마트 장보고 다시 또 등산을 해서 집에 와야해요. 2년전에 여기 매매가 4억이였어요. 아파트가 너무 오래됐고 구석탱이에 있고 근처 초등학교는 너무 건물이 꼬라서 내후년에 공사할거라고 하니 아이들 입학시킬꺼면 하루종일 공사소리에 비추천하구요. 노인들도 힘들어서 거기 못올라다녀요. 젊은 사람들은 몇년 기다리면 다시 4억될꺼니까 지금 사지말구요. 괜찮은 아파트였으면 우리도 벌써 그때 샀어요. 암튼 살고있는 사람으로써 비추천합니다. 나중을 생각해서도 길음이라면 모를까 이 동네는 가망이 없어요.
어! 내가 살던 동네다!
아파트 단지 바로 앞에 전철역...저거 생기고 엄청 편해짐..
시내에서 술 먹다 집 동네 앞까지 전철타고 올때마다 정말 좋다는 생각이 듬..ㅎ
겨울엔 추움..아래동네 겨울비 내릴때 울 동네는 눈 내림..ㅎ
산책, 등산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최고임..10분이면 북한산 둘레길 갈수있음..
물통 하나 들고 둘레길따라 3~4시간 걸어가면 수유동까지 감..
수유동 4.19 기념탑 근처 순대국집에서 순대국에 막걸리 한병 마시고 우이 역에서 경전철 타고 7정거장, 15분만에 집에 올수 있음..
산 바로 옆이라 공기 엄청 좋고 단지가 크다는거..
47개동 3830세대임..임대 아파트 포함시 5천세대 넘어감..
그래도 136동이라면 단지에서 위쪽이라 해는 잘 안들지 몰라도 아래쪽 동들보다는 나은편일거임..
동 사이 간격도 다른 동들보다는 약간 더 있는곳이라 2층이면 조경이 눈앞에 펼쳐져서 마당 있는 집처럼 느껴질거 같음...
가장 중요한거..서울 시내에서 방 4개짜리 아파트가 저 가격은 절대 없음..
아이 셋 있는 집이라면 무조건 추천!
저 지금 sk맞은편 apt살고있는데 지금3년째 거주중인데 참고말씀드리자면 무릎안좋으신분들 오지마세요 특히 관절염 있으신분들,저도 40대 초중반인데 퇴행성 관절염 땜시 오르막길 내리막길이 심해서 무릎 존나아픔..ㅠㅠ
그리고 술 좋아하시는분들도 오지마셈 저녁에 퇴근하고 술한잔 묵고 집에갈때 등산하는거랑 똑같음....아 그리고 다이어트 생각 있으시면 여기오시면 육수 쫘쫙 빠집니다.
ㅋㅋㅋ 저도그근처인데 전동킥보드나 오토바이 마려움 차없이마트도안가고 그래도 북한산가깝고 시장에마트도 저렴하고 내부 타기좋은게 장점 북쪽이나 동쪽으로자주놀러가는분들은 추천
시간내서도 걷는데 일상이 등산이니 하체단련, 심폐단련에 최적화된 주거환경이네요. ㅎㅎ
저. 터널 건너편 대림 살았는데 겨울에 수유리에서 친구들과 술한잔하는데 눈내려서.. 택시 언덕 못 올라 가서 정릉 입구 부터 걸어서 집에 들어간 기억이 있네요..;;;;
길음뉴타운 2단지살앗엇는데 크게공감합니듴ㅋㅋㅋ
3년전에 3억 5천도 비싸다고 안샀는데,
내년쯤은 되어야 그 가격올것 같아요.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그랬어요? 헐이네요
검색해보니 3년 전 가격이 아무리 못해도 5억 이상은 했는데 3억 5천도 비싸서 안사셨다구요?
평생 집 못사실듯
여기 재개발한지 15년정도 되는 곳이고,
교통이 아주 더렵습니다.
