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에 비슷한 일이 일어날줄은 상상도 못했다ㄷㄷㄷ 12.3 사태 이후 국정조사에서 국회의원과 언론인 체포조인 특수부대 외 참수부대라고 부대원 정체가 기밀이고 북한에 침투해서 첩보작전과 북한 인사 암살 하는 부대원 30명도 대기 중이였다고 함ㅋ 국회 침투했던 군인은 300명인데 지원하러 오는 병력까지 천명 넘었다고 하고 만약 계엄 성공했다면 2틀째부터 지방 군대까지 동원해서 수천명 단위의 대병력 이동 예정이였다고 함ㄷㄷ 무서버~~~~~
@@김영웅-s8b 비논리적인 말도 적당히! 지금 운동권이 다 선이라는 이야기는 아니잖슴. 친일파도 인격적으로는 좋은사람도 있었겠지 학생과 시민들이 마음을 모아 민주주의를 위해 노력했고. 그 학생중에는 핵심 운동권도 있었겠지만 그런 학생들과 함께하지못해 미안했던 평범한 학생들, 부채감 느껴 나중에 라도 의미있는 일을 하려했던 양심어린 학생도 있었겠지. 뭐가 그리 불편해서 방구석에서 시니컬하게 이런댓글이나 달고있나? 당신같은 인간도 자유를 누릴수 있게 싸우고 참여한게 민주주의야ㅋ 고마운줄 알고 조용히 있어ㅋ 네 인격 그만 내려치기 하구ㅋ
80년대 90년 초반까지 진짜 데모 많이 했는데 그 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이 나라의 발전도 없었을 것이다 저 당시 비싼 등록금 주고 데모나 한다고 어른들은 난리치셨지 저 분들의 희생을 잊지 말아야 한다 지금 대학생들은 무슨 생각할까? 윤씨 탄핵 집회에도 젊은 청년들 대신 저 시대의 청년들이 더 많더라 아픈 현실이다
이 영화를 이제야 봤는데 저는 아직 태어나기전이라 잘 몰랐거든요. 그냥 학교 교과서로만 배웠는데 영화보고 관심생겨서 위키같은걸로 알아봤는데 그 당시 우리나라는 정말 독재타도를 위해서 온나라가 일어났다는 말이 헛말이 아니었음을 알게됬습니다. 그냥 단순히 대학생분들이 시위를 한 정도가 아니라 소위 넥타이부대라 불리는 30대 40대 회사원분들도 택시 운전기사님들도 버스 운전기사님들도 시장에서 물건파는 아주머님들도 길가던 행임분들도 너나할거없이 다들 독재타도를 외쳤다는 사실에 놀랬고 전두환전대통령이 군부대강제동원을 시도하려고 준비했다는점에서 또 놀랬습니다. 한바터면 제2의 518광주민주화운동사태가 일어날뻔 했잖아요. 물론 미국 유럽 등에서 88올림픽과 당시 반냉전체제로 인해 관심이 높아져서 직접적인 반대성명를 내고 무엇보다 직접적인 실행권자인 군부대 간부들의 반대여론이 심했다는거에 세번 놀랬어요. 위키발정보이니 틀린점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 당시 상황이 정말 엄청났다는것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습니다.
