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우럭치어 입어작업 서해 해상 가두리양식장 사업 젊은사장 청년 어민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сен 2024
  • 서해 바다 태안 가로림만에 위치해 있는 가두리 양식을 찾아가서
    우럭 치어 입어 하는 촬영을 하였습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초읽기라고 뉴스가 떠들썩 합니다
    방류하는 일 없고 피해도 오지않았으면 합니다😰
    태어나 가두리 입어하는 장면은 처음으로 본 거 같습니다.
    저 역시도 농어촌 지역에 살고 있지만 가두리 양식과 가두리 입어 하는 장면은 보기 힘든
    작업 중 하나 이지요 바다 위에서 이루어지는 일이니까요
    그 장면은 제가 직접 찾아가 촬영 하여 여러분께 공유 하고 보여 드리려 합니다
    촬영 당일 우럭 치어 60만 마리 입어 작업을 했고 다음날에 또 입어 작업을 했다고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200만 마리 입어 계획이라고 들었던 거 같습니다
    치어 가격만 해도 어마 어마 하지요
    촬영 당시 비 소식은 없었는데 갑작스런 비로 인해 더욱 힘들게 촬영 하였습니다
    최대한 지루하지 않고 유익한 내용을 담으려 하였으니 재미나게 시청하여 주시고
    👍좋아요👍 구독 👍 꾸욱 눌러 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농어촌 #가두리 #해상 #가로림만 #바다 #서해 #청년#서해 #충청남도 #낚시 #그물 #서산시 #양식장 #후쿠시마 #후쿠시마오염수 #후쿠시마원전 #농어촌 #어촌 #어민 #

Комментарии • 19