출퇴근 교통지옥 매일 겪습니다
안팔리면 고의적으로 경매 진행하는것들 많으니 조심하세요
등산을 간접적으로 영상에 표현해 주셔서 함정임을 눈치 챘습니다 ㅋㅋ
여기 경사가 너무 심해요. 걸어 올라가려면 숨이 턱 까지 차오를 걸요
솔샘마을 철거민 시위할때 근처에 살았었는데
여기 살면 등산은 따로 안다녀도 됩니다
이동네 살때 가장 큰 문제는 눈올때 길 얼때 출퇴근할때 진짜 아이젠 들고 다녀야함
투자용 아니라면 거주용은 최악이네요. 그런 동네살아봤는데 임신했을 때 눈와서 꽈당 미끄러져 죽는 줄 ㅜㅜ 경험상 경사도로, 찾길 옆은 무조건 피함
맞아요 가끔 차끌고 국민대 위쪽으로 다녀보면 차길이 롤러코스터임 ㅋㅋㅋ
위치도 시내접근이 어렵고 동네차길도 구불구불
저라면 안 살 동네
살지도 않으면서 무슨 아이젠이야,,,제설 기가막히게 바로바로 합니다 요즘은
이동네산다 요즘 열선다깔아놨음
지인여기살아서 들었는데 도로에 열선깔려있어요
로얄층이 9억5천만원에 거래된 집이라면 2층은 1억 빼야 답이네여. 그러면 8억5천만.
그리고 집값이 하락추세이니 20% 하락시키면 6억8천만.
그리고 명도비용과 인테리어비용 하면 ??? 5억 이하에 낙찰되어야 답이 나오는데여.
앞으로도 하향곡선을 그릴테니 사서 명도이전하는데 들어가는 시간 수개월 따질때 하락비용 등등..... 앞으로 2번 더 유찰되던가 아니면 1번 더 유찰후 최저금액에 낙찰되어야.....
이분은 아파트에 관대함 7억 3천에서 웃음포인트 아파트 하락추세 생각하면 4억도 아까움 저지역이면 공시지가 엄청싸게 뺏어가서 뻥튀기 했을텐데 인프라
암만 갖다 붙여도 거품
이분꺼 자주 봤었는데 아파트만 예외 실망
새로 짓는 아파트 청약 당첨돼 있는게 있는데 내년 후반 완공인데 새집은 하락추세 영향 덜 받죠?
아무리 강북이여도 25평도 아니고 저 평수에 5억 이하를 생각해요ㅋㅋ 최소 7억 이상에 낙찰될겁니다
딸기님 현제 부동산 ㅏㅇ황 보면 로또는 안인것 같습니다 요즘 가본 20-30%대 떨어진게 현실 압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깔끔하게 설명잘한다~~
잼있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권리관계도 알려주시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우와 형 구독자 4만일때 봤는데 20만 넘다니ㅋㅋㅋ축하드려요
더 떨어져라 집값~~~~
분석 시원시원하네요.
와 싸다 의왕도 반값인데.. 경매 하실 분은 유심히 보세요 좋은 물건 많아요
사실 저런 오지에 경사높은 아파트를 9억에 잡으신분 지못미 ㅠ
지금 저 경매가가 2년후 미래의 실거래가 되는거 아닐까요? ㅎㅎ
2년뒤에는 실거래가 6억에 경매가 4억
기회비용 생각하면
메리트 없음
와 ㅋㅋㅋㅋ 무주택그지들 나대네 ㅋㅋ
@@golbang-e 네 그지들은 30년후에 살게요~
2년후 실거래가 3억 경매2억
딸기아저씨 말씀 재밌어서 구독했어요
아파트는 3억까지는 떨어져야 적정가격이지..
더 존버해야겠다
건축비랑 땅만해도 3억은...넘지않나요??;;; 최저마진잡아도.. 제가 충북사는데 여기도 3억6천정도해요 ㄷㄷ 그냥 집짓는데 ㅠ
님 집없죠?
몇년 전에는 25평형은 실제로 3억이였음ㅋㅋㅋ
건축비 평당 8백(2021년도) 올해는 평당 1천예상.