저때 최일선에서 민주화를 위해 싸웠던 사람들 대부분은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 평범한 삶을 살아갔음. 뭐 한것도 없으면서 민주투사 코스프레로 한자리씩 차지한 좌빨 똥팔육 정치인들 보면서 자란 세대 보고 목숨바쳐서 뭘 해라? ㅋㅋㅋ 처음 투표권 얻는 18세보다도 투표율 안나오는 4050이 투표율로 먼저 보여주시길 ㅋㅋ 여러분의 선배, 부모 세대들은 불편한 몸 이끌고 투표하러 가는데 그거 보면서 느끼는 게 없나? ㅋㅋ 역사가 어쩌고 정치가 어쩌고 허구헌 날 떠드는데 막상 투표율은 18세보다도 안나오는 최악의 세대 ㅋㅋ 심지어 현 4050이 20대였던 시절의 투표율은 현 2030 투표율의 딱 절반정도 ㅋㅋ
이런 분들을 몽골이나 일본과 직접 전쟁하시던 분들, 6.25때 북괴에 맞서 싸운 분들이 와서 "너 같은 것들은 총/칼/화살 같은 것도 만져본 적 없어서 길거리에서 국기 따위나 들고 소리 빽빽 지르기나 할 정도로 나약하다"라고 말하면 참 좋아하실듯 ㅋㅋㅋ 님들이 그렇게 노력해준 덕분에 지금 젊은 세대들이 평화롭게 살아서 다행인거지 뭘 또 나약 운운하면서 까내리시는지 ㅋㅋㅋ
우리나라 국민들은 이게 문제다 역사를 영화로 배운다 ㅋㅋ 지성과 이성은 없다. 당시 역사를 입체적으로 보지못하고 그저 쉽게 감정에 휩쓸린다. 이런걸보면 아직 이 나라의 국민성은 멀었다. 한쪽의 입장에서 절대선과 절대악의 구도를 만들고 역사를 바라보도록 영화를 만든 사람들도 무책임하지만, 아직도 이런 영화만 보고 진짜 역사인줄 아는 사람들을 무슨 방법으로 계몽시킬꼬 에휴 답도없다
한국영화 많이 봤는데 끝나고 쉽게 움직일수가 없었던 1987...
강동원 사진 실제 이한열 열사 사진이랑 똑같이 재연해서 깜놀함.... 아 눈물나네ㅠㅠㅠ
이게...이런 과거가 있는 나라에서 계염령이라니...
진짜 국민을 공포와 두려움에 몰아넣었다 ㅠ
재개봉 해줬으면 좋겠어요.
12.3사태보고 보시는분!!
무섭다ㅡㅡ
많이 울었습니다.
12.3 윤석열 내란 꼭영화로나오길 바랍니다
참 옛날에 저렇게 힘들게 싸워주셔서 얻은 민주주의인데 이걸 없애려고 시도하고 힘든시기에 기억을 또 불러일으킨 윤석열이 얼마나 극악무도 한짓을 한건지....... 대통령이라 부르는게 아깝다.....
정신차리세요
최근에 한국사능력검정 시험치고 다시봤는데 마지막에 눈물이 왈칵 나더라 근데 얼마나가겠어 먹고사는 일에 치여살겠지.. 나라꼴보면 골치만 아프고.. 운동화한짝에 서사를 부여할 줄 아는 이 나라 인재들 덕분에 잠시나마 관심을 돌려볼 뿐
2024년도에 비슷한 일이 일어날줄은 상상도 못했다ㄷㄷㄷ
12.3 사태 이후 국정조사에서 국회의원과 언론인 체포조인 특수부대 외 참수부대라고 부대원 정체가 기밀이고 북한에 침투해서 첩보작전과 북한 인사 암살 하는 부대원 30명도 대기 중이였다고 함ㅋ
국회 침투했던 군인은 300명인데 지원하러 오는 병력까지 천명 넘었다고 하고 만약 계엄 성공했다면 2틀째부터 지방 군대까지 동원해서 수천명 단위의 대병력 이동 예정이였다고 함ㄷㄷ
무서버~~~~~
저 때는 대학생들이 자기인생 끝나는거 두려워하면서도 애국심과 정의의 가치만으로 희생했었다. 저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거다.
운동권학생중에서도 쓰레기있었음 올려치기 적당히
@@김영웅-s8b 비논리적인 말도 적당히! 지금 운동권이 다 선이라는 이야기는 아니잖슴. 친일파도 인격적으로는 좋은사람도 있었겠지
학생과 시민들이 마음을 모아 민주주의를 위해 노력했고. 그 학생중에는 핵심 운동권도 있었겠지만 그런 학생들과 함께하지못해 미안했던 평범한 학생들, 부채감 느껴 나중에 라도 의미있는 일을 하려했던 양심어린 학생도 있었겠지.
뭐가 그리 불편해서 방구석에서 시니컬하게 이런댓글이나 달고있나? 당신같은 인간도 자유를 누릴수 있게 싸우고 참여한게 민주주의야ㅋ 고마운줄 알고 조용히 있어ㅋ 네 인격 그만 내려치기 하구ㅋ
운동권을 선동한 세력이 정말 하나도없고 순수하기만 했을까? 그런데 왜 명단도 공개못하고 말도못하게 법으로 금지 하는가?