신축 기준 30평 3억, 토지 가격 평당 2500-3000선 예상. 30평 기준 용적률 250프로 가정 12평= 땅값 3억대 + 건축비 3억대 = 6억이 적정선(신축 기준).
20년차 다되가서 건물 감가상각 맞아서 건물값을 1억으로 보면 4억이 정상적인 가격임.(아파트는 30년이 되면 가격이 없다고 가정)
그러나 아파트를 이런 관점으로 접근하는것은 투자에서 망할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서울에 아파트는 한정된 땅에서 아파트를 지을수 있는 땅이 더이상 없다는 컨셉으로 부터 출발해서 투자해야 합니다.
지방과 서울 경기는 다르고 서울과 경기는 또 다릅니다. 서울에서도 강남과 강남 영향권이 있는곳 경기도에서도 준강남과 강남권에서 벗어난 지역들의 투자는 모두 다르죠. 일괄적으로 보는것이 항상 문제입니다.
감사합니다.
산비탈에 놀라고 출퇴근 시간에 가보면 또 한번 기함을 토하는곳..
횡단보도에서 사람 건너기 힘들정도로 내리막길에 달려와서 밀어붙여서 성인들도 교통사고에 위험할거같은곳 입니다...
경전철 ..
일반지하철과는 또다른 세계..
성북.강북.도봉은
보면 경사도가 거기가 거기에요
위치는 영
네 맞습니다. 위치가 언덕위에 있어서 어르신들은 한숨나옵니다. 아래 시장서 장보고 들고 올라가려면 빡셉니다.
몇번 가본 사람으로서 저기는 고지대라 걸어서 다니기 힘듭니다.
버스타고 다녀야 합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
요즘 아파트 경매는 최초 입찰최저가가 매물 호가보다 높게 나와서.. 1회 유찰은 기본인 것 같습니다.
실거래 9.5억은 아닌 것 같고, 올수리 급매물 9억도 보이는거 보면, 아주 매력 있는 매물은 아닌 것 같네요.
1회유찰 어디? ㅋㅋ
@@멍멍멍-h6s 요즘 실거래가 꼬라박고 있는, 매력없는 아파트 경매건은 대부분 1회 유찰 납니다 ㅋㅋㅋ 물어보지만 말고 직접 찾아
@@멍멍멍-h6s 서울 주요지역 20~30% 저렴한
가격에도 입찰자도 없어
라직도 케비 네버 시세가 자기 짒값인줄 알고 있어?다시말하지만 여기처럼 변두리 아니고 서울 주요지역이다
2015년도 경에 3억 조금 더 하던건데 문재인이가 엄청 장난쳐놨네. 곧 폭락하겠지만.
7억 초반 적당가, 6억대는 무조건 주워야되는 가격
저도 여기살아요^^ 숲세권이라 공기는 아주 좋아요!!
근데.. 경사가 완전 급경사라 눈오면ㅜㅜ 그냥 썰매타듯 내려가야 합니다.^^;; 그냥 산을 오르내리며 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앞으로도 경매 많이 나올듯~~
내년부터 경매 신나겠다 ㅎㅎ 비처럼 쏟아질듯.. 여윳돈으로만 하시길.. 이자 겁나쌤
최저입찰금 개념도 없는것들 ㅋㅋㅋㅋ 잘도 니들이 돈 벌겠다
@@이광현-y2s 최저가 어디임??? ㅋㅋㅋ 개웃기네
@@juhyundon 뭐 이렇게 무지하냐 뭔말인지도 모르면 입이나 다물지
@@이광현-y2s 광현이 물려서 경매 내놨쪄여??? ㅋㅋ 근데 응찰자가 없쪄여??? 왜캐 화났쪄여..3번 유찰되면 사줄께여 걱정 ㄴㄴ
@@이광현-y2s 영끌이냐?