태극 문양은 흑백이 있습니다. 흑백 안에 백흑점이 있습니다. 작은 점이 커져서 흑백의 색깔이 서로 변화는게 인간과 사회의 본성입니다.
운동권이 기득권화 흑화 단계
예, 수박들
일반인 납치해서 쁘락치라고 고문해서 죽인건?
여후배 술맥이고 돌리는게 당연한 문화였던건?
변질된 자는 욕해도 저 자체는 항상 감사해야 할 것..
그치 저당시 민주화 운동이랍시고 민간인 고문한 사람도 정치권에있는데
민간인 고문해놓고 감사? 보상도 없이 쉬쉬해놓고 감사?
@@mean_you민간인 고문+대량학살 = 박정희, 전두환 정권
지금은 윤두광 검찰독재정권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압수수색하고 죽이고있죠 그리고 이재명 대표님을 암살하려고 자객까지 보냇다가 걸렸죠 여러분들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고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밀어야 합니다 그래야 민주주의가 살아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개소린가 했는데 전두광 ㅈㅈ빨아주기였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틀딱이나보네
남산의 부장들 -> 서울의 봄 -> 택시운전사 -> 변호인 -> 1987.
5부작.
이 중에 변호인 택시운전사 1987은 대만에서 역권 시리즈로 유명하다.
역권 : 권력에 저항하다.
호헌철폐 독재타도 문소리배우님 목소리 짱 멋있어요😮
그때 그사람들-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화려한 휴가-택시 운전사 -1987 완벽하다
변호인도 추가요
이대남들이 악플을 달 댓글입니다ㅋㅋㅋ
@@디폴-d5s이대남들도 저때 운동하신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 가지고 있고 존경합니다. 다만 전 정권과 민주당이 펼쳐왔던 정책들이 마음에 안 들 뿐이지.. 물론 지금 정권도 마음에 안듭니다.
1987-국가부도의날-킹메이커-연평해전-
언급지양 변호인 노무현입니다
언급대체 괴물 더테러라이브 기생충(당시 사회분위기는 잘반영되었다생각함)
교도소털고 총기탈취한거는 왜 영화로 안나오는지 모르겠다 한쪽으로 쏠린영화는 좀..
누구나 나이들면 꼰대가 된다. 지금은 기성정치권이 된 386운동권도 저 때 진짜로 날아오는 총칼 앞에서 싸웠다.
시골서 상경해 최루탄의 매운맛을 알았는데 먹고살기 바빠 왜 데모하는지 관심없었읍니다 방송에 전어 안나왔고. 몰랐읍니다 학생들의희생의 지금의 민주주의가 있읍니다.우리는 잊으면 안됩니다 도려내고 싶은 역사가 왜이리 많은지 눈물이 납니다
12.3 영화화 하기에 러닝타임도 안나오겠네
석렬이랑 거니의 뻘짓 다큐가 훨 길겠어
ㅈㅓ시절 치열하게 민주주의를위해 희생했던 분들덕에 우리가 살아있는것 1987도복습해야겠다
그 시대를 살았습니다..소설이라니
댓글 알바하느라 부끄러움도 없군요
각색 많이 된건데 ㅈ능아마냥 살았습니다 ㅇㅈㄹ ㅋㅋ 댓글알바 1찍 수준
똥팔육
@@teDan-y5g넉엄 동굴 맛있더라
그럼 군부쿠데타가 정당한거냐? ㅋㅋ? 어느나라나 지식인들이 가장먼저 들고 일어나는거고 그 때문에 독재국가들이 우민화 하는거다 ㅋㅋ 저 당시 대학생이 개나소나 가는 지금 대학인줄 아나? @@김김-q6q4f
@@abc-cv7rc군부쿠데타는 무슨 김재규가 쿠데타지 ㅉㅉ
서울의 봄,1987 그리고 그 외에도 민주화,항쟁 관련 영화들의 재개봉이 시급하다
남산의 부장들 - 서울의 봄 - 택시운전사 - 1987 이렇게 보면 4부작 되네
변호인 추가
재밌긴 한데 좌빨들이 너무 편향적으로 만든 것도 있음..