친구가 살고 있는데 여기 등산한다고 보면 됩니다... 경사가 장난 아님....... 무조건 차로 이동해야함... 주변 마트 시장을 도보로 갔다간 지옥을 맛보게 됨....
킹정합니다 습하고 언덕에 무릅 아작나고 교통도 별로입니다 차가다니기에 길이 좁고요 겨울엔 헬입니다
동네를 아시는군요. 아파트는 가능하면 평지에 살아야합니다. ㅎㅎ
저는 여기서 살아봤습니다
장점이 많은 동네예요
특히 솔샘역이 생긴 후로는 교통도 많이 좋아졌어요
아이들 키우기에 여러가지로 좋은 환경입니다
한마디로 요약이.되네요 ;;
경전철 솔샘역부터 횡으로 단지로 들어가는데
어떻게 경사가 지지...
7~8년 전에 바로 터털건너편 대림E편한세상 1차 5~6년 거주했었는데.. 저동내의 최대 단점은.... 언덕? 경사일듯합니다..
여름 비오는날은 경사를 따라 내려오는 물... 겨울에 눈 내리는 날은.. 제설 빨리 해주지만. 그래도 간혹 고생합니다.
늘 차가지고 다녀서 평소에는 잘 몰랐는데 ..대림 아파트쪽은 111동쪽으로 걸어 내려오면 바로 약간경사지라서 괜찮은데
SK쪽은 좀더 심해서.. 차없이 대중교통 이용하면 경사때문에 의외로 힘든곳.. 그래도 SK쪽은 밤에 택시는 잘 잡혀서... 자주 그쪽까지 풍림아파트 넘어 터널지나거 갔던 기억이 있네요..
대림은
지하철 타러갈려면
버스 한번 더 타야죠 .
그쪽도 보니 등산이가까운 동네가 있네요
여기 첫입주때부터 친구가 살았던곳인데 눈오면 헬임 ㅎㅎ ㅎ. 아무리 빨리치워도 출근 학교일찍가는 학생들은 고생함 친구 구두신고 못다님 ㅋㅋㅋ 그나마 솔샘역 있어서 다행인데 칸수가 몇개없어서 보문성신에서 사람 겁나많음 2층은 비추 햇빛잘안들어옴 윗층쪽은 첫입주 그 동네 아파트 단지 sk 밖에 없고 20년전은 맑은날은 남산타워 보일정도였는데 이젠 안보임
이젠 미아삼거리길음 밑쪽으로 아파트단지 천지여서 그밑에쪽아파트 추천. 북한산 둘레길 좋아하시는분들은 물통하나들고 운동하기 좋음 강아지산책도 강추 그리고 처음오시는분들은 여기 아파트동만 보고 단지내에서 길 찾기가 쉽지 않음 ㅎㅎㅎ 경사도로여서 조경이라던가 막혀있어서 주차장길로 나오던가 좀 헤맴 ㅋㅋㅋ 그런데 잘보면 그당시 아파트단지 조경을 신경쓴 아파트였음
기다리면, 경매 아니어도 5억에도 살 수 있다.
재개발해서 그나마 이 정도 경사인거지 과거에는 어땠을까;; 정말 단지 안도 그렇고 주변이 그냥 산임;;; 싼간 이유가 있더라고요. 동쪽 미아역쪽이나 남쪽 종로 강남 가는데 차 어마하게 막힘..
이 동네 최대 장점은 자연환경이 좋다는 것. 서울 시내보다 여름에 5도 낮고 겨울에 10도 낮음. 베란다 문 열어놔도 검은 먼지 않 쌓임.
안살면서 이상한 소리 하지마셔,, 무슨 여름에 5도가 낮아? 여기가 연천 내산리 고대산이냐?
습하고 벌레많음
자연 좋으면 뭐해
주변이 다 아파트라 시멘트만 느낄텐데 ㅋ
뷰라는게 존재하질 않음
@@kkkzzzkkkzzz '시내보다'
않이 아니라 안;; 맞춤법 좀 제발 공부하자
미아리 저동네 엄청 후진데....북한산 바로 밑은 장점
이아파트는 충간소음심하며 윗집 아래집 배관이터져 민원이 넘많은아파트입니다 2년살다 이사했어요 . 휴
여기 2년전쯤에 4억대아니였나
네이버메인에 서울 숲세권아파트3개라고 해서 뉴스나온적 있어서 봤었던거 같은뎅
맞아용
분양가도 존나게 높은데 솔직히 시대가 편하고잇는데 몇억씩주면서 아파트에살고싶지가않아요 2~3억대 집짓고사는게 훨씬좋음
서초구 반포동이 좀더 좋은거같아요.
따로 등산다닐 필요가 없다는 그 동네 아닙니까?
초품아이긴한데.... 운동장 없는 초등학교 ㅠㅠ 중학교 삼각산중 못가면 미양중 가야함 그것 때문에 문제가 좀 있음
아파트 자체로는 괜찮고 경사는 심함 생활권은 별루 왠만하면 좀 더 주고 평지로 가세요~
미중 무역 전쟁 이전부터, 그리고 코로나로 풀린 과잉유동성으로 거품 가득 낀 금액을 기준으로 하는 것 부터가 에러.
적정가 3억~3억 5천에 경매물건 감안하면 2억 5천 정도가 적당...
그건 몇년 전 가격이고요ㅋㅋㅋ 아무리 거품 빠져도 인플레이션 감안하면 6억 밑으론 절대 못 삽니다. 현실적인 거래가는 7억대에 낙찰되겠네요
불가능합니다
자재값 인건비는 안보나요
다들 말도 안된다고 했지만 2012년에 은마가 8억에 거래되었어요,,,
내년까지 기다려 봅시다
참 가격내려올려면 아직 멀엇음
상계주공도 비슷한거
아닌가요.. 감정 좀 부탁드립니다🙏🏻🙏🏻
제목에 가격만 기재할게 아니라
몇 층 기준, 몇 평형인지도 같이
알려주어야 참고가 될 것 같음.
단순 가격만으로는 별로 도움이
안된다는...
낙찰받아도 중지, 취하 또는 불허, 기각되는 물건이네요.
헛수고하는거죠.
또한 경매로 낙찰받는것은 향후 수년후 수익이 나는 가격으로 받으려하기 때문에 요즈음은 낙찰받는 순간부터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시세보다 많이 저렴하게 낙찰 받아야 수익이 발생하죠.
경사로 너무 심하고 살긴 좋지 않아요
다 리모델링 하려면 돈좀 써야할듯 하네요
실 거주목적아니고 투자로 하세요
과연 로또일까..
세상에 공짜 없습니데이
싼건 맞지만 저기 언덕이 성남급이라 함 가보시고 결정하시길 저긴 나중에 3 4억에 나올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공사때문에 가본곳중 최악에 아파트 단지내가 다 고바위고 주차장이 지하로 연결된것도 없고 50개동에 편의점하나(완전 꿀독점 ㅋㅋ) 마트도 하나
겨울에는 안가봤지만 올라가는데 거의 최악일듯
이제 고작 시작일뿐이죠... 금리 계속 오를텐데
내년부터 못버틴 매물들 줄줄이 튀어나옵니다.
현금 있는 분들은 느긋하게 기다리세요~
저동네 경사 꽤 심해여 ㅠㅠ
경매 보면 환장할듯.천만원짜리 속출 유찰ㅋㅋ단 전세 보증금 대신 내시면 됩니다.억단위는 당연하거고요.경매가 답인대.서울 중심부도 이제
잘보고갑니다.
딸기동생
점점 귀여워지네
ㅋㅋ
기다려야 언제까지 ㅠㅠ
아~이거 뭐지~?