"크리스마스 루틴" 메모완료
@@untara86 역사인데 뭐가 편향적이야?ㅋㅋ.
그냥 아직도 전두환 빨고 싶은데 역사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니까 싫어하는 것으로 밖에 안 보임.
@@untara86좌빨적으로 만들었다는게 어떤기준으로 말씀하시는건가요?😊
군인들이 못지킨 나라를 국민들이 지킵니다
학생들이 지켰다
이런 애들 특징 1987은 기억하고 1950은 기억안함
@ 1950은 기억하면서 5년전인 1945는 애써 잊고 일제시대는 머나먼 과거 취급하지
군인들이 나라를 지켰고 국민들이 발전시킨거지
군인들이 지키기는커녕 국민을 공격했지..
80년대 90년 초반까지 진짜 데모 많이 했는데 그 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이 나라의 발전도 없었을 것이다
저 당시 비싼 등록금 주고 데모나 한다고 어른들은 난리치셨지
저 분들의 희생을 잊지 말아야 한다
지금 대학생들은 무슨 생각할까?
윤씨 탄핵 집회에도 젊은 청년들 대신 저 시대의 청년들이 더 많더라
아픈 현실이다
90년대초 대학생이 무슨 희생을함?? 그냥 데모하고 댕기면서 술먹고 여학우 강간한거말곤 없는데
잘 나가다가 마지막 개웃기네ㅋㅋㅋㅋ님의 정치성향을 왜 강요함 시위 나가라니ㅋㅋㅋㅋ
야만의 시대에 어울리는 댕청한 댓글들 잘 봤습니다
히히덕거리면서 각자도생이나 잘 해요
뭘 기대할 수준이 아닌듯합니다.
똥팔육
ㅋㅋㅋㅋ 무고한 사람 잡아다 고문해놓고 무슨 희생 ㅋㅋ
1987 서울의 봄은 나의 인생작품
네 다음 빨치산 인증 ~
서울의 봄ㆍ택시운전사 또는 화려한 휴가ㆍ1987
화려한 휴가는 졸작이라 대신 택시운전사
@@user-kh6gh8cz8j 맞아요."택시운전사"도 있었네요.
임창정 주연의 스카우트라는 영화도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영화죠
남산의부장들 - 서울의 봄 - 택시운전사 - 1987 - 26년
@@박경환-d6q분위기는 사뭇 다르나 그때 그사람들도 들어갈만 하다봄
저기 안전모 쓰고 쇠파이프 들고 있는 사람들이 백골단이에요.
12.3도 영화로나올듯
서울의봄(12.12)
택시운전사(5.18 광주)
1987(6월 민주항쟁)
이 순으로 보세요!
택시운전사도 강추입니다
호훤철폐 독재타도를 외칠때는 ...대학생뿐만아니라...전국에 회사원, 일반시민 모두가 박수치고 거리로 다 나왔었지....그래서 전통이 직접선거 한다고 했지..그전까지 체육관 대통령 이였으니...
걍 영화자체로 ㅈㄴ 재밌었음
+택시운전사
이걸가지고 폭력시위니 북한지령이니 하면서 아직도 쯧쯧거리는 할버지들 진짜 욕나옴
마지막에 문소리배우님이랑 독재타도 같이 외친분은 누군가요? 갈라지는 허스키함이 더 애절했는데..얼핏 들으면 유해진배우님 목소리같기도한데
1987 강추 택시운전사 까지 쭉!!
꽃같은 이한열 열사 박종철 열사 열사들이여
저렇게 민주주의를 위해서 일하셨던 운동권 분들이 기득권이 되서 부페를 일삼는걸 보면 돌아가신 분들이 얼마나 기가 막힐까…
살아있는 제가 봐도 기가 막힙니다. ㅠㅠㅠㅠ
지식인들의 참모습입니다
서울의봄 화려한 휴가 1987 이렇게보면 이해하기가 편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집권당이 저시대 집권당이랑 같은건 아시죠??
우리나라 역사에 민초는 빠질수 없다
이 영화를 이제야 봤는데 저는 아직 태어나기전이라 잘 몰랐거든요. 그냥 학교 교과서로만 배웠는데 영화보고 관심생겨서 위키같은걸로 알아봤는데 그 당시 우리나라는 정말 독재타도를 위해서 온나라가 일어났다는 말이 헛말이 아니었음을 알게됬습니다.
그냥 단순히 대학생분들이 시위를 한 정도가 아니라 소위 넥타이부대라 불리는 30대 40대 회사원분들도 택시 운전기사님들도 버스 운전기사님들도 시장에서 물건파는 아주머님들도 길가던 행임분들도 너나할거없이 다들 독재타도를 외쳤다는 사실에 놀랬고 전두환전대통령이 군부대강제동원을 시도하려고 준비했다는점에서 또 놀랬습니다. 한바터면 제2의 518광주민주화운동사태가 일어날뻔 했잖아요.
물론 미국 유럽 등에서 88올림픽과 당시 반냉전체제로 인해 관심이 높아져서 직접적인 반대성명를 내고 무엇보다 직접적인 실행권자인 군부대 간부들의 반대여론이 심했다는거에 세번 놀랬어요.
위키발정보이니 틀린점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 당시 상황이 정말 엄청났다는것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습니다.
젊은 학생들이 나서니 회사도 버리고. 온국민이 나선겁니다 지금은 반대죠 어린애들이 관심도 없고 정의도 없고 2찍들 하고잇죠 나라의 망조가 들엇어요
저때는 정통성있는 집권이 아니었고.. 개혁을꿈꾸던 사람들이 많았기때문에 가능했지만.. 지금은 저때의 민주화시위 바람을 이용해서 노력은안하고 시위만하는 인간들이 넘쳐나는시대가 되어버렸다는거..
감사합니다ㅠㅠ
서울의 봄, 택시, 1987
개돼지 사육 영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택시 운전사. 변호인. 1987.
늘 느끼지만 결국 죽어나가는건 국민
군인도 국민이고 시위하는 학생도 국민
말로만 지시하면 그만인 권력 계급 죽어야할자는 권력자고 그 권력에 빌붙은자들이다.
이런 영화를 보고도 운동권 출신들 욕하면 안된다
비록 잘못한 잠리 있었다 하더라도 저 선배들 없었으면 우린 더 긴 독재 정권을 겪었어야 했다
운동권이 욕먹는 이유는 군부독재가 하던짓을 반복하려고 하기때문임 그러면서도 보상심리와 나름 명분을 내세우고 죄책감은 없으니 더 최악이지
지금 운동권 정치인들 하는꼬라지보면 욕이 안나올래야 안나올수가없지 저때는 저때고 지금은 지금임
운동권이 부패권력과 결탁해서 어지럽게 만들고 있음 욕할껀 해야지
운동권 욕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조중동 논리에 사로잡힌듯 하네요
ㅋㅋㅋㅋ 조지오웰 동물농장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중간에 화려한휴가도 넣어야될듯 ㅋㅋ
저시대에 대학생이던 서울대 법대나오신분들이.. 내란을 할줄 누가알앗을까...
역사 순서대로 영화를 나열하면 이렇게 됩니다!
택시운전사와 서울의봄 그리고 1987
? 남산의 부장들 > 서울의봄 > 택시운전사 > 1987 아님?
화려한휴가 라는 영화도 추천합니다.
진짜 데스노트 있으면 사써서 없애버리고 싶다...
전두광 좋아하는 윤두환 보고 온 사람
전국학생들은
다보셔아합니다
역사를
올바로
알아야합니다
영화로 역사를??? ㅋ
@@FraudulentElections이런 사람들 특) 조선시대, 고려시대 등등 근현대 이전 역사 영화들에 대해서는 입 꾹닫고 이중잣대 부림. 그렇다고 역사 관련 서적들 보는건 또 아니라서 환단고기 같은거나 믿음 ㅋㅋㅋ
정치인몇놈 바꾸는데 수천명의 사람이 죽고 수십만명의 사람이 고문받고서야 바뀌는걸보면 국가의 주권이 국민에게있는게 맞는지 모르겠어
이제 용산의봄을 기억해주세요..😊
서울의 봄 > 택시운전사 > 헌트 > 1987
변호인도 추가
역사적으로 가장 감사한분들은 625참전해주신 용사분들입니다.