이 지역 대장은 래미안트리베라2차입니다. 평지에, 단지 상권 우수하고, 한화포레나 및 주변 재개발 계획 다 잡혀 있어 호재가 넘치구요. 미아사거리역, 삼양사거리역, 길음역 가깝습니다. 롯데 백화점, 현대 백화점 10분거리입니다. 우리아이들 병원, 척병원 모두 현백 앞에 바로 있구요. 고대병원, 서울대병원 25분 거리입니다. 1층 공원 조경 잘되있고, 관리 정말 좋습니다. 근데, 가격은 강북이라는 이유로 서울 평균에도 못 들어가죠. 투자는 이런 곳에 하세요. 참고로 길음뉴타운 대장 6단지와 동일 평수 가격차가 4억까지 납니다. 성북구와 강북구의 차이?
영상 잘 봤습니다! 또 오겠습니다!,.,.
집 들어오고 나갈때 항상 등산하는 마음으로 사는곳 ㅋㅋ
와 여기가 9억오천?ㅋㅋ 6억도 비쌉니다
댓글에 강북 아파트를 하찮게 보는 사람들이 많네요. 3천세대가 넘는다는데 그곳에 사는 분들은 댓글보면 속상하실듯요.
강북 대형단지인데 평당 3천이면 나쁘지 않죠.. 부동산 전체로 보면 서울치고는 저렴한 편입니다. 경기도(분당 판교 아님)도 평당 4천씩 달라고 하는 상황인데.. 토지가격대비 해서 가격이 비싼편은 아닙니다. 경기도 서쪽에 알수 없는 지역들도 평당 3천씩 부르고 있는 상황인데. 토지가치를 생각하면 비교도 안될 좋은 물건입니다.
저정도면 하방 잘막을 수 있는 좋은 부동산입니다. 개인적으로 7억이면 거저라고 생각하네요.
원래 서울에서 가장 싼 지역입니다. 아무래도 위치, 교통등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아래쪽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정릉, 삼양인근 5년정도 전만해도 32평 3억대, 42평 3억5천대에 매매되는 것도 많았으니 강북 타지역 대비 많이 저렴했었습니다.
이게 로또면 앞으로 쏟아질매물들은
파워볼임?
더 떨어져서 반값되지 않을까요?
아직 한참더 떨어져야 고민좀해볼듯 ㅋㅋㅋ안떨어지면 안사면되고 ㅋ
모든 자산은 항상 내가 살려고 할때 가장 비싸다 ㅋ
그래봣자 다시 오름.
그걸 모르시나요?
왜 노도강만 갖고 ㅋㅋ
여기 침수는 절대 안 되겠네
헐 저희집 바로옆 ㅎㅎ. 진짜 북한산 반로옆. 걸어서 5분만가면 북한산임.
근데 2층을 7.3억 입찰하면 저거 뭔수로 팔아요 ㅋㅋ..경매낙찰건 확인 되는 순간....ㅋㅋㅋ
실거주로 드러간다 쳐도 7억 넘는 집인데 2층을 갈까요..
하락장에서 저층은 진짜 어린이집 아닌 이상 거래가 힘들어서
평수가 크긴하네요.
도봉구 강북구는 그나마 발달한게 중랑천 동부간선도로쪽, 1호선, 4호선을 따라서 발달함. 북한산 밑자락 쪽은 경사도 심하고 좀 많이 낙후되어 있어요.
낙후된건 맞고, 경사심한건 실제로 살면 크게 상관없음
비걱정 돌걱정 없음 암반이 튼튼
@@kkkzzzkkkzzz 실제로 살아보세요 그런말 안나옴 출퇴근하시면 등위에 땀이 우수 떨어집니다
@@geny1 실제로 사는데요? 땀 안나는데요? 무슨 미아삼거리부터 걸어오면 모를까,, 지하철역 내려서는 횡으로 갑니다. 위 아래로는 얼마 안올라가요
@@kkkzzzkkkzzz 태클이 아니고 어디사시나요...
저도 노도강 사는데 경사 심한곳운 심해서요...
저도 여기 서울인데 왜이리 싼편이지? 라고 하면서 7월에 임장 갔는데 아파트내 경사도가 너무 심해서 애들이 학교 갈 때 엄청 힘들겠구나, 싼 이유가 있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6년후 저 아파트의 가격이 궁금하네요~
682만원 때문에 경매 나왔던데 무슨 사연인지....