저때 순수했던 사람들은 어디가고, 어쩌다 똥팔육 노인네들만 남아서 지들이 그리도 욕하던 권력을 가지고 부패했을까..
제가 이날 태어났습니다. 오후 4시에
기자정신은 돈에 팔렸는가?
울컥했다...
근데 왜 대학생들이 데모를 할까?
직장인들은 왜 데모를 안할까? 이거 왜 인지 아시는분
일하니까
우린 전두광을 너무 쉽게 보냈습니다
글쎄 저렇게 독재타도 외치던 인간들이 기득권돼서 한 짓 생각하면? 그저 시대의 흐름에 얻어걸린 운동이었을뿐 저들이 정의롭고 선한 무리라서 만들어낸건 아니라 생각한다
성보라 혼자 다 클리어
저렇게 전 국민이 들고 일어나 독재자를 무릎꿇게 하고 다음 대통령으로 그 독재자의 친구를 뽑았지.. ㅋㅋㅋ
더 슬픈건 저렇게 투쟁해서 얻어낸 직선제인데.. 결국 노태우가 당선됨
눈물나던 시절 ᆢ
남산의 부장-서울의 봄-화려한휴가-1987
더슬픈건 최근역사라는것이다
이미지와 상이하게 다를수있음을 보여주는사례 입니다.실제로는 백골단 살벌함.
저때 태어나지도않았던 얼라들은 뭣도모르고그런다쳐도 지금 계엄옹호하는 태극기부대 할머니할아버지들은 직접들 겪어놓고 지자식손자들이 윤비어천가나부르고살든 저러고 군부대에 맞서싸우든 저런세상에살게해주고싶단거아녀ㅜㅜ
저당시는.. 저럴수밖에없던시절이었지만 저걸이용해먹는 요즘 정치인들 유튜버들이 문제다. 떼쓰는것도 상황봐가면서 해라
아싸리 지금 이렇게 민주당을 잡아가는게 좋았을듯 민주당도 다를꺼 없는데ㅋㅋㄹㅇ
그건 니가 내란견이라 그럼 ㅇㅇ
@오스트 ㅇㅇ어쩔 윤석열이 뒤지든 말든 알빠노ㅋㅋ윤석열이 죄가 있든 말든 민주당도 잡아야지ㅋㅋㅋㄹㅇ 민주빠들은 범죄자도 상관없다며ㅋㅋㅋ호남지방은 대통령이 범죄자여도 상관없다가 투표율 더 높더만ㅋㅋㄹㅇ
현재 젊은세대들이 왜 나약한지 알려주는 역사. 놀수있을때 놀고 즐기기보다, 목숨을 바쳐서라도 바로잡아야할것들에 대항할수있는 젊음이길.
니가 바치세요 누굴 위해목숨을 바쳐 또 윗대가리들 한테 이익은 가겠지 그케 애국심에 심취해 있으면 니가 먼저 해보세요
저때 최일선에서 민주화를 위해 싸웠던 사람들 대부분은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 평범한 삶을 살아갔음. 뭐 한것도 없으면서 민주투사 코스프레로 한자리씩 차지한 좌빨 똥팔육 정치인들 보면서 자란 세대 보고 목숨바쳐서 뭘 해라? ㅋㅋㅋ 처음 투표권 얻는 18세보다도 투표율 안나오는 4050이 투표율로 먼저 보여주시길 ㅋㅋ 여러분의 선배, 부모 세대들은 불편한 몸 이끌고 투표하러 가는데 그거 보면서 느끼는 게 없나? ㅋㅋ 역사가 어쩌고 정치가 어쩌고 허구헌 날 떠드는데 막상 투표율은 18세보다도 안나오는 최악의 세대 ㅋㅋ 심지어 현 4050이 20대였던 시절의 투표율은 현 2030 투표율의 딱 절반정도 ㅋㅋ
웃기고 자빠졌네 윗댓 말처럼 꼬운거 있으면 니 목숨으로 바로잡아 왜 그걸 우리한테 떠넘기고 ㅈ1ㄹ이야ㅋㅋㅋ
결국 나라 바친사람들에게 돌아간게 뭐가 있음? 625 참전한 분들만 봐도 지금 폐지 줍고 계시는데 저런걸 보고 어떻게 목숨을 바침? 결국 전두환도 잘 살고 갔는데 ㅋㅋ
이런 분들을 몽골이나 일본과 직접 전쟁하시던 분들, 6.25때 북괴에 맞서 싸운 분들이 와서 "너 같은 것들은 총/칼/화살 같은 것도 만져본 적 없어서 길거리에서 국기 따위나 들고 소리 빽빽 지르기나 할 정도로 나약하다"라고 말하면 참 좋아하실듯 ㅋㅋㅋ 님들이 그렇게 노력해준 덕분에 지금 젊은 세대들이 평화롭게 살아서 다행인거지 뭘 또 나약 운운하면서 까내리시는지 ㅋㅋㅋ
흥행성공주역전두환몪으보상를해 야저작권료를지불해야!