여기 저희 동생이 살았었어요...진짜 꼬졌어요...
더 떨어질거 같은데? 그이후는 장기 박스권일까?
주택 미소유자분들 앞으로 10년 집사주지 맙시다. 벼락거지라 조롱하던 집주인들 다 망하고 집사도 늦지 않습니다. 더하여 아프지만... 이기회를 이용하여 전세제도&전세대출 폐지로 가야 나라가 살아납니다
강남 생활권은 차로 출퇴근 지옥임
이건 꽤 좋은 매물인데??
4~5억대가 로또 아님?ㅋㅋ
지금 안팔면 6억도 못 받을거라는거 직감했네 ㅋㅋㅋ 주인이 똑똑한거다
경매당한건데 무슨 주인 똑똑이 왜나옴? ㅋㅋㅋㄱㄱ 경매가 뭔지모름???
5억에 나와도 문제는 금리 5%대 금리 시작 올
말까지가면 주담대 6%넘을것같은데 50%대출 받는다고 해도 이자내면서 월 125만원씩 내야하는데 ㅋㅋ 쉅지 않아 7억에 낙찰?
실거주라도 지돈 최소 60%이상넣지 않는이상
빡세다
금리 곧이다 ㅋㅋ 수급을 봐라 공급이 있냐 ㅋㅋ
금리인상탓에 매수할 사람 절대 없고 무엇보다 생산인구가 급감하고 노령인구가 급증해서 최고점 찍었다고 봄.
향후 떡락은 기정사실, 약반등하면서 계속 하락할 것.
2년전이네 지금은 그 가격도 비싸다고 생각
건축비 평당 8백(2021년도) 올해는 평당 1천예상.
신축 기준 30평 3억, 토지 가격 평당 2500-3000선 예상. 30평 기준 용적률 250프로 가정 12평= 땅값 3억대 + 건축비 3억대 = 6억이 적정선(신축 기준).
20년차 다되가서 건물 감가상각 맞아서 건물값을 1억으로 보면 4억이 정상적인 가격임.(아파트는 30년이 되면 가격이 없다고 가정)
그러나 아파트를 이런 관점으로 접근하는것은 투자에서 망할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서울에 아파트는 한정된 땅에서 아파트를 지을수 있는 땅이 더이상 없다는 컨셉으로 부터 출발해서 투자해야 합니다. 즉 아파트에 대한 프리미엄을 인정해줘야 투자가 가능해집니다.
서울에 개발 될곳은 이미 다 개발되었고, 건축을 할수 있는 남은 땅이 없다는 것에서 아파트를 바라봐야 합니다.
저출산도 계산 하셔야죠 10년만 지나면 인구 깍여 나가는 속도가 어마무시 할텐데 과연 그때까지 아파트가 10억씩 할까요? ㅋㅋ
@@말안듣는콩순이 2014년 한전부지 평가가 10억이 나왓는데 현재 22억입니다. 그냥 땅값이 2배 이상 올랏습니다. 인구감소라는 주장도 맞긴하다만 지금 가격은 그리 비싼 금액은 아니죠. 아파트는 3배 가까이 올랐으니, 약조정을 받을겁니다. 그러나 예전 가격 생각하시면 영원히 못살겁니다. 땅을 깔고 있는 단독주택이나 빌라도 마찬가지겠지요. 부동산 하시는 분들이 벌써 몇년전부터 부동산이 아니더라도 자산이 될만한것을 사모으라는 얘기를 했지요.. 다이유가 있는겁니다.
@@Beolraeyeon1124 지금 가격이 비싸지가 않다구요? 강남권은 논외로 치고 지은지 25년도 넘은 아파트가 감가상각도 없이 10억 부르는데 데 비싸지 않다는 소리는 동의 못하겠네요. 이젠 그 가격에 사줄 매수자도 없겠지만 뭐 연말에 기준금리 3%되고 내년에도 미국 따라서 금리 계속 올리면 진짜 볼만하겠네요. 내년쯤에 아파트 경매 쏟아져 나오지 않을까요?
@@말안듣는콩순이 의견은 존중합니다만, 헌아파트는 건물 감가상각보다 대지의 가치가 올라가는것이 더 빠릅니다.. 그리고 아파트는 기본적으로 선호도가 높은 상품이니 아파트에 대한 프리미엄을 줘야 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습니다. 10억이였으면, 14-15년도에 3억 언저리 였을것이고, 대지가치를 고려한다면 6-7억정도가 적당하겠지만 추가로 프리미엄 1-2억(지역에따라 다름) 정도가 적정 가격이겠지요. 집값이 폭락이 온다고 하더라도, 별로 크게 올것같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본인이 말씀하신 10억짜리 아파트가 월세는 150이상 나오는 물건 정도 일겁니다. 1년에 월세 2000은 나올것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과거로 회귀 해서 3억가격대로 간다면 수익률이 7프로대가 나오는 부동산이 되겠지요.(부동산을 아시는 분들이 본다면 수익률 7프로 아파트가 어떤의미인지는 알고 계실겁니다)
5억이 되더라도 4프로대는 나오는 물건이겠네요. 이역시 말이 안되는 얘기겠지요.
말씀하신대로 매도자의 물량이 쏟아지는 상황이 앞으로는 발생할것입니다. 경기도 몇몇지역의 상황을 보니 경매에 많이 나오고 있고, 경매의 특성상 반영이 빠르게 되지 않기에(최저가 입찰의 형식, 최저가에 안받으면 다음회차로 밀림) 이기에 가격반영이 늦다보니 대지가치가 떨어지는 물건의 하락은 필연적이라 생각하는 입장이지만,
서울의 아파트의 폭락은 글쎄요?.. 님 말대로 대 폭락이 와서 10억 아파트를 4-5억에 구입할수 있는 기회가 저에게도 주어졌으면 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얘기인듯 싶네요…
저도 폭락이 와서 갈아타고, 다주택자가 되는 날이 어서 왔으면 합니다. 놀리는건 아니고 어서 그날이 와서, 저도 다주택자 되서 돈좀 벌어보고 싶지만, 그런날이 올지는 모르겠습니다.
@@말안듣는콩순이 덧붙여, 25년이나 된 아파트가 감가상각도 없이 10억을 넘게 부르신다고 하셧는데, 어디에있는 물건인지 알려주신다면 좀더 정확하게 말씀 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여기 방송을 보시는 대부분이, 저와 같이 탑승이 늦은 분들이거나, 무주택자일 경우가 대다수 일듯 싶은데, 감정과 현실을 구분해야 봐야합니다… 요 몇년간, 시대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아직도 비싸.
하하 9.5억이라뇨... 4.X억이 정상가입니다. 아! 인플레니깐 5.X억
5억이하로 떨어지면 살까??
아직사지말고 점점더떨어지니 대기~~~
넘비싸요 4억 이하가 적당
이거 4억까지 순식간에 갈겁니다
유찰될듯.....
13일에 낙찰 완료
임장좀 직접가서 부동산시세및 주변 환경을 조사좀하세요 그냥 날로 먹을려고 하지말고
아 뭐지 아무 상관 없는 산본 중동 이 왜나와
부산 제주랑 비교 하지 아 뭐지 비 많이
오니까 딸기가 상했나
침수걷정없어거 좋음 ㅋㅋㅋ
경사도는 성북.강북.도봉구가
다들 심하지않은 동네 없지요
그정도 감수
장단점은 어디가나 다 있습니다
아파트깨끗하고
교통도 아파트앞전철역도 생기고 아이들 초ㆍ중 학교도 단지내 있고 명문이라고 소문 나 있네요.
조경도 다른지역보다 늘
잘 되있네요ㆍ
대단지라고 그런가봅니다
얼마 정도면 낙찰 가시권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