헬리콥타 띄워라 ~ ㅋㅋㅋ
사법시험 부활하라 로스쿨 철폐하라!!사법시험 부활하라 로스쿨 철폐하라!!사법시험 부활하라 로스쿨 철폐하라!!😢😢
댓글들 와이라노
2찍 덩신들
아고 그래서 퍼런거 찍어서 나라가 이꼴이야
1찍 2찍 프레임에 갖히지 마셔요. 현실을 사세요
저분들 덕에 민주주의가 정착된거
저렇게 힘들게 민주화 사수해놓고 지들이 정치권력 독점하고 청년들에게 자리 안내놓는 아이러니
운동귄이 욕쳐먹는 이유가 저때의 투지를 잃어버린 기득권이 되어서다.
저분들은 대단했지만 저걸 이용한놈들을 때려잡아야죠
역사를 잊는 민족에겐 미래는 없닺
저렇게 데모하던 친구들이 커서 공직에 국회의원되고나서는 개혁이고 정의고 나발이지 배따스게 녹봉받아 먹고 제일 편하게 살고있지요 국민들만 속았지
국민의힘 뽑지 맙시다
민주화을 위해 싸운게 과연 나라위해 싸웠을까? 영웅심으로싸웠믈까,? 아님 자기앞날의 권력을 위해 싸웠을까? 민주화운동 때문에 화염돌 버스돌진으로 죽은 경찰 전의경희생은 누가책임지는가?
영화로 정치를 배우지 마세요
요즘의 청년들은 저시대의 정신이 없어 참 안타까워
아가리해 노땅네야 곧있음 뒤질양반이 말이많노
틀
여핫생들 돌림빵 놓던 정신이요?
고작 한다는게 소리 빼액 지르기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국민들은 이게 문제다
역사를 영화로 배운다 ㅋㅋ
지성과 이성은 없다. 당시 역사를 입체적으로 보지못하고 그저 쉽게 감정에 휩쓸린다.
이런걸보면 아직 이 나라의 국민성은 멀었다.
한쪽의 입장에서 절대선과 절대악의 구도를 만들고 역사를 바라보도록 영화를 만든 사람들도 무책임하지만, 아직도 이런 영화만 보고 진짜 역사인줄 아는 사람들을 무슨 방법으로 계몽시킬꼬
에휴 답도없다
조선인은 10퍼센트의 이성과 90퍼센트의 감성으로 살아간다 - 윤치호
룬석열 주얼리
검찰 독재
역사는 반복 됩니다.
친일파 손자가 주인공이라는게 모순이네
이대남들이 싫어하는 영화1위ㅋㅋㅋ
전두환이 만든 직선제 ..............인정할껀하자
7시 ㅋㅋㅋㅋ
역사를 드라마 영화 감수성으로 배우는 사람들 : 비정상
도서관이나 서적 역사적 사실을 배우고 이성적으로 정리해주는 사람 : 정상
확실한 사실 하나는 알고 영화를 봅시다. 역사는 영화로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택시운전사
힌츠팬터
바